dragonfry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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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생활 정리중 여행 및 맛집 소개

2017년 11월 무작정 내려와서 첫 끼로 먹을 성게미역국 맛은 있었는데 물갈이 한 탓인지 배탈 나버림ㅠㅠ
용담해안도로도 산책하기 좋고 드라이브하기도 좋고~
낚시도 다녀보고 낚은 고등에 회도 바로 썰어 먹어보고
성산일출봉도 가보고 섭지코지도 가 보고 저 도시락도 맛있었는데 이름이 생각이 안나네..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회사도 땔치고 잠깐 바람이나 쉐러 가자 해서 갔다왔는데 열흘간의 홀로 여행이 너무나 좋아서 제주로 이민가기를 결정~ 있는 짐 없는짐 차에 다 때려박고 포천에서 목포로 목포에서 제주로 오게됨. 뭐 이미 친구 두놈이 제주에 내려와 있어서 취직도 쉽게 되었지만.ㅋㅋㅋ
17년 12월 31일 제주 도착
18년 1월 2일 부터 첫 출근.
제주에 보기힘든 쌓인 눈 치워가며 출근도 해보고
여기저기 낚시대 피면 그곳이 낚시터가 됨.
봄에 산방산 유체꽃도 보고
랜트카로 이런 진풍경도 보여주시는 분도 계시고.(애월해안도로 신엄리부근. 라온빌리지 팬션이 죽임당~좀 비싸글치)
대한민국 최 남단 마라도에도 다녀오고~~
누가 짜장면 맛있대? 나와 콱마! 편의점 짜파게티가 더 맛나. 비싸기는 오질라게 비싸고 양은 시식용이고.
아름다운 노을을 보고싶다면 새별오름이나 금릉해수욕장 강추. 사진은 이호에서 외도방향
맛과 가성비를 함께 잡을 수 있는 일도촌.
그리고 사진엔 없지만 마지막해녀 라는 횟집도 최고.
함덕에 버드나무집 해물칼국수.. 모르시는분들 없을듯 11시면 이미 줄서서 기다리는 팀이 대여섯이상됨
제조와어 알게됨 형님께서 잡으신 다금바리와 쓸개주 지리탕.. 말해 뭐해.
운전 조심 합시다. 랜트카 대 랜트카 사고는 거의 없음. 현지인 차와 랜트카의 사고가 대부분. 방향지시등은 없는것과 다름없으니 앞차 옆차 뒷차 다 신경써서 다니시길. 인정사정 볼거없이 걍 들이댐.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선에서 우회전 하는 차들 많음.블박본세상을 늘 경험함.
위에서 말한 신엄리 라온빌리지에서 본 바다
노형동에 있는 장어통일.. 신선하고 맛은 보장
외도점 돈사촌. 여기도 맛집이지만 외도에 있는 아라정육식당이 갓성비.
그리고 일도동에 있는 달마 숯불갈비 여기도 도민맛집. 근처 주차하기가 힘드니 네비찍고가다 근처에 댈곳있음 대시라..전에 한번은 고 옆에 몇대 드가지도 못하는 모텔 주차장에 댔던적도.
협재에있는 옹포바다횟집. 마감을 10 시에 하고 마지막 오더를 9시까지 받음. 저게 2인세트인데 이것저것 사진에 없는것들도 많이나옴.(어서 검색해봐~후기들 마나~~)
요기도 외도에 있는 소앵븟이라는 주점. 여성분들 취저하는곳. (뭣들함 검색해보세요.)
애월 하귀에 있는 옛날국수집 보통양이 일반국수집 곱배비보다 양이 많고 MSG를 사용안하고 직접 육수를 내시고 비빔양녕도 천연. 곱배기는 양도 도배 가격도 두배. 곱배기 다 먹으면 가격은 보통만 받음

집라인 타러 고고 총 네코스인데 잼남.
오징어들 사진뿐이라 패쑤(쓰다보니 귀차나지는거 안비밀)
집라인타고 고 앞 동굴카페도 가 보시고 비자림도 한바꾸 도시는거 강추.

제주도 놀러오실때 계획없이 내려왔다가는 차에서 시간 다 보내게됨. 한번오고 말꺼 아니라면 동부권 서부권 중문서귀포권으로 나누어 계획을 짜고 오실것을 추천함.

다음주 토요일이면 제주생활 접고 배타고 올라가려니 싱숭생숭하세요. 1년8개월의 짧으면 짧고 길면 긴 시간동안 제주생활 기억에 많이 남을듯.
요기도 빼묵었네. 검색 고고
하귀에 바다속고등어쌈밥집도 강추.
요술식탁. 만장굴가다 식사하고 가시라~
아... 또... 음...
공세미59

아차차 이거 올리려고 글쓴건디 빼먹을뻔
성산에 가시아방. 진한 육수에 국수라니..거기에 고기가..제주와서 처음 먹어본 고기국수와 돔베(도마의 제주방언)고기 문화충격. 뭐이런맛이 다있어! 하다가 그 진한 국물에 반하게됨.

아오. 작성 힘들다 자야지. 모두 굿밤.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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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마시고 작성했더니 오타도 오타고 참 거시기 하네요. 관광오시는 분들이 종종 이런말씀을 하세요. 제주도 사람들은 보수적이고 경계적이다 하시는데. 저도 처음엔 그리 느꼈구요. 근데 제주 역사를 알아가게 될 수록 왜 그런지 이해가 가게 되더라구요. 제주 4.3 사건 검색해 보시면 조금이나마 이해가 되시리라 봅니다. 그리고 제주분들 참 순박해요. 육지에서 내려와 터잡고 장사하는 사람들이 좀 그래서 그렇지 진짜 현지인들만큼 정많고 순박하신분들 없어요. 한번 친해지면 정말 간. 쓸개 다 빼주실 분들이 제주분들이세요.
시간 참 빨라요 톡방에서 제주 간다고 다들 파이팅 외쳐줬었잖아요 제주가서 눈 엄청 와서 진짜 대박 우와우와 했던거 기억나네요 이제.정리.하고 육지.오려구요?? 처음 렌트차량 사진에 웃고 두번째는 사망하지 않기를...와... 근데 눈 뜨자마자 카드 발행해서 보고 세상 배고파서 ㅎㅎㅎㅎ 일단 계속 보겠습니다 ㅋㅋ
네~~이제 육지가려구요. 소풍은 끝났죠ㅋㅋㅋ
@dragonfry82 긴 소풍인데 돈도 벌고 좋았겠어요ㅋㅋ 사진들보니 편안해 보여요
제주 생활하면서 육지에 있을때 했던 이런 저런 고민들 다 버리고 있었거든요. 에초에 내려올 때도 잠시 머물다 가자란 생각으로 근심걱정 내려놓고 마음 힐링하자. 그 덕에 스트레스는 줄었지만 근 이년의 시간은 훅 지나가 버림ㅋ허송세월ㅋㅋㅋ
그나저나 제주도 가신다고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다시 뭍으로 오신다니... 웰컴이에요!
와 진짜 ... 제주도 여행갈때 이렇게만 가면 되겠다 와... 감사해요ㅎㅎㅎㅎㅎ
계획은 꼭 잡고 오세요. 계절마다 다 다르고 제주도가 작은 섬이 아니라서 무작정 내려오면 차에서 시간 다 보내게 되요. 그리고 인스타 하시면 제주 인스타 많은데 광고 홍보성이 많은데 그런거 잘 가려보시고요.
그리고 제주도민쿠폰, VPASS,제주지니,탐나오 등 각종 할인 앱이 있으니 참고하시구요. 예약해서 당일날 즐길 수 없는 놀이시설들도 있어요.
제주도민쿠폰은 도민이 아니더라도 앱만 보여주면 할인됨.
담달 제주갈껀데 사고난거보니깐 제주몬가긋어요;; 무서버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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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었지만 백 번째 맛집
❣휴가철 전국 맛집 100선 요런걸 받앗습니다. 휴가철 지났는데 그래도 참고하시고.. 좀 오래된 내용이긴 한데.... 100번째 식당이 제일 중요하네요^^❣ 전국 맛집 100선 식당. 전화. 주소. 주메뉴. 소개 1. 백번가 코다리 051 747 3518 부산시 해운대 해변로 140 홈플러스 해운대점 뒤편 1층에 숨어있는 마린시티 대표 맛집 시래기 코다리 조림 매콤 코다리 조림 감칠맛나는 매운 맛으로 줄서서 먹는집 영화제 연예인 단골집 2 88생선구이 강원도 속초시 중앙동 468-55 033-633-8892 생선모둠구이정식 1만2천원 속초 전통의 생선구이집. 온갖 종류의 생선구이를 맛볼 수 있다 3 단천식당 강원도 속초시 청호동 842 033-632-7828 명태회냉면 5천원 속초 아바이마을에서 3대째 함흥식 회냉면을 팔고 있다 4 비수구미 민박 강원도 화천시 화천읍 동촌2리 2715 033-442-0415 정식 1만원 오지마을 비수구미에서 조우하는 시골ㅂㅂ 밥상의 향연. 된장 맛이 기억에 생생하다 5 산골나들이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진동리 109-5 033-461-9643 산채비빔밥 1만원,약초주먹밥 8천원 곰배령 주민이 곰배령에서 나는 각종 산나물로 차린 밥상 6 담치마을 강원도 양양군 양양읍 남문리 191-11 033-673-0012 섭국 9천원 동해바다에서 나는 섭으로 끓인 국인 진득하면서도 담백하다 7 동해횟집 강원도 양양군 손양면 수산리 69-1 033-672-3739 모둠회(4인) 8만원 딱히 정해진 메뉴가 없다. 주인이 그날 그날 낚시로 잡은 생선이 회로 나온다 8 우미닭갈비 강원도 춘천시 조양동 47-8 033-257-4705 닭갈비 1만원 춘천 하면 닭갈비. 춘천 닭갈비 하면 이 집이다. 1970년 문을 열었다 9 실비막국수 강원도 춘천시 소양로2가 127-1 033-254-2472 막국수 6천원 1967년 개업 이래 줄곧 막국수를 말아온 집. 주문이 들어가야 반죽을 시작한다 10 고분옥할머니순두부 강원도 강릉시 초당동 308-11 033-652-1897 순두부찌개 7천원 강릉 초당순두부의 절대 강자. 고분옥(84) 할머니가 64년째 주방에 있다 11 송정 해변막국수 강원도 강릉시 송정동 창해로 95-4 송정해수욕장 033-652-2611 막국수 6천원 고(故) 정주영 현대 회장이 자주 들렀다는 메밀막국수집 12 서지초가뜰 강원도 강릉시 난곡동 264 033-646-4430 못밥 1만5천원, 질상 2만원 모내기 때 먹었던 못밥이 상차림으로 나오는 강릉 향토음식점 13 현대막국수 강원도 평창군 창동리 384-8 033-335-0314 비빔막국수 7천원, 물막국수 6천원 메밀국수 늘어선 시장골목에서 이 집 앞에만 긴 줄이 서 있다 14 황태회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48-4 033-335-5795 황태찜(3인) 3만원, 황태해장국 7천원 용평리조트 근처에 있는 전통의 맛집. 요즘엔 외국인이 더 많다 15 대관령한우타운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76-46 033-336-2150 갈빗살(100g) 1만1천원 대관령 일대에서 가장 큰 평창 한우 전문점.1++등급 한우만 사용한다 16 납작식당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횡계리 325-7 033-335-5477 오삼불고기(2인) 2만4천원 허름하다고 얕보지 마시라. 40년 전통의 오삼불고기 전문점이다 17 송어의 집 강원도 평창군 평창읍 상리 239 033-332-0505 송어회(1kg) 3만원 1975년부터 송어 양식장을 하는 가족이 운영하는 식당. 1년생 암컷 송어로 회를 뜬다 18 윤가네 한우마을 강원도 정선군 고한읍 고한리 62-48 033-592-2920 등심,갈빗살(180g) 3만원 하이원리조트에서 손님을 접대하면 으레 가는 고깃집 19 옥산장 강원도 정선군 여량면 여량리 149-30 033-562-0739 곤드레밥 7천원, 매운탕(4인) 4만원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아우라지의 전통 식당 겸 여관 20 동광식당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리 50-3 033-563-0437 콧등치기 국수 5천원 메밀로 만든 정선 향토음식 콧등치기 국수를 맛깔나게 내는 집 21 바다횟집 강원도 삼척시 정하동 41-9 033-574-3543 곰치국 1만2천원 삼척항 초입에 늘어선 곰치국집 중에서 가장 줄이 긴 집 22 초곡어촌계 직판장 옥수2호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초곡리 20-38 033-573-1821 모둠회(4인) 10만원 초곡 어촌계에서 직접 운영하는 회센터. 싸고 푸짐하다 23 장릉 보리밥집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영흥리1101-10 033-374-3986 보리밥 7천원 1972년에 문을 연 보리밥집. 손수 농사를 지은 채소를 쓴다 24 현대실비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38-463 033-552-6324 등심(200g) 2만3천원 태백시내에 있는 한우 연탄구이집. 과거 광부가 먹던 방식으로 한우를 구워 먹는다 25 구와우 순두부 강원도 태백시 황지동 289-1 033-552-7220 순두부 6천원 아침마다 두부를 만들어 팔고, 다 팔리면 문을 닫는다 26 향우촌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226-3 054-791-8383 숯불구이(150g) 모둠 2만원 울릉도를 대표하는 울릉약소구이집. 이명박 전 대통령이 들른 집이다 27 99식당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도농리 150-6 054-791-2287 오징어 내장탕 9천원 울릉도에서는 오징어 내장으로 맑은 탕을 끓여낸다. 놀라운 맛이다 28 등대횟집 경상북도 울진군 후포면 후포리 1162 054-788-2556 전복죽 1만4천원 후포항에서 30년 넘게 전복죽을 팔고 있는 집. 주인이 해녀 출신이다 29 부숙한정식 경상북도 안동시 목성동 38-8 054-855-8898 한정식 1만5천원 안동 양반식 밥상을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 집 30 홍성 식육식당 경상북도 상주시 남성동 85-46 054-535-6608 갈빗살(150g) 1만5천원 조선시대 진상품이었다는 상주 한우를 맛볼 수 있다 31 화림산가든 경상북도 영덕군 영덕읍 화개리 558 054-734-1077 은어회(2인) 3만원, 은어구이 2만5천원 오십천에서 잡은 은어를 회로 먹을 수 있는 집. 지금(7월)이 제철이다 32 환여횟집 경상북도 포항시 북구 두호동 190-9 054-251-8847 물회 1만2천원 포항이 자랑하는 명품 물횟집. 과일을 첨가해 만든 육수가 개운하다 33 다경한우숯불구이 경상북도 경주시 산내면 의곡리 159-1 054-751-1123 갈빗살,등심(130g) 1만8천원 경부고속도로 건천IC 입구 경주 한우타운의 터줏대감 34 요석궁 경상북도 경주시 교동 59-2 054-772-3347 한정식 3만3천원, 6만6천원 ,9만9천원 경주 최부자집 후손이 운영하는 한정식집. 품위가 느껴지는 맛이다 35 월산식육식당 경상남도 함양군 마천면 가흥리 609-2 055-962-5025 흑돼지 소금구이(200g) 9천원 식당과 정육점을 함께 하는 집. 신선한 지리산 흑돼지를 먹을 수 있다 36 진주냉면 경상남도 진주시 강남동 141-1 055-756-2525 냉면 8천원 황덕이(84) 할머니가 60년 넘게 운영하고 있는 전통의 진주냉면집 37 천황식당 경상남도 진주시 대안동 4-1 055-741-2646 비빔밥 8천원, 육회 3만원 1927년 문을 연 이래 3대째 이어오며 진주비빔밥을 만들고 있다 38 유정장어 경상남도 진주시 동성동 16-15 055-746-9235 장어소금구이,양념구이 1만8천원 40년 전통의 장어요리 집. 진주 남강변 장어구이 골목에 있다 39 여여식당 경상남도 하동군 하동읍 광평리 223-6 055-884-0080 재첩국 8천원 지리산 시인 박남준이 추천한 섬진강 재첩국집 40 자작나무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31-7 055-286-2233 월남쌈 1만1천원 상공회의소 및 창원시 공식 맛집이며, 조미료를 안쓰는 착한식당 41 통영참복 경상남도 통영시 도남동 495-3 055-641-4855 졸복국 1만원, 복지리 1만2천원 한려해상국립공원 관리공단 직원이 추천한 복요리 전문점이다 42 기장곰장어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시랑리 571-3 051-721-2934 짚불구이(2인) 5만원 1920년대부터 자갈치시장에서 장어를 팔던 집안이 하는 짚불구이 장어집 43 동래 할매파전 부산광역시 동래구 북천동 367-2 051-552-0792 동래파전 2만원 8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동래파전의 전설. 파전이 시루떡처럼 두껍다 44 가야밀면 부산광역시 진구 가야2동 191-5 051-891-2483 밀면 5천원 부산 향토음식 밀면을 대표하는 밀면의 명가 45 쌍둥이 돼지국밥 부산광역시 남구 대연1동 887-1 051-628-7020 돼지국밥 5천5백원 아직도 부산 돼지국밥을 모르는 외지인을 보면 부산 사람들이 끌고 가는 집 46 수정궁횟집 부산광역시 수영구 민락동 181-166 051-753-2811 수향오찬1인 3만원, 수정궁정찬 9만원 광안리에 늘어선 횟집 중에서 품격이 돋보이는 고급 횟집 47 금수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1동 1394-65 051-742-3600 복국 1만원 전국에 분점 8개를 거느린 해운대 금수복국 본점. 1970년에 문을 열었다 48 초원복국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대연3동 18-8 051-628-3935 은복지리 1만원 부산에서는 금수복국보다 초원복국이 더 좋다는 사람도 많다 49 속 시원한 대구탕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1480-1 051-747-1666 대구탕 9천원 해운대 달맞이고개에 있는 대구탕집. 맑은 국물이 의외로 매콤하다 50 수민이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중2동 595-4 051-701-7661 조개구이(2인) 3만원 청사포 조개구이 포장마차촌의 지존. 자정 이후 '딱 한잔만 더'가 생각날 때 권한다 51 달봉이횟집 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4가 37-1 051-256-3340 전복 코스요리 3만원 횟집 즐비한 자갈치시장에서 사람들로 늘 북적이는 집 52 일해옥 전라북도 군산시 월명동 17-7 063-443-0999 콩나물국밥 5천원 20년 가까이 콩나물국밥만 팔고 있는 집. 콩나물국밥도 줄 서서 먹는다 53 복성루 전라북도 미원동 332 063-445-8412 짬뽕 7천원 소위 전국 3대 짬뽕집으로 꼽히는 집. 1시간 대기는 감수해야 한다 54 진미식당 전라북도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902-11 063-856-4422 육회비빔밥 7천~9천원 일제강점기부터 육회비빔밥을 파는 고집의 맛집 55 금강식당 전라북도 무주군 무주읍 읍내리 246-7 063-322-0979 어죽 6천원 무주구천동 어귀에 있는 전통의 어죽집. 국물이 전혀 안 비리다 56 가족회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중앙동 3가 80 063-284-0982 전주비빔밥 1만2천원 전주 음식명인 1호 김년임(76) 할머니가 주인인 전주비빔밥집 57 삼일관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고사동 451 063-284-8964 통나물국밥 5천원 1978년부터 콩나물국밥을 파는 전주의 대표적인 맛집 58 변산 명인 바지락죽 전라북도 부안군 변산면 대항리 97 063-584-7171 바지락죽 8천원 새만금바지락죽을 파는 집 중에서 원조로 통하는 집 59 연기식당 전라북도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29-29 063-561-3815 갯벌풍천장어 3만6천원 개업 50년을 자랑하는 풍천장어집. 선운사 어귀에 있다 60 새집추어탕 전라북도 남원시 천거동 160-206 063-625-2443 추어탕 8천원, 추어숙회(2인) 3만원 미꾸라지를 통째로 요리한 추어숙회를 전국에 퍼뜨린 주인공이다 61 덕인갈비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담주리 85-2 061-381-3991 떡갈비(200g) 2만7천원 1960년부터 담양떡갈비를 파는 집. 한우만 고집한다 62 용궁산장 전라남도 곡성군 죽곡면 하한리 946-3 061-362-8346 참게탕(2인) 3만원 섬진강 참게탕으로 유명한 집. 압록역 근처에 있다 63 송정떡갈비 광주광역시 광산구 송정동 826-3 062-944-1439 떡갈비 1만1천원 40년 넘게 광주 떡갈비 골목을 지키고 있는 터줏대감 64 대흥식당 전라남도 함평군 함평읍 기각리 982-25 061-332-3953 육회3만원, 비빔밥 7천원 함평 한우만 쓰는 육회집. 대를 이어 육회를 만들고 있다 65 홍어1번지 전라남도 나주시 영산동 252-7 061-332-7444 홍어 코스요리 3만원 국내 홍어 명인 1호(문화예술교류회 2007선정) 안국현(56)씨가 운영하는 영산포 맛집 66 나주곰탕 하얀집 전라남도 나주시 중앙동 48-17 061-333-4292 곰탕 7천원 나주곰탕 하면 떠오르는 집. 3대째 곰탕 국물을 우려내고 있다 67 영란횟집 전라남도 목포시 만호동 1-5 061-244-0311 민어회(2인) 4만5천원 남도 민어의 명가로 통하는 집. 유달산 자락에 있다 68 천일식당 전라남도 해남군 해남읍 읍내리 34-1 061-536-4001 떡갈비 한정식 2만5천원 해남 떡갈비로 유명한 집. 한 상 거하게 차려서 나온다 69 해태식당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남성리 33 061-434-2486 한정식 2만5천원 유홍준 전 문화재청장이 국내 3대 한정식집으로 인정한 남도 한정식집 70 목리장어센터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목리 31-1 061-432-9292 장어 양념 구이 2만2천원 남도에서 손꼽히는 장어집. 장어젓갈을 꼭 먹어볼 것 71 국일식당 전라남도 보성군 벌교읍 벌교리 624 061-857-0588 꼬막정식 1만5천원 벌교 명물 꼬막을 40년 넘도록 팔고 있는 집 72 조계산 보리밥집 전라남도 순천시 송광면 장안리 522 061-754-3756 보리밥 6천원 송광사에서 2시간 넘게 산을 올라야 맛볼 수 있는 보리밥의 맛 73 강변장어구이집 전라남도 순천시 대대동 594 061-742-4233 장어구이 2만5천원 순천만에서 나는 장어를 내놓는 장어구이집. 순천시청 공무원의 단골집 74 싸목싸목 해파랑 전라남도 순천시 풍덕동 258-1 061-742-3939 한정식 3만5천원 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점 1호로 선정한 식당. 지역 농산물만 사용한다 75 대한식당 전라남도 광양시 광양읍 읍내리 251-4 061-763-0095 불고기 1만5천원 광양불고기 하면 떠오르는 집. 40년 전통을 자랑한다 76 경도풍경 횟집 전라남도 여수시 경호동 575 061-666-7766 갯장어 샤브샤브(4인) 7만원 갯장어 손질하는 칼솜씨 덕분에 TV에도 출연했던 조성열씨가 주방에 있다 77 물항식당 제주도 제주시 노형동 917-7 064-753-2731 갈치국 1만원, 갈치조림 4만원, 고등어조림 2만원 신제주에 있는 전통맛집. 제주공항에서 가깝다 78 동복리해녀촌 제주도 제주시 구좌읍 동복리 1638-1 064-783-5438 회국수 7천원, 성게국수 7천원 동네 주민만 아는 집이었는데 지금은 전국에서 손님이 모여든다 79 춘미향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820-4 064-794-5558 정식 6천원 제주올레 10코스에 있는 맛집. 생선구이부터 자투리 돼지고기구이까지 반찬이 야무지다 80 진미명가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72 064-794-3639 다금바리회 제주산 23만원 제주 특산 다금바리 하면 이 집이다. 명인 강찬건 대표가 운영한다 81 남경미락 제주도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 2032-3 064-794-0055 다금바리회(1kg) 22만원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도 다녀간 고급 횟집 82 쉬는 팡 가든 제주도 서귀포시 상예동 1765-1 064-738-5833 흑돼지 오겹살(200g) 1만7천원 제주산 흑돼지 오겹살로 이름난 집. 고기가 떨어지면 문을 닫는다 83 제주신라호텔 더 파크뷰 제주도 서귀포시 색달동 3039-3 064-735-5334 조식 4만3천원 아침만 먹으러 제주신라호텔을 찾아 오는 사람도 많다 84 강정해녀의 집 제주도 서귀포시 강정동 4964 064-739-0772 겡이죽(2인) 1만8천원 작은 게를 으깨서 만든 제주 특산 겡이죽을 먹을 수 있다 85 돌아온 천지연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5-13 064-762-7073 벵에돔(2인) 8만원 제주올레 사무국이 특별한 날 회식하는 집 86 삼보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19-8 064-762-3620 해물뚝배기 1만3천원 28년 전통의 식당. 건더기 풍성하고 국물 맛은 진하고. 해물뚝배기가 특별하다 87 네거리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서귀동 320-9 064-762-5513 갈치국 1만원 갈치국이 비리지 않다는 걸 알려준 갈치 요리 전문점 88 나목도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가시리 1877-6 064-787-1202 돼지갈빗살(2인) 2만원 사진작가 김영갑이 생전에 '제주도에서 가장 맛있는 고기집'이라며 데리고 갔던 식당 89 춘자 멸치국수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598-3 064-787-3124 멸치국수 3천원 올레꾼이 성지로 떠받드는 집. 제주올레 3코스 종점에 있다 90 표선 어촌 식당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 40-54 064-787-0175 옥돔지리 1만원, 물회 1만원 week&이 숨겨놨다가 이번에 공개하는 포구 식당. 관광객은 아직 잘 모른다 91 농사꾼의 집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동 173 043-647-4589 농사꾼자연밥상 1만5천원, 약정식 1만원 암 투병 중인 남편을 위해 내려온 주인 아주머니가 차리는 시골 밥상 92 천리포횟집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향리 978-27 041-672-9170 아나고두루치기(2인) 4만원 천리포수목원 직원이 추천한 맛집.해송에 둘러싸여 있다 93 원풍식당 충청남도 태안군 원북면 반계리 202 041-672-5057 박속밀국낙지탕 1만2천원 태안 명물 박속밀국낙지탕을 잘한다. 국물 맛이 시원하면서도 얼큰하다 94 토담집 충청남도 태안군 태안읍 남문리 468-6 041-674-4561 꽃게장 2만3천원 주말이면 서울에서 꽃게장 먹으러 온 손님이 줄을 선다 95 삼해횟집 충청남도 서산시 읍내동 237-1 041-665-7878 밀국낙지탕(2인) 6만원 서산시청 건너편에 있는 낙지요리 전문점. 밀국낙지탕이 시원하다 96 내당한우 충청남도 홍성군 홍성읍 오관리 393-2 041-632-0156 한우 특수부위(200g) 3만원 홍성 한우 중에서도 특수부위를 전문으로 취급한다 97 신토불이 묵집 충청남도 041-337-5576 묵볶음 1만3천원 수덕사 가는 길에 있는 묵집 중에서 손님이 가장 많은 집 98 해주모텔 산촌식당 충청북도 보은군ㅈ 속리산면 사내리 280-1 043-543-3661 산채정식 1만5천원 1960년부터 속리산 등산객의 밥과 잠을 책임지고 있다함. 99 모산재식당 경남 합천군 가회면 둔내리1712 (황매산 영암사 입구) 055 -933-1101 한식전문 토종닭.삼계탕. 우렁이된장 등등 100. 가족식당 자기집 주소 마누라 전화번호 집에서 마누라가 밥차려주면(주는대로 먹고) 한상에 10만원씩 마누라에게 드리세요 남편하고 지인에게 100번째 애용하라고 보내주세요~
당일치기로 다녀온 강릉_세번째 이야기
부서지고 있는 것은 파괴될 수 없다지만 예외는 존재하는 법이지요. 잔재에 파묻히기 전 그 곳을 잠시 피했습니다. 갑자기 음식 사진이 나오셔서 놀라셨나요? 저도 그렇습니다. 왠만해서는 입맛이 없어지질 않는 저로서는 이번에도 도착하자마자 먹었습니다. 김치전병은 사랑이니까요. 아 닭강정과 스무디도 먹은건 안비밀입니다. 떡도 4팩을 샀는데 여러분, 강릉 떡 맛있습니다. 쌀 함유량이 높아요. 떡 한 번 사서 드셔보세요. 시장에서 배를 채운 뒤 바로 택시 타고 안목해변으로 향했습니다. 택시에서 내리자마자 네 개의 눈동자는 외쳤습니다. '바다다!'라고요. 신발을 벗은 채 맨발로 다녀도 되는 곳 부드러운 모래 입자가 발을 감싸고 조금씩 오르내리는 몸이 재밌다고 느껴집니다. 8월 바다의 온도는 적당해서 편한 시원함을 안겨줍니다. 물에 담기는 그림자도 좋습니다. 수많은 색 중에서 자연의 색을 제일 좋아합니다. 미묘한 다름의 조화로운 공존. 그 속에 저를 녹여냅니다. 바다를 보며 찍는 뒷모습 증명사진 가을바람에 따라 잔 위에 맺혀있던 물이 떨어집니다. 들리는 파도소리에 고개를 돌리면 그토록 보고 싶었던 바다가 눈에 보이는겁니다. 만개한 웃음이 가득한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서로의 취향이 같다는 것_같이 간 이도 저와 같은 구석을 담고 있었습니다. 아 이 곳은 제가 강릉 하면 떠올리는 곳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가던 머구리횟집 입니다. 배가 많이 고픈 상태가 아니었기에 물회 특(20,000)과 회덮밥(10,000)을 시켜 먹었습니다. 자극적이지 않고 깔끔한 식사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바다로 바로 갔습니다. 이번엔 신발에 모래가 들어가는걸 신경쓰지 않고 걸었습니다. 다녀온게 맞나 싶을때 쯤 신발 안에 맴도는 모래가 바다에 다녀온것이 맞다고 말해줍니다. YOUTH '트루먼 쇼'라는 영화의 마지막 장면처럼 이 곳 어딘가에 문이 있을것만 같습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중첩되는 파도소리에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이 시간에 들은 한국가수로는 92914, 외국가수로는 Jeremy Zucker가 좋았습니다. 아, 살롱 드 오수경의 뫼비우스를 들어보신 적 있나요? 바이올린과 피아노 선율과 파도소리, 진짜 좋습니다. 우리는 매일 수많은 발걸음을 찍고 지워지기를 반복하며 살아갑니다. 한걸음의 진보가 삶이란 길을 만들어가고 그래야만 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발걸음이 자꾸만 아래로 내려간다면 잠시 멈추셔도 됩니다. 제일 중요한건 '지금 이 순간의 나' 입니다. 오늘도 후회적은 삶을 살아내기 위해 노력하신 모든 분들의 밤이 온난하시길 바랍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태풍 속의 제주 여행 #2 맛집
맛집 소개라고 하기엔 거창하니까 그냥 들렀던 식당들 소개라고 말해 봅니다 뭔가 지쳤으므로 후다닥 시작할게요! 1. 맛있는 여가생활 (귀덕) 첫날 숙소 가는 길에 우연히 발견하고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여서+선곡이 좋아서 들어간 곳인데 생각보다 음식도 맛나서 깜짝 놀란 곳이에요. 1인셰프여서 셰프님이 너무 힘들어 보였지만(주문하는 게 죄송할 정도로) 맛있으니까 가세요 여러분... 2. 오롯 (아라) 비바람에 지쳐 돌아가는 길 동선 상에 있는 맛집을 찾아서 들어갔는디 생각보다 너무 괜찮더라고요. 분위기도 뭐도 다 좋았던 곳. 브레이크타임 끝나고 정말 거의 바로 간거였는데 두 테이블 빼고 이미 자리가 다 차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관광지도 아니었는데... 3. 픽스커피 (아라) 오롯 브레이크타임에 걸려서 기다리는 동안 비를 피하려고 들어갔던 커피숍인데 헐 커피가 너무 맛있는 거예요! 우연히 드갔는데 맛집이었어... 너무 맛있어서 원두 사오려고 했는데 깜빡 한 게 아직도 원통합니다 ㅜ.ㅜ 4. 서쪽가게 (협재) 빈티지소품들과 함께 맥주, 칵테일, 커피 등을 파는 곳인데 분위기 쩔었어요 세상에. 제주도 보다는 뭐랄까 서핑의 성지인 송정이나 양양에 있을 것만 같이 힙했던 곳. 5. 쉼표 (협재) 비를 피하기 위해 들어간 카페. 분위기가 좋거나 한 건 아니지만 여기는 그냥 뷰 하나로 끝. 비양도가 마주보이는 창문 뷰가 행복하죠. 오메기빙수가 배 채우기 딱. 6. 삼거리식당 (창천) 애매할 때 종종 가는 곳이에요. 기사식당이라 가격도 저렴하고, 갈치조림이 통통하니 넘나 좋은 것. 7. 우진해장국 제주도 가면 첫번째로, 또는 마지막으로 들르는 공항에서 가까운 해장국 집이에요. 사진 보니까 또 군침이 도는데... 고사리 육개장 진짜 너무 맛있어요 서울에도 있으면 좋겠다 진짜로 ㅠㅠㅠㅠ 8. 하르방밀면 (노형) 보말칼국수 먹으러 갔는데 만두 너무 맛있어요 여러분 9. 기영상회 (협재) 배경은 숙소지만 맥주는 기영상회에서 샀어요 헤헤. 제주에 몇 없는 바틀샵이랍니다. 그래서 저도 제주 갈 때 마다 들름. 그럼 맛집 소개도 끝났으니 이만 빠이!
선선해진 밤!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
"제주도에서는 밤에 뭐하고 놀아?" 제주도는 밤에 즐길거리가 없다는건 편견! 밤에 먹거리를 즐길수 있는 곳들과 사진찍기, 산책하기 좋은 곳들을 소개해드릴게요 #수목원길야시장 제주공항 근처, 제주 시내권에 위치한 수목원길야시장이에요! 접근성도 좋고 주차장이 넓어 가족단위로 찾는 분들이 많은 곳이에요 수목원길 내에 위치해 은은한 조명과 감성은 최고인 곳이랍니다 2019년 12월 31일까지 일시적인 행사가 아닌,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에요 플리마켓 뿐만 아니라 곳곳에 다양한 포토존들이 배치되어 있어 사진 찍기 추천드려요 :) #동문야시장 기존 동문재래시장 8번 게이트 입구부터 시작한 제주의 작은 야시장이에요 :) 푸드코트들의 종류가 많아 먹거리가 다양하답니다 동문야시장은 주차가 힘들기 때문에, 대중교통 이용하시는것을 추천드릴게요 동문시장 주차장은 바로 앞 3층으로 이루어진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u자 형식으로 줄지어져 있던 푸드 점포들은 제주의 맛과 멋을 살린 개성있는 메뉴였어요 #새연교 서귀포항과 새섬을 잇는 다리 새연교에요! 제주 전통배 테우의 모습을 옮겨져 만들어졌으며 야간에는 10시까지 조명이 있어 산책하기 매우 좋은 코스에요 떨어지는 일몰이 너무 예뻐서 사진 찍기도 핫한 곳이랍니다 #에코랜드 곶자왈 숲을 기차로 여행할수 있는 에코랜드는 '별이 속삭이는 숲' 이라는 테마로 야간개장이 진행중이에요 9월 30일까지 일시적으로 운영중이라는데, 낮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었어요! 낮보다는 야간이 한적하고 여유로운 느낌이어서 저는 밤이 더 좋았어요 곶자왈 그리고 사진 찍는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낮에, 한적하고 여유있는 시간을 원하시는 분들은 밤에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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