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1,000+ Views

이상형과의 연애

약 4년간의 연애가 3개월 전에 끝이났다..
2014년에 내가쓴 이상형과
연애가 ㅜㅜ 연애 시간이 점점길어지고 6년이라는 나이차이 때문에 그녀에게 계속 결혼에 대해서 강요했다... 그러다 결국 나는 결혼 생각이 전혀 없으면 의미가 없다는 얘기로 이제 그만하자고 얘기했다...
그때 그녀가 나에게 했던 한마디.. “정말 나랑 헤어지고 싶어???” 나는 답했다... “응... 어쩔수 없잖아..
이렇게 연애만하고 시간이 흘러 고민을 했을때 그때 아니라고 하면 나는 어떻게 해야하는데...” 이렇게 3년간에 연애는 끝이 났다..
헤어지고 나서는 너무 허무했다...
그녀가 나를 버린거 같았고... 그녀와 같이 나아갈 미래가 없어지니 열심히 일하는 목표도 사라지고 힘이 빠졌다.
그래서 이별에 마주하고 싶지 않았고 그냥 나의 개인시간이 많아졌다고 생각하고 3개월을 지냈다..
그렇게 지내다 우연히 전에 내가 쓴 글을 보고 머리를 한대 맞은거 같았다...
“기다립니다. 눈이 이쁘고 이야기가 잘통하는 등등 내가 생각한 구체적인 이상형을 적고 그녀가 아직 내게 오지 않았지만 미래에 만날 그녀를 위해 나를 꾸미고 멋진 몸을 만들어서 기다린다고”
아!! 내가 연애를 하면서 나 자신을 가꾸지 않았구나...
때문에 자신감이 없어지고 그녀에 대한
확신이 없어지면서 결혼을 강요했고 그녀의 미래의
꿈을 접으라고 강요하면서나는 이기적으로 그녀를 벼랑끝으로 내몰았구나... 나를 사랑해주고 아껴주었고 믿어준 그녀에게 너무 미안했다.... 그리고 너무너무 고마웠다..
문자로 이야기를 했지만 우연히 마주치면 직접 다시 이야기 해주고싶다.. 너를 만나서 지난 3년 동안 너무 행복했고 너는 내가 생각한 최고의 이상형인 여자였다고..
Comment
Suggested
Recent
이상형을 뛰어 넘고 마음에 쏙 들어오시는 분 만나시길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한국 관광객 끊긴 日, '비명' 지르기 시작…고노 "적극적 교류해야"
CBS노컷뉴스 황명문 기자 한국인 관광객들의 인기 관광 코스인 다이마루 백화점 후쿠오카 덴진(天神) 지점의 지난 12일 모습. 한국인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기며 공휴일 낮임에도 불구하고 한산한 모습이다. (사진=연합뉴스) 한국 관광객의 일본 여행이 급격히 감소하자 일본 내에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고 일본 주요 언론들이 22일 보도했다. 마이니치신문은 최근 두 달 사이 한국인 손님이 80% 정도 감소한 오사카의 음식점 사례를 소개하며 일본을 방문하는 한국인의 수는 앞으로 더욱 감소할 것 같다고 전했다. 요미우리신문도 부산과 규슈를 잇는 쾌속선 이용객이 감소했고 대한항공도 6개 일본노선의 운항을 휴업 또는 중단하기로 했다고 전하면서 "한국인에게 인기 있는 규슈나 홋카이도의 관광 관계자로부터 비명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온천 관광지로 유명한 오이타현 여관호텔생활위생업 동업조합의 한 간부는 "8~9월 한국인 여행객의 예약 수가 봄 무렵과 비교해 50~60% 정도 줄어든 호텔도 있다. 이대로 계속되면 사활 문제"라고 말했다. 전날 일본 관광청은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한국인 여행자 수가 1년 전보다 7.6%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은 중국 베이징에서의 한일 외교장관 회담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정부 간에 어려운 문제에 직면했다고 국민 교류가 방해받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며, 오히려 이런 때이므로 국민 교류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한국 관광객 급감에 직격탄을 맞은 지방자치단체는 자구책 마련에 나서고 있다. NHK의 보도에 따르면, 일본 홋카이도 신치토세공항에서는 지난 19일 홋카이도 현 직원들이 한글로 '홋카이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쓴 현수막을 들고 공항에서 입국자를 맞이했으며 지역 특산품인 멜론 젤리 등이 든 선물 꾸러미를 나눠 줬다. 아사히카와 공항에서도 한국에서 온 여행객에게 선물을 나눠 주는 행사가 열렸다. 또 지난달 26일 홋카이도 구시로시에서는 한글로 환영의 글을 쓴 현수막을 들고 전세기를 타고 온 한국인 여행객을 맞이하기도 했다.
(no title)
바람둥이 회사 동료와 헤어졌습니다. 친하게 지내던 회사 선배가 갑자기 저에게 고백을 해왔습니다. 하지만 그 회사 선배는 회사 내에서도 소문난 바람둥이였습니다. 당연히 저는 단호하게 거절을 하였죠. 하지만 그날 이후로 너무나 친근하게 다가와 예쁘다,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하며 잘해주는 선배에게 넘어가 버렸습니다.  한동안은 행복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잦은 다툼 끝에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저와 헤어질 당시 10살 연하의 파견직 여자와 만나고 있었던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랑 헤어지면 한동안 다른 사람 만나지 못할 것 같다고 하던 그였기에 배신감에 사랑에 상처에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매일매일 그 선배를 봐야 하는데 회사 사람들은 우리 둘의 관계를 모르기에 어디에 하소연할 곳도 없고... 또 바보같이 바람둥이 선배를 그리워하는 제 마음을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바닐라 로맨스님 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처가난 자리를 깨끗하게 씻고  따가운 소독 잘 견딘다음 더 이상의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이별도 마찬가지다. 이별의 상처가 잘 아물려면 상대방과의 기억들과 흔적들을 잘 정리하고  몇 날 며칠 심장을 찢는 고통을 인내하고 한동안 자극을 주어서는 안 된다.  사랑했던 남자와 이별하고 더욱이 그 사랑했던 남자가 다른 여자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봐야 한다면  그것은 칼에 베인 상처에 소금을 비벼대는 것보다 더 큰 쓰라림일 것이다.  잊을 수도, 지울 수도 없고 이 생각, 저 생각 때문에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그 남자를 마주할 때마다 정신이 아득해져 이러다가는 미쳐버릴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이때 필요한 것은 헤어진 남자도, 새로운 사랑도, 복수도 아닌 '정신적 지주'다.  당신은 나름 이성적으로 행동하려고 노력하겠지만 현재 지금 당신의 상태는 길에서 넘어져 엄마를 찾으며 울고 있는 어린아이의 상태다.  지금 당신은 엄마가 필요하다. 이 세상에 길에서 넘어졌다가 벌떡 일어나  스스로 빨간약을 바르고 웃으며 다시 뛰어노는 아이가 없듯이 이별을 경험하고 또 이별한 상대가 다른 사람을 만나는 것을 봐야 하는 상황에서  스스로 감정을 추스를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없다. 다시 바람둥이 선배를 유혹하든, 새로운 사랑을 찾든, 핏빛 복수를 하든  우선은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주고 '호~'하고 입김을 불어줄 수 있는 '엄마'를 찾아라. 그 '엄마'는 당신의 절친한 친구일 수도 있고 오래전부터 당신을 흠모해왔던 남자일 수도 있다. 우선은 당신의 편이 되어줄 엄마를 찾아라 연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불같은 열정이 아닌 냉철한 이성이다. 이성을 잃은 지금 당신이 어떤 선택을 하더라도 분명히 결과는 지금보다 더 쓰라릴 것이다. 잊지 마라! 최우선은 자신을 안정시키고 이성을 되찾는 것이다. 이성을 찾은 다음에 해야 할 일 사랑은 할수록 깊어지고 사랑은 도중에 끝나버리면 그 사랑이란 감정이 마치 폭탄이 터지듯 격렬한 여러 가지 감정(슬픔, 증오, 허탈, 사랑)으로 터지게 된다. 이때에는 연애의 기술, 마인드 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다. 무작정 모든 관심사가 사랑했던 상대에 집중되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도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당신이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엄마'를 찾고 울음을 그쳤다면 당신에게는 세 가지의 선택권이 있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3. 핏빛 복수를 한다.  이 세 가지 갈림길의 첫 시작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1. 헤어진 바람둥이를 다시 유혹한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당신이 못생겨서도, 성격이 나빠서도 아니다. 당신이 바람둥이에게 버림받은 것은 처음 만났을 때의 풋풋함, 새로움을 잃었기 때문이다. 남자들 특히 바람둥이는 꽃을 꺾는 것을 좋아하지 절대로 꽃을 기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바람둥이에게 있어서 당신은 시들어버린 꺾은 꽃일 뿐이다. 그런 당신을 바람둥이가 다시 돌아오는 날은 바람둥이 눈에 도저히 새로운 꽃이 보이지 않아 시들어버린 꺾은 꽃이라도 필요할 때일 뿐이다.  이런 바람둥이를 유혹하려면 시들고 꺾인 꽃에서 새로운 꽃이 되어야 한다. 이중 제일 빠른 길은 새로운 남자를 만나는 것이다. 새로운 남자를 만나게 되면 자연스레 당신의 모습은 바보처럼 바람둥이에게 매달리던 모습에서 다시 도도한 모습으로, 사랑의 상처에서 망가져버린 모습에서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는 아름다운 모습으로 바뀌게 된다. 다시 사랑에 빠진 여자만큼 바람둥이를 자극하는 여자는 없다. 바람둥이는 승부욕의 화신이다. 자신이 꺾어서 시들어버린 꽃이 다시 활짝 핀다면 결코 그냥 두지 않는다. 기어코 돌아와서 자신의 힘을 과시하기 위해 당신에게 달려들 것이다.  2. 다른 남자를 만난다. 사실 아마도 당신의 선택은 다른 남자를 만나는 것일 것이다. 사랑의 흥분이 가라앉고 보면 당신의 애를 태우던 바람둥이가 그렇게도 측은해 보일 수 없기 때문이다. 한 사랑에서 정착하지도 못하고 말초신경에 의지해 모기처럼 이 여자 저 여자의 피를 빨아먹고 다니는 바람둥이를 보고 있자 하면 동전이라고 던져주고 싶은 생각이 들것이다.  훌훌 털어버리고 다른 사람을 택한 당신! 정말 현명한 선택을 한 것이다. 이별하면 다른 사람 만나면 그만. 3. 핏빛 복수를 한다. 사랑이 깊어지면 애증이 되기도 한다. 그렇게도 사랑한 남자가 한순간에 나를 버리고 다른 여자에게 추파를 던지는 모습에서 당신은 분노를 느끼고 바람둥이를 징벌하고자 할 수도 있다. 회사에 소문을 낼 수도 있고, 한발 더 나아가 유언비어를 퍼뜨릴 수도 있을 것이다.  설마 이렇게까지...? 결코 추천하지 않는 방법이지만 본인이 어쩔 수 없다면 최후의 선택이 될 수도 있다. 이러한 핏빛 복수는 당신을 더욱 집착의 구렁텅이로 몰고 갈 것이다. 사랑에 끝이 없듯 복수도 마찬가지다 한번 앙심을 품고 상대를 망가뜨리겠다 마음을 먹으면 자신 또한 망가지기 시작한다. 이때 당신을 잡아줄 유일한 사람은 또 다른 남자이다. 다른 남자라는 제동장치 없이 복수를 시작하게 되면 당신의 복수에는 끝도 없을 것이며 결국 바람둥이와 당신 모두 망가지게 된다. 바닐라 로맨스의 예언 만약 위에서 제시한 것처럼 현재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줄 사람을 찾았다면 당신은 금세 자신의 자리를 잡을것이도 이전만큼은 아니지만 또다시 매력적인 사람으로 돌아갈 것이다. 그리고 만약 당신의 사랑의 상처에 빨간약을 발라준 사람이 또 다른 남자였다면 그 남자에게 고마움과 호감을 느끼게 되고 새로운 만남이 시작될 확률이 높다.  이렇게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고 새로운 연애를 시작한 당신을 바라보며 바람둥이는 왠지 모를 굴욕감을 느끼게 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의 힘을 확인하기 위해 당신에게 접근할 것이다. 물론 여기에서 당신은 또다시 바람둥이에게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아마도 그때쯤에는 당신의 콩깍지는 안드로메다 편도행일 것이기 때문에 거절할 것이다. 이후 당신은 회사 안에서 바람둥이의 나쁜 소문들에 대한 근원지가 될 확률이 높다. 물론 자신이 직접 사귀어봐서 안다고 하지는 않겠지만 "매점에서 봤는데...", "글쎄 어디서 봤는데..."등의 말들로 수많은 추측성 소문들이 나돌기 시작할 것이다. 이러한 소문이 계속되면 바람둥이에게도 무언의 압박들이 들어오게 되고 끝내는 이직을 할 것이다.  결국 승자는 당신이다.
연애도 사치같아요
안녕하세요.20살 이제 2학기를 준비하고있는 디자인과 여대생입니다. 주변에서 사람은 20대가 좋을때라고 한창 꿈을키울때라고 말하는데 저는 꿈을 크게 꾸는것도 상상하기 먼 생활을 하고있어요 저희집 형편이 좋은게 아닙니다. 대학교를 오게됬지만 과특성상 과제가 잘시간도 부족할만큼 넘쳐나게되었죠. 이런생활을 2년동안 졸업할때까지 해야하는게 힘들지만 좋아하던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는게좋아서 버티고있었어요. 장학금 한번을 놓치면 안됬고 성적도 시험도 좋게나와야 버틸수있어서 쉬지않고 공부했죠. 그런데 과제가 아주살짝없을때 알바를 하고오면 병원비가 더나올만큼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학비라도유지하자해서 공부를하고있는데 좋아하는분이 사귀자고하더라구요 이렇게 좋은분도없고 다른사람 행복,불행에 같이 보듬어주고 기뻐해주고 위로해줄줄 아는 사람이었어요 그런데 이분은 이제 취업을한지 얼마안돼서 저보다 수익이 있으신데 데이트하면서 카드를 긁는데 이런생각이 들더라구요 이금액이면 교재하나 살수있지..이금액이면 학교에서 그거 낼수있지 하고요.... 이러면 안돼는데 연애도사치라는 생각이들어서 자꾸 그런생각이들고 그래서 연애할 그릇이 안돼고 사치같아서 거절하게되었어요 그분이 능력이 안돼서 안만나는건 안됀다고 그러시더라구요 능력이안돼면 키우면됀다고 남들보다 일찍일어나서 알바가고 그러면 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자기는그렇게 벌었다고 이분은 대학을 안나오고 군대후에 바로 특성화다녀서 취업을하셨어요 그래서 그말을 들으니까 더 자신이 없어지더라구요 다른사람들처럼 멋진 이벤트 해주고싶은데 편지하나만 손에 꽉지고 신나서 아이처럼 들고갔는데 꽃이랑 반지들고있는 상대방을 저멀리서보니까 저도모르게 멈추고 눈물이 나더라구요 좋은거해주고싶고 방탈출도하고 룸카페도가고 맛있는것도 먹고싶은데 상대방이 가자고할때 돈도없고..상대가 저때문에 큰돈쓰는게 싫어서 늘 싫다고 떡볶이나 먹자그러면 자기는 활동적이고 예쁜곳 예쁜거있으면 다 보여주고싶고 가고싶은데 저보고 싫어하고 가기싫은곳이 왜이리 많냐고하더라구요 창피하고 그래서 말할수가없었어요 말해도 제마음은 편치않았거든요 이분을 계속 거절해야하는걸까요.... 너무힘들어서 얘기해봅니다
바람둥이 남자에게 빠지는 여자의 심리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딱 봐도 티가 난다. 능글맞은 성격, 편한 미소, 여자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 등 대부분의 바람둥이는 "나는 바람둥이오!"라고 이마에 딱 붙여놓고 다닌다. 하지만 왜 여자들은 그렇게도 바람둥이를 싫어하면서 바람둥이에게 빠지는 것일까!? 그것은 바로 '바람둥이가 이렇게 까지 하는데 이번은 진심이지 않을까?'이다. 여자 많기로 소문난 바람둥이가 매일 나를 데리러 오고, 매일 나에게 사랑한다고 말하고, 내가 하는 말은 뭐든 다 들어주고... 그렇게 여자가 많다는데도 나한테 이렇게 까지 하는 걸 보면 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착각에 당신은 얼마 지나지 않아 바람둥이에게 넘어가고 만다. 저렇게 인기가 많은데... 나에게 왜 그러겠어...? 당신에게 했던 말들은 벌써 9999번째 했던 말이었다는 것은 까맣게 모른 채로 말이다.  바람둥이는 '독이든 사과'이다.'독이든 사과 전략'이란 위험한 독을 품고 있지만 너무나 맛있게 생긴 사과와 같이 바람둥이는 자신이 바람둥이인 것을 만천하에 공개하지만 그만한 매력도 함께 뽐낸다. 바람둥이 주변의 대다수는 바람둥이와 사귀면 독에 중독되어 버릴 거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바람둥이의 매력이 독의 위험성을 간과해버리게 하는 것이다. 바람둥이는 처음에 그냥 친구사이, 선후배 사이로 다가간다. 이때 당신은 바람둥이인 것을 알지만 '사귈 것도 아닌데 뭐 어때?'라는 생각으로 바람둥이를 받아준다. 이때 당신의 간과한 것은 당신이 바람둥이를 친구 or 선후배로 받아준 것은 '독이든 사과'를 손에 쥔 것과 같다는 것이다. 자꾸 보다 보니 독이든 사과의 보이지 않는 독보다 표면에 좔좔 흐르는 광택, 싱그러운 향기 게 빠져 독이든 사과에 끌려 한입만 먹어볼까? 하는 마음에 '독이든 사과'를 한입 베어 무는 순간 당신의 '차가운 이성'은 백설공주와 같이 그 자리에서 영원한 잠에 빠져 버릴 것이다. 바람둥이의 전략 많은 사람들이 바람둥이들은 전략은 하나도 없고 오직 매력으로만 승부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대부분의 바람둥이들은 전략이 있다. 그 전략은 바로 '열 번 찍어 안 넘어오는 나무 없다'이다. 바람둥이들은 몇 번 찔러보고 흥미를 잃으면 다른 여자를 찾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절대 아니다. 오히려 착한 남자들이야 말로 몇 번 찔러보고 자신의 마음이 통하지 않으면 동네 친구들을 만나 진탕 소주를 마시다 당신에게 전화를 해서 진상을 부리지 바람둥이들은 결코 한두 번의 튕김에 나가떨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여유롭고 당당하다. "사람들이 하는 말은 다 거짓이다" "너에게만은 진심이다" "내가 이렇게까지 해준 여자는 없었다" 등의 말들로 당신을 괴롭힌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람둥이는 당신에게 몇 번씩이나 차이면서도 당당히 당신에게 대시를 하는 것일까? 바람둥이가 당신의 거절에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당신에게 대시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당신이 '독이든 사과'를 쥐고 있을 때 이미 피부를 통해 독이 조금씩 침투하여 이미 어느 정도 중독된 상태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바람둥이의 눈에 비친 당신 대부분의 여자들은 착각하는 것 중 하나는 바람둥이의 대시가 "사귀자"라고 말했을 때부터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로는 당신과 친분을 쌓으며 몇 차례 밥을 먹고 몇 차례 술자리를 가질 때부터 이미 바람둥이의 대시는 시작된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친구니까" "선후 배니까"라며 바람둥이의 대시를 이미다 받아주며 바람둥이의 매력에 조금씩 중독되고 있었던 것이다. 바람둥이의 "사귀자(고백)"은 대시의 시작이 아닌 대시의 마무리다. 바람둥이가 당신에게 고백을 했을 땐 당신이 그 고백을 완강히 거부할 수 없을 거란 바람둥이의 치밀한 계산이 깔려있다.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100% 바람둥이에게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람둥이 사육법 바람둥이들 만큼 승부욕의 노예도 없다. 바람둥이들은 자신에게 홀딱 넘어온 여자들의 눈에서 삶의 희열을 느낀다. 그렇기 때문에 바람둥이들도 초반에는 기꺼이 당신에게 헌신하는 것이다. 그런 바람둥이를 다루기 위해서는 바람둥이가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한 승부욕을 안겨주면 된다. 앞서 말했듯이 바람둥이들은 대부분 친한 친구, 선후배 관계로 당신에게 침투한다. 이때부터 당신을 자신의 매력에 중독시키기 위해 물밑작업이 이루어지게 되는데 이때부터 당신은 바람둥이의 전략을 간파하고 바람둥이의 승부욕을 자극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바람둥이의 승부욕을 자극하는가!?  반만 넘어가라  엥!!!???? 반만 넘어가라니! 대체 무슨 소리인가!!!???? 바람둥이가 하자는 대로 하되 끝까지 하지 말라는 것이다. 당신이 바람둥이의 계략에 넘어가기 시작할 때 바람둥이들은 극복의 흥분과 쾌감을 느낀다. (생각해봐라 누군가 당신이 생각하는 대로 행동하는데 즐겁지 아니한가!?) 하지만 마지막에 가서는 바람둥이가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해버려서 바람둥이를 안달 나게 만들라는 것이다. 바람둥이 안달 나게 만들기 예시   바람둥이가 데이트 신청을 하면 즐겁게 받아주되 저녁 7~8시 이후 약속을 또 잡아라.(바람둥이가 주로 심혈을 기울이는 부분은 저녁식사 내지는 술자리이다.) 바람둥이가 스킨십을 하면 어느 선까지 받아주되 당신이 끊고 도망가라. (바람둥이는 안타까운 마음에 무릎까지 꿇을지 모른다.) 바람둥이가 고백을 하면 진심으로 고민해보는 척하면서 결국엔 거절하라. (바람둥이는 당신이 이미 자신에게 넘어왔다고 착각할 것이다.)  아마 이 정도 되면 수준이 낮은 바람둥이는 미쳐버려 당신에게 달려들 것이며 꽤 경력이 있는? 바람둥이라면 당신의 속내를 읽고 시간을 두며 당신과의 연애 전략 싸움에 흥미를 느낄 것이다. 바지락을 사면 해캄을 통해 바지 락안에 있는 뻘을 토해내게 만들듯이 바람둥이를 사육하기 위해서는 당신이 바람둥이 마음대로 되는 여자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 위의 예시처럼 바람둥이를 안달 나게 만들고 철저히 괴롭힌다면 바람둥이도 어쩔 수 없는 당신의 충실한 남자가 될 수 있다.
연애심리 고수의 필살전략
연애심리 모의고사 어제 예고한대로 연애심리 모의고사 정답을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애심리 모의고사를 우수한 성적? 으로 통과하신것 같네요;;; 뭐 잘난거 있다고 연애심리 모의고사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문제를 냈는지;;; 아직 연애심리 모의고사를 보지 못하신 분은 [연애심리 모의고사] 여자는 화나게 만들어야 유혹하기 쉽다?[문제]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연애심리 고수의 전략 : 흥분하게 만들어라. 연애에 있어 드라마틱한 빠른 전개를 원한다면 상대를 흥분하게 만들어야한다. 상대방을 흥분하게 만들면 각성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각성상태에서는 모든 감정상태가 극으로 치닫는다. 그렇기때문에 우선 상대방을 각성상태로 몰고가면 작은 호감에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각성상태에서는 불쾌감도 극으로 치닫는것을 잊지말자) 이러한 각성상태는 운동과 같은 신체적 요인과 공포, 분노, 환희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부터 올수 있는데 이러한 각성상태에 따른 연애심리로는 스톡홀롬신드롬, 조교효과등이 있다. 스톡홀롬 신드롬 1973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에서 테러리스트가 주도한 은행 강도의 인질로 잡혔던 여자가 인질범과 사랑에 빠져 나중에는 인질범을 옹호하고 경찰을 적대시하는 이상 심리에서 유래 조교효과 흔들다리의 두려움에 의한 심박수 증가를 이성에 대한 호감에 의한 것이라고 착각하는것,  이러한 각성효과를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끌어낼수 있는것이 바로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상대가 화를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을때 만약 당신이 사과를 하게되면 상대방의 분노를 정당화시켜주기때문에 절대로 사과를 해서는 안된다. 대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달래며 말도안되지만 상대방이 호감을 느낄만한 말들을 두서없이 던져주면 된다. 대화문예시   VR   : 풉;;;; 하;;; 아니에요;; 신애 : 아니! 왜 아까부터 그러는데요! 불만있으면 말을 하라고요! VR   : 풉;;;;ㅋㅋㅋㅋ 아... 아닌데;;;; 신애 : 오빠!!!  VR   : 그쪽이 좋아서 그랬어요! 풉....ㅋㅋㅋㅋ(그땐 왜 그렇게 웃음이 나왔던걸까?;)  신애 : 네...?  VR   :그쪽이 좋아서 그런거라고요~ 신애 : 아...사실 전 놀랐어요. 지금까지 나 싫다는 남자 없었는데 오빤 나 싫어하는줄 알고...  멍하게 보지 않고 자세히 생각을 해보면 위의 대화문이 순 엉터리라는것을 알수있다. 이미 극도로 화가난 상태의 사람에게 킥킥거리며 그쪽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을 과연 누가 믿을까? 하지만 이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사람이 화를내고 흥분을 하면 지능이 70대로 급격하게 하락한다. 우선 상대방을 화나게하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달래며 호감을 슬쩍 내밀면 상대는 크게 의심하지 않고 그 호감을 받아드린다. 이런 각성의 효과는 스톡홀롬신드롬과 조교효과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모범생은 일탈을 꿈꾸고, 날라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면의 반대적인 성향을 내제하고 있다. 이때 누군가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준다면? 대화문 예시    VR : 아. 그리고 옷 왜 그렇게 입어요? 하나도 안어울리는데... 신애 : 네? VR : 옷은 좀 이렇게~ 파인거 입고 그러는데 사실은 본인도 부담스럽잖아요.; 아까보니까 혼자 신경 많이 쓰던데.. 신애 : 아... 이거요...? VR : 그렇게 다니면 오해 많이 받겠어요. 다들 쿨~한여자인줄 알겠다. ㅎ 신애 : 맞아요! 난 아닌데 사람들이 날 너무 쉽게봐요!!! 심지어 어떤 남자는 대놓고 자자고 문자도 보냈다니까요!!! -_-;;;;;;;;;;;;;;;;;;;;;;;;;;;;;;;;;;;;;;;;;;;;;;;;;;;;;;;;;;;;;;;;;;;;;;;  노출을 즐기는 사람은 겉으로보면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쉬울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실제로도 노출을 즐기면서 성적으로 개방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쉽게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노출을 보고 자신을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에 심한 불쾌감을 느낀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대할때 그 사람의 외향적인 면에 반대되는 성향을 건드려주면 상대방은 마치 소울메이트라도 만난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당신의 문자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문자 스킬의 중요성 문자 스킬은 연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신의 마음을 바로 전달할 수도 있고 또 전달받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참 생각하다 보낼 수 있다는 점! 그런 탓에 많은 사람들이 궁극의 문자 스킬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과연 궁극의 문자 스킬은 무엇이며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 스킬의 장단점 모든 연애 스킬에는 장단점이 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나쁜 남자 스킬도 적당선을 벗어나면 그냥 싸이 X 취급받기 딱 좋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도 해보지 않은 문자 스킬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자 스킬의 장점 1. 비용이 저렴하다. 문자의 비용은 한통에 20원! 여기에 카톡은 0원이다. 아마 모든 연애 스킬 중 가장 저렴한 연애 스킬이 바로 문자 스킬이 아닐까? 2. 별다른 제약이 없다. 다른 연애 스킬들은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장소와 시간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맞아야 연애 스킬을 시전? 할 수 있지만 문자 스킬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시전 할 수 있다. 3. 부담감이 없다. 대부분의 연애 스킬들은 상대방을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등의 부담이 있지만 문자 스킬은 상대방을 직접 대면할 필요가 없으므로 다른 연애 스킬에 비해 부담감이 거의 없다. 문자 스킬의 단점 1.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 문자 스킬은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므로 현재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 줄 알 수가 없다. 어떤 상황인 줄도 모르고 보내는 문자 스킬은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요즘커럼 카톡이나 아이폰처럼 대화형 문자의 경우에는 덜하지만 그래도 문자 스킬은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은 쉽게 표현하면 씹힐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3. 당신의 문자는 당신의 이미지에 따라 의미가 좌우된다. 다들 알다시피 대화에서 의사표시 중 음성은 30%, 보디랭귀지가 70%를 차지한다. 이중에서도 텍스트는 약 3%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스킬은 당신이 의도한바와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전달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문자를 보내도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된다.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만약 당신이 3~4시간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보낸 문자 스킬이 통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신은 위에서 설명한 문자 스킬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다수의 문자 스킬이 씹히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자 스킬이 다른 연애 스킬보다 부담감이 덜하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착각은 문자 스킬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자 스킬은 절대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문자 스킬은 없던 호감을 만드는 스킬이 아니라 서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때 그 호감을 증폭시키는 스킬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그럼 알기 쉽게 예를 들어 보자. 만약 친구가 당신에게 "뭐해?"라고 문자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막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리는가? 당신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별 느낌도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뭐해요?"라고 문자를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마도 당신은 쿵쾅거리는 당신의 심장을 부여잡고 뭐라고 답문을 해야 할까? 고민할 것이다. 문자 스킬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호감을 가져야만 효과가 있다!  그동안 당신의 문자 스킬이 철저히 씹힌 이유는 멋들어진 문장을 쓰지 못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당신에 대한 호감을 심어주지도 않고 지질하게 문자로만 찝쩍거렸기 때문이다. 위의 예에서 말했듯이 그냥 친구가 자꾸 뭐해? 밥 먹었어? 잘 자? 요런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그냥 짜증, 불쾌, 혐오의 감정뿐이다.   결국 당신의 문자 스킬이 풍선껌처럼 씹히고 오히려 당신의 연애에 장애가 되는 이유는 상대방을 대면하지도 않고 호감을 얻고 싶어 하는 당신의 잘못된 연애 마인드 때문이다. 호감을 얻고 싶다면 당당히 그 사람 앞에 나서라.
내게 무관심한 사람 한번에 휘어잡는 방법!
이전 [밀당 스킬] 연애 손자병법, 궁극의 밀당 스킬! 에서 잠깐 언급했던 무관심한 상대에 대처하는 방법에 대해 추가 포스팅 요청이 쇄도하여서 이렇게 포스팅합니다. 이전의 포스팅이 궁금하신 분의 위의 링크를 통해 한번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무관심한 그 사람 대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왕이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날 좋아하면 좋으련만 연애라는 것이 언제나 내가 바라는 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당신은 큐피드의 화살을 맞았지만 상대방은 당신을 소 닭 보듯 한다면 당신의 마음은 산산조각이 날것이다. 당신에게 한없이 무관심한 상대! 대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내게 무관심할 때, 대다수의 사람들은 소극적인 접근을 통해 호감을 이끌어 내려고 시도를 한다. 이러한 지질한 시도 몇 번을 해보고 반응이 없으면 "내가 뭐 그렇지" 라며 짧은 짝사랑을 접는 경우가 많다. 과연 소극적(당신 볼 땐 신중한 시도겠지만... 백번 양보해서 소극적이지... 사실은 지질한 거다.) 접근이 무관심한 그 사람에게 다가서는데 도움이 될까?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소극적인 접근은 절대, 결코, Never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게 무관심하다면 차라리 무관심한 사람을 화나게 만들어라! 아니 이게 무슨 소리!? 가뜩이나 아직 별다른 친분도 없는 상황에서 무조건 화나게 만들라니!? 이놈의 연애 블로거가 미쳤나!? 걱정 마시라! 아직까진 맑은 정신을 유지하고 있다. 그렇다면 왜 무관심한 사람을 화나게 만들어야 하는 것일까? 무관심, 차라리 화나게 만들어라! 다들 알다시피 사람의 첫인상은 3초 내에 결정된다. 한마디로 당신을 딱 본 순간 그 사람과 당신의 운명은 정해진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과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서로 통했다면 분명 당신은 이러한 고민을 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을 만난 지 3초가 지난 이 순간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무관심한 것은 말 그대로 당신에게 관심이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당신은 그 사람에게 있어서 이성의 범주에 전혀 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문자 하기, 인사하기 등등의 소극적인 방법은 결코 잘못된 유혹의 방법이 아니다. 소극적인 방법 또한 때에 따라 적극적인 유혹의 방법보다 오히려 더 큰 효과를 발휘하기도 한다. 하지만 지금 당신의 상황에서 소극적인 방법은 당신을 더욱 지질하게 만들 뿐이다! 자! 이제 당신이 수십 년간 쓰지 않던 머리를 굴려보자. 지금 당신의 상황은 무관심이라는 극악의 상태이다. 물론 지질한 당신은 조금씩 조금씩 이 극악의 상태에서 벗어나고 싶겠지만 불가능이다. 지금 이 상태가 싫다면 판을 깨버려야 한다. 즉 당신과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과의 관계를 처음부터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해하기 어렵다면 배트맨 비긴즈의 듀카드를 떠올려보자. 듀카드는 타락한 고담시를 정화하기 위해 고담시를 파괴하기로 한다. 고담시를 정화하기 위해 고담시를 파괴한다니... 잘 이해가 안 되나? 고장 난 물건을 고칠 때 제일 편한 방법은 '어디가 고장 났지?'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죄다 풀어헤쳐놓고 다시 조립하는 것이다! 지금 당신의 연애는 판부터가 잘못 짜여 있다. 연애를 하려면 양쪽 쌍방이 서로에게 관심이 있어야 하는데 한쪽이 무관심이니 그 무관심을 돌리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차라리 서로의 관계를 다시 재구성하는 편이 편하고 빠른 방법이다. 그렇다면 서로의 관계를 다시 재구성하는 방법 중 왜 하필이면 무관심한 상대를 화나게 하는 것일까? 사람의 감정은 크게 호감, 무관심, 비호감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또한 이 세 가지의 감정은 또다시 호감과 비호감, 무관심 이렇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당신은 선뜻 이해가 가지 않을 것이다. 어째서 호감과 비호감이 같은 그룹이 될 수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호감과 비호감 둘 다 가슴을 뛰게 만들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호감과 비호감 둘 다 사람을 흥분시킨다는 소리다. 이왕이면 상대에게 호감을 주는 것이 좋겠지만 이미 상대에게 첫인상을 남긴 사람이 호감으로써 새로운 인상을 주려면 성형수술, 엄청난 명품, 능력 등등이 아니면 불가능이다. 하지만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것쯤이야 못난 당신도 충분히 해낼 수 있는 일이지 않나? 그렇기 때문에 당신은 무관심한 사람에게 화를 내게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상대방을 화나게 만들면 기존에 있었던 당신의 이미지가 산산조각 나게 된다. 이때 당신은 재빠르게 당신의 이미지를 호감으로 재조립하면 된다! 어떻게 화나게 만들어야 하나? 그렇다면 어떻게 화나게 만들면 될까? 그냥 지나가는 무관심한 사람에게 다리를 걸까? 아니면 무관심한 사람 곁에 가서 기회를 엿보다 엉덩이를 만져볼까!? 당연히 그런 극악의 강수를 두어서는 안 된다. (잘못하면 은팔찌를 찰 수도 있다!) 무관심을 화나게 할 땐 살짝 신경에 거슬릴 정도가 좋다. 예를 들면 "어? 오늘은 드라이 안 했나 보네?", "오늘 바빴나 봐요, 어제 그 옷 아닌가요?", "그거 진짜예요?" 등등의 말이다.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 당신이 무관심한 사람을 화나게 할 땐 당신도 그 사람에게 아무런 관심이 없듯이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해야 한다는 점이다. 만약 무신경한 말투로 위의 멘트들을 할 수 없다면 애초에 포기하는 것이 좋다. (괜히 사이코 소리 듣기 딱 좋기 때문이다.) 본인 스스로 연애의 경험이 없고 애드리브에 약하다면 술자리에서만 위의 방법을 사용해라. (제발 어떻게 그 사람과 술자리를 같이하냐고 묻지 마라 난 당신의 아빠가 아니다.)  이렇게 계속 상대방의 신경을 긁다 보면 상대방은 당신에게 "XX 씨! 대체 왜 그래요!?"라며 화를 낼 것이다! 이때 당신은 절대로 미안하다고 말하지 말아라! 대신 어린아이를 달래듯 상대방을 달래며 칭찬을 해줘라. 설명만으로는 이해가 힘들 테니 대화 예문을 한번 보자.  무관심한 사람에게 화내기 대화 예문   평범남 : 무관심 씨 오늘 드라이 안 했나 봐요? 무관심 : 아... 네;;; 오늘 좀 바빠서;;; 평범남 : 아... 바쁘셨구나? 아! 그러고 보니 옷도 어제 입었던 옷 아닌가요? 무관심 :.... 아닌데요... 평범남 : 그래요? 어제 본 것 같은데... 무관심 : 아! 진짜! 평범 남 씨 자꾸 왜 그래요? 평범남 : 이제 그만할게요~ 무관심 씨가 너무 예뻐서 제가 심술이 났나 봐요 ㅎ  제가 뭐라고 무관심 씨를!!! ㅎㅎㅎㅎ 화 풀어요~ 제가 XX 살게요~   무관심 : 아 됐어요! 평범남 : 왜 그래요~ 예쁜 얼굴에 주름져요~ 인상 펴요~ 블라블라~ 물론 당신이 상대를 달랜다고 해서 상대방이 순식간에 '하하하'웃진 않겠지만 당신이 계속 달래다 보면 결국엔 상대도 진정하게 되면서 묘한 분위기가 연출될 것이다. 이때 당신과 상대의 관계는 재정립된 것이다! 이때의 분위기는 대략 토라진 애인을 화 풀어주는 분위기쯤이 형성될 것이다. 확실히 어느 정도 애드리브가 받쳐주지 않는다면 절대 시도하지 말아라! 이때 상대방의 기분을 확실히 풀어주지 않는다면 당신은 그날로 사이코가 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관계 재정립에 성공했다면 다음날부터 확실히 달라진 상대방의 태도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페미니즘의 무서움
오늘 어느정도 잘얘기하던 친구한테 너 귀여워서 술조금 마실 줄알았어 라고 말했다 요즘 여자한테 외모 평가하면 욕먹는다 귀여우니까 술조금 마실꺼라는 폭력적인 프레임을 씌우고 귀여움과 술조금 무슨 연관. 우웩 이러면서 가감없이 그대로 말하는거고 그친구가 내 외모를 좋아했고 그래서 연락을 하던 입장 ㅋㅋㅋㅋㅋ 나는 그래서 알겠어 페미와 상관없이 그냥 귀엽다고 말하는 칭찬이었는데 그게 너의 기분을 나쁘게 했다면 내잘못이지 미안 이라고 했고 페미니즘을 제대로 알고나 하는 소리? 그건 객관적 칭찬이 아니러 평가하는거고 분위기때매 그러려니 한다 거기에 외모에 따른 당위성이란 ...참 이렇게 답이옴 난 페미니즘은 사실상 오염되었고 너를 평가하려는게 아닌데 너기분이 나빳다면 미안해 사실 너 기분 나쁘게할 의도는 없었고 등 .. 근데 난 철학적입 부분을 많이 공부했어 페미 역사도 그렇고 하니까 그냥 가던기 가세요 이렇게 오고 차단당함 ㅋ 뭐 페미를 신격화하고 거기에 빠져서 인생 후회할 짓만 일삼는 사람에게 더이상 관심이 가지는 않지만 아무리 봐도 사회적 문제로 보임 거기에 다른 친구는 이쁘다고하면 성추행이니 뭐니 말함ㅋ 이게 현실이다 ㅋ 페미가 왜 문제인지 이제야 드러나네 ㅋ
8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