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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활용의 극의

신체활용의 극의 나는 학자이자 무인이지만, 논쟁을 즐기거나 투쟁을 즐기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사의 모든 것은 결국 극으로 통한다. 아무리 양보해도 양보할 수 없는 것이 있으며, 아무리 배려해도 배려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상대가 그 선을 넘었을 때 선택을 해야한다. 죽일 것이냐 죽을 것이냐. 살릴 것이냐 죽일 것이냐. 결국 문제는 무엇을 죽이고 무엇을 살릴지로 나뉜다. 악자가 들어간 산이 험악하듯이 극자가 들어간 것은 극도로 위험하다. 극의라는 것은 생사가 갈리는 순간을 결정하는 선택을 의미하고, 그것은 전쟁처럼 극명한 현장에서 진리로 활용된다. 상대를 죽여야만 내가 살 수 있는 현장은 인간의 사고를 선명하게 만든다. 내가 왜 이토록 많은 것을 공부하는지 생각해봤다. 알고 싶은 생각도 없었던 많은 진실을 알게되고 단순한 하나의 선택으로 인해, 원치않는 인간을 너무 많이 만난다. 나는 정신적으로 핍박받고 자학하고 고갈되는 피튀기는 전장에 산다. 나는 현실을 바로 인정한다. 진실과 거짓이 분명할 때 토를 달지 않는다. 인정하고 바로 다음을 생각한다. 그게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방식이다. 운동이든 무예든 실전이든 공부든 현실을 다 그렇게 살았다. 그러니까 내가 기준이 아니라 있는그대로의 사실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인간은 자신보다 약자에게 누구보다 잔인하며 잔혹하다. 본인들은 아니라고 생각하겠지만 자신보다 어리고 약한 사람을 얼마나 깔보고 무시하는지는 그걸 당해본 사람만 안다. 이것이 신체활용과 무슨 상관이 있을까? 먼저 인정의 문제와 직결된다. 인간은 인정보다 부정을 먼저 배우고 타고난다. 인간은 겸손함보다 우월감을 먼저 배우고 배려심보다 자존심을 먼저 타고난다. 부모들은 그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아이들은 그것을 칭찬과 성공의 결과물로 받아들인다. 무슨 말이냐면, 애초에 아이를 인간이 아니라 짐승으로 가르친단 뜻이다. 아무리 예의를 가르친다 해도 그 결과가 자신의 성공이나 우월에 있다면 그 아이는 결국 짐승으로 자란다. 짐승으로 자란 아이는 약자를 무시하고 짓밟고 괴롭히는데 익숙하고 타인의 고통에 무감각하다. 지금의 세상과 사회는 모든 것을 증명한다. 먼저 이것을 인정하지않으면 인간이 될 수 없다. 자, 헬스장에서 약을 꼽고 운동하고 있다. 회원에게 약탄 물을 먹이고 속인다. 본인이 범죄자가 되고 회원도 범죄자를 만든다. 운동선수가 약을 쓰면 범죄다. 범죄자가 약을 쓰면서 나는 범죄자가 아니라고 부정하는 것이다. 첫째, 인정의 문제는 신체활용에 있어서 그 원인과 결과를 명확하게 만든다. 변명하는 사람은 부상을 입는다. 약쟁이들은 심혈관계의 부상을 입고 생명을 단축한다. 고환이 축소되고 호르몬 이상을 겪고 심장에 무리를 주는게 어떻게 성장이고 건강인가. 그것은 외제차를 대출로 사서 이 차가 내 차라고 자랑하며 남들의 시선에 우쭐거리는 것보다 더 심각하다. 목숨을 담보로 근육을 키우는 것은 미친 짓이다. 마찬가지로 신체의 한계를 인정치 않고 무리한 운동을 하는 사람은 제정신이 아니다.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 워낙에 많으니 건강이나 운동의 기준이 잘못된 것이지만, 홍보나 몸매, 근육에 현혹되고 유혹에 빠진 것은 본인의 책임이다. 사기꾼은 유혹하기 쉬운 상대를 꼬신다. 원칙주의자는 사기꾼의 표적이 아니다. 나는 대충사는 척 하면서 허허실실을 전략으로 삼는게 좋다고 생각하지만, 남의 말을 쉽게 믿고 남을 말을 잘 듣는 것은 매우 잘못된 인생 망치는 지름길이라 생각한다. 남자가 꽃뱀을 만나면 돈만 털리지만, 여자가 남자를 잘못 만나면 목숨도 잃는다. 폭력적인 인간계에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다. 아무리 아니라 해도 나쁜 남자에게 끌리는 여자는 인생을 망칠 가능성이 높다. 근본적으로 신체는 극한의 운동을 견딜 수 있다. 몇날 며칠을 걷고 뛰는 울트라 마라톤이 가능하다는건, 인간의 신체가 그만큼 강인함을 증명한다. 평생을 농사짓고 밭일하던 사람들의 신체가 그것을 증명한다. 인간의 신체는 제한된 조건에서 끊임없이 적응하고 한계를 극복한다. 물론 회복이 가능할 때의 얘기다. 그러니까 한계를 극복한다는 건, 불가능한 수준에 도달하는게 아니라 가능한 수준을 점차 넓혀가는 것이다. 이 차이를 모르면 부상을 입고 생명을 단축할 수밖에 없다. 그 전에 정신적 문제가 먼저 발생하고 타락한다. 정신병에 걸리거나 범죄자가 되거나 둘 다 이거나. 보통 신체의 전성기를 말한다. 이것도 잘못된 기준이다. 일반인에게 운동선수의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잘못된 일이다.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일이다. 인간의 신체는 주어진 조건에서 한계를 극복한다 말했다. 성장기와 노년기를 제하면 이는 나이와 상관없이 적용된다. 성장기와 노년기는 성장이 아니라 회복과 유지를 기준삼지만, 그 사이는 성장과 회복을 기준으로 삼아도 된단 뜻이다. 그러니까, 나이먹어서 힘들다는 말은 운동은 하기 싫고 예전같지는 않고 변명은 해야겠고. 이것도 운동선수나 할 수 있는 말이지 한계 근처는 가본 적도 없는 일반인에게는 해당사항 없는 소리다. 운동선수 출신의 선생이 위험한 이유는 일반인의 한계를 높게 잡기 때문이다. 이는 부상으로 직결된다. 일반인도 스스로의 기준을 운동선수와 비교하면 어찌 되겠는가? 만족도 없고 계속 무리한다. 그러면서 운동의 본질은 사라지고 자신의 신체를 자책하게된다. 타고난게 부족하다는 말은 비슷한 수준에서 차이가 나는 운동선수끼리의 비교에나 해당하는 말이다. 이것도 일반인과는 상관이 없다. 일반인이 무조건 운동선수보다 약할거라고 생각하는데, 아마추어가 더 강한 경우도 많다. 등산이 그렇고 격투가 그렇다. 노동의 관점에서보면 전부 다 아마추어다. 오랜 숙련자는 어떤 사람도 단기간에 이길 수 없다. 운동선수처럼 운동해야만 강해지는게 아니란 소리다. 그러니까 신체활용에 있어 극의는 어떻게 단련하고 연마할 것이냐 이지 어떻게 혹사시키고 위험하게 운동할 것이냐가 아니다. 힘든지도 모르게 단련된 사람은 좋은 선생을 만난 것이고, 부상없이 고통스럽게 단련시켜주는 선생은 정신까지 단련시켜주는 매우 좋은 선생이다. 굉장히 까다롭고 가혹하게 몰아붙이는 것 같은 선생이나 조교, 코치가 사실은 좋은 스승이다. 왜냐하면, 정신적으로 긴장해야 다치지 않고 더 빨리 한계에 도달하며 집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기간을 길게 잡고보면 그 효율성이 극명하게 드러난다. 나는 단순하게 관절이 강화된다, 근육이 단련된다로 나누지만, 관절과 근육을 구분하는 기준은 그 운동방식이지 몸을 그렇게 구분한다는게 아니다. 대한운동법은 상중하로 나누고 방법을 단순화했지만, 그 원리는 어렵고 통합화되어있다. 꾸준히 훈련한 사람이 아니면 그 의미를 이해할 수 없다. 극강법이 무슨 의미인지 버티기가 왜 효과적인지를 계속하지 않으면 이해하기 어렵다. 자신의 힘이 세진 이유가 무엇때문인지를 잘 모르는 일반인은 여타의 중량운동이나 맨몸운동을 해도 그것이 근육의 발달때문인 것으로 착각한다. 힘이란 단어에 너무 많은 뜻이 내포되어있다. 사람마다 제각각이니 힘의 의미도 제각각이다. 그나마 스트랭스에 가장 적합한 힘은 마지막 한번에 쓰는 힘, 한계치를 의미한다. 턱걸이를 열번하던 사람이 열한번을 할 때, 신체는 한계를 넘어선다. 그러면 그렇게 횟수나 무게를 늘리면 힘이 세지는 것이냐? 그게 그렇게 간단했으면 누구나 쉽게 힘이 세지고 강해졌을 것이다. 실제로는 버티기를 했을 때만 강해진다. 애초에도 나는 극강법이 위험함을 알고 허리말고는 굳이 설명하지 않았지만, 모든 한계에 버티기를 추가하면 극도로 강해진다. 자 열번의 턱걸이를 하고나서 마지막은 버티기를 한다고 해보자. 이미 열번이 한계인데 거기서 버티기를 추가한다? 그 때부터 힘줄은 비명을 지른다. 근육의 힘은 없고 버티기는 해야겠고 이제 부하는 힘줄과 관절에 집중되고 근육은 있는 힘 없는 힘을 쥐어짠다. 그런 순간에 근육과 힘줄의 신경, 세포들에 매우 큰 자극이 가해진다. 내가 배낭까지 매고 턱걸이에 버티기까지 추가하면서 시험해보았지만, 이는 위험대비 효과가 월등하다. 생각보다 위험하지않고 자극은 엄청나다. 대신 안전을 위해 방법이 매우 제한적이다. 중량턱걸이는 위험하다. 왜냐하면 중량을 허리에 거는만큼 상체를 모두 쓸 수 있는대신 힘이 분산된다. 그것은 한계를 늦추고 점점 고중량, 과부하로 간다. 이게 왜 위험하냐면, 손가락과 팔꿈치, 어깨가 견딜 수 없는 위험한 수준까지 부하가 올라가기 때문이다. 요령이고 뭐고 이건 부상과 한끝차이로 운동하는거나 마찬가지다. 차라리 머신이나 프리웨이트가 낫지, 맨몸에 엄청난 무게를 그대로 걸면 힘이 빠졌을 때 엄청나게 위험하다. 손을 놓아도 위험하고 부하는 부하대로 팔에 오니 데미지는 그대로 남는다. 그래서 나는 배낭말고 고중량은 밧줄을 써야한다고 주장하지만, 뭐 들어주는 사람이 있나. 돈도 되고 효과좋은 웨이트 트레이닝이 계속될 수밖에. 문제는 일반인에게 이것이 매우 비효율적이라는 점이다. 차라리 스트랭스나 역도, 파워리프팅이 낫다. 덤벨이나 바벨은 정말 극과 극을 달린다. 잘 쓰면 정말 신체에 효과적이고 못 쓰면 정말 신체에 위협적이다. 그러면 나는 왜 맨몸을 기준으로 하느냐. 안전성에서 월등하고 통합성에서 절대우위에 있기 때문이다. 어떤 상체운동도 턱걸이보다 효과적일 수 없다. 어떤 하체운동도 달리기보다 효율적일 수 없다. 이걸 굳이 증명할 필요가 있겠는가. 바로 여기에 극의가 있고 버티기는 다만 그 이해를 더 선명하게 할 뿐이다. 지극히 당연한 극의를 설명하는게 왜 이렇게 어렵나. 진리는 단순하다는게 설명이 단순한단 소리는 아닌 모양이다.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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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격과 길이, 부하와 각도
골격과 길이, 부하와 각도 신체를 활용한 운동에서 골격의 길이와 굵기는 물리적 역학에서 중요한 기준이 된다. 특히 골격의 길이는 상대적으로 더 중요하다. 똑같은 동작과 똑같은 부하에서 더 중요한 차이를 만드는 부분은 뼈의 길이다. 그 중에서도 팔다리뼈의 길이가 관절이 받는 하중과 부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 차이는 손가락과 발가락의 길이, 상체와 하체의 길이, 허리의 길이까지 개인차를 만들고 그 차이만큼 상대적 부하의 비례를 증가시킨다. 신체에 과부하를 주고 같은 동작의 고반복을 하는 사람은 길이와 비례, 비율의 의미를 명확히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근육과 관절의 부하를 조절할 수 있고 부상을 예방할 신체의 각도를 맞춰나갈 수 있다. 우선 어떠한 동작이든 짥은 사람이 긴 사람보다 유리하다. 관절의 부담도 적지만, 힘의 전달도 용이하다. 특히 허리의 길이는 상하체의 연결과정에서 결정적인 차이를 만든다. 사실상 골격의 길이는 운동방식과 훈련방법의 차이를 결정한다. 똑같은 동작을 해도 관절에 부하가 더 걸린다면 해결책은 두 가지밖에 없다. 동작을 바꾸거나 관절을 강화하는 것이다. 동작을 바꾸는 것은 종목을 바꾸는 것이고, 관절을 강화하는 것은 어떤 종목이나 마찬가지다. 문제가 각자가 자기에 맞는 종목과 방식을 찾지 못한다는데 있다. 종목을 잘 찾고 방식을 찾아내도 사람은 더 좋은 방법을 찾기 마련이다. 하나의 종목을 선택했으면 최소한 1년이상은 경험하고 그로 인한 신체능력의 한계를 시험해봐야 하지만, 대개는 그 전에 그만두거나 그 전에 다친다. 전자는 참을성이 부족한 경우고 후자는 인내심이 부족한 경우다. 둘 다 같은 말이다. 운동이나 훈련을 하면서 부상을 겪는 경우는 언제나 기초가 부실하고 기본에 충실하지 않기 때문이다. 투기나 구기종목처럼 몸이 부딪치는 종목이 아닌 한, 개인운동에서의 부상은 충분한 단련을 하지않고 욕심을 부리면서 발생한다. 그러면 부상과 효율 사이에서 어떤 방법을 찾아야 할까? 그 기준을 알기 위해 역학을 고민하는 것이다. 사람을 단순히 구분하고 방식을 정하는 것은 방법에 사람을 끼워맞추는 기계적인 훈련법이다. 중량, 횟수, 시간을 정하고 훈련을 하는 것은 부상이나 효율을 논할 계제가 아니다. 부상과 효율 둘다 방식에서 답을 찾지만, 중량이나 횟수라는 제한을 가하면 그것이 기준이 된다. 모든 운동은 관절운동이다. 모든 운동은 근육운동이다. 모든 운동은 저항운동이다. 모든 운동은 부하운동이다. 모든 운동은 역학운동이다. 모두 다 맞는 말이다. 수많은 개념과 방식을 정하는 기준은 개인의 능력이어야지, 목표를 정하고 거기에 내 수준을 끼워 맞춰선 안된다. 무슨 말이냐면, 내 신체능력의 한계치는 내 관절과 근육이 기능적으로 낼 수 있는 안정적인 수준이어야지 고중량이나 고반복같은 숫자가 되면 안된다. 인체의 효율은 숫자가 아니라 감각에서 나온다. 관절에 오는 부담, 근육에 오는 수축을 얼마나 잘 느끼고 잘 조절할 수 있느냐가 그 신체능력의 최대효율을 뽑아낸다. 그런데 골격이나 길이가 왜 중요하냐면 팔다리의 길이에 따라 관절이 받는 부담이 결정적으로 갈라지기 때문이다. 관절은 연골, 관절낭, 인대, 힘줄, 근육이 복합된 조직이다. 신체의 부담은 모두 관절로 집중된다. 손은 악력이 발은 압력으로 집중된다. 나는 지금 물리적인 신체의 부담을 설명하는 것이다. 달리기를 한다면, 발은 몸무게에 이동량만큼이 더해져서 발바닥과 발가락에 충격을 준다. 그 충격은 동시에 무릎과 골반, 허리까지 전해지고 이 충격은 달리는 동안 지속된다. 더 빨리 달리려면 허벅지는 더 빨리 수축해야하고 종아리는 더 빨리 밀어내야한다. 이러한 연속적인 동작이 반복 지속되어야 빨리 달린다는 신체적 역학이 달성가능해진다. 그러면 팔굽혀펴기나 앉았다 일어나기, 벤치프레스나 스쿼트는 어떻게 될까? 관절의 부담은 어떻게 발생하고 지속되고 증가할까? 사실상 중량운동 저항운동은 힘줄단련이다. 근육은 힘줄을 포함한 용어지만, 힘줄이 중요하기 때문에 분리되어 있다. 힘줄을 모르면 힘을 알 수 없고 근육을 알 수 없고 근력을 알 수 없다. 힘줄 근에 고기 육이다. 그러면 힘줄 근에 힘 력이다. 근력은 말그대로 힘줄의 힘이다. 그런데 힘줄을 의식하고 운동하는 사람이 있을까? 다 근육으로 알고 있는데? 손가락에 근육이 있을까 없을까? 손가락에는 뼈 힘줄 인대밖에 없다. 근육은 손등 손바닥에 있다. 그러면 손의 힘은 힘줄에서 나오겠네? 그러면 손가락 힘줄이 어디로 가는지 알아야 겠네? 팔뚝을 키우기 위해서 이두근이나 삼두근에 집중하는 것은 엄밀히 말해서 틀렸다. 이두근과 삼두근이 어디서 시작해서 어디서 끝나는지를 알아야 제대로 수축하는 것이고 이렇게 기능적으로 접근하면 자연스럽게 힘줄이 관절을 교차하고 뼈에 붙는단 사실을 알게 된다. 그러면 다시 당연하게 수축의 방식과 부하의 위치를 깨닫게 된다. 길이에 따라 부하가 달라지는 것이다. 자, 뼈의 길이가 다르면 뼈만 다를까? 힘줄의 길이, 근육의 길이도 당연히 다르다. 이제 문제의 심각성을 알겠는가? 뼈의 길이에 따라 동원할 수 있는 힘의 크기가 달라진다. 짧은 사람이 더 유리하다는 전제는 짧고 굵다는 것이다. 뼈가 굵으면 당연히 힘줄도 굵고 근육도 굵지 않을까? 물론 뼈가 굵어도 운동을 안하면 별 차이가 없겠지만, 똑같이 운동해도 굵은 쪽이 힘에 있어서 월등히 유리하다. 굵기의 차이는 신체의 수준 자체가 다른 것이다. 그런데 이걸 똑같이 훈련한다고? 똑같이 해서 그런 힘을 키우겠다고? 이건 티코를 개조해서 짚차를 만들겠다는거다. 더 차이를 벌리면 경차와 탱크만큼이나 차이가 난다. 물론 보통의 승용차를 열심히 개조해서 차체를 키우고 타이어를 바꾸고 부품을 갈아서 SUV를 만들 수 있다. 그게 보통의 일반 남성이 헬스장에서 원하는 목표다. 약쟁이들이 너무 사기를 쳐놔서 그게 노력만 하면 되는 줄 안다. 냉정히 말해서 결합조직, 힘줄을 강화해서 신체의 수준 자체를 올리려면 수년 이상 십년 이상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것도 유전적 변수에 영향을 받고 부상의 유무, 훈련의 방식에 좌우된다. 그러니까 사실상 발달의 기준은 골격과 근골, 힘줄에 좌우된다. 근육은 결과로 나타날 뿐이다. 그래서 근육을 기준으로 운동하면 다친다는 것이고 적당히 꾸준히 하는게 효율적이라는 것이다. 힘줄이나 근력이 근육의 크기만큼 성장하는게 아니니까. 이걸 착각하고 무리를 하니 점점 약해진다. 내가 힘을 쓰는 능력은 힘줄의 장력에 기반한다. 거기에 의존한 근수축력과 뼈의 장력이 합해져서 우리가 아는 스트랭스, 퍼포먼스가 나타난다. 뼈는 손댈 수가 없으니 배제하고 근육은 쉽게 빠지니 내비두고 힘줄을 기준으로 한계를 정해야 안전하다. 그러니까 관절을 움직였을 때 힘줄이 얼마나 부하를 받느냐 얼마나 견딜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하자는 것이다. 이것은 완전히 기능적인 관점으로 통합적인 근력 역시 관절이 견디고 회복되는 수준으로 판단하는 가장 보수적인 관점이다. 오직 기능의 향상만을 목표로 하고 그것도 중량이나 부하를 기준으로 하지 않는다. 맨몸으로 얼마나 더 오래 더 강하게 수축할 수 있느냐 견뎌낼 수 있느냐를 기준으로 하는게 심폐와 관절, 근육 전체를 통합적으로 보는 올바른 스트랭스, 근지구력, 체력의 관점이다. 기계적으로 분할하고 분석하는 관점은 신체의 통합적인 기능도 분리해서 생각한다. 그것은 결국 신체능력을 분할해서 차이를 만드는 불균형을 방관, 조장, 주도한다. 통합을 배제한 분할의 관점은 언제나 문제를 확대하고 부하를 집중시킨다. 이는 근육의 기준에서 효율적이고 관절의 기준에서 위험하다. 일반적인 근력운동이 관절의 강화와 부하를 연구하지 않는 이상, 이러한 분할식 기계식 방법은 언제나 관절에 부상을 일으킨다. 자신의 한계를 설정하는 기준을 만들 수 없기 때문에 개인에 따라 부정확하고 감각에 의존할 수밖에 없으며 의지나 느낌을 강조하게 된다. 과학적인 방법에서 느낌을 강조하는건 무언가 심각한 결함이 있다는 뜻이다. 자신의 한계와 운동량을 느낌과 감각으로 결정할 것인가. 그것은 오랜 경험과 정보, 맨몸을 기준으로해도 쉽지않은 일이다. 사람에게는 호르몬이 분비되고 한계를 넘는 힘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흥분한 상태에서 훈련을 한다면 관절에 가해지는 부담과 한계는 제대로 측정할 수 없고 기준이 될 수 없다. 쉽게 말해, 약꼽고 운동하는 사람을 기준으로 삼자는 것인가? 마약에 의존해서 훈련하고 호르몬에 의지해서 운동할 수는 없는 일이 아닌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이지 고중량에 의존한 과부하 훈련은 상당히 위험하고 불필요하다. 힘줄과 인대의 손상을 감수해야하고 역으로 유연성과 탄력성이 떨어진다. 그 말은 대중성을 확보할 수 없음을 뜻한다. 일단 신체가 낼 수 있는 관절의 방향과 각도는 한정되어있고, 골격의 크기와 길이에 따른 개인차가 있다. 90도에서 120도 사이에서 최대의 힘을 내며, 그것도 정적인 상태가 아니라 역동적인 동작에서 활성화된다. 무슨 말이냐면 제자리에서 훈련하는거랑 달리면서 훈련하는 신체의 능력이 완전히 다르다는 소리다. 순간적으로 반응하고 회전하고 민첩해지기 위해서는 발이 빠르게 움직여야 한다. 이걸 느리게 하면 부하는 극대화되지만 탄성은 극소화된다. 신체구조와 기능상 대부분의 일반인은 동태적 훈련이 월등히 효과적이고 효율적이다. 그런 동작에서의 부하와 각도를 연구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기능이 향상되고 점진적으로 신체가 강화된다고 보는 것이 옳다. 실내보다 실외에서 훈련하는게 좋으며 제자리보다 움직이면서 훈련하는게 적합하다는 것이다. 사람마다 적합한 걸음걸이와 보폭이 있다. 이는 일률적으로 구속할 수 없다. 손발을 어딘가에 밀착시키고 관절을 굽히면 그에 맞는 각도가 제한되겠지만, 그 말은 그만큼 관절에 부하가 가중됨을 의미한다. 결국 제한된 각도에서 부하를 반복해야 자극이 가중된다는건데 여기서부터 개인의 부담과 한계를 측정하기 어렵다. 부하와 횟수를 수치화한다고 해서 부상의 위험과 방법론을 수치화할 수 있는게 아닌 것이다. 대한
[직캠] 진모짱과 스포엑스,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 미스터 스포츠 모델 피트니스 선수/모델 박인호, 권세원, 황다원, 강창묵
다양한 헬스, 스포츠, 레저 용품 등을 만나볼 수 있는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 통칭 스포엑스 2019(SPOEX 2019)이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총 4일간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습니다. 최신 스포츠 레저 산업 트렌드를 읽을 수 있는 2019 스포엑스(SPOEX 2019)에서는 아웃도어, 피트니스, 캠핑, 카라반, 자전거, 다이어트, 요가, 클라이밍, 수중, 수상 용품 등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 가능한 전시관이 관람객을 맞이했습니다. 부대 행사로 국내 최정상 피트니스 대회인 나바코리아의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이 개최됐습니다. 대회는 퍼포먼스 클래스, 스포츠모델, 미스 톤 피규어, 미스터 코리아와 미스 비키니 등으로 분류돼 남녀 피트니스 선수/모델의 근육 밸런스, 체형미, 피지컬, 무대 연출 등을 심사위원 판단하 종합 평가해 순위에 따른 시상이 진행됐습니다. 영상 속 피트니스 선수/모델 박인호, 권세원, 황다원, 강창묵은 스포엑스 현장에서 진행된 나바(NABBA)코리아 WFF 아시아 오픈 클래식에서 미스터 주니어 클래스, 미스터 피트니스 클래스, 미스터 퍼포먼스 클래스, 미스터 스포츠 모델, 미스터 클래식 모델 종목 등에 참가했습니다. SPOEX 2019 (SPOEX 2019) was held at COEX, Samsung-dong, from February 28 to March 3 for a total of 4 days, which is the Seoul International Sports & Leisure Industry Exhibition where various health, sports, In 2019 SPOEX 2019, where you can read the latest sports and leisure industry trends, you will be able to experience outdoor, fitness, camping, caravan, bicycle, diet, yoga, climbing, . NAVA Korea's WFF Asia Open Classic was held as an event at the top event in Korea. The contest is divided into Performance Class, Sports Model, Mistone Figure, Mr Korea and Miss Bikini. The judges judge the muscle balance, physical fitness, physical and stage presentation of male and female fitness players / It went on. Ms. Junior class, Mr fitness class, Mr performance class, Mr sport model, Mr classic model, etc., at NABBA Korea WFF Asia Open Classic, We participated in event. 様々なフィットネス、スポーツ、レジャー用品などをみることができるソウル国際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展、通称スポXの2019(SPOEX 2019)が2月28日から3月3日までの4日間、三成洞コエックスで開かれました。 最新のスポーツレジャー産業のトレンドを読むことができる2019スポエックス(SPOEX 2019)はアウトドア、フィットネス、キャンプ場、キャラバン、自転車、ダイエット、ヨガ、クライミング、水中、水上用品など老若男女誰でも体験できる展示館が観覧客を迎えました。 付帯行事として国内最上フィットネス大会のナバロ・コリアのWFFの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が開催されました。大会は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スポーツモデル、ミストンフィギュア、氏コリアとミスビキニなどに分類され、男女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の筋肉バランス、チェヒョンミ、フィジカル、舞台演出などを審査員の判断であり、総合評価して順位に応じた賞が進行された。 映像の中フィットネス選手/モデルインホ、権威ウォン、黄多元、ガンチャン泊まっスポXの現場で行われたナバラ(NABBA)コリアWFF、アジアオープンクラシックから氏ジュニアクラス、氏フィットネスクラス、氏パフォーマンスクラス、氏のスポーツモデル、氏のクラシックモデル種目などに参加しました。 #스포엑스 #나바 #피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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