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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어디까지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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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님 밑에 샵하고 커뮤니티 올리시는 그거 좀 써도 될까요?
@Hoyeon833 ^-^;;; 샵하고 올리시는거? 관련 #남녀차이 #시 #창작 이거 얘기인가요? 어느것인지 모르겠네요
@Hoyeon833 관련태그 사용이라면 누구나 자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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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사람에게 주어야할 3가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 그동안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만 했으니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돈, 명품, 19금? 아쉽게도 당신은 틀렸다. 예일대 심리학 교수 스턴버그(sternberg)는 완전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 3가지의 조건을 들었다. 오늘은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모형을 살펴보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앞서 설명했듯 스턴버그(sternberg)는 완벽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을 들었다. 그렇다면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한 친밀감, 열정, 헌신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상대에게 열정, 친밀감, 헌신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열정(Passion) : 신체적 매력과 성적인 욕구를 증가시키는 동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은 당신이 가슴속에 열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단 열정이 생기고 나면 당신은 상대와 함께 있고 싶고 갖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자기 관리에 힘써야 한다.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하는 열정은 상대의 육체적 매력과 성적인 매력에 기인하는 것이므로 외적인 매력을 향상해야 한다. 당신이 향상해야 할 매력으로는 남자의 경우 초콜릿 복근, 탄탄한 팔뚝, 큰 키, 깔끔한 외모이며, 여자의 경우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날씬한 몸매, 예쁜 얼굴이 이것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인적 소견으로는 꼭 신체적 매력만이 상대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육체적 매력 외에도 명석함, 성실함, 재치 등의 정신적 매력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 이러한 매력들은 상대로 하여금 당신을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만들며 당신에 대한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2. 친밀감(Intimacy) : 상대방과의 정서적인 연결감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고 싶고, 또 나의 비밀을 말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 건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친밀감은 타인과 사랑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귀를 잘 활용해야 한다. 친밀감을 준답시고 자신의 일상을 시시콜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친밀감이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친밀감은 편안함이고 동질감이다. 하지만 당신과 상대방은 수십 년을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동질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또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어느새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들도 술술 말해주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 당신 또한 당신의 비밀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높여가야 한다. 3. 헌신적 태도(Commitment) :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결단과 책임감 헌신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사랑을 하기로 결심이며 둘째는 그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이다. 헌신은  열정과 친밀감의 결과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헌신은 상대방을 위한 희생이므로 상대방에 대한 열정과 친밀 감 없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열정과 친밀감과는 달리 헌신은 어떻게 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당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또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열정과 친밀감을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헌신이 생기게 된다.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이제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인 열정, 친밀감, 헌신을 알아봤다. 스턴버그(sternberg)에 의하면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모여야만 완전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사랑에 이르기란 너무 힘든 일은 아닐까? 이제 스턴버그(sternberg)는 사랑의 3가지 요소들의 결핍에 따라 사랑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것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많은 소심남녀들이 좋아함의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 좋아함의 상태는 친밀감만 있고 열정과 헌신이 결여되어있다. 하지만 이 친밀감의 상태는 좀처럼 깨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관계에 비해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 좋아함의 단계라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쪽이 좋아함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가 없어 좋아함의 단계에 머물고 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열정적 사랑은 불처럼 뜨겁게 타오른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열정적 사랑은 육체적 신체적 매력에 기인하기 때문에 때때로 육체에만 집작 하는 성적인 사랑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하지만 열정적 사랑은 금방 타오르는 만큼 금방 식을 수 있기 때문에 원나잇에 머무를 확률이 높다. 그나마 이런 경우는 양쪽이 열정적 사랑으로 통했을 경우이며 만약 한쪽만 열정적 사랑에 타오를 경우 짝사랑이나 심할 경우 집착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공허한 사랑은 사랑의 초기가 아닌 사랑이 끝나기 직전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 불같던 열정이 식고 잦은 마찰로 친밀감마저 떨어져 버린 경우 애인 사이라는 의무만이 남아 있는 경우이다.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낭만적 사랑은 책임 없는 사랑이다. 상대방의 매력에 빠지고 또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낭만적 사랑을 하지만 상대방의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사랑이다.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급만남이나, 채팅 등으로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체할 수 없는 열정에 무한한 헌신을 하는 사랑이다. 이런 경우 불같이 사랑하지만 이 열정이 식어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이다. 오랜 기간을 만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열정이 식어버렸지만 서로에 대해 깊은 친밀감과 그동안 해왔던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만이 남은 상태이다.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과연 현실에서 완전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열정은 연애 초기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고 헌신은 연애 중후반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결국 완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최대한 오래 끌고 최대한 빨리 헌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 나온다.
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의사소통! 일방통행의 정신적 폭력 사랑은 상대방을 위해서 즐겁게 나를 희생할수 있는 마음이다. 배려는 나의 욕구나 감정을 내려놓고 상대방을 먼저 이해하려는 자세이다. 관심은 내 눈으로 상대방의 상태를 잘 살펴보는 행위이다. 부모가 자녀에게 최선을 다했다는 표현은 자신의 입장일뿐 자녀의 입장과 다를수 있다. 사랑, 배려, 관심은 사실 자기관점이 아닌 오로지 타인관점을 지향한다. 사랑이 자기관점이면 집착이며 배려가 자기관점이면 자만이며 관심이 자기관점이면 무시이다. 나쁜 마음을 갖고 소통하는 자는 그냥 나쁜 놈이다. 좋은 마음을 자기관점에서 소통하면 이기적인 사람이다. 편협하고 고지식한 사람이 된다. 좋은 마음을 타인관점에서 볼수 있는 사람은 선량하고 지혜로운 자라 할수 있다. 우리의 의사소통 방식은 대체로 자기관점이다. 나 역시도 그러하다. 그런 의사소통은 일방통행이며 보이지 않는 정신적 폭력 행위와도 같다. 나는 내 맘대로 타인의 마음속으로 자유롭게 왔다 갔다 할수 있다. 일방통행이기 때문에.. 타인은 자유롭게 내 마음속으로 오갈수 없다. 나로인해 심리적인 감금상태이기 때문이다. 그럴바에는 차라리 소통하지 않는 것이 좋다. 소통이나 대화가 아닌 괴롭힘이기 때문이다. 나는 행복하고 즐거울지 모르겠지만 상대방은 움직이지 못하고 당신에게 통제당해야 한다. 당신이 아무리 미소를 머금고 비싼 과일을 들고갈지라도 상대방은 숨이 막혀서 도망가고 싶을지도 모른다. 상대방을 자기 맘대로 소유하려 하거나 통제하려는 마음은 사랑, 배려, 관심, 최선을 가장한 가장 위험한 정신적 폭력이라 생각한다. 자기의 결핍을 상대방을 통해서 채우려는 그런 마음? 상대방이 나에게 잘 맞춰주고 따라줘야 하는 그런 마음? 당신은 드라큐라인가? 그렇다면 최소한 사랑이니 관심이니 배려이니 그런 고귀한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면 한다. 나 역시도 잠시 반성해본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4사분기에 직장인이 꼭 읽어야 할 책 3권
4사분기는 연간 목표, 성과, 평가, 코칭 등을 점검하고 준비해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직장인에게는 1년 농사의 마지막 분기이니 만큼 철저하게 대비해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겠다. 이에 팀원, 팀장을 망라하여 일이란 무엇인지 성과란 무엇인지 직장인에게 반드시 필요한 도서 3권을 살펴본다. 실무적으로 정서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기에 충분한 실용서라 할 수 있다. 1. <일문일답> 일에 대해 묻고 답하며, 하나씩 묻고 답하다 라는 중의적인 제목을 가지고 있는 이책의 저자는 <일을 했으면 성과를 내라>, <제대로 시켜라>로 직장인들에게 성과창출 전문가로 널리 알려진 류랑도 대표다. 지난 23년간 대기업, 중소기업, 공공기관 가릴것 없이 코칭과 강의 현장을 누비면서 어떻게 하면 직장인들이 일을 잘할 것인가를 고민한 노하우를 집대성한 최신간이다. 이 책의 부제는 '일 잘하는 방법에 관해 직장인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250문 250답'이다. 일을 잘한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지,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어떻게 일해야 하는지, 목표란 무엇이고 전략은 어떻게 세우는지, 어떻게 성과코칭하고 권한위임을 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하면 실행력과 역량을 키우고 협업을 잘할 수 있는지, 그리고 제대로 된 평가를 주고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일 잘하는 프로세스’와 관련된 총 10개의 카테고리를 분류해 강의 현장에서 직접 받은 질문 중 250개의 정수를 뽑아 실용적인 해답을 제시했다. 읽는 사람에게 최적화된 책이기에 지금 내가 가장 고민하고 있고 궁금한 부분들만 찾아서 살펴도 명쾌한 솔루션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장점은 류랑도대표에게 직접 코칭을 받을순 없어도 일대일 맞춤형으로 코칭을 받는 것하고 똑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다. 오직 일 잘 하는 방법에 관해 구조적으로 살피고 본질적인 관점에서 쉽고 명확하게 접근하고 있다. 직장경험담 식의 훈계나 이론적이거나 사내정치 기술과 같은 내용은 철저하게 배제하고 있다. 주 52시간 시대에 맞추어 자율을 바탕으로 성과를 만들기 위해제대로 일하는 방법을 체계화한것이 이 책의 특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2. <일의 기본기> 카카오 브런치북 6회 대상 수상작으로 출간전 부터 온라인에서 인기가 있었던 콘텐츠이다. 브런치 매거진 '슬직살롱, 슬기로운 직장생활'이 책으로 출간된 것이다. 책의 부제인 '일을 잘하는 사람이 지키는 99가지'에서 알수 있듯이일 잘하는 사람이 되려면 어떤 기본기를 익혀야 하는지교육전문가들의 노하우를 현실적이고 실용적으로 정리했다. 최초 책의 집필 의도는 90년대생 밀레니얼 세대의 입사후 좌충우돌하는 현실을 보고 시작되었다고 한다. 그들은 예전처럼 사수 부사수의 관계안에서 엄격하게 일을 배우기 쉽지 않은 상황속에서 빠른 적응과 성장을 강요받는다. 그래서 그들에게 어떻게 하면 조직에서 일을 잘 할 수 있는지, 비즈니스 매너는 어떤것이 있고 어떻게 지켜야 하는지 등 친절하게 조언하고 있다. 예를 들어 본문 속 한 구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사내 전문가를 찾는 작은 팁을 하나 주면, 신입이든 경력직이든 입사하면 보통 교육이나 오리엔테이션을 받는데, 그때 업무별 혹은 부서별 사람들이 와서 교육을 한다. 대부분 회사에서 능력을 인정받은 이들이다. 교육이 끝나고 기억해 뒀다가, 교육을 받았던 누구라고 이야기하면서 자연스럽게 도움을 청하면 흔쾌히 들어줄 것이다. 3. <나는 인정받는 팀장이고 싶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철저하게 팀장에게 맞추어져 있다. 성과도 내야 하고 자신과 팀원들의 성장도 챙겨야 하는 팀장이라면 살펴 봐야 할 책이다. 저자는 무려 9명의 현직 리더들로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기반으로 실무에서 바쁘게 동분서주하고 있는 팀장들을 위해  지혜를 모았다. 진정한 소통을 기반으로 팀장의 역량 강화를 위한 노하우를 정리해 현실적인팀장 리더십을 진단하고, 상황을 점검하며 문제를 해결하는해법을 제공한다. 실제 이 책에는 팀장이 처하는 25가지 상황별 테마별 주제들을 분류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팀장의 위치에서 늘 고민해야 하는 성과관리나 목표수립의 문제들과 같은 일 중심의 테마는 물론이고 더 나은 성과를 위한 방법론적 주제인 프로세스 관리, 조직 설계 등의 이슈도 다루고 있다. 또한 워라밸의 진정한 실천이나, 직장 내 성 평등 문화 조성과 같은 주제에 대해 실질적인 대처법도 수록되었다. 팀장이 해야 하는 팀원들의 업무분장 역시 매우 중요한데 책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업무 배분은 팀장과 팀원들 사이에서 매우 중요하고도 예민한 사항입니다. 팀원들은 자신이 어떤 일을 맡는가에 따라 일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 달라지고 역량의 발휘도 달라집니다. 팀장이 팀 내 성과를 내려면 팀원들의 역량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합니다. 당연히 팀원들 각자가 자신에게 부여된 업무를 충실히 수행했을 때만이 조직과 팀장의 성과는 최대의 결과로 이어집니다. 따라서 실행력을 높일 수 있는 업무 배분이야말로 팀장이 신중하고 역량을 발휘하여 진행해야 할 책무입니다.
당신의 고백하는 법이 근본적으로 틀린 이유
소심한 당신은 고백하는 법이 근본적으로 틀렸다. 지금 당신의 눈앞에 당신이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오늘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백을 하기로 마음먹었다고 생각해보자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까? 마냥 행복하고 좋기만 할까? 아마도 당신은 팔과 다리는 사시나무처럼 덜덜 떨리고 시선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몰라 두리번거리며 터질 것 같은 가슴을 간신히 부여잡고 있을 것이다. 이처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는 고백만큼 사람을 극도의 긴장상태로 몰고 가는 상황은 별로 없을 것이다. 굳이 하나를 꼽자면 바람피우는 현장을 애인에게 들키는 상황 정도? 사시나무처럼 진동하고 있는 당신에게 누군가 "고백이 뭐 대단하다고 그렇게 떨어?"라고 빈정댄다면 당신은 뭐라고 대답할 것인가? 그렇지만 사실 고백은 절대로 가슴이 떨릴만한 행동이 아니다. 아니 어떻게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하는 것이 가슴 떨릴만한 행동이 아니라는 것일까? 고백의 사전적 의미는 '숨긴 일이나 생각한 바를 사실(事實)대로 솔직(率直)하게 말함'이다. 한마디로 고백이란 당신이 현재 느끼고 있는 감정을 상대방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지갑을 훔친 것도 아니고 당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솔직하게 말을 할 뿐인데 과연 이 행위가 가슴이 떨릴만한 행위인가!? 이렇게 심플하고 담백한 행위를 하는데 왜 당신은 그렇게 사시나무처럼 진동하고 있는 것인가!? 고백이라고 모두 떨리는 것일까? 절대 그렇지 않다. 당신은 지인들과 가십거리를 나누며 자신은 연예인중 ○○를 좋아한다며 자랑스레 고백한다. 연예인중 ○○를 좋아한다며 말하면서 얼굴이 붉어지고 심장을 부여잡고 진동하는 사람은 없다. 이렇게 같은 고백이지만 아는 지인이냐, 연예인으느냐에 따라 반응이 다른 것은 고백을 하는 사람의 마음가짐이 다르기 때문이다. 연예인을 좋아한다고 고백할 때에는 고백의 본연의 뜻인 '숨긴 일이나 생각한 바를 사실(事實)대로 솔직(率直)하게 말함'에 충실하지만 아는 지인을 좋아한다고 고백할 때에는 고백의 본연의 뜻보다는 고백이라는 행위로써 상대방을 유혹하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담게 된다. 이 얼마나 거만한 짓인가? 인터넷에서 고백하는 법이라고 검색을 하면 수많은 이벤트 회사의 글을 접하게 된다. 이벤트 회사에서는 분위기 좋은 카페를 빌려주고, 살짝 허접스런 고백 영상과 풍선 따위를 빌려주곤 어마어마한 금액을 청구한다. 물론 이러한 이벤트가 전혀 효과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위의 서비스들로 당신을 싫어하는 사람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 멋진 이벤트는 당신에게 호감을 느꼈던 사람을 기쁘게 해 준다. But 그것이 전부다. 당신이 아무리 화려한 이벤트를 준비해도 애초에 당신에게 호감이 없었던 사람이 이벤트 때문에 당신을 좋아하게 되는 일은 없다. (물론 당신이 물방울 다이아몬드를 준비한 경우는 제외하자) 상대방을 유혹하기 위해 고백 멘트를 고민하고, 이벤트 따위를 준비하는 등 고백을 상대방을 유혹하는 수단으로 이용한다면 당신은 언제나 불필요하게 사시나무처럼 진동할 수밖에 없다.   고백으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 말고 상대방에 대한 당신의 마음을 어떻게 하면 당신 스스로 후회 없이 전달할 수 있을까 고민하라.  고백을 포함하여 수많은 연애 고민들의 근본적인 문제점은 모든 포커스가 상대방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꼬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다시 돌아오게 만들까?라고 생각하면 연애 고민은 절대로 풀리지 않는다. 연애에 있어서 모든 주체는 '나 자신'이 되어야 한다. 어떻게 하면 저 사람을 꼬실 수 있을까? 가 아니라 어떻게 하면 저 사람에게 후회 없이 나의 마음을 전달할까?라고 생각할 때 당신의 고백은 진정성을 띌 수 있다.  물론 상대방을 100% 확실히 유혹하는 방법이나 헤어진 애인을 다시 100% 돌아오게 하는 단 하나의 전략을 세울 수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겠지만 사실상 그런 방법은 존재할 수 없다. 이 세상에 수많은 사람이 있는 만큼 수많은 변수가 존재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잘생긴 얼굴로 상대방을 유혹하려고 했는데 이미 상대방은 이전에 잘생긴 남자 친구에게 깊은 상처를 받았다던가, 유머로 유혹하려 했는데 상대방은 말 많은 남자를 혐오할 수도 있다. 결국 고백을 통해 당신이 할 수 있는 것은 상대방에게 당신의 느낌을 최대한 생생하게 전달하는 것뿐이다. 이는 마치 "○○씨 오늘 참 덥지 않나요?"와 비슷한 말이다. 당신은 더위를 느낀다는 것을 입 밖으로 내뱉기가 떨리고 두렵나? (그 정도면 이건 사랑이 아니라 병이다) 당신이 해야 할 고백은 꽃다발과 비싼 선물을 들고 "처음부터 당신을 좋아했습니다. 저랑 사귀어주세요!" 라며 상대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술잔을 기울이며 "○○씨를 보면 이상하게 가슴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네요"라고 말하는 것이다.  전자의 경우 상대방이 당신에 대해 호감이 있었을 경우 기쁜 얼굴로 꽃다발과 비싼 선물을 받으며 "네..."라고 말하겠지만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이 없을 경우에는 상당이 난감한 얼굴을 하고 "죄송합니다..."라며 자리를 박차고 집으로 갈 것이다.  후자의 경우 상대방이 당신에게 호감이 있든 없든 당신의 말에 기분이 좋아질 것이다. 이 세상에 누군가 자신을 좋아한다는데 싫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이때쯤 이해력이 부족한 독자는 한마디 할 것이다. "전자와 후자의 차이가 뭐야!" 전자는 나와 사귀어 달라는 조건이 걸려있지만 후자는 아무런 조건도 없는 순수한 자신의 마음의 전달이기 때문이다.  아직도 무릎을 탁 치며 감탄하지 않는 독자는 물어볼 것이다. "내 감정만 전달하면 상대방의 마음을 확인할 수 없잖아!" 이해력 부족한 당신에게 추가 설명을 하자면 "○○씨를 보면 이상하게 가슴이 뛰고 얼굴이 붉어지네요"와 같이 조건을 달지 않은 순수한 마음의 전달을 받은 사람이 당신에게 호감을 갖고 있다면 수줍은 얼굴로 왜 그러냐, 언제부터 그랬냐, 나도 그렇다 등의 멘트들을 건넬 것이며 아쉽게도 당신에게 호감이 없다면 어색한 웃음을 짓고 말을 돌릴 것이다.  이렇게 자신과 사귈 것을 강요하지 않고 자신의 기분과 느낌을 말을 하면 당신은 차 일일도 없고 속 시원하게 상대방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다.  당신만 몰랐던 고백은 정답은 유혹이 아닌 전달이다.
이탈리아의 어느 학교선생님이 내준 여름방학 숙제 15개
이탈리아 북동부 아드리아 해변의 작은 마을인 페르모의 돈 보스코 고등학교의 교사 체사레 카타(Cesare Catà)가 내준 여름방학 숙제가 이탈리아 전역에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카타는 이 숙제들을 통해 학생들에게 멋진 삶을 사는 법을 알려주고 있다.  방학동안 일출을 감상하고, 미래를 꿈꾸며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이다.  그의 말에 따르면, "독서는 '최고의 반항'이기 때문"이다. 카타는 허핑턴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을 모델로 삼고 학생들을 가르친다"고 말했다. “어떤 학생은 성장을 위한 도구로 문학, 철학, 문법을 생각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제가 생각할 때, 청소년기의 학생들에게는 여름의 햇빛 또한 특별하고 정신적인 영향을 줄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카타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15가지의 여름방학 숙제는 다음과 같다. 1. 가끔 아침에 혼자 해변을 산책하라. 햇빛이 물에 반사되는 것을 보고 네가 인생에서 가장 사랑하는 것들을 생각하라. 행복해져라. 2. 올해 우리가 함께 익혔던 새로운 단어들을 사용해 보라. 더 많은 걸 말할 수 있게 되면 더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되고, 더 많은 걸 생각할 수 있게 되면 더 자유로워진다. 3. 최대한 책을 많이 읽어라. 하지만 읽어야 하기 때문에 읽지는 마라. 여름은 모험과 꿈을 북돋우기 때문에, 책을 읽으면 날아다니는 제비 같은 기분이 들 거다. 독서는 최고의 반항이다.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모르겠다면, 나를 찾아와라) 4. 네게 부정적인, 혹은 공허한 느낌을 들게 하는 것, 상황, 사람들을 피하라. 자극이 되는 상황과 너를 풍요롭게 하고, 너를 이해하고 있는 그대로의 너를 인정하는 사람들을 찾아라. 5. 슬프거나 겁이 나더라도 걱정하지 마라. 여름은 영혼을 혼란스럽게 할 수 있다. 너의 느낌을 이야기하는 방법으로 일기를 써 봐라.  (너가 수락한다면, 개학 후에 함께 읽어보자) 6. 부끄러움 없이 춤을 추어라. 집 근처의 댄스 플로어에서, 너의 방에서 혼자 추어도 된다.  여름은 무조건 춤이다.  춤을 출 수 있을 때, 추지 않는 건 어리석다. 7. 최소한 한 번은 해가 뜨는 것을 보아라. 말없이 숨을 쉬어라. 눈을 감고 감사함을 느껴라. 8. 스포츠 활동을 많이 해라. 9. 너를 황홀하게 만드는 사람을 만난다면 그 사람에게 최대한 진심으로 정중하게 말해라. 상대가 이해하지 못해도 상관없다. 이해하지 못한다면 그 사람은 너의 짝이 아니었던 것이다.  이해한다면 2015년의 여름은 황금 같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게 잘 되지 않았다면 8번으로 돌아가라.) 10. 우리 수업에서 필기했던 것을 다시 훑어보라. 우리가 읽고 배웠던 것들을 너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비교해 보라. 11. 햇빛처럼 행복하고 바다처럼 길들일 수 없는 사람이 되어라. 12. 욕하지 마라. 늘 매너를 지키고 친절하게 행동하라. 13. 언어 능력을 기르고 꿈꾸는 능력을 늘리기 위해 가슴 아픈 대화가 나오는 영화를 보아라(가능하다면 영어로).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다고 영화가 끝나는 것은 아니다.  너의 여름을 살고 경험하며 다시 한 번 너만의 영화를 살아보아라. 14. 빛나는 햇빛 속이나 뜨거운 여름 밤에 네 삶이 어떻게 될 수 있는지, 어떻게 되어야 하는지 꿈꾸어 보아라. 여름에는 포기하지 않기 위해서, 꿈을 좇기 위해서 네가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라. 15. 착하게 살아라. 아래는 카타 선생님과 나눈 대화다. 이 목록에 영감을 준 것은? 카타는 이 숙제가 여름의 ‘마법’ 때문에 만든 것이라고 했다.  “나는 여름 그 자체에 영감을 받았습니다.  특별하고 마법 같은 순간이죠.  학교에서 공부하고 익힌 것이 우리 존재에 얼마나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는지를 깊이 이해하기 좋은 때입니다. " 그동안 어떻게 여름방학을 보냈나? “몇 년 전 내가 학생이었을 때의 여름을 또렷이 기억합니다. 스포츠, 수영, 연애, 춤, 로맨스, 꿈 등으로 가득했지요.”  그는 독서가 중요한 역할을 했었다고 말했다.  “이제까지 여름에 읽었던 책들이 그 이후의 나날들을 위한 깨달음을 주었고, 문제, 기쁨,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 친하게 지냈던 사람들을 대면하는 새로운 실마리를 주었죠. 그때 샘솟은 문학과 예술에 대한 흥미는 결코 가라앉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