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E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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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세상 밖으로... 아르헨티나

칠레 수도 산티아고를 떠나 아르헨으로 출발.

원래 이동 계획대로라면 Mendoza에서 와인을 마시고 Córdoba, Buenos Aires를 지나 이과수를 통해 브라질로 가는 것이였으나... 때아닌 폭우로 모든 도로가 차단....
부랴부랴 여행사로 가서 부에노 아이레스로 가는 항공권을 구매 ㅜㅜ
이때부터 예산에 조금씩 크랙이 생기기 시작... 나중에 겉잡을 수 없는 파국에 이르는데...

암튼 그래서 도착한 부에노스 아이레스.
+ 아르헨티나 국회 궁전 앞에서 생각에 빠진 인간.

+ 아르헨티나 국회 궁전 앞마당? 유럽 도시 느낌이 강한 부에노스아이레스

+ 남미에서 가장 비싼 땅값을 자랑하는 공동 묘지인 Recoleta,

+ 지금도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한 때 아르헨 국민들이 가장 사랑하는 에바 페론(후안 페론 대통령의 부인), 뮤지컬 에비타로 유명.


+ 우승꽝 스런 표정이 리얼한 동상들.(Buenos Aires, Palermo, park, Jardin Botanico Carlos Thays botanical garden, Saturnalia)

+ 도시 곳곳에서 볼 수 있는 알헨 국기.


그리고 방문한 작은 동물원에서..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동물들과 함께 광합성을 즐김
그동안 고산병과 추위로 인해 피로한 몸을 녹이면서 에너지를 충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상징. 오벨리스크

이제 여행도 며칠이 남지 않음.
다음 목적지는 이과수 그리고 브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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