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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 떠나 보낸뒤 ...

덮치듯 겨울이 오고 서야
쓸쓸한 줄만 알았던
그 가을의 고마움을 알듯이

빛 바랜 잎새들과
어둠마저 싸늘해지는 가을이 오고서야
싱그러웠던 여름 고마움을 안다

지나야 보이는 것들
잃어버린 뒤에야 깨달아지는 의미
그 과정에서 흐느끼는 인간의 영혼
그렇게
그렇게 살면서 익어 가나 보다 ....❀✿


- 퍼온 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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