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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국민 으로써 마음으로 감사합니다 - 꾸벅 -


일본군성노예 기림의 날·광복절 맞아,
일본군성노예·독도영상을 뉴욕타임스퀘어 광고판에 띄운,
미국인 유투버-Chad Tanner

“미국인들이 한국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알게하고, 슬픔에 공감할 수 있게하는게 내목표다. 일본정부가 책임있는 행동을 하고, 많은사람들이 이 문제에 대해 배우길 바란다"


외국인도 저렇게 열심인데...
대한민국 사람들조차 자신들의 뿌리에 대해 망각하는 'XX자식'들이 많은데
그대
역사적 사실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심에 감사하고
그 용기에 더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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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 정말 감사!🙏🏻🙏🏻🙏🏻🙏🏻🙏🏻
원더풀! 구레잇잡 미스터태너! 👏👏👏
이영훈, 안병직 서울대를 없애야 하나 개려대 친일 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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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이 왜? 한국인 구독자수 늘리고 싶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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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먹인 조국 "기자, 밤 10시 딸 아이 집문 두드려…"
조국 딸 관련 의혹 해명 과정에서 울먹이며 해명 "절 비난해달라…야밤 딸에게 찾아가지 말아달라" 호소도 "저희 아이 외국유학, 장학금 받은 것 미안하다"사과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엔 그랬다, 몰랐다" 해명 일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는 2일 자신의 딸과 관련된 의혹에 대한 과도한 취재로 인한 당혹감을 드러냈다. 조 후보자는 딸과 관련된 의혹을 해명하는 과정에서 울먹이기도 했다. 조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가 무산된 이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의혹에 대해 답했다. 조 후보자는 딸과 관련된 의혹을 얘기하던 중 "저희 딸 아이한테 밤 10시 심야에, 혼자 사는 딸애 한테 오피스텔 문을 두드린다. 남성기자 둘이 나오라고 한다"며 "그럴 필요가 어딨나, 그래야 하는 것인가"라고 울먹이며 말했다. 이어 "저희 아이가 당시 장학금 받았다는 것, 외국 유학 저랑 같이 오래 했다는 것, 글로벌전형에 들어갔다. 전혀 기회 없던 청년에 미안하다"며 "유학기회 없던 청년에게도 미안하다. 하지만 저를 비난해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저희 아이가 고등학교 때 열심히 해서 나름 무관심한 아빠였기 때문에 자기 나름 열심히 해서 인턴도 하고 뭐도 하고 영어공부도 해서 들어갔다"며 "절 비난해 주달라"고 딸 의혹을 두둔했다. 이어 조 후보자는 "그리고 지금 어느 언론사인지 모르겠습다만 제 집앞은 괜찮다"며 "그런데 딸아이 혼자 사는 집앞에, 야밤엔 와주지, 가주지 말아달라"고 재차 호소했다. 한편, 조 후보자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딸 아이와 관련된 대부분에 의혹에 대해 '알지 못했다'며 문제 지적에 대해 부인했다. 특히 딸의 과학논문 제 1저자 등재에 대해서는 "당시 저자 등재 기준이 느슨했다"고 해명하기도했다.
역시 시원한 표창원의원
역시 시원한 표창원의원이다. 지금 대한민국은 확증 편향론자와 모르겠다는 두 갈래의 파로 갈려있고 확증 편향론자는 조국후보자에 대한 찬성파와 반대파로 갈려있다. 원래 검은 옷을 입은 사람은 검은 흙이 묻어도 표가 덜 나지만 흰 옷을 입은 사람은 금방 표가 난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 없다고 깨끗한 척 하더니 고소해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안타까워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난 후자다. 참 안타깝다. 이런 식으로 매도 돼야하는가 싶다. 무산된 청문회를 뒤로하고 그동안 막혀있던 입을 풀어보겠다는 내정자의 기자간담회가 끝나자 반응 역시 둘로 갈린다. 의혹이 해소됐다고 믿는 사람도 있지만 여전히 그는 구린 사람이라는 확정자도 있다. 어째서 이런 생각을 할까 생각해보면 조내정자의 지난 발언과 의혹들이 배치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지금은 사법개혁이라는 과제가 있고 이 과제를 수행하기에 적절한 인물인가에 대한 문제에서도 쉽게 결론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조국 법무장관 후보자에 대한 대선후보급을 능가하는 뉴스보도량은 그래서 이번 이슈가 앞으로의 사법개혁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를 알려주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 나는 그가 기자간담회에서 말한 '모르겠습니다'는 거짓을 감추기 위한 변명이나 거짓말이 아닌 '정말 몰라서 하는 말'이라고 믿고 있다. 이름뿐인 이사에게 학교경영에 대해 묻고 장학금.논술관계자에게 연락한 적 없다는 그에게 청탁과 관여를 단정하고 묻는다. 아마 자기들이 그런 처지라면 그렇게 했을거라는 식.... 간담회에 이르기까지 반대를 말하면서 의혹만 제기하고 마는 기자와 의원들에 대한 질타도 함께 쏟아졌는데 저게 기자인가, 의원이랍시고 아무말 막 던지네 하는 의견들이 많다. 표창원 의원도 야당에 대해 한마디 거들었는데 솔직히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이다. 조국법무장관후보자처럼 무제한 질의응답을 통해 소명, 해명할 수 있습니까" 할 자신이 없다면 당장 조 내정자와 정부를 향한 저급한 흑색선전과 지역감정 조장을 집어치우고 국가와 국민을 위해 국회 정상화와 협치에 힘 모아주십시오 황교안대표는 만성 담마진(두드러기) 병역면제, 부동산 투기 및 증여세 탈루, 종교 편향성, 아들 병역특혜 및 KT 특혜채용 등의 의혹을 받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딸이 성신여대 현대실용음악학과에 특수교육대상자 전형으로 입학하는 과정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그가, 그녀가 누구를 비판하는 자격이 있는지 묻고 싶다. 조국후보자는 이 험난한 파고를 기필코 넘어야 한다
조국교수 딸 입시 논란을 팩트로 정리한 기사가 여기 있습니다
추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자간담회(6일) 이후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더 정확한 기사를 검색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기사도 마찬가지로 보통은 날자를 지나치기 쉽지만 팩트는 날자가 중요합니다. ㅡ 세간에 어떤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조국교수의 해명과 관련자의 진술이 팩트로 정리된 것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팩트체크 한 건 아니지만 일단 알기 쉽게 의혹과 그에 대한 해명과 남은 쟁점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조국후보자가 일단 딸과 관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이 추정에 의한 것이거나 확대해석을 하는 바람에 젊은층 여론은 후보자에 관해서 빈정이 상해 나타난 반대와 비판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정치권 특히 여당에서도 팩트에 정확한 인지를 못하고 있는 의원도 이런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입니다. 청문회서 결판 내자는 여당과 의혹만 제기하고 청문회는 차일피일 미루는 자한당의 의도가 이것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사모펀드와 관련해서는 선대인연구소장의 유튜브를 참고하면 될것 같고요. 팩트정리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ㅡ 기사를 보고 정리되었고 해명 사실이 이후에 나온 적도 있을 겁니다.그점 참고하세요 ㅡ ●1. 한영외고 - 고려대학교 - 부산대 의전원 입학 ​ ① 특례입학전형으로 2007년 한영외고에 들어갔다? ㅡ조씨는 영어 논술과 말하기, 면접 등 실기시험을 거쳐 한영외고에 진학했고 2007학년도 한영외고 입시전형에 외국 거주사실만으로 정원 외 입학을 할 수 있는 입시 전형은 없다. 조씨는 영어 특기자로 필기 시험 및 구술 면접을 보고 한영외고에 합격했다.   ‘조 후보자 딸 입시 지도 관계자’라고 소개된 익명의 인물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국 딸은 특별 전형 중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에 응시했다가 불합격해 일반전형으로 한영외고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 근무했던 입시 학원에 조씨의 일반전형 합격 기록이 남아있으며 기록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 ② 인턴십 논문으로 2010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들어갔다? ㅡ조씨는 2010년 ‘세계선도인재전형’을 통해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수시 입학했다. 고려대 입학 논란의 핵심은 결국 단국대 논문의 1저자 등재 문제다. 청탁 사실 등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소개서에서 논문이 단순 언급 정도에 그치고 있는 점만으로 특혜입학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다. 입시 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도 “세계선도인재 전형은 무시험 황제전형이 아닌 일반적인 입시 전형이고 자기소개서에 인턴십과 논문을 썼다는 기록을 적은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③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성적 없이 2009년 논문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갔다? ㅡ명시된 선발 인원을 기준으로 볼 때 수시 인원 95명 중 90명이 MEET 성적을 평가 받지 않는다. 조씨가 지원한 전형 역시 ‘자연계 출신자 전형 – 국내 대학교 출신자 전형’으로 MEET 점수를 제출만 하고 따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다. 부산대측도 조씨가 2015년도 의전원 입학 전형에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확인한 결과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 논문 작성에 제1저자로 참여한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 ●2. 각종 인턴십 등 기타 의혹 ​ ① 조 후보자 인맥으로 자격이 안 되는 유엔 인턴십에 참여했다? ㅡ조씨가 참여한 2009년은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 그 이전에는 고등학생 참가자가 없었다고 한다. 2009년에도 고등학생 참가자는 조씨 한 명뿐이었다. 정진성교수는 고등학생 조씨의 인턴십 자격 미달 지적에 대해 “모집 공고에 고등학생을 넣지 않았을 뿐, 면접에서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조 후보자는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이었고 내가 활동하던 인권전문위원회는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직접 챙기던 회의였다. 이것 때문에 조 후보자 자녀에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고 부인했다.  임태훈 인권센터 소장도 해당 프로그램은 제네바 현지 연수가 포함되기 때문에 항공권 및 체류비 및 참가비를 합치면 200만원을 훌쩍 넘는데 참가자들이 경비를 모두 자부담해야 해서 자원하는 경우가 드물다.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던 유엔인권정책센터에 기부는 못할 망정, 어두운 꿍꿍이를 가지고 특혜나 제공한 것처럼 근거 없이 호도하는 행위는 중단되길 바란다”고 썼다.  유엔 인턴십이 불법은 아니지만 경비 자부담이라는 문제에서 보듯 계급문제와 기회 공정성의 문제로 사람들에게 인식될 수 있다. ​ ② 숙명여대 물리캠프 장려상 스펙을 허위 작성했다? ㅡ조씨는 2009년 한영외고 3학년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물리학회(KPS) 여성위원회가 숙명여대에서 개최한 ‘여고생 물리캠프’에 참가했다. 조씨는 3주 가량 인턴을 해 발표 초록에 3발표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8월 연구팀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학회에 참가, 보조 발표를 맡았다. 공주대 인턴십을 진행했던 김 교수가 “조국 딸은 주로 주말에 한 번씩 참여했다”고 진술을 한 바 있다. 즉, “간헐적으로 참여했다”는 조 후보자측 해명과 사실상 일치한다. 장려상 시상 문제는 정황이 특이하고 해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왜 하필 조국 딸이 참가했을 때만 전원 수상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반면 해당 사안이 특혜라는 증거도 아직은 없다.  ​ ③ 대학원 입학에 유리하게 하려고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 ㅡ조 후보자 측은 딸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은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법원의 결정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이며 출생증명서를 통해 실제 생일 입증이 가능하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또 의전원 지원 및 합격에는 변경 전의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1. 단국대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 ① 2주 인턴십만으로 SCIE급 논문의 제1저자가 되었다? ㅡ이 의혹은 조국 후보자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설령 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그 책임은 논문을 쓴 장 교수가 질 일이지 조긕후보측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 교수는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책임져야 될 일이 있다면 응분하게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애초에 아주 난이도가 높고 복잡한 실험이 아니었으며, 조씨가 실험도 성실히 수행하고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 기여도가 높았고, 1저자로 인정해주고 본래 해외 학술지에 실으려던 것을 서둘러 성과로 남기기 위해 국내 학술지에 싣는 등 인턴십 프로그램의 취지(해외 대학 진학)에 맞춰 조치했다.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경우에 1저자를 누구로 하느냐 문제는 책임 저자가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사태의 본질은 있는 제도를 활용한 사람보다는 특권층만 이용할 수 있는 입시제도를 설계한 당시 정부에 있다는 것이다. ​ ② 해당 논문이 연구윤리규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 ㅡ생명윤리법상 IRB가 의무화 된 것은 2013년이기 때문에 논문이 발표된 2009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연구는 2001년에 시작되었는데 그때 조씨는 겨우 초등학생이었다”조씨가 신생아들의 혈액 정보를 직접 열람할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설령 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그 책임은 장교수가 지는 것이다. ​ ③ 인턴십 참여 과정에 조 후보자(혹은 조 후보자의 배우자)의 청탁이 있었다? ㅡ당시 특수목적고에는 학생들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고교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는 교수나 강남 부유층 등 사회 특권층의 자녀에게만 '열린 문'이었던 것이 확인된 상황에서 조국 후보자의 '언행불일치' 위선과 계급에 따른 입시 불공정에 대한 사람들의 정서적 반감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를 대가로 학부모와 교수 사이에 금품이 오갔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부탁하는 정도라면 법적인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실 논문 제3저자 등재 ​ ① 조국 부인이 친구 교수에게 부탁해 조국 딸이 인턴십 참가 특혜를 누렸다? ㅡ2009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학회에 자부담경비로 참가해 영어 발표를 하는 등 적극 활동한 점 등이 모두 사실이고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린 성과물은 논문이 아니라 발표요지록이라는 설명이다. 조국 부인 정 교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대학 동기이고 같은 천문 동아리 소속인 것도 맞지만 37년간 일체 교류가 없었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 ② 인턴십 시작하기도 전에 논문 초록에 이름을 올렸다? ㅡ조씨가 공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연구실 인턴활동을 한 기간은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이며 “보통 인턴 프로그램 기간을 6개월씩 잡는 이유는 고등학생이 시간이 될 때 주말에 올라와 참여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후 8월 2~8일 일본 국제조류학회에 공동 발표자로 추천되어 참가했다. 해당 인턴십과 관련해 기록과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는 반면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굴절되면서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논란이 된 셈”이다. 김 교수는 인사청문회 증인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 ●1.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6학기 연속 장학금 수령  ​ ① 부유한 집안에 두 차례 유급한 조 후보자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ㅡ소천장학회가 장학생 선발 과정을 모두 책임지고 대학은 전혀 관여하지 않는 외부장학금일 뿐이며 개인 장학회이기 때문에 신청 및 선정 결과를 대외 공개할 필요도 없다. 담당교수는 본래 소천장학금은 성적, 봉사, 가정형편 등 학교의 장학기준에 따른 공식 장학금이 아니라 학업 격려 차원에서 2014년에 마련한 개인적인 장학금이라고 설명했다. 노 원장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지도학생에게 왜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었냐는 세간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1학기 유급되었던 조씨가 2016년 복학할 당시 학업 포기를 고민하고 있어 격려 차원에서 “유급만 당하지 않고 매 학기 진급을 한다면 200만원 소천장학금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6학기 동안 착실히 진급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8년 2학기(3학년 2학기) 조씨가 다시 유급을 당하자 약속한대로 장학금 지급이 정지됐다. 조 후보측 역시 2015년 1학기 유급, 2018년 2학기 유급 사실과 관련해 각각 그 이듬학기인 2015년 2학기와 2019년 1학기에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지적하며 “유급했는데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바 있다. ​ ②부산대 의전원이 장학생 선발지침을 수정해 조씨의 장학금 수령을 ‘합법화’했다? ㅡ신상욱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에 따르면 2015년 7월 1일에 변경되었다는 장학생 선발 지침 예외 조항은 이미 2013년 4월에 신설되어 시행되고 있었으며 조씨에 장학금을 주기 위해 선발 지침을 개정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 ③ 부산대 의전원이 조씨가 유급 위기에 처하자 그 학기에 대상 학생 전원을 집단 구제했다? ㅡ 이 의혹 역시 26일 부산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언급되었다. 신 원장은 “기본적으로 학생들 성적은 지도 교수의 고유한 평가권한이기에 구제 여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라면서 조씨가 장학금을 받고 있던 “2017년 2학기에는 학년 유급자(전체 평점 1.8 이하나 한 과목 이상 낙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진급 조건을 모두 충족했기 때문에 유급하지 않았다는 해명이다. ​ ④ 장학금과 그림을 교환한 대가로 지도교수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었다? ㅡ기증 행사에서 박 이사장과 조후보자를 만나 감사 인사를 나눴을 뿐 조씨의 장학금 관련 이야기는 없었고 오히려 “박근혜 정부 시절이라 정부 비판적인 인사 어머니의 그림을 걸면 오해를 받지 않을까”하는 일부 직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노 교수는 장학금을 통해 의료원장 자리에 올랐다는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 ●2. 서울대 환경대학원 관악회 장학금 수령 ​ ①장학금 선정 기준과 과정이 불투명하다? ㅡ2014년 당시에는 장학금 희망자가 장학금을 신청하고 지도교수, 학과장, 학•원장 결재를 거쳐 서울대 본부에서 명단을 취합해 관악회에 전달하면 총동창회에서 지급하는 구조다. 서울대는 “해당 장학금은 교외 장학단체에서 선발하는 것이라 학교를 거치지 않는다. 장학단체 자체 규정에 따라 선발되고 지급됐다”고 선을 그었으나 관악회 측은 지급 명단만 남아 있고 나머지 서류는 보존 기간이 지나 폐기돼 증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② 환경대학원에 입학하자마자 의전원 입시를 준비, 진학하는 상황에서 장학금을 신청했다? ㅡ홍 교수는 원래 의전원이 목표여서 첫 학기도 3학점 한 과목만 수강하며 입시 준비를 할 정도였다면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제가보기에 도의적인 문제로 후보자의 해명이 안되는 유일한 부분으로 청문회에서 다뤄질 내용이다. ㅡ '금수저 프리패스?' 조국 딸 입시 논란 팩트 정리 http://me2.do/5yrqgag8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7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
"아베 새빨간 거짓말" 日 시민도 올림픽 '보이콧'
시민단체 도쿄올림픽 방사능 위험 경고하는 서적 출판 도쿄올림픽 개최 중지 요구 온라인 서명운동 벌이기도 SNS에서는 도쿄올림픽 풍자한 '상상도' 10만 공감 육박 (사진=change.org, 세븐넷 캡처) 논란투성이인 2020 도쿄올림픽에 일본 시민들의 내부 반발이 점점 거세지고 있다. 지난 13일 일본의 한 시민단체는 '도쿄올림픽이 가져올 위험'이라는 책을 출판했다. 이 책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의 영향은 통제 가능하고 도쿄에는 어떤 영향도 없었고 없을 것"이라는 아베 신조 총리의 발언을 정면 반박한다. 일본 내 전문가들과 피난민들의 인터뷰를 실어 도쿄올림픽의 방사능 피폭 위험성을 경고하고 있다. 해당 서적은 17일 현재 일본 유명 온라인 음반·서적 구매사이트인 세븐넷의 '사회 문제 기타' 분야에서 판매량 6위를 차지했다. 그런가하면 SNS 상에서는 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의 개최 중지를 요구하는 서명운동까지 등장했다. 이 서명운동을 제의한 네티즌은 개최 중지 이유로 황당한 폭염 대책, 지나치게 높은 올림픽 예산, 뇌물 의혹, 그리고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인한 방사능 문제 등을 꼽았다. 특히 방사능 문제의 경우 "오히려 부흥을 방해하는 올림픽이다. 아베 총리의 새빨간 거짓말에 유치한 올림픽인데 피난민들은 현재 다른 지역 방사선량의 몇십 배에 달하는 후쿠시마로 귀환해야 하는 압력을 받고 있다"고 비판했다. (사진=SNS 캡처) 자신을 정신과 의사라고 밝힌 한 일본 네티즌은 '도쿄올림픽 상상도'를 트위터에 올려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도쿄올림픽을 풍자한 이 그림은 4만6천번 공유됐고, 9만2천개의 '좋아요'를 받았다. 도쿄올림픽의 각종 문제점을 압축시킨 내용에 얼마나 많은 일본인들이 공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4개 섹션으로 구분된 그림에는 '똥물' 논란을 빚은 오다이바 수영장, 땡볕에 지친 선수들, 관중석에서 휘날리는 욱일기, 뇌물을 손에 쥔 도쿄올림픽 관계자들의 모습이 그려져 있다. 여기에 독일 나치의 상징인 하켄크로이츠 깃발까지 등장해 욱일기와 하켄크로이츠가 일맥상통한다는 의미를 전했다. 이 그림을 올린 네티즌은 "어느 정도의 개연성으로 현실이 될 이 지옥도를 회피할 간단한 해결법이 있다. 중지 혹은 2개월 정도의 연기"라고 조언했다. 반발하는 네티즌들도 있지만 한편에서는 "정확한 표현력에 감탄했다. 설마 21세기 일본이 여기까지 추락할 것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다", "상상이나 소설이 아니라 현실적인 미래의 광경" 등의 동의가 이어졌다.
조국 딸이 정유라랑 같다고?
조국법무장관 후보자 청문회가 되니마니 날을 세우고 있다. 특혜입학을 운운하며 말과 행동이 다르며 자신의 딸은 외고에 명문대를 보내면서 위선을 떨었다고 비판한다. 정유라와 다를 게 뭐냐고 비판한다. 정유라와 다른 게 왜 없겠는가. 정유라는 실력이 없지만 조민은 실력으로 된 거 아닌가. 정유라는 최순실이 직접 압력을 넣고 관철시킨 반면 조민의 경우 그런 압력을 넣은 정황은 사실로 드러난 게 없다. 물론 청문회를 해 봐야 아는데 자한당 바미당은 왜 반드시 필요한 청문회를 막고 있단 말인가. 왜곡된 것이 사실로 드러날까 두려운가? 그러나 대한민국의 스카이 캐슬을 만든 장본인은 자한당과 이명박근혜다. 흑수저는 죽어라 공부하며 공무원시험에 내 몰리는데 온갖 다양한 전형이 생기면서 소위 돈이 있는 사람과 스팩쌓기가 되는 사람은 더 좋게 무한 이용하도록 교육시스템을 만든 사람들이 자한당과 이명박근혜인 것이다. 그래서 특목고나 외고 출신들이 더 좋은 스팩을 쉽게 쌓을 수 있게 실험과 체험학습에 내몬 시스템을 만든 자들이다. 조민이 실력이 없었는가? 압력을 넣어 특혜를 받았는가? 주장만 말고 증거를 대라. 대학들이 맘대로 전형을 바꾸도록 만든 사람들이 누구였나. 그것때문에 대학이 입시로 장사를 해 먹었고 최순실 나경원이 그걸 이용해 먹도록 한 것 아닌가. 바로 자한당과 이명박근혜가 만든 교육정책이다. 이런 자들이 조국 청문회를 보이콧하고 있다. 조민이 정유라와 같다면 증거를 갖다 대라. 아버지의 신념과 별개로 조민은 자기 실력으로 살아남은 거다. 그런데 조국이 스카이캐슬이니 황제장학금이니 이중인격자네 하며 조롱하는데 낚이는 사람들이 있지만 증거도 없이 아니면 말고 썰을 풀어 처음엔 이거 뭐지 하고 혼란에 빠졌지만 차츰 냉정을 찾고 있어 청문회가 열리면 해소될 사안으로 보인다. 지금 이런 행태를 계속하는 자한당을 욕하고 사법개혁을 완성해야지. 아니면 말고식 유언비어나 퍼트리지 말고... 나경원 자식을 특혜를 줘 대학에 입학시키고도 그 입으로 두말하는 나경원의 변명을 듣고 싶다. 우리딸은 사실 특혜가 아닙니다 라고...
조국 청문회 보이콧?…헛발질한 한국당의 '뒷북'
샅바싸움 중 임명 수순…맥 빠지게 돼 원내지도부, 책임 피할 수 없을 듯 이와중에 나경원·정갑윤 실언까지 여론 공감 못받는 '무능 보수' 현주소 "한발 늦었다…의원들 부글부글해"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간담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사실상 인사청문회 없이 임명 수순을 밟으면서 여당과 샅바싸움을 벌이던 자유한국당은 맥이 빠지게 됐다. 원내지도부가 별도의 반박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중대한 결단'까지 예고했지만, 협상 결과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 "조국, 거짓말이야" 뒤늦은 반박 한국당은 3일 오후 2시, 국회 본청 246호 회의실에서 조 후보자 해명에 대한 반박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전날 조 후보자가 돌발 기자회견을 열었던 곳과 같은 장소, 같은 시간이었다. 조국 인사청문회 TF팀에 속한 의원들이 주축이 됐다. 한국당은 분야별로 순서를 나눠, 개별 의원들에게 5분씩 부여했다. 옆에 디지털시계를 두고 발언 시간을 넘기면 마이크를 끄는 등 정식 청문회 분위기를 꾸몄다. 의원들은 조 후보자의 해명을 하나하나 따져 물었다. 먼저 '딸의 장학금을 청탁한 적이 없다'라는 주장에 "그렇다면 입학 전 장학금을 수령한 배경에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했던 것이냐(곽상도)"고 일갈했다. 고등학교 재학 중이던 딸의 영어성적이 하위권이었다는 새로운 제보도 공개됐다. 주광덕 의원은 앞서 '특혜 인턴' 의혹을 제기했던 제보자 A 씨가 최근 전한 딸의 한영외고 생활기록부상 성적이 상당히 낮은 수준이었다고 주장했다. 주 의원은 "그렇다면 한국말도 이해하기 어려운데 어떻게 영어로 번역이 가능한지 국민 상식으로 도저히 납득할 수 없으며, (영어를 잘해서 논문 공저자로 인정받았다는 말은) 거짓 답변이라고밖에 생각할 수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당사자는 물론 증인이나 추가 자료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대부분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만 되풀이됐으며, 핵심적인 한 방이 끝내 터지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흥행도 끌지 못했다. 전날 조 후보자 기자회견에 예고 1~2시간 만에 수백 명의 취재진이 몰려 북적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한국당 출입 기자와 보수 유튜버 중심으로 진행될 뿐이었다. 한국당이 '방송 편성 상 균형'을 적시한 방송법 6조까지 들먹이며 각 방송사에 생중계의 필요성을 강하게 요구했지만, 몇몇 언론사가 낮 시간에 1시간 이내로 방영하는 데 그쳤다. 게다가 이 간담회가 진행되는 동안 문재인 대통령은 인사청문보고서 재송부 기한을 오는 6일까지로 잡았다. 임명 강행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다. 자유한국당이 3일 오후 국회에서 조국 후보자의 거짓! 실체를 밝힌다' 기자간담회를 가진 가운데 곽상도 의원이 준비한 자료를 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 청문회 패싱…오도 가도 못하는 한국당 결국 조 후보자는 청문회를 거치지 않은 상태로 법무장관에 임명될 전망이다. 남은 사흘 동안 한국당이 증인채택을 포기하거나 민주당이 일정을 새로 잡아주지 않는다면 사실상 청문회 개최가 불가능하다. 국민에게 권한을 부여받은 청문회가 '패싱' 된 데에 청와대와 여당의 책임도 있겠지만, 협상 과정에 '허를 찔린' 한국당 원내지도부 역시 책임을 피해갈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앞서 조 후보자에게 의혹이 숱하게 쏟아지던 지난달 29일, 민주당이 증인 채택과 관련한 '안건조정위원회'를 신청하며 시간을 끌자, 한국당은 청문회 개최를 확정하지 못했다. 의원총회에 청문회 안건을 상정하고도 뚜렷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지 이틀 만이었다. 결과적으로 여권에 '한국당이 청문회를 보이콧하려고 한다'는 말이 나올 빌미를 준 셈이 됐다. 이후 한국당은 원래 청문회를 열기로 했던 2일에야 "딸·아내·어머니 증인 채택을 양보한다"며 물러섰지만, 역시 별다른 성과를 낼 수 없었다. 다른 증인에게라도 출석을 요구하려면 최소 닷새가 필요한데 여당에서 일정을 더 미룰 수 없다고 선을 그었기 때문이다. 여야가 합의했던 2~3일이 이렇게 지나가고, 재송부 기간까지 기대보다 짧게 잡히면서 한국당 입장에서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 돼 버렸다. 여기에 나경원 원내대표가 부산 집회에서 "광주일고 정권"이라며 지역주의를 조장하고, 정갑윤 의원이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게 "출산했으면 100점짜리"라고 실언한 게 겹치면서 여론은 더욱 등을 돌리는 모양새다. 한국당의 한 중진 의원은 CBS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당의 대응이 한발 늦었다. 멈칫하다가 이제 다시 청문회 하자고 한다고 해봐야 될 리가 있느냐"면서 "실적을 하나도 내지 못한 원내지도부에 대해 부글부글하는 의원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나 원내대표는 "(그런 얘기는) 인사청문회를 껍데기로라도 하자는 것일 텐데 자료·증인 없는 청문회가 어떤 모습일지 어제 기자간담회로 보셨을 것"이라면서도 "임명이 강행될 때 한국당은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전날 교섭단체 간 합의한 9월 의사일정, 즉 대정부질문·원내대표연설·국정감사 등이 본디 야당에 유리한 항목인 만큼 선택지는 많지 않아 보인다. 나 원내대표는 "국회는 지키되 국민과 함께하는 투쟁을 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단독]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조국 법무장관 딸에 이어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논문의 교신저자는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논문 형식으로 간단히 쓰여진 포스터의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로, 포스터가 발표된 학술회의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다. 김씨는 이듬해 미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예일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 해당 포스터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윤형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는 10일 CBS노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앞서 김OO 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IEEE EMBC에 발표된 포스터로 나경원 의원의 아들 김OO 씨가 1저자로 표기되어 있다. 윤 교수는 이어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면서 "비교적 간단한 실험연구였고, 실제 학생은 스스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를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이후 EMBC에 포스터 발표까지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씨는 또 같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비(非)실험실 환경에서 심폐 건강의 측정에 대한 예비적 연구(Preliminary study for the estimation of cardiopulmonary fitness in non-laboratory setting)"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발표된 논문들에 김씨와 함께 공동저자로 등재된 인물들은 모두 서울대 의공학과 소속으로, 고교생 연구자는 김씨가 유일했다. 다만 포스터 제출 당시 김씨의 소속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 잘못 기재된 데 대해서는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윤 교수는 나경원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고만 답했다. 윤형진 교수와 나경원 의원은 서울대학교 82학번 동기생이다. 앞서 조국 법무장관 딸의 이른바 '논문 품앗이' 의혹이 제기되자, 일각에서는 나경원 의원의 아들 역시 논문 참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노무현, 독도문제에 대한 명연설!
"독도 영유권 문제와 한일관계에 대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중에 하나인 이 연설은 2006년 4월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한국 독도와 울릉도 사이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한일관계에 대한 대통령 특별 담화문'으로 발표한 연설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나 훌륭하고 명쾌한 연설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 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에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 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 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왕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 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마음대로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 일부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 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 했습니다. 일본은 이러는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 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의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한 행위 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 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 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한 위안부까지도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것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 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에 한일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 입니다.   일본은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간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그리고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 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 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 해저지명 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에 경계가 합의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에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 해저지명 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리고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 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이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에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상과 완전한 주권 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 하겠습니다. 독도 문제를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 인식, 자주 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의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뤄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의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 잡을 때까지 전 국가적 영향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 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 알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인의 자존을 저애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간의 우호관계, 나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그리고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의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 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 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서 나아가서는 국제 사회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그 경제의 크기에 알맞는 성숙한 나라, 나아가서는 국제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여 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 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 해왔고 또 큰 관계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이바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과거로부터 과감히 떨처 일어나야 합니다. 20세기,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블로그 알.약.들
나경원 아들, 조국 딸과는 다르다고?
서울대 교수 "나경원 아들 외국에서 경쟁하도록 연구 도왔다" 한국당 나경원 의원의 아들이 현직 국회의원인 엄마의 부탁을 받은 서울대 교수의 도움으로 미국 고교 유학시절 과학 경진대회 1등상을 받은 사실이 10일 확인됐다. 서울대 윤형진 교수는 CBS노컷뉴스에 보낸 이메일에서 (나 의원 아들인) "김OO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 연구의 결과를 가지고 2015년 3월에 뉴햄프셔 과학 경진대회에 참여해 엔지니어링 부분 1등, 전체 2등의 성적을 거뒀다"고 소개했다. 이 같은 '스펙은' 나 의원 아들이 미국의 명문 사립대인 예일대학교에 진학하는 데 역할을 했을 개연성이 높다는 게 전문가들의 관측이다. 특히 해당 연구는 윤 교수 외에 서울대 연구진 2명까지 거든 것으로 확인됐다. 조국 딸 논문 사건에서 드러났던 부모의 인적 네트워크 등 '사회 인프라'가 자녀의 스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여실히 드러난 또 다른 사례로 꼽힐 만 하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10일 오전 서울 신촌에서 열린 '문재인 정권 순회 규탄' 집회에 참석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아들 1저자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있다. (사진=영상캡처) 나 의원은 아들이 제1 저자로 이름을 올린 연구 결과물이 '논문'이 아닌 '포스터'라며 조국 장관 딸의 경우와 다르다고 선을 긋고 나섰지만, 서울대 우종학 교수는 본질적으론 차이가 없다고 반박했다. 우 교수는 "조양의 논문이 이슈가 된 건 대학연구실에서 인턴을 하는 기회가 아무에게나 주어지지 않는다는 점이고 특혜 논란이었다"며 "김군의 (경진대회) 성적은 대학, 특히 예일대 같은 사립대에 입학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평가했다. 그는 특히 "논문 혹은 포스터 내용을 혼자 썼을 리는 없다"며 "실험에 분명한 기여를 했겠지만 그 기여도를 넘어서 1저자로 해 주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꼬집었다. 노컷브이가 이번 나경원 의원의 연구청탁 확인을 특종하게 된 과정과 나경원 의원의 해명 및 그에 대한 우 교수의 반론 등을 영상에 담아봤다. <오늘의 추천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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