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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비리의혹 재수사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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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동욱 사건 떠올라" 현직검사, '조국 사퇴' 내부글에 반박
"검사의 정치 관여는 매우 특수한 경우 외에는 자제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현직 검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 글에 반박하는 내부 게시글을 올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병규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적법절차, 검사의 독립, 의사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박 부장검사는 "최근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을 보면서 예전 일들이 기억났다"며 "지난 4일 임무영 부장님께서 올린 글을 보고 나서 부족하나마 생각을 정리해서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국회의원이 (조국) 후보자 자녀의 생활기록부를 언론에 공개하며 부도덕성을 질타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 채동욱 총장님이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돼 사퇴한 사건이 떠올랐다"며 "두 사건 모두 본인이 아닌 가족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공직자의 부도덕성을 부각시켰다는 측면에서 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난 후 공무원들이 모의해 (채동욱) 전임 총장님 가족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범죄사실이 밝혀져 현재 1심 유죄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누구든지 위법 부당한 행위를 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해 정채진 사법절차에 따라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수사기관인 검찰의 역할이고, 결국 책임을 지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박 부장검사는 "(조국) 후보자 본인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사퇴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그 의사에 반해 계속 사퇴를 압박하는 언론기사 보면서 마치 밤샘수사를 하며 계속 자백을 강요하는 오래 전 수사기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런 상황이면 임명 권한을 가진 대통령을 설득해 임명하지 않도록 하는 게 적법절차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부장검사는 최근 '정치적 중립' 문제로 검찰이 청와대·법무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는 검찰, 검사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사법관의 정치적 중립, 사법권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장관의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과 국회의 인사청문권한과 관련돼 있는 '정치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검사가 정치적 독립을 표방한다면 정치행위에 관여하는 것은 매우 특수한 경우 이외에는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는 지난 4일 '이프로스'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조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조 후보자와 대학 동기라고 소개한 임 검사는 "(조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들 중 굵직한 것만 골라도 자녀의 입시비리, 웅동학원 관련 토지매매대금 포탈, 사모펀드와 투자금 의혹 등 세 가지가 있다"면서 "과거의 다른 후보자들이라면 그 중 한 가지 정도의 의혹만으로도 사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대희·문창극 총리후보자 사퇴, 박희태 법무부장관직 사퇴,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퇴 등을 거론했다. 그는 "적어도 수사에 영향을 줄 권한을 가진 자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은 공무원이라면,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일단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조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촉구했다.
[단독]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 (사진=윤창원 기자/자료사진) 조국 법무장관 딸에 이어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논문의 교신저자는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논문 형식으로 간단히 쓰여진 포스터의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로, 포스터가 발표된 학술회의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IEEE EMBC(전기전자기술자협회 의생체공학컨퍼런스)'다. 김씨는 이듬해 미국의 대표적 명문대학인 예일대학교 화학과에 진학했다. 해당 포스터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윤형진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는 10일 CBS노컷뉴스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앞서 김OO 학생이 미국 뉴햄프셔에서 개최되는 과학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은데, 이를 위한 연구를 도와줄 수 있느냐는 연락을, 평소 친분이 있던 나경원 의원으로부터 받았다"고 밝혔다. 2015년 IEEE EMBC에 발표된 포스터로 나경원 의원의 아들 김OO 씨가 1저자로 표기되어 있다. 윤 교수는 이어 "학생은 여름방학 기간이던 2014년 7월 중순부터 8월 초까지 저희 실험실에 출석해 연구를 수행했다"면서 "비교적 간단한 실험연구였고, 실제 학생은 스스로 데이터 수집과 분석 등을 수행했다"고 덧붙였다. 그 결과를 과학경진대회에 출품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이후 EMBC에 포스터 발표까지 하게 됐다는 설명이다. 김씨는 또 같은 학술회의에서 발표된 "비(非)실험실 환경에서 심폐 건강의 측정에 대한 예비적 연구(Preliminary study for the estimation of cardiopulmonary fitness in non-laboratory setting)"에 제4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발표된 논문들에 김씨와 함께 공동저자로 등재된 인물들은 모두 서울대 의공학과 소속으로, 고교생 연구자는 김씨가 유일했다. 다만 포스터 제출 당시 김씨의 소속이, 미국의 사립 고등학교가 아닌 서울대학교 대학원으로 잘못 기재된 데 대해서는 '착오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윤 교수는 나경원 의원과의 관계에 대해서는 "개인적 친분이 있었다"고만 답했다. 윤형진 교수와 나경원 의원은 서울대학교 82학번 동기생이다. 앞서 조국 법무장관 딸의 이른바 '논문 품앗이' 의혹이 제기되자, 일각에서는 나경원 의원의 아들 역시 논문 참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해왔다.
이외수, 조국 논란 언급 "확인 안 한 채 짱돌부터 던지는 건 아닌지"
CBS노컷뉴스 김수정 기자 소설가 이외수 (사진=노컷뉴스 자료사진) 소설가 이외수가 각종 특혜 의혹을 받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이슈에 관해 언급했다. 이외수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언론들, 그리고 정치꾼들이 쏟아내는 그 많은 소문들과 의혹들이 과연 사실인지 아닌지도 확인해 보지 않은 채로 일단 짱돌부터 던지시는 건 아닌지, 찬찬히 한번 생각해 봅시다"라고 썼다. 그 이전 트윗에는 "이명박 박근혜 시절 언어도단이라고 할 수밖에 없는 부정부패나 사고처리에 대해서는 찍소리도 못하던 성인군자들이 당시에 비하면 조족지혈도 못 되는 사건만 생겨도 입에 거품을 물고 송곳니를 드러내는 모습들. 갑자기 공자님을 위시한 역대급 도덕군자들이 한꺼번에 환생을 했나 싶을 지경. 써글"이라는 내용이 담겼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신고 재산보다 많은 74억 투자약정 사모펀드 △부인-옛 동생 부인의 부동산 거래 △부자간 소송전 및 동생 부부 위장 이혼 의혹 △딸 입시 문제 등 여러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한편, 청와대 국민청원 홈페이지에는 조 후보자를 빨리 법무부 장관으로 임명해 달라는 안건과 임명을 반대한다는 안건이 모두 올라와 있다. 전자는 30만 명이 동의했고, 후자도 20만 명이 동의했다. 또한 한국리서치가 KBS '일요진단 라이브' 의뢰로 수행한 설문조사 결과, 조 후보자가 법무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하지 않은 인사라는 응답이 48%로 집계됐다. 적합한 인사라는 응답은 18%였다. 아직 적합과 부적합 여부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판단 유보'는 34%였다. 한국리서치는 지난 22~23일 이틀 동안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웹 조사(휴대전화 등 활용)를 했다. 응답률은 조사 요청 대비 15.2%, 조사 참여 대비 85.9%였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조국교수 딸 입시 논란을 팩트로 정리한 기사가 여기 있습니다
추신..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만 기자간담회(6일) 이후의 기사를 참고하시면 더 정확한 기사를 검색할 수 있을 겁니다. 다른 기사도 마찬가지로 보통은 날자를 지나치기 쉽지만 팩트는 날자가 중요합니다. ㅡ 세간에 어떤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조국교수의 해명과 관련자의 진술이 팩트로 정리된 것으로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물론 완벽한 팩트체크 한 건 아니지만 일단 알기 쉽게 의혹과 그에 대한 해명과 남은 쟁점으로 정리돼 있습니다. 조국후보자가 일단 딸과 관련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는 표현을 하고 있지만 사실 대부분이 추정에 의한 것이거나 확대해석을 하는 바람에 젊은층 여론은 후보자에 관해서 빈정이 상해 나타난 반대와 비판이 대부분 일 것입니다. 정치권 특히 여당에서도 팩트에 정확한 인지를 못하고 있는 의원도 이런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것 입니다. 청문회서 결판 내자는 여당과 의혹만 제기하고 청문회는 차일피일 미루는 자한당의 의도가 이것 때문이라 생각됩니다. 사모펀드와 관련해서는 선대인연구소장의 유튜브를 참고하면 될것 같고요. 팩트정리 기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ㅡ 기사를 보고 정리되었고 해명 사실이 이후에 나온 적도 있을 겁니다.그점 참고하세요 ㅡ ●1. 한영외고 - 고려대학교 - 부산대 의전원 입학 ​ ① 특례입학전형으로 2007년 한영외고에 들어갔다? ㅡ조씨는 영어 논술과 말하기, 면접 등 실기시험을 거쳐 한영외고에 진학했고 2007학년도 한영외고 입시전형에 외국 거주사실만으로 정원 외 입학을 할 수 있는 입시 전형은 없다. 조씨는 영어 특기자로 필기 시험 및 구술 면접을 보고 한영외고에 합격했다.   ‘조 후보자 딸 입시 지도 관계자’라고 소개된 익명의 인물이 ‘김어준의 뉴스공장’ 라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국 딸은 특별 전형 중 영어능력우수자 전형에 응시했다가 불합격해 일반전형으로 한영외고에 합격했다”고 밝혔다. 또 근무했던 입시 학원에 조씨의 일반전형 합격 기록이 남아있으며 기록을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고 덧붙였다. ​ ② 인턴십 논문으로 2010년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들어갔다? ㅡ조씨는 2010년 ‘세계선도인재전형’을 통해 고려대학교 생명과학대학에 수시 입학했다. 고려대 입학 논란의 핵심은 결국 단국대 논문의 1저자 등재 문제다. 청탁 사실 등이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자기소개서에서 논문이 단순 언급 정도에 그치고 있는 점만으로 특혜입학을 주장하는 것은 무리다. 입시 전문가 김호창 업스터디 대표도 “세계선도인재 전형은 무시험 황제전형이 아닌 일반적인 입시 전형이고 자기소개서에 인턴십과 논문을 썼다는 기록을 적은 것 자체가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 ③ 의학교육입문검사(MEET) 성적 없이 2009년 논문으로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에 들어갔다? ㅡ명시된 선발 인원을 기준으로 볼 때 수시 인원 95명 중 90명이 MEET 성적을 평가 받지 않는다. 조씨가 지원한 전형 역시 ‘자연계 출신자 전형 – 국내 대학교 출신자 전형’으로 MEET 점수를 제출만 하고 따로 평가에 반영하지 않는 전형이다. 부산대측도 조씨가 2015년도 의전원 입학 전형에 제출한 자기소개서를 확인한 결과 단국대 의대 장영표 교수 논문 작성에 제1저자로 참여한 사실을 기재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알렸다 ​ ●2. 각종 인턴십 등 기타 의혹 ​ ① 조 후보자 인맥으로 자격이 안 되는 유엔 인턴십에 참여했다? ㅡ조씨가 참여한 2009년은 프로그램이 시작한지 얼마 안 됐을 때라 그 이전에는 고등학생 참가자가 없었다고 한다. 2009년에도 고등학생 참가자는 조씨 한 명뿐이었다. 정진성교수는 고등학생 조씨의 인턴십 자격 미달 지적에 대해 “모집 공고에 고등학생을 넣지 않았을 뿐, 면접에서 아예 배제한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특혜 의혹에 대해서는 “당시 조 후보자는 국가인권위 비상임위원이었고 내가 활동하던 인권전문위원회는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이 직접 챙기던 회의였다. 이것 때문에 조 후보자 자녀에 특혜를 줄 이유가 없다”고 부인했다.  임태훈 인권센터 소장도 해당 프로그램은 제네바 현지 연수가 포함되기 때문에 항공권 및 체류비 및 참가비를 합치면 200만원을 훌쩍 넘는데 참가자들이 경비를 모두 자부담해야 해서 자원하는 경우가 드물다.  “청년들을 위해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던 유엔인권정책센터에 기부는 못할 망정, 어두운 꿍꿍이를 가지고 특혜나 제공한 것처럼 근거 없이 호도하는 행위는 중단되길 바란다”고 썼다.  유엔 인턴십이 불법은 아니지만 경비 자부담이라는 문제에서 보듯 계급문제와 기회 공정성의 문제로 사람들에게 인식될 수 있다. ​ ② 숙명여대 물리캠프 장려상 스펙을 허위 작성했다? ㅡ조씨는 2009년 한영외고 3학년 여름방학 기간에 한국물리학회(KPS) 여성위원회가 숙명여대에서 개최한 ‘여고생 물리캠프’에 참가했다. 조씨는 3주 가량 인턴을 해 발표 초록에 3발표자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후 8월 연구팀과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학회에 참가, 보조 발표를 맡았다. 공주대 인턴십을 진행했던 김 교수가 “조국 딸은 주로 주말에 한 번씩 참여했다”고 진술을 한 바 있다. 즉, “간헐적으로 참여했다”는 조 후보자측 해명과 사실상 일치한다. 장려상 시상 문제는 정황이 특이하고 해명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이다. 왜 하필 조국 딸이 참가했을 때만 전원 수상을 했는지에 대한 의문은 풀리지 않았다. 반면 해당 사안이 특혜라는 증거도 아직은 없다.  ​ ③ 대학원 입학에 유리하게 하려고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 ㅡ조 후보자 측은 딸의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은 “실제 생일과 일치시키기 위해 법원의 결정을 통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한 것이며 출생증명서를 통해 실제 생일 입증이 가능하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또 의전원 지원 및 합격에는 변경 전의 주민등록번호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대학원 진학을 위해 주민등록번호를 변경했다는 보도는 사실이 아니라고 설명했다. ​ ●1. 단국대 의학논문 제1저자 등재 ​ ① 2주 인턴십만으로 SCIE급 논문의 제1저자가 되었다? ㅡ이 의혹은 조국 후보자와 직접적인 관련은 없다. 설령 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그 책임은 논문을 쓴 장 교수가 질 일이지 조긕후보측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이다. 장 교수는 “규정을 위반했다거나 책임져야 될 일이 있다면 응분하게 책임을 지겠다”면서도 애초에 아주 난이도가 높고 복잡한 실험이 아니었으며, 조씨가 실험도 성실히 수행하고 영어로 논문을 작성하는 과정에 기여도가 높았고, 1저자로 인정해주고 본래 해외 학술지에 실으려던 것을 서둘러 성과로 남기기 위해 국내 학술지에 싣는 등 인턴십 프로그램의 취지(해외 대학 진학)에 맞춰 조치했다. “100%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럴 경우에 1저자를 누구로 하느냐 문제는 책임 저자가 결정할 문제”라고 밝혔다. 사태의 본질은 있는 제도를 활용한 사람보다는 특권층만 이용할 수 있는 입시제도를 설계한 당시 정부에 있다는 것이다. ​ ② 해당 논문이 연구윤리규정과 의료법을 위반했다? ㅡ생명윤리법상 IRB가 의무화 된 것은 2013년이기 때문에 논문이 발표된 2009년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이 연구는 2001년에 시작되었는데 그때 조씨는 겨우 초등학생이었다”조씨가 신생아들의 혈액 정보를 직접 열람할 일은 없었다는 것이다. 설령 IRB 승인을 받았다고 허위기재한 의혹이 사실이더라도 그 책임은 장교수가 지는 것이다. ​ ③ 인턴십 참여 과정에 조 후보자(혹은 조 후보자의 배우자)의 청탁이 있었다? ㅡ당시 특수목적고에는 학생들 대학진학에 도움을 주기 위한 인턴십 프로그램이 개설되는 것은 흔한 일이었다. 고교 인턴십 프로그램 참여는 교수나 강남 부유층 등 사회 특권층의 자녀에게만 '열린 문'이었던 것이 확인된 상황에서 조국 후보자의 '언행불일치' 위선과 계급에 따른 입시 불공정에 대한 사람들의 정서적 반감이 문제가 된다. 그러나 인턴십 프로그램 개최를 대가로 학부모와 교수 사이에 금품이 오갔다면 법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그게 아니라 단순히 부탁하는 정도라면 법적인 문제는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 ●2. 공주대 생명공학연구실 논문 제3저자 등재 ​ ① 조국 부인이 친구 교수에게 부탁해 조국 딸이 인턴십 참가 특혜를 누렸다? ㅡ2009년 8월 일본에서 개최된 국제학회에 자부담경비로 참가해 영어 발표를 하는 등 적극 활동한 점 등이 모두 사실이고 제3저자로 이름을 올린 성과물은 논문이 아니라 발표요지록이라는 설명이다. 조국 부인 정 교수와의 인연에 대해서는 “대학 동기이고 같은 천문 동아리 소속인 것도 맞지만 37년간 일체 교류가 없었다”라고 의혹을 일축했다. ​ ② 인턴십 시작하기도 전에 논문 초록에 이름을 올렸다? ㅡ조씨가 공주대학교 생명공학연구소에서 연구실 인턴활동을 한 기간은 2009년 3월부터 8월까지 6개월이며 “보통 인턴 프로그램 기간을 6개월씩 잡는 이유는 고등학생이 시간이 될 때 주말에 올라와 참여하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후 8월 2~8일 일본 국제조류학회에 공동 발표자로 추천되어 참가했다. 해당 인턴십과 관련해 기록과 기억이 불분명한 부분이 있는 반면 언론 보도를 통해 사실이 굴절되면서 “아무 일도 아닌 것이 논란이 된 셈”이다. 김 교수는 인사청문회 증인 명단에 포함된 상태다.  ​ ●1.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6학기 연속 장학금 수령  ​ ① 부유한 집안에 두 차례 유급한 조 후보자 딸이 의학전문대학원에서 6학기 연속 장학금을 받았다? ㅡ소천장학회가 장학생 선발 과정을 모두 책임지고 대학은 전혀 관여하지 않는 외부장학금일 뿐이며 개인 장학회이기 때문에 신청 및 선정 결과를 대외 공개할 필요도 없다. 담당교수는 본래 소천장학금은 성적, 봉사, 가정형편 등 학교의 장학기준에 따른 공식 장학금이 아니라 학업 격려 차원에서 2014년에 마련한 개인적인 장학금이라고 설명했다. 노 원장은 “경제적으로 여유로운 지도학생에게 왜 연속적으로 장학금을 주었냐는 세간의 비판은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그는 2015년 1학기 유급되었던 조씨가 2016년 복학할 당시 학업 포기를 고민하고 있어 격려 차원에서 “유급만 당하지 않고 매 학기 진급을 한다면 200만원 소천장학금을 주겠다”고 약속했고 이후 6학기 동안 착실히 진급해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한다. 그러다 2018년 2학기(3학년 2학기) 조씨가 다시 유급을 당하자 약속한대로 장학금 지급이 정지됐다. 조 후보측 역시 2015년 1학기 유급, 2018년 2학기 유급 사실과 관련해 각각 그 이듬학기인 2015년 2학기와 2019년 1학기에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없음을 지적하며 “유급했는데도 장학금을 받았다”는 주장은 가짜뉴스라고 반박한 바 있다. ​ ②부산대 의전원이 장학생 선발지침을 수정해 조씨의 장학금 수령을 ‘합법화’했다? ㅡ신상욱 부산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장에 따르면 2015년 7월 1일에 변경되었다는 장학생 선발 지침 예외 조항은 이미 2013년 4월에 신설되어 시행되고 있었으며 조씨에 장학금을 주기 위해 선발 지침을 개정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는 것이다. ​ ③ 부산대 의전원이 조씨가 유급 위기에 처하자 그 학기에 대상 학생 전원을 집단 구제했다? ㅡ 이 의혹 역시 26일 부산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공식 기자회견 자리에서 언급되었다. 신 원장은 “기본적으로 학생들 성적은 지도 교수의 고유한 평가권한이기에 구제 여부의 사실 관계를 파악하기는 어렵다”라면서 조씨가 장학금을 받고 있던 “2017년 2학기에는 학년 유급자(전체 평점 1.8 이하나 한 과목 이상 낙제)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진급 조건을 모두 충족했기 때문에 유급하지 않았다는 해명이다. ​ ④ 장학금과 그림을 교환한 대가로 지도교수가 부산의료원장에 임명되었다? ㅡ기증 행사에서 박 이사장과 조후보자를 만나 감사 인사를 나눴을 뿐 조씨의 장학금 관련 이야기는 없었고 오히려 “박근혜 정부 시절이라 정부 비판적인 인사 어머니의 그림을 걸면 오해를 받지 않을까”하는 일부 직원들의 의견이 있었다고 한다. 노 교수는 장학금을 통해 의료원장 자리에 올랐다는 의혹을 극구 부인했다. ​ ●2. 서울대 환경대학원 관악회 장학금 수령 ​ ①장학금 선정 기준과 과정이 불투명하다? ㅡ2014년 당시에는 장학금 희망자가 장학금을 신청하고 지도교수, 학과장, 학•원장 결재를 거쳐 서울대 본부에서 명단을 취합해 관악회에 전달하면 총동창회에서 지급하는 구조다. 서울대는 “해당 장학금은 교외 장학단체에서 선발하는 것이라 학교를 거치지 않는다. 장학단체 자체 규정에 따라 선발되고 지급됐다”고 선을 그었으나 관악회 측은 지급 명단만 남아 있고 나머지 서류는 보존 기간이 지나 폐기돼 증빙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 ② 환경대학원에 입학하자마자 의전원 입시를 준비, 진학하는 상황에서 장학금을 신청했다? ㅡ홍 교수는 원래 의전원이 목표여서 첫 학기도 3학점 한 과목만 수강하며 입시 준비를 할 정도였다면 “2학기 장학금은 신청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제가보기에 도의적인 문제로 후보자의 해명이 안되는 유일한 부분으로 청문회에서 다뤄질 내용이다. ㅡ '금수저 프리패스?' 조국 딸 입시 논란 팩트 정리 http://me2.do/5yrqgag8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7 http://m.newstof.com/news/articleView.html?idxno=1951
국정원 요원 합격하는 받는 훈련 클라스.jpg
출처는 2005년도 국정원다큐,동아일보 취재 3개국어마스터에 빡빡한 논술시험과 체력시험을 거치고, 신원조사와 면접까지 통과해 합격한 사람은 일단 1년동안 경기도 어딘가에 위치한 국가정보대학원에 보내져 합숙을 하게된다 입구에 무장군인들이 경비서고있어서 함부로 나가면 안된다 초기 4개월동안은 외출도 금지돼 가족도 못본다 입소하게 되면 5시에 일어나 동기들과 아침구보 2km를 뛰면서 하루를 시작한다 그다음 아침식사후 사격훈련을 받게된다 신입인데도 이정도쐈다고 욕을 오지게 먹는 당신... 그 다음은 마약전문화교육이 있다 직접 맛도 보면서 마약과 불법약물을 구분한다 실제로 거물급 마약사범들은 국정원이 증거모아서 검찰청에 넘긴다고 한다 마약수업을 마치고는 무술훈련이 있다 이때 태권도,유도,합기도를 전부 배운다 지칠때로 지친 당신...하지만 (사진과 관계없음) 기억술 수업이 있다 본 장면과 들은 정보를 사진처럼 찍어내는 기술이라고 한다 기억술외에 미행,감시,도청,면담유출등등을 배우고 분야에따라 해킹도 같이 배운다 어느정도 훈련이 익숙해질 여름에 특전사부대로 가서 특전사와 같은 훈련을 받게된다 새벽부터 뻘밭을 구르고 공수훈련도 받는다 그렇게 한달동안의 특수훈련을 마치면 다시 국가정보대학원에 컴백해서 똑같은 교육을 받는다 와인,사교댄스같이 독특한 것도 가르쳐준다 이렇게 1년동안의 과정을 거치고나면 백색요원,흑색요원으로 나뉘어 정식 요원의 길을 걷는다 흑색이든 백색이든 주기적으로 신분을 바꾸며 주위에는 출판사나 제약회사 다닌다고 하며 살아간다 참고로 연봉은 같은 직급 공무원이 받는 월급에 '정보비'라는 특수활동비가 같이 지급된다 대략 월급의 2배에 해당하며, 이 금액은 국가기밀이라 세금도 추징하지않는다 (mb때 댓글공작팀이 있었던 흑역사가 있긴하지만...) 같은팀외에 서로가 무슨일하는지도 보안이라 같이 합숙한 동기끼리도 무슨일을 하는지 숨겨야한다 건물이 저렇게 생긴 이유도 방끼리 마주보지않게 보안을 지키려고 저렇게 설계했다고 한다 흑색요원으로 활동하다 상대국에 발각되면 우리나라에서 파악한 상대국흑색요원을 체포해 서로 교환하기도 하지만 순국할시 이름 석자도 남기지못하며 단순히 '별'로 기록되어 국정원에 남는다 지금까지 기록된 별은 52명이라고 한다 배가본드보다가 심심해서 글쪄봄 출처 예전에 개와 늑대의 시간이라는 드라마에 미쳐서 국정원뽕에 찼던적이 있는데 ㅋ 요즘은 이미지 너무 안좋아졌지만 예전엔 진짜 정보요원 그자체의 이미지였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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