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dala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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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치민 로컬빵 - 중독될 듯

일요일 아침 반미가게 들려서 반미는 안사고 이름도 모르는 빵을 삿네요 ㅎ ​근데 이게 은근히 맛나서 계속 손이 갑니다. 아마도 중독 될 듯 합니다 ㅎ ​오늘도 이렇게 베트남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ㅎㅎㅎ 가격은 만동입니다 ㅎ
호치민 빵집은 아침부터 붐빕니다 ㅎ
따끈한 반미가 나왔습니다 ㅎ
반미 4000동(2백원), 큰반미 6,000동
보기엔 맛나보이지 않는데 ㅎㅎ
깨찰빵 ?
주소 보아시죠 ㅎㄹㅎ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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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 들어온 음식들은 거의다 좋은거같음ᆢ특히ᆢ반미는 그냥 맛있음ㅎㅎ프랑스 식민지 영향으로ᆢ빵이 지대로임ᆢ여기는ᆢ새벽 3시 즈음부터 오토바이 경적이 울림ᆢ빵을 만듬ᆢ출근함ᆢᆢ와ᆢ야들은 진짜ᆢ 부지런하다ᆢᆢᆢ싶었는데ᆢ낮에 떡실신 되서ᆢ왼종일 잠ᆢㅎ일찍 일어나는 새가 피곤하다는ᆢ명언이 생각나는ᆢㅎㅎ🧟‍♂️🧟‍♂️
맞습니다. 길거리 의자에 앉아서 하루 종일 조는 분들은 밤이나 새벽에 빠시게 일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글고 베트남은 날 밝으면 일어나고 어두워지면 자는 분들이 아직도 많네요 ㅎ
반미를 첨에는 반신반의하면서 먹었는데ᆢ싱싱한 오이랑 야채가 기가 막히게 어울리고 조았음ᆢ낫짱가는 배타러가며 아침에 첨먹은듯ᆢ그좁은 오토바이 의자에 안떨어지고 잘잠ᆢ거의 서커스 수준ᆢ밤일도🧟‍♂️🧟‍♂️ 거기서ᆢᆢ야들은 대단함ᆢᆢ🤗🤗🤗
와....베트남 가야 쓰것더
오시오 ㅎ
반미 빵이 200원이에요?! 우와 가격파괴
넵 빵만요. 반 갈라서 햄이나 야채넣으면 500-1000원 사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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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좀 쉬어야 되는데 ㅡ..ㅡ
추석연휴에 너~~무 잘 먹어서 천고마비의 계절엔 좀 자제하려고 했지만... 냉장고에서 눈에 띄는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질 못하겠더라구요. 특히 돼지껍데기가 걱정되서 꺼내보니 휴, 아직 생존은 하고 있더라구요. 일단 팬에 올리고 가스불부터 켰습니다. 아직 이만큼이 더 남아있어요 ㅡ..ㅡ 남원에서 먹었던 통돼지껍데기는 숯불에 구우니 돌돌 말려서 솔직히 실패했거든요. 아, 저 목살 밑에 있는 저 아이가 돼지껍데기랍니다. 넘 딱딱한데 겉은 시커멓게 되서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ㅎ 그래도 꿋꿋하게 다 먹어치웠어요... 다시 오늘의 요리로... 제가 좋아하는 마늘 덤뿍 투하했습니다. 근데 저 전혀 걱정도 안했던 마늘이 상태가 메롱이더라구요. 그래서 좀 다듬어 줬습니다. 하, 마늘도 저만큼이 더 남아 있어요 ㅡ..ㅡ 헐, 표고채를 바로 투하... 물에 담궈놀 시간이 없었어요. 오늘 제대로 고기 식감 나겠는데요 ㅎ 자, 이제 굴소스 투하하고 마구마구 저어줍니다. 대파도 투하... 대파도 상태가 거시기 하던데 아직 두 뿌리 남았어요 ㅡ..ㅡ ㅎ 양파도 투하... 소금도 살짝 뿌려줬습니다. 파슬리 가루로 마무리... 제 요리는 이상하게 다 거기서 거기 같아보여요 ㅋ 와인 한잔 곁들여 줬어요... 와입은 야채만 골라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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