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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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이 벤츠 산 게 문제가 아닌 이유

올해 20살이 된 래퍼 노엘
장제원 의원의 아들인게 알려지면서 (아주 예전에)화제가 됐지만
아빠 후광은 커녕 몇몇 논란으로 장제원 이미지 깎아먹기에 기여하기도 함
이러나 저러나 지금은 가장 핫한 래퍼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
근데 빙글에 이런 글이 올라오대?
조국 딸이 지금 많은 논란을 가진 인물인 것도 맞고 그 중 어느 것은 분명히 밝혀진게 없거나 허위사실인 것들도 있겠죠...
근데 왜 아무 상관 없는 애먼 애까지 들먹이면서 진흙탕 싸움을 '빙글에서까지' 벌이는지 모르겠네요.

왜 노엘이 벤츠 뽑은게 문제가 아니냐고?
고등래퍼도 나오고
쇼미더머니도 나오고
음원 차트 1위도 찍어보고
자기 입으로 연봉 3억 찍었고, 자기가 아빠보다 훨씬 많이 번다고까지 했는데?

얘가 누군지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이라면 차 뽑은 거 봐도 '아 그냥 차 한 대 삿구나 부럽네'하고 말걸요?
얘가 깔 게 없는 애는 아닌거 알죠. 언행을 비롯해서 여러 논란도 있었으니까. 아니면 혹시 모르지 까보면 세금 관련한 문제가 있을 수도 있죠.
근데 차 가지고 지적하는 논리가 웃기잖아.

"조국 딸 포르쉐는 허위사실인데?? 그보다 장제원 아들내미 스무살 짜리가 벤츠 뽑은건 문제 아님??"

어처구니 없을 정도로 추한 피장파장의 오류...
차라리 스무살 짜리가 2억짜리 차 산게 배아프다 그래요.
제발 애먼 사람까지 정치권 문제와 엮으려고 하지 좀 맙시다.

빙글 되게 아끼는 커뮤니티고 그래서 꾸준히 카드도 올리고 하고 있지만 이런 흑색선전 볼 때마다 현타와요...
커뮤 특성상 유저들의 정치 성향이 한 쪽으로 기우는건 당연한 일이지만 그게 극단적인 지지층이 되어야 한단걸 의미하진 않잖아요
정치 얘기 할 수 있죠. 정치 관심사 있으니까. 최근 논란들 얘기도 할 수 있죠. 뉴스와 이슈 관심사 있으니까
근데 적어도 선동은 하지 말자고. 구라는 치지 말자고. 거기에 실망해서 떠나는 사람들이 있을거라는 생각 좀 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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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제원 아들은 자기가 아버지보다 더 잘번다고 용돈 받아본적 없다고 유툽보고 와 심리적 박탈감이... 뭐 랩하고 방송하고 유툽하고 돈잘벌겠지만 즈그 아부지 봐서라도 담배 뻑뻑피고 욕하는건 아니지않아요?
심리적 박탈감이요?ㅋㅋㅋㅋㅋ 티비에 백종원 서장훈 나오면 배아파서 어떻게 견디시나 모르겠네 그리고 담배 뻑뻑 펴대면서 욕하는건 분명 꼴보기 싫은 짓이지만 당신 처음에 올렸던 글이랑 요지가 전혀 다르잖아요 “왜 조국 딸만 그러냐! 장제원 아들도 똑같다!” 이따위 논리 들이밀어놓고는 이제와서 아부지 봐서라도 그러면 안되지 라니...코미디 찍어요?
@real896pc 안되지 않아요~~?? 인간은 생각이라는 양심을 가졌다고 하는데.... ??
부산 사상구 장제원 사학재벌 동서학원.. 자한당 조국 후보자 딸 포르쉐 라고 허위사실 유포질.. 2000년생 장제원 아들 2억원 짜리 벤츠 타고 다닌다고 자랑질.. 그 걸 제지하지 않는 장제원 국회의원 부자집 자식이고 싶고, 연예인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상대적 박탈감...
살면서 처음보는 친구임;
@azkazk0122 성매수 ... 이 생각 자체부터가 ... 문제이지 않을까요 ???
@plus68 네 성매수를 실제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만 말씀드린거고, 성매수를 생각만 하는건 옳다고 한적은 없습니다
저도 작성자님 글 자주 보는데요.. 빙글 여기는 진성 좌파 소굴입니다.. 정치글 보지마세요 ㅋㅋㅋ
@azkazk0122 좌파 ?? 저는 대한민국 국민 입니다 !!
@azkazk0122 네? 언제 제가 좌파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했습니까? 좌파우파의 유래부터 좀 알고 오세요.. 왜 본인이 좌파신데 좌파라고 했다고 발끈하시는지.. ㅋㅋㅋ 좌파우파는 욕이 아니라 정치용어입니다
@plus68 보니까 저 차단하신거 같네요. 저도 기사 봤습니다 노엘 사고친거요. 저도 장제원이가 애 하나 개같이 키웟구나, 피 어디 안 가는구나 생각했습니다. 근데요? 그런다고 반대 진영의 잘못이 합리화됩니까? 저도 굳이 따지자면 진보진영의 지지자입니다. 근데 왜 이런 글 썼겠어요 과정은 우아해야하고 결과는 고귀해야 합니다 “상대도 비슷한 잘못을 저질렀으니 이 정돈 아무것도 아니다”?? 이런 사고방식은 정의가 아닙니다 대중을 위한 정치도 아니고요 전 그걸 얘기하고 싶었습니다 고결하지 않다면 그건 이 진영에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저 자한당의 아류가 탄생하는 과정일 뿐이죠. 그리고 노엘의 사고에 있어서는 여전히 같은 입장입니다. 장제원의 잘못이라기보단 랩퍼 노엘의 개같은 짓거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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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핵폭발에서 살아남는 법.txt
민방위 훈련 기념으로 자기전에 핵공격 살아남는법 쓴다. 사실상 북한이 수도권내 핵투발 하게되면 2분내로 떨어지는 지대지 미사일로 쏘거나 핵대포로 공격할가능성이 높다. 말그대로 뭐 사이렌울리고 공습경보할 틈 도없이 서울 상공 500미터에서 핵이 터질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래도 운좋게 공습경보가 내려진다면 정말운좋게 북한 미사일을 감지하고 공습경보를 내려주는 아주 운좋은 상황일때 살수있는법을 알려준다. 일단 핵이 터지면 대부분은 핵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초고열로 타죽는다. 근데 이 초고열빛이라는게 콘크리트를 못뚫는다는점. + 열이라는것도 끽해야 공기를 부글부글끓게할정돈데 기체자체가 열전도율이 낮기때문에 (졷나 뜨거운 건식사우나생각하셈) 일단 이 초고열빛만 차단하면 타죽을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무조건 콘크리트 건물 깊숙한 내부 / OR 지하철 지하도로 대피해라 (한마디로 외부 빛이 안드는 깊고 튼튼한곳) 대피한곳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이 수초내의 열복사 +빛만 안맞으면 반쯤 살았다고 보면된다. --------------------1차생존------------------------------- 물속으로 숨으면 안된다. 물을 졷나 부글부글끓게하기때문에 한강으로 빠져들었다가 그냥 그대로 삶아질수 있음 해당 빛 / 열만 막으면 무조건 살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수초내에 번쩍하는 빛이 지나갔다고 하면 그뒤로는 보통의 폭탄이 터졌다고 생각하면된다. 급격한 빛과 열로 가연성소재들을 전부 불이붙게될거고 이때 화재와 급격한 기압차이로 인한 바람폭풍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온갖 파편이 날라다니고 불기둥이 생길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때 대피한곳 안에 안전하게 있으면 (가스관이 터지거나 하지않는다면)된다 이런 상황도 수분내로 종료된다. ---------------2차생존(이제는 직접적폭발로 죽는단계는 지났다)------------------------- 아마 운좋게 이때까지 살아서 밖에 나오면 세상이 빨갛게 불타고 있을것이다. 하늘은 온갖 연기와 방사능재로 까맣고... 땅은 불타고 하늘은 밤처럼 느껴질거임.. 무조건 이때부터는 터진곳으로부터 벗어나야한다 지금은 방사능이 그렇게 높지않은 상황이다(폭발과 동시에 방사성물질들이 대기로 올라간상황임) 보통 사람이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6km정도 1시간내로 걸을수있다. 자전거같은게 있다면 그런걸이용해서 최대한 그곳에서 빨리 벗어나라 이제 곧 방사능물질이 대기와 만나서 수증기응결하고 방사성비가 쏟아질거기때문임 이거 맞으면 운좋으면 살지만 재수없으면 평생 피폭인으로 살아야한다 방사능피폭이라는게 사실 사람마다 케바케인지라 (체르노빌때 어떤놈은 멀정히살고 어떤놈은 몇년내로 죽고하는거라) 일단 피폭가능성을 낮ㅇ춰야하는데 결국 물리적으로 먼곳으로 튀는거밖에 답이없다... ------------------------3차 생존------------------------------ 서울 종로에서 터졋다면 중랑구- 구리-남양주까지만 가더라도 너는 이제 살았다고 보면된다. 말그대로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되는거다. 시나리오: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보다가 똥이마려워서 지하 화장실에 갔는데 핵폭발함 교보문고 내부는 지하에다가 깊숙한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던 너님은 다행히 핵폭발 빛을 정면으로 맞지않음. 수초내로 번쩍하다가 화장실 전기 다나가고 깜깜해짐 그상태에서 우르르쾅쾅하면서 온갖책이 날라다니고 건물 유리다깨져나감 넘무서워서 그곳에서 30분동안 벌벌떨다가 나옴 교보문고나가보니 아스팔트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무고 자동차고 사람이고 다 시커멓게 탔음 하늘은 깜깜하고 온갖 탈수있는건 다새카맣게 타고 채다 못탄것들은 시커먼연기를내면서 부글부글 활활 타고 있음 운좋게 구석에 있던 따릉이 한대가 멀쩡하게 있었음 따릉이타고 30분도안 졷나달림 -종로-청량리 - 구리 까지 튀면 success 필자소개 - 맨발의겐 3번읽음 체르노빌참사 다큐 수회시청 히로시마 다큐 수회시청 핵공격시 이미지트레이닝 수십회 대한민국 핵공격 타깃 지역 자체분석 태풍 루사 매미 경험 (재난경험자) 재난관리 교양 수강경험 최전방 화학대 수송부 파견근무 있음 핵폭발후 생존하는 꿈 여러번 꿨음 ------------------------------------------------------------------------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필자 소개 뭔데 신빙성 이렇게 떨구는거야 맨발의 겐 세 번 읽었는데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알아둡시다 여러분 아무렴 아무것도 모르는 나보다야 정확한 정보겠지 뭐...
[펌]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다
호주에 사는 오리너구리는 참 이상한 새끼다. 200년 전에 오리너구리가 처음으로 학계에 발견됐을때는 그야말로 혼돈이었다 어찌나 이상하게 생겼는지 박제 표본이 처음 박물관에 도착했을때 영국 새끼들은 구라까지마 씹쌔끼야를 외치며 박제를 때려부쉈다. 비버 몸뚱이에 오리 대가리 붙여서 만든 가짜인줄 알았던 것이다. 분명 포유류에 속하는데 주댕이에는 부리가 달려있다 니들 부리달린 개나 원숭이나 고양이 봤냐 당연하지만 부리라서 이빨같은 건 ㅇ벗엉 고래같은 특이케이스 빼면 이빨 없는 포유류도 또 없다 그러니까 오리 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조류 부리가 달렸어 근데 또 사냥은 존나 잘해 왜냐면 저 부리로 전자장을 감지할 수 있어서 숨어있는 가재 같은 것도 잘 잡아먹어 옵저버같은 새끼임 이런 능력을 가진 다른 포유류는 당연히 없고 상어새끼들한테나 있는 능력임 그러니까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상어 능력이 있어 근데 웃긴건 또 이 새끼가 위가 없는 종족이란 거임 얘가 밥을 쳐먹으면 위에서 소화시킬 것 없이 그냥 창자로 바로 들어감 같은 포유류인 소새끼는 위가 4개나 되는데 이 새끼는 참 편리하게 진화했네 거기에 오리너구리는 독침까지 달려있다. 니들 독ㅆ느느 포유류 본 적 있냐 아마 없을걸 독이 잇는 물고기나 파충류는 많아도 포유류가 이런 독뎀충으로 진화한 예는 찾기 힘들다. 참고로 꽤 강력한 신경독이라 찔리면 존나 아프다. 그러니까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파충류 독도 있어 거기다 이 새끼는 포유류인데 유두도 없다. 이 새끼가 나타나기 전엔 모든 포유류에게 유듀가 있는게 정석이었다. 심지어 고래한테도 유듀가 있다. 근데 오리너구리새끼는 없어 근데 또 새끼한테 젖은 먹일 수 있다. 어떻게 젖을 먹이냐면 새끼가 엄마 털을 빨고 있으면 엄마 땀샘에서 모유가 나온다 거참 그러니까 오리너구리는 포유류인데 유두는 없어 뭣보다 제일 이상한게 이 새끼는 포유류인데 알을 깐다는 거야 포유류의 대표적인 특징이 알이 아니라 새끼를 깐다는 건데 진짜 괴상하지 니들 엄마가 알 낳는거 봤냐 혁거세 새끼 빼면 없을걸 그러니까 종합하자면 이 새끼는 조류 특징도 잇고 상어 능력도 가지고 있고 파충류처럼 독뎀도 주는데 정작 유두는 없고 새끼는 알로 까는 놈이란 거지 포유류의 모든 특징을 정면으로 거스르는데 정작 포유류가 맞으니 환장할 노릇이었음 그래서 학자들은 이 새끼를 도대체 어느 종으로 분류해야 하는지 골머리를 썩이다가 그냥 오리너구리과 라는 과를 새로 만들어버렸어 그래서 오리너구리는 오리너구리과가 된 거야 거 참 이상하네
[펌] 디시인의 실외기 뒤편 황조롱이 일지
6/28 실외기쪽에서 요즘 날갯짓 푸덕이는 소리가 크게 나와 창문을 열고 보았더니 왠 새가 앉아있다. 검색해보니 황조롱이. 이렇게 아파트에 둥지를 트는 일이 종종 있다고 한다.... 좀 당황스러웠음 ㅋㅋㅋㅋ 여튼 나를 올려다보기만 하고 도망가지는 않았다. 7/1 처음 봤을때는 알이 있는줄은 몰랐음. 그런데 자리를 움직이니까 메추리알만한 알 네개가 딱 있는것을 보고 여기에 둥지를 틀은 것을 알게 되었다. 여튼 알을 계속해서 품어줘야 되는데 사람이 자꾸 내다보면 알을 버릴 가능성이 높아지니까 자주 안 보기로 함. 포란은 암컷이 한다는데 저건 수컷이라는 것 같다. 날아가버려서는 건너편 아파트에 앉아서 이쪽을 주시한다. 내가 미안해 ㅜㅜ 7/12 약 2주동안 안 보고 지내다가 궁금해서 어미 없을때 한번 봤더니 그새 새끼들이 부화해있다. 아직 눈도 못뜨고 분홍색에 걷지도 못하는 어린 개체들이다. 7/15 어느새 회색 솜털이 올라온다. 옆의 시체는 새끼 한마리가 죽은 줄 알았더니 어미가 먹이를 가져와 떨궈놓은것. 어디서 잡아오는지 쥐나 작은 새 따위를 잡아와서 뜯어먹여준다. 다 먹으면 시체는 다른 곳으로 치운다. 수컷과 암컷이 둘다 번갈아가면서 왔다갔다 한다. 망원경으로 찍어 봄. 7/19 새끼들은 이제 눈도 뜨고 삐약거리고 움직임도 활발하다. 부모가 가져다 놓은 시체도 혼자 뜯어먹는다. 황조롱이 부부는 늘 건너편 아파트 옥상에서 감시중. 7/23 혼자 뜯어먹는 황조롱이 새끼들. 이제 많이 커서 솜털이 슬슬 빠질 기미가 보인다. 잘 보면 솜털 밑의 깃털 색깔과 꼬리 깃이 보인다. 애들이 나 보면 밥달라고 입벌림(...)  7/26 잘 큰다. 날개를 푸드덕거리며 솜털도 떨어낸다. 점점 깃털 색깔이 제대로 올라오는 중. 멍청해 보이는 얼굴털 색깔이 올라온다. 7/30 너무너무 빨리 큰다. 금방이라도 날아갈거 같았음. 8/2 잘 먹고 잘 지낸다. 여름 더운데 얘들 때문에 에어컨도 잘 못튼다 ㅋㅋㅋㅋㅋㅋ 8/3 슬슬 날고싶어하는 듯 난간 근처까지 와서 왔다갔다 거린다. 날 보면 빼애액 거리는 건 여전하다. 가끔씩 삐약거리는 소리가 요란하면 어미가 먹이를 가져다 주고 다시 간다. 잠은 와서 자나? 밤에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 8/5 날듯 말듯 하면서도 여전히 뚜벅이 신세 ㅜㅜ 이제 새끼티는 거의 다 없어졌다. 8/7 정말 날아가고 싶어하는 것 같다. 하루종일 넷이 모여서 바깥 경치만 바라보고 있다. 8/12 이제 아주 조금 날아오른다? 점프? 여튼 실외기 위까지 올라올 수 있다 ㅋㅋㅋㅋㅋ 내 얼굴은 하도 많이 봐서 이젠 쳐다봐도 별 신경도 안 쓰는 아이들이다. 그리고 오늘..... 8/14 사진없음.... 어제 아니면 오늘 날아가버린것 같다 ㅜㅜㅜㅜㅜ 한번에 넷이 다 날 수 있는것도 신기하다... 여름에 신기하고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하도 더워서 바닥에 납작 엎드려있는것도 자주 봤는데 물도 몇 번 뿌려주면 종종거리면서 와서 받아먹고 그랬다. 가아끔 돼지고기 조각도 던져주면 받아먹기도 하고... 근데 저거 똥 어떻게 다 치우냐 ㅡㅡ [출처] 디시인사이드 HIT 갤러리 기...기여워
??? : 야ㅋㅋ 이 쬐깐한 미사일로 뭔 피해를 입힌다고ㅋㅋㅋ
1992년 10월 2일  지중해에서 훈련중이던  (사진은 알렌 m 섬너급인데 2차대전이후 터키에게 몇척이 공여되었음) 무아베네트 함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위치는 함교 도대체 왜 폭발이 일어난걸까?? 일단 사고가 일어난 배경부터 보자 1992년 10월 2일 지중해에서는 미국 해군과 터키 해군이 합동훈련을 하고있던 시점이였음 훈련명도 ㅈㄴ 거창했는데 Display determination 결의의 표명 이라는 훈련명으로 지중해에서 훈련을 했음 당시 미국은 항공모함 함대를 훈련에 포함시켰는데 당시 6함대 소속이였던 CV-60 사라토가함을 필두로한 항모타격전단이 이 훈련에 참가하게되었음 실사격 훈련도 진행하고 모의 상륙 작전도 해보고 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았는데 문제는 훈련이 거의 종료 될때쯤 일어났다는것 훈련이 슬슬 종료될 시점에 사라토가함은 자체적인 훈련 하나를 진행했음 바로 미사일 발사 훈련인데 당시 시간이 한밤중이였고 훈련도 종료될 시점이였기에  몇몇 승조원이 피로로 인해 꾸벅꾸벅 조는 상황이였었음 근데 그 꾸벅꾸벅 조는 사람중에는 전투지휘실 미사일 사격통제 장교도 있었다는것 이 장교가 졸고있을때 전투지휘실에선 미사일 사격훈련을 위해 옆에 있던 터키군 구축함인 무아베네트함 함교를 레이더로 조준하고있었고 조준이 완료되었을때 훈련 경보를 내림 "적 대함미사일 접근! 함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이니까 쏘는 척만 하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사격통제 장교가 자고있었잖수?? 반사적으로 실탄 발사 버튼을 눌러버림 깜짝놀란 통제장교가 빠르게 사격취소 버튼을 눌렀지만 2발의 미사일중 한발의 미사일만 취소가 되고 나머지 한발의 미사일이 무아베네트 함 함교로 날아간다음 그대로 명중 함장을 포함 9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함교자체가 아작이 났음 항모에선  구조헬기를 띄우고 난리법석을 벌였으나 어쩌겠나  이미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태가 일어났는데... 이에 미국은 즉시 배상금을 주고 터키 정부및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음 거기에  "우리가 구축함 쓸만한거 하나 공여해줄께"라고 했는데 터키는 "뭐... 알겟어요 주면 감사하죠"라며 콜을 외쳤고 녹스급 프리깃 한척을 무상공여 해줬음 그리고 터키해군은 피격된 무아베네트함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녹스급에다 다시 이름을 붙이곤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중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국이나 터키나 손해를 보지는 않았음 왜?? 일단 미국 "야 근데 그 쬐깐한 함대공 미사일로 구축함 함교가 날아갔잖아? 이거 대함 공격에 쓸만한데?" 라고 말하며 기존의 전술이 바뀌게 됨 이젠 소형 표적에다가 시스패로우나 RAM같은 대공미사일을 사격하는건 당연시 되고있을정도로 대공미사일의 활용도가 엄청 높아졌음 실제로 이사고가 일어나기 4년전인 1988년에 미해군 기동부대를 향해 달려드는 고속정에 대해 SM-2 함대공 미사일을 쏴서 무력화 시키기도 했는데 무아베네트함 사고로 완벽하게 깨달은거 "함대공 미사일로 대함공격해도 존나 좋다!" 터키? 1940년대 건조한 구식 구축함은 퇴역시켜버리고 퇴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쌩썡한 (아 물론 진수일자가 1969년말이여서 쌩쌩은 아니긴함 물론 이전에 쓰던 구축함에 비하면 엄청나게 신형) 그리고 무장도 대잠로켓, 근접방어화기 게다가 대잠헬기도 탑재되는 당시 터키군으로서는 좋은 함선을 공짜로 받은것 간단히 말해 죽은사람만 억울한 결과를 낸 사건 사고가 되어버렸음.... 출처 : 밀리터리 실패열전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