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isgame
1,000+ Views

방심할 수 없는 정통 MMORPG, '에오스 레드'는 어떤 게임?

8월 28일 출시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 프리뷰
블루포션게임즈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MMORPG <에오스 레드>(EOS Red)가 오는 28일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게임은 PC용 MMORPG <에오스> IP를 활용한 작품으로 원작 IP와 리소스, 노하우 등을 모바일에도 그대로 재현했다는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인지 게임은 핵심 성장 요소인 무기와 장비를 오로지 사냥을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으며, 하드코어 PC MMORPG 요소 중 하나인 '강화 중 아이템 깨짐'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이 밖에도 '정통 PC MMORPG 본연 재미 구현'을 강조한 <에오스 레드>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정식 출시 전, 게임 주요 특징을 정리해봤습니다. /디스이즈게임 박준영 기자
# <에오스>로부터 50년 뒤 이야기를 담은 <에오스 레드>

<에오스 레드>는 원작 <에오스> IP를 이어간 게임입니다. 때문에 세계관 역시 원작을 계승하고 있으며, 본편 스토리는 원작으로부터 50년 뒤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게임 스토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에오스 레드> 스토리

신화의 시대, 신과 거인은 패권을 두고 격돌했다. 최후에 신들은 승리했으나 그 상처 또한 컸다. 결국 살아남은 신들도 차례로 잠들었고, 자신들을 대신해 세계를 지키고자 '아르카나'를 창조한다. 하지만 평화는 오래가지 않았다. 악의 신 나에스는 고통의 문을 열어 세상을 멸망시키려 한다.

아르카나들은 추종자 '헬무트'를 처치하지만, 고통의 문이 열리고 프리가르드 대륙은 순식간에 파괴되어 갔다. 결국 수많은 아르카나들의 희생으로 고통의 문은 봉인된다. 시간이 흐르고, 파괴되었던 대륙도 조금씩 회복되어 갔다.

전설의 시대를 지나, 이윽고 인간의 시대가 도래한다. 하지만, 새롭게 재편된 대륙의 패권을 위한 치열한 싸움이 이어지고 기나긴 전란의 시대가 시작된다.
# 공격 방법은 물론 전투 역할이 다른 3개 클래스

1. 워리어

워리어는 높은 체력과 공격력, 방어력을 가진 캐릭터로 자신만한 대검을 사용해 적을 공격합니다. 타고난 힘과 체력을 믿고 싸우는 캐릭터기 때문에 공격 역시 근거리 공격에 특화되어 있으며, 어떤 상대도 정면으로 맞서 싸웁니다.
2. 아처

아처는 활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캐릭터로 원거리 공격을 사용하기에 전투 생존 확률도 높습니다. 더불어 높은 치명타 확률을 가지고 있어 공격 한 번이 일격으로 작용하기도 합니다.
3. 소서리스

소서리스는 타고난 마력으로 다양한 마법을 다루는 캐릭터로 강력한 화염 공격은 물론 3개 클래스 중 유일하게 치유 능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캐릭터 성장 시 공격 위주일지, 치유 위주인지를 선택해 성장시킬 수 있습니다.
# 자유 경제 시스템부터 다양한 전투 콘텐츠까지, <에오스 레드> 특징 모아보기
블루포션게임즈는 지난 6월 4일, <에오스 레드> 간담회를 통해 게임을 플레이할 확실한 타깃을 정했다고 밝혔으며, 그 대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정통 MMORPG에 좋은 경험이 있지만
2. 요즘은 바빠서 게임에 손을 잘 못 대고 있고
3. 모바일 고사양 MMORPG를 위해 새로운 휴대전화를 구매하기는 부담이 가는 성인

※ 관련기사

게임이 이렇게 타깃을 명확히 하고 있기에 주요 특징 역시 이들을 겨냥한 듯한 모양새입니다. <에오스 레드> 특징을 크게 나누자면 ▲ 자유 경제 시스템 ▲ 다양한 전투 콘텐츠 ▲ 아이템 강화 ▲ 낮은 기기 사양입니다.


1. 성장을 위한 요소는 모두 필드에 있다! 사냥과 자유 경제 시스템

<에오스 레드>는 정통 PC MMORPG 핵심 재미를 구현하는데 집중한 작품으로 개발진은 앞서 간담회나 공식 카페 등을 통해 수차례 '유저 가치를 보호하는 게 첫 번째 서비스 원칙'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신규 유저에게 버프를 주거나 각종 아이템 금액을 할인하는 방법으로 유저를 모으지 않을 것이다"라고 덧붙이기도 했습니다.

<에오스 레드>는 게임 속 핵심 성장 아이템이라 할 수 있는 무기와 장비, 스킬 등을 현금으로 판매하지 않을 계획입니다. 이를 얻기 위해서는 필드에 나가 직접 사냥을 해야 하죠. 또한 게임은 자유 경제 시스템을 위해 아이템 거래소와 1:1 거래 시스템을 지원합니다.
2. 끊임 없는 PK, 다양한 던전, 대규모 전투 등 다양한 전투 콘텐츠

<에오스 레드> 핵심 요소는 단연 전투. 앞서 설명했듯 게임에서 무기, 장비, 스킬, 재화 등 성장을 위한 동력을 얻기 위해서는 필드로 나가 사냥을 해야 합니다. 즉, 캐릭터 성장을 위해 전투는 무조건 경험해야 하는 요소며, 다른 모바일 MMORPG와 비교해 전투 비중이 높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제한된 필드에서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기에 자신의 성장을 위해서는 다른 유저가 장비나 재화를 얻지 못하게 하는 일도 중요합니다. 이는 자연스럽게 PK로 이어지게 되죠.

<에오스 레드>는 마을 등 일부 안전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 장소에서 PK를 지원합니다. 때문에 자신보다 약하거나 혹은 동등하더라도 자동 사냥 등으로 방심한 유저를 제압하면 경쟁에서 유리해집니다. 게임은 보다 하드코어 한 PK 이용자들을 위해 캐릭터 사망 시 아이템이 드롭되며, 복수를 위한 '현상 수배' 시스템과 익명성이 보장되는 '카오스 던전' 등이 구현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게임에는 카오스 던전 외에도 다양한 던전이 구현되어 있으며 그 종류는 매일 주어진 시간만 입장이 허용되는 '시간 던전', PvE 전용 던전인 '도전의 탑 & 콜로세움', 최대 70명이 참여하는 '보스 던전'입니다. 이중, 보스 던전은 원작 <에오스> 대표 콘텐츠인 '던전'을 이식한 내용으로 강력한 보스를 물리치기 위해 다수 유저가 힘을 합쳐 싸우는 콘텐츠입니다. 

유저들이 힘을 합쳐 싸우는 콘텐츠는 '공성전'과 '영지전'도 있으며, 이는 최대 2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전투 콘텐츠입니다.
3. 강화 실패시 아이템이 깨진다, 하드코어 PC MMORPG 요소 살린 아이템 강화

<에오스 레드>에서 유저 능력치를 향상시키는 장비는 무기, 방어구, 장신구로 나뉘고, 한 캐릭터가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 수는 15개입니다. 게임 속 같은 아이템 간 수치 차이는 없으며, 아이템 성능을 올리기 위해서는 '강화'를 해야 합니다. 

강화시 유저는 최대 6회까지 아이템을 안전하게 강화할 수 있으며, 그 이후부터는 실패 확률이 생깁니다. 더불어, 이후 강화 실패한 아이템은 강화 여부와 상관없이 깨지죠. 때문에 아이템이 파괴되더라도 플레이에 지장이 없도록 대체할 수 있는 보험 아이템들을 가진 채로 강화를 시도해야 합니다. 
4. 5년 전 휴대전화에서도 OK, 낮은 기기사양과 용량

블루포션게임즈는 앞서 열린 간담회를 통해 주요 타깃을 '모바일 고사양 MMORPG를 위해 새로운 휴대전화를 구매하기에는 부담이 가는 성인'이라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에오스 레드>는 유니티 3D 엔진 18버전으로 만들어졌지만, <에오스 온라인>과 마찬가지로 하이 퀄리티 폴리곤을 쓰지 않았으며, 그 결과 게임이 최근 서비스되는 모바일 MMORPG들에 비해 가볍습니다. 게임은 약 5년 전 출시한 '갤럭시 S5'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게 구현되어 있으며, 게임 용량은 1GB 안팎입니다.
Comment
Suggested
Recent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인생은 짧고 축구는 길다 🤩
솔샤르도 슬쩍슬쩍 한다는 '그 게임'?? 솔샤르에게 인정 받은 '그 게임'??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악마의 게임 FM입니다~~ FM2015버젼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FM은 버젼별로 차이가 크게 없어요! 매치 엔진만 조금 달라지는 수준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보고 싶으신 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시는 분.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실 분.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기시는 분.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되는 게임입니다. 글 중간중간에 인게임 사진을 보면, 복잡해보여서 다가가기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고, 글의 말미에 도움이 되는 링크도 걸어드릴게요! < 본격적으로 게임의 장점에 대해서 > 1.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볼 수 있다. FM을 시작하면 크게 세 가지를 먼저 해야합니다. (1)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특성이 무엇인지? (2) 그 선수들로 어떤 전술을 짤 것인지? (3) 팀의 약점을 어떤 영입으로 보강할지? 이 과정을 거치면, 베이직하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특성을 알려면, 선수가 '어떤'걸 잘 하는지 알아야 겠죠? 그러므로 먼저 FM에서 쓰이는 포지션별 용어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예시로 들어드릴 역할은 '펄스나인'입니다. 피르미누가 이 역할을 잘 하기로 유명하죠. 나인=9, 9는 공격수의 등번호에요. 그러므로 펄스나인은 '가짜공격수'라는 뜻이죠. 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뭐라고 블라블라 써져있죠?? 움짤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파란색이 피르미누라고 해보면, 본 포지션에서 중앙으로 내려옵니다. 그 후 저런 식으로 공을 원활하게 돌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선수가 어떤 걸 잘 하므로 어떤 '전술'을 짜야할 지를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전술입니다. FM에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하죠. 여기까지는 따라왔지만, 무슨 전술을 골라야 하지 모르겠다면, 일단 4231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공수 양면으로 훌륭한 포메이션이죠ㅎㅎ 전술의 큰 틀을 짰다면, 세부적인 플레이를 구성합니다. 태클-패스-수비라인-템포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누르셔야 할지 모르시겠는 분들이 많으시겠죠ㅎ.. 그런 분들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설정해두시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모르고싶어도 알게 되요...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설정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축구 전술에 대해서 빠삭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선수의 유형-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나중에 축구를 볼 때에도 어떤 감독이 무슨 이유로 저런 전술을 펼쳤는지가 보이기도 하더군요ㅎㅎ 2.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는 재미. 이 게임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게임 내의 '자유도'가 높죠. 내가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플레이, 전술, 훈련, 스텝고용, 선수영입 이런 것들을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스카우터가 찾아온 선수들 명단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선수들을 검색해,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여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친구가 우리팀 공격수인데, 저는 이런식으로 선수에게 플레이하기를 압박하고 있죠ㅎㅎ 자신이 설정한 디테일들은 반드시 경기에서 효과를 볼 겁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죠ㅎㅎ 그래서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3.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는 쾌감 내 맘대로 살거야 말리지 마 선수들은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구단을 좋아하죠? 자신의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합니다. 게임 내 본좌라고 불리는 아구에로-케인을 영입해서, 최고의 공격진을 꾸릴 수도 있겠죠! 그러기 위해선 팀에 돈도 많고, 명성도 높아야죠. 뭐 이런식으로 짜면 트레블은 금방이겠죠??ㅎ 실제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일들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4.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전에 전술을 비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중에 상대방의 전술변화에 대비해,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뉴캐슬을 이긴 경기입니다. 뉴캐슬은 제 팀보다 강팀이었지만 저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3백이 가진 단점 때문이죠. 뉴캐슬 수비진..좀 쉬웠기 때문에 애기들로 표현해봤습니다.^^ 제 양날개들이 상대 수비진의 양 쪽을 데려갑니다. 그럼 제 공격수가 빈틈을 보고 침투하는 전략을 짰어요. 결과는 2-0! 제 생각대로 중앙에서 두 골이 나왔죠ㅎㅎ 이런식으로 상대의 전략에 반응해, 전술을 수정해요. 그게 성공하면 그렇게 기쁠 수 없죠!! < 끝으로 > FM은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숙련된 스킬이 필요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시간을 들여 소개를 할 수 있다니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즐겨주시지 않더라도, 긴 제 글을 인내심있게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 마칠게요~ https://www.fmkorea.com/fm20free https://www.fmnation.net/free20 (본 사이트가 아닌 fm20으로 바로 들어가야합니다. 본 사이트에는 fm과 관련 없는 게시글이 많아요.)
[직캠] 진모짱과 네코제X블리자드,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 #2 게임 음악 라이브
넥슨 게임의 다양한 2차 창작물을 교류하는 콘텐츠 축제, 2019년 제7회 네코제(NECOJE)가 일산 킨텍스 제2전시관 야외 광장에서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열렸습니다. 이번 네코제는 경기도 주관 게임 전시회 플레이엑스포(PlayX4)가 열리는 현장에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네코제 X 블리자드'란 이름으로 공동 개최되었습니다. '네코제 X 블리자드'에서 네코제는 만화, 소설을 포함한 개인 상점 운영, 코스튬 플레이, 성우 토크쇼, 아트워크 전시, 그리고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코스튬 플레이에서 코스어들은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속 다양한 캐릭터 코스프레 공연을 선보였습니다. 블리자드는 무법항 마을에서 자사 IP를 활용한 2차 창작물 전시와 판매, 그리고 방문객 대상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대 행사 등으로 꾸몄습니다. 또한, 블리자드 코리아 현지화 팀과 코스프레팀 스파이럴캣츠의 원데이 특강도 진행되었습니다. 게임 심포닉 오케스트라 플래직(FLASIC)은 게임 음악 콘서트 네코제의 밤에서 넥슨과 블리자드 게임 OST 오케스트라 연주를 선보였습니다. The contents festival to exchange various second creative works of Nexon Games, the 7th NECOJE in 2019, was held on May 11 (Sat) and 12 (Sun) on the outdoor plaza of KINTEX 2nd exhibition hall in Ilsan. This NECOJE was co-hosted with Blizzard Entertainment under the name of "NECOJE X Blizzard" at the place where the game exhibition PlayX4 hosted by Gyeonggi Province was held. In 'NECOJE X Blizzard', Neko performed Neko night with comic book, personal shop including the novel, costume play, voice talk show, artwork exhibition, and game music concert. In cosplay, Cosa showed various character cosplay performances in Nexon and Blizzard games. Blizzard has designed and displayed a second creative exhibition using its own IP in the town of Munhak, and various programs and stage events for visitors. In addition, a special lecture by Blizzard Korea Localization Team and Cosplay Team Spiral Cats was held. Game Symphonic Orchestra FLASIC presented the NEXON and Blizzard Game OST Orchestra performances at the night of the game music concert NECOJE. ネクソンゲームの様々な2次創作物を交流するコンテンツフェスティバル、2019年第7回ネコ第(NECOJE)が一山KINTEX第2展示館野外広場で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開かれました。 今回の猫剤は、京畿道の主管ゲームショープレイエキスポ(PlayX4)が開かれる現場でブリザードエンターテイメントと一緒に「猫第Xブリザード」という名前で共同開催されました。 「猫第Xブリザード」でネコ剤は漫画、小説などの個人商店運営、コスチュームプレイ、声優トークショー、アートワークの展示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が行われました。コスチュームプレイでコスオはネクソンとブリザードのゲームの中、様々なキャラクターのコスプレショーを披露しました。 ブリザードは無法項町では、そのIPを活用した2次創作物の展示や販売、そして訪問者対象多彩なプログラムと舞台行事などに構えています。また、ブリザードコリアローカリゼーションチームとコスプレチームスパイラルキャッツのワンデー特別講義も行われました。 ゲームシンフォニックオーケストラプラ直(FLASIC)は、ゲーム音楽コンサート猫製の夜からネクソンのブリザードゲームOSTオーケストラの演奏を披露しました。 #네코제 #블리자드 #플래직
검은사막 역대급 귀여운 신규 캐릭터 샤이 등장! 각종 기술 및 소셜 모션 소개
안녕하세요! 러빙츄입니다. 검은사막이 자체 서비스를 시작하고 약 20일만에 신규 캐릭터를 출시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기존에도 검은사막에는 '위치', '금수랑' 등 귀엽고 상큼한 느낌의 캐릭터가 있었는데요. 그런 위치와 금수랑보다도 작고 귀여운 최강 동안 캐릭터 '샤이'가 출시되었답니다! 너무너무너무x100 귀여운 신규 캐릭터 샤이! 귀여운거에 사족을 못쓰는 필자는 요새 샤이 커스터마이징을 하거나, 옷을 이것저것 입히며 염색을 하거나, 이곳저곳 돌아다니며 스크린샷 찍기에 빠졌습니다 ㅋㅋㅋ 일단 샤이의 특징과 전투 기술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샤이는 깡총깡총 뛰어다니며 자신의 몸만한 커다란 부메랑 '플로랑'을 사용하여 공격합니다. 그리고 전투타입이 지원/보조형인만큼, 힐 기술을 이용해 아군을 치유하거나 보호하고 은신 상태의 적을 찾아내는 기술을 활용하여 아군을 보조해줄 수도 있어요. 아군을 치유하는 기술인 '아프지마' 은신 상태의 적을 찾아내는 기술인 '찾았다!' 일정 시간동안 주변에 거대한 영역을 만들어 아군을 보호하는 기술도 있는데, 필자가 스크린샷 찍으면서 노느라 아직 배울 레벨을 달성하지 못했어요... ㅎㅎ 얼른 각성 레벨이라도 달성해줘야 하는데... 아, 그리고 샤이는 점프도 특별하게 한답니다. 백덤블링! 샤이의 전투 모션은 이 정도로 보고, 이제 샤이만의 특별한 이모저모를 소개해드릴게요. 당나귀 전문가 샤이 샤이는 어릴 때부터 늘 당나귀와 함께 하여, 능숙하게 당나귀를 다룰 줄 압니다. 당나귀로 빠르게 달리기도 할 수 있고, 뒷발로 후방의 적을 걷어차거나 돌진으로 전방의 적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당나귀 위에 거꾸로 탑승하거나 누울 수 있는 기술인 '난 좀 쉬고 있을게' 그리고 가장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여 당나귀 위에 거꾸로 탑승하거나 누울 수도 있어요. 이 기술을 사용하면 빠르게 이동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검은사막의 풍경을 감상할 수 있죠. 참고로 지금 접속하면 도전과제를 통해 신규 당나귀인 데롬, 샤로즈, 벨렛 중 한 마리를 선택하여 수령할 수 있으니 얼른 접속해서 받아보세요! 이 당나귀들은 위의 특별한 기술을 갖고 있습니다. 참고로 샤이는 당나귀가 너무 좋아서인지, 몸집이 작아서인지 말에 탑승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대신 업데이트 사항에 샤이는 '아직' 말에 탑승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하고, 호기심 많은 샤이가 말에 관심을 갖게 되면 능숙하게 다룰 수 있을 것이라고 하니, 나중에는 아마 사다리를 이용해서 말에 올라가고 당나귀처럼 능숙하게 다룰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샤이만 만들 수 있는 모닥불 도구 그리고 샤이는 약초 마을인 플로린 마을 출신으로, 채집과 연금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캐릭터입니다. 그래서 두 생활 기술은 전문 레벨부터 시작하는데요. 샤이의 특기인 연금술을 이용하여 위와 같은 모닥불 도구를 만들 수 있습니다. 모닥불 도구를 만들려면 아무 나무의 원목 5개와 거친 석재 5개, 화염의 가루 5개가 필요한데요. 원목이랑 화염의 가루는 널렸는데 샤이의 출시로 인한건지 거친 석재 재고가 거래소에 하나도 없더라구요 ;_; 뭐 거친 석재는 아무 돌이나 곡괭이로 찍으면 나오는거기 때문에 열심히 찍어서 얻었습니다 ^^; 채집 전문 레벨로 시작하는 샤이 클라스답게 아무 돌이나 찍었는데 돌이 몇개씩 나오네요 ㅎ 3개의 재료를 올려놓고 열심히 쉐킷쉐킷 흔들면! 짜잔! 샤이만 만들 수 있는 모닥불이 완성됩니다. 모닥불은 10분간 지속되고, 모닥불 주변에 있는 아군에게 10초 당 체력 50을 회복시켜주며, 저체온증을 치유해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30분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있으니 신중하게 설치하고! 마음껏 스크린샷을 찍어줍니다... 좋은 스크린샷 도구 모닥불! 이제 마지막으로 샤이의 소셜 모션 스크린샷과 움짤을 보여드릴게요. 순서대로 3, 4, 5번 자세 유저들에게 제일 인기 많은 따봉 모션 밑으로 따봉 모션 지금까지 샤이의 전투, 소셜 모션과 샤이만의 특별한 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6월 19일 출시 이후 오늘까지 플레이 하며 샤이에 대해 느낀 점은 일단 외형부터 너무 귀엽고, 기본 의상들이 너무 예뻐서 룩덕할 맛이 나고, 채집과 연금에 뛰어나지만 사냥 성능 또한 나쁘지 않다는 정도인 것 같아요. 물론 다른 캐릭터에 비하면 사냥 성능이 살짝 부족한 면이 있긴 하지만, 어찌보면 생활에 특화된 캐릭터인만큼 이해가 되기도 하고, 샤이만의 독특한 버프 스킬이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귀염귀염한 샤이를 플레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얼른 검은사막 시작하시길 바라며 검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와 샤이 관련 유튜브 영상 링크 남기고 다음 소개글로 찾아뵐게요 :) https://www.kr.playblackdesert.com/main/index https://youtu.be/ZofUguYleTc
최약체 해골의 반전 플레이! 스팀 얼리억세스 출시한 '스컬' 모습은?
네오위즈 퍼블리싱 타이틀 '스컬' 스팀 얼리억세스 통해 오늘 출시 작년 공개되며 많은 유저에게 기대를 받은 인디게임 <스컬: 더 히어로 슬레이어>(이하 스컬)이 오늘(19일), 스팀 얼리억세스로 출시됐다. 게임은 출시 이후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목표액의 1,100%를 달성하고, 해외 인디게임 플랫폼에서 인기 순위 상위권에 들기도 했다. 작년 글로벌 인디 게임 제작 경진대회(GIGDC)’에서 대상(일반부 제작 부문)을, BIC 페스티벌 어워즈에서 아트 부문 우수상을 받는 등 게임성도 인정받았다. 이후, 개발사 사우스포게임즈는 작년 11월 22일 네오위즈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고 약 3개월만에 스팀을 통해 선보이게 됐다. 게임은 픽셀아트 형태로 구현된 액션 로그라이트 플랫포머로, 영웅을 주인공으로 해 악당을 물리친다는 기본 공식을 뒤집어, 몬스터 중 최약체인 해골이 되어 여러 스테이지를 통해 성장하며 영웅을 상대한다는 콘셉트를 다룬다. 장르명에서 파악할 수 있듯, 게임은 액션을 통한 반복 플레이가 동반된다. 다만 일반적인 플랫포머와 다르게 선형적인 구조로 스테이지를 구성해 복잡함은 없앴다. <스컬>이 독특한 점은 바로 '액션의 단조로움을 없앴다'는 것이다.  일반적인 유사 장르의 게임이라면, 강한 캐릭터로 거듭나기 위해 그 과정이 제법 더디고, 인내를 요구하는데 반해 게임은 게임 곳곳에 등장하는 다른 캐릭터들의 머리를 장착해 그 캐릭터로 변신, 전혀 다른 공격 스타일을 펼칠 수 있다. 이는 맵의 고정된 장소 혹은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구간 등 특정 장소에 위치하며, 일반 몹을 처치해 머리를 얻는 개념은 아니다. 같은 스테이지를 반복할 때마다 등장하는 캐릭터 머리도 다르며, 스테이지도 조금씩 변해 성장 과정에 따른 지루함을 대폭 줄였다. 얼리억세스 기준, 약 30종 내외 해골 캐릭터가 준비되어 있다. 덕분에, 매 플레이를 할 때마다 다른 경험을 할 수 있다. 또, 같은 캐릭터라도 전투를 다양하게 해줄 스킬이 무작위로 부여되기에 실제로 기본 공격과 스킬을 조합해 펼치는 것을 감안하면 훨씬 다채로운 공격을 펼칠 수 있다. 퍼블리싱 계약 체결 후 거친 개선 과정이 제법 효과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모바일 RPG에도 '세로본능' 바람 불까
유튜브나 페이스북 모바일 기기 그대로 두고 볼 수 있는 모드 지원 인스타그램에서도 세로형 비디오 'IGTV' 기능 내놔 모바일 게임은 기기를 돌려 가로로 플레이하는 것이 기본값이지만, 최근엔 모바일 RPG 장르에도 세로형을 도입하는 게임이 보여 눈길을 끈다. 2000년대 초, 추억의 애니콜에선 '가로본능 폰'이 나왔다. 사진이나 동영상을 찍을 때나 볼 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동영상의 시대인 지금은 오히려 세로형이 대세다. 유튜브나 페이스북에서는 모바일 기기를 그대로 두고 볼 수 있는 모드를 지원하고 있다. 인스타그램에서도 세로형 비디오 'IGTV' 기능을 내놨다. 틱톡이나 콰이 등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들은 세로가 기본이다. '세로라이브'와 '세로 직캠'과 같은 콘텐츠들도 많이 발굴되는 추세다. 퍼즐이나 러닝게임의 경우엔 간혹 세로형이 보인다. 조작이 단순하고, 러닝 게임은 최대한 멀리가는 것이 목적이기 때문에 장르 특성 상 세로형이 어울리기도 한다. 그밖에 모바일 게임에선 아직까지 가로형이 많지만, 세로형도 지원하는 게임이 있다. '스피릿위시(SPIRITWISH)'와 '나이츠크로니클(Knights Chronicle)' 등이다. 네온스튜디오가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스피릿위시'는 모바일 대규모 다중접속 역할수행게임(MMORPG)이다. 파스텔 톤의 그래픽과 캐릭터 3개를 동시에 조작하는 멀티 전투 방식, 세밀한 전략 설정 시스템, 레이드 매칭 등이 특징이다. 넷마블몬스터에서 개발하고 넷마블이 서비스하는 '나이츠크로니클'은 턴제 RPG로, 콘솔 RPG 감성의 심도 깊은 스토리와 유저가 수많은 전략적 플레이를 창조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이 두 게임은 유저가 가로/세로 자유롭게 변환 가능한 UI(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모바일 게임은 통학∙통근 시 대중교통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 손 조작을 할 수 있게 편의성을 제공하는 것이다. 스케인글로브가 개발 중인 '다크 서머너즈(Dark Summoners)'는 전략 RPG 장르로, 아예 세로형을 기본값으로 개발 중이다. '다크 서머너즈'를 서비스할 예정인 라인게임즈에 따르면, 이는 유저들이 보다 직관적으로 전장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다크 서머너즈'는 타이밍을 맞춰 소환수를 소환하거나 스펠(특수 기술)을 발동시키는 등의 전략적 플레이가 강조되며, 이를 최대한 즐길 수 있도록 경우에 따라 한 손으로도 다양한 소환 및 스펠 선택이 가능한 세로뷰(view)를 적용했다"고 설명했다. 최근 진행한 비공개시범테스트(CBT)에서도 유저들이 '여타의 RPG와 다른 세로모드 조작이 참신하다', '한 손으로도 조작 가능하다'는 긍정적인 피드백을 줬다고 라인게임즈는 밝혔다. 공식 카페를 통해서도 많은 호평을 확인할 수 있는 '다크 서머너즈워'는 연내 출시를 목표로 유저들의 요청 사항을 반영해 개선 작업에 들어간 상태다. 아울러 넥슨의 상반기 모바일 게임 라인업 중 '바람의나라:연'과 '고질라 디펜스 포스' 또한 세로형으로 살짝 공개됐다. 넥슨 관계자는 "아직 개발 단계에 있는 게임이라 변경될 수도 있어, 확답은 줄 수 없다"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드래곤 퀘스트 생각난다!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 초반 플레이
턴제 RPG로 변한 '용과같이' 시리즈, 체험판으로 전투와 미니 게임 등 체험할 수 있어 시리즈 최초로 턴제 전투를 구현한 <용과 같이> 시리즈 신작 <용과 같이 7: 빛과 어둠의 행방>(이하 용과같이7)은 어떤 모습일까? 세가 퍼블리싱 코리아는 14일, <용과같이7> 체험판을 공개했다. 이번 작품은 시리즈 신규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으며, 체험판은 게임 초반 시나리오 '4장 - 요코하마의 용'을 담고 있다. 유저는 새로운 전투 방식은 물론, 미니 게임과 필드 탐험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용과같이7>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전투 시스템 변경이다. 기존 <용과 같이> 시리즈는 전투 중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버튼 조합으로 연속기를 사용할 수도 있다. 다만, <용과같이7> 전투는 <드래곤 퀘스트>나 <페르소나> 시리즈를 떠올리게 하는 턴제 전투 방식으로 변경, 유저는 공격이나 방어, 도망치기 등 선택지를 골라 싸워야 한다. 게임은 전투뿐 아니라 전체 구성 역시 턴제 RPG에 특화한 모습이다. 게임에는 캐릭터 레벨, 직업, 전직, 파티 시스템 등이 구현되어 있으며, 전직에 따라 사용 스킬이나 외형이 달라지기도 한다. 또한, 기존 시리즈가 주인공 '키류 카즈마' 한 명으로만 플레이할 수 있었던 것과 달리, 이번 작품은 파티 시스템이 있어 주인공 '카스가 이치반'을 포함해 동료까지 총 4명을 조작할 수 있다. 동료는 스토리가 진행되며 합류한다. <용과같이7> 성장 요소에는 캐릭터 레벨, 직업 레벨, 그리고 '인간력'이 있다. 이는 ▲ 정열 ▲ 멘탈 ▲ 다정함 ▲ 활기 ▲ 지성 ▲ 세련미까지 총 6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간력은 스토리 중 나오는 선택지를 무엇으로 고르냐에 따라 달리 성장하며, 인간력 레벨에 따라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가 달라진다. 시리즈 전통이라 할 수 있는 미니 게임(플레이 스팟) 역시 충실히 구현되어 있다. 체험판을 통해 플레이할 수 있는 미니 게임은 '드래곤 카트'와 '서바이벌 캔 줍기'다. 이중, '드래곤 카트'는 <마리오 카트> 시리즈가 생각나는 레이싱 게임으로, 다양한 카트를 타고 1등을 향해 달리면서도 로켓 등 아이템으로 경쟁자를 공격할 수도 있다. <용과같이7>은 오는 2020년 1월 16일 출시하며, 공식 한국어 자막을 지원한다.
봉인 달기의 음모 이벤트 소개
봉인 달기의 음모가 지난 23일 정식 오픈됐습니다. 오픈 기념으로 진행하고 있는 각종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봉인 달기의 음모에 대해 간단히 살펴 보자면, 봉인은 120명 이상의 캐릭터로 자신만의 전략과 전술을 완성하여 적팀을 무너뜨리는 수집형 턴제 RPG 게임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바와 같이 총 6명의 캐릭터를 전투에 참여시킬 수 있습니다. 이 캐릭터들은 모두 직업과 속성, 스킬 등이 다르기 때문에 설계 시 전략이 필요합니다. 캐릭터를 육성하면서 13종의 던전과 서버간 PVP 등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메인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만나볼 수 있는 스토리모드는 중국 소설 봉신연의의 내용을 각색한 내용이라 봉신연의에 등장했던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합니다.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방법은 장비를 강화시키거나 캐릭터를 레벨업 시키는 기본적인 것부터, 각 캐릭터마다 고유한 '인연'에 맞는 캐릭터와 장비, 장신구를 수집하는 등 다양한 방법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연 시스템이 잘 만들어졌다고 생각됩니다. 각 영웅마다 기본 배경 스토리부터 서로 얽혀있는 관계도가 모두 다를텐데 그것을 잘 표현했습니다. 스테이지 클리어, 은화 획득, 도감 포인트 상승 등의 다양한 업적을 달성하고 각 업적 달성에 따라 버프 칭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게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공식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는 첫번째 이벤트 봉인 응원 댓글 이벤트입니다. 말 그대로 봉인을 응원하는 댓글을 작성하는 이벤트이며, 31일까지 진행됩니다. 간단한 응원 댓글을 통해 구글 기프트카드 5000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공식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는 두번째 이벤트 공략&팁 작성 이벤트입니다. 게임을 플레이하며 알게된 공략법이나 꿀팁을 게시판에 적으면 됩니다. 참여만 해도 삼청부 5장을 지급하며, 당첨자에 선정되면 500금화를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공식카페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번째 이벤트 제 5장 진입 인증 이벤트입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보면 금방 진입할 수 있는 장이며, 보상으로는 삼청부 1개와 금화 300개를 지급하니 이 이벤트만큼은 꼭 참여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음은 인게임 이벤트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로그인 보너스 이벤트입니다. 저는 오픈하자마자 1서버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이벤트 시간이 30일까지인데, 신규서버는 조금 더 시간이 길 것으로 예상됩니다. 늦게 시작해서 로그인 보너스를 다 못받는 것이 신경 쓰이는 분들이 계실텐데 핵심 보상인 SSR 영웅 달기와 전용 장신구는 1, 2일에 모두 지급되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첫 결제 이벤트로는 SSR 영웅 나타를 지급합니다. 봉인 달기의 음모에서 가장 저렴한 행운상자는 1200원이기 때문에 초반에 SSR 영웅을 얻고 편하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려해봐도 좋을 듯 합니다. 지존카드를 구매하면 SSR 영웅 소길리를 지급합니다. 지존카드 자체의 구성이 괜찮고, 현재 딜링이 괜찮다고 알려진 영웅을 지급해주기 때문에 이또한 편하게 시작하고 싶으신 분들은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9일까지 누적 소비 이벤트도 진행 중입니다. 소모한 금화 양에 따라 일정 금화 양을 달성하면 다양한 보상을 지급해줍니다. 저는 과금을 한번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18514 금화를 소모했습니다. 그만큼 오픈 기념으로 금화를 많이 뿌리고 있으니 게임을 플레이 하고 싶으신 분들은 빨리 시작하시는걸 추천합니다. 이벤트와 더불어 오픈 축제를 진행 중인데, 이 오픈 축제가 현재 진행중인 이벤트 중에 가장 간단하면서도 혜택이 엄청난 이벤트입니다. 서버 오픈 7일, 14일, 21일마다 SR 영웅과 SSR 영웅을 지급합니다. 특히 마지막 21일에는 현재 정말 좋은 캐릭터로 알려져 있는 SSR 영웅 소길리, 육압선인, 신공표를 지급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일일 퀘스트 등을 진행하여 SSR 영웅 강자아 조각을 획득할 수 있는데, 모두 게임을 플레이하며 간단하게 클리어 가능한 퀘스트들이라 강자아까지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그리고 봉인에는 구천비보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여기서 5중천을 활성화 하면 위의 4명의 영웅 중 한명을 획득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위에 금화양 보이시나요? 위에 이미지들 보시면 685개였는데 이글을 쓰면서 갑자기 금화 1000개가 들어왔네요. 금화를 퍼주고 있다는걸 의도치 않게 입증했네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zlongame.fsob.kr https://itunes.apple.com/kr/app/%EB%B4%89%EC%9D%B8/id1429509945?mt=8 봉인 다운로드 링크를 마지막으로 봉인 달기의 음모 관련 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더더욱 추워진다고 합니다 따뜻한 이불 속에서 노곤하게 봉인 달기의 음모를 즐기시는건 어떨까요?
'소녀' 업데이트한 천애명월도 "다음 과제는 플레이 부담이 큰 일일 콘텐츠 개선"
넥슨의 무협 PC MMORPG <천애명월도>가 지난 16일 소녀 캐릭터, 항해 콘텐츠 등이 포함된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게임은 현재 업데이트에 힘입어 PC방 순위 17위, (업데이트 이후) 평균 총 사용시간 2만 9,474 시간을 기록 중이다. 기존과 비교했을 때 순위는 5계단, 총 사용 시간은 약 50% 가까이 상승했다. <천애명월도>가 올 초 한국에 론칭할 때만 하더라도 게임이 이정도 성적을 거둘 것이라 예상한 이는 많지 않았다. 게임은 중국에서 만든 무협 게임이라는 색안경 끼기 딱 좋은 배경을 가지고 있었고, 게임의 콘텐츠 또한 PvP의 비중이 커 호불호가 나뉘었다. 하지만 게임은 출시 첫 달 PC방 순위 10위권에 진입했고, 반년이 지난 지금도 10~20위 사이를 오가며 준수한 성적을 보이고 있다. 넥슨은 <천애명월도>의 어떤 면에서 확신을 얻어 국내 서비스를 결심했을까? 그리고 서비스 반년이 지난 지금, 넥슨이 생각하고 있는 <천애명월도>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넥슨 천애명월도 사업실을 만나 그간의 근황과 이번 업데이트, 그리고 게임의 미래에 대해 들어봤다. # "중국 동접 기준으로 설계된 콘텐츠 제한 인원도 매번 만원" <천애명월도>가 한국에 서비스된 지 약 반 년이 지났다. 이번 업데이트로 출시 전 약속한 콘텐츠는 다 선보였는데, 기분이 어떤가? 윤경이: 정신 없는 시간이었다. (웃음) 지금 중국보다 업데이트 속도가 2배가량 빠른 상태인데, 이거 유지하면서 현지화까지 챙기는 것이 쉽지 않더라. 더군다나 <천애명월도>는 퀘스트 지문, 음성이 많은 게임이라 예상보다 시간이 더 걸렸다. 또 해외 개발사와 일정을 조율하다 보니 국내 개발사와 일하는 것보다 물리적인 시간도 더 들었고. 그래서 그런지 서비스 초반에는 유저들이 업데이트 속도에 대해 아쉬움도 많이 표했다. 윤경이: 3월에 RvR, 6월 하우징, 8월 소녀 캐릭터와 항해 콘텐츠 등을 추가한 것을 감안하면 그렇게 느린 것은 아니다. 실제로 중국에서 1년 간 업데이트됐던 게 한국에선 반년 만에 추가됐고. 절대적인 속도로는 그리 느리지 않다고 생각한다. 다만 우리가 현지화, (텐센트와의) 커뮤니케이션 등에서 예상했던 것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돼 일정이 조금 어긋나긴 했다. 그래도 이번 업데이트로 연초에 얘기했던 콘텐츠들이 다 추가돼 다행이다. PvP 비중이 큰 MMORPG치곤 잘 자리 잡은 편이다. 솔직히 처음에 게임을 했을 때 PvP 비중도 크고, 콘텐츠도 중반부터 막 해금되는 등 여러모로 다른 PC MMORPG와 달라 놀랐다. 윤경이: 기존 PC MMORPG의 전형적인 흐름을 따라가지 않는 것이 <천애명월도>의 가장 큰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아직도 많은 게임이 '만렙'부터 본격적인 콘텐츠가 시작되는데, <천애명월도>는 게임 중반부터 주요 콘텐츠가 다 해금되고 콘텐츠 종류도 PvE, PvP, 생활 등 다양한 편이다. 그리고 어떤 콘텐츠를 즐겨도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고. 이런 자유로움이 한국에서도 먹힐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제로 직장인 유저 분들이 이런 쉽고 자유로운 구조에 많이 만족하시더라. 뭘 해도 캐릭터를 키울 수 있으니까. 게임 내 콘텐츠는 중국 동접자를 기준으로 입장 인원이 설정돼 있는데, 한국에서도 별다른 인원 조정 없이도 매번 입장 제한 인원이 꽉 찬다. 맹회전 같이 수백 명이 필요한 필요한 모드도. 이런 것 보면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박문수: 예상했던 것과 다른 점이 있다면 최상위권 유저들이 생각보다 게임을 열심히 한다는 것 정도? <천애명월도>는 가볍게 즐기면 얼마든지 가볍게 할 수 있지만, 최고가 되기 위해선 효율을 따지며 모든 콘텐츠를 다 즐겨야 하는 구조다. 중국에선 이런 유저들의 비중이 극소수였는데 한국은 비중도, 열정도 굉장히 크다. 어떤 분들은 이 부분에서 피로감을 호소하기도 해서 지금 개발사와 논의 중이다. PvP 비중이 큰 것에 대해선 불안감이 없었나? PvP는 호불호가 극명히 갈리는 콘텐츠 아닌가. 윤경이: 아주 없었다고 하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우리 예상 이상으로 <천애명월도> 유저 분들이 즐겨주시고 있어 놀랐다. PvP 콘텐츠를 즐기는 유저가 약 30~40% 정도 되는데, 다른 RPG가 보통 10~20% 유저가 PvP를 즐긴다는 것을 감안하면 엄청 높은 비율이다. 물론 MMORPG는 PvE도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매월 신규 던전을 추가하는 식으로 PVE 파트도 신경쓰고 있다. # 8월 업데이트? 생활형 콘텐츠 확장과 괴물형 몬스터 등장하는 던전이 포인트 16일 소녀 캐릭터, 항해 콘텐츠 등을 골자로 한 대형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반응이 어떤가? 윤경이: 이번 여름 업데이트는 하우징(7월), 항해 등 생활형 콘텐츠가 여럿 추가돼 안에서 기대가 컸다. 또 이번에 추가한 '소녀' 캐릭터는 <천애명월도>에서는 적은 편인 젊은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요소기도 하고. 아직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아 구체적인 수치를 얘기할 순 없지만, 유저 분들의 반응은 긍정적이다. 젊은 유저도 늘어났고 PC방 관련 수치도 순위는 5~9계단, 사용 시간은 25~70% 가량 상승했다. 새로 생성되는 캐릭터도 대부분 '소녀'고. (웃음) 박문수: 사실 소녀 캐릭터는 <천애명월도>를 국내에 론칭하며 같이 내려 했던 캐릭터다. 아무래도 무협이라는 콘텐츠는 젊은 층에게 생소하니까. 업데이트 시기는 조금 늦었지만,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어 기분 좋다. 주로 어떤 부분들이 좋다고 하던가? 윤경이: 일단 소녀 캐릭터에 대해선 전반적으로 반응이 좋다. 앞서 잠깐 얘기했던 것처럼 신규 캐릭터의 대부분이 소녀고, 또 성별변경권으로 캐릭터를 소녀로 바꾼 유저도 상당하다.  항해 관련해선 바다나 날씨 묘사에서 반응이 좋았다. 항해는 개발진이 12개 섬의 테마를 다 달리 잡고 배경·오브젝트 묘사에도 굉장히 많이 공을 들인 콘텐츠다. <천애명월도>는 기존에도 풍광 묘사에서 강점을 보였는데, 이번 항해 콘텐츠 업데이트가 좋은 시너지를 만든 것 같다.  박문수: 기존 <천애명월도>가 전투 비중이 굉장히 컸다면, 이번 항해 콘텐츠 추가로 인해 생활 콘텐츠 딴에서도 큰 변화가 있었다. 생활 유저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전투 파트에선 기존에 없었던 콘텐츠가 추가되진 않았지만, <천애명월도> 최초로 비인간형 몬스터가 나오는 던전이 추가되는 등 여러 변화가 있었다. 심지어 어떤 던전은 남·녀 캐릭터가 특정 소셜 모션을 취해 보스 몬스터에게 정신적 타격을 줘 패턴을 파훼하는 기믹도 존재한다. 유저 분들에게 신선한 재미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반대로 아쉬워하는 부분을 꼽자면? 윤경이: 아무래도 중국보다 업데이트를 빨리 하려다 보니 클라이언트 안정성 이슈가 일부 생겼다. 그리고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는 콘텐츠가 대거 늘어난 만큼 '숙제'에 대한 우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이 부분은 우리가 잘 해결해 가야 할 부분이다. ※ 숙제: 일부 유저들이 <천애명월도>의 일일 제한 콘텐츠를 일컫는 말. <천애명월도>는 하루에 성장할 수 있는 수준이 제한된 대신, 여러 서브 콘텐츠에서 얻은 재화로 캐릭터를 추가로 성장시킬 수 있는 구조의 게임이다. 때문에 남들보다 앞서고 싶은 유저는 매일 많은 서브 콘텐츠를 다 해결해야 해 일부 유저들 사이에서 이를 '숙제'라고 말한다. 그러고 보니 본 서버라고 할 수 있는 중국에서는 이런 '숙제' 이슈가 없는가? 윤경이: 한국 유저와 중국 유저 성향이 많이 다르다. 중국은 정말 최상위 유저가 아닌 이상,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소소하게 즐기는 유저가 많다. 그래서 중국 서비스에서는 이런 것도 문제가 안 됐고. 하지만 한국 유저들은 효율적으로 게임을 하려는 경향이 있어 이 부분이 두드러진 것 같다. 실제로 이것 때문에 중국에 '며칠 전 일일(?) 콘텐츠 보상을 받게 만들자'라고 얘기하니 왜 그래야 하는지 잘 이해를 못하더라. 이번 업데이트에 추가된 '3일치 일일 콘텐츠 몰아 하기'(일부 콘텐츠 한정) 기능도 중국에 없던 것을 건의해 새로 만든거다. 평일에 게임 많이 못하는 유저들은 주말에라도 어느 정도 만회하라고. 박문수: PvP 같은 경우도 중국하고 한국 생각이 다르다. 보통 한국 게임은 PvP에 한해선 유저들의 스펙을 평준화하려는 경향이 강한데, 중국에서는 오히려 유저의 강함이 그대로 적용돼야 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한다. 세계관 같은 것도 우리 사업 입장에선 더 예쁜 옷을 많이 내고 싶은데, 중국에선 무협 테마를 철저하게 지키려고 하고.  이런 것을 잘 조율해 서비스를 하는 것이 우리 역할이겠지. # 중국과 다른 유저 성향. 다음 과제는 '일일 과제, 후발 주자 피로도'를 줄이는 것 중국에서는 한국 서비스 성적을 어떻게 평가하던가? 윤경이: 한국과 중국 모두 아직 성적에 대해 얘기할 때는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 중요한 건 새 콘텐츠를 내고 기존 콘텐츠를 개선하며 나아가야 할 때다. 얘기가 나온 김에 한국 <천애명월도>의 방향성에 대해 듣고 싶다. 일단 유저들 사이에서 아쉬움이 많은 숙제, 그리고 후발 주자가 선두 유저를 따라가기 힘든 구조에 대한 얘기부터…. 박문수: 서비스 초기부터 계속 논의 중인 이슈다. 한국과 중국의 임장과 시각, 시장 상황 등이 다 다르고 게임 자체도 원빌드로 서비스되기 때문에 절충점이 바로 나오진 않더라. 안정적으로 수정하기 위한 안을 계속 논의 중이다. 이번에 신 서버를 연 것도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중 하나였고. 참고로 중국은 신 서버를 계속 열고 기존 서버를 계속 통합하는 방향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이게 한국에 맞는 방식인지에 대해서는 더 고민이 필요하다고 본다. 윤경이: 숙제(?) 관련해선 이번 업데이트에 한 것처럼 '일일'이라는 시간 제한을 점점 완화하거나, 콘텐츠가 시작되는 시간을 주말 같이 접속하기 쉬운 때로 바꾸는 방향으로 논의 중이다. 후발 주자가 기존 유저 따라가기 힘든 문제는 '추격' 시스템을 강화해 해결하려 한다. <천애명월도>는 하위 서버가 선두 서버보다, 후발 주자가 최고 레벨 유저보다 더 경험치를 많이 받는 '추격' 시스템이 존재한다. 한국 서버 오픈 초기부터 있던 시스템인데, 지금까지 혜택을 꾸준히 강화해 이젠 선두와 후발 주자 간 경험치 효율이 3배까지 차이 난다.  이런 식으로 후발 주자에 대한 지원을 꾸준히 늘려 나가려 한다. 그게 시스템적인 지원이 됐건, 아니면 이벤트가 됐건 간에. 아, 물론 RPG인 이상 신규 유저와 기존 유저를 평준화하겠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번 업데이트로 연초 공개한 콘텐츠를 모두 업데이트했다. 앞으로는 어떤 것이 추가될까? 윤경이: 하반기에는 PvE 콘텐츠 쪽이 많이 강화될 예정이다. 일단 기존처럼 1~2달마다 신규 던전이 꾸준히 추가될 예정이며, 9월에는 PvE와 PvP를 함께 할 수 있는 대형 던전 '수라성'이 추가될 예정이다. 수라성은 일종의 RvR 콘셉트의 던전으로, 맹회(진영)마다 235명의 유저가 들어가 다른 진영을 견제하며 보스들을 공략해야 하는 콘셉트다. 여기에 더해 겨울에는 최고 레벨 확장과 신규 스토리 추가도 있을 예정이고.  내년에는 신규 문파인 이화궁, 배틀로얄 콘셉트의 PvP 모드(중국에선 지난 5월 추가됐다) 등을 추가할 계획이다.  다음 콘텐츠도 지금 같은 속도로 추가될까? 윤경이: 속도를 늦추진 않겠지만 업데이트 방식에 대해서는 논의 중이다. 상반기에는 벌어진 격차 및 런칭 초반 안착을 위해 더 빠르고 많이 업데이트를 했다. 그러다 보니 현지화 등에서 다소 안정성이 떨어졌는데, 이제부터는 지금 속도는 유지하면서 더 안정적으로 하는 방법을 고민 중이다. 현지화 등 물리적인 시간이 많이 소요되는 업데이트는 중국과 같은 시기 추가하는 것이 불가능하겠지만, 최대한 최신 콘텐츠를 빨리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유저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윤경이: 정말 쉴 새 없이 달려온 반 년인 것 같다. 콘텐츠 따라잡는데 급급해 부족한 점도 많았다. 유저 분들이 느끼는 불만 모두 모니터링 하고 있고, 개발사와 같이 논의하고 있다. 앞으로 계속 보강하고 개선해 더 나은 <천애명월도>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물론 콘텐츠 업데이트도 꾸준히 하며. (웃음) 박문수: 처음 <천애명월도>를 론칭했을 때 내심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이미 모바일이 대세가 됐고, 여기에서도 MMORPG를 할 수 있으니까. 더군다나 <천애명월도>는 다른 PC MMORPG와 여러모로 성격이 다르기도 했고. 그런데 게임을 서비스하다 보니 들어온 유저 분들 하나 하나가 정말 열성적이어서 정말 기뻤다. 솔직히 모객하는 것이 쉽진 않았는데, 그래서 더 보람이 컸다. 나는 <천애명월도>가 정말 좋은 게임이라고 생각한다. PC MMORPG를 하지 않으셨던 분들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 많은 분들이 재미있게 즐겼으면 좋겠다. 
변호사와 검사의 화끈한 삿대질 😅
여러분은 '역전재판'이라는 게임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주관적으로 갓.겜.이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ㅎㅎ 변호사가 되어 억울한 용의자들의 무죄를 받아내는 게임이죠. '법정게임'이라는 유니크함을 가지고 있지만, 소재 외에도 장점이 많은 친구입니다. 역전재판 시리즈는 1~6까지, 역전검사 시리즈는 1~2까지 발매되어 있으나, 저는 각각 3편과 2편까지 하는 걸 추천해요. (번역과 스토리 연계를 고려해서) {이런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나는 단서를 찾아, 논리적으로 추리하는 걸 좋아한다. 나는 스토리가 탄탄한 게임을 원한다. 나는 등장인물이 재미 없으면 화가 너무 난다. 출시된 지 꽤 오래되었지만, 여전히 빛나는 게임의 매력을 소개해 드립니다~ 1. 쪼-금 부족해 보이는 등장인물들. 변호사 나루호도입니다. 검사 미츠루기입니다. 검사든 변호사든 빙구미가 넘칩니다. 반대 진영에 서 있지만, 진실을 위해서는 똘똘 뭉치기도 하는 귀여운 사람들입니다. 정말 푸근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들이죠. 주인공도 매력적인데, 여기저기서 튀어나오는, 뜬끔없는 인물들이 넘 재밌습니다. 그리고 모두 정이 넘치며, 매력 있고, 진실을 향한 끈임없는 열정이 우리를 사로잡습니다. 게임 중에서 답답함에는 TOP4안에 드는 인물들입니다. 특히 아주머니는 아주 대단하십니다. 모든 시리즈에 골고루 출연하시며, 들던 생각도 멈추게 만드는, 기막힌 언변을 가지고 계십니다. 저 분이 증언하러 오시면..너무 좋습니다...^^ 2. 생각보다 탄탄한 논리 전개 추리 게임은 아무래도, 억지스러운 과정이 있기 마련인데, 추리게임을 좋아하는 저자의 경험상, 가장 전개가 깔끔한 게임 중 하나 였습니다. 주인공들이 서로 주장하는 예시를 들으면서 설명해보죠. 주인공이 법률사무소가 범행장소라고 주장하며, 증인이 범인임을 고발하는 장면입니다. (1)피해자가 죽을 때 스탠드가 쓰러졌다. (2)증인은 범행장소에 떨어져 있는 유리조각을 보고 스탠드라고 말했다. (3)어떻게 증인은 스탠드의 파편인 걸 알았지??? (4)너..범행장소에 있었구나ㅎ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증인을 몰아세웁니다. 그런데 ㅇㅣㄸㅐ 미츠루기는 거만하게 반박합니다. (1)증인과 피해자는 서로 꺼림칙하게 아는 사이었다. (2)증인은 피해자를 지금까지 도청해왔다. (3)도청파일을 듣다가 스탠드인걸 알았지~^^ 이런 식으로 서로 주고 받으며, 법정이 진행됩니다. 변호사는 끊임없이 증인을 추궁하며, 검사는 이를 반박하고 동시에 용의자를 압박합니다. 3. 재밌는 전개와 스토리 소올찍히 추리 게임은 스토리가 주가 되지 않아서, 짱짱한 스토리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드물었습니다. 역전재판 타임라인은 군더더기 없으며, 결말이 뻔하지도 않습니다. 특유의 편안하고 통통튀는 분위기가, 게임에 몰두하게 만들죠. 여기서 줄거리를 말하면 매우 스포이기 때문에, 기억에 남는 장면 몇 개만 소개하겠습니다~ 진짜 재미있었던 장면이어서, 사진만 봐도 즐겁습니닼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3분동안 발언권 준다면서, 우어엉ㅇㅇ워엉ㅇ웡ㅋㅇ 이러고 있습니다. 나이에 비해 젊게 사시는 분이네요.^^ 스윗하게 말을 귀담아주는 나루호도의 모습.. 제가 봐도 훈훈한 남친의 정석이었습니다. (메..모...) 증인을 너무 몰아세우면, 무서운 형님들이랑 면담도 합니다. 진짜 가는 것도 아닌데 두근두근 하더군요. 하지만 결말은 훈훈하게~ # 재미와 감동을 모두 줍니다. # 꽉찬 스토리를 자랑합니다. 3. 여러 컨텐츠의 시도 스토리가 아무리 재밌다고 하더라도, 모든 작의 추리법이 일관성 없이 비슷하다면, 반복되는 추리에 질리게 될 것입니다. 역전재판 시리즈는 이를 적절하게 잡았죠. 증인과 함께 하는 자물쇠놀이가 생겼습니다. 숨기는 사실을 하나씩 추론하는 컨텐츠죠. 진실게임해서 이기면 자물쇠 하나씩 열 수 있어요. 게임에서 이기면 증인은 '진실'을 말해줍니다. 증인이랑 체스놀이도 있습니다. 역전검사 때 새로 나온 시스템입니다. 시간이 똑딱똑딱 줄어드는데, 시간에 맞춰 알맞게 추궁해야 합니다. 얼굴만 나오던 전작과는 다르게, 역전검사에서는 이런식으로 미츠루기를 움직여 증거를 찾으러 다닙니다. 빡빡이 아조씨 두명이 참 귀엽군요.ㅎㅎ 4. 적당한 난이도 난이도야 말로 추리게임이 모든 고민을 쏟아 부어야 할 것이죠. 어찌 되었든 '추리'게임 이니까요.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역전재판은 전체적으로 적당한 난이도를 유지합니다. 각 작품의 첫 번째 에피소드는 일부로 쉬운 난이도로 만듭니다. ( 유저에게 감을 잡게하기 위해서라 생각합니다. ) 후반으로 갈수록 deep한 내용과 분위기를 위해, 난이도를 상향 조정합니다. 그렇지만 이런식으로 나루호도가, 자신 안에 누군가라도 있는 것처럼, 논리적으로 도와줍니다. 그래도 이해가 안 된다면 증거품을 이리저리 둘러보면 힌트를 충분히 얻으십니다. 5. 미사일 미사일?? (얘는 형사 등장인물이 키우는 강아지인데 게임 중에서 깡총깡총 뛰는 모습이 넘모넘모 기업고 신나서 뛰댕기다가 큰 개 만나면 무서워서 도망가고 요기조기 다니면서 증거품 물어오고 갔다오면 왈왈왈왈 하는데 매우매우 귀업슴니다.) { 글을 마치며 } 제가 매우 재미있게 했던 게임이라 글이 길어지더라도, 하나하나 가르쳐드리고 싶었습니다. 깔끔한 논리, 짱짱한 스토리, 매력적인 주인공을 제 글과 함께 만나러 떠나볼까요?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여러분들도 이제 피하실 수 없습니다. 나루호도(변호사)의 우렁찬 목소리로 여러분들을, '역전재판'으로 초대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BATTLE FIELD MAIN THEME 어떠한 상황에도 이 노래만 입혀놓으면 밀리터리 액션으로 바뀔 것 같은 포스의 게임음악입니다. 다른 경쟁작들과는 다르게 일관성있는 OST 제작으로 하나의 이미지가 된 케이스죠. 굵직굵직한 메인 게임만 해도 1942, 배틀필드2, 2142, 배틀필드3, 배틀필드4. 이 외에도 수 없이 많은데 모든 게임의 메인테마가 동일한 멜로디를 응용하여 각 게임의 시대적인 분위기에 맞게 각색되어있습니다. 탱크부터 전투기까지 타고다니며 남다른 스케일의 전장을 구현해내는 시리즈의 특징을 아주 잘 살려낸 노래로서 제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D 문명 분명 문명4에서만 나온 노래인데 인기는 문명5와서도 여지없이 폭발. 하지만 이 악마의 게임(?) OST의 정체는 스와힐리어로 부른 성경의 주기도문. 이제는 문명이 바바예투고, 바바예투가 곧 문명이라고 해도 이상할게 없을 것 같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01:30초부터 보심이... 마비노기 지금의 넥슨을 만들어낸 대표적인 게임들 중 몇개를 꼽으라면 마비노기를 빼놓을 수 없겠죠. 지금까지도 무병장수(?)하시는 이 게임에도 상징에 가까운 노래가 하나 있는데, '어릴 적 할머니가 들려주신 옛 전설'이 그것입니다. 로그인화면에 무려 5년간 쓰였다고도 하며, 넥슨에서 게임 홍보영상을 만들 때마다 넣어주는 노래이기도 했습니다. 파이널 판타지 10 원곡은 ‹素敵だね›(스테키다네)로서, 한국에서는 발라드의 여왕으로 유명한 이수영씨가 불러서 화제가 된 노래입니다. 아마 게임은 안해봤어도 노래는 들어본 분들이 많지 않으실까 하네요. 시적인 느낌의 아름다운 가사와 애절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의 멜로디는 지금 들어도 편안해집니다. 개인적인 추측 + 카더라 통신이지만 우리나라에서 게임음악하면 제일 유명했던 노래가 아니었을까 싶네요. 믿거나 말거나 말이죠(?) 테일즈 위버 그냥 게임에 들어가있는 노래 전체가 명곡이죠. 그 정도로 BGM에 공을 많이 들인 게임이었고 지금도 방송이나 유머글에 첨부되는 BGM등으로 간간히 들려오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선율로 편안함을 주기도하고, 때론 에너지가 가득한 활기찬 항구도시를 떠올리게 하는 노래도 있습니다. 블레이드 앤 소울 - 바람이 잠든 곳으로 풍제국 황실에 들어온 막내는 궁에 돌아다니며 부탁을 들어주는 도중 죄인들을 가두는 뇌옥에서 이때만 되면 음산한 피리소리가 들려온다는 정보를 입수합니다. 뇌옥으로 간 막내는 궁중악사들의 일기장을 찾아내게 되는데 그 일기장엔 '황후마마의 제가 다 끝나지도 않았는데 연일 벌어지는 연회는 무슨 말이며 사신접대는 또 웬말이며 황후마마를 위해 연주한게 죄가 된단 말인가 억울하도다.'라는 내용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이후 당시 사정을 알고 있던 궁녀에게서 자초지종을 듣게되는데 풍제국 초대 황후 남설린이 군마혜를 낳다 난산으로 붕어한 뒤 남설린의 장례는 국장으로 치뤄집니다. 문제는 이 시기 풍제국에서는 타국 사신이 머무르고 있었고, 운풍 전쟁의 공로로 태사직에 오르며 제국 실권을 틀어쥔 진서연은 사신을 위해서 국장을 치르고 있던 궁중악사들에게 즐거운 음악을 연주하라고 명령합니다. 그러나 황후가 사망한 판국에 즐거운 음악이 말이 되냐며 궁중악사들은 당연히 진서연의 명을 거부했고, 그대로 뇌옥에 투옥되어 옥사하였습니다. 이들의 영혼은 지박령이 되어 황후의 기일과 가까워지면 음산한 피리소리를 냈던 것입니다. 그 뒤 그들의 넋을 성불시키기 위해 신해원을 거쳐서 경희루로 가면 바람이 잠드는 곳이 흘러나오며 남설린의 영혼이 나와 궁중악사 영혼들의 절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이벤트가 나옵니다. 남설린이 다리를 건너가 최종적으로 사라지면 악사들의 대표가 막내에게 감사를 표하며 사라집니다. 다른 퀘스트는 몰라도 이 퀘스트 만큼은 다들 초집중해서 스토리에 빠져서 한다는 전설이... 영웅의 군단 OST - 레테 (Lethe) 게임은 진짜 재미없는데.... OST는 진짜 좋음.... 내가 좋아하는 Game O.S.T II https://www.vingle.net/posts/1022933
[직캠] 진모짱과 서울코믹월드, 코스어 시타 #2 코스프레 - SRPG 랑그릿사 모바일(몽환모의전) 파이터 엘윈
아마추어 만화·애니 캐릭터 종합 이벤트, 163회 서울코믹월드가 5월 11일(토)과 12일(일) 양일간 학여울 SETEC 전시장에서 열렸습니다. X.D.글로벌은 일본식 정통 전략 판타지의 걸작 랑그릿사 시리즈를 재해석한 SRPG 랑그릿사 모바일 오프라인 행사로 참가했습니다. 현장에서는 에이크라운 코스어 아자 미유코, 피온, RZCOS 쵸비(춉), 달샤샤, 시타, 센틸 등이 랑그릿사 캐릭터 코스프레와 함께 포토존 이벤트에 함께했습니다. 랑그릿사 모바일은 매력적인 캐릭터와 병종간 상성과 지형이 전략 요소, 그리고 호화 성우진의 풀 보이스 녹음과 원작 시리즈 전 BGM 수록이 특징입니다. 또한, 엘사리아 대륙에서 성검 랑그릿사의 새로운 전설을 써나가는 스토리와 함께 방대한 양의 원작 시나리오 전장을 300여 스테이지에 모두 수록해 호위, 퇴각, 적군 저지 등 미션 클리어 방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영상 속 코스어 시타는 원작 랑그릿사2 주인공이자 랑그릿사 모바일로 재탄생한 엘윈 코스프레를 선보였습니다. Amateur comic and animated character synthesis event, 163 times Seoul comic world was held at SETEC exhibition hall between Saturday, May 11 and Sunday, December 12. X.D.Global participated in the SRPG Lenggaris Mobile offline event, which reinterpreted the masterpiece Lenggaris series of Japanese orthodox strategy fantasy. On the scene, we have also participated in the PhotoZone event together with Lankris character cosplay, including Aka Raun Cosa Aza Miyuko, Pion, RZCOS Choby, Moon Sasha, Shita, and Sentir. Lenggaris Mobile features charming characters, battleship and terrain, strategic elements, full voice recordings of the acclaimed actresses, and full BGM of the original series. In addition, you can enjoy a huge amount of original scenarios battlefields in 300 stages on the continent of Elsaria, along with the story of the new legend of the sword langurrisa, and enjoy the escort, retreat, enemy army obstruction, and missile clearance. In the video Cosasa Shita introduced the Elwyn Cosplay, the original Lancer 2 and the reincarnated Lenggaris Mobile. アマチュア漫画・アニメキャラクターの総合イベント、163回ソウルコミックワールドが5月11日(土)と12日(日)の両日、ハンニョウルSETEC展示場で開かれました。 X.D.グローバルは日本式正統戦略ファンタジーの傑作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シリーズを再解釈したSRPG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モバイルオフラインイベントに参加しました。現場ではエイクラウンドコスオアザミユコ、チャンピオン、RZCOSチョビ(チョップ)、月サシャ、試打、センチルなどが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のキャラクターコスプレとフォトゾーンイベントに一緒にしました。 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の携帯電話は魅力的なキャラクターとボトル種間の相性の地形が戦略要素は、豪華声優陣のフルボイス録音と原作シリーズ全BGM収録が特徴です。また、エルザリア大陸で聖剣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の新たな伝説をソナガはストーリーと一緒に膨大な量の原作シナリオ戦場を300ステージの両方に収録し、護衛、退去、敵阻止などのミッションクリア方式で楽しむことができます。 映像の中コスオ試打は原作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2主人公でありラングリッサーシリーズモバイルで再誕生したエルウィンコスプレを披露しました。 #서울코믹월드 #랑그릿사 #시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