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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 좋아하는사람의 친구를 노려라!



나는 앞서 많은 포스팅에서 솔로탈출을 위해서는 주변인들의 도움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주변인들은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호천사와도 같다.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호천사는 당신을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까? 

1. 우주 최강 솔로탈출용 버즈마케팅 플랫폼  


당신이 광고보다는 상품을 직접 체험해본 일반 소비자들의 글을 더욱 신뢰하듯이 당신이 스스로 나 이런 사람입니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좋은 이미지를 심어주어 자연스럽게 당신에 대한 좋은 이미지들이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현명하다! 그러한 면에서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우주 최강 솔로탈출용 버즈마케팅 플랫폼이다. 

BUT! 모든 것에는 장단점이 있듯이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에게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게 되면 당신은 그날로 아직 펼쳐보지도 못한 사랑을 접어야 할지도 모른다. 



2.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을 이어주는 튼튼한 동아줄 



개인적으로 헌팅이 그저 하룻밤의 즐거움으로 끝날 확률이 높은 이유가 바로 둘 사이를 이어 줄 친구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좋아하는 사람과 당신의 가운데에서 훌륭한 연애코치가 되어주기도 하고 때론 당신의 편에 서서 당신의 입장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잘 전달해줄 메신저 역할을 하기도 한다.  




3. 인간 구글링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 솔로탈출의 제1원칙은 상대방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다. 요즘처럼 SNS가 발달된 시기에는 간단한 구글링만으로도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지만 싸이에서 허세를 부리듯 SNS에서도 속마음을 온전히 털어놓지 않는 것을 감안하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 옆의 친구는 살아있는 인간 구글링이라고 볼 수 있다. 




TIP. 어떤 정보를 캐내는 것이 좋을까?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정보를 탐색할 때 이전에 만난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에 대한 정보에 과도하게 집착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좋아하는 사람의 이전 남자 친구와 여자 친구에 대한 정보도 도움은 되지만 핵심은 아니므로 과도하게 과거에 집착하는 실수를 범하지 말자.



또한 대략적으로 좋아하는 음악 장르, 연예인, 영화 등의 시시콜콜한 정보보다는 감명 깊게 읽은 책, 인상 깊었던 여행지, 제일 좋아하는 노래 등 각 분야에서 상대방이 가장 좋아하는 것 한 가지에 대한 정보를 캐내는 것이 차후 활용하기에 좋다.



개인적으로는 감명 깊게 읽은 책에 대한 정보를 가장 질 높은 정보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책을 읽지 않는 사람이라도 한 권쯤은 자신의 인생의 모토가 되는 책이 있기 마련이고 그 책을 단번에 맞출 경우 꽤나 드라마틱한 장면이 연출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사람 주변의 친구들을 인간 구글링으로 활용하는 것은 상당히 유용하지만 인간 구글링의 최대 단점은 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빠진 콜라처럼 맛없는 콜라가 없듯이, 이미 나를 좋아하는지 다 알고 있는데 고백받는 것만큼 흥미 없는 고백도 없다.  


솔로탈출을 도와줄 친구 구별법 


위에서 말했듯이 좋아하는 사람의 친구는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수 있지만 자칫 당신과 좋아하는 사람의 사이에 끼어서 새로운 트러블메이커로 역할하거나 삼각관계를 형성할 수가 있으므로 당신의 솔로탈출을 도와줄 친구를 함부로 골라서는 안된다. 

1. 이성친구보다는 동성친구가 좋다.

괜히 솔로탈출을 위해 도움을 청했다가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과 눈 맞는 꼴이 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동성친구에게 솔로탈출을 위해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하다.

2. 솔로보다는 커플이 좋다.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의 동성친구에게 도움을 청 할 경우 자칫 당신의 습자지와 같은 매력에 넘어가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기가 막히는 경우도 있으므로 이왕이면 솔로보다 커플인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좋다. 특히 커플이면서 남의 연애사에 참견하기 좋아하는 오지라퍼야말로 최고의 친구다!

3. 정 없을 땐 스스로 친구가 되는 것도 방법이다.

필자의 경우 소싯적 가짜 메신저 아이디를 통해 좋아하는 사람에게 접근해서 사전에 모든 정보를 수집하여 첫 만남부터 영화의 한 장면을 연출해본 적이 있다. 생각해봐라 처음 만난 사람이 당신이 제일 좋아하는 책, 제일 좋아하는 노래, 제일 좋아하는 영화를 모두 좋아한다면! 당신은 무슨 생각을 하겠는가!? "헉! 솔메이트인가!!!???" (물론 모두 다 며칠 전 나에게 본인이 직접 해준 얘기지만 말이다.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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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 주의) 척척박사가 발하는 MBTI별 이성 꼬시는 법
딴데서 보고 이 분 진짜 박산가 싶을 정도로 잘 맞혀서 열심히 캡처해봤어요 여태 본 MBTI 연애 관련 궁예 본 것 중 제일 잘 맞는 듯 얼마나 맞는지 다들 한 번 보시죠! ENFP ENTP ESTP ISFJ ESFJ ISTJ ISTP INFP ISFP INTP ENFJ ENTJ ESFP INFJ ESTJ INTJ INFP랑 친구 정리 ENFP - 엔프피는 약간 자기 로망을 충족시켜주면 훅 빠짐 약간 감성적인데 어른스러운 면도 있고 자기를 좀 잘 이끌어주는 사람한테 많이 빠지는거같아 ENTP - 일단 절대 잔소리 하면 안되고 존중해주면서 우쭈쭈도 잘해주는? 엔팁은 확실히 자기 입맛에 잘 맞는 사람한테 끌리는듯 ENFJ - 엔프제는 취향도 취향인데 서사가 좀 중요한 스타일 같음 뭔가 뭘 해서 꼬신다보다는 하면 안 되는 게 많음. 예를 들어 상처주는거나 예의없거나 제멋대로인 거. 그리고 좀 속깊고 열심히 사는 사람에게 끌림. 그리고 밀당이랑 여우짓 안먹혀! 눈치가 개빠르면서 수쓰는거 극혀ㅂ하거든! ENTJ - 엔티제는 뭔가 내 이상형은 이거야 라고 하는데 반대로 만나는 경우 꽤많음 일단 절대 한심해서는 안되고 그렇다고 자기를 통제하려고 해서도 안됨 솔직히 말하면 여자의 경우 취향이 아니어도 자기를 받아주고 하는행동이 맘에들면 잘되는경우 많고 남자의 경우도 처음엔 예쁜여자 찾다가 결국 마음맞는 스타일 찾아가는 느낌. ESTP - 엣팁 약간 두부류인데 완전 매력 미친 사람이던가 아니면 자기랑 반대로 선하고 인간적인 사람이던가에 빠짐 ESTJ - 아 엣티제 안했네 엣티제 약간 아이러니임 개똑똑하면서도 여우같은 면이 없는 통나무들이라 여우같은 스타일이 살살 달래면 녹음. 좋게 말하면 현명하고 지혜로운 나쁘게 표현하면 여시같은 사람하고 잘 맞으나 여우들이 엣티제를 데려가지 않으면 아예 순박하고 착실한 사람과 만나기도 하는듯 그치만 이경우엔 갈등이 좀..ㅜ ESFP - 엣프피도 생각보다 외모를 덜봄. 아 이사람이 나를 배려해줬어? 다정해? 나를 엄청 사랑해주네? 하면 폴인럽 ESFJ - 엣프제는 비슷한 유형이랑 잘 맞는 거 같아 막 미친듯한 끌림은 아니어도 대체로 반듯하고 선한 이미지 만나던데 ISFJ - 잇프제는 보통 어른스럽고 잘 챙겨주는 스윗러들에게 호감을 느끼나 가끔 나쁜남자들에게 빠지는 경우 있음 ISTJ - 잇티제는 확실히 여성/남성적인 느낌이 있어야 돼 친구같은 접근 안됨. 아 여자 잇티제는 너무 과하지 않은 선에서 친구루트 가능 ISTP - 젤 어려움 근데 변덕 개심하고 맘 잘 안주는데 대강 그래도 자기랑 말 통하고 상대방 외모가 취향이면 잘 맞는듯 ISFP - 잇프피는 일단 무조건 어른스러운 면이 일부분은 있어야해! 생각이 깊고 말이 통한다 나를 잘 챙겨준다 느끼면 폴인럽 INFP - 인프피들 안그런척하면서 막상 빠지는 애들보면 완전 예술가스럽거나 끼많거나 핵인싸인 스타일 많았음 enfp들에게 입덕하는 경우 많음 근데 좀 보듬어줄 수 있는 사람이랑 오래가긴 하더라 INTP - 인팁은 첫인상(본인취향)이 개개개개개개중요하고 잇티제처럼 친구같은 접근 안됨. 무조건 여자/남자 느낌이 강해야하고 취향이 진짜 개소나무 개확실해서 딱 맘에없음 눈길안줌. 남자 인팁 보통 애교에 녹음 INTJ - 인티제도 개어려워! 근데 얘들도 본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가 개심한듯 약간 인팁이랑 비슷해! 진짜 이상형 확고하고 고집 센데 그게 맞추기가 어려워서 정말 누구 만나기 힘드십니다.. 아니면 그냥 포기하고 가볍게 만나는듯 INFJ - 인프제들 일단 퇴폐미 이런거 별로 안좋아함 귀여운거에도 꽤 심쿵하는듯 좀 기운이 맑고 밝은 사람 많이 좋아하고 반듯한거 좋아함. 정석 미남 정석 미녀? 약간 애교있는 상견례 프리패스상 많이 좋아하는 거 같더라. 자기들이 감당할 수 있는 선 안에서 통통 튀면 매력으로 느낌. 출처) 뭐야 이 사람 진짜 박사예요?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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