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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과 초승달
수많은 나라가 난립했던 시대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크고 가장 작은 두 나라가 있었는데  나라의 크기와는 상관없이 서로를 미워하고 끊임없이 싸우고 있었습니다. 작은 싸움이 아니라 국가 간의 다툼이라는  큰 분쟁에는 힘없는 백성들만 매번  고생하기 마련입니다. 그 참상을 보다 못한 학자 한 명이  양쪽 나라를 오가며 중재에 나서기로 했는데 학자는 먼저 큰 나라를 찾아가 왕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비유해 말하건대 이 큰 나라는  가장 둥글고 가득 찬 보름달과 같습니다. 하지만 저 작은 나라는 초승달 같은데 왜 굳이 힘없고 작은 나라와  전쟁을 하려 하십니까?” 학자의 말은 들은 큰 나라의 왕은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래? 듣고 보니 그렇군.  우리 같은 대국이 저 작은 나라에  정을 베풀도록 하지.” 이번에는 작은 나라의 왕을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같은 말을 하자 학자에게 왕은 화를 내었습니다. “그 나라는 보름달이고 우리는 초승달이라고? 당신은 우리를 무시하는 건가?” 화를 내는 왕에게 학자는 조용히  웃으며 말했습니다. “가득 찬 보름달은 점점 기울어 작아질 것이지만, 초승달은 앞으로 커지고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가만히 내버려 둬도 작아질 저 나라와 왜 싸우려고 하십니까?” 그러자 크게 기뻐한 왕이 학자의 말을 받아들였고,  두 나라 사이의 싸움이 그쳤다고 합니다. 지혜로운 말 한마디는 큰 힘이 깃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말 한마디에 지혜뿐만 아니라 배려까지 함께 담을 수 있다면 세상 어느 것보다 더욱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인간의 눈은 그의 현재를 말하며 입은 그가 앞으로 될 것을 말한다. – 존 골즈워디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지혜 #현명함
포기하지 마십시오
1899년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보어전쟁에  참전 중인 한 영국 장교가 포로로 잡혔습니다. 하지만 수용소 벽을 뚫고 탈출했으며  남아공 내의 영국인 이주자의 도움으로  위험지역을 벗어 놨습니다. 그리고 중립지대인 포르투갈령 모잠비크까지  무려 480km를 걸어가서 완전히  탈출에 성공합니다. 이 장교는 어린 시절 말더듬이였습니다. 사춘기에 들어서고 어느 정도 철이 들 무렵 이 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꿈을 이루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소리 내어 읽으면서 집중력을 길렀고 오랜 시간 노력하여  말을 더듬는 습관도 극복했습니다. 청년이 되고 꿈에 그리던 군인이 되기 위해 육군사관학교에 지원했습니다. 하지만 말더듬이뿐만 아니라 집중력까지 약하던 그는 성적이 좋지 않아 사관학교에 2번이나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노력했고 3번째는 당당하게 합격했습니다. 인생의 많은 부문에서 포기할 줄 모르는 불굴의 의지를 관철한 이 사람은 영국의 61대, 63대 총리를 역임한  ‘윈스턴 처칠’입니다. 처칠이 2차 대전 당시 옥스퍼드 대학에서  졸업식 축사를 할 때였습니다. 처칠은 청중들을 천천히 둘러보며 힘 있는 목소리로  짧은 한 문장을 외쳤습니다. “포기하지 마십시오.” 연설이 끝난 것을 알아차리지 못하는 청중에게  한참 뒤 그는 소리를 높여 다시 외쳤습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래도 어리둥절해하는 청중들에게  처칠은 다시 소리쳤습니다.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때야 청중들은 처칠에게 우레 같은  박수를 보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뛰어난 업적과 화려한 성취를 이룬 사람에게 환호하고 부러워합니다. 그리고 결과만 바라보는 사람들은 그 결과를 이루기 위해 얼마나 많은 노력이 필요했는지 외면하는 때도 있습니다. 그 결과를 위해 더 큰 노력을 한 것인지 모릅니다.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 그러면 언젠가 분명 당신도 원하는 것을 이룰 수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포기하지 않는 것도 실력이다. – 알렉스 퍼거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좌절 #포기 #절망 #노력 #희망
꿈과 죽음 - 폰 프란츠
◇ 폰 프란츠의 '꿈과 죽음'​ ⠀ 오시리스부터 출발해 다양한 신화, 죽음 직전의 사람들이 꾼 꿈을 실으며 죽음과 새로운 탄생, 부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 물론 부활은 내적인 부활이며 새로운 탄생도 현생에서 새로운 자아를 찾는, 자기회복의 의미이다. ⠀ 특히 수많은 죽음을 개인적으로, 시대적으로 함께 겪고 있는 오늘의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 지금 우리가 겪는 것이 무엇인지 그 결을 놓치지 않고 차분히 살피게 해주는 북과 같은 책. 씨줄 날줄을 고르고 엮어 겨우내 덮을 이불 장만에 도움이 될 듯하다. ⠀ 토요일에 진행할 워크숍 주제는 순환의 고리 속에서 필요한 지혜인데, 책의 내용과 함께 힘들었던 지난 우리의 시간이 이렇게 저렇게 갈무리되며 치유의 영감이 되고 있다. <춤추는 정원사>는 마지막 시간이지만 앞으로 새로운 치유의 장을 시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 ​ ◇ 춤추는 정원사 "나의 열매: 결실, 새로운 시작"​ ⠀ ‘춤추는 정원사 Gardening Dance’는 식물의 상징을 따라 다양한 예술놀이로 내면을 탐색하는 심리치유 워크숍입니다. ⠀ 이번 '나의 열매' 시간은 삶의 한 싸이클에서 얻은 경험을 가을걷이처럼 수확해 통찰하고, 새로운 출발의 씨앗으로 삼는 세션입니다. ⠀ 수차례의 태풍처럼 할퀴고 지난 자리에 새로운 싹이 다시 돋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 [무중력지대 후원] 예술치유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나의 열매 - 결실, 새로운 시작" - 일시 : 2019.10.19(토) 3~5시 - 장소 : 무중력지대 홍제 02-6385-0006~8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 - 비용 : 15,000원(재료 & 다과 제공) ⠀ ◇ 신청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합니다 :) http://favoriteme.kr/program/76​ ◇ 강사 홈페이지 카톡/인스타 yogadaum www.prana-therapy.com #홈요가 #홈트 #방문요가 #홈핏 #출장요가 #홈pt #방문트레이닝 #테라피요가 #소마요가 #소매틱 #워크숍 #소마 #예술치료 #예술치유 #무용동작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춤테라피 #호흡 #요가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춤명상 #댄스테라피
흔적을 따라서
야생동물에 비한다면 인간의 근력은 초라한 편인데요. 성인 남자의 평균 악력은 50kg, 침팬지의 악력은 129kg, 오랑우탄은 193kg, 고릴라의 악력은 326kg입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지구력입니다. 인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육상동물도 42.195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없습니다. 멕시코에 있는 ‘타라후마라’라는 원시 부족은  오로지 달리기로만 사슴을 사냥합니다. 시속 70km로 달리는 사슴을  고작 시속 20km로 달리는 사냥꾼이 추적합니다. 사냥꾼의 추적을 눈치챈 사슴은  쏜살같이 달려 순식간에 먼 지평선으로  달려가 버립니다. 하지만 사냥꾼은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멀리 보이는 사슴을 향해서 묵묵히 쫓아갑니다. 너무 빠른 사슴을 시야에서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달아난 사슴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데, 발자국이나 냄새를 통해 사슴이 도망친  방향을 찾아 다시 추격합니다. 그렇게 사슴은 계속 도망가고  타라후마라 부족은 계속 쫓아갑니다.  놓치면 다시 흔적을 찾아 또다시  추적을 합니다. 추적이 계속되면 시속 70km로 하늘을 나는 듯이 달리던 사슴의 속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냥꾼의 발걸음은 추적을 시작할 때와 비슷한 속도로 끊임없이 달립니다. 그렇게 흔적을 따라 계속 달려가면  결국 지쳐 쓰러진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타라후마라 부족은  아무런 도구도 쓰지 않고도  사슴을 사냥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떤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당신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 존 메이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끈기 #지구력 #집중력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 박제가가 활동했던 18세기 중엽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조선 사회는 격변의 시기였습니다.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혁에 가까운 사건들이 있었지요. 대표적인 것이 모내기 법의 등장과 상공업의 발달입니다. 농업 생산량 증대와 상공업의 발달로 돈의 흐름이 활발해지자 그동안 조선 사회를 굳건히 지탱해오던 신분 제도에는 균열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양반과 부유한 중인계층이 등장하게 된 거죠. 그러나 땅을 가지지 못한 대다수 백성들의 생활은 더욱 곤궁하고 피폐해졌습니다. 이러한 조선 후기의 상황을 일컬어 ‘명분만 남아 있는 가난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박제가 <출처: 위키피디아> 그 당시 조선을 다스리는 국가 이념은 주자학(朱子學) 혹은 성리학(性理學)으로 불리는 낡은 사상이었습니다. 주자학은 위기지학(爲己之學), 다시 말해 자기를 수양하고 주례(周禮)를 통해 사회 윤리인 예(禮)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격변하는 조선 후기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변화를 담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하고 철학적이라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이 시기에 등장하게 된 것이 바로 ‘실학(實學)’입니다. 실학사상은 현실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길을 찾자는 새로운 학문이었습니다. 실학자였던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청나라를 본받아 상공업을 발달시키고 기술을 개선하자는 주장을 했습니다. 김득신 作 대장간 <출처: 위키피디아> "경제란 우물 같은 것으로 계속 써주지 않으면 말라버리게 됩니다. 쓸 줄 모르면 만들 줄도 모르고, 만들 줄을 모르면 나날이 곤궁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박제가의 주장은 많은 비난을 받고 맙니다. 성리학적 사상이 지배하던 시대에 미덕으로 여겨졌던 검약과 소비 억제를 문제로 지적했을 뿐만 아니라 청나라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선의 지배층인 수많은 유학자는 청나라가 발전하고 있어 보고 배워야 한다는 박제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더러 사실로 믿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의 중국, 청나라는 오랑캐가 지배하는 나라다. 오랑캐에게 배운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의 법과 제도, 기술은 야만적이고 하잘것없다.” 사농공상에 사로잡혀 직업의 귀천을 나누고 날로 발달하고 있는 청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오랑캐의 것이라고 하찮게 여기는 것! 그것은 바로 편견이었습니다. 편견(偏見)은 한자로 ‘한쪽으로 기울여 본다’를 의미합니다. 영어로 편견(prejudice)은 ‘before’의 뜻을 가지는 prae-와 ‘judgment’인 judicium가 합쳐져 ‘미리 판단한다.’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편견은 특정 대상이나 집단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나 견해를 가지는 태도로, 대개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정서를 동반합니다. Pride & Prejudice, 2005 <출처: universalpictures>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은 현대 영미문학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받습니다. 작가는 자신만의 섬세하고 재치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주인공인 엘리자베스는 주관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다아시를 보면서 ‘오만’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나는 장님이었어.” 다아시의 진심을 알게 된 후 엘리자베스가 하는 말입니다. 편견은 진실한 사랑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할 만큼 부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붙잡고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동력이 되는 셈이지요. 세계적인 레이서 유망주였던 ‘제이슨 와트’는 1999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십 개의 장치를 조작하면서 운전대와 변속 레버를 움직이고 두 발로는 쉴 틈 없이 페달을 밟으면서 트랙을 주행해야 하는 레이싱 드라이버에게 하반신 마비는 사망선고와 다름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와트는 피나는 재활 노력 끝에 2002년, 레이스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레이싱카에 장애인용 특수 운전 장치를 설치한 것인데요. 장애라는 편견,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도전이라 불릴 만합니다. <출처: pixabay> 가전산업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습니다. 1990년대 들면서 국내 가전제품의 수익성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3대 가전이라고 불리는 ‘냉장고·에어컨·세탁기’는 이미 대부분의 가정에 보급되었기 때문에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시장에 팽배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국내 한 가전 기업을 컨설팅하면서 “가전산업은 이익을 내기 어려우니 제너럴 일렉트릭(GE)에 매각하는 편이 낫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여 년이 지난 지금, 맥킨지의 편견은 깨지고 말았습니다. 기존에 없던 기능을 추가하거나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일상을 공유하면서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이 인테리어 역할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가전제품이 망가지지 않는 한 바꾸지 않는다”는 기존의 편견이 깨져버린 것이죠. <출처: pixabay> 하나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늘 보는 것, 늘 하는 것에 젖어있기보다 달리 보고 달리 행동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설적 파괴(Constructive Destruction)’라는 말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혁 아래 있는 지금, 한 번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뒤집어 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도전이 스타트업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꽃 속의 사막
세계에서 가장 건조한 사막으로 불리는  칠레의 안데스 산맥에 위치한 아타카마 사막은  연평균 강수량은 15mm 정도입니다. 이 사막의 일부 지역에는 무려 4,000년 동안  비가 내린 흔적이 없는 곳이 있을 정도로  건조한 곳입니다. 그래서인지 이곳은 천체 관측을 방해하는, 공기 중의 구름과 수증기가 거의 없어서 큰 규모를 자랑하는 전파망원경인 ‘ALMA’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2015년 3월 어느 날, 선인장조차 자라지 않는 이 불모지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상이변인 엘니뇨 현상 때문에  아타카마 사막에 마법같이 비가 한바탕 내렸는데 당시 사막 일부 지역엔 하루에만 23㎜의  비가 내렸다고 합니다. 아무것도 살 수 없다고 여겨졌던 사막에  바로 ‘생명수’가 더해진 것입니다. 더욱 놀라운 일은 그 후에 벌어졌는데 비가 그치자 척박한 사막 땅 곳곳에서  파란 싹이 돋아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싹에서 줄기가 자라 꽃망울이 맺히더니  흙먼지뿐이던 사막이 분홍색 당아욱꽃으로  만발하는 장관이 연출되었습니다. 인류 관측 사상 가장 척박한 곳이라 여겨진 아타카마 사막이 꽃밭이 되었습니다. 땅을 뒤덮은 수백만 송이 꽃 때문에  사막의 흔적조차 보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그 후 비가 내리지 않자 꽃은 사라지고  다시 황량한 사막이 됐습니다.  그래도 그저 메마르고 척박한 땅이라 생각되던 사막조차도 아름다운 생명을 품고 있음을  비를 통해서 알려주었습니다. 사막에 내린 비가 꽃을 피우듯이 능력이 부족하다고, 가진 것이 없다고 하지 말고 어쩌면 당신에게도 어떤 아름다운 꽃씨가 어딘가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한 번 찾아보세요.   # 오늘의 명언 세상을 보는 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하나는 기적이 없다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모든 것이 기적이라고 생각하며 사는 것이다. – 알버트 아인슈타인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생명 #기적
이대로만 가도 성공적! 제주 서귀포 가볼만한곳
어느덧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요즘이에요! 제주의 밤에는 조금 추울 수 있으니 겉옷 꼭 챙기세요~ 오늘은 주말을 이용하여 당일치기 or 1박 2일 짧게 제주를 찾는 분들을 위해 서귀포 가볼만한곳을 추천해드릴게요 산책코스가 많다 보니 하루만에 끝내기는 살짝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2일에 걸쳐 천천히 제주 서귀포를 즐기는것도 좋은 방법일듯 해요 #서귀포잠수함 #서귀포치유의숲 #자구리공원 #천지연폭포 잠수함을 즐기기 전 승선신고서를 작성해야 하기에 예약 시간보다 조금 일찍 방문하시길 추천드릴게요! 오전 7시 20분부터 오후 6시까지 40분 간격으로 운항되는데, 승선 인원이 정해져 있기 때문에 미리 예약 하지 않으면, 원하는 시간에 탑승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다이버가 지나가며 손을 흔들기도 하고, 물고기 먹이주기도 해서 제주의 바닷속을 헤엄치는 모습을 눈으로 직접 담을 수 있었어요 잠수함 유리창은 실제보다 축소되어 보이기 때문에, 실제 물고기는 더 크다고 해요! 편백나무와 삼나무로 가득한 숲길, 서귀포 치유의 숲은 걷는 것만으로 몸과 마음이 치유받는 것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에요 총 10개의 테마길로 이루어져 있는데 생각보다 코스가 길어서, 하루 날 잡고 쭉- 둘러봐도 좋을 것 같아요! 길이 잘 펼쳐져 있어 연령대에 상관없이 누구나 걷기 편안한 길이랍니다 제주도의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곳으로 전망대가 있어 정면으로는 섶섬, 오른쪽에는 서귀포항과 문섬을 볼 수 있는 서귀포 시민들의 쉼터에요 서귀포 문화예술 트래킹코스인 '작가의 산책길(유토피아로)'의 경유지 이기도 한데요~ 이중섭 미술관에서 소암기념관까지 산책로가 이어져 있답니다! 제주 서귀포 바다도 한 눈에 보이고, 주변 작품들도 구경할 수 있어 낭만이 넘치는 공원이에요 성인 2,000원 어린이 1,000원의 입장료가 있어요! 제주도민은 무료 입장이랍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20분까지, 넉넉한 시간동안 제주의 자연이 만들어낸 천지연폭포를 즐길 수 있어요 천지연폭포로 가는 길목에 식물들이 많아서 푸르른 느낌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공간이에요 제주 3대 폭포라고도 불리는 천지연폭포, 콸콸콸 쏟아지는 폭포를 보고 있으면 묵혀 있던 답답한 감정들도 사르르 녹아드는 기분이 드는 곳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