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갤러리에 들어가 오늘은 어떤 쌈무를 보여드릴까??? 하던 것이 벌써 200일차가 되었네요?!? (시간 정말 빨라.....) 마침 오늘이 7개월동안의 알바도 끝난 날이라 더 의미가 깊은 것 같습니다. 이제 알바도 끝났으니 제 덕질을 막을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아무도 못 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