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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실 특집3] 다트가 오락실에 왜 있어...? + 연재 공지

다트가 그냥 술먹고 과녁 아무데나 맞추는 게임인가 싶었는데,
기계를 통해서 점수가 하나씩 오르는 걸 보고 경쾌한 소리들을 듣는 게 묘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오락실에서 몇 번 해보시고 맘에 드시면 샵에서 자세도 배워보시고 다른 여러 모드들 즐겨보시면 좋은 취미가 될 것 같아요!
(다만 다트로 폭투하시면 다트도 망가지고 위험하니 조심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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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만들며 사는 삶'을 보신 분이라면 빙글에서의 연재 종료 소식을 보셨을 거에요ㅜ
게임하는 삶도 오늘을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리 대중적이지 않은 인디 게임들을 재밌게 소개해드릴 요량으로 시작한 기획이었는데,
가능한 많은 분들이 공감하고 즐기셨으면 하는 마음에 점점 대중적인 게임들을 다루게 된 것 같아요

어떤 방향으로든 재밌게 읽어주시고 댓글 남겨주신 모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이 만화를 통해서가 아니더라도 다른 리뷰나 컨텐츠들을 통해 인디부터 메이저까지 세상에 있는 다양한 게임들을 많이 접해보시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지금까지 부족한 제 만화 지켜봐주셔서 감사드리고
또 기회가 되면 다시 만날 수 있으면 좋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9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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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플랫폼이든 항상 좋은 작품 내주실거라 믿고 있습니다. 고생하셨어요 작가님!
크흑ㅠㅠ 이제 쌉소리는 어디서?ㅠㅠ
낢 님이랑은 혹시 관계가 있으신가요? 뭔가... 낢님의 향기가 느껴지는데.... 특히 후반부에 등장한 단발머리 분....ㅋㅋㅋ
@jjoaraaa 등장한 단발머리분은 옴팡이라는 캐릭터 작가분인 "애소" 작가님 입니다!
영원히 기억할 것 입니다. 쌉쌉.
이것도 연재종료라니요~~ 전 페북도 인스타도 안하는 사람이라 이제 작가님 뵙기 힘들 것 같아 속상합니다 ㅠ ㅠ 그래도 여러 게임들을 소개해주시느라 지금까지 수고 많으셨어요 항상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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