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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 질주: 홉스앤쇼] 이스터애그 발견 했는데.. 스포x

너무 옛날 영화 언급해서 아재미폭발할까봐 조심스레 적습니다.
극중 쇼가 미니쿠페를 언급하던장면.

이건 2003년도 명배우들의 풋풋한 시절을 볼수있었던
'이탈리안 잡'이야기한거임
영화 이탈리안잡은
1969년 영화 이탈리안잡을 리메이크한 영화.
(이탈리아식 한탕 이란 뜻이던가..)

마크월버그.애드워드노튼.샤를리즈테론♡.제이슨스타뎀 등 호화출연진들의 케이퍼무비(도둑영화)


물논 차는 미니쿠페 타고 나오죠잉 ㅋㅋㅋ
이 영화가 전세계적으로 미니쿠페 인기에 영향을 마니줬죠(뇌피셜)ㅎㅎ아직도 잘팔리는듯


저는 16년전 영화관에서 직접봤는데 비교적 오래된 영화치곤 생생한편입니다. 미술품 훔치는거였나.? 누가 배신햇던거같은데ㅋㅋㅋ
아무튼 내가찾은 홉스앤쇼 이스터 애그
내일은월요일 =͟͟͞͞(꒪ᗜ꒪ ‧̣̥̇)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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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안잡부터 봐야하는건가 ㅋㅋㅋㅋㅋ
그래서 뭐가 이스터에그라는거죠
@killkyu88 아 미니 쿠페 언급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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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뉴스 오브 더 월드', 스토리가 우리에게 주는 위안
할리우드 톱스타 톰 행크스가 힘을 뺀 채 남북전쟁 직후 혼돈 속의 미 텍사스 지역을 돌아다니면서 뉴스를 읽어주는 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는 최근, 학폭이나 혐오 등 자극적인 뉴스들이 난무하는 요즘에 '저널리즘'의 본질을 일깨웁니다. 주인공 제퍼슨 키드(톰 행크스 분)는 서부 지역의 원주민 인디언이 공존하던 개척 시대에 전쟁의 상흔이 채 가시지 않아 권력자들의 강압과 통제로 인한 공포와 소중한 이들을 떠나보낸 후 슬픔 속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삶의 위안을 전하는 '뉴스 읽어주는 남자'로 통합니다. 특히 이야기는 키드가 신문을 받아볼 여력이 없는 지방 곳곳을 돌아다니며, 세상 소식들을 전하면서 만난 소녀 조해나(헬레나 젱겔 분)와 뉴스 배달부로서의 진실을 향한 여정을 그려냈습니다. 독일계 미국 소녀 조해나는 전쟁을 전후로 원주민과 이민자 간의 대립이 빈번하였던 때, 인디언들의 습격으로 부모를 잃고, 다시 인디언의 대학살 속에서 양부모마저 잃고 혼자 살아남은 아이입니다. 키드는 인디언의 야성에 의해 길들여지고 모국어를 잃어 '늑대소년' 같은 조해나를 친척에게 데려다 주기로 하면서 생명을 위협하는 참혹한 세상을 목격하면서도 어떤 소명의식 때문인지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본> 시리즈와 <캡틴 필립스><그린 존>을 연출했던 폴 그린그래스 감독은 기존의 웨스턴 무비와 달리 담백한 서사로 전쟁의 공포가 집어삼킨 당대의 미국 문화를 비교적 건조하게 담아냈습니다. 서부 영화에서 익숙히 봐왔던 권력자와 무법자들이 총과 칼로 지배하는 세상에서 과연, 소녀는 무사히 친척집에 도착할 수 있을까요? 폴레트 자일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삶과 죽음을 넘나드는 총격전과 추격전, 광야의 모래폭풍 등의 시퀀스가 등장하는 데도, 기존 서부영화의 문법을 벗어나 따스한 시선으로 휴머니티를 그려냅니다. 특히, 극 중 키드가 모여든 군중 앞에서 읽어주는 마을 바깥세상의 미담들은 권력자들의 착취로 인해 힘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짧은 순간이지만 환호와 탄식을 번갈아 불러일으키면서 '뉴스의 가치'를 되새깁니다. 최근, 안방극장에서도 <허쉬><빅이슈>와 같은 드라마를 통해 권력자의 입맛에 맞춘 황색 저널리즘의 현실을 비판하면서 저널리즘의 본질을 성찰하기도 했는데요, 영화 속 키드의 행보는 언제부턴가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폭로 기사에 길들여진 우리들의 모습을 반성하게 합니다. 영화는 자신이 원치 않는 전쟁터에서 동족상잔의 비극을 겪었던 키드가 지닌 트라우마를 암시하면서 그가 왜 뉴스 배달부를 자처했고, 모든 걸 잃은 소녀와 험난한 여정을 동행하는지 설득해나갑니다. 다만, 이번 영화에서는 <본> 시리즈의 추격 액션 서사와 <캡틴 필립스>의 드라마틱한 스토리 구성 사이에서 연출에 타협점을 놓친 듯 다소 산만하지만 감정의 과잉 없이 시대를 초월해 혐오의 시대, 오늘 '뉴스의 가치'를 일깨우는 것 같습니다. 필립스 선장처럼 극 중 묵직하게 자신의 신념을 지켜나가는 뉴스 배달부로 열연한 톰 행크스의 무게감에 더해 야성의 모습으로 희로애락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해내는 아역배우 헬레나 젱겔의 존재감이 눈길을 끕니다. 영화의 에필로그에서는 최근 봤던 찰리 채플린의 영화 <키드>에서 아빠와 유리 장수 사기극을 펼치는 소년의 모습과 오버랩되어 뉴스 배달부로서 새 삶을 찾는 조애나가 키드와 팀을 이루며 행복한 웃음을 되찾아 감동을 전합니다. 공포와 슬픔 속에서 스토리가 우리에게 주는 위안을 조명한 영화 <뉴스 오브 더 월드>였습니다. / 소셜필름 큐레이터 시크푸치
명작 영화들의 당시 촬영 현장
타이타닉 영화사에 한 획을 그은 장면이다! 다행이도 물은 미지근했다고 한다. 글래디에이터 러셀 크로우가 호랑이 인형에 눕힌 채로 상대방의 발을 도끼로 내려찍는 장면이다. 실제 촬영 당시 배우들의 주변에는 사슬에 묶인 진짜 호랑이들이 대기해 있었고 그 위기 상황 속에서 배우들은 연기를 했었다. 물론, 촬영 중에 실제 호랑이가 덤벼들지 않도록 조련했으며 CG 기술을 통해 이를 절묘하게 합성시켰다! 매트릭스 너무 유명해서 따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까? 전설이 된 명장면이다. 인셉션 영화를 보는 내내 내가 지금 뭘 보고 있는건지 내 눈을 의심하게 만들었던 장면! 007 골든아이 추운 혹한의 날씨를 두려워한(?) 제작진은 귀찮지만 직접 미니어처 세트를 만들고 표현하기로 함. 스타워즈 시리즈 R2D2가 이럴리가 없는데....ㅠㅠ 스타워즈 촬영 사진은 다 귀여움 폭발! 글씨가 사다리꼴로 올라가게 하는 효과 양들의 침묵 한니발도 촬영장에선 귀염둥이 인디아나 존스 : 레이더스 최소한의 비용으로 고퀄 뽑아내기 죠스 죠스 쉬는중 이 허접한 귀염둥이 생선이 그 당시에는 충격과 공포를 안겨준 죠스 라이프오브파이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배우의 원맨쇼로 이루어진 영화ㅠㅠ 관심좀 주세요 귀찮으실까봐 댓글 달아달라고 못하는데 클립과 하트 정말 좋아해요...♥
영화 '페어웰'(2019) - 각자의 진실한 거짓들
"'우리는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말을 매일 실감하며 요즘을 지낸다. 명상 센터에서나 할 법한 말이라고 생각해왔는데 사실은 매일 아침 양치질하며 명심해야 할 생활의 당부라는 걸 깨달았다. 모호하고 뜬구름 잡는 비유가 아니라 1 더하기 1은 2가 되는 것처럼 군더더기 없이 명백한 연산 같은 말이라는 것도, 위 아 더 월드 식의 낭만이 아닌 살벌한 경고의 말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요조, 『실패를 사랑하는 직업』에서(마음산책, 2020)) ⠀ 거짓말을 하기를 원하지 않으면서도 어떤 것에 관해서는 늘 거짓말을 하고 있는 주인공. 그것을 두고 그가 진실하지 못하다고 과연 단언할 수 있을까. 룰루 왕 감독의 <페어웰>(2019)은 쉽게 정의 내릴 수 없고 재단할 수도 없는 가족 구성원 각자의 '선의의 거짓말'과 그것의 전후 맥락과 사정, 그리고 결국은 사랑의 감정에 해당되고야 말 어떤 진실함을 곁에서 지켜본다. 울고 난 얼굴로 억지로 지어 보이는 웃음과, 모든 종류의 감정들이 한데 모여 이상하고 화목한 앙상블을 이루는 풍경. 우리는 결국, 언젠가 찾아오고야 말 상실감을 끊임없이 유예하며 어제와 내일 사이를 되새기고 거짓된 진실함과 진실된 거짓말 사이에서의 형언할 수 없는 머뭇거림으로 오늘을 버텨내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페어웰>은 그래서 다음과 같은 자막으로 시작된다. "Based on an actual lie." 그게, 이 영화만이 아니라 인생 자체인 것만 같다. 인생의 모순을 가득 담고 있는 이런 종류의 영화와는 그래서 쉽사리 작별을 고할 수 없다. 이야기는 계속해서 시작된다. 인생이란 무엇을 하느냐가 아니라 그것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일이어서. https://brunch.co.kr/@cosmos-j/1214
각종 영화 스포) 알면 재미있는 영화 디테일들 -2-
1. 맨인블랙 맨인블랙에서 애네들이 쓰는 언어는 Huttese 라는 가상의 언어인데 이는 스타워즈에서 자바 더 헛이 쓰던 언어임 2. 소울 소울에서 할당된 영혼의 갯수가 1082억 개 가량 된다고 하는데 이는 prb에서 조사한 지구에 지금까지 존재했던 인류의 숫자임 3. 아이언 자이언트 자세히 보면 달 옆에 반짝이면서 움직이는 별이 있는데 이는 소련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임 영화의 배경이 된 1957년에 실제 소련이 최초의 인공위성을 발사함 4. 샤잠 교만은 다른 죄악들과 떨어져서 다니는데 자기 스스로를 자만하며 다른 모두를 깔보는 성격이라 다른 죄악들을 하등하게 대한다는 것을 반영한것 5. 장고 장고가 브리틀 형제중 한명을 죽일때 6발짜리 단발식 리볼버를 5발만 발사하는데 이는 안전 사고 예방 차원에서 약실 하나 비워놓던 당시 관행을 반영한거임 6. 베트맨 대 슈퍼맨 베트맨이 크립토나이트가 들어있는 연막탄을 준비하는 장면에서 Pb(납)라는게 연막탄에 적혀있는데 실제 코믹스에서도 슈퍼맨이 유일하게 투시를 못하는게 납임 7. 나이브즈 아웃 극중 스쳐지나가는 모든 시계를 해당 장면에 맞는 시간대로 설정해둠 예리한 사람들이 보고 즐길수 있도록 감독이 의도했다고 함 8. 쥬라기 공원 랩터가 주방문을 여는 장면에서 스태프가 랩터 꼬리쪽을 만지는게 찍힘 9. 카 오프닝 레이스 신에서 레이싱을 하는 차들이 달리면서 타이어 조각이 떨어지는것을 묘사해둠 10. 알라딘 알라딘에서 지니가 알라딘의 주문을 받는 신이 있는데 여기서 지니가 적은 문자는 칠면조 필라프를 아랍어로 적은것임 11. 폴라익스프레스 극중 나오는 북극 바닥의 방위 표시는 사방이 남쪽을 표시함 12. 미션 임파서블:폴아웃 래인이 호송되는 차량이 물에 잠기게 되는데 이때 래인이 하는 과호흡법은 한번의 호흡으로 더 많은 산소를 뇌와 피에 공급해서 실제로 물속에서 최대한 버틸수 있게 하는 호흡법임 13. 배트맨대 슈퍼맨, 아이언맨 2 같은 총알 cg를 사용함 14. 스파이더맨 : 뉴 유니버스 킹핀의 입자가속기를 부시고 정전되기 직전에 I won 이라는 글자가 전광판에 나옴 마일즈가 이겼다는 것을 의미하는 장면 15. 토이스토리 버즈의 날개등은 실제 비행기의 방향지시등과 같은 색임 16. 바스타즈 : 거친 녀석들 린다대령이 집을 수색하기 위해 들어올 때 인사하는 척 농장주의 딸들 손목을 잡는데 이는 그들이 얼마나 불안해 하고 있는지 맥박을 체크하는것임 이때 대충 확신했을듯 17. 겨울왕국 겨울왕국에 등장하는 모든 룬 문자와 추기경의 말투는 고대 노르드어 전문가인 잭 크로포드에게 전문 컨설팅을 받아서 디테일하게 만듬 18. 배트맨: 다크나이트  조커가 RPG를 쏘는 장면에서 차량의 양쪽문을 모두 열고 쏘는데 만약 한쪽만 열고 쏘면 후폭풍때문에 차 안의 모든 사람들이 다치게 됨 19. 공주와 개구리(2009) 티아나의 아빠의 사진에 걸려있는 메달은 수훈 십자장 (DSC) 로써 미국에서 두번째로 가장 명예스러운 훈장임 실제 1차 세계대전에서 흑인들은 우리가 아는 최고 명예 훈장인Medal of honor를 받을 수 없었던 것을 묘사한것 ㅊㅊ ㄱㄷㄹ 재밌어서 다음 탄도 갖고와쪄염 +_+
지금 이 순간, 당신을 달래 줄 인생 영화
지난 주 슈트간지 넘치는 옵빠들이 많이 인기가 없었던 것 같아서 시무룩한 팝콘언니에오. (...) 미세먼지+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집에서 방콕하며 빈둥거리는 우리 빙글러님들을 위해 준비했지요. 잉여라이프를 즐기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고민해볼만한 인생에 대해서 생각할 수 있게끔 하는 인.생.영.화 특집입니다. :) "과거는 뒤에 남겨 둬야 앞으로 나갈 수 있어" <포레스트 검프, 1994> 뭐하고 살지? 뭐 먹고살지? 내가 할 수 있는 게 과연 있을까?라는 시답잖은 고민을 날려주는 영화이지요. 무엇이든 열심히 하는 포레스트 검프를 본받아 오늘부터 시작해야겠어요. 다이어트를요...;;; "알 이즈 웰" <세 얼간이, 2009> 즐거운 방학에도 열심히 공부, 영어, 자격증 스펙 쌓기에 열중하고 있노라면 다 때려치우고 싶은 마음이 들기 마련이죠. 인도 공대생 3명의 이야기를 보고 한마디만 기억하면 되어요. All is well! 모든 빙글러님들 퐈이팅. "인생은 끊임없이 용기 내서 개척하는 것이다." <윌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2013> 매일 같이 똑같은 회사 생활이 힘겨운가요? 내 삶에 특별한 일이라곤 일어나지 않을 것 같으신가요? 답답한 직장인 빙글러님들의 마음을 뻥- 뚫어 줄 영화니 직장이나 일상생활에 권태로움을 느끼신다면 추천드려요. "인생에서 기쁨을 찾아 가게나!" <버킷 리스트-죽기 전에 꼭 하고 싶은 것들, 2007> 다들 버킷 리스트 하나씩 있잖아요? 거창한 것이 아니라도 좋아요. 정말 죽기 전에 딱 한 번만이라도 해보고 싶은 일들이 있다면 일단 노트에 써보시길! (참고로 팝콘언니의 버킷리스트는 원빈오빠랑 결혼하기;;; 였더랬죠....ㅜ.ㅜ)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렀어도 추억은 사라지지 않아." <시네마 천국, 1988> 영화 속 알프레도 같이 든든한 친구이자 멘토인 사람이 있다면 나도 조금은 다른 삶을 살 수 있었을까? 생각하게 되는 영화인데요. 인생에서 꼭 봐야 하는 영화를 꼽자면 팝콘 언니는 망설임 없이 이 영화를 추천해요! "인생의 사랑을 만나게 되면, 시간이 멈춘다는 말은 진실이야. 그러다 흘러가기 시작하면 못 잡을 정도로 빨리 지나가지." <빅 피쉬, 2004> 허풍쟁이인 줄만 알았던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스스로의 꿈과 인생의 방향에 대해 팀버튼 감독의 퐌타지가 대답을 해준답니다. "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죽은 시인의 사회, 1990> 조금 오래된 영화 이긴 하지만 지금 이 순간 본인이 원하는 게 무엇인지 알고 싶은 방황하는 빙글러님들께 한마디 하지요. 카르페디엠! (다이어트 따위 개나 줘버려!라고 합리화 중인 팝콘 언니;;) "아무리 처한 현실이 이러 해도 인생은 정말 아름다운 것 이란다." <인생은 아름다워, 1997> 지금 본인이 가장 불행한 것 같나요? 나한테만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 같나요? 그것이 어떤 삶이던 팝콘 언니는 여러분을 응원한답니다. ;;; 인생은 아름다운 거라니까요. "오늘이란 평범한 날이지만 미래로 통하는 가장 소중한 시간이야" <업, 2009>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는 당신께 오늘도 어김없이 팝콘언니를 보러 온 당신께 조금은 힘이 되고자, 위로가 되고자 준비한 영화 특집이었어요. 오늘이 별일 아닌 날이지만 그 어떤 날보다 특별한 날이 되길 바라며 영화 업의 명장면으로 마무리할게요. 이번 주는 좀.. 진지 열매를 먹은 것 같아서 불편하셨나요. 헤헤;; 조금은 고루할 수 있는 영화들이지만 어떤 이에겐 인생 영화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면 무척 뿌듯한 팝콘 언니랍니다. 그럼 가시던 길마저 가시지..마시고요~ ㅜ.ㅜ 우리 빙글러님들도 혼자만 알고 있는 '인생 영화' 댓글로 함께 공유해주실 거죠?
'펭귄 블룸', 절망과 무기력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법
실화를 소재로 한 나오미 왓츠 주연의 영화 <펭귄 블룸>은 추락 사고로 하반신이 마비된 세 아이의 엄마가 아이들이 데려온 까치를 만나게 되면서 좌절과 고통 속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넷플릭스에서 추천할 만한 영화를 찾다가 영화 <킹콩><멀홀랜드 드라이브>의 나오미 왓츠가 출연해 선택하게 된 작품인데, 실화 소재라 더 이야기가 궁금해졌고 지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에게 다시 일어설 용기를 전하고 절망과 무기력에서 벗어나 삶에 대한 희망을 갖게 되는 이야기는 깊은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세 아이를 둔 워킹맘이자 평범한 간호사로 지내던 샘 블룸(나오미 왓츠 분)은 가족들과 함께 떠난 태국 여행에서 불의의 사고로 추락하고 하반신이 마비되는 일을 겪습니다. 이후 집에 돌아와서도 육체적인 고통 외에 사고 트라우마와 아이들에게 짐이 되지 않으려는 두려움으로 인해 거리를 두면서 가족 구성원과도 갈등을 일으킵니다. 영화 초반에는 질병이나 불의의 사고를 경험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징후를 샘을 통해 조명합니다. 육체적인 고통보다 정산인과 비교해 열등감을 불러일으키는 외부의 시선과 주변 사람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절망과 무기력이 일상을 집어삼킵니다. 더욱이 직장과 세 아이를 돌봐야 하는 남편 캠 블룸(앤드루 링컨 분)도 점차 지쳐가던 중, 바닷가에서 동생들과 놀던 맏아들 노아(그리핀 머레이 존스 분)가 나무에서 떨어져 날지 못하는 까치를 데려오면서 무덤덤하고 조용하던 집안에 활기와 더불어 햇살이 비추게 됩니다. 집의 옥상 아래에 설치된 트램펄린도 동생들은 잘 뛰어놀지만, 엄마의 사고가 자신의 잘못이라는 죄책감에 노아는 어울리지 못하고 가족들이 '펭귄'이라 이름을 지어준 까치를 키우며 지냅니다. 또래 답지 않게 마음이 깊은 노아와 트라우마에 갇힌 샘을 구해주는 건 뜻 밖에도 펭귄이었습니다. 처음엔 까치를 키우겠다는 노아의 말에 자신이 돌봐줄 수 없음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어느 날, 노아가 펭귄을 맡아달라고 했을 때 귀차니즘이 발동한 샘은 시큰둥하지만, 그의 이러한 두려움을 깨뜨려주는 건 날개를 퍼덕이지 못하고 이곳저곳 헤집는 펭귄이었고, 잼통을 깨뜨리고 쏟아진 잼 더미에서 허우적거리는 펭귄을 꺼내 주면서 샘의 마음도 점차 변화합니다. 특이한 것은 영화 속에서 까치를 소재로 삼은 것인데, 까치란 동물이 낯선 대상을 향해 울음소리를 내고, 짝을 찾으면 한눈팔지 않고 끝까지 다른 한 짝에 정성을 다하고 헌신한다는 습성을 가족과 떨어져 정상적이지 않은 몸을 한 채 외톨이 신세의 샘에게 가장 필요한 관심과 보살핌이라는 것을 은유하는 듯했으며, 날개를 펴지 못하는 까치는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채 살아가는 샘의 또 다른 자아 같았습니다. 여덟 살 아이 정도의 지능을 가졌다고 알려진 까치는 영화 속에서 집에 홀로 남겨진 샘의 말 벗이 되기도 하고, 영역 표시를 강하게 하는 습성 탓에 시각장애우의 안내견처럼 주인을 지키기도 하고 낯선 상대에겐 집단으로 공격성을 나타내기도 해 샘의 생일날 엄마 집에서 벌이는 파티 때에 다른 까치 떼로부터 공격을 받아 사라지는 위기의 순간을 그려내기도 합니다. 처음에는 펭귄이라 지어진 이름도 화이트와 블랙 톤의 몸체에서 비롯되었다고 생각되었지만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날개가 꺾인 까치의 모습이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샘의 현실과 치환하면서 젊었을 때 서핑을 좋아했던 샘의 모습을 통해 절망과 고통 속에서 카약이라는 수단을 통해 삶에 대한 희망과 재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갖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어느 날 날갯짓을 퍼덕이며 힘차게 날아오르는 펭귄의 모습을 엄마와 함께 온 가족이 지켜보며, 이들은 희망을 발견하는 듯 보였고, 그동안 단절되었던 동료나 친정 엄마와의 관계에도 회복의 물꼬를 틉니다. 오히려 없어진 펭귄으로 인해 가족의 관심사가 하나로 합쳐지고 배려와 존중이라 생각했던 관계의 소원함이 각자의 두려움이란 동굴에서 벗어나 관심과 공감이라는 언어를 통해 가족성을 회복하는 계기를 마련합니다. 또한 아들 노아 역시 엄마와의 관계 회복에 계기를 마련하고 동생들처럼 트램펄린으로 뛰어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그들이 일상성과 행복을 되찾을 때쯤 마치 어떤 동화 속의 파랑새처럼 아무 일 없다는 듯이 샘을 찾아와 줄 테지만요. 그동안 영화 속에서는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애완동물인 개나 고양이가 등장해 존재감을 나타냈는데, 인간 사회와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애완동물로 키우기엔 부담스럽던 영화 속 까치의 연기는 인상적입니다. 만약, 펭귄에게 상을 준다면 조우조연상이 될까요? 고통과 좌절 속에서 용기를 얻고 일어서는 샘 역으로 열연한 나오미 왓츠는 <사랑에 대한 모든 것>에서 루게릭 병에 걸린 스티븐 호킹 박사로 변신한 에디 레디메인의 연기만큼이나 신체적 장애를 극복하는 휴머니티를 전하면서 불안 속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절제된 감정 표현으로 실화 속 주인공을 잘 소화해냈습니다. 절망과 무기력 속에서 희망을 발견하는 법을 가르쳐 준 까치 가족의 이야기, <펭귄 블룸>이었습니다. /소셜필름 큐레이터
영화 [승리호]가 불쾌한 이유
※ 약 스포일러 이건 만듦새보다는 윤리에 관한 이야기다. 영화가 클리셰 범벅이라서도, 그 범벅에 개연성이란 소스가 빠졌기 때문도 아니라는 말이다. 대개의 영화들이 따지고 보면 그 모양인데, 불쾌할 것까지야. 문제는 ‘학대’를 다루는 방식이다. “도박중독 양부가 한눈파는 사이에 여아 사고사”는, 최근 뉴스 한 꼭지의 제목이 아니다. 이 양부는 <승리호>의 주인공 태호 씨 되겠다. 단, 현실세계와 달리 그는 어떤 손가락질도 받지 않는다. 열렬히 반성 중이기 때문이다. 영화는 명백한 방임으로 아이를 사망케 한 이 아동학대 가해자의 참회를 시종일관 ‘어여삐 여기사’ 측은지심을 과하게 발동해댄다. 그것도 모자라 끝에서는 죽은 아이 닮은꼴 소녀를 기어이 ‘무당’으로 만들어 가해 양부를 죄책감으로부터 영구 해방시키는 ‘굿’까지 해대는데, 거짓말 조금 보태 토할 뻔했다. 그러니까 아동학대 신고와 처벌과 방지가 절절한 시대에 등장한, 본격 ‘가해 어른 살길 마련’극. 불쾌한 건 이 같은 드라마를 가능케 한 바탕으로서의 태도다. ‘부성애를 회복한 선한 엘리트’ 따위의 히어로 자격 서사를 위해, 아동학대에 대한 영화 안과 밖의 온도 차이 정도는 아무렇지 않게 뭉갤 수 있는 무감각 말이다. 이를테면 끝-까-지- 둔해빠진…. 그렇게, 죽은 소녀는 자신을 죽게 만든 놈에 대한 ‘정화’의 의무마저 짊어진다. 입력된 과거 세탁 능력치가 가히 블랙홀급, 참, 이 영화 SF였지. └ 그러므로 결론(aka 순이의 상태) - “사망잔데요 사망은 안 했어요. 죽었는데 살아있는 거지.” ⓒ erazerh * ‘영화를 영화로 보라’는 유의 사고회로는 오직 영화를 얕잡아볼 뿐이므로 취급을 지양합니다.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해리포터 위즐리 쌍둥이 비하인드 이야기 모음
프레드와 조지가 태어난 날은 1978년 4월 1일, 만우절이다. 마법사의 돌에서 프레드와 조지가 퀴렐 교수의 터번에 눈덩이를 던졌을 때, 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볼드모트의 얼굴을 맞추었다는 것을 알아채지 못했다. 영화 해리포터의 위즐리 쌍둥이 역을 맡은 펠프스 쌍둥이는 제작진 몰래 서로 역할을 바꿨다가 걸렸다고 한다. 해리가 불의 잔에서 트리위저드 시합의 우승 상금으로 받은 1000갈레온을 위즐리 쌍둥이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 사업의 자금으로 투자해주었다. 그래서 조지와 프레드는 해리에게 장난감 가게 안의 모든 상품을 무상으로 제공해준다고…. 위즐리 쌍둥이의 신기한 장난감 가게에는 120종류의 상품이 있다고 한다. 위즐리 부인이 유독 *보가트 하나를 처리하지 못했던 무력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그 이유는 그녀가 가장 무서워했던 것은 가족들과 해리의 죽음이었다. *어떤 모양으로도 자유자재로 변신할 수 있는 괴물. 사람을 보면 가장 무서워하는 모습으로 변하여 겁을 주는 습성이 있다. 그 가운데에서도 늘 함께한 위즐리 쌍둥이가 서로 떨어지는 것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일이었다고…. 프레드와 조지가 서로 늙은 모습을 볼 수 있었던 건 불의 잔에서 자신들의 이름을 넣으려고 노화약 먹었던 순간 뿐이었다. J. K. 롤링은 프레드가 그녀가 가장 좋아하는 등장인물 중 한 명이었으며, 그의 죽음을 쓰는 동안 울었다고 말했다. 호그와트 전투 이후, 조지는 불의 잔에서 트리위저드 무도회 때 프레드의 파트너였던 안젤리나 존슨과 결혼했다. 그 사이에서 첫 아이로 아들이 태어났는데, 프레드를 평생 그리워했던 조지는 첫 아이의 이름을 '프레드'라고 지었다. 조지 위즐리에겐 모든 거울이 소망의 거울이다. 조지 위즐리는 전투가 끝난 후 호그와트를 방문했을 때, 소망의 거울을 발견했으나 그저 평범한 거울이라고 생각하고 무심결에 지나쳐버렸다. 그는 거울 속에 비친 '자신'의 양쪽 귀가 모두 멀쩡하다는 것을 알아차리지 못했다. 제임스 펠프스(프레드 위즐리 역)는 프레드의 죽음이 마치 오래된 친구가 죽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올리버 펠프스(조지 위즐리 역)는 프레드의 죽음 씬을 딱 다섯번만 찍었다. 그의 형제가 죽은 척 하는 것을 보는 것은 그를 감정적으로 힘들게 한 것이었다. 죽음의 성물에서 해리가 죽지 않았다는 사실이 알려졌을 때, 조지는 그 사실을 그의 쌍둥이와 나누기 위해 돌아섰으나 말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놀라는 위즐리家, 기뻐하는 헤르미온느, 그리고 프레드 이름을 부르는 조지) 조지는 프레드가 죽은 후 다시는 패트로누스를 불러내지 못했다. 그 이유는 조지의 행복한 순간에는 항상 프레드가 함께 했기 때문에 과거의 행복한 기억을 떠올릴 수 없었다고…. 내용 출처 - 포터모어, J. K. 롤링 인터뷰, 영화 해리포터 관련 인터뷰 출처ㅣ더쿠
각종 영화 스포) 알면 재미있는 영화 디테일들 -4-
1. 토르, 토르 : 다크월드 토르1편에서 부서진 바이프로스트 다리는 2편에서 수리되었는데 이때 수리한 흔적이 2편에서 보임 2. 나홀로 집에 1, 2 1편에서 캐빈이 입고 다니던 코트는 2편에서 캐빈의 동생에게 물려줌 3. 장고 일랙트로와 유대인 사냥꾼이 대화하는 장면에서 창밖으로 날리는 하얀것들은 눈이 아니라 촉토 카운티와 치키소 카운티에서 경작되던 목화들이 당시 날리던것을 연출한것임 4. 어밴저스 (2012) 토니가 토르의 천둥을 맞고 슈트가 400% 충전된 장면 모두 기억할꺼임 그걸 그 당시에 한번에 전부 쓴게 아니라 그 뒤에 헬리케리어 팬에 들어가서 팬을 돌리던 아이언맨의 HUD에 312%정도 잔량이 남아있음 5. 하울의 움직이는 성 엔딩 가까이에서 소피가 과거의 하울과 캘리퍼에게 '미래에서 나를 찾아!' 라고 소리치는데 영화 시작부에서 하울이 군인들에게 희롱당하는 소피를 처음 만났을때 대사가  '미안 여기 있었네', '한참 찾아다녔잖아' 임 걍 희롱당하는 애 구해준걸로 생각할수 있었는데 하울은 처음부터 다 알고 있었던것 넷플릭스로 볼꺼면 끝나기 13분 전이랑 영화 시작지점에서 5분 10초쯤 보면됨 6. 글래스 제임스 맥어보이가 연기한 인격들 전부 크레딧에 올라와 있음 7. 라따뚜이 래미가 랭귀니의 비밀을 밝힐때 콜래트에게 키스하게 한 이유는 영화 초반부 래미가 파리 시내를 돌아다닐때 싸우던 커플이 키스를 통해 서로를 용서한것을 봤기 때문임 8. 인디아나 존스 : 최후의 성전 영화에서 영생의 잔에 물을 받아먹은 인디아나 존스의 효과를 눈썰미 좋은 관객이 알수 있게 하기 위해 물을 마신뒤 머리의 상처가 치유되게 함 9. 코어 왼쪽 중앙에 앉아있는 배우 에런 엑하트는 핵폭탄 운반선이 움직이며 반동을 연기하는 큐를 놓쳐버려서 혼자 화를 냄 이게 NG없이 영화에 삽입됨 10.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호그와트로 가는 기차 안에서 루핀 교수는 대부분 잠을 자고 있는데 현실 시간으로 극중 전날인 1993년 9월 1일은 보름달이 뜬 날이였음 루핀교수가 전날 늑대인간으로 변했어서 지쳐있는걸 묘사한 부분 11. 라이프 오브 파이 낮에는 멀쩡한 섬이 밤에는 산성으로 생물들을 녹이는 식인섬이였다는게 극중 나오는데 이 섬의 모습이 사람이 누워있는 모습과 유사함 실제 이 섬의 모티브는 힌두 신 비슈누를 묘사한것으로 비슈누는 끝없는 우주의 바다에 누워 낮에는 세상을 창조하고 밤에는 그 세계를 파괴하는 신임 12. 퍼스트 어밴져, 앤드게임 퍼스트어밴저에서 페기에게 무전을 하던 캡틴은 자신이 춤을 못춘다며 춤추다 페기의 발가락을 밟기 싫다고 말하는 순간 무전이 끊기는데 이후 엔드게임에서 캡틴이 페기와 춤을 추는 장면에서 영화엔 나오지 않았지만 대본상으로 캡틴이 페기의 발가락을 밟아버렸다는 묘사가 있음 13. 스파이더버스 : 뉴 유니버스 41:45 ~43:45 2분에 걸쳐서 힐링팩터가 작동하여 아제파커의 멍든 눈을 빠르게 치료하는게 묘사됨 14. 너의 이름은  작중 이토모리로 남자애를 태우고 가준 라면가게 사장님은 영화 초반부 여자애 시점에서 마을 선거 캠페인을 보고 있던걸로 한번 나옴 15. 스파이더맨 : 홈커밍 영화에서 외계기술 수집단이 수집한 폐품을 보던 피터가 주워든 폐품은 울트론이 소코비아를 공중으로 올려보낼때 사용하던 장치의 부품임 ㅊㅊ ㄱㄷㄹ 아 영화 마렵네영 넷플릭스 끊었는데 다시 결제해야되나 ㅠ
[절찬 상영중] 소울 - 내일은 내일의 음악이 연주될 것이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코로나19는 인사말의 무게도 바꾼 것 같다. 본론을 시작하기 전의 숨고르기 같았던 '안녕하십니까?'라는 형식적 질문이 팬데믹 이후에는 '당신의 삶, 정말 안녕하십니까?'라는 진중한 물음으로 읽히는 날들이 이어지는 중이다. 완전한 종식은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이 맞겠지만, 언젠가 코로나19의 기세가 꺾이면 예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 속에 또 하루가 지나간다. '지금 나의 삶은 안녕한가'라는 질문에 대답을 머뭇거리다가 문득 되묻는다. '코로나19가 끝나고 평범한 나날로 돌아간다면 우리의 삶은 안녕을 되찾고, 충만해질까요?'    픽사의 신작 <소울>을 보고 나면, 그럴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하게 될 것 같다. 평범하다 못해 때로는 지루한 일상에 이토록 목말랐던 적이 있었던가? 모든 지구인이 일상으로의 복귀를 염원하는 이때, 픽사의 신작 <소울>은 가벼이 흘려보내기 일쑤인 하루하루에 담긴 아름다움을 느껴 볼 것을 권한다. 픽사의 방식으로. 영화 <소울> 속 미국 뉴욕(!)에서 사람들은 마스크 없이 거리를 돌아다닌다. '3밀(밀집, 밀폐, 밀접)'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라이브 재즈 클럽에 다닥다닥 모여 앉아 공연을 즐긴다. 지금 현실의 우리에겐 부럽기만 한 풍경이지만 활짝 웃는 주인공 '조 가드너(제이미 폭스)'를 제외한 길거리의 다른 뉴요커들은 왠지 심드렁해 보인다. 무심함은 대도시에서 살기 위해 필요한 심리적 무기인 것일까.    음악 선생님을 하며 생계를 유지하면서도 재즈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잃지 않는 불굴의 조. 운명은 조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그가 그토록 선망하던 'The Dorothea Williams Quartet'의 피아노 연주자로 공연을 하기로 한 바로 그 날, 불의의 사고를 일으켜 조를 '저 세상'으로 보내 버린다. 그동안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저 세상', 즉 '태어나기 전 세상'을 마주하는 순간부터 본격적으로 피트 닥터 감독의 가이드를 안심하고 따라가게 된다. 애니메이션의 전형성에서 탈피한 주제, 소재, 설정을 능수능란하게 저글링 하며 시각화하는 픽사의 저력은  <소울>에서 만개한 듯하다. 보통 '소울(영혼)' 하면 사람들이 떠올리기 쉬운 귀신과 사후 세계가 아니라 '태어나기 전 세상'을 공간적 배경으로 삼았다. '태어나기 전 세상'의 둥글둥글한 영혼들은 여느 공포영화의 귀신처럼 무서워서 심장에 무리를 주는 것이 아니라, 지나치게 귀여워서 심장을 직격한다. 피카소의 그림에서 영감을 받은 듯한 태어나기 전 영혼 돌보미들은 간결한 선으로 표현된 2차원의 존재이지만 이질감 없이 3차원의 공간 속에서 움직이며 생경하고 신선한 비주얼을 완성한다.     <소울> 속 '태어나기 전 세상'은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만한 귀여움의 허용치를 초과한 세계다. 또한 <소울>은 인간의 무한한 가능성과 꿈의 중요성을 생각해 보도록 만들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좋은 애니메이션이라고 해도 틀린 말은 아닐 것이다. 한편으로, 이 영화는 어른들의 황량한 마음을 물조리개로 부드럽게 적셔 준다. 특히나 조가 자신이 그렇게 간절히 원했던 'The Dorothea Williams Quartet' 공연을 마친 후에 밀려오는 허무함을 도로테아에게 토로하는 장면이 인상 깊다. 꼭 실현하고 싶었던 목표일수록 달성한 후의 공허함이 크다면, 그때부터 우리는 무엇을 좇으며 살아야 할까? 도로테아는 말한다. "바다를 찾아가려고 하지 마라. 여기가 바다다"    <소울>은 조가 이 세상과 '태어나기 전 세상'을 오가며 깨달음을 얻는 과정과 함께 또 다른 주인공 '22(티나 페이)'가 자신의 존재 이유를 찾기 위해 방황하는 것을 보여 준다. 조와 22의 모험에 동참하다 보면, 삶의 목적에 매달리는 것이 오히려 온전한 삶을 사는 데 방해가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먼지보다도 작고 보잘것없어 보이는 우리의 사소한 일상이야말로 우리가 누릴 수 있는 우주다. 이 우주적 삶은 악보를 주시하며 엄격하게 연주해야 하는 클래식보다는 즉흥성을 폭넓게 활용하는 재즈나 길거리 공연의 모습과 더 닮은 것이 아닐까?    내일은 내일의 음악이 연주될 것이다. 악보는 봐도 좋고, 안 봐도 좋다.   
<어쌔신 크리드>를 기대하게 하는 4가지 꿀잼 포인트
영화 업계에서 일을 하다 보면 개봉 전 영화를 미리 감상할 기회가 자주 생긴다. 이렇게 미리 만나보는 영화들 중에는 '대작 스멜'이 물씬물씬 풍기는 영화들이 있다. 올 1월에 개봉하는 영화 <어쌔신 크리드>도 그런 영화들 중 하나다. 볼만한 영화 찾는 여러분들을 위해 스포 없는 꿀잼포인트들 미리미리 따다닥 짚어드릴테니, 덕력충만한 프리뷰 잘 참고하시라.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하나 - 선과 악을 오가는 입체적 소재 착해빠진 주인공 vs 이유 없이 나쁜 악당의 무매력 플롯에 질렸는가? 신박한 스토리 탑재한 <어쌔신 크리드>가 하품나오는 1차원 시나리오에 질린 당신을 구해줄 것이다. <어쌔신 크리드>에서는 두 집단이 대립한다. [암살단 vs 템플 기사단] 먼저 이름부터 흥미진진 팝콘각 나오는 두 집단에 대해 알아보자. [암살단] 인간의 '생각할 권리'마저 통제하려는 세상. 생각하고 저항하고 행동할 권리인 인간의 자유 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등장한 수호자들이 바로, 주인공이 속해있는 암살단이다. "우린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긴다" 다크간지 폭발하는 암살단의 신조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수호하기 위해 어둠속에서 활약하는 암살단의 정체성을 가장 잘 보여준다. [템플 기사단] 암살단과 대적하는 집단인 템플 기사단. 템플 기사단의 목표는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이다. ("주인공의 적인데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가 목표라고?" ㅇㅇ 그렇다. 좋은놈 나쁜놈 헷갈리는 묘한 세계관이 이 영화의 신박한 매력포인트이다.) '평화로운 세상 만들기'를 위해 템플 기사단이 선택한 방법은 인간의 자유의지를 없애는 것. 혼란스러운 자유보다는 안정적인 통제가 낫다는 명목하에, 자유의지를 수호하려는 암살단과 대립한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둘 - 액션도 액션도 이런 액션이 없다. 세계최고의 스턴트맨 ‘데미안 월터스’를 아는가? 스턴트맨 계의 1인자로 꼽히는 그는 모든 액션을 섭렵한, 그야말로 스턴트맨류 갑이다. <킹스맨>의 두 주인공 (콜린 퍼스와 태론 애저튼)을 훈련시킨 액션 선생님으로도 유명하다. 이처럼 여러가지 수식어가 붙는 그를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 이런 남자다ㄷㄷ 무려 이런 남자인 데미안 월터스가 <어쌔신 크리드>의 액션씬을 촬영하면서 정말 오랜만에 '긴장'이라는 걸 했다고 한다. 아무리 다이나믹한 액션씬이라도 세계 최고의 스턴트맨을 긴장시키는 것이 가능할까? 가능하다. 무려 38미터 높이(13층 건물 높이)에서 줄 없이 뛰어내리는 쌩 리얼 액션 씬이라면. 솔직히 이정도 되면 긴장이 아니라 기절을 하는 게 맞지 않을까싶다. 38미터 자유낙하. 스턴트맨들의 35년간의 시도 중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의 자유낙하다. 듣기만 해도 손발이 떨리고, 스턴트맨으로 진로를 선택했던 과거를 부정할 것 같은 높이다. 보통의 스턴트맨이라면 "그냥 CG로 하면 안될까요?!"라고 울부짖었을 지도 모르겠지만, 세계최고의 스턴트맨은 달랐다. 망설임 없이 뛰어내리며 시원한 액션연기를 선보이는 그. 스턴트 액션 역사의 신기록을 새로 쓰며 촬영한 이 장면은 영화 <어쌔신 크리드> 안에서도 최고의 명장면으로 등장하게 된다. 손발 수도꼭지 개방해주는 리얼 액션에 더해 볼거리를 더욱 풍성하게 해주는 요소가 있으니 그건 바로 '유전자 기억'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최첨단 기술이다. 최첨단의 미래를 살고 있는 주인공 '칼럼'은 유전자 기억을 통해 자신의 조상 '아귈라'를 체험하게 된다. 암살단이었던 조상 '아귈라'로 돌아간 '칼럼'이 시대를 넘나드는 폭풍 액션을 통해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며 싸우는 것이 메인 스토리인 것이다. 500년의 시간을 넘나드는 독창적인 씬들은 오직 <어쌔신 크리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꿀잼요소다. 완벽한 시대고증과 CG를 최소화하고 리얼리티를 한껏 살린 액션씬들은 '무한한 세계관'과 '리얼 액션'의 묘미를 동시에 담아낸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셋 - 그 어려운 걸 '이 남자'는 또 해냅니다. 어둠 속에서 빛을 섬기는 정의의 수호자 + 과거에서도 싸우고 미래에서도 싸우는 화려한 전투스펙의 소유자 이 어려운 캐릭터를 소화할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밖에 떠오르지 않는다. 마이클 패스벤더 그렇다. 헐리우드에서 가장 섹시한 남자로 뽑힌 바로 그 남자 마이클 패스벤더. 그는 이 영화를 보는 남녀관객 모두의 안구에 은혜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증명된 명품배우인 마이클 패스벤더가 ‘빛의 암살자’라는 매력 터지는 캐릭터를 소화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연기내공을 쏟아부었기 때문이다. 패스벤더의 클라스를 입증한 대표작 <엑스맨> 시리즈를 보자. '비운의 히스토리를 가진 인간'과 '소름돋는 광기를 지닌 빌런'을 오갔던, 그의 매그니토 연기는 그야말로 환상적이었다.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악당이라는 역설적인 타이틀까지 만들며 팬을 대량생산 하기도 했다. 이렇게 엑스맨에서 성숙시킨 그의 양면적 매력은 <어쌔신 크리드>에서 정점을 찍는다. 자유의 빛을 수호하는 어둠속의 암살자 캐릭터인 '아귈라'는, 패스밴더의 매력을 입어 반짝반짝 빛을 발한다. <300>의 식스팩 단디 박힌 스파르타산 훈남 ‘스텔리오스’를 연기한 배우도 마이클 패스밴더였다. 과연 시대를 가리지 않고 관객의 눈과 심장을 사로잡는 액션 연기는 패스밴더의 주특기라 할만 하다. <어쌔신 크리드> 속 패스밴더 또한, 화면을 압도하는 이국적인 미장센과 함께 시선을 사로잡는 리얼 액션으로 액션/판타지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카운슬러> 등의 영화에서 댄디간지 물씬 풍기며 쌓은 현대시대의 전투스펙도 <어쌔신 크리드>에서 총동원된다. 패스벤더는 이렇게 수많은 필모를 통해 쌓은 다양한 액션 경험을 폭발시키며, 명품배우와 명품연출이 만났을 때 어떻게 액션이 ‘예술의 경지’로 승화되는 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어쌔씬 크리드> 꿀잼 포인트 넷 - 그 어려운 걸 '이 여자들'도 해냅니다. <어쌔신 크리드>를 볼 관객은 두 가지를 조심해야 한다. 바로 심장과 무릎이다. ※ 심장주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 스킬 동시사용 하시면서 심장 저격하시는 이 여신. <어쌔신 크리드>의 '마리아'역을 맡은 배우 아리안 라베드다. 그리스 출신 여배우의 깊은 눈동자를 보다보면, 웬만한 철벽남의 심장도 디폴트 선언하고 넘어가 버린다. 여자친구가 마이클 패스벤더에게 넋이 나가더라도 침착하게 기다리자. 아리안 라베드가 곧 공평함을 선사 해준다. 외모와 연기력을 겸비한 ‘프랑스의 보물’ 마리옹 꼬띠아르도 여주인공 '소피아'로 등장해 당신의 심장에 무리를 줄 예정이다. 미국 아카데미, 영국 아카데미, 세자르, 골든 글로브 시상식의 여우주연상을 싹 휩쓴 명배우 마리옹 꼬띠아르. 믿고 보는 연기력과 함께 트레이드 마크인 ‘고전적 섹시함’을 <어쌔신 크리드>에서 유감없이 발휘한다. 영화 속 그녀는 의사로 등장한다. 첨단 기술로 주인공 칼럼에게 500년전 '암살자 유전자'의 기억을 경험시켜주는 의사 소피아. 과거와 현재를 잇는 매개가 되어 영화의 핵심역할을 소화하는 그녀의 존재감은, 그녀가 어린 나이에 '명배우'라 불리는 이유를 보여주기에 충분하다. ※ 무릎주의 아리안 라베드가 맡은 '마리아'의 직업이 무엇인지 아는가? 그녀 또한 암살단에 속해 있는 암살자다.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의 여배우가 연기하는 암살자라니. 보통과는 다른 의미로 심쿵하달까? 그리스 초원에서 흰 옷 입고 꽃 딸 것 같았던 누나가 알고보니 목따는 사람이라는 걸 처음 알았을 땐 나도 모르게 무릎을 꿇을 뻔 했다. 하지만 스토리가 진행될수록 ‘여자 어쌔신’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된다. 주무기인 단검과 함께 거침없는 리얼 액션을 소화하는 쎈언니 마리아. 시크도도한 여암살자의 마성의 매력에 수많은 여자 관객들의 걸크러쉬도 예정되어 있다. 캐릭터가 담고 있는 히스토리, 화려한 액션, 신비롭고 매력적인 설정. 이 모든 것을 소화하는 아리안 라베드의 '마리아'를 보면서 베니스 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자의 탄탄한 연기력에 감탄하게 됨은 물론이다. 내가 본 <어쌔신 크리드>는 영화팬이라면 열광할 요소들이 가득했다. 식상함따윈 날려버리는 입체적 소재와 독창적 세계관 철저한 고증 + CG없는 리얼 액션으로 완성한 극한의 리얼리티 매력적인 캐릭터를 더욱 빛내주는 명품배우들의 열연 영화팬인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여러분들의 의견도 함께 들려주길 바란다.
각종 영화 스포) 알면 재미있는 영화 디테일들 -5-
1. 코코 영화에서 대다수의 시간을 좌측처럼 넝마와 맨발로 지낸 핵터는 후반부 오해를 풀고 다시 리베라 페밀리로 돌아오며 신발과 복장이 복원됨 2. 슈렉3 빨간망토가 빌런들과 악당들 클럽에 모여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왜 쟤가 저기있나 의문을 가질수 있지만 슈렉 3편에서 빨간망토의 할머니를 잡아먹은 악당늑대가 슈렉편이기 때문에 이해 가능함 나라도 할매 죽이고 그 옷 입고있는 미친 괴물 있으면 복수하고 싶을듯 3. 데드폴 2 데드폴 2 삭제신 중에 엑스맨 하우스에 엑스맨들 코드네임이 적힌 벨크로가 있는데 그 중 휠체어(Wheels)가 있음 이는 엑스맨 1편에서 프로페시아x에게 울버린이 당신은 휠체어라 불러야 하냐고 비꼰 걸 나중에 데드폴 2에서 표현한것 4. 킬 빌2 페이메이는 엘르 드라이버에게 자신의 죽음에 대한 복수를 간접적으로 함 페이메이는 브라이드(우마 서먼) 을 처음 만났을 때 너의 오른팔은 나의 것이라고 하는데 이후 페이메이가 죽고 브라이드가 엘르의 눈을 뽑을때 오른팔을 사용함 5.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신비한 동물사전: 그린델왈드의 범죄 불사조 기사단에서 헤리에게 아빠 위즐리가 마법부 부서간 마법메모가 사용되기 전에는 부서간 문서 이동을 부엉이를 통해서 했다고 말하는데 11년뒤 프리퀄 영화인 그린델왈드의 범죄에서 실제로 마법부 내부에서 부엉이들이 문서를 배달하는 장면이 있음 6. 다시 또 장고 극중 초반에 누렇고 더러운 이빨을 가지고 있던 장고는 마지막에는 비교적 깨끗한 이빨을 보여주는데 이는 같이 다니던 닥터 킹 숄츠가 치과의사로써 실력을 발휘해 줬을것이라고 추정 가능함 7. 스파이더맨 3 찐따파커의 스파이더맨 3의 시작점에 파커의 손을 보면 거미에 물린자국이 있음 8. 알라딘 자스민이 도둑질을 하다 걸린 상황에서 알라 율법에 따라 도둑질을 하다 걸린놈은 손모가지를 자른다는 형벌을 하려는 장면인데 도마를 보면 얼마나 많은 손모가지들이 여기서 잘렸는지 알수 있음 9.주토피아 교통국애서 나무늘보에게 증명사진을 찍으려던 돼지는 엔딩에서 보면 교도관이였음 10. 마다가스카 3 (2012) 영화에서 뉴욕을 그리워한 동물친구들중 마티는 그 특유의 미친 강박관념 덕분에 뉴욕의 스카이라인을 전부 기억해서 진흙으로 만들었는데 2006년 지어진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는 이 스카이라인에 포함되지 않음 왜냐면 애네들이 뉴욕을 떠난 날짜가 2005년이기 때문에 마티는 모르는것 11. 007 스카이폴, 007 스팩터 007 스펙터에 나오는 M의 복장은 스카이폴과 동일함 스카이폴 직후 M은 자신이 죽을때를 대비해 비디오 유언장을 안전망에 올려놨다고 추정 가능 이후 본드가 그 비디오를 보고 자신이 죽고난 뒤에도 지시를 받을수 있게 함 12. 월E 오프닝 신에서 쓰레기 더미 위에 핵발전소와 풍력 터빈이 있는것을 볼수 있는데 인류가 쓰레기더미에 파묻히면서 뒤늦게 친환경 에너지를 이용하려 했지만 너무 늦어버렸다는것을 암시함 13. 업, 카2 서양 잼민이가 발견한건데 업에서 사용한 정글부분 인트로를 카2에서 재활용함 14. 6 언더그라운드 라이언 레이놀즈가 SNS에 영화 촬영중인 배경으로 노가리 까는 동영상을 올렸는데 영화 14:42에 노가리 가는 라이언 레이놀즈 뒤통수 확인 가능함 15. 라푼젤 마녀가 "널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단다" 하며 라푼젤에게 키스하는데 자세히 보면 이마가 아닌 머리카락에 키스중임 (출처) 이제 마지막인가봐영! 덕분에 재밌었당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