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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심리 고수의 필살전략

연애심리 모의고사 어제 예고한대로 연애심리 모의고사 정답을 발표하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연애심리 모의고사를 우수한 성적? 으로 통과하신것 같네요;;; 뭐 잘난거 있다고 연애심리 모의고사라는 말까지 써가면서 문제를 냈는지;;; 아직 연애심리 모의고사를 보지 못하신 분은 [연애심리 모의고사] 여자는 화나게 만들어야 유혹하기 쉽다?[문제] 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연애심리 고수의 전략 : 흥분하게 만들어라.

연애에 있어 드라마틱한 빠른 전개를 원한다면 상대를 흥분하게 만들어야한다. 상대방을 흥분하게 만들면 각성상태에 빠지게 되는데 각성상태에서는 모든 감정상태가 극으로 치닫는다. 그렇기때문에 우선 상대방을 각성상태로 몰고가면 작은 호감에도 격렬한 반응을 보이게 된다. (각성상태에서는 불쾌감도 극으로 치닫는것을 잊지말자)


이러한 각성상태는 운동과 같은 신체적 요인과 공포, 분노, 환희 같은 심리적 요인으로 부터 올수 있는데 이러한 각성상태에 따른 연애심리로는 스톡홀롬신드롬, 조교효과등이 있다.
스톡홀롬 신드롬 1973년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롬에서 테러리스트가 주도한 은행 강도의 인질로 잡혔던 여자가 인질범과 사랑에 빠져 나중에는 인질범을 옹호하고 경찰을 적대시하는 이상 심리에서 유래
조교효과 흔들다리의 두려움에 의한 심박수 증가를 이성에 대한 호감에 의한 것이라고 착각하는것, 
이러한 각성효과를 언제 어디서든지 손쉽게 끌어낼수 있는것이 바로 상대방을 화나게 만드는 것이다. 여기서 주의해야할 점은 상대가 화를내면서 흥분하기 시작했을때 만약 당신이 사과를 하게되면 상대방의 분노를 정당화시켜주기때문에 절대로 사과를 해서는 안된다. 대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달래며 말도안되지만 상대방이 호감을 느낄만한 말들을 두서없이 던져주면 된다.

대화문예시  

VR   : 풉;;;; 하;;; 아니에요;; 신애 : 아니! 왜 아까부터 그러는데요! 불만있으면 말을 하라고요! VR   : 풉;;;;ㅋㅋㅋㅋ 아... 아닌데;;;; 신애 : 오빠!!!  VR   : 그쪽이 좋아서 그랬어요! 풉....ㅋㅋㅋㅋ(그땐 왜 그렇게 웃음이 나왔던걸까?;)  신애 : 네...?  VR   :그쪽이 좋아서 그런거라고요~ 신애 : 아...사실 전 놀랐어요. 지금까지 나 싫다는 남자 없었는데 오빤 나 싫어하는줄 알고... 

멍하게 보지 않고 자세히 생각을 해보면 위의 대화문이 순 엉터리라는것을 알수있다. 이미 극도로 화가난 상태의 사람에게 킥킥거리며 그쪽이 좋다고 말하는 사람을 과연 누가 믿을까? 하지만 이것은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것이다. 사람이 화를내고 흥분을 하면 지능이 70대로 급격하게 하락한다. 우선 상대방을 화나게하고 어린아이를 달래듯 달래며 호감을 슬쩍 내밀면 상대는 크게 의심하지 않고 그 호감을 받아드린다.

이런 각성의 효과는 스톡홀롬신드롬과 조교효과뿐만 아니라 영화에서도 쉽게 찾아볼수 있다.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사람은 누구나 겉과 속이 다르다. 모범생은 일탈을 꿈꾸고, 날라리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어한다. 이처럼 모든 사람들은 외적으로 보여지는 면의 반대적인 성향을 내제하고 있다. 이때 누군가 자신의 속마음을 알아준다면?

대화문 예시   

VR : 아. 그리고 옷 왜 그렇게 입어요? 하나도 안어울리는데... 신애 : 네? VR : 옷은 좀 이렇게~ 파인거 입고 그러는데 사실은 본인도 부담스럽잖아요.; 아까보니까 혼자 신경 많이 쓰던데.. 신애 : 아... 이거요...? VR : 그렇게 다니면 오해 많이 받겠어요. 다들 쿨~한여자인줄 알겠다. ㅎ 신애 : 맞아요! 난 아닌데 사람들이 날 너무 쉽게봐요!!! 심지어 어떤 남자는 대놓고 자자고 문자도 보냈다니까요!!! -_-;;;;;;;;;;;;;;;;;;;;;;;;;;;;;;;;;;;;;;;;;;;;;;;;;;;;;;;;;;;;;;;;;;;;;;; 

노출을 즐기는 사람은 겉으로보면 성적으로 개방적이고 쉬울것 같은 느낌이다. 물론 실제로도 노출을 즐기면서 성적으로 개방적인 경우도 있지만 정작 본인은 그것을 쉽게 인정하지 않으며 자신의 노출을 보고 자신을 성적으로 개방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것에 심한 불쾌감을 느낀다.  
이처럼 다른 사람을 대할때 그 사람의 외향적인 면에 반대되는 성향을 건드려주면 상대방은 마치 소울메이트라도 만난듯한 느낌을 받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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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 스킬의 중요성 문자 스킬은 연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스킬이다.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자신의 마음을 바로 전달할 수도 있고 또 전달받을 수도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한참 생각하다 보낼 수 있다는 점! 그런 탓에 많은 사람들이 궁극의 문자 스킬을 찾아 헤매고 다닌다. 과연 궁극의 문자 스킬은 무엇이며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문자 스킬의 장단점 모든 연애 스킬에는 장단점이 있다. 요즘 한창 유행하는 나쁜 남자 스킬도 적당선을 벗어나면 그냥 싸이 X 취급받기 딱 좋다!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도 해보지 않은 문자 스킬의 장단점에는 무엇이 있을까? 문자 스킬의 장점 1. 비용이 저렴하다. 문자의 비용은 한통에 20원! 여기에 카톡은 0원이다. 아마 모든 연애 스킬 중 가장 저렴한 연애 스킬이 바로 문자 스킬이 아닐까? 2. 별다른 제약이 없다. 다른 연애 스킬들은 스킬을 발동하기 위해 장소와 시간 등의 여러 가지 상황이 맞아야 연애 스킬을 시전? 할 수 있지만 문자 스킬은 언제 어디서 어떤 상황에서든지 시전 할 수 있다. 3. 부담감이 없다. 대부분의 연애 스킬들은 상대방을 직접 만나거나 통화를 하는 등의 부담이 있지만 문자 스킬은 상대방을 직접 대면할 필요가 없으므로 다른 연애 스킬에 비해 부담감이 거의 없다. 문자 스킬의 단점 1.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전혀 알 수 없다. 문자 스킬은 내 쪽에서 일방적으로 메시지를 보내는 행위이므로 현재 상대방이 어떤 상황인 줄 알 수가 없다. 어떤 상황인 줄도 모르고 보내는 문자 스킬은 간혹 문제를 일으키기도 한다. 2.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요즘커럼 카톡이나 아이폰처럼 대화형 문자의 경우에는 덜하지만 그래도 문자 스킬은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이다. 일방향적 커뮤니케이션은 쉽게 표현하면 씹힐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3. 당신의 문자는 당신의 이미지에 따라 의미가 좌우된다. 다들 알다시피 대화에서 의사표시 중 음성은 30%, 보디랭귀지가 70%를 차지한다. 이중에서도 텍스트는 약 3% 정도만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자 스킬은 당신이 의도한바와는 다르게 상대방에게 전달될 확률이 높다. 그렇기 때문에 같은 문자를 보내도 상대방이 당신을 어떻게 생각하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의미로 전달된다. 당신의 문자 스킬이 절대 통하지 않는 이유 만약 당신이 3~4시간 머리를 쥐어뜯어가며 보낸 문자 스킬이 통하지 않았다면 그것은 당신은 위에서 설명한 문자 스킬의 장단점을 잘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대다수의 문자 스킬이 씹히는 이유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문자 스킬이 다른 연애 스킬보다 부담감이 덜하다는 이유 때문에 사용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생각하는 가장 큰 착각은 문자 스킬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문자 스킬은 절대로 상대방에게 호감을 살 수 있는 스킬이 아니다. 문자 스킬은 없던 호감을 만드는 스킬이 아니라 서로 어느 정도 관심이 있을 때 그 호감을 증폭시키는 스킬이다.  잘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그럼 알기 쉽게 예를 들어 보자. 만약 친구가 당신에게 "뭐해?"라고 문자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막 가슴이 쿵쾅거리고 떨리는가? 당신이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별 느낌도 들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좋아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뭐해요?"라고 문자를 했다고 생각해보자. 어떤 기분이 드는가? 아마도 당신은 쿵쾅거리는 당신의 심장을 부여잡고 뭐라고 답문을 해야 할까? 고민할 것이다. 문자 스킬은 기본적으로 상대방이 당신에게 어느 정도의 호감을 가져야만 효과가 있다!  그동안 당신의 문자 스킬이 철저히 씹힌 이유는 멋들어진 문장을 쓰지 못해서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당신에 대한 호감을 심어주지도 않고 지질하게 문자로만 찝쩍거렸기 때문이다. 위의 예에서 말했듯이 그냥 친구가 자꾸 뭐해? 밥 먹었어? 잘 자? 요런다면 당신은 어떤 기분이 들겠는가? 그냥 짜증, 불쾌, 혐오의 감정뿐이다.   결국 당신의 문자 스킬이 풍선껌처럼 씹히고 오히려 당신의 연애에 장애가 되는 이유는 상대방을 대면하지도 않고 호감을 얻고 싶어 하는 당신의 잘못된 연애 마인드 때문이다. 호감을 얻고 싶다면 당당히 그 사람 앞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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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 그동안 달달하고 말랑말랑한 이야기만 했으니 오늘은 조금 무거운 이야기를 해보자.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가 있다면 당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돈, 명품, 19금? 아쉽게도 당신은 틀렸다. 예일대 심리학 교수 스턴버그(sternberg)는 완전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 3가지의 조건을 들었다. 오늘은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모형을 살펴보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에 대하여 생각해보자.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삼각형 이론! 앞서 설명했듯 스턴버그(sternberg)는 완벽한 사랑의 조건으로 친밀감, 열정, 헌신을 들었다. 그렇다면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한 친밀감, 열정, 헌신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상대에게 열정, 친밀감, 헌신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1. 열정(Passion) : 신체적 매력과 성적인 욕구를 증가시키는 동기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 만났을 때 가슴이 두근 거리는 것은 당신이 가슴속에 열정이 생겼기 때문이다. 일단 열정이 생기고 나면 당신은 상대와 함께 있고 싶고 갖고 싶다는 욕망에 사로잡히게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주려면 자기 관리에 힘써야 한다. 스턴버그(sternberg)가 말하는 열정은 상대의 육체적 매력과 성적인 매력에 기인하는 것이므로 외적인 매력을 향상해야 한다. 당신이 향상해야 할 매력으로는 남자의 경우 초콜릿 복근, 탄탄한 팔뚝, 큰 키, 깔끔한 외모이며, 여자의 경우 풍만한 가슴 잘록한 허리, 날씬한 몸매, 예쁜 얼굴이 이것에 해당한다. 하지만 개인적 소견으로는 꼭 신체적 매력만이 상대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육체적 매력 외에도 명석함, 성실함, 재치 등의 정신적 매력 또한 사랑하는 사람에게 열정을 심어줄 수 있다. 이러한 매력들은 상대로 하여금 당신을 매우 매력적인 사람이라고 인지하게 만들며 당신에 대한 강한 욕구를 불러일으킨다.   2. 친밀감(Intimacy) : 상대방과의 정서적인 연결감 당신에게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 사랑하는 사람의 비밀을 알고 싶고, 또 나의 비밀을 말하고 싶은 감정이 생기는 건 친밀감에 대한 욕구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러한 친밀감은 타인과 사랑하는 사람을 구별하는 중요한 지표가 된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귀를 잘 활용해야 한다. 친밀감을 준답시고 자신의 일상을 시시콜콜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친밀감이 무엇인지 근본적으로 알지 못하는 사람이다. 친밀감은 편안함이고 동질감이다. 하지만 당신과 상대방은 수십 년을 떨어져 지냈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동질감을 느낄 수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사랑하는 사람에게 친밀감을 심어주려면 상대방의 이야기를 잘 듣고 또 상대방의 생각에 공감을 해주어야 한다.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에게 친밀감을 느끼기 시작했다면 어느새 남들에게 말하지 못하는 비밀들도 술술 말해주기 시작할 것이다. 이때 당신 또한 당신의 비밀을 공유하며 친밀감을 높여가야 한다. 3. 헌신적 태도(Commitment) : 상대방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결단과 책임감 헌신은 두 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첫째는 사랑을 하기로 결심이며 둘째는 그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이다. 헌신은  열정과 친밀감의 결과물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다. 헌신은 상대방을 위한 희생이므로 상대방에 대한 열정과 친밀 감 없이 나타나는 경우는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려면? 사랑하는 사람에게 헌신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노력해야 한다. 열정과 친밀감과는 달리 헌신은 어떻게 한다고 해서 생기는 것이 아니다. 꾸준히 당신의 매력을 보여주고, 또 사랑하는 사람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며 열정과 친밀감을 키우다 보면 자연스레 헌신이 생기게 된다.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이제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어야 할 3가지인 열정, 친밀감, 헌신을 알아봤다. 스턴버그(sternberg)에 의하면 이 세 가지 요소가 모두 모여야만 완전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주장하였지만 현실적으로 완전한 사랑에 이르기란 너무 힘든 일은 아닐까? 이제 스턴버그(sternberg)는 사랑의 3가지 요소들의 결핍에 따라 사랑을 7가지 유형으로 나누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사랑을 하고 있을까? 스턴버그(sternberg)의 사랑의 7가지 유형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것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1. 좋아함(친밀감) :  친구사이의 우정 같은 많은 소심남녀들이 좋아함의 상태에서 머물러 있다. 좋아함의 상태는 친밀감만 있고 열정과 헌신이 결여되어있다. 하지만 이 친밀감의 상태는 좀처럼 깨지지 않기 때문에 다른 관계에 비해 상당히 오래 지속되는 속성을 가지고 있다. 서로 좋아함의 단계라면 상관이 없지만 대부분의 경우 한쪽이 좋아함 이상의 감정을 가지고 있으면서 용기가 없어 좋아함의 단계에 머물고 있을 경우 문제가 발생한다.  2. 열정적 사랑(열정) : 짝사랑, 집착, 성적인 사랑 열정적 사랑은 불처럼 뜨겁게 타오른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열정적 사랑은 육체적 신체적 매력에 기인하기 때문에 때때로 육체에만 집작 하는 성적인 사랑으로 변질되기도 한다. 하지만 열정적 사랑은 금방 타오르는 만큼 금방 식을 수 있기 때문에 원나잇에 머무를 확률이 높다. 그나마 이런 경우는 양쪽이 열정적 사랑으로 통했을 경우이며 만약 한쪽만 열정적 사랑에 타오를 경우 짝사랑이나 심할 경우 집착의 상태에 빠지게 된다. 3. 공허한 사랑(헌신) : 사랑 없이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의 경우 공허한 사랑은 사랑의 초기가 아닌 사랑이 끝나기 직전에 보이는 경우가 많다. 불같던 열정이 식고 잦은 마찰로 친밀감마저 떨어져 버린 경우 애인 사이라는 의무만이 남아 있는 경우이다. 4. 낭만적 사랑(열정 + 친밀감) : 어린 나이의 커플들의 사랑 낭만적 사랑은 책임 없는 사랑이다. 상대방의 매력에 빠지고 또 서로의 비밀을 공유하며 낭만적 사랑을 하지만 상대방의 상황의 변화에 따라 언제든지 변할 수 있는 사랑이다.  5. 얼빠진 사랑(열정 + 헌신) : 상대방을 잘 알지 못한 채 열정에 의존하여 헌신하는 사랑 급만남이나, 채팅 등으로 상대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주체할 수 없는 열정에 무한한 헌신을 하는 사랑이다. 이런 경우 불같이 사랑하지만 이 열정이 식어버리고 정신을 차려보면 엉망진창이 되어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6. 동료적 사랑(친밀감 + 헌신) : 열정이 없거나 식어버린 사랑 오래된 연인이나 부부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랑이다. 오랜 기간을 만나다 보면 서로에 대한 매력이 떨어져 열정이 식어버렸지만 서로에 대해 깊은 친밀감과 그동안 해왔던 사랑을 유지하겠다는 헌신만이 남은 상태이다. 7. 완전한 사랑(친밀감+열정+헌신) : 완벽한 사랑 과연 현실에서 완전한 사랑을 나누고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열정은 연애 초기에 가장 강하게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고 헌신은 연애 중후반에 나타나는 것이 일반적이므로 결국 완전한 사랑을 하기 위해서는 열정을 최대한 오래 끌고 최대한 빨리 헌신을 만들어야 한다는 결론 나온다.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여자의 행동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여자의 행동 여자가 남자를 행복하게 해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아직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 법을 모르는 여자가 있다면 Samuel Johnson의 말에 귀 기울여보자. 아내의 행복만큼 남편에게 힘을 주는 것은 없다.  남편은 항상 행복의 근원이 자신인 것을 자랑스럽게 여긴다.  -Samuel Johnson  남자는 여자밖에 모른다. 남자는 친구들을 만나면 3500원짜리 싸구려 삽겹살을 먹고 꼬깃꼬깃한 만원짜리를 모으지만 남자는 여자친구를 만나면 괜찮은 레스토랑에서 비싼 스테이크를 먹으면서도 더 좋은곳에 데려가지 못해 미안해하는게 남자다. 그런 남자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은 여자가 비싼 선물을 사주거나 뽀뽀를 해줄때가 아니다. 남자가 이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순간은 자신 때문에 행복해하는 여자를 바라볼때이다. 남자를 행복하게 하는것은 절대 어렵지 않다. 당신을 바래다주고 돌아서는 남자친구에게 달려가 볼에 뽀뽀를 해주며 "데려다 줘서 너무고마워!"라고 말하고 남자친구가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면 "너무 맛있다! 고마워!"라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어떤이는 남자면 데려다 주는게 당연하고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는것이 당연한것 아니냐고 말할지 모른다. 하지만 남자도 인간이다. 데이트를하면 피곤해서 그냥 집에가고싶고, 비싼 스테이크가 부담스럽다. 하지만 당신을 바래다주고 비싼 스테이크를 사주는것은 남자라서가 아니라 당신을 사랑하고 당신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고 싶기때문이다. 이렇게 당신이 행복하길 바라며 당신에게 헌신하는 남자들의 행동을 다들 하는일이라며 감동을 느끼지 못하는 당신은 연애부적격자이다.  남자때문에 여자가 100만큼 행복하면 10000만큼 행복해하는게 남자다.
희대의 전략가 손자(孫子)가 추천하는 사랑싸움 기술!
모공 편(模攻篇) 사랑싸움! 싸우지 않고 이겨라!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백번 싸워 백번이기는 것보다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키는 것이 최고라고 말하였는데  그 이유는 전쟁의 목적을 다시 상기해보면 쉽게 이해가 간다. 전쟁을 시작하는 데에는 많은 이유가 있다. 하지만 결국은 자국의 이익을 위함이다. 전쟁에서 승리하면 적국 또한 나의 나라인데 승리를 위해 적국에 불필요한 피해를 주는 것은 자국의 이익을 줄이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사랑싸움도 마찬가지이다. 사랑싸움의 목적은 상대방과 연애 중에 생기는 마찰을 해소하기 위함이지 절대로 상대방을 비난하기 위함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싸움을 할 때 수년 전의 치부까지 들춰내며 기어코 승리를 쟁취하려고 하지만 이러한 방법으로 상대의 자존심에 상처를 주면서 까지 사랑싸움에서 승리를 해봐야 돌아올 것은 아무것도 없다. 손자병법에서 손자는 최상의 병법으로 적의 계략을 미리 알아 깨뜨리는 것이고, 차선은 적의 외교를 봉쇄하는 것이다. 이도 저도 할 수 없는 부득이한 경우에만 적의 성을 공격하는 것이라고 말한다.   사랑싸움도 다르지 않다. 사랑싸움에서 적은(애인) 절대로 기습 공격하지 않는다. 아무리 야비한 적(애인)이라도 사랑싸움을 시작하기 전에 자신이 생각하는 불만을 투정이나 짜증으로 상대방에게 표현하기 마련이다. 이렇게 적(애인)이 사랑싸움의 시작하려고 하면 당신은 본격적인 사랑싸움이 시작되기도 전에 상대방의 의중을 파악하고 그에 대한 적절한 대응을 하여 사랑싸움을 시작하기도 전에 막는 것이 최선이다. 왜 이렇게 늦냐고 투덜대는 애인은 오늘 늦는 것에 투정 부리는 것이 아니라. 그동안 당신이 자주 지각을 했거나 어제 사준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일수도 있다. 사랑싸움의 핵심은 상대방의 의중을 재빨리 파악하는 것이다.  사랑싸움 전에 당신이 적(애인)의 계략을 파악하지 못하고 사랑싸움이 시작되었다면 적(애인)의 대인관계를 봉쇄시켜야 한다. 전쟁에 있어 적의 외교를 봉쇄하려면 적보다 먼저 적국의 근접 국가와 친분을 두터이 해야 하듯이 당신도 사랑싸움을 대비하여 적(애인)의 지인들과 친분을 두터이 해두어야 한다. 당신이 사전에 충분히 애인의 지인들과 친분을 두터이 해두었다면 사랑싸움 중 애인의 지인들이 당신의 편을 들어주기 때문에 애인은 혼자 고립되기 마련이고 사랑싸움에서 당신은 애인보다 유리한 위치에 놓이게 된다. 사랑싸움은 당신이 애인의 의중을 파악하지 못하였고 애인의 지인들과 친분을 쌓지 못하였을 때만 어쩔 수 없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잊지 말자.     사랑싸움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전쟁에는 많은 인적, 물적 자원의 준비가 필요하다. 전쟁을 지휘하는 장수가 적의 도발에 넘어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싸움을 시작한다면 필히 패할 것이다. 사랑싸움은 나라 간의 전쟁보다 규모는 작지만 싸움의 속도는 오히려 전쟁을 앞선다. 상대방의 공격이 들어왔을 때 바로 반격하지 못한다면 사랑싸움은 하나마나한 것이 되어버린다. 결국 사랑싸움의 승패는 준비에 있다고 봐야 한다. 사랑싸움을 할 때는 상대방의 도발에 넘어가 속사포처럼 쏟아내기보다는 조용히 상대방의 의견을 들으며 자신의 논리를 세우며 준비한 뒤 짧게 이야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상대가 자극적인 말들로 당신을 공격해도 결코 당신은 생각나는 대로 말해서는 안된다. 말은 많이 할수록 실수를 하게 마련이므로 차라리 상대방이 말을 많이 하도록 유도하고 그중 반박 가능한 부분을 모으며 상대방의 의견을 듣다가 짧은 한마디로 상대의 퇴로를 차단하는 것이 좋다.  또한 이때 가장 중요한 것은 한번 세운 논리는 절대로 바꾸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당신이 세운 논리를 스스로 바꾼다면 상대는 당신의 말을 더 이상 신뢰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사랑싸움 상황별 병법 손자병법에서는 아군과 적군의 수의 차이에 따라 용병술을 달리했다. 1. 아군이 적군의 10배일 때 : 포위 2. 아군이 적군의 5배일 때 : 일제 공격 3. 아군이 적군의 2배일 때 : 분산 공격 4. 아군이 적군과 같을 때 : 전략적 공격 5. 아군이 적군보다 적을 때 : 퇴각 연애 싸움에서는 연애 싸움의 원인에 대한 서로 간의 잘잘못의 양에 따라 전술을 달리한다. 1. 상대방이 확실히 당신에게 잘못했을 때 : 감싸 안아라. 상대방이 바람을 피웠거나, 큰 실수를 했다면 연애 싸움을 하기보다 넓은 아량으로 상대방을 용서하라. 물론 당신의 속은 포스코 3번 용광로보다 뜨겁게 불타오르겠지만 싸워서 당신이 얻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확실히 헤어질 마음이 서지 않는다면 사랑싸움을 하기보다 상대방을 용서하고 감싸 안는 것이 좋다. 상대방도 확실히 자신의 잘못은 알고 있을 것이며, 이런 상황에서 자신을 용서해주는 당신에게 무한한 죄스러움과 감사함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2. 상대방과 나의 잘못이 비슷할 때 : 당신에게 유리한 룰을 적용하라! 대부분의 사랑싸움은 대부분이 이런 상황이다. 이때에는 연애 싸움 전에 사랑싸움의 틀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짜야한다. 예를 들에 상대방이 약속시간에 1시간 늦었다고 하자. 만약 당신이 그동안 약속시간에 늦은 적이 많다면 상대방이 이전의 이야기를 꺼내며 당신을 공격할 것이다.  이때 당신은 똑같이 옛 실수에 대해 이야기 하기보다 차라리 "오늘은 예전 일은 꺼내지 마!"라고 못을 박아 싸움을 당신에게 유리하게 이끌어 가야 한다. 3. 상대방보다 나의 잘못이 클 때 : 빌어라 당장 상대방보다 당신의 잘못이 크다면 아무리 별일이 아니고 억울하더라도 싸우지 말고 빌어라. . . . 그리고 기억해라!+_+ '와신상담[臥薪嘗膽]' 당신에게 꼭 필요한 고사성어다!
연애시작도 못하는 당신의 연애심리
만년 모태솔로인 당신은 언제나 연애지침서를 찾아다닌다. 하루에도 수십 개의 연애지침서들을 정독하다가 이제는 연애지침서들을 평가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하지만 아직도 당신은 솔로다. 난다 긴다는 연애지침서들을 달달 외울 정도 정독했는데 당신은 어째서 아직도 솔로일까? 그건 당신이 고약할 정도로 '이기적'이거나 상상을 초월하는 '멍청이'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무엇인가를 잡으려면 우선 손에 잡은 것을 내려놓아야 한다는 단순한 인생의 진리를 일부러 외면하고 있거나 처음부터 몰랐다.  연애 상담을 진행하다 보면 10명 중에 9명은 이러한 패턴을 벗어나지 않는다. 질문자 : 바닐라 로맨스님!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죠!? 바닐라 로맨스 : 그러면 이렇게 이렇게 해보세요! 질문자 : 그러다 친구사이도 멀어지면 어떻게 해요? 연애를 시작하려면 '친구사이'를 벗어나야 한다. 당신이 원하는 '연인 사이'는 친구사이라는 길을 지나야 만 나온다. 어째서 당신은 '친구사이'에서 머물며 '연인 사이'로 가길 원하는가? 당신은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전달하기 힘든 것이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지금의 작은 행복을 포기하기 힘든 것이다. 셋 중에 하나는 놓아야 연애를 할 수 있지 않을까? 당신이 지금의 '친구사이'를 포기한다면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편하게 대화를 나눌 수 없을지도 모르지만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과 '연인 사이'로 발전할 수도 있다. 아마 이렇게 말해도 당신은 쉽게 '친구사이'를 포기할 수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것 하나만 기억하자. 당신이 계속 '친구사이'를 유지한다면 조만간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연애상담을 들어줘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을 꼬시는 방법에 대해 조언을 해줘야 한다는 말이다!  당신은 '친구사이'에 남아 사랑하는 사람에게 여자 친구/남자 친구 만드는 법에 대해 조언해줄 것인가? 아니면 '친구사이'에서 '연인 사이'로 넘어가 사랑을 나눌 것인가? 연애상담을 하다 보면 많은 공감 가는 질문들도 받지만 때론 전혀 공감할 수 없는 질문을 받기도 한다. 가장 공감할 수 없는 대표적 질문은 "저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하죠?"와 같은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을 읽으면 난 난감하다.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으면 가서 "난 널 좋아해"라고 말하면 그만이지... 뭘 어쩌란 거지? 한참을 고민하다 문득 알게 되었다. 나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은 질문자들은 실은 '고백하면 100% 성공하거나 고백해서 실패해도 이전처럼 친구로 지낼 수 있는 방법'을 묻는 것이었다. 이건... 무식한 건지... 이기적인 것인지 도저히 구분이 가지 않는다. 이런 질문들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순간이동을 하는 방법을 묻는 것과 같다. 나는 당신에게 서울에서 부산까지 최대한 편하고 빠르게 갈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추천해줄 수는 있지만 당신을 서울에서 부산으로 순간이동을 시켜줄 순 없다. 당신이 서울에서 부산을 가고 싶다면 우선 서울을 떠나야 함을 잊지 말아라. 
짝사랑 성공한썰 (1)
나짝사랑 1년한 남자애잇거든 어떻게 알앗냐면 내가 교회다니는데 그기남자애들 진짜 많이 온단말이야 심지어 나랑 동갑이거든 근데 나는 걔네한테 눈길조차안줘.관심없엇어 그때까지만해도 모솔에 철벽녀? 그랬었어. 어느날 걔네가 친구들을 데려온거야.근데 난 역시 관심없엇거든. 하지만 첨으로 어떤애가 유난히 눈에 띄였어 .키 183에 교복모델같은 핏 그리고 잘생긴얼굴. 그날은 유난히 날씨가 추웠는데.하필 내가 옷을 안걸치고 나온거야.그래서 부들부들 떨면서 버스기다리고 잇엇는데 버스가 ㅣ3분뒤 도착이였어,그래서 나도 모르게 "아우..추워 진짜 버스왜 이렇게 늦게와,"이랬는데.뒤에서 누가 옷덮어준거야 그래서 누구지?이렇고 봣는데 그애인거야/// 그래서 심장이 빨리뛰고 잇엇는데 걔가 말걸어준거야"안녕? 나 아까 교회에서 만난애야.너도 이버스타?"와..중저음에 밝은미소.안믿겠지만 실화야.그래서 난"엉.근데 옷은 왜 덮어준거야?우리 별로 안친하잖아"역시 난 그때 자연스럽게 철벽?아닌 철벽?멘트가 나왓지 근데 그애가 당황하지않고"교회에서 너 첨봣을때 부터 친해지고 싶엇거든 혹시 괜찮다면 번호 줄수잇어?친구하자"이러는거야../// 진짜 너무 설레서 바로 번호줬지 그후에 꾸준히 연락하다가 난 다른애 고백을 받아버리고 연락이 잠깐멈춘거야 그리고 헤어지고 나서..
당신의 연애가 항상 어렵고 아프기만 한 이유
군쟁 편(軍爭篇) 내면의 아군들과 긴밀히 연락하라 손자병법에서는 전쟁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병사들을 마치 한 몸과 같이 통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수만의 병사들을 마치 한 몸처럼 통솔하기 위해서는 봉화나 깃발, 징, 북 등을 이용하였다. 이러한 여러 가지 방법으로 멀리 떨어진 아군들과 의사소통을 원활히 해낸다면 수만의 병사도 마치 한 몸과 같이 움직이며 다수의 적도 능히 이겨낼 수 있다.   남들은 다 행복한 연애 생활을 이뤄가는데 유독 연애를 시작할 때마다 힘들고 아픈 연애를 꾸려나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사람은 운이 없어 항상 나쁜 사람만 걸리는 것일까? 아니면 전생의 업보로 인해 이번 생의 인연들은 모두 하나같이 지옥 같은 것일까? 손자병법에서 전쟁에 이 기기 위해 병사들을 마치 한 몸과 같이 통솔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듯이 연애라는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의 머리와 마음을 한 몸같이 통솔할 수 있어야 한다.  아니... 자신의 머리와 마음을 한 몸같이 통솔하라니 대체 무슨 말일까? 항상 어렵고 아프기만 한 연애를 하는 사람들은 연애란 자기 자신과 상대방이 하는 것이라는 것을 간과하고 오직 상대방의 행동의 변화에만 집중한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사람들은 연애 도중 트러블이 발생하면 내면의 목소리에는 귀 기울이지 않고 상대방의 행동을 따라가기 급급하다.  예를 들어 보자. 당신의 남자 친구가 당신 몰래 다른 여자와 영화를 보았다는 것을 당신이 알게 되었다. 이때 당신은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 당장 달려가 남자 친구의 머리채를 잡고 좌삼삼 우삼삼 빙글빙글 돌려야 할까? 아니면 "그럴 수도 있지~" 라며 대인배답게 모른 척 넘어가 줘야 할까?  정답은 둘 다 틀렸다.  연애 도중에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할 것은 책임추궁도 무조건적인 이해도 아니다. 연애 도중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제일 먼저 해야 하는 것은 '자기 내면의 대화'이다. 전쟁을 시작하기 전 아군을 불러 모아 놓고 전략을 짜듯이 연애 도중 트러블이 발생하면 내면의 대화를 통해 자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야 한다. 만약 연애 도중 트러블이 발생했을 때 충분한 내면의 대화를 통하지 않고 무조건적인 책임추궁이나 무조건적인 인내를 하게 되면 그 연애는 힘들고 아플 수밖에 없다. 내면의 대화를 통해 남자 친구를 이해해보려고 노력하지 않고 무조건 화를 낸다면 그 연애는 파국으로 치닫게 되고 화를 모두 쏟아내고 나면 남자 친구를 이해해줄걸... 내가 잘할걸...이라는 후회가 스멀스멀 기어 나와 자기가 화를 내고 자기가 용서를 구하는 기이한 상태에 빠지게 된다. 또한 "그럴 수도 있지~"라며 묻지 마 이해를 하게 되면 풀리지 않은 응어리가 암세포처럼 당신의 심장 한 귀퉁이에 달라붙어 계속 당신의 속을 쿡쿡 찌르게 된다. 이 경우 남자 친구의 사소한 행동에 괜한 짜증을 내거나 별일 아닌 일에 불같이 화를 내는 등 한 달 내내 마법에 걸린 것처럼 행동하게 되고 이 경우 오랜 기간 한쪽 심장이 쿡쿡 쑤시는 고통을 감내해야 하다 당신의 짜증에 질린 남자 친구에게 차이는 최악의 결과로 마무리된다.   남자 친구가 몰래 다른 여자와 영화를 보았다면 무조건 화를 내거나 무조건 참기보다 스스로 내면의 대화를 통해 자기 자신의 입장을 정리해봐야 한다. "왜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랑 영화를 봤을까?" "내가 남자 친구가 보고 싶어 했던 영화를 보기 싫다고 했었나?"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을까?" "영화쯤이야 볼 수도 있지 않을까?" 등등의 질문들을 자기 자신에게 던져보고 남자 친구를 이해하려고 노력했을 때 남자 친구가 다른 여자와 영화를 본 것을 100% 이해해줄 수 있다면 한두 번쯤은 그냥 모른 체 넘어가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봐도 도저히 용납할 수도 이해할 수 없다면 당장에 달려가 남자 친구의 뺨에 불꽃 4 대기를 선사하여라.  모든 연애의 고통은 머리와 가슴의 불일치에서 온다. 상대방을 이해하려고 노력하지 않고 행동하면 후회가 남고 나 자신을 돌보지 않고 행동하면 고통만 남는다. 그대 이제 그만 힘들고 아픈 연애에서 탈출하고 싶나? 자기 내면의 대화를 통해 머리와 가슴을 한 몸처럼 통솔하여 후회 없고 고통 없는 연애를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