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yosa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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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는 유리를 깨서도 그림을 그린다 #서양_신사임당

값비싼 비단 치마에 더러운 것이 묻자 일필휘지로 ㅋㅋ 탐스러운 포도를 그리셔서 치마를 더 값진 것으로 만드셨던 신사임당의 이야기 모두 기억하시나여?
그런 신사임당같은 분이 서양에도 계신단 소식을 듣고 제가 또 이야기를 가져와 봤습니다 +_+

Simon Berger씨가 바로 오늘의 주인공
"유리는 정말이지 엄청난 잠재력을 가진 소재예요"
라고 말하는 분이시져

얼마나 잠재적인지 한 번 보까여?
그에게 망치와 끌을 주면 벌어지는 일.jpg
유리를 그냥 아작내셨구여 ㄷㄷ
아니 예술가람서여... 하고 못 미더워 지려던 차
오?
오...?
헐 +_+
엄청난 자화상이 탄생하고 말았습니다!!!!!!
물론 진짜 유리를 깨부신거기때문에 접근하시면 다칩니다 여러분
이렇게 다른 곳에도 안전은 중요 +_+

엄청난 스트릿 갤러리가 탄생했네영
대단해...

사이먼씨의 더 많은 작품들이 보고 싶다면
사이먼씨 홈페이지(link)로 가시면 됩니당!

정말이지 예술가들은 재료에 구애받지 않고 어디서든 뭘 만들어 내는군여
오늘도 이르케 재밌는 소식을 전하며
여러분의 사요는 이만 총총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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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참신하다 크으
햐... 진짜 예술가들은 다르네요...
저게 가능하나요 정말 원더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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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 위에서 일렁이는 물결 'Richard Thorn'
일렁이는 물결에 따라 부숴지는 햇볕의 조각들과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파도소리 ♥︎ 가끔 바다를 보러가면 이 모든걸 그려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요 ! 하지만 저란 쪼렙은 도전조차 하지 못했죠 ㅎㅎ . . 오늘 소개할 Richard Thorn은 제가 그려내고픈 바다의 풍경을 정말 완벽하게 종이 위에 옮겨놓는 작가입니다 *_* 대범한 붓질과 화이트의 조화 ! 수채화 특유의 맑고 투명한 색감까지 ! 여러분 어디선가 철썩이는 파도 소리와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지 않나요? +_+ 제가 상상하고 그리고 싶어했던 그 장면들을 그대로 종이 위에 그려낸 Richard Thorn ! 또, 작가님은 바다뿐만 아니라 숲속의 모습도 자주 그리세요 *_* 살랑이는 바람과 나무과 흙냄새가 느껴지는 작품들 !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새소리를 듣고있는 기분이 들어요 ㅎ_ㅎ 그리고 물결장인 Richard Thorn 선생님은 계곡을 그려내셨는데.. 졸졸졸 흘러가는 물결을 어쩜 이렇게 잘 표현할 수 있는지 ㅠ_ㅠ 너무 아름답지 않나요? 특히 마지막 나뭇가지 사이로 비치는 햇빛마저 . . Richard Thorn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것 같아요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아트테라피가 아닐까요 *_* 작가님의 작품을 더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홈페이지에 방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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