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emico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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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철이 끝나기 전에 수박주스 한 잔!

아침과 밤에는 제법 쌀쌀해진 것 같아요.
이렇게 여름이 끝나고 가을이 다가오나 봅니다~
여름이 멀어지는건 좋지만 수박도 점점 멀어져 가네요.(˃̵͈᷄⌓˂̵͈᷅)

열심히 먹었었는데, 이번에 산 수박은 유독 달지가 않더라구요.
혼자 먹는데 8kg짜리를 샀는데 달지가 않아서.. 이걸 어쩐다..... 하다가

주스로 만들어 마시기 시작하면서 껍질 빼고 전부 먹어치웠습니다.❁'▽'❁
돼지런한 제가 만들어 마셨던 수박주스 한 번 구경해보실래요?




포크로 먹기 편하게 썰어놓은 수박을 계량 합니다!





아... 2g 불-편한데...




완-벽.
편-안.

수박은 잠시 냉동고에 넣어둡니다. :)
바로 갈아 마셔도 되는데, 더 시원하게 마시기 위해서 냉동찜질을 시켜줬어요!
얼음을 넣어서 갈아도 되긴 하지만 그건 수박 맛을 연하게 할 수 있어요.




찜질을 받는 동안에 음료에 넣을 수박을 동그랗게 파볼까요?
초상권을 위해 블러어택을 받은 스푼은 제가 사용하는 티 스쿱이에요.ㅋㅋㅋㅋㅋㅋ
동그란 얼음과 함께 넣을 동그란 수박을 몇 개 만듭니다!





냉동찜질을 받은 수박을 블렌더에 넣고




설탕을 넣어주세요.
설탕이 약간 폭포처럼 흐르네요...?




어디서 많이 본 폭포인데......




큼.....
여튼 잘 갈아줍니다.
무엇이든 블렌딩 할 때는 약간의 액체가 들어가야 잘 갈려요.
안그러면 칼날이 공회전만 빙빙 하면서 안갈리거든요.
근데 수박은 워낙 수분 함량이 많아서 수박만 갈아도 너무나 잘 갈립니다. (•̀ㅂ•́)و✧




똥글뱅이들이 가득 담긴 컵에 수박주스를 부어주면 완성!




맛은 과일주스 가게에서 파는 수박주스와 똑같아요!
뒷골이 오싹할 정도로 시원하게 마시면 을매나 좋게요~(о゚д゚о) /
그러나 수박은 곧... 내년에 만날 수 있다는 점...( ˃̣̣̥᷄⌓˂̣̣̥᷅ )






여름아 잘 가(빨리 가).. 수박도 잘 가(가지마ㅠㅠ)...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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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여름다갓는데 수박먹고싶네요....
보기만 해도 싀원해요
하 이거 보니까 수박 생기는게 오늘 수박 사야겠네요
아쉽다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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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삼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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