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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식사 예절.jpg

젓가락을 많이 젖게 한 놈 VS 손님 다 계신데 개지랄하고 쾅 닫고 나간 놈 누가 예법이 개판인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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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예법따지는 놈들이 다른나라 외교관이 말하는걸 자르냐? 이 원숭들아!
손님들 앞에서 것도 외국손님 앞에서 면박주고 그러는건 예법에 맞냐?!
그런넘들이 방사능숨기고 제국주의 찬양하냐아...
숟가락을써 븅신들아..
아이씨 ㅋㅋㅋㅋㅋ 존나 얼탱이없는 예법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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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핵폭발에서 살아남는 법.txt
민방위 훈련 기념으로 자기전에 핵공격 살아남는법 쓴다. 사실상 북한이 수도권내 핵투발 하게되면 2분내로 떨어지는 지대지 미사일로 쏘거나 핵대포로 공격할가능성이 높다. 말그대로 뭐 사이렌울리고 공습경보할 틈 도없이 서울 상공 500미터에서 핵이 터질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래도 운좋게 공습경보가 내려진다면 정말운좋게 북한 미사일을 감지하고 공습경보를 내려주는 아주 운좋은 상황일때 살수있는법을 알려준다. 일단 핵이 터지면 대부분은 핵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초고열로 타죽는다. 근데 이 초고열빛이라는게 콘크리트를 못뚫는다는점. + 열이라는것도 끽해야 공기를 부글부글끓게할정돈데 기체자체가 열전도율이 낮기때문에 (졷나 뜨거운 건식사우나생각하셈) 일단 이 초고열빛만 차단하면 타죽을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무조건 콘크리트 건물 깊숙한 내부 / OR 지하철 지하도로 대피해라 (한마디로 외부 빛이 안드는 깊고 튼튼한곳) 대피한곳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이 수초내의 열복사 +빛만 안맞으면 반쯤 살았다고 보면된다. --------------------1차생존------------------------------- 물속으로 숨으면 안된다. 물을 졷나 부글부글끓게하기때문에 한강으로 빠져들었다가 그냥 그대로 삶아질수 있음 해당 빛 / 열만 막으면 무조건 살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수초내에 번쩍하는 빛이 지나갔다고 하면 그뒤로는 보통의 폭탄이 터졌다고 생각하면된다. 급격한 빛과 열로 가연성소재들을 전부 불이붙게될거고 이때 화재와 급격한 기압차이로 인한 바람폭풍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온갖 파편이 날라다니고 불기둥이 생길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때 대피한곳 안에 안전하게 있으면 (가스관이 터지거나 하지않는다면)된다 이런 상황도 수분내로 종료된다. ---------------2차생존(이제는 직접적폭발로 죽는단계는 지났다)------------------------- 아마 운좋게 이때까지 살아서 밖에 나오면 세상이 빨갛게 불타고 있을것이다. 하늘은 온갖 연기와 방사능재로 까맣고... 땅은 불타고 하늘은 밤처럼 느껴질거임.. 무조건 이때부터는 터진곳으로부터 벗어나야한다 지금은 방사능이 그렇게 높지않은 상황이다(폭발과 동시에 방사성물질들이 대기로 올라간상황임) 보통 사람이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6km정도 1시간내로 걸을수있다. 자전거같은게 있다면 그런걸이용해서 최대한 그곳에서 빨리 벗어나라 이제 곧 방사능물질이 대기와 만나서 수증기응결하고 방사성비가 쏟아질거기때문임 이거 맞으면 운좋으면 살지만 재수없으면 평생 피폭인으로 살아야한다 방사능피폭이라는게 사실 사람마다 케바케인지라 (체르노빌때 어떤놈은 멀정히살고 어떤놈은 몇년내로 죽고하는거라) 일단 피폭가능성을 낮ㅇ춰야하는데 결국 물리적으로 먼곳으로 튀는거밖에 답이없다... ------------------------3차 생존------------------------------ 서울 종로에서 터졋다면 중랑구- 구리-남양주까지만 가더라도 너는 이제 살았다고 보면된다. 말그대로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되는거다. 시나리오: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보다가 똥이마려워서 지하 화장실에 갔는데 핵폭발함 교보문고 내부는 지하에다가 깊숙한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던 너님은 다행히 핵폭발 빛을 정면으로 맞지않음. 수초내로 번쩍하다가 화장실 전기 다나가고 깜깜해짐 그상태에서 우르르쾅쾅하면서 온갖책이 날라다니고 건물 유리다깨져나감 넘무서워서 그곳에서 30분동안 벌벌떨다가 나옴 교보문고나가보니 아스팔트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무고 자동차고 사람이고 다 시커멓게 탔음 하늘은 깜깜하고 온갖 탈수있는건 다새카맣게 타고 채다 못탄것들은 시커먼연기를내면서 부글부글 활활 타고 있음 운좋게 구석에 있던 따릉이 한대가 멀쩡하게 있었음 따릉이타고 30분도안 졷나달림 -종로-청량리 - 구리 까지 튀면 success 필자소개 - 맨발의겐 3번읽음 체르노빌참사 다큐 수회시청 히로시마 다큐 수회시청 핵공격시 이미지트레이닝 수십회 대한민국 핵공격 타깃 지역 자체분석 태풍 루사 매미 경험 (재난경험자) 재난관리 교양 수강경험 최전방 화학대 수송부 파견근무 있음 핵폭발후 생존하는 꿈 여러번 꿨음 ------------------------------------------------------------------------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필자 소개 뭔데 신빙성 이렇게 떨구는거야 맨발의 겐 세 번 읽었는데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알아둡시다 여러분 아무렴 아무것도 모르는 나보다야 정확한 정보겠지 뭐...
??? : 야ㅋㅋ 이 쬐깐한 미사일로 뭔 피해를 입힌다고ㅋㅋㅋ
1992년 10월 2일  지중해에서 훈련중이던  (사진은 알렌 m 섬너급인데 2차대전이후 터키에게 몇척이 공여되었음) 무아베네트 함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위치는 함교 도대체 왜 폭발이 일어난걸까?? 일단 사고가 일어난 배경부터 보자 1992년 10월 2일 지중해에서는 미국 해군과 터키 해군이 합동훈련을 하고있던 시점이였음 훈련명도 ㅈㄴ 거창했는데 Display determination 결의의 표명 이라는 훈련명으로 지중해에서 훈련을 했음 당시 미국은 항공모함 함대를 훈련에 포함시켰는데 당시 6함대 소속이였던 CV-60 사라토가함을 필두로한 항모타격전단이 이 훈련에 참가하게되었음 실사격 훈련도 진행하고 모의 상륙 작전도 해보고 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았는데 문제는 훈련이 거의 종료 될때쯤 일어났다는것 훈련이 슬슬 종료될 시점에 사라토가함은 자체적인 훈련 하나를 진행했음 바로 미사일 발사 훈련인데 당시 시간이 한밤중이였고 훈련도 종료될 시점이였기에  몇몇 승조원이 피로로 인해 꾸벅꾸벅 조는 상황이였었음 근데 그 꾸벅꾸벅 조는 사람중에는 전투지휘실 미사일 사격통제 장교도 있었다는것 이 장교가 졸고있을때 전투지휘실에선 미사일 사격훈련을 위해 옆에 있던 터키군 구축함인 무아베네트함 함교를 레이더로 조준하고있었고 조준이 완료되었을때 훈련 경보를 내림 "적 대함미사일 접근! 함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이니까 쏘는 척만 하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사격통제 장교가 자고있었잖수?? 반사적으로 실탄 발사 버튼을 눌러버림 깜짝놀란 통제장교가 빠르게 사격취소 버튼을 눌렀지만 2발의 미사일중 한발의 미사일만 취소가 되고 나머지 한발의 미사일이 무아베네트 함 함교로 날아간다음 그대로 명중 함장을 포함 9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함교자체가 아작이 났음 항모에선  구조헬기를 띄우고 난리법석을 벌였으나 어쩌겠나  이미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태가 일어났는데... 이에 미국은 즉시 배상금을 주고 터키 정부및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음 거기에  "우리가 구축함 쓸만한거 하나 공여해줄께"라고 했는데 터키는 "뭐... 알겟어요 주면 감사하죠"라며 콜을 외쳤고 녹스급 프리깃 한척을 무상공여 해줬음 그리고 터키해군은 피격된 무아베네트함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녹스급에다 다시 이름을 붙이곤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중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국이나 터키나 손해를 보지는 않았음 왜?? 일단 미국 "야 근데 그 쬐깐한 함대공 미사일로 구축함 함교가 날아갔잖아? 이거 대함 공격에 쓸만한데?" 라고 말하며 기존의 전술이 바뀌게 됨 이젠 소형 표적에다가 시스패로우나 RAM같은 대공미사일을 사격하는건 당연시 되고있을정도로 대공미사일의 활용도가 엄청 높아졌음 실제로 이사고가 일어나기 4년전인 1988년에 미해군 기동부대를 향해 달려드는 고속정에 대해 SM-2 함대공 미사일을 쏴서 무력화 시키기도 했는데 무아베네트함 사고로 완벽하게 깨달은거 "함대공 미사일로 대함공격해도 존나 좋다!" 터키? 1940년대 건조한 구식 구축함은 퇴역시켜버리고 퇴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쌩썡한 (아 물론 진수일자가 1969년말이여서 쌩쌩은 아니긴함 물론 이전에 쓰던 구축함에 비하면 엄청나게 신형) 그리고 무장도 대잠로켓, 근접방어화기 게다가 대잠헬기도 탑재되는 당시 터키군으로서는 좋은 함선을 공짜로 받은것 간단히 말해 죽은사람만 억울한 결과를 낸 사건 사고가 되어버렸음.... 출처 : 밀리터리 실패열전 1권
[펌] 냉혹한 마약중독의 세계
인간이 만들어낸 개같은 것 중에서도 맨 위의 순위권을 다투는게 마약일진데 이런건 진짜 영화에서만 쓰여야 한다 현실에서 마약하면 인생이 좃으로 바뀌는 좃됨 고속도로 위에 올라타게 된다 딱히 인간들만 좃되는 것도 아닌게 마약먹고 인생, 아니 축생 망가지는 동물들이 한 둘이 아니다 예를 들자면 마약쟁이들이 짭새 단속 피한답시고 변기통에 버린 필로폰 먹고 뿅가버린 아메리카 레넥톤들이라던가 얘네들이 대표적인 피해자다 디씨 코믹스였으면 메스-크로코다일맨이 탄생할만한 황당한 시츄에이션이지만 2019년대 들어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판국이다. 죄도 없는데 약쟁이가 된 악어도 불쌍하지만 이 악어랑 마주친 양키들도 불쌍하다. 약쟁이 악어들은 기본적으로 성질이 더럽다. 조깅하고 있는데 마약에 쩐 약쟁이 악어랑 조우하게 되면 별로 즐겁지 않겠지 그 다음날부턴 손으로 조깅해야 될 테니까 근대 딱히 인간이 버린 마약에 중독되는 동물만 있는게 아니다. 예를 들자면 순록 같은 놈들은 자연산 약쟁이라 지들이 알아서 마약을 찾아다닌다. 순록이 먹는 마약은 버섯인데, 슈퍼마리오 버섯처럼 생겼지만 먹는다고 등빨이 두 배로 커지진 않는다 대신 등빨이 두 배로 커진 느낌이 들 수는 있음. 왜냐면 광대버섯은 강력한 독버섯인 동시에 자연산 환각제이기도 하기 때문임 미드나 양키영화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은 양키 약쟁이들이 매직머쉬룸 매직머쉬룸 이러면서 조그마한 비닐봉투에 말린 버섯 쪼가리 넣어서 파는 장면을 본 적이 있을텐데 이 광대버섯이 그 원조다. 먹으면 미칠듯이 활기차게되거나 아니면 미칠듯이 우울해지는 복불복 속성이 붙어있다  아무튼 광대버섯은 나약한 인간이 그냥 먹으면 뒈지기 딱 좋지만 순록이 먹으면 등빨이 두 배로 커지는 느낌이 들기 때문에 오늘도 순록들은 열심히 마리오 버섯을 찾아다니고 있다 근대 이거 역사에서 재밌는 용도로 쓰인 적 있음 다들 버서커라는 단어는 여러번 들어봤지? 약빨고 존나게 싸우는 상남자 버서커가 바로 이 광대버섯과 순록이랑 관련이 있음 버서커들이 그렇게 유명해진 이유가 눈깔 뒤집고 몸 안 돌보면서 용맹히 싸웠기 때문인데, 사실 그 비결은 바로 마약이었다. 물론 저 마리오 버섯을 먹고 나온 스팀팩 효과지. 근데 생으로 먹으면 뒤지는데 어케 먹었냐는 의문이 들텐데 순록을 이용해서 적당히 독기를 빼고 먹었기에 가능했다 순록 스테이크에 버섯을 올려서 썰어먹은건 당연히 아니고 순록을 정수기처럼 이용했다. 뭔 소리냐면 버서커들은 광대버섯을 먹은 순록이 뿅가서 싸갈기는 오줌을 모아다가 마셨다는 소리다. 순록의 간을 거치면서 적당히 독기가 빠진 광대버섯즙은 훌륭한 환각제가 되었다. 쒯;; 하는 짓에 비해 이상하게 이미지가 좋은 돌고래도 자연산 약쟁이다 이 새끼들은 전쟁질 강간질 강도질 다해처먹는 갱스터 새끼들인데 당연히 마약을 안 할리가 없다 돌고래 새끼들이 마약으로 주로 쓰는 건 인간도 좋아라하는 복어독이다 복어의 비밀무기인 테트로도톡신은 인간을 순식간에 골로 보낼 정도로 파워풀한 독뎀을 주지만 돌고래 갱스터들은 신경 안 쓴다 보통 돌고래가 사냥하는 걸 보면 정말 더럽고 난폭하게 사냥을 하지만, 복어한테도 그랬다간 소중한 복어뽕이 터져버릴 수 있는 관계로 복어로 마약질을 할 때는 무척 조심스럽게 행동한다. 이 새끼들은 머리가 좋다. 사실 인간이 하는 짓 보면 머리가 좋아야 좃같은 짓도 할 수 있는 건데 얘들도 똑같다. 아무튼 복어가 보이면 그 근처 지나가는 돌고래들이 죄다 달려와서 복어를 돌려먹는데, 너무 세게 깨물어서 터져버리면 더이상 즐길 수 없으니까 터지지는 않지만 테트로도톡신이 나올 정도의 강도로 물고 서로 입에서 입으로 나눠가며 수십마리가 복어 한 마리로 즐긴다. 복어뽕에 뿅 가버린 돌고래들은 인간 마약쟁이들이 그러듯 병신같은 행동을 하기 시작하는데 몸이 적당히 뻣뻣하게 마비되는걸 즐기면서 각기춤을 추면서 헤엄을 쳐다니거나 수면 가까이 머리통을 들이대고 물에 비친 자기자신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수천만년을 적들을 조지기 위해 독을 진화시켜왔지만 복어뽕 신세가 된 복어만 불쌍하다 이래서 독뎀충은 안 된다 마지막으로 동물 기행하면 빼놓을 수 없는 호주 이야기도 해야지 호주에는 왈라비라는 약쟁이랑은 거리가 매우매우 멀어보이는 순진하게 생긴 동물이 산다 험악하게 생기고 킥복싱도 존나 잘하는 깡패같은 친척 캥거루에 비하면 여리여리하게 생겼지만 사실 얘네들 존나 유명한 약쟁이다 근데 이것도 사실 인간 때문인게 사실 호주에는 양귀비 농장이 개 많거든 아편 원료로 유명한 양귀비지만 뭐 정상적인 식용으로도 쓸 수 있기 때문에 호주에는 '합법적인' 양귀비 농장이 존나게 많음 근데 왈라비한텐 합법적인 양귀비든 불법적인 양귀비든 일단 뜯어먹을 수 있는 샐러드에 불과하기 때문에, 왈라비들은 몰래 농장에 숨어들어와서 양귀비를 씹어대곤 함 당연하지만 이건 왈라비들을 약쟁이들로 만들어버린다 헤게윽 히기익 양귀비를 뜯어먹은 왈라비들은 몽롱하게 걸어다니거나 그 자리에 드러누워서 자거나하는 아편의 전형적인 증상을 보이는데 임칙서 아재가 이거보고 개빡쳐서 아편전쟁이 벌어졌다 근데 여기서 좀 뜬금없는 현상이 하나 일어나는데 니들 미스터리 서클이나 크롭서클이라는거 들어봤냐  존나 넓은 농장 밭에 가끔씩 나타나는 이런 신기한 문양말임 이런 거 좋아하는 미스터리 씹덕들 말로는 외계인이 남긴 신호라는데 아니 X발 이 븅신같은 새끼들은 왜 수만 광년을 날아올 수 있는 기술력이 있으면서 그걸로 하는 짓이 낙서짓인지 설명 좀 해줬으면 좋겠다 아무튼 왜 뜬금없이 미스터리 서클 얘기를 하냐면 호주에서 나타나는 미스터리 서클의 원인이 바로 이 약쟁이 왈라비들이기 때문임 아까도 말했지만 왈라비들은 양귀비를 뜯어먹고 해롱대는 상태로 걸어다닌다 근데 약을 먹으면 왈라비의 안 그래도 작달막한 대갈통이 완전히 고장난단 말이야 드러누워 잘 수 있는 편한 장소를 잡고 싶은데 뇌가 고장난지라 같은 장소만 빙빙 돌게된다 약쟁이 왈라비 수십마리가 그렇게 한 장소를 빙글빙글 돌면서 밭을 밟아놓으면 어떤 모양이 생길 거 같음? 그렇게 인간의 눈에는 존나 할짓없는 백수 외계인이 남기고 간 것처럼 보이는 미스터리 서클이 탄생하게 되는 거임  사실 약쟁이 왈라비들이 빙글빙글 돌면서 걷다가 픽 쓰러져서 자다가 다음날 아침에 깨서 그냥 도망간건데 말이지 하여튼 마약은 정말로 해롭구나 헤으윽 [출처 - 디씨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 모든 미스테리서클이 저렇게 생긴건 아니고 그 원인 중 하나가 왈라비입니다!
[펌] 냉혹한 흑인 변장의 세계
1910년 기행의 국가 영국에서 일어난 일임 당대 최강의 전함이었던 드레드노트가 포클랜드에서 빈둥거리고 있었다 정말 아름다운 날이야 새들은 노래하고 꽃들은 피어나고 물론 그런 날씨에 군바리들은 지옥에서 불타야 하는 법이다. 노닥거리던 드레드노트에 급보가 하나 날라왔으니 에티오피아 왕자가 군함을 둘러보러 놀러온다는 내용이었다 당시 영국은 에티오피아가 어디 처박혀있는 동네인지도 몰랐지만 모르지만 일단 왕자랜다. 왕정제 국가인 영국인지라 난리가 났다. 왕자라니까 뭔가 사단장도 좃밥같아보이는 클래스 아니냐 헐래벌떡 영국 군바리들은 치약을 쭈우욱 짜내 갑판을 믹싱하고 사열준비를 시작했다. 틀림없이 개같았을 것이다. 이윽고 먼 발치서 당당하게 걸어오는 에티오피아 왕자 일행이 눈에 들어오자 함장은 환영의 뜻으로 에티오피아 국가를 연주하라고 지시한다 그리고 시작부터 문제가 터졌다 (영국군 이미지는 영국의 자랑 해리포터로 대체합니다) 뭐 어느 나라 애국가를 부르라고? (이 역시 론 위즐리로 대체합니다) 모름 에티오피안지 이디야인지 와칸다인지 암튼 아프리카 나라임 아니 ㅅㅂ 알지도 못하는 애국가를 어떻게 불러 어차피 흑인들은 전부 비슷하게 생겼으니까 노래도 비슷할거임 대충 비슷한걸로 아무거나 부르자 맙소사 워머신 배우 바꿔치기 하는 수준의 논리였다 아무튼 영국군은 같은 흑인국가라는 이유로 에티오피아 사절단한테 잔지바르 애국가를 뿌뿌빠빠 불러주기 시작했다. 그것도 모자라 국기도 에티오피아 국기가 없다보니 잔지바르 국기를 내걸었다. 잔지바르와 에티오피아의 거리는 2560km다. 비행기로 가도 40시간이 걸린다. 한국인 외교사절단한테 부탄 애국가를 불러주면서 티베트 국기를 휘두르는 식이다. 영국군은 식은땀을 흘렸겠지만 다행히 에티오피아 왕자는 별 생각없이 드레드노트 위에 올라섰다 뿌뿌빠빠 와칸다 포에버 와 존나 비브라늄 나올 거 같은 말투야 이범배 또 문제가 생겼다. 영국군은 당연히 에티오피아말을 할 줄 몰랐고 에티오피아 왕자 또한 영어를 못하기는 마찬가지였다. 모두가 근엄한 얼굴의 왕자의 말을 한 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정말로 생전 처음 들어보는 말이었다 다행히 왕자의 수행원 중에 영국말을 할 줄 아는 통역인이 있어서 어떻게 문제는 해결됐다. 곧 머나먼 아프리카에서 온 흑인 왕자의 즐거운 영국 최종 병기 견학이 이어졌다 아아, 이것은 함포라고 것이다...맞으면 뒤지지 붕가붕가! 뭐지? 비브라늄 앞에 화약 무기는 미개하단 뜻인가? 아뇨 대충 쩐다는 뜻임 아 ㅋㅋ 붕가붕가 ㅋㅋㅋ 왕자 사절단은 뭔가 신기한 걸 볼 때마다 붕가붕가라는 말을 외치고 다녔는데 통역인은 대충 개쩐다는 뜻으로 설명했다. 왕자는 붕가붕가를 중얼거리면서 드레드노트 곳곳을 들쑤시고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몇시간에 걸친 견학 중에는 뜬금없이 기도를 한다면서 방석을 달라고 요구하기도 해서 영국군은 함선을 뒤져 방석을 찾느라 고생하기도 했다 영길리들은 최선을 다해서 왕자를 대접했기에 왕자는 몹시 흡족스러웠는지 끝내는 영국군에게 훈장을 수여하려고 했다 에티오피아 왕자와 영길리들 말리느라 좀 진땀을 뺀 뒤 왕자 일행은 흡족한 얼굴로 붕가붕가를 외치며 기념 사진을 찍고 배에서 내려갔는데 이번에는 잔지바르 국가가 아니라 영국 국가가 울려퍼졌다 즐거운 휴일을 통째로 날려버린 영국 군바리들에겐 불행한 일이지만 나름 훈훈하고 평범한 에피소드가 될 뻔 했다 하지만 어림도 없지 며칠 뒤에 신문사 데일리 미러에 충격적인 진실이 통보된다 드레드노트에 올라왔던 와칸다 왕자 일행 중에 흑인은 단 한 명도 없었다! 당대 최고의 트롤러로 유명했던 영국인 시인 호레이스가 친구 트롤러들을 끌어모아 흑인위장을 하고 왕자행세를 했던 것이다 데...뎃? 흑인 위장인 데스? 와따시를 속인 데스? 엌ㅋㅋㅋㅋㅋ 꿀잼ㅋㅋㅋㅋㅋㅋ 붕ㅋㅋㅋㅋ갘ㅋㅋㅋㅋ붕ㅋㅋㅋㅋ갘ㅋㅋㅋㅋㅋ 이 트롤링을 위해서 호레이스가 준비했던 과정은 그야말로 기상천외했는데 외무부 장관으로 사칭해서 에티오피아 왕족이 방문할 거라는 허가장을 군에 발송하기도 하고 왕족만이 탈 수 있게 특별 열차를 편성하는 지시까지 감쪽같이 속여 냈다 이런 준비를 끝마친 뒤에는 적당히 얼굴을 칠하고 친구들과 함께 드레드노트 위에 올라간 것인데, 당연히 아프리카 말 따위는 할 줄 몰랐으니 대충 그리스어랑 라틴어를 섞어서 아무렇게나 중얼거렸던 것이다. 아무도 말을 못 알아듣는게 당연했다. 붕가붕가도 에티오피아어는 개뿔 그냥 라틴어다 심지어 이 일행 중의 한 명은 여자였는데, 저 사진 중에 가장 키가 작은 흑인은 사실 최고의 여성 소설가로 손꼽히는 버지니아 울프였다 실로 대단한 흑인위장이다 당연히 완전히 개망신을 당한 영국해군은 길길이 날뛰면서 흑인위장마들에게 고소미를 날렸다 해군들은 감빵에 처넣는 걸론 화가 풀리지 않을 거 같아서 태형, 즉 빠따형을 호레이스에게 요구했다 이 샊끼들이 귀한 휴일에 이따위 장난질을! 아니ㅋㅋㅋㅋㅋ 나도 니들이 글케 븅신같이 속아넘어갈 줄 몰랐지 ㅋㅋㅋㅋㅋ 붕가붕가 ㅋㅋㅋㅋㅋㅋ 그런데 하도 기발하고 유쾌한 장난질이라 그런지 여론은 해군한테 안 좋게 돌아갔는데, 일단 호레이스가 유명한 시인인 이유도 있었고 거기다가 속아넘어간 새끼가 븅신 아님? 이라는 여론도 컸던데다가 뭣보다 법이 문제였다 영국법의 어디에도 흑인위장하고 군함에 올라가지 말라는 조항이 없던 것이다. 도리어 호레이스는 겨우 흑인위장마한테 속아넘어간 놈들이 오히려 빠따 맞아야 하는 거 아니냐며 끝까지 트롤링으로 해군을 조롱했다. 결국 호레이스와 흑인위장마 일당들은 붕가붕가를 외치며전부 무죄로 풀려나고 만다 씨발붕가 이 일이 유명해지면서 붕가붕가는 당대 최고의 영국 유행어로 자리잡았다. 영국 해군 입장에선 꼭지가 돌다 못해 미쳐버릴 노릇이지만 온 영국이 붕가붕가 유행어에 잠기게 된다. 이것 때문에 웃긴 후반 에피소드가 몇 개 있다 나중에 '진짜' 에티오피아 황제 메넬리크 2세가 드레드노트에 놀러왔던 것이다 메넬리크 2세가 즐겁게 배를 둘러보는 동안 몰려온 영국 애새끼들은 일제히 붕가붕가를 외치기 시작했다. 당연히 진퉁 에티오피아 사람이 그 말이 뭔지 알 리가 없었다 쟤들 뭐라고 그러는 거임? 어...대충 쩐다는 뜻임 니네 나라 말 존나 이상하네 ㅋㅋㅋ 또 5년 후의 일이다 1차머전이 터지면서 드레드노트도 자연스럽게 전쟁터로 굴러들어갔는데, 과연 영국 해군답게 그 잡기 힘들다는 독일 유보트를 때려잡아버렸다 드레드노트의 승전을 축하하기 위해서 사방에서 축전이 날아들어서 영국 해군은 간만에 기분이가 좋았는데 엌ㅋㅋ 또 축전들어왔다 근데 내용이 짧네 뭐라 적혀있는데? 붕가붕가 항상 유쾌한 영국군이였다 [출처 : 소녀전선 갤러리 고질라맛스키틀즈] 필터링하는데 한세월 원본에는 해리와 론이 아닌 소녀전선 캐릭터였다는 슬픈 사실...
일본의 초 엘리트가 마약을 한 이유
이번에 메스암페타민(흔히 아는 히로뽕)을 빨고 경찰에 걸려 마약 소지법 위반으로 검거된 '니시다 테츠야' 도쿄대 출신에 일본 경제산업성(한국식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관직에 있는 초 엘리트 엘리트가 길 잘못 들어서 마약이나 범죄에 빠지는건 일상이라 그저 그런 스캔들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문제는 이 사람이 마약을 빨기 시작한 이유가 - 경제산업성 에너지과에 입사한 이후 2년간 지하철 막차는 커녕 택시 귀가가 더 많았고 - 잔업시간이 한달에 평균 150시간, 많으면 300시간 - 이후 더는 못버티겠다 생각해 자동차과로 부서이동 했으나 여전히 한달 잔업 100시간 전후 - 되려 50시간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기니 우울증에 걸림 - 병원에선 합법적 각성제인 페모린을 30mg 처방받았으나 몇번의 투약 이후엔 전혀 효과가 없음 - 그래서 결국 더 강한 각성제인 히로뽕에 손을 대 버림 검거되어 조사받을 때 한 말이 "심각한 우울증세가 있지만 피해를 주기 싫었으며 출근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약에 손을 대었다" 일본 공무원 기본 노동 시간인 160에 잔업시간으로 300시간을 찍으려면 20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3시간 22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1시간 1주에 하루 쉰다는 가정 하에 하루 17시간 안그래도 얼마 전 잔업 200시간이었던 공사장 현장감독이 자살한 사건 때문에 잔업시간에 대해 말이 많다보니 더욱 화제가 된듯 참고로 일본은 작년까지만 해도 법정 노동시간이 없었다. OECD 노동시간 통계에 이러한 사실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그저 정부 차원에서 꼼수를 써서 통계를 잡지 않기 때문
[펌] 냉혹한 바다 달팽이의 세계
스케일리 풋 가스트로포드, 우리나라 말로는 비늘발고둥이라 불리는 이 강철달팽이는 2001년에야 처음 발견된 신종이다. 깊이 2km가 넘는 존나 깊은 인도양 심해에서만 서식하는게 특징임. 이 새끼는 진짜 어떻게 보면 자연계에서 가장 놀라운 생물 중 하나인데, 왜냐면 금속을 사용할 줄 알기 때문임. 사진에서 달팽이 몸체 아랫부분이 쿠샬다오르처럼 금속색 비늘로 덮여있는 거 보임? 저거 생긴것만 금속색이 아니라 진짜 금속임. 현실에 실존하는 아이언골램 같은 거지 그러니까 얘는 진짜 금속으로 몸을 코팅하고 다니는 ㄹㅇ 메탈슬러그 되시겠다 이 새끼들이 어떻게 금속을 바닷속에서 얻냐면 바다 존나게 깊은 곳에 있는 '열수분출공'이란 것 때문에 가능함 이 스포어콜로니처럼 생긴 구멍들은 안에서 개 뜨거운 물을 분출하는 일종의 온천인데, 심해에 있는 열수분출공에서는 중금속이 섞여나옴. 그리고 이 중금속 중에는 황화철, 그러니까 메탈이 들어있다. 그럼 이 메탈슬러그들은 꾸물꾸물 기어가서 이 황화철이 섞인 뜨거운물을 처먹고 강철을 섭취한 다음에 이걸로 갑빠를 만들어 걸치고 그냥 슬러그에서 메탈슬러그로 진화를 한다 금속을 처먹고 갑빠를 만들어내고 있는 과정의 메탈슬러그임. 이건 아직 나이가 어린 개체고 좀 더 커지면 맨 윗짤처럼 무슨 비늘갑옷 걸친 것같은 무적의 괴물로 완성된다. 몸 아래쪽만 철인게 아니라 윗쪽을 덮고있는 달팽이 껍데기에도 철을 둘러서 방업을 해버리기 때문에 위도 아래도 완벽한 방어를 자랑함. 이 갑빠가 굉장한게 가장 바깥층은 금속, 그 안은 껍데기, 껍데기 안은 칼슘 구조물로 되어있어서 무려 3단 방어막이라 굉장한 내구력을 자랑한다. 메탈슬러그의 껍데기는 자연계에 존재하는 가장 단단한 껍질 중 하나라 이 새끼들이 처음 발견됐을때 미육군이 큰 관심을 보였었다. 이 메탈슬러그 껍데기라는게 사실 서식환경부터가 씹헬인데 그걸 견뎌냈다는 증거거든. 심해 2400m에서 서식하는데 이 정도 깊이면 손바닥만한 넓이에 코끼리 9마리가 올라탄 압력이 가해져서 강철이고 뭐고 다 부스러진다. 근데 얘는 껍질빨로 멀쩡함. 얘들 서식지는 열수분출공 근처인데, 이 열수분출공이란게 태양빛이 안 들어서 존나 추워디질 거 같은 심해 전체에 열을 공급해줄 정도로 존나게 뜨거운 물을 내뿜는다. 근데 메탈슬러그는 멀쩡하게 그 온도를 견디면서 살고 있다. 거기다 존나게 후두려패도 맨 바깥 금속층만 금이 가지 안에 있는 2단 방어막이랑 3단 망어막에는 데미지가 전혀 안 가는 환상적인 충격흡수 구조까지 가지고 있다. 황화철 먹고 힐하면 그 금간 것도 금방 회복된다. 즉 물리데미지 저항에 열 데미지 저항에 자체 힐링까지 가능한 씹사기 아이템이다. 이 새끼 껍데기 구조를 잘 연구해보면 개딴딴한 방탄모나 방탄조끼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군침을 삼킨 미군이 연구에 몰두하는 것도 당연하다. 얘네가 서식하는 곳에도 조개 껍데기 정도는 간단하게 부숴먹는 게들이 깡패짓을 부리는데, 그 새끼들도 비늘발고둥한테는 손도 못 댄다. 존나 딴딴해서 절대 못 뚫거든  그 동네 생태계에서는 문자 그대로 살아있는 탱크 메탈슬러그인 거지 아래에서 보면 이렇게 생겨먹었는데 저 강력한 비늘은 방어수단인 동시에 공격수단이기도 함. 저 금속비늘로 조개껍데기를 존나게 후드려패서 야들야들한 속살을 호바밧 빨아먹으며 살아간다. 아무리 단단한 조개 껍데기도 메탈슬러그 앞에선 좃도 아니다. 애초에 혼자 철기시대 살고 있는 캐쉬템 현질러임. 이렇게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금속생명체라는 압도적인 장점이 있지만 서식지는 굉장히 좁은 편인데 그 이유는 위에서도 설명한 열수분출공 때문임. 아무래도 거기서만 방업을 진행할 수 있다보니까 그 외의 서식지에서는 금속을 만들어내지 못하고 메탈슬러그가 아니라 그냥 슬러그가 되어버려서 그런가봄. 아무튼 이 새끼처럼 금속을 만들어서 두르고 다니는 생물도 존재하니 자연은 참 신기하고 대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