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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독도문제에 대한 명연설!

"독도 영유권 문제와 한일관계에 대하여"

 

 

노무현 대통령의 명연설중에 하나인 이 연설은 2006년 4월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이 한국 독도와 울릉도 사이 배타적 경제수역을 침범하는 사건이 일어나자 '한일관계에 대한 대통령 특별 담화문'으로 발표한 연설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나 훌륭하고 명쾌한 연설이라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독도는 우리 땅 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40년 통한에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역사의 땅입니다.
독도는 일본의 한반도 침탈 과정에서 가장 먼저 병탄되었던 우리땅입니다.
일본이 러일전쟁 중에 전쟁 수행을 목적으로 편입하고 점령했던 땅입니다.
러일전쟁은 제국주의 일본이 한국에 대한 지배권을 확보하기 위해
일으킨 한반도 침략 전쟁입니다.

 

일본은 러일전쟁을 빌미로 우리 땅에 군대를 상륙시켜 한반도를 점령 했습니다.
군대를 동원하여 왕궁을 포위하고 황실과 정부를 협박하여 한일 의정서를 강제로 체결하고
토지와 한국민을 마음대로 징발하고 군사시설을 마음대로 설치했습니다.

 

우리 국토 일부에서 일방적으로 군정을 실시하고 나중에는 재정권과 외교권 마저 박탈하여
우리의 주권을 유린 했습니다. 일본은 이러는 와중에 독도를 자국 영토로 편입하고
망루와 전선을 가설하여 전쟁에 이용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반도에 대한 군사적 점령 상태를
계속하면서 국권을 박탈하고 식민지 지배권을 확보하였습니다.

 

지금 일본이 독도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는 것은 제국주의 침략전쟁에 의한 점령지의 권리,
나아가서는 과거 식민지 영토권을 주장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의 완전한 해방과 독립을 부정한 행위 입니다.

 

 

또한 과거 일본이 저지른 침략전쟁과 학살, 40년 간에 걸친 수탈과 고문 투옥, 강제징용
심지어 위한 위안부까지도 동원했던 그 범죄의 역사에 대한 정당성을 주장하는 행위입니다.
우리는 결코 이것을 용납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 국민에게 독도는 완전한 주권 회복의 상징입니다. 야스쿠니 신사 참배, 역사교과서 문제와 더불어
과거 역사에 대한 일본의 인식, 그리고 미래에 한일관계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의지를 가늠하는 시금석 입니다.

 

일본은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고 그에 근간한 권리를 주장하는 한, 한일 간의 관계는 결코 바로 설 수가 없습니다.
일본이 이들 문제 집착하는 한, 우리는 한일간의 미래와 동아시아의 평화에 대한 일본의 어떤 수사도 믿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어떤 경제적인 이해관계도 그리고 문화적인 교류도 이 벽을 녹이지는 못 할 것입니다.

 

한일 간에는 아직 배타적 경제수역 경계가 확정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일본이 독도를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고
그 위에서 독도 기점까지 고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해 해저지명 문제는 배타적 경제수역 문제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배타적 수역에 경계가 합의 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일본이 우리 해역에 해저지명을 부당하게 선점하고 있으니
이를 바로잡으려고 하는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따라서 일본이 동해 해저지명 문제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포기하지 않는 한, 그리고 배타적 경제수역에 관한 문제도
더 미룰 수 없는 문제가 되었고 결국 독도 문제도 더 이상 조용한 대응으로 관리할 수 없는 문제가 되었습니다.

 

독도를 분쟁지역화 하려는 일본의 의도를 우려하는 견해가 없지는 않으나 우리에게 독도는 단순이 조그만 섬에 대한
영유권에 문제가 아니라 일본과의 관계에서 잘못된 역사의 청상과 완전한 주권 확립을 상징하는 문제입니다.
공개적으로 당당하게 대처해 나가야 할 일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정부는 독도 문제에 대한 대응 방침을 전면 재검토 하겠습니다.
독도 문제를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와 더불어 한일 양국의 과거사 청산과 역사 인식,
자주 독립의 역사와 주권 수호의 차원에서 정면으로 다뤄 나가겠습니다.

 

물리적인 도발에 대해서는 강력하고 단호하게 대응해 나갈 것입니다. 세계의 여론과 일본 국민에게
일본 정부의 부당한 처사를 끊임없이 고발해 나갈 것입니다.

 

일본 정부가 잘못을 바로 잡을 때까지 전 국가적 영향과 외교적 자원을 모두 동원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그 밖에도 필요한 모든 일을 다 할 것입니다. 어떤 비용과 희생이 따르더라도
결코 포기하거나 타협 알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우리의 역사를 모독하고 한국민인의 자존을 저애하는 일본 정부의 일련의 행위가 일본 국민의 보편적인
인식에 기초하고 있는 것은 아닐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한일간의 우호관계, 나가서는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태롭게 하는 행위가 결코 옳은 일도 그리고 일본에게
이로운 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일본 국민들도 잘 알고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감정적 대응을 자제하고 냉정하게 대응해야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일본 국민과 지도자들에게 간곡히 당부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의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 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해 달라는 것입니다.

 

한국에 대한 특별한 대우를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국제사회의 보편적인 가치와
기준에 맞는 행동을 요구 하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 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일본이 이웃나라에 대해서 나아가서는 국제 사회 이 기준으로 행동할 때 비로소 일본은 그 경제의 크기에 알맞는 성숙한 나라, 나아가서는 국제 사회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국가로 서게 될 것입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는 식민지배의 아픈 역사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선린우호 역사를 새로 쓰기 위해서 부단히 노력하여 왔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공통의 지향 속에 호혜와 평등 평화와 번영 이라는 목표를 향해 전진 해왔고
또 큰 관계 발전을 이루었습니다.

 

이제 양국은 공통의 지향과 목표를 항구적으로 지속하기 위해서 더욱 더 노력해야 합니다.
양국 관계를 뛰어넘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번영에 함께 이바지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과거사의 올바른 인식과 청산, 주권의 상호 존중이라는 신뢰가 중요합니다.
일본은 제국주의 침략사의 어두운 과거로부터 과감히 떨처 일어나야 합니다. 20세기, 21세기 동북아의 평화와 번영
나아가 세계 평화를 향한 일본의 결단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블로그 알.약.들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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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그립습니다. 당신 노무현♥♥♥♥♥♥♥♥♥♥♥.
그렇게도 훌륭한 대통령을 당시 국민들은 제대로 보지 못하고 쓰레기언론과 자한에 속아서 우스겠거리로 삼았었죠...안타깝게.. 지금도 과거를 반복하고 있어 보입니다
살아만계셨어도 자한쓰레기들이 지금처럼 막말 함부로 씨부리지 못할텐데‥😭😭😭
김대중 대통령에 못지 않는 명연설가
담아 갑니다! 연설문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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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6/21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윤석열 대통령은 세계 경기침체 우려와 관련해 "정부의 정책 대상인 중산층과 서민들의 민생물가를 어떻게든 최선을 다해 잡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도는 없다"라고 말했습니다.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한다더니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 참 용감해~ 2. 민주당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관련 정보 기록물 등을 공개하자는 국민의힘에 "공개에 협조하겠지만, 감당하겠나"라고 맞받았습니다. 관련 기록 공개로 인한 안보 위협 등의 문제는 고스란히 현 정부·여당의 몫이란 것입니다. 자꾸 공개를 미루면 의혹만 커진다고 안 합디까~ 그냥 까라니까요~ 3. 우상호 비상대책위원장은 “유류세 인하 정도를 결정하는 것이 비상경제장관회의가 할 일인지 의아하다"고 했습니다. 또 “대통령, 총리도 없는 비상경제장관회의가 진행됐다. 말만 비상이지 비상이란 느낌을 가질 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근본적으로 대처할 방법이 없다’는 사람이 참석하면 엉덩이만 아프지~ 4. 안철수 의원이 국민의당 몫의 최고위원 추천 과정에서 국민의당 인사들의 의견 수렴을 거치지 않았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최고위원 추천 권한은 합당에 따라 주어진 것임에도 안 의원이 독단적으로 결론 낸 것 아니냐는 지적입니다. 정치 시작부터 지금까지 한 게 ‘합당과 당 깨기’ 하여간 자기밖에 모르는 인간~ 5. 한동훈 법무부 장관 취임 이후 두 번째 검찰 인사 역시 '검찰총장' 임명 없이 진행될 예정으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립니다. 윤석열 대통령과 한 장관이 핵심 요직에 이미 ‘윤 사단’을 배치해 급할 게 없다고 판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바지사장 앉혔다가 “나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고 할까 겁나는 거지~ 6.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한 달이 넘었지만, 정부와 여당은 문재인 정부 공격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정부·여당이 ‘과거’에만 초점을 맞추면서 정작 새 정부 초에 드라이브를 걸어야 할 ‘미래’ 의제가 실종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핵심 요직에 검찰 인사만 쭉 앉히다 보니 할 줄 아는 게 과거 뒤지는 거거든~ 7.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가 역대 영부인들과의 릴레이 면담을 마치고 다음 행보를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일일이 챙기기 어려운 국정의 '사각지대'를 살필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이건 마치 ‘조용한 내조’ 따위는 개나 줘버려~ 라고 선언한 거 같은데? 8. 윤석열 대통령과 부인 김건희 씨의 '멘토' 논란이 일었던 '천공 스승'이 유튜브 채널 ‘정법 시대’를 통해 “영부인이 바빠져야 국익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정치는 영부인이 하는 것"이라고 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어쩐지~ 요즘 여기저기 나대시는 이유가 있었구나~ 그렇구나~ 9. 김어준 씨는 윤석열 대통령의 "민주당 정부 때는 안 했는가"라는 발언은 "자기 부정이고 모순이다"며 신랄하게 비판했습니다. “박근혜 국정농단, 특검 수사, 이명박 다스 수사 지휘한 건 윤 대통령 본인이 아닌가"라고 따졌습니다. 자기가 뭔 소리를 하는지 잘 모르는 듯… 조만간 출근 인사 접지 않겠어? 10. 검찰이 나경원 전 의원 아들의 연구물에 대해 "일정한 기여가 있다"는 이유 등을 들어 불기소 처분했습니다. 이 같은 처분은 "저자로 포함될 정도의 기여라고 보기 어렵다"는 서울대의 결정과 달라 ‘선택적 봐주기’라는 지적입니다. 조국 딸은 업무 방해라고 기소했던 검찰… 이러니 욕이 안 나오겠냐고~ 11. 러시아가 지난달 말부터 '비우호적인' 국가에 반도체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희 가스' 수출을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시장조사 그룹 테크셋의 연구원은 “삼성이 있는 한국이 가장 먼저 고통을 느낄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반도체 열심히 공부하라고 하더니 외교 참사로 찜 쪄 먹는 건 아닌지 모르겠다~ 12. 급등하는 물가가 청년들의 연애까지 위축시키고 있다는 하소연까지 나오게 합니다. 영화 한 편 보고 밥을 먹고 술이라도 한잔하게 되면 데이트 비용으로 10만 원 가까이 써야 하니 '사람 만나기가 겁난다'는 말까지 나옵니다. 소주 한 병에 5000원 메뉴판 보면 술맛이 딱 떨어지더라고… 그래서 혼술~ 13. 설사 잡는 국민 지사제로 유명한 분홍 알약 '정로환'이 국내 시장에서 완전히 철수했습니다. 약 성분 중 하나가 발암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돼 온 때문인데, 동성제약은 해당 성분을 뺀 새로운 정로환으로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일본군이 러시아 정벌에 나서며 먹었다는 '정로환’… 믿거나 말거나~ 14. 간 건강을 생각한다면 간에 좋은 음식을 챙겨 먹기보다 간에 나쁜 음식을 피해야 합니다. 간에 나쁜 음식은 술, 오염되거나 비위생적인 음식,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과 곡류와 견과류에 핀 곰팡이도 조심해야 합니다. 맥주 한잔에 치킨이랑 땅콩 안주면 죽여 준다는 게 그 죽여 주는 건가요? "대통령 한마디에 ’월북' 번복” 해경 직원들, 지휘부 성토. 민주당 ‘월북 아니다'에 "윤 정부, 한미 연합 정보 부정" 김건희 팬카페 '건사랑', 보복 집회 '서울의소리' 경찰 고발. 국민의힘 '집안싸움' 망신살 이준석-배현진 충돌 생중계. '성 접대 의혹' 이준석 수사 속도 경찰, 참고인 조사 요청. 윤석열 사저 집회 ‘서울의 소리’ 유튜브 계정 해지당해. 금태섭 "문 정권 수사에 지지율 오르겠으나 2년 후에는?”. 우리 삶에 겨울이 없다면, 봄은 그토록 즐겁지 않을 것이다. 만일 우리가 때때로 역경을 경험하지 못한다면, 성공은 그토록 환영받지 못할 것이다. - 앤 브래드 스트리트 - 어려울 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역시 가까운 벗의 격려와 따뜻한 위로 아닐까요? 여야 야나 죽자고 싸우는 거야 당연한 이치일지는 모르지만, 적어도 나라 살림살이 먹고 사는 문제만큼은 머리를 맞대기를 기대해 봅니다. 너무 과분한 기대일까요? 암튼, 우리끼리는 좀 싸우지 맙시다~ 류효상 올림.
6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6/24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준석 대표의 징계 여부를 둘러싼 당 내홍이 심화하고 있습니다. 당내 '이준석 때리기' 국면을 친윤석열계가 주도하고 있다는 '배후설'도 공공연하게 거론되면서 이 대표의 징계를 사이에 두고 당이 반으로 쪼개진 셈입니다. 짐 싸서 나가면 쫓아가서 술 한잔으로 달래고… 이거 또 하는 건 아니지? 2. 이재명 의원은 당대표 출마와 관련해 "당내 의원님들 포함해 당원들과 국민 여러분 의견을 낮은 자세로 열심히 듣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대선 패배 책임론에는 “모든 책임은 오로지 저에게 있다”는 입장을 반복했습니다. 뭘 할지를 결정해 놓고 남의 얘기를 들으면 잘 안 들린다는 거… 아시죠? 3. 친문계 유력 당권 주자인 홍영표 의원이 민주당 의원 워크숍에서 이재명 의원을 향해 "전당대회에 불출마하면 나도 출마하지 않겠다"고 압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의원은 이에 대해 "고민해보겠다"며 답을 피했습니다. 둘이 붙으면 누가 이길지 대충 감이 잡히는 데 그게 불출마 이유가 될지는… 4. 윤석열 대통령이 치안감 인사 번복 사태에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다. 말이 안 되는 얘기이고 국기문란일 수 있다”며 강하게 경찰 지휘부를 질책했습니다. 이러한 정부의 경찰 통제 시도에 일선 경찰의 반발은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이 윤석열 정부인데 국기문란이라니, 남의 다리 긁듯 얘기하고 그러셔~ 5. 대통령실은 국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국민제안코너'를 공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홈페이지 내에 새롭게 선보이는 국민제안코너는 국민과 직접 소통하겠다는 윤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대국민 소통 창구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익명은 100% 실명으로 바꾸고 비공개에 댓글도 제한했구나… 참 소통스럽다~ 6. 김동연 경기지사 당선인이 국민의힘 경기도당에 제안한 협치 제안이 결국 무산됐습니다. 김 당선인이 국민의힘에게 경기지사직인수위원회 인수위원 2명 추천을 제안했지만, 국민의힘 중앙당이 추천을 하지 않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이러면서 협치 운운하는 거 보면 헛웃음도 안 나온다니까~ 에이 모지리들~ 7. 인천 서구청장 당선인의 중학생 아들이 부모에게 아동학대를 당했다는 취지의 신고를 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아들은 부모가 집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있으며 현관문 비밀번호가 바뀌었다고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혹시 민원 듣기 싫다고 구청 문 걸어 잠그진 않겠지? 8. 윤석열 대통령 부부의 '멘토'로 알려진 이른바 '천공스승'이 이번엔 김건희 씨의 '영부인 역할'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언했습니다. 천공은 김건희 씨에게 "영어 특별 과외를 받으라" "세계의 영부인을 사귀라" 등의 조언을 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세계 영부인들이 ‘K-성형’만큼은 ‘엄지척’하지 않을까? 9. 국내 첫 원숭이두창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지금 같은 검역을 통해 감염자 유입을 막을 수 있을지 우려가 나옵니다. 원숭이두창 특성상 잠복기가 길어 발병 사실을 파악하기 어려운 만큼 사실상 양심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지적입니다. 침대가 과학이라더니 양심은 과학방역인가 봅니다. 훌륭하십니다~ 10. 국내 극우 인사들이 25일부터 30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요구하는 시위 등을 개최할 것으로 알려져 ‘베를린 미테구’는 난감한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미테구 공무원도 ‘믿을 수가 없다’는 반응입니다. 대한민국 극우는 반공을 앞세운 친일파일 뿐… 그냥 한마디로 쓰레기~ 11. 흔히 운동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 생각하기 쉽지만,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만큼 중요한 운동이 바로 '균형 운동'입니다. 10초 이상 한 발 서기를 하지 못하면 조기 사망 위험이 높아 적극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지금 바로 한 발로 서서 중심 잡으려고 비틀거리는 사람이 있다에 500원~ 12. 물 폭탄을 쏟아 붓던 장마전선이 남하하면서 수도권 등 중서부 지방부터 비가 그쳐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부지방은 아침까지, 제주도는 낮까지 시간당 30mm가 넘는 강한 비가 쏟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매년 같은 사고가 같은 장소에서 벌어지는 일은 없어야… 유비무환~ 천공 “김건희 여사 패션, 세계적으로 ‘인기 짱’ 될 것”. 천공, '영어 과외' 주문에 변희재 "대한민국 실제 통치자". 이재오 "김건희, 연예인도 아닌데 사진 배포는 정치 행보”. 환경단체, 윤 대통령 ‘바보짓’ 발언에 “세계 흐름 공부하라”. 검찰 인사에 총장 패싱 반발했던 윤석열, ‘지금은 맞다’. 윤 대통령 "경찰, 내 재가 없이 인사 발표는 국기문란". 윤 사단 '특수통' 지휘라인 완성한 검찰, 대형수사 예고. 윤 정부, 국민청원 폐지 100% 실명제 '국민제안' 신설. 한동훈 장관 딸 논문대필 의혹, 경찰 2차 고발인 조사. 주 최대 92시간 노동 경총 "환영" 노동계 "결사 반대". 어떤 일이든 위대함과 평범함의 차이는 하루하루를 재창조하는 상상력과 열망을 갖고 있느냐에 달렸다. - 톰 피터스 - 여러분은 지난 한 주를 어떻게 보내셨습니까? 지난 한 주간 모두가 위대한 시간을 보냈으리라 믿습니다. 우리의 상상력과 열망으로 다음 주도 그리고 이 여름을 승리로 보낼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고맙습니다. 류효상 올림.
최악의 마약 펜타닐, 그리고 중국.
펜타닐 -최악의 마약이라는 헤로인의 50~100배의 위력과 중독성을 지녔으며 완전치사량은 위 사진과 동일한 약 2mg. 애초에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나 절단 환자,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을 겪는 일반적인 수술이나 진통제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적으로 투여하는 용도의 약물이며 이것도 일반적으로 고통을 어느정도 줄여주기만 할 뿐 해소해주진 못한다.. 애초에 치사량이 너무나도 적기때문에 투여량 또한 극미량이기 때문... 근데 이게 왜 문제라는거임?..어차피 의료목적인데.. 왜냐면 이 마약은 합성도 쉽고 중독성도 그만큼 강하기에 중국의 패권경쟁의 주요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쟁이나 다름없다. 마약이 우리 국민을 죽이고 있다.” - 도널드 트럼프 그럼 중국은 펜타닐이라는 마약을 어떻게 주요 전략으로 삼는거지? 그럼 중국의 외교전략인초한전이라는걸 먼저 알아야됨. 이 사진에서유격전- 마약전을 봐야한다. *참고로 밑의 이데올로기전이 요즘 중국이 한복입고 김장하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다. 한마디로 문화예속의 시도라는 것.. 그럼 중국은 이짓거릴 어떻게 하나? 1. 불법 펜타닐 제조 2. 싼값에 알리나 알리바바등 쇼핑몰에 유통 3. 현지 중국인이 구매 후 현지 유통업자에게 판매 3-1 . 또는 외국인이 온라인 직구매 4. 중독자 양산 . . . 이게 끝이다. 참 쉽다. 한마디로 중국은 지금 총만 안쏠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화학무기를 날리고 있는셈이다. 그럼 얘네 대체 왜 이러는거임? 마약에 트라우마도 있는 새끼들이? 단속하기 힘드나? 얘넨 단속을 못하는게 아니라일부러안하는거다. 위에 언급했던 어떻게 보면 미중 패권경쟁의 전략이기때문. *마약 : 마취 작용을 하며, 습관성이 있어서 장복(長服)하면 중독 증상을 나타내는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아편ㆍ모르핀ㆍ코카인ㆍ헤로인ㆍ코데인ㆍ페티딘ㆍ메타돈ㆍ엘에스디(LSD) 따위가 있으며, 의료에 사용하지만 남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나므로 취급 및 사용을 법률로 규제하고 있다. -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펜타닐 - 최악의 마약이라는 헤로인의 50~100배의 위력과 중독성을 지녔으며 완전치사량은 위 사진과 동일한 약 2mg. 애초에 펜타닐은 말기 암 환자나 절단 환자, 복합부위통증 증후군을 겪는 일반적인 수술이나 진통제로 치료가 불가능한 환자들에게 최후의 수단으로 제한적으로 투여하는 용도의 약물이며 이것도 일반적으로 고통을 어느정도 줄여주기만 할 뿐 해소해주진 못한다..애초에 치사량이 너무나도 적기때문에 투여량 또한 극미량이기 때문... 근데 이게 왜 문제라는거임?..어차피 의료목적인데.. 왜냐면 이 마약은 합성도 쉽고 중독성도 그만큼 강하기에 중국의 패권경쟁의 주요 수단으로 쓰이고 있기 때문이다...역시 모든 원인은 대부분 다 그곳이다. “이것은 전쟁이나 다름없다. 마약이 우리 국민을 죽이고 있다.” - 도람뿌 그럼 이새끼들은 펜타닐이라는 마약을 어떻게 주요 전략으로 삼는거지? 그럼 중국의 외교전략인 초한전이라는걸 먼저 알아야됨. 출처 : 국방일보 이 사진에서 유격전- 마약전 을 봐야한다. *참고로 밑의 이데올로기전이 요즘 중국이 한복입고 김장하는 짓거리를 하는 이유다. 한마디로 문화예속의 시도라는 것.. 그럼 중국은 이짓거릴 어떻게 하나? 1. 불법 펜타닐 제조 2. 싼값에 알리나 알리바바등 쇼핑몰에 유통 3. 현지 중국인이 구매 후 현지 유통업자에게 판매 3-1 . 또는 외국인이 온라인 직구매 4. 중독자 양산 . . . 이게 끝이다. 참 쉽다. 한마디로 중국은 지금 총만 안쏠뿐 미국을 비롯한 전세계에 생화학무기를 날리고 있는셈이다. 그럼 얘네 대체 왜 이러는거임? 마약에 트라우마도 있는 새끼들이? 단속하기 힘드나? 얘넨 단속을 못하는게 아니라 일부러 안하는거다. 위에 언급했던 어떻게 보면 미중 패권경쟁의 전략이기때문. ...근데 그게 우리랑 무슨 상관? 우리 마약청정국 아녔음? 당연히 상관있다. 중국은 미국은 경쟁상대로 보지만 대한민국은 복속시키고 흡수 시켜야 할 속국으로 보기때문. 이런 뉴스가 언젠가부터 자주 보이고.. 예전엔 상상도 못했던 뉴스까지 점점 수면위로 드러나고 있다. 물론 중국은 미국에겐 단속하겠다라는 포장이라도 했지.. 한마디로 위의 문화예속 시도 및 마약류의 유통망 공급으로 인해 먼 미국보단 가까운 중국을 의지하게끔 만들어 최종적으로는 한반도를 대륙과 동화되게 만드는것이 중국의 목표다. 중국이 아무 이유없이 일대일로니 뭐니 하면서 개발도상국의 주요 거점들을 99년 임대 이딴식으로 점점 먹어가고 있는것이 아니다. 언젠가부터 중국은 점점 패권주의를 내세우며 상식적으로 생각하기 힘든 방법으로 주변국들에게 마수를 뻗치고 있다. 그리고 그 방법이란것 중에 하나가 바로 이제껏 말한마약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이제껏 마약청정국이란 이미지도 어느순간부터 무색해지고 있기 때문이고, 단순히 사회 문제를 넘어선 좀 더 거대한 위협의 한 종류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도탁스 펌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대한 오해
1950년 10월 말. 한국전쟁에 중공군들이 개입했습니다. 한국전쟁사를 조금이라도 아는 분들은 중공군 하면 연상되는것이 바로 '인해전술'. 실은 중공군이 처음 개입할당시와 이 초반 공세때문에 UN군이 속수무책으로 밀리던 당시 중공군의 병력 숫자는 UN군 보다 많지 않았다는게 사실입니다. 나중엔 중공군 병력도 상당히 증강되긴 하지만 그땐 UN군이 속수무책으로 밀리던 때가 아니다. 개떼처럼 돌격하는것 같긴 하다. 중공군 부사령관 홍학지가 쓴 책 '중국이 본 한국전쟁'을 보면 당시 투입된 중공군은 20여만명. 보병은 박격포 몇문정도 보유한게 고작이고, 구경이 큰 야포는 노새가 끌고다니는 어처구니 없는 상태였습니다. 이런 몰골의 중공군을 본 북한군과 소련측 사람들은 실망을 금치 못했다고 합니다. "저꼴로 전차, 야포, 공군으로 중무장한 미군과 UN군을 상대한다는거야?" ◆ 징과 나발을 불며 돌격하는 중공군 당시 한국군 + UN군 병력은 40만이 넘었고, 처음 개입한 중공군은 겨우 20여만명에 장비 허술하기 짝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왜 한국군과 UN군은 속수무책 후퇴를 했을까? 이건 중공군입장에선 신화에 가까운 전공이지만, 미군 즉 미군 수뇌부에서 헛발질을 했기 때문입니다. 맥아더는 1950년 10월 24일 모든 군단과 사단에게 총진격하여 중국과의 국경선까지 진격하란 속도전 명령을 내리는데 이것이 부대간 경쟁이 되어 하루빨리 전쟁을 끝내고 집에 돌아가고싶은 심리와 맞물려서 부대간 간격 유지가 엉망이 되든 말든, 서로 먼저 국경지대에 도달하기 위해 마구 마구 부대간 간격이 벌어진 전선이 되어버리고, 부대와 부대 사이 엄청나게 큰 공간이 생기게 됩니다. 이건 되려 중공군에게 아주 좋은 상황이 되었다. 결국 부대와 부대 간격이 크게 벌어져서 그 사이로 중공군이 돌파해버렸는데도 UN군은 모르는 지경이었습니다. ◆ 중공군이 수류탄을 던져대자 기겁하며 달아나는 UN군들 사실 '인해전술'이란 말도 이때 없었습니다. 그럼 이말이 어떻게 생겨난걸까? 당시 한국군 정보장교 김재영 중위(한국전시 육군본부 정보참모무 근무)가 중공군 개입초기에 중공군의 대령급인 소(邵)라는 자를 신문했는데 이때 소(邵)는 중공군의 전술은 월(越)국의 명장 범여를 손자가 격파한 '휴이대첩전(携李大捷戰)의 전술'이라고 했습니다. 이를 듣고 있던 미군신문관이 김중위에게 현대 군사용어로 이 전술을 무엇이라고 하느냐고 묻기에 "인해전술(人海戰術)"이라고 답한 것이 오늘날의 관용어가 된 것이다. 중공군의 전술은 무대포 인해전술이 아니라, 사실은 손자병법이었던 것이다. 밤에는 징과,피리로 시끄럽게 떠들며 진격하고, 낮에는 되도록 많은 깃발을 흔들며 진격하라 이것도 손자병법에 나오는 병법중 하나입니다. 중공군은 맥아더의 잘못된 전술로 부대간의 간격이 넓게 퍼져있는 그 공간으로 들어와서 UN군의 후방에 위치하거나, 혹은 미군과 전투지경선을 이루는 한국군쪽을 맹렬히 공격하여 한국군을 돌파, 미군의 후방으로 가기도 했다. "약한 곳부터 집중 공격하라" 이것 역시 전술의 상식입니다. 중공군의 지휘관들은 한국군 사단장들이 겨우 20대 30대 신출내기 일본군 장교출신이란것도 알았고, 미군보다 훈련이나 장비가 떨어지는것도 알았다 중공군은 되도록이면 미군과의 교전을 회피하고 미군과 떨어져있는 한국군쪽을 집중 공격하여 돌파해버립니다. 이에 전선의 한축이 돌파당하면 후방 포위를 우려한 다른 부대들도 덩달아 후퇴할 수 밖에 없는것이고 , 이것이 결국 1.4후퇴라는 서울을 다시 뺏기게 될만큼 초반에 정신 없이 밀린 이유지, 그냥 아무 전술도 없이 중공군이 머리숫자로만 밀어부친게 아니라는 것이다. ◆ 한국전 당시 중공군의 보병전술 4선12파 전법 이것은 전선의 약한곳이나, 혹은 부대와 부대사이 전투지경선에 병력을 집중하여 일렬로 차륜식 돌격, 돌파하는 전술로 일단 돌파하면 후방포위를 염려한 상대방 부대들은 후퇴할수밖에 없다. 한국전 당시 중공군의 보병전술 '4선 12파 전술'이란? 통상 증강된 1개 보병연대에 돌파정면은 100~200m 부여한다. 1개 연대는 4개 대대(주 : 중공군은 삼각편제이나 주공연대에는 통상 1개 대대를 추가로 배속)를전후 4개 조로 분류하고 대대는 다시 3개 보병중대를 전후로 3개의 공격제대로 구분하며 소위 4선 12파의 공격대형을 취한다. 공격시기는 야음과 악천후를 이용하며 각 제대간의 시간차는 10~20분 간격으로 계속적인 공격을 실시한다. 공격시 지원화력으로는 박격포를 돌파정면에 집중, 짧은 시간에 집중사격을 하며 공격부대는 주공과 조공으로 구분, 상황에 따라 양공(陽攻)을 실시하여 적을 기만시키고 공격전에 심리전과 위계전술(僞計戰術)을 사용하여 적을 정신적으로 위축시킨다. 그런데 중공군의 이런 전술도 알고보면 충분히 막을 방법이 있습니다. 그 한가지 예가 바로 한국군6사단의 용문산 전투입니다. 용문산전투를 이야기 하자면 여러가지 이야기가 길어지지만 요약하자면, 중공군이 '약하게'보고 집중 공략한곳(6사단 2연대3대대)이 예상외로 안뚫리자, 제풀에 지쳐서 퇴각하고 그 퇴각하는 중공군을 UN군과 6사단이 쫓아가서 괴멸시킨 전투이다. 정리하자면 인해전술이란 말은 사실 이런 오해에서 비롯된 단어이고, 중공군의 총병력이 한국군, UN군보다 압도적으로 많아서도 아니며, (초반엔 오히려 중공군 총병력이 적었다.) 중공군의 전술(손자병법도 응용한)그 전술이 약한곳에 몇배에 해당하는 병력을 집중하여 돌파하는 전술을 쓴것이며 약한곳에 배치된 부대 입장에서는 자기들보다 몇배에 해당하는 중공군이 차륜전으로 돌격해오자 쪽수로 밀어부친다는 인식이 생겨난것이다. 손자병법 제7군쟁편 : 중공군이 징, 꽹가리, 북, 깃발, 피리 등을 사용하는 이유 軍政(군정)에 曰 言不相聞故(왈 언불상문고)로 爲之金鼓(위지금고)하고 視不相見故(시불상견고)로 爲之旌旗(위지정기)니라 : 군정(兵書 이름)에서 말하기를, 말소리가 서로 들리지 않기 때문에 징과 북을 사용하고, 신호가 서로 보이지 않으므로 깃발을 사용한다고 한다. 夫 金鼓旌旗者(부 금고정기자)는 所以一人之耳目也(소이일인지이목야)라 人旣專一(인기전일)이면 則勇者 不得獨進(즉용자 부득독진)하고 怯者 不得獨退(겁자 부득독퇴)하나니 此(차)는 用衆之法也(용중지법야)라 : 대체로 징, 북, 깃발 등은 사람들의 이목을 하나로 모으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하나로 뭉쳐지면 용감한 자도 혼자만 나아갈 수는 없고, 비겁한 자도 혼자 물러설 수는 없으니, 이것이 병력 운용법이다. 故(고)로 夜戰(야전)에 多火鼓(다화고)하고 晝戰(주전)에 多旌旗(다정기)는 所以變人之耳目也(소이변인지이목야)라 : 그러나 야간전투에 불과 북소리를 많이 쓰고 주간전투에 깃발을 많이 쓰는 것은 적군의 귀와 눈을 현혹시키기 위함이다. 故(고)로 三軍(삼군)을 可奪氣(가탈기)며 將軍(장군)을 可奪心(가탈심)이니 : 그리고 적 부대는 가히 사기(기세)를 빼앗아야 하며, 적 장수는 가히 마음(자신감, 불안감)을 빼앗아야 하는 것이다. 한국군지휘관이 죄다 일본군출신 이쯤하면 일부러 밀린게 아닐까싶네요 ㄷ ㄷ ㄷ 도탁스 펌
한국ㆍ일본처럼 사이가 안좋은 아시아 국가들
1. 말레이시아 - 인도네시아 같은 이슬람종교를 믿고 언어도 비슷한데 사이가 나쁘다. 말레이시아가 UN 비상임이사국이 되자 인도네시아가 항의차원에서 탈퇴를 했다가 다시 복귀한 일도 있었다. 전통무용이나 음식, 옷감 염색방식 등을 놓고 원조전쟁까지 벌인 사이. 단순 국력에서는 인도네시아가 우세하다. 일단 인구수에서 9배 정도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하지만 1인당 국민소득으로 따지면 말레이시아가 거의 3배 가량 높기 때문에 인도네시아에서 말레이시아에 허드렛일 하러 건너오는 사람들이 꽤 많다. 그러다보면 이런저런 이유로 불법체류자도 발생하기 마련인데, 말레이시아에서는 불법체류자를 태형으로 엄히 다스리므로 이런 가혹한 처벌도 당연히 양국간의 감정을 악화하는데 일조하고 있다. 2. 미얀마 - 태국 인도차이나 반도의 패권을 놓고 충돌했던 역사적 라이벌. 미얀마는 괜히 인도에 있던 영국군을 자극해 식민지배를 당할 빌미를 제공했던데 비해 태국은 국왕들의 외교력으로 주권을 유지했는데, 이러한 근대사는 양국 국민감정을 자극하는데 기여한다.(식민지배 당한 바보 vs 굴종외교로 살아남은 겁쟁이) 현재 태국과 미얀마는 국가 차원에서는 친구사이임을 강조하고 있지만, 태국사람들은 미얀마사람들을 불법 이주노동자로, 미얀마사람들은 태국사람들을 거만한 졸부로 볼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3. 인도 - 파키스탄 카슈미르에서 세번씩이나 전쟁을 벌였으며 국제사회의 반발을 무시하고 서로 핵개발 경쟁도 강행했다. 유명한 앙숙이라 항상 국제적인 이목을 끌고 있다. 게다가 파키스탄은 중국의 유일한 우호국가이고, 인도는 중국과 철천지 원수 & 미국의 절친한 동맹국이기까지 하니 가히 앙숙관계 4. 이라크 - 이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적대관계를 자랑하는 이웃나라. 같은 이슬람 영향권에 놓이면서도 줄곧 주변 제국에 병합당한 이라크와 달리 이란은 페르시아라는 민족적 자신감에 바탕한 독립세력을 유지해왔다. 게다가 이란은 골수 시아파여서 이웃 이라크의 수니파를 눈엣가시로 삼았으며 영토분쟁까지 벌어졌다. 이렇게 계속 쌓여가던 양국의 악감정은 1980년 이란 - 이라크 전쟁으로 폭발하였는데, 전쟁이 지속된 8년간 100만명이나 되는 사상자를 낳았으며 이라크는 생화학 무기를 풀어 이란을 지원하던 수많은 쿠르드족을 학살하기까지 했다 5. 인도 - 중국 카슈미르 지역 국경분쟁도 원인이고 티베트 관련 문제도 원인으로 이 두 나라는 서로가 서로의 훼방을 놓는 사이이다. 특히 티벳 문제는 티벳의 망명정부를 인도에서 마련해줬다. 게다가 파키스탄은 인도와 핵개발 신경전을 벌이다가 중국(+북한)과 연합했다. 인도는 중국의 힘이 갈수록 커지자 일본과 협력을 시도하고 있다. 6. 부탄 - 중국 부탄이 형님국가로 모시던 티베트가 중국에 강제병합된 이후 중국의 침입을 막기 위해 골수 반중국가가 되었다. 현재도 부탄은 중국과 인접해있음에도 중국식당을 찾기가 매우 힘든 나라인데다가 중국인의 입국이 매우 까다로우며 현지인들은 중국 소리만 들어도 아주 제대로 경기를 일으킨다. 양국은 아예 수교조차 하지 않았으니 말 다했다. 7. 몽골 - 중국 과거 몽골이 원나라로 중국을 지배한 적이 있었으며 이후 명나라에 의해 중국에서 쫓겨났다. 냉전시대에는 같은 공산주의국가 동지로서 잘 지냈지만 냉전체제 몰락 후 내몽골자치구를 놓고 중국과의 사이가 상당히 안좋아졌으며 몽골사람들은 중국사람들을 호자라고 부르며 혐오한다. 특히 중국내 내몽골인들에 대해서는 중국앞잡이 정도로 생각하며 깔본다. 8. 베트남 - 중국 같은 유교국가에 한자문화권에 공산주의 국가라는 공통점이 있음에도 원수지간이다. 역사적으로 중국의 팽창주의에 맞서 가장 격렬한 저항을 보였고, 심지어 원나라까지 격퇴한 나라가 베트남이다. 베트남전 와중엔 중국이 물자를 원조해주는가 싶더니, 미국과의 전쟁이 끝나기 무섭게 중국 - 베트남전쟁을 일으켜 베트남의 뒤통수를 치기도 했다. 2014년 5월 중국에서 베트남국경에 원유시추선을 설치하면서 이에 반발하여 베트남에서 대규모 반중시위가 일어나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지금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한때는 박터지게 싸우던 미국에 우호적인 제스쳐를 보내고 마찬가지로 중국과 원수지간으로 유명한 인도에게 군사훈련을 부탁할 정도. 9. 필리핀 - 중국 스카버러섬을 두고 중국과 영토분쟁을 벌이고 있는데 중국은 이 섬을 황옌다오라고 부르며 필리핀을 자극하고, 결국에는 중국이 필리핀산 바나나와 파인애플 수입을 금지시켜 필리핀에서는 반중(反中) 및 혐중(嫌中)감정이 일어났다. 게다가 필리핀 대통령궁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도중 한 기자가 "중국언론이 도발이라는 표현을 했는데 어떻게 보는가?"라고 묻자 "중국에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샤오신이디앤.(小心一点; 조심해라)" 라고 말한 것. 이로인해 중국에서도 반(反)필리핀 운동이 격화되어 중국정부가 중국인들의 필리핀 방문 및 여행을 금지시키기도 하였다. 출처 ㅋㅋㅋ앙숙이 있을 수 밖에 없음.. 우리만 그런게 아녀
고대 그리스의 상남자
레오니다스 1세 (Leonidas I) 기원 전 고대 그리스의 도시국가 스파르타의 17대 왕 그와 동시에 스파르타라는 그리스의 일개 도시 국가를 용맹함의 상징으로 역사에 새겨넣은 위대한 영웅 오늘은 고대 그리스의 상남자 레오니다스 1세에 대해 알아보자 영웅의 탄생 레오니다스는 아낙산드리다스 2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형제가 워낙 많아서 평생 왕 한번 못해볼 상이었음 그 때문인지 고대 그리스의 영웅들처럼 어렸을 때부터 높은 두각을 나타냈다거나 하는 기록은 일절 없어서 어린 시절은 역사서에 매우 짧게 기록되어 있음 아고게(Άγωγή)를 버텨낸 왕자 허나 스파르타의 왕자로 태어났다고 해서 앞날이 마냥 밝은 건 아니었는데 바로 스파르타의 남자들은 왕세자 같은 매우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모두 예외 없이 아고게를 거쳐야 했기 때문 아고게란 '스파르타식 교육' 그 자체로 "이게 과연 현실에서 가능한가" 라는 생각이 드는 훈련들을 7살의 어린나이부터 20살이 되어 통과의례를 거치는 날까지 하는 스파르타의 교육 제도 그 자체를 의미함 이 아고게가 얼마나 혹독하고 힘든 훈련이었냐면 이 짤에 나온 훈련들을 7살 때부터 그대로 따라 한다고 생각하면 됨 과장 하나 없이 스파르타 남자들은 이러한 가혹한 훈련들을 누구나 강제로 거쳐야만 했음 아래는 '실제'로 기록된 아고게에 대한 극히 일부 이야기 스파르타인들은 맞으면 맞을수록 피부가 단단해진다고 생각했다. 15세 이전에 일 년에 한 번씩 훈련생들을 나무 형틀에 묶어놓고 회초리나 몽둥이로 온몸을 피멍이 들어 터질 정도로 때렸다. 그 다음, 뜨거운 물을 수차례 몸에 끼얹어 피부를 연하게 한 다음 자갈밭에 굴렀다. 그렇게 하면 피멍이 든 곳이 약해져 터지는데, 그때 차가운 강물에 재빨리 몸을 담가 식혔다. 왕세자를 제외한 국가 남성 전원에게 저런 훈련을 7살부터 시켰는데 어떻게 국가가 굴러갔는지는 지금도 학계의 미스테리로 남아있음 문제는 그 유명한 플라톤도 스파르타식 교육이 현명한 인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여러모로 고대의 사고 방식이 어땠는지 여실히 느끼게 해주는 사례인듯 뜻밖의 기회, 왕위에 앉게 된 왕자 평생 왕 자리와는 연이 없을 것 같던 레오니다스에게도 어느날 뜻밖의 기회가 찾아오게 되는데 바로 자신의 형이었던 클레오메네스 1세가 후계자 없이 사망하고 둘째 형이 객사하자 왕위에 앉을 기회를 얻은 것 그렇게 레오니다스는 스파르타의 17대 왕으로 즉위하며 운세는 순탄한 여정을 기약하는듯 했지만... 페르시아 제국의 그리스 침공 즉위 10년을 채우기도 전에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이 발발해버림 당시 그리스 북방의 맹주였던 테베가 페르시아에게 붙는 등 그리스는 풍전등화의 위기에 처하게 됨 거기다 당시 그리스는 하나의 규합된 국가가 아니라 아테네와 스파르타 등 여러 도시 국가들이 이끄는 연합에 가까운 형태였기 때문에 페르시아 제국에게 각개격파 당하고 있는 상황이었음 당장 합심해서 페르시아군을 막아도 모자랄 판에 그리스의 도시국가들은 과연 맞서 싸우는게 옳은가 하고 이익을 저울질 하고 있는 상황 더구나 스파르타 같은 경우 피지배층인 노비들의 반란을 우려해 레오니다스의 대규모 출정 허락도 쉽사리 안해주던 상황이었음 결국 이러한 악재 속에서 레오니다스는 그리스를 지켜내기 위해 그리고 조국 스파르타가 그리스의 맹주 자리를 잃지 않게끔 직접 군사를 이끌고 천혜의 요중치인 테르모필레 협곡으로 출정함 이곳에서 적군을 막는다! 우린 이곳에서 싸운다! 저들은 이곳에서 죽는다! -영화 300 테르모필레 협곡은 좁은 길목을 바탕으로 한 천혜의 요충지로 숫적 열세가 엄청난 그리스 연합군이 페르시아의 진군을 저지할 수 있는 최고의 방어선이었음 실제 영화에 나온 수준으로 골목길까진 아니었지만 그 엄청난 페르시아 대군을 잠시나마 저지했다는 점에서 나름 의의가 있던 장소 하지만 영화 300에서도 나오듯 내통자가 테르모필레 협곡의 샛길을 페르시아에 뿌려버렸고 그리스 연합군은 양쪽에서 적군을 맞이해야 하는 상황에 다다름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퇴군을 주장하는 그리스 폴리스들 하지만 레오니다스는 절대 물러서지 않고 첫 전투에서 자신들 스파르타가 모범을 보이기로 결정하는데 그래서 나온 판단이란게 대를 이을 자손이 있는 30~50대의 고위 병사들 300명만 남겨서 페르시아의 수십만 대군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는 미친 전략을 선택함 현실로 치면 대통령이 몰려오는 적군들 막겠답시고 장성들 300명과 함께 요충지 지키다가 궤멸당하겠다는 수준의 개소리에 불과했지만 이런 레오니다스의 선택은 그리스를 지키는 신의 한수로 작용함 뭔 개소리냐면 '어느 누구라도 후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불리한 상황 속에서 그리스를 지키기 위해 단 한걸음도 물러서지 않은 채 협곡에서 왕과 최고의 병사들이 궤멸했다는 소식'이 그리스에 울려퍼지자 그리스인들은 이들의 감동적인 희생에 크게 분노하며 "스파르탄들의 희생을 헛되이 하지 않겠다." "우리들이 죽더라도 그리스를 페르시아에게서 지켜내리라" 라는 마음으로 그리스의 폴리스들이 한마음으로 통합된 거였음 천혜의 요충지도 격파하고 이제 그리스를 집어삼킬 생각에 싱글벙글하던 페르시아 제국은 이렇게 합심한 그리스 폴리스들에게 고전을 면치 못하다가 1년 뒤에 일어난 플라타이아이 전투에서 해군이 궤멸당하며 결국 그리스 침공의 꿈을 접기에 이름 그리고 이 때 페르시아의 왕이었던 그 유명한 크세르크세스 1세는 말년에 쿠데타로 암살 당해서 역사의 뒷길로 사라짐 비록 전투에서는 패배했지만 2500년이 지난 지금까지 고대 그리스를 대표하는 영웅이자 수많은 그리스 영웅 설화의 바탕으로 숨 쉬고 있는 레오니다스 1세와 비록 전투에서는 승리했지만 말년에 암살당하는 비운의 말로를 보내고 현재는 암군으로서 평가받고 있는 크세르크세스 1세 이 두 왕의 엇갈린 운명은 초한지의 유방-항우, 삼국지의 조조-유비 만큼이나 재밌는 이야기라고 생각함 만약 레오니다스 왕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인 판단을 내리고자 노력했다면 위험을 감수하면서 페르시아에 맞서 싸우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레오니다스는 자신의 목숨마저 내던지는 '비합리적이고 무모한' 선택을 통해 그리스인들에게 메시지를 던졌다. 그리고 이 메시지는 그와 300 병사의 희생을 통해 그리스인들의 가슴에 불을 지폈다. 도저히 뭉쳐지지 않을 것 같던 그리스 연합군은 거짓말처럼 합심했으며, 결국 페르시아 전쟁에서 승리를 거둘 수 있었다. 사람들은 이성보다 감정에 더 약하다. 이성적이고 계산이 빠른 리더는 조직에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사람의 마음을 얻기는 어렵다. 자신이 이끌고 있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믿음과 존경심을 심어주고자 한다면, 계산기를 두드리기보다는 앞장서서 솔선수범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더 필요하다. - 임용한 한국역사고전연구소장 지구촌갤러리 카이도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