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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도 프로게이머' 모두를 위한 장애학생 e페스티벌 열렸다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전국대회이자 IT 축제
오늘(3일) 오후 e스포츠 대회 '2019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하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 서울 더케이 호텔에서 개최됐다.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전국 시·도 단위의 지역 예선 대회를 뚫고 온 전국 대표 466명이 총 11개 부문에서 '전국 게임 최강자'를 이틀 동안 가린다. 

대회는 장애학생 e페스티벌이라는 이름과 달리 단순하게 장애학생들만 위한 대회가 아닌, 장애학생들과 함께 모두가 함께하는 대회로 꾸몄다. 종목에 따라 비장애학생, 교사 또는 학부모 등이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 개회식에는 김병관 더불어민주당 의원, 서장원 넷마블 문화재단 대표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수학교 부분의 종목인 <오셀로>, <하스스톤> 등에는 장애학생만 참여하지만, 우승을 향한 열망은 더 뜨거웠다. 시각장애학생들이 참여하는 <오셀로>는 선수들에게 큰 집중력을 요구한다. 전맹장애학생은 90초 이내에 오로지 소리를 통해서만 돌의 위치나 전황 등 게임과 관련된 정보를 획득해 게임을 진행한다. 청각장애학생이 참여하는 <하스스톤>은 과거 프로 경기 규칙처럼 3가지 덱을 준비해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본선 첫 경기에 탈락한 학생은 연신 아쉬워하며 내년에는 이길 것이라고 다짐하기도 했다.
▲ 승리를 위해 집중하는 <오셀로> 선수들

특수학급 부문인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모두의 마블>  등은 장애학생만 참가하지 않고, 비장애학생 또는 교사와 함께 대회에 출전한다. 경상남도 대표로 출전한 학생들의 지도교사는 게임을 통해서 장애학생들의 사회성이 높아졌다면서, "게임이 가진 전략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을 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또 팀으로 함께 참여한 비장애학생 역시 "장애를 몰라서 가지고 있던 부정적인 장애 인식 역시 사라졌다"라며 대회가 계속 이어지길 바랐다.

<모두의 마블> 중 일부 종목은 장애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출전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부모는 "(장애를 가진)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없다"라며 대회 참가 이유를 밝혔다. 이어서 "(장애가 생기기 전에는) 게임만 한다고 걱정했는데, 게임이라도 함께 해서 다행"이라고 덧붙였다.
▲ <모두의 마블> 경기를 대기하고 있는 학부모-학생 부문 선수들


장애학생 e페스티벌는 올해로 17년 된 유서 깊은 대회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국립특수교육원 그리고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 주최한다. 특히 넷마블문화재단은  2009년부터 11년째 대회를 주최하고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의 김희태 과장은 "게임에서는 어떠한 신체적 · 사회적 제약이 없고, 장애학생들이 큰 성취감을 얻을 수 있다"라고 주최 배경을 설명했다. 

또 이틀간 진행되는 대회인 만큼 "무엇보다 학생들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했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국제 e스포츠 대회 중 장애인을 위한 대회가 있다고 설명한 뒤, 장애학생 e페스티벌도 세계적인 대회로 발전해서 장애학생들 중에서도 멋진 선수가 나오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4일까지 진행되는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드론 조정 · 로봇 코딩과 같은 IT 체험존과 함께 '정보경진대회'도 함께 펼쳐진다. 2005년 시작된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단순한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위한 축제를 넘어 장애와 비장애를 넘어 모두가 함께하는 전국적인 대회이자 IT 축제로 발전 했다.
▲ 제자의 승리를 기원하며 바라보는 선생님
▲ 무려 대회 3연패(?)를 노리는 명감독인 선생님도 걱정되긴 매한가지
▲ 오늘의 '스타'를 기억하기 위해 기록 남기는 분들도 많았다
▲ e스포츠 대회만이 아닌 다양한 IT 행사도 학생들을 기다렸다
▲ 모든 학생들에게 선물을 주는 축제 '장애학생 e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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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회사에서 역조공 받은 덕후 썰
성덕이란 말이 만연한 이 세상에 진짜 성덕 of 성덕을 꼽으라면 이 사람이 들어가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과한 애정을 돌려 받은 디씨인이 있어서 한 번 가져와 보았소. 일본의 게임회사여서 이시국씨가 화를 낼 수도 있겠지만 한국어 패치가 매우 잘 된 귀여운 회사니 한 번 이야기나 들어 보시게들 껄껄. - 카이로 소프트에서 선물 받았다... 카이로 소프트 : 도트 게임을 만드는 일본의 게임회사인데 모바일게임이 먼저 한국에서 유명해져서 비공식 한글패치가 돌았었고, 지금은 스위치나 플스로도 이식되어 판매중인 게임회사임. 주로 경영계 시뮬레이션 위주로 나옴. 도트성애자들은 아마 게임발전국 정도는 해봤을거임. 지금은 공식 한글패치로 안드로이드, ios, 스위치, PS4로 즐길 수 있다. 내 취미가 엽서쓰기인데, 가끔은 할리우드 스타나 일본으로도 엽서나 편지를 쓰고는 했음. 이 사진은 본 사람도 있고 못 본 사람도 있을건데 2~3년전쯤 카이로 소프트에 게임 재밌어요 신작좀 내줘요 하고 쓴 건데 뜬금없이 답장을 해줬을때 받은거임 ㅋㅋㅋ 그때 답장 받은게 정말 고마워서, 이번에 연하장 쓸때 보냈는데.... 또 답장이 와버렸다; 솔직히 이번에는 진짜 회신 고맙다는 의미었거든? 여기 또 답장오면 또 답장줘서 고맙다고 답장 보내야되고 끝이 없을거 아냐????? 근데 이번에는... 그냥 답장도 아니고.. 택배가 왔다; 해외에서 소포올게 없는데 소포가 도착해있으니 찾으라는걸 보고 뭔가 싶어서 갔는데.. 카이로 소프트 주소가 적혀 있더라 ㅋㅋㅋ 헐 이거 뭐야 하고 두근거리며 열었더니 ??? 화장실 휴지가 들어 있었다. 이게 뭐냐면 사실 도트회라고 일본에서 도트겜이나 그림 관련 박람회인지 행사인지가 있었는데 거기서 카이로 소프트가 참가하면서 팔았던 [사활을 걸고 만든 굿즈]들 중 하나인데 진짜 쓸데없이 귀여워서 가지고 싶어가지고 일본에 갈까 진지하게 고민했는데 내가 지방충인데 한창 불매운동 어쩌구 할때라서 지방 비행기가 전부 사라지고 뱅기값이 너무 치솟아서 못갔었다 ㅠㅠ 그래서 너무 아쉬워서 휴지 귀엽던데요~라고 적어놨던건데 ㅋㅋㅋ 헐 ㅋㅋㅋ 그 휴지를 보내준거임 그것도 비싸디 비싼 EMS로.. 그뿐만이 아니라, 내가 엽서에 글만 적기 그래서 대충 이렇게 그림을 그려놨는데 이렇게 일러스트도 한 장 뽑아서 보내줬다;;;;;;; 미친거 아니냐 진짜?????????????????? 그걸로 끝나지 않고 따로 크게 편지까지 써서 보내줬다. 위에 한글로는 휴지 위에 귤을 올려 두면 카가미모찌로 바뀐다고 카가미 모찌가 있으면 행운이 찾아올거야! 라고 적어놨다. 그래서 시키는대로 귤 하나 구해와서 책상에 전시해놨다. 와.. 여러번 편지를 써봤지만 답장이 오는 경우도 극히 드문데 이렇게까지 팬서비스 해주는 곳은 처음인것 같다. 감사의 인사는 따로 메일로라도 보내던가 하고 이제 엽서는 그만 보낼 생각이다... 뭔가 선물을 요구하고 편지를 쓴 걸로 오해하지 않을까 싶어서 ㅠㅠ 괜히 휴지 이야기를 써서 회사를 부담스럽게 만든건 아닌지 고민이다. ...... 어째 이 문구가 [이제 그냥 트위터로 연락해줘]라고 말하는거 같기도 하고.. 저거 표정봐라. 이제 더이상 보내지 말라고 말하는거 같지않냐?????????????? (출처 : 디씨 중세게임 갤러리) 아니 정녕 이것이 일본에서 온 게 맞단 말이오? 저 첫 번째 카드의 한국어 글씨는 본인보다 더 잘 쓰는 것 같은데 말이오. 아래 보면 '띵작'이라는 말도 쓰는 걸로 보아 한국어 패치가 이만저만이 아닌 것 같긴 하오만. 이 정도의 역조공이면 평생 애정을 바칠 만 하지 않소. 일본 게임 회사인 것이 아쉽긴 하오나 나라가 나쁘지 사람 개개인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니...
요가를 시작해야 하는이유 알려드릴게요♡♡♡ #부위별로 살빠지는 #요가운동따라하기 #요가로 스타일리시해져라 #요가스튜디오에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트렌디해 보인다. #당장 #요가를 시작해야 할 이유, 충분하지 않은가.
요가를 시작해야 하는이유 알려드릴게요♡♡♡ #부위별로 살빠지는 #요가운동따라하기 #요가로 스타일리시해져라 #요가스튜디오에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은 #트렌디해 보인다. #당장 #요가를 시작해야 할 이유, 충분하지 않은가. 요가, 웰빙 바람을 타다 #조깅과 #헬스에 열중하던 #할리우드 #스타들은 이제 모두 #요가로 #돌아선 #듯하다. 익히 알려진 것처럼 #마돈나, #기네스 #팰트로, 줄리아 로버츠, 오프라 윈프리 등이 요가에 빠졌다. 또한 트렌디 드라마, ‘섹스 앤 더 시티’에서도 힙한 레스토랑이 나오듯 #요가 #스튜디오가 자주 등장한다. 몸과 마음이 피곤한 사람들에게 요가는 몸매를 가꾸는 이상의 의미가 있다. 헬스클럽에서 울퉁불퉁한 근육을 만드는 대신, 매끄럽게 정돈된 보디 라인을 만들고, 호흡과 명상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일석이조 효과가 있는 것이다. #호흡만 잘해도 살 빠진다? #요가를 해서 슬림해진 것은 #동작을 열심히 따라 해서 그렇기도 하겠지만, 호흡의 영향이 크다. 모든 근심과 불안,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라. 명상 호흡을 하면 자신의 몸 상태를 깨달으면서 스스로 음식을 조절하게 되고, 스트레스를 덜 받게 돼 스트레스성 폭식의 증상이 사라진다. 복식 호흡의 방법은 코로 뱃속 깊이 숨을 들이마셔 배가 나오게 하고 숨을 내쉬면서 배가 들어가게 하는 것이다. 처음엔 졸음이 몰려올 수도 있지만 한곳에 집중하면 이내 머릿속이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뇌에 흐르는 산소 양을 증가시키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없애주며 에너지를 상승시킨다. #요가 하기 전, 체크하라 ! 일단 편안하고 땀 흡수가 잘 되는 옷을 입는다. 양말, 안경, 렌즈, 거들이나 브래지어 등 몸에 있는 불편한 것은 다 벗자. 맨발에 노메이크업, 자연에 가까운 차림이 좋다. 통풍이 잘 되고 공기가 맑은 곳이 좋다. 집에서 할 때는 명상 음악을 틀어놓는 것 정도는 괜찮으나 TV나 라디오 등의 전자 기기는 모두 끈다. 큰 거울로 자세를 교정하면서 한다. ♡따라해보세요♡ 전문가에게 추천받다. 굽은 어깨를 펴고 군살 붙은 보디 라인을 정돈하는 법. 1.경직된 어깨와 등을 풀어주는 동작 손을 바닥에 두고 상체와 다리가 직각이 되도록 몸을 편 다음, 양손으로 발가락 사이를 잡고 천천히 몸을 아래로 굽혀 머리가 다리에 닿도록 한다. 등을 펴주고 위장을 튼튼하게 하며 혈액을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2._변비·생리통에 효과적인 동작 대장·위장 등의 소화기 순환에 좋고, 위통·변비·생리통에 효과적인 뱀 자세. 엎드려 누워 발끝부터 아랫배까지 바닥에 붙인다. 양팔로 바닥을 짚고 누르며 천천히 머리와 상체를 젖힌다. 아랫배는 바닥에 붙이고 뒤꿈치는 모을 것. 3.허벅지 군살을 빼는 동작 군살을 근육으로 바꾸는 자세. 등을 곧게 펴고 힙과 허벅지 근육을 강화한다. 한쪽 다리를 높이 들고, 들어올린 쪽의 팔로 발끝을 잡고 다른 한쪽 팔은 앞으로 뻗는다. 허리, 힙 라인에도 자극을 주는 동작. 4._팔의 군살을 제거하는 동작 무릎을 직각으로 세우고 정수리가 바닥에 닿도록 몸을 굽힌다. 팔을 45도로 뻗은 상태에서 몸을 쭉 편다는 느낌으로 아래, 위로 힘을 준다. 팔 군살을 제거하고, 머리를 맑게 하는 효과가 있다. 5.둔탁한 뱃살을 빼는 동작 복부 지방 제거에 좋은 활자세. 엎드려 누운 채, 다리를 반쯤 접고 등뒤로 양손을 뻗어 양 발목을 잡는다. 양손으로 양 발목을 힘껏 끌어당겨 활 모양을 만든 다음 최대한 버틴다. 고개는 뒤로 젖히고 양쪽 무릎은 모은다. ================================ #요가전문가 @qaz9406 고의성으로 신고 하시는데요 무분별한 신고는 자제 해주세요. 빙글러로써 보기안좋습니다. 저도 똑같이 신고하겠습니다.
플레이위드, 스팀 PC방 하반기 론칭한다
스팀 PC 카페 하반기 런칭 예정 플레이위드가 6일 하반기 로드맵을 공개했다. 밸브와 협업하며 준비 중인 스팀 PC방(Steam PC Cafe)을 올 하반기에 론칭할 계획. 플레이위드는 원래 올 상반기 중 스팀 PC방을 서비스할 계획이었으나 하반기로 일정을 미루었다. 플레이위드 백승훈 스팀 사업팀장은 "PC방 및 내부 테스트는 마무리단계이나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의 일환으로 관련된 일정을 미뤘다"라고 밝혔다.  스팀 PC방이 한국에서 정상적으로 서비스되기 위해서는 등급 분류 심사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 밸브가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를 취득한 상황에서 스팀 PC방이 론칭하는 것인지, 다른 방식으로 한국에 들어오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플레이위드는 이 문제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를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스팀 PC방 관련 기사 모아보기 한국형 스팀 PC방 서비스 오픈한다... 플레이위드, 밸브와 스팀 국내 'PC 카페' 계약 체결 (바로가기) PC방 게임 트렌드 바뀔까? 스팀 PC방의 실체와 전망 (바로가기)  한국 진출하는 스팀 PC방, '등급 분류' 문제는 여전히 오리무중 (바로가기) 플레이위드 게임즈가 개발하는 신작 모바일 MMORPG <프로젝트 씰 M>(가제/이하 씰 M)의 정보도 공개됐다. <씰 M>은 <씰 온라인>의 IP를 기반으로 플레이위드게임즈의 조부곤 개발 PD가 새로 개발 중인 모바일 MMORPG다. 원작 <씰 온라인>은 게임만의 개그 코드의 독특한 카툰 렌더링 그래픽으로 주목받았던 타이틀이다. 플레이위드는 하빈기 중 <씰 M>의 공식 타이틀 명, BI 등 상세한 정보를 공개할 예정이다. 현재 서비스 진행 중인 모바일 게임 <로한M>에는 지난 달 말 서비스 1주년 기념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회적 약자에게 일상을 돌려주는 인공지능 기술
장애인과 노약자를 위해 쓰일 수 인공지능 기술을 소개한다 지난 2017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애플 휴먼 인터페이스팀 디자이너인 캐롤라인 크랜필의 말은 잡스 이후의 애플을 상징한다. 많은 비평가들이 잡스와 함께 애플의 혁신도 죽었다고 했지만, 애플은 꾸준하게 ‘모두를 위한’ 아이폰을 추구했다. ‘모두’ 안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있다. 아름답지 않더라도 잘 보이게 만들었고, 투박하더라도 이해하기 쉬웠다. iOS의 ‘손쉬운 사용’ 기능은 장애인의 스마트폰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기술의 발전은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된다. 지난 9~11일 열린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은 지금 기술 발전의 최전선이었다. 손의 동작만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로봇이 돌아다녔다. 99% 승률의 가위바위보 알파고도 있었고, 소행성을 찾아내는 인공지능(AI) 기술도 소개되었다. 그야말로 신세계의 모습이었다. 다만, 그 신세계에는 장애인과 노약자도 살고 있다. 기술 발전은 누군가에게 삶의 질 향상이지만, 사회적 약자에게는 일상의 회복이다. 모든 기술은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바라봐야 한다. ‘시각장애인의 인공지능 눈’은 복지부일까? 벤처기업부일까? 인공지능 대전에서 소개된 소형 딥러너 디바이스는 카메라와 연결하여 렌즈를 통해 대상을 인식한다. 기본적인 사람부터 휴대폰에 이르기까지 딥러닝으로 학습된 모든 이미지를 통해 구분할 수 있다. 자율주행차가 카메라를 통해 대상을 인식하는 기술과 비슷하다. 그러나 딥러너를 소형화로 사람의 눈을 대신할 수 있다. 쇼핑도 쉽게 하지 못하는 휠체어 장애인 로봇카트 제작하는 오로모봇(omorobot)이 선보인 동키봇은 연결된 선행체를 따라다니는 인공지능 카트다. 내부에 설치된 테더센서가 선행체와 연결된 얇은 줄을 통해 이동 각도, 방향, 속도 등을 측정해 동키봇을 자율이동한다. 게다가 100kg 이상 적재도 가능하다. 동키봇을 보던 휠체어 장애인은 “동키봇을 사용하며 우리도 쇼핑을 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상상력과 경험의 관계 약자의 입장에서 된다는 것은 상상력의 문제라기보다 경험의 차이다. 하지만 차이를 극복하는 기술의 사용은 상상력이 필요하다.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진흥 지원 정책만큼 기술을 활용하는 고민 또한 필요한 시점이다.
[단독] "장애인 월급 빼돌리고, 혈세횡령" 의혹…수상한 복지시설
강서구 재활시설서 일부 장애인 월급 최대 20배↑ 시설장 '횡령 의혹' 제기 잇따라… 부인이 운영하는 장애인 거주시설은 '혈세 횡령' 논란 "직원허위 등록해 수천만원 타내" 서울시 "상황 매우 심각하게 생각"…민사경 수사 후 사건 檢송치 (사진=스마트이미지 제공/자료사진) 장애인 복지시설 2곳을 운영 중인 부부가 국가보조금 등을 횡령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시가 조사를 벌인 뒤 검찰에 사건을 넘긴 것으로 20일 확인됐다. 이들 부부가 빼돌린 돈은 장애인들이 벌어들인 수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논란이 예상된다. 두 사람은 장애인들에게 지급할 급여를 부풀린 뒤 이를 빼돌리거나, 직원을 허위로 등록하는 수법으로 후원금과 시설에 지원되는 혈세 등 수천만 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최대 20배' 갑자기 오른 장애인 월급…시설 대표 '횡령' 의혹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A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은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복지시설이다. 서울시 보조금을 매년 1억원 이상 지급받고 있으며, 후원금과 일자리 활동을 통해 올린 수익으로 장애인들에게 임금을 지급하고 있다. A 시설에서는 평소 장애인 약 15명이 일하고 있다. 각자 주어지는 월급은 5~20만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월급 수준은 장애인들의 기여도에 따라 결정된다. 그런데 CBS노컷뉴스 취재결과 올해 5월까지 8개월 동안 장애인 3명의 급여가 별다른 갑자기 100만원대로 오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중 1명은 평소 5만원대, 2명은 20만원대 급여를 받아 왔던 점을 고려하면 최소 5배에서 20배로 오른 것이다. 이를 두고 내부에서는 시설 대표 ㄱ씨가 '장애인 급여'를 뒤로 빼돌렸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시설에서 일했던 한 직원은 CBS노컷뉴스 취재진에게 "급여가 오른 기간 동안 장애인들의 업무에는 변동이 전혀 없었다"며 "센터장이 뒤로 급여를 빼돌린 것 같다"고 밝혔다. 이 같은 불법 의혹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라는 게 시설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또 다른 내부 관계자는 "이전에 있던 직원들 말로는 수차례 이런 방식으로 (시설장이) 장애인 직원에게 월급을 부풀려 지급한 뒤 빼돌렸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 부인이 운영하는 연계시설에선 보조금 횡령…서울시 '지도점검'‧민사경 '수사' 해당 재활시설 인근에 위치해 '연계 운영'되는 B 장애인 단기 거주시설에서도 비슷한 불법 의혹이 터져 나왔다. 이곳의 시설장 ㄴ씨는 ㄱ씨의 부인이다. ㄴ씨는 무급 자원봉사자를 '정식 직원'으로 허위 등록한 뒤 지난해까지 3년 동안 약 6400만원 상당의 국가 보조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식 직원의 급여는 서울시 예산으로 지급된다. 결국 혈세를 허위 지급 받아 자원봉사자 계좌에서 자기 계좌로 입금하는 수법으로 돈을 빼돌렸다는 게 의혹을 골자다. 횡령 논란이 불거지자 서울시와 강서구청은 지난해 10월 두 시설에 대해 특별지도점검에 나서는 등 진상조사를 벌였다. 이후 수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경)에 조사를 의뢰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센터와 시설 관련 상황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 수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강서구청과 함께 시설에 대한 처분을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민사경은 A 시설 등에 대해 두 차례 압수수색까지 벌여가며 수사를 진행한 뒤 지난 19일 서울남부지검에 이 사건들을 넘긴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관계자는 "사건을 송치받아 수사하고 있다"며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확인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취재진은 ㄱ씨 부부의 입장을 청취하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취했지만 명확한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임팩트 게임 원작 영화 '반교', 한국 정식 상영 결정
대만서 드라마화도 진행... 12월 방영 예정 레드캔들게임즈의 임팩트 게임 <반교>를 원작으로 한 동명의 공포 영화가 올 여름 국내 정식 개봉을 앞두고 있다. 레드캔들게임즈의 호러 어드벤처 <반교>는 대만의 현대사를 게임이라는 형식으로 잘 녹여냈다는 평을 받으며 주목을 받았던 작품이다. 이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받은 영화 <반교>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아 최단 시간 전석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참고로 영화 <반교>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된 실사 영화 중 최초로 게임을 원작으로 한 것이기도 하다. 영화는 대만 현지에서 박스오피스 1위에 오래 머물렀으며, 같은 해 '금마장' 시상식에서 신인감독상, 시각효과상, 미술상 등 5관왕을 차지했다. 작품성과 메시지를 동시에 갖춘 수작이며, 게임 원작 영화의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던 작품이기도 하다.  영화 <반교>는 현재 등급 분류 심사 중이다. 국내 배급은 영화사 찬란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반교> 관련 기사 - 영화 '반교', 게임 원작 영화 최초 부산국제영화제 상영 (바로가기) - 부산영화제 최초의 게임 원작 영화 '반교', 그 상영의 4가지 의미 (바로가기) 7월 2일 대만 현지에서는 <반교>의 TV 시리즈 제작 소식도 발표됐다. TV 시리즈는 원작에 등장하지 않은 완전히 새로운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며, 원작으로부터 30년 뒤 한 중학교에 일어나는 일을 그린 미스테리 스릴러다. 드라마는 대만에서 12월 5일 오후 9시부터 총 8부작으로 방영된다. 한편, 임팩트 게임이란 사회적 메시지와 게임성으로 유저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사회를 바꾸기 위한 게임을 의미한다. <반교>와 더불어 전쟁의 참사를 묘사한 <디스 워 오브 마인>, 네팔 지진을 주제로 한 <애프터데이즈> 등을 임팩트 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올 7월 9일, 1800년대 러시아 연해주의 한인 사회를 연출한 <MazM: 페치카>가 모바일 마켓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다. (바로가기)
인생은 짧고 축구는 길다 🤩
솔샤르도 슬쩍슬쩍 한다는 '그 게임'?? 솔샤르에게 인정 받은 '그 게임'?? 이번에 소개해 드릴 게임은, 악마의 게임 FM입니다~~ FM2015버젼으로 소개해 드립니다. FM은 버젼별로 차이가 크게 없어요! 매치 엔진만 조금 달라지는 수준입니다. {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보고 싶으신 분.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시는 분.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실 분.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기시는 분.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이런 분들이 아니더라도, 하다보면 이런 사람들이 되는 게임입니다. 글 중간중간에 인게임 사진을 보면, 복잡해보여서 다가가기 어려운 게임이라고 생각하실 수 있을 겁니다. 그래서 제가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설명드리고, 글의 말미에 도움이 되는 링크도 걸어드릴게요! < 본격적으로 게임의 장점에 대해서 > 1. 축구 전술에 관심이 있거나, 알아볼 수 있다. FM을 시작하면 크게 세 가지를 먼저 해야합니다. (1) 보유하고 있는 선수의 특성이 무엇인지? (2) 그 선수들로 어떤 전술을 짤 것인지? (3) 팀의 약점을 어떤 영입으로 보강할지? 이 과정을 거치면, 베이직하게 게임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특성을 알려면, 선수가 '어떤'걸 잘 하는지 알아야 겠죠? 그러므로 먼저 FM에서 쓰이는 포지션별 용어 예시를 보여드릴게요! 예시로 들어드릴 역할은 '펄스나인'입니다. 피르미누가 이 역할을 잘 하기로 유명하죠. 나인=9, 9는 공격수의 등번호에요. 그러므로 펄스나인은 '가짜공격수'라는 뜻이죠. 인 게임에서는 이렇게 설명합니다. 뭐라고 블라블라 써져있죠?? 움짤로 쉽게 설명해드릴게요. 파란색이 피르미누라고 해보면, 본 포지션에서 중앙으로 내려옵니다. 그 후 저런 식으로 공을 원활하게 돌게 합니다. 이런 식으로 선수가 어떤 걸 잘 하므로 어떤 '전술'을 짜야할 지를 우리가 나름대로 생각해보는 겁니다. 가장 기본적인 세 가지 전술입니다. FM에서 가장 많이 쓰이기도 하죠. 여기까지는 따라왔지만, 무슨 전술을 골라야 하지 모르겠다면, 일단 4231로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공수 양면으로 훌륭한 포메이션이죠ㅎㅎ 전술의 큰 틀을 짰다면, 세부적인 플레이를 구성합니다. 태클-패스-수비라인-템포 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무엇을 누르셔야 할지 모르시겠는 분들이 많으시겠죠ㅎ.. 그런 분들은 사진에 나와 있는 것처럼, 일단 설정해두시면 됩니다. 게임을 진행하다보면, 모르고싶어도 알게 되요... 이런식으로 차근차근 설정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축구 전술에 대해서 빠삭한 자신을 보게 됩니다. 선수의 유형-전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나중에 축구를 볼 때에도 어떤 감독이 무슨 이유로 저런 전술을 펼쳤는지가 보이기도 하더군요ㅎㅎ 2. 좋은 결과를 내기 위해 과정을 꼼꼼하게 꾸리는 재미. 이 게임의 가장 큰 묘미입니다. 게임 내의 '자유도'가 높죠. 내가 모든 것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선수의 플레이, 전술, 훈련, 스텝고용, 선수영입 이런 것들을 모두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이 스카우터가 찾아온 선수들 명단입니다.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선수들을 검색해, 적절한 금액을 제시하여 선수를 영입할 수 있습니다. 오른쪽 친구가 우리팀 공격수인데, 저는 이런식으로 선수에게 플레이하기를 압박하고 있죠ㅎㅎ 자신이 설정한 디테일들은 반드시 경기에서 효과를 볼 겁니다.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말이죠ㅎㅎ 그래서 꼼꼼하게 일을 처리하는 걸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드려요. 3. 좋아하던 선수를 모아, 직접 만든 전술을 입히는 쾌감 내 맘대로 살거야 말리지 마 선수들은 유명하고 돈 많이 주는 구단을 좋아하죠? 자신의 팀을 성공적으로 운영해서 좋은 선수들을 영입합니다. 게임 내 본좌라고 불리는 아구에로-케인을 영입해서, 최고의 공격진을 꾸릴 수도 있겠죠! 그러기 위해선 팀에 돈도 많고, 명성도 높아야죠. 뭐 이런식으로 짜면 트레블은 금방이겠죠??ㅎ 실제에서는 엄두도 못내는 일들은, 여기서 가능합니다. 4. 상대의 수를 읽는, 전략싸움을 즐길 수 있다. 게임 전에 전술을 비해 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경기중에 상대방의 전술변화에 대비해, 경기를 운영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건 제가 뉴캐슬을 이긴 경기입니다. 뉴캐슬은 제 팀보다 강팀이었지만 저는,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건 바로 3백이 가진 단점 때문이죠. 뉴캐슬 수비진..좀 쉬웠기 때문에 애기들로 표현해봤습니다.^^ 제 양날개들이 상대 수비진의 양 쪽을 데려갑니다. 그럼 제 공격수가 빈틈을 보고 침투하는 전략을 짰어요. 결과는 2-0! 제 생각대로 중앙에서 두 골이 나왔죠ㅎㅎ 이런식으로 상대의 전략에 반응해, 전술을 수정해요. 그게 성공하면 그렇게 기쁠 수 없죠!! < 끝으로 > FM은 진입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생각보다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숙련된 스킬이 필요 없는 게임이기 때문에,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게임을 시간을 들여 소개를 할 수 있다니 매우 기쁜 마음입니다. 여러분이 같이 즐겨주시지 않더라도, 긴 제 글을 인내심있게 따라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게임을 진행하는데 유용한 정보를 주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리고 마칠게요~ https://www.fmkorea.com/fm20free https://www.fmnation.net/free20 (본 사이트가 아닌 fm20으로 바로 들어가야합니다. 본 사이트에는 fm과 관련 없는 게시글이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