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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초 엘리트가 마약을 한 이유


이번에 메스암페타민(흔히 아는 히로뽕)을 빨고 경찰에 걸려 마약 소지법 위반으로 검거된 '니시다 테츠야'

도쿄대 출신에 일본 경제산업성(한국식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관직에 있는 초 엘리트

엘리트가 길 잘못 들어서 마약이나 범죄에 빠지는건 일상이라 그저 그런 스캔들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문제는 이 사람이 마약을 빨기 시작한 이유가



- 경제산업성 에너지과에 입사한 이후 2년간 지하철 막차는 커녕 택시 귀가가 더 많았고

- 잔업시간이 한달에 평균 150시간, 많으면 300시간

- 이후 더는 못버티겠다 생각해 자동차과로 부서이동 했으나 여전히 한달 잔업 100시간 전후

- 되려 50시간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기니 우울증에 걸림

- 병원에선 합법적 각성제인 페모린을 30mg 처방받았으나 몇번의 투약 이후엔 전혀 효과가 없음

- 그래서 결국 더 강한 각성제인 히로뽕에 손을 대 버림


검거되어 조사받을 때 한 말이

"심각한 우울증세가 있지만 피해를 주기 싫었으며 출근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약에 손을 대었다"



일본 공무원 기본 노동 시간인 160에 잔업시간으로 300시간을 찍으려면

20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3시간

22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1시간

1주에 하루 쉰다는 가정 하에 하루 17시간


안그래도 얼마 전 잔업 200시간이었던 공사장 현장감독이 자살한 사건 때문에 잔업시간에 대해 말이 많다보니 더욱 화제가 된듯

참고로 일본은 작년까지만 해도 법정 노동시간이 없었다.
OECD 노동시간 통계에 이러한 사실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그저 정부 차원에서 꼼수를 써서 통계를 잡지 않기 때문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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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부엉..우리나라에 저걸 도입하면 공무원들 철밥통이래도 내던지려나?
노동인구가 모자라서 한국에서 꾸역꾸역 수혈해가는 주제에 조센징타령이나하니 답이없다
국개들에게 시급한 도입이 요구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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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핵폭발에서 살아남는 법.txt
민방위 훈련 기념으로 자기전에 핵공격 살아남는법 쓴다. 사실상 북한이 수도권내 핵투발 하게되면 2분내로 떨어지는 지대지 미사일로 쏘거나 핵대포로 공격할가능성이 높다. 말그대로 뭐 사이렌울리고 공습경보할 틈 도없이 서울 상공 500미터에서 핵이 터질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래도 운좋게 공습경보가 내려진다면 정말운좋게 북한 미사일을 감지하고 공습경보를 내려주는 아주 운좋은 상황일때 살수있는법을 알려준다. 일단 핵이 터지면 대부분은 핵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초고열로 타죽는다. 근데 이 초고열빛이라는게 콘크리트를 못뚫는다는점. + 열이라는것도 끽해야 공기를 부글부글끓게할정돈데 기체자체가 열전도율이 낮기때문에 (졷나 뜨거운 건식사우나생각하셈) 일단 이 초고열빛만 차단하면 타죽을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무조건 콘크리트 건물 깊숙한 내부 / OR 지하철 지하도로 대피해라 (한마디로 외부 빛이 안드는 깊고 튼튼한곳) 대피한곳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이 수초내의 열복사 +빛만 안맞으면 반쯤 살았다고 보면된다. --------------------1차생존------------------------------- 물속으로 숨으면 안된다. 물을 졷나 부글부글끓게하기때문에 한강으로 빠져들었다가 그냥 그대로 삶아질수 있음 해당 빛 / 열만 막으면 무조건 살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수초내에 번쩍하는 빛이 지나갔다고 하면 그뒤로는 보통의 폭탄이 터졌다고 생각하면된다. 급격한 빛과 열로 가연성소재들을 전부 불이붙게될거고 이때 화재와 급격한 기압차이로 인한 바람폭풍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온갖 파편이 날라다니고 불기둥이 생길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때 대피한곳 안에 안전하게 있으면 (가스관이 터지거나 하지않는다면)된다 이런 상황도 수분내로 종료된다. ---------------2차생존(이제는 직접적폭발로 죽는단계는 지났다)------------------------- 아마 운좋게 이때까지 살아서 밖에 나오면 세상이 빨갛게 불타고 있을것이다. 하늘은 온갖 연기와 방사능재로 까맣고... 땅은 불타고 하늘은 밤처럼 느껴질거임.. 무조건 이때부터는 터진곳으로부터 벗어나야한다 지금은 방사능이 그렇게 높지않은 상황이다(폭발과 동시에 방사성물질들이 대기로 올라간상황임) 보통 사람이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6km정도 1시간내로 걸을수있다. 자전거같은게 있다면 그런걸이용해서 최대한 그곳에서 빨리 벗어나라 이제 곧 방사능물질이 대기와 만나서 수증기응결하고 방사성비가 쏟아질거기때문임 이거 맞으면 운좋으면 살지만 재수없으면 평생 피폭인으로 살아야한다 방사능피폭이라는게 사실 사람마다 케바케인지라 (체르노빌때 어떤놈은 멀정히살고 어떤놈은 몇년내로 죽고하는거라) 일단 피폭가능성을 낮ㅇ춰야하는데 결국 물리적으로 먼곳으로 튀는거밖에 답이없다... ------------------------3차 생존------------------------------ 서울 종로에서 터졋다면 중랑구- 구리-남양주까지만 가더라도 너는 이제 살았다고 보면된다. 말그대로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되는거다. 시나리오: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보다가 똥이마려워서 지하 화장실에 갔는데 핵폭발함 교보문고 내부는 지하에다가 깊숙한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던 너님은 다행히 핵폭발 빛을 정면으로 맞지않음. 수초내로 번쩍하다가 화장실 전기 다나가고 깜깜해짐 그상태에서 우르르쾅쾅하면서 온갖책이 날라다니고 건물 유리다깨져나감 넘무서워서 그곳에서 30분동안 벌벌떨다가 나옴 교보문고나가보니 아스팔트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무고 자동차고 사람이고 다 시커멓게 탔음 하늘은 깜깜하고 온갖 탈수있는건 다새카맣게 타고 채다 못탄것들은 시커먼연기를내면서 부글부글 활활 타고 있음 운좋게 구석에 있던 따릉이 한대가 멀쩡하게 있었음 따릉이타고 30분도안 졷나달림 -종로-청량리 - 구리 까지 튀면 success 필자소개 - 맨발의겐 3번읽음 체르노빌참사 다큐 수회시청 히로시마 다큐 수회시청 핵공격시 이미지트레이닝 수십회 대한민국 핵공격 타깃 지역 자체분석 태풍 루사 매미 경험 (재난경험자) 재난관리 교양 수강경험 최전방 화학대 수송부 파견근무 있음 핵폭발후 생존하는 꿈 여러번 꿨음 ------------------------------------------------------------------------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필자 소개 뭔데 신빙성 이렇게 떨구는거야 맨발의 겐 세 번 읽었는데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알아둡시다 여러분 아무렴 아무것도 모르는 나보다야 정확한 정보겠지 뭐...
[펌][꾸질주의] 자취할때 살아남는 여러가지 생존 꿀팁.tip
-세제 없을때 설거지 하기- 비누로 닦으면 된다. 비누가 없으면 소금으로 하고 소금도 없으면 식초로 한다 식초도 없으면 물에 담궜다가 불려서 손으로 뽀득뽀득 닦으면 된다  -비누보다 저렴한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세수할때 써도되고 설거지 할때 써도 되고 빨래할때 써도 된다 -겨울에 손시렵지 않게 빨래하기- 빨래를 물에 담궈서 때를 하루정도 불려둔다 빨래에 비누칠 한후 장화로 밟아준다 장화살돈이 없으면 슬리퍼등으로 밟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세탁기 없이 손시렵지 않게 빨래를 할수있다 -잘 씻지못해서 생긴 몸에 악취제거- 치약에는 살균,악취제거 성분이 들어있어서 이거로 냄새나는 부위를 닦으면 내 경험상 그 어떤제품보다 악취가 잘 제거되었다. 30초에서 1분정도 치약이 살에 배도록 했다가 닦으면 하루죙일 몸에서 악취가 안난다. 치약은 1000원에 꽤 싸고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좋다. -포비돈(빨간약,요오드액) 구비- 가난하고 아프면 몸이 자주 병드는데 병원갈돈이 없을때 포비돈을 집에 1개 구비해두면 여러가지 요긴하게 쓸수있다 일단 포비돈은 값이싸고 양이 많은데 비하여 무궁무진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다 포비돈은 먹어도 무해하고 수술시 인체장기에 닿아도 무해할정도로 저자극인데 소독효과는 엄청난 신이준 선물이다(자세한건 인터넷 검색) 영양결핍으로 입에 궤양생겼을때나 목이 부었을때 물에 포비돈 몇방울 섞어서 가글하면 큰 효과를 볼수있다 포비돈 색깔이 무섭게 생겨서 그렇지 꿀꺽 삼켜도 맛 별로 안 이상하다 눈병 걸렸을때 물에 희석해서 눈에 넣었더니 눈병도 나았다(딴데 발랐던걸 눈에 쓰면 안됨) -무좀에는 과산화수소- 말 그대로다 -식재료를 살땐 항상 값싸고,양많고,오래보관되는것을 구매- 돈없이 오래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식재료는 항상 값싸고,양많고,오래보관 되는걸 사야한다 많이들 언급한 계란이 생존음식에서 탈락한 이유는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양이적고(다 깨놔보면 암),비싸고,보관이 오래 안된다 값이싼 포도당이나 설탕만 먹고 생존하라는 이야기들도 많았는데 솔직히 이것은 맞는말이며 틀린말이다 몇일은 가능하겠지.. 근데 내가 해봐서 알지만 사람이 설탕만 먹고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는 흙수저 이전에 로봇이 아닌 인간인점을 상기하면 정신적 손실을 보는것도 손해계산에 넣어야 한다. 그래서 설탕과 포도당 생존법은 손해다 여하간 식재료를 살때는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좋은 식재료다 -가성비 좋은 식재료- S급: 감자,미역,밀가루,양배추,돼지비계,무우,콩나물 A급: 고구마,돼지뒷다리,김,춘장,카레분말,짜장분말,스프분말,사골분말(양지뜰) B급: 계란,멸치,말린새우,달래,대파,중국산오징어,버섯,두부,돼지등뼈 -집에 있으면 좋은 최소한의 조미료들- 소금,후추,다시다,다진마늘 이 4가지만 있어도 왠만한 요리들이 가능하다 -음식에 관한 몇가지 TIP- 1. 참기름에 식용유를 섞으면 양이 많아진다 2. 다시다 살돈이 없으면 쇠고기맛나 라는걸 구매하면 1/4가격으로 같은맛을 낼수있다 3. 요리실력이 있으면 안좋은 식재료로 고급 맛을 낼수있다. 요리법은 네이버에 치면 많이 나온다 4. 파(or달래)를 간장에 하루정도 절여놨다가 밥에 비벼먹거나 김에 싸먹으면 맛있다.  참기름은 따로 넣어 먹는다. 그래야 보관이 오래된다 (레시피: 간장+파(달래)+참기름+고춧가루조금) 5. 기름은 3일이상 지나면 상해서 식중독을 유발한다. 기름 재활용 할때 참고 6. 쌀죽을 해먹으면 오래동안 쌀이 바닥나지 않는다 -식재료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 얼리거나,말리면 된다. 감자,무우,돼지뒷다리,오징어 같은건 전부 손질하여 얼려서 보관하고 고구마,감자,버섯같은건 말려서 보관하면 상하지 않는다(그리고 말린게 쫄깃하고 더 맛있다) -김치 담궈서 먹기- 김치 담그는건 아주 쉽다. 젓갈로 간을하고,고춧가루로 색깔을 내는게 김치다 여기에 다진마늘을 조금 넣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김치맛이 난다 금수저들은 단지 여기에 고추,대파,부추,무우등을 썰어 넣은것 뿐이다. 그러니 어려워 할필요 없다 보통 배추 염지를 하고 담그는데 너낸 할줄모르니까 그냥 젓갈로 간할때 소금좀 뿌려주면 시간이 지나 알아서 염지된다  -저렴한 요리들- 버섯볶음밥 계란 볶음밥 양파 볶음밥 양배추 볶음밥 김치 볶음밥 간장계란밥 무볶음,멸치볶음,양배추볶음,양파볶음,오징어볶음,감자볶음,뒷다리제육볶음 무무침,양배추무침,양파무침,콩나물무침,오징어무침 두부김치,간장두부,날고구마(껍질째 먹어도 됨) 무김치,양배추김치,파김치 뒷다리장조림,감자조림,깻일절임,두부김치절임 김치부침개,파전,오징어파전,두부부침 김국,무국,콩나물국,누룽지 카레,짜장,크림스프 뒷다리 김치찌개 뒷다리 된장국 멸치 미역국 간장 미역국 참기름 미역국 감자 미역국 뒷다리 미역국 사골국(분말) 돼지수육국밥(사골분말+뒷다리) 김+간장 쌈밥,뒷다리보쌈 뒷다리 탕수육,뒷다리갈비,뒷다리돈까스 멸치 칼국수,수제비 토르티야 -식기는 딱 필요한 만큼만- 식기를 살때 밥그릇과 젓가락등은 2세트 이상 사지않는게 좋다 식기가 많으면 추워서 게을러져가지고 설거지를 하지않고 방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설거지가 정 귀찬다면 그릇에 크린팩을 씌워서 먹는다- 다먹고 비닐봉지만 버리면 된다. 젓가락은 슈퍼나 편의점에서 나무젓가락 이빠이 집어오면 된다 -스티로폼 응용하기- 생선가게에 가서 스티로폼 박스좀 얻을수 있냐고 말하면  없어서 더 못준다는듯 다 가져가라고 한다 (처치곤란 하기때문) 이걸 집에 갖고와서 락스나 베이킹파우더로(세제로는 냄새가 잘 안없어짐) 박박 닦아서 말리면 냄새가 안난다 이걸 층층이 쌓고 신문지등을 덧대서 침대랑 베게를 만들면 정말 푹신푹신하고 안락하다 이거로 창문이나 잠자는곳 옆을 테이프로 막아버리면 찬바람도 안든다 박스집 안에 덧대면 정말정말 따뜻하다 방문만 안열면 내가 어떻게 사는지 아무도 모른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그만이다 절대로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이런걸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행동에 소신과 믿음을 갖어라. 주변 눈치보려고 덜덜 떨면서 자는게 나는 더 미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게임속에 들어와 있다고 상상하기- 자신이 생존하기 게임에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의 사물들을 하나의 아이템들로 보면 이것들이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응용하는 머리가 잘 돌아간다 길거리에서 스티로폼 쪼가리가 쌓여있다면 이것으로 침대를 만들면 좋겠구나 라던가 가진게 없으니까 한가지 물체가 보이면 그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면 좋다 -내복,등산복은 추위저항에 아주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애초에 갖고있는 열을 추위에 안뺏기는것도 중요하다 내복,등산복은 입으면 정말 따뜻하다 내복은 상+하의 세트로 8천-1만에 구매가능 하고 등산복은 상+하의 세트로 1-2만에 구매가 가능하다 길거리 노점에서 사야 싸게 살수있다 당연히 나는 이걸 살돈이 없었고 옷에 휴지를 넣어서 버텼다 만약에 큰돈이 생긴다면 이걸 꼭 구매하자 -페트병에 물담고 껴안기- 깜박하고 저번에 적지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말대로 페트병에 따뜻한물을 넣고 껴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당히 장기간 따뜻하게 있을수 있다. 너무 뜨거우면 수건을 감싸서 껴안으면 된다 물을 끓일 가스가 없으면 동사무소나 편의점에서 따뜻한 물을 구할수도 있다 -창문에서 찬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면 큰 비닐봉지로 아에 막아버린다- 말그대로 큰비닐봉지로 창문을 아에 막아버린다 아주 큰 효과를 볼수있다 봉지에 색은 꼭 까만색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파란색이나 주황색봉지로 창문을 봉해버리면 밖에사람들이 봤을때 미친놈,흉가 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참고로 이미지관리 잘못해서 "흉가에 사는사람" 한번 들어본적 있다.. -산에가서 장작 가져와서 불피우기- 정말 허름한곳에 살고있다면 집에서 불을피워도 주변에서 뭐라고 안한다 나의 경우는 정말 허름한곳에 살고 있기때문에 봉지들고 산에가서 나뭇가지,나뭇잎 가져온다음 냄비에다가 불피워서 손을 녹였다 불은 신문지에 붙인다음 냄비에 넣으면 장작들이 잘 탄다 -정말 로션이 없다면 식용유를 얼굴에 발라도 된다- 어차피 식용유는 식물성 기름이기때문에 얼굴에 발라도 무해하다 너무 추워서 얼굴이 트는데 로션이 없으면 식용유를 발라주자 -이불이나 몸에 벼룩,진드기가 꼬이면 계피가루를 뿌린다- 계피가루는 할인마트에 가면 400원-1000원에 구매할수있다 이걸 이불이랑 몸에 뿌려준다음 마른수건으로 문대서 골고루 발라준다 계피가루는 벼룩,진드기의 호흡기에 장애를 일으켜 죽인다 신발에 조금 뿌려두면 가려움,무좀예방에도 좋다 남은건 요리할때 느끼한것 (돼지고기,생선등)을 조리할때 조금씩 쓰면 좋다 -돈없을때 담배 주워서 재활용 하기- 봉지를 하나 들고 길거리에 담배를 전부 주워온다 한가득 주워왔으면 신문지를 깔고 담배를 풀어해쳐 담배잎만 모은다 이걸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30초정도 구워서 소독한다음 종이에 말아피면 정말 고소하다 한국엔 간염환자들이 정말 많기때문에 아무거나 주워피면 간염 옮으니까 필터 떼버리고 잎만 모아서 피도록 하자. 종이는 한지도 괜찬지만 살돈이 없으니까 신문지를 추천한다.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니까 운동할겸 산책할겸 주워오면 길거리도 깨끗해지고 사람들은 내가 착한사람 인줄 아니까 좋고.. -식물 길러서 먹기- 비싼 과일이나 채소를 돈주고 사먹기 힘들다 토마토나 상추등을 집에서 길러먹는것도 꽤 좋은 방법이다 스티로폼 박스 밑바닥에 구멍을 간간히 뚫어준다 그리고 까만봉지를 들고 근처 공원이나 산에가서 흙을 캐온다 그걸 스티로폼 박스에 부운후 씨앗을 심고 물을주고 햇볕을 보여주면 싹이 자란다 이걸 잘 키우면 씨앗값 1000원으로 엄청나게 많은 농작물을 직접에서 직접 재배해서 먹을수 있다 요즘처럼 날이추울때는 집안에서 재배해야 식물이 안얼어 죽는다 식물같은걸 전혀 안키워 봤다면 모종을(1개 100-150원) 여러개 사다가 심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내 경험상 고추,방울토마토가 정말 키우기 쉽고,빨리자라고,열매가 어마어마 하게 많다 식물은 물을 너무 많이주면 뿌리가 짓물러서 썩고, 안주면 말라죽고, 겨울에 밖에서 물주면 흙자체가 깡깡 얼어버리니 참고하셈. [출처 개드립]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되냐... 진짜 걍 만약에 전쟁이 났다든가 빚쟁이한테 쫒기는 신세라던가 할 때...그럴 때나 써먹을 수 있겠네... 알아는 두자... 몇개는 진짜 뜨악할만하지만...
우주에서 쓰는 펜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런 얘기 들어봤을거다 옛날 고리쩍 냉전시절때 나사가 '우주에서는 펜이 안되니까 새로운 펜좀 만들어줘요 힝힝 ㅠ' 해서 수백만 달러를 들여 펜하나를 만들어 쓰는동안 러시아는 연필을 쓰고 있었다는 농담 소비엣:병신들ㅋ 물론 여기서 끝난다면 나사의 뻘짓 or 모더 로씨아의 위대한 승리 +1 스택 이겠지만 한국말은 항상 뒷말이 더 중요한법 각설하고 시작해보면 그당시 볼펜은 우리가 자주쓰는 모나미 와 비슷했다 안에 작은 볼이 들어가 있고 끈적이는 잉크가 이 볼에 묻어서 종이에 닿으면 볼이 굴러가며 잉크를 묻히는거지 우주로 넘어가보니 중력이 없어서 잉크를 밑으로 내려줘 볼에 뭍힐수가 없으니 사용이 힘들게된거다 그래서 연필을 사용 하려하는데 극심한 저온과 고온을 뛰어넘는 척박한 우주환경에서 책상에서만 떨궈도 개박살이나는 연약한 연필이 버티기도 힘들었고 사용하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흑연 가루들이 어디로 튈지 누가알겠냐 우주비행사들 기관지만 개박살내준다면 그나마 땡큐겠지만 복잡한 회로에 잘못끼어서 오류라도 나면 그닥 반가운 일은 아니겠지 아주 작은 실수로도 좃될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나사는 미국의 필기류 회사인 Fisher사에 의뢰를 했지 .극고온 극저온 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무중력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잔여물이 남아 공기중에 떠다니지 않아야함 .다양한 표면에서도 일정한 필기가 가능해야함 연필이 '나 들으라고 하는소리인가'할 정도인 이조건으로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을 발명해 우선 점성이 더욱강한 젤 형식의 잉크를 개발하고 이 강한 점성의 잉크를 효과적으로 표면에 묻히기위해 볼 표면에 미세한 구멍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치 골프공같이 잉크 카트리지 의 공극부분에는 압축 질소를 넣어 중력이 없더라도 압축 공기의 압력으로 잉크를 밀어 주는거지 잉크는 어떤 표면에서도 접착이 잘되고 필기할때의 각도 와 극저온 극 고온에서도 문제없이 필기할수있었다해 그래서 1965년 피셔사는 정식으로 특허를 인정받고 개당 30달러로 나사에 납품 하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잘팔고있다 여기서 끝이라면 그냥 신기한펜 하나 만들었네 와! 하고 끝이지만 어디서든 어떤 곳에도 사용가능하다는건 필기류로서 무시못할 이점이였다는거지 당장 우리가 사용하는 젤리펜이니 뭐니 하는 펜들도 전부 이 스페이스펜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거니까 아재들이 기억하는 이펜도 수성잉크를 사용하는데 여기에도 볼에 골프공같은 표면을 만들었는데 스페이스 펜에서 가져온거야 이러한 펜들이 나오는데 특허는 과연 누가 가지고있었을까 만약 아주 값싼 단편적인 회피책만 찾았다면 이토록 큰 이득을 얻을수있었을까? 간편한 임시방편이 항상 답일수는 없다 때론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무지막지한 노력을 기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거지 쓸모없는 기술개발은 없다 [출처 디시 소녀전선 갤러리]
??? : 야ㅋㅋ 이 쬐깐한 미사일로 뭔 피해를 입힌다고ㅋㅋㅋ
1992년 10월 2일  지중해에서 훈련중이던  (사진은 알렌 m 섬너급인데 2차대전이후 터키에게 몇척이 공여되었음) 무아베네트 함에서 폭발이 발생했다 폭발 위치는 함교 도대체 왜 폭발이 일어난걸까?? 일단 사고가 일어난 배경부터 보자 1992년 10월 2일 지중해에서는 미국 해군과 터키 해군이 합동훈련을 하고있던 시점이였음 훈련명도 ㅈㄴ 거창했는데 Display determination 결의의 표명 이라는 훈련명으로 지중해에서 훈련을 했음 당시 미국은 항공모함 함대를 훈련에 포함시켰는데 당시 6함대 소속이였던 CV-60 사라토가함을 필두로한 항모타격전단이 이 훈련에 참가하게되었음 실사격 훈련도 진행하고 모의 상륙 작전도 해보고 하면서 좋은 경험을 쌓았는데 문제는 훈련이 거의 종료 될때쯤 일어났다는것 훈련이 슬슬 종료될 시점에 사라토가함은 자체적인 훈련 하나를 진행했음 바로 미사일 발사 훈련인데 당시 시간이 한밤중이였고 훈련도 종료될 시점이였기에  몇몇 승조원이 피로로 인해 꾸벅꾸벅 조는 상황이였었음 근데 그 꾸벅꾸벅 조는 사람중에는 전투지휘실 미사일 사격통제 장교도 있었다는것 이 장교가 졸고있을때 전투지휘실에선 미사일 사격훈련을 위해 옆에 있던 터키군 구축함인 무아베네트함 함교를 레이더로 조준하고있었고 조준이 완료되었을때 훈련 경보를 내림 "적 대함미사일 접근! 함대공 미사일 발사!" 훈련이니까 쏘는 척만 하면 되는 상황이였는데 사격통제 장교가 자고있었잖수?? 반사적으로 실탄 발사 버튼을 눌러버림 깜짝놀란 통제장교가 빠르게 사격취소 버튼을 눌렀지만 2발의 미사일중 한발의 미사일만 취소가 되고 나머지 한발의 미사일이 무아베네트 함 함교로 날아간다음 그대로 명중 함장을 포함 9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 함교자체가 아작이 났음 항모에선  구조헬기를 띄우고 난리법석을 벌였으나 어쩌겠나  이미 9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사태가 일어났는데... 이에 미국은 즉시 배상금을 주고 터키 정부및 유가족에게 사과를 했음 거기에  "우리가 구축함 쓸만한거 하나 공여해줄께"라고 했는데 터키는 "뭐... 알겟어요 주면 감사하죠"라며 콜을 외쳤고 녹스급 프리깃 한척을 무상공여 해줬음 그리고 터키해군은 피격된 무아베네트함의 이름을 그대로 따서 녹스급에다 다시 이름을 붙이곤 지금까지 써먹고 있는중 근데 자세히 들여다보면 미국이나 터키나 손해를 보지는 않았음 왜?? 일단 미국 "야 근데 그 쬐깐한 함대공 미사일로 구축함 함교가 날아갔잖아? 이거 대함 공격에 쓸만한데?" 라고 말하며 기존의 전술이 바뀌게 됨 이젠 소형 표적에다가 시스패로우나 RAM같은 대공미사일을 사격하는건 당연시 되고있을정도로 대공미사일의 활용도가 엄청 높아졌음 실제로 이사고가 일어나기 4년전인 1988년에 미해군 기동부대를 향해 달려드는 고속정에 대해 SM-2 함대공 미사일을 쏴서 무력화 시키기도 했는데 무아베네트함 사고로 완벽하게 깨달은거 "함대공 미사일로 대함공격해도 존나 좋다!" 터키? 1940년대 건조한 구식 구축함은 퇴역시켜버리고 퇴역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쌩썡한 (아 물론 진수일자가 1969년말이여서 쌩쌩은 아니긴함 물론 이전에 쓰던 구축함에 비하면 엄청나게 신형) 그리고 무장도 대잠로켓, 근접방어화기 게다가 대잠헬기도 탑재되는 당시 터키군으로서는 좋은 함선을 공짜로 받은것 간단히 말해 죽은사람만 억울한 결과를 낸 사건 사고가 되어버렸음.... 출처 : 밀리터리 실패열전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