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yj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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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 친목질하다가 견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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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송가서도 저러냐?....저건 조떼 스타일 인데...어문짓해서 우리팀 맥 빠지게하기...
민호야? 놀러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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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팬들이 일제히 등돌린 선수
어제 잠실에서는 두산 베어스 팬페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경기장 이외에 팬들이 선수들과 직접적으로 만날 수 있는 행사 중 하나죠. 워낙 만날 기회가 적다보니 팬페스트 행사를 기다린 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추위에도 불구하고 줄서기를 자진한 팬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법이었을까요? 두산 팬페스트에 다녀온 팬들의 후기가 심상치 않았습니다. 특히 그 중에서 두산의 투수 '이용찬'선수는 팬들의 강한 질타를 받았습니다. 아래는 팬들의 이용찬 선수의 팬서비스 후기들입니다. 마법의 단어 '훠이훠이' 특히 아이팬들에게 귀찮다는듯 손짓한건 꽤 여러 사람들이 본 모양입니다. 각자 다른 곳에서 하나씩 올라온거 보면,, 다른 누구보다 이용찬 선수에 대한 후기들이 유독 많더군요. 이번 팬페스트 행사 당시 이용찬 선수의 후기들과 함께 올라온 표정 사진입니다. 사실 사진이라는것 자체가 순간을 잡아내는 것이기에 이 사진 하나로만 판단할 순 없지만 위의 후기들과 합쳐보니 '진짜 귀찮다'라는 표정 같아 보이긴 합니다. 이미 몇몇팬들은 이용찬 선수의 이런 팬서비스에 실망을 넘어 분노를 표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 행사에 팬들이 얼마나 큰 기대를 했느냐는 중요하지 않을 것입니다. 문제는 그 기대가 크든 작든 많은 팬들이 실망했다는 점입니다. '팬 없이는 선수도 구단도 존재할 수 없다' 많은 프로 스포츠 관계자들이 공감할 만한 이야기입니다. 심지어는 선수들도 인터뷰에서 심심찮게 이 인용구를 사용합니다. 하지만 몇몇 선수들의 오만한 팬서비스 때문에 잘해주는 선수들마저 싸잡아 묻히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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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하이? 역시 숙취는 잠이져 어젠 지짜 너무 진짜 와 지짜 너무 뒈질 것 같아서 이 숙취 며칠 가는 게 아닐까 엄청 걱정했는데 다행히 이젠 살게쪄여 ㅋㅋㅋㅋㅋ 어제 댓글에서 추천해 주신 이온음료+비타민 겁나 먹고, 아니, 비타민 알약으로도 먹고 가루로도 털어먹고 포카리스웨트도 먹고 파워에이드도 먹었는데 그냥 마찬가지로 뒤질것 같더라구여 진짜 술때문에 죽겠을때 가끔 해장술 들이키면 살 것 같을 때가 있는데 그르케 할까 하다가 어제의 숙취는 보통 숙취가 아닌 것 같아서 큰일날까봐 꾹 참고 먹기 싫은 저녁도 꾸역꾸역 밥이 안넘어가서 어묵탕 만들어서 먹고 잤더니... 몇 시간 못 자고 눈뜨긴 했지만 그래도 살게따... 아니 쟤 숙취로 고생한 얘기를 왜 이렇게 오래 보고 있어야 하나 싶져? 저도 제가 이걸 왜 말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영 ㅋㅋㅋㅋㅋ 짤이나 갑시다 기기? 1 나나연 3대 마요 ㅇㅋ? 그새끼 만나지 마요 2 교수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 ㅋㅋㅋㅋㅋㅋㅋ핫도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표정도 넘모 커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 4 조커 포스터 표절 의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년 전 대한민국의 으아킨피닉스 ㅋㅋㅋㅋㅋㅋ 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부지 당황 너무 급박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6 그런 표정으로 말하는데 어떻게 일이겠어 ㅠㅠㅠㅠㅠ 7 헐 쩐다 ㄷㄷ 그럼 모두 맛점하시규 전 이만 짤 주우러... 아 내일은 출근시간에 와볼까 해영 출근길을 책임지겠다는 의지 (과연) 그럼 진짜로 이만 빠잇 ㅇㅇ
[스압] 전쟁 덕에 대박난 음식 몇 가지
스팸 요즘 한국에서야 스팸을 공짜로 뿌린다면 유토피아가 됐다며 좋아하겠지만 공짜 스팸이라고 꼭 좋지만은 않았다. 2차대전을 보면 특히 그렇다. 1940년 영국의 식량사정은 개박살난 상태였는데 왜냐면 나치새끼들이 잠수함을 때려박아서 온 바다에서 분탕질을 치고 있었기 때문이다 식량 상당수를 해외에 의존하는 영국에게는 심각한 문제였다 당시 영국이 얼마나 굶고 살았냐면 배급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영국 성인 남자가 받을 수 있는 식량은 고기 550g과 달걀 반 개가 전부였다 고기 550g이면 삼겹살 3인분 정도 된다. 충분히 많지 않냐는 생각이 들 텐데 이걸로 1주일 버티라고 하면 생각이 좀 달라질걸 하루에 고기 0.5인분 이하니까 그런데 갓조국 미국이 전쟁에 참가하고 동맹국한테 식량을 무자비하게 뿌리기 시작하면서 식량의 양적인 상황은 많이 나아지기 시작한다 갓조국이 뿌린 음식 중에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바로 스팸이었는데 말 그대로 수억 개씩 뿌려댄 덕분에 영국 사람들은 처음 몇 달 정도는 환호했다 물론 아침에 스팸 수프먹고 점식으로 스팸 바베큐먹고 저녁으로 스팸 스튜 먹는 걸 6달 정도 반복한 뒤에는 앵간히 인성 좋아도 욕을 참기 힘들 것이다 근데 스팸 안 먹으면 다른 선택지가 별로 없거든 굶어 뒤지는건 별로 유쾌한 선택지가 아니다보니 다들 꾸역꾸역 스팸을 먹게되고 결국 스팸은 공전의 대박을 치는 초히트상품이 된다 영국인들은 조금이라도 스팸을 덜 물리게 먹어보려고 온갖 음식을 개발했는데 그래봤자 유전자 단위로 요리재능에 파멸을 선고받은 영국인들인지라 결과물은 신통치않다 당장 저 유명한 스팸튀김부터 시작해서 스팸 팬케이크라든지 딸기잼에 찍어먹는 스팸도넛이라던지 파멸적인 음식들이 탄생하게 된다 이런걸 먹고도 전쟁에서 싸운 영국군들에게 경의를 표할 수 밖에 없다 스팸메일이란 표현의 유래가 되었을 정도로 스팸 이미지가 개똥일만도 하다 스팸 비싸서 명절 선물로 교환하는 한국은 서양권에서 보면 상당히 특이한 이미지겠지 딱히 영국에만 스팸이 뿌려진 것은 아닌고로 다른 장소에서도 남아도는 스팸을 이용한 요리가 발달하는데, 하와이에서 발달한 스팸 무스비처럼 그럴싸한 요리도 있다. 왜 뜬금없이 하와이에서 일본음식에 들어가는 무스비와 스팸이 퓨전합체를 하는지는 모르겠다만 아무튼 하와이 음식임 넓게 보면 부대찌개도 이 부류에 들어간다 물론 개중에는 영국만큼이나 끔찍한 피조물이 탄생하기도 하는데 홍콩의 스팸 라멘이 그것이다 누가 영국식민지 아니랄까봐 진짜 굉장한 비쥬얼이다 장어 스팸과 마찬가지로 국내에선 비싼데 영국에선 개싸구려 이미지인 케이스다 원래 영국에서 장어 하면 가난뱅이 새끼들이나 먹는 생존식품이라는 이미지였다 고슴도치 고기나 비둘기 구이쯤 되는 이미지였던거지 그럴만한 이유가 있었는데 영국은 제일 먼저 산업혁명을 일으킨 나라라는데서 장어 이미지가 박살난다 장어가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며 러다이트 운동을 일으켰기 때문은 아니고, 산업혁명으로 우후죽순 세워진 공장들에서 나온 폐수가 다 어디로 갔을 거 같음? 템스강으로 전부 흘러갔다. 곧 템스강은 참피 수영장만도 못한 끔찍한 꼬라지로 바뀌었고 템스강에 살던 물고기 새끼들은 전부 용궁으로 사출당했다 장어만 빼고. 장어는 그 지랄이 난 템스강에서도 오히려 활개치면서 활발히 번식했다 다들 알다시피 장어는 진짜 엄청나게 생명력이 강한 생선인데 이 놈이 정력에 좋다는 소문도 그 생명력에서 비롯된거다. 대갈통 잘라서 냄비에 넣고 끓여도 도무지 뒤지질 않는 존나 킹기도라같은 놈이다. 장어가 안 뒤지면 좋은 거 아니냐는 생각이 들 수도 있지만 생각해봐라 폐수 오염물질 둥둥 떠다니는 곳에서 살아가는 생선 건져먹을 생각이 드냐 당연히 멀쩡한 사람이면 안 건드리지. 내일 설사로 뒤지더라도 오늘 고기맛은 봐야겠다는 흙수저들이나 건져먹는게 장어였다 근데 2차대전이 터졌다. 그리고 잔혹한 소금돼지시체뭉침 스팸이 식탁을 점령하기 시작했다. 결국 영국인들은 절규하며 강가로 몰려들기 시작했다. 이리하여 빈민들이나 먹던 장어는 전영국인이 즐기는 대중식품으로 격상하게 된다 아 차라리 격상하지 않는게 좋지 않았을까 쓰레기물에서 살아서 그렇지 비쥬얼도 그야말로 쓰레기 그 자체다 어떻게 소스까지 초록색이지 색깔이 참피색인 이유는 전쟁 중에도 그나마 쉽게 구할 수 있는 파슬리로 소스를 만들어서 그런데 암만 봐도 참피 갈아서 만든 것처럼 생겼다 장어를 그냥 굽고 젤리 될 때까지 만든 장어 젤리와 장어 토막친 것과 파이에 초록 소스를 끼얹어 내는 파이 앤 매시는 스팸을 제외하면 거의 유일하게 먹을 수 있는 육류였기 때문에 또 대박을 친다 다만 이런 튀김+국물 조합은 재료의 품질을 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기도 해서 썩어가는 장어로 만든 파이 앤 매시 떄문에 벌어지는 수많은 식중독은 어쩔 수 없는 부작용이었다 팝콘 영화관 하면 팝콘을 빼놓을 수 없다 X스맨 X크 X닉스 같은 X같은 영화를 보면 내 손 안에 팝콘이 들려있다는게 그렇게 감사할 수가 없다. 진 그레이가 개소리 떠는 걸 보느니 입안에서 팝콘 부서지는 소리 감상하는게 몇 배는 더 박진감 넘친다 그런데 의외로 팝콘=영화관 이미지가 잡힌것도 2차대전 때의 일이다 2차 대전에도 미국 영화 산업은 존나게 활발했는데, 이 당시에는 오히려 영화관에 팝콘 들고가는게 금지였다 왜 금지인지 이유가 안 떠오르면 최근 영화관 갔다가 영화 끝났을 때 영화관 바닥의 참상을 생각해보자 바닥에 끝없이 널려있는 팝콘쪼가리를 영화관 주인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욕지거리가 터질 것이다 그래서 2차머전까지 영화관에서 인기있는 식품은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 계통의 음식이었고 팝콘은 길거리에서 가끔 사먹는 싸구려 음식 정도의 이미지였다 그런데 2차머전이 터지고 나서 이 잘나가던 영화관 초콜릿이 전멸해버리는데, 왜냐면 초콜릿 생산량이 전부 군바리들에게로 몰렸기 때문이다 다들 알다시피 전쟁터에서 단 거 만큼 절박한게 없다 아무리 갓조국이라도 군인한테 설탕 몰빵해주면서 민간에까지 뿌릴 여유는 없었기 때문에 곧 미국 전역은 당분 부족에 시달리게 되는데 영화관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런 상황에서 영화 보면서 혓바닥이 심심하신 관객들을 위해서 등장한 것이 싸구려 식품의 대명사 팝콘이었다 팝콘은 원가가 진짜 싸도 너무 싸서 전쟁 중의 박살난 경제 상황 중에서도 충분히 저가로 공급될 수 있었다 결국 팝콘이 영화관 식품의 대명사가 될 때까지는 채 5년도 걸리지 않았다 근데 분명 싸서 경쟁력 가졌던 새끼들인데 요즘 가격은 왤케 창렬인지 모르겠다 X발 옥수수 덩어리에 꿀 존나 얇게 처발랐더니 국밥 두 그릇 가격이 나오네 개새끼들 결론은 영화관에 국밥을 들고갈 수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이다 [출처 - 개드립] 놀랍게도 심한 욕은 필터링한 상태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구 전광판 보는 법
야구장에 가본 동생들이라면 경기상황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표시한 야구 전광판 즉, 스코어 보드를 봤을 거야. 그런데 그 전광판을 보면서 도통 무슨 말인지 어려웠지? 이제 야구언니가 알려줄게. 그럼 야구 전광판을 살펴볼까 ? # 페이스북 : facebook.com/sisterbaseball (검색'야구언니') # 경기 때마다 팀명 옆에 빨간불이 켜지는 곳이 공격하는 팀이다. # 위에 적힌 팀은 초에 공격을 하는 원정팀이고 아래에 적힌 팀은 회말에 공격을 하는 홈팀이다. # 1 ~ 12 까지의 숫자는 1회 부터 12회 까지를 나타낸다. 야구는 9회까지인데 12까지 표시된 이유는 9회까지 동점일 경우 연장전을 하기 때문이다. 그 밑에 각 이닝(회)에 각 팀이 낸 점수를 표시한다. 사진 속에서 1회 밑, 삼성 옆에 표시 된 노란색 숫자 0은 1회초 삼성이 공격할 때 점수를 1점도 내지 못해서 0점을 표시한 것이다. # 숫자들과 사람이름이 있는 저 곳은 각 팀들의 출전선수명단을 나타낸다. # 흰 색의 1 ~9까지 순서대로 표시된 숫자들은 타자가 나오는 순서이다. ex) 1번 타자(첫번째타자), 2번 타자(두 번째 타자) .. # 이름 옆에 초록색으로 표시된 숫자들과 알파벳은 수비할 때 타자의 수비위치를 표시한 것이다. - 알파벳 P : 투수 (Pitcher) 를 나타내고 1로 표시되기도 한다. - 알파벳 D : 지명타자(Designated Hitter) - 숫 자 2 : 투수의 공을 받는 포수(Catcher) - 숫 자 3 : 1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1루 수비수 - 숫 자 4 : 2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2루 수비수 - 숫 자 5 : 3루 베이스를 중심으로 그 주변 지역을 수비하는 3루 수비수 - 숫 자 6 : 2루와 3루 사이를 수비하는 유격수 - 숫 자 7 : 외야에서 왼쪽지역을 수비하는 좌익수 - 숫 자 8 : 외야에서 중간지역을 수비하는 중견수 - 숫 자 9 : 외야에서 오른쪽 지역을 수비하는 우익수 # 각 위치별 심판을 나타낸다. CH : 주심 I : 1루 심판 Ⅱ : 2루 심판 Ⅲ : 3루 심판 LF : 좌선심 (좌측 파울선 라인 심판) RF : 우선심 (우측 파울선 라인 심판) # 프로야구 경기에서는 일반적으로 4명이 심판을 보며, 포스트시즌 경기에서는 6명이 심판을 본다. # 점수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나타내는 스코어보드이다. R(Runs) : 득점 H(Safe Hit) : 안타의 수 E(Error) : 실책 수 B(Base on balls) : 볼넷 수 # 투수가 던진 공에 대한 심판의 판정을 표시한 곳. ( 볼 카운트 ) B(Ball) : 볼로 판정이 되면 색칠된 원이 표시되고 4개가 되면 볼넷이므로 3개까지만 표시된다. S(Strike) : 스트라이크를 나타내는 것으로, 스트라이크가 3개가 되면 아웃이 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O(Out) : 아웃을 표시하는 것으로, 아웃이 3개가 되면 공격이 끝나므로 2개까지만 표시된다. # 타자가 친 공이 안타인지, 수비수의 실책인지 등 실책에 의한 출루인지 안타에 의한 출루인지에 대한 것으로 즉, 타구의 판정을 표시하는 곳이다. H (Hit)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라고 심판이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E(Error) : 타자가 친 공이 안타는 아니고 수비수가 실책을 하여 타자가 안전하게 베이스를 갔다고 판정하면 불이 들어온다. FC(Fileders Choice) : 야수선택으로 판정되면 불이 들어온다. #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와 타자의 기록을 표시하는 곳. # 타자의 기록 : 현재 공을 치러 들어온 타자의 해당시즌 중이 경기전까지의 기록 정보를 표시한 곳. ex) 사진에서 HR이 8이므로 홈런은 지금까지 8개를 쳤고, RB는 28이므로 안타 혹은 홈런 등을 쳐서 28점의 득점을 만든 것이고, AV가 0.272로 타율이 2할7푼2리 라는 것 HR(Home Run) : 홈런 수 RB(Run Batted in) : 타점 수 AV(batting Average) : 타율 # SP는 투수가 던진 공의 스피드를 나타낸 것이다. 안녕하세요 야구언니 입니다.^^ 저는 어릴 적 아버지를 따라 야구장을 가게 되면서부터 야구의 매력에 푸욱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부터 저의 야구사랑은 시작되었답니다. 주위에 친구들이나 지인들을 통해 야구를 보러 간 경험이나, 보러 가고 싶지만 규칙을 몰라 보러가기 부담스럽다는 분들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왔어요 그런데 야구에 대한 규칙이나 용어들을 잘 몰라서 재미없게 보신 분들도 있고 심지어 남자친구와 갔을 때 싸우신 분들도 계셨죠. ㅠㅠ 여러분도 이러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래서! 야구언니가 여러분들께 야구에 대해서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어 블로그를 운영하게 되었어요. 더 다양하고 좋은 정보들을 구독하고 싶으시면 야구언니 블로그를 들어오세요^^
[펌] 냉혹한 세종대왕의 수박썰
세종이 즉위하고 5년차 찍었을 시절의 이야기 고기 먹고싶다 세종님 존나 큰일 났음 고기도둑이라도 들어왔음? 아니 고기는 아니고 수박도둑임 내시 새끼가 수박 한 통 훔치다가 들켰음 내가 들키다니 세종 5년 한문직이라는 이름의 내시가 궁궐에서 수박 한 통을 훔쳐먹다가 들킨 사건이 터진 것이다 허허 씨발 그래도 고기는 아니네 고기도둑이었으면 모가지 날렸을 건데 수박이라 내가 봐줌 아싸 대신 병신을 만들어주마 참고로 사극 등에서 존나 만만하게 나와서 그렇지 곤장은 보통 10대만 맞아도 곤죽되기 십상인 하드코어한 형벌이라 한 번에 30대 이상 못 때리는게 원칙이다 근데 이 수박도둑은 무려 곤장 100대를 선고받는다 그냥 맞다 뒤지라는 소릴 한 거다 그런데 세종의 분노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백병원은 어디요 백병원 몸에 해로우니 푹 쉬세요 귀양지에서 100대 풀스윙을 견디고 간신히 살아남았더니 이번에는 귀양지 중에서도 존나 불지옥으로 유명한 영해로 귀양까지 보내버렸다 수박 한 통에 꼬추까지 포기해가며 들어온 궁궐 라이프가 완전히 끝장난 것이다 근데 솔직히 세종이 개빡칠만한 것도 한게, 일단 먹는 거 좋아하는 대왕인걸 둘째치고 일단 궁궐 물품 절도죄인데다가 뭣보다 수박이 엄청난 존재였다 조선시대 수박은 사치품 중의 사치품이었는데 수박 한 통이 쌀 다섯말, 즉 쌀 반 가마니였다 뭔소리냐면 수박 하나면 쌀 40kg이고 오늘날 돈으로 10만원이 훨씬 넘는단 소리다. 요즘도 10만원짜리 과일 하면 손 떨려서 못 먹는데 조선시대다. 임금 아니면 맘대로 못먹는다. 세종이 개빡칠만하다 불행히도 세종의 수박을 건드렸다 개작살난건 이 한 명이 아니었다. 7년이 지난 뒤인 세종 12년의 이야기다. 고기 먹고싶다 세종님 또 존나 큰일 났음 고기는 아니지? 또 수박임 휴 다행 내가 또 들키다니 이번에도 범인은 내시였다. 소근동이라는 이름의 내시는 궁궐 창고를 관리하는 작자였는데, 7년 전에 있었던 선배의 소문을 듣지 못한 것인지 또 세종의 수박을 건드린 것이다. 전례가 있어서 그런지 세종이 판결을 내리기도 전에 형조가 칼을 휘두르기 시작한다 세종님 이 새끼 대갈통은 깍둑썰기로 드릴까요 채썰기로 드릴까요 아니 수박 한 통 훔쳤다고 왜 대가리를 짜른다고 지랄임 처음 한 새끼보다 알고도 저지른 두 번째 새끼가 더 질 나빠 그리고 물건 관리하라는 새끼가 물건 훔치는 것도 존나 괘씸해 그런데 7년의 세월을 거치면서 좀 유해진 것인지 왠일로 세종이 범인을 변호하고 나선다 야 암만 그래도 머갈통 짜르는건 좀 아니다야 불쌍하지도 않니 아니 7년 전에는 수박 도둑 새끼 궁댕이를 아주 뭉개놨더만 왜 이제와서 그래도 머갈통 짜르는 건 좀 그래 연산군 새끼도 아니고 꼭 궁궐에서 피를 봐야하니 내 집에선 육즙말고 다른 고기즙은 보기싫어 그럼 모가지짜르는 거에서 좀 딜해서 죽도록 줘패고 인증마크 찍는 걸로 합의하죠? 줘패는 건 그렇다치고 인증마크는 뭐임 (이마빡에 도둑이라고 타투를 알차게 찍어주겠단 뜻) 불알도 포기했는데 사회 이미지도 포기하게 생긴 소근동의 얼굴이 새하얗게 질렸다 그때 세종이 또 끼어든다. 야 잠깐만 얘들아 이것 좀 봐 이 등신새끼 훔친 수박 좀 봐라 이거 푹 썩어서 냄새나는데? 이건 수박도 아니야 걍 음식물쓰레기지 수박 훔친 거면 어쩔 수 없는데 등신같이 음식물 쓰레기 훔치다 걸린걸로 타투 찍는건 좀 그렇지않냐? 기록을 면밀하게 살피는 일중독 세종답게 수박이 썩어있었다는 정보까지 놓치지 않은 것이다. 세종은 이걸 근거로 면상타투형은 면해주라고 명한 것이다. 엌ㅋㅋㅋㅋㅋ역시 세종대왕ㅋ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 근데 물론 빠따는 때릴 거임 80대면 엉덩이가 곤죽까지는 안 가고 팥죽 정도만 될 거다 그렇게 소근동은 곤장 80대를 처맞고 병신이 되는 선에서 간신히 끝났다 그래도 고기였으면 능지처참이었을 거임 수박이면 어쩔 수 없지 [출처 : 디시인사이드 고질라맛스키틀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