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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광대들:풍문조작단'을 보고

영화 '광대들: 풍문조작단'

두줄평 : 비선실세의 혹세무민 국정농단을 B급정서로 풍자한 코믹사기극.
과유불급이라 했는데, 정작 연출에서도 감정과잉에 부조화 아쉬움.

별점 ★★☆

한핏줄영화 - 조선명탐정,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왕의 남자

p.s. '혹세무민'은 현실에서나 스크린에서도 계속된다는 씁쓸함. 사극이라고 하기엔 현대적 정서와 코믹, 풍자의 깊이가 남다른 장르 사기극. 초대형 부처상에 가려진 캐릭터 간 케미도 엇박자가 나고..'아비정전' 장국영 패러디에선 쓴 웃음이 날 정도. 조진웅과 손현주의 아우라, 김슬기의 존재감 만이 위안.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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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는 좋았는데....
@lalamia 네 좋은 소재라 기대가 컸는데 실망감도 컸던거 같아요
조진웅이 계속... 참폐네...
@ryuchiano 네 최근에 계속 그런 듯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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