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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일기_그리고 어제 오후 3시쯤 B2 합격증을 받았다
https://youtu.be/wZkjl7Mwi_U 파리에 온 지 1년 하고 40일이 지났다. 지난 10월에는 거의 매일처럼 비가 내렸고 해가 온전히 든 날은 손으로 다 꼽을 수 있을 정도뿐이었다. 빨래가 좀처럼 마르지 않았다. 그래서 우리 작년에는 어떻게 했었지 생각을 해보다가 일 년이라는 시간이 어떤 기념도 없이 홀연히 지나갔음을, 계절이 침 발라 넘기는 미용실 잡지의 페이지들처럼 몇 가지 색깔만 보여주고서 왼 허벅지 위에서 툭하고 뒤집혀 버렸음을 알게 되었다. 비에 젖어 떨어진 낙엽들은 바스락 소리도 없다. 비로 쓸어도 쉽게 쓸리지가 않아 미화원들은 강풍기을 들고 다니며 여름의 흔적을 길가로 밀어낸다. 한 번의 빗질에 양말마다 머리카락이 또 가득이다. 방을 빙빙 돌며 테이프를 찍찍이는 엄마는 매일같이 덧창 너머에서 부지런하다. 어느 정도는 죄책감이 무거운 아침을 들어 열고 겨울이면 방향을 잡아 앵글 안으로 잘도 들어오는 붉은 해에 감탄을 한다. 아 오늘은 어김없이 수업을 가야겠구나. 어느새 우리의 창을 가려주던 나무는 내밀한 제 덩치를 들어내고서 옷걸이처럼 우리의 눈을 긁어댄다. 사랑하는 이들만 아는 베기는 어깨, 힘을 놓기 미안한 갈비뼈, 그 앙상한 스케치. 몇 차례나 갱신한 신분증에도 롤로 말아 부풀린 풍성함들 사이로 팔을 넣어 만지면 놀라 조금은 슬프던 작은 내 사람. 겨울은 더 작게 견뎌야 한다. 바꾸지도 않는 침대는 자꾸 커져만 간다. 경계가, 우리와 남이 고무장갑에 자꾸 구멍을 내는 식칼처럼 느껴지던 우주 같은 어젯밤.  서머타임이 끝나지 않았을 때는 8시가 되어도 해가 다 뜨지 않아 새벽 같은 거리를 삐죽 나온 입을 마스크 안에다 넣고서 한 발쯤 앞서 걷는 그를 따라 학교에 가곤 했었다. 지하철 출구를 빠져나오면 그제야 아침다운 빛이 아이들의 곱슬머리 속으로 숨고, 아이들은 날개같이 등을 가로지르는 사각 가방을 메고서 아빠나 엄마의 손을 잡고 학교로 총총이며 걸어간다. 나처럼 칭얼대는 애는 없네.  2시간의 수업에 12번도 넘게 핸드폰을 두드려 남은 시간을 확인했다. 오흐부아, 제일 경쾌한 프랑스어, 계단을 내려왔을 때 누군가가 길에 잠시 세워둔 샤리오가 길게 그림자를 드리고 있을 때면 짧지만 그래서 유난히 하얀 이곳의 낮 빛이 연출하는 지독한 콘트라스트에 배고픔에도 빠른 추위에도 몇 호흡은 서서 뭔가를 바라보곤 해야 했다. 같은 하늘을 다른 내가 보는 것, 다른 하늘을 같은 내가 보는 것, 아니 같은 하늘을 같은 내가 달리 보는 것. 투덜대며 끌려가던 수업이 1달 반도 못 견디고 다시 중단되었다. 일일 확진자가 수가 천 단위라니 하며 놀랐는데 1만, 2만을 금세 넘어서더니 10만을 넘기기도 했다. 그렇게 긴 여름밤만큼 쌓인 설거지 거리가 우리를 다시 서로의 좁은 방으로 갈라 넣었다.  이동제한이 다시 실시되기 직전에는 이슬람을 풍자한 만화를 두고 프랑스가 무척 시끄러웠다. 몇 번의 테러가 있었고 죄 없는 사람들이 죽었다. 뉴스에서만 보던  마우스로 색을 뒤집으며 읽어 보던 텍스트가 가까이 비명을 만들고 총소리를 내고 울음과 외침을 만들며 내 신경 주위에서 움직거렸다. 쉬웠던 판단들도 이제는 무엇 하나 쉽지가 않다. 인종차별과 종교 갈등, 파업, 빈부격차, 이민자, 난민, 전염병 많은 것들이 놀라도록 내 어깨를 툭툭 치는데 나는 아무런 말도 못 정하고서 내일이면 까맣게 잊을 단어들만 외우고 외웠다. 지난해 겨울, 어학원의 껌껌한 계단을 올라 벽처럼 은신한 문을 밀고 들어갔을 때, 상형 문자 같던 레벨 테스트 시험지를 빈 페이지처럼 써내고 선생님과 어색한 웃음만 주고받았었지. 봉쥬흐는 알고 쎄 비자는 모르던 우리는 ABC 바로 뒷페이지에 앉아 축축한 겨울과, 기나긴 파업, 그리고 전염병, 이동제한, 시위, 테러 등 프랑스어가 아니래도 새로웠을 단어들을 반복으로 배우며 학교를 갔다가 학교를 못 갔다가 하며 1년을 보냈다.  말 하나 좀 하는 걸로 지금껏, 노래방에서처럼 가끔 스스로 취하고 가끔 주위에게 박수도 좀 받으며 살고 있었는데 사계절을 옹알이만 하며 발가벗겨진 채로 살아야 했다. 말이 없는 나는, 말 하나 제대로 못 하는 내가 얼마나 보잘것없는지 말재주에 가려진 나의 초라한 밑천들에 밤마다 이를 깨물었다. 그러다 보니 신경이 다 상해 파리에서 치과도 가봐야 했다.  무엇도 아닌 내 맘도 아닌 문장들을 말하고 쓰기 위해서 1년을 평생 한 것만큼 공부를 해야 하다니, 답답했고 억울했고 무엇보다 체력이 부쳤다. 간단한 문장이 목에 막혀 아이 같은 말만 뱉고 나면 붉어진 얼굴을 잠시 고개 숙여 감추고 있어야 했다. 그럼에도 혼자가 아니라서, 할 수 있다며 또 11월에는 대학 지원 필수 조건인 B2를 꼭 따야 한다며 늘어진 내 손을 잡아 끄는 장군님 덕에 그럭저럭 몇 권의 책들을 폐지로 내려 보냈고 드디어 지난주에는 속으로는 무리인데 자꾸 되뇌면서도 엠마의 옆에 앉아 B2 시험을 치러 잔다르크가 화형을 당한 루앙으로 갔다. Attestation을 들고 이동제한 직전에 기적처럼 발급받은 머그샷이 박힌 체류증도 손에 꼭 쥐고서 취소된 끝에 학생들의 요구에 재개된 시험을 치러 취소되어 더 비싸게 끊은 TER 기차를 타고 해 질 녘의 센 강 옆을 빨갛게 미끄러져 내려갔다. 위치만 보고 고른 방은 중앙등이 나가 캄캄했다. 두 번을 내려가서 부른 주인아저씨는 쿠스쿠스를 만들고 있었다며 급한 기색 하나 없이 여유롭게 걸어 올라오더니 또 내려가서 콩알만 한 전구만을 가지고 올라왔다. 키가 무척 큰 북아프리카 출신으로 보이는 아저씨가 팔을 빙빙 돌려 어깨를 풀더니 내가 잡아주는 의자 위에 올라 아슬하게 닿았다가 멀어지는 램프를 검지와 중지로 간신히 달래 갈아 끼웠다. 그러게 별 볼품없는 방이 천장은 왜 이렇게 높은 거지? 비현실적으로 물러나 있는 천장 아래에서 우리는 도무지 잠을 못 이뤘다. 알람도 필요 없이 일어나 앉은 아침, 찬물에 탄 커피를 페이퍼처럼 마시고 시험을 치러 갔다. 우산도 없는데 비까지 내렸고 코로나 때문에 대기실까지 닫아 놓아 우리는 건물 밖에서 추위에 떨어야 했다. 약 1시간의 말하기 시험을 문법을 만들어 가면서 겨우 뭐라도 뱉어 내고 와선 이동제한으로 닫힌 거리에서 갈 곳이 없어 루앙 역 벤치에 앉아 오후 시험을 기다렸다. 오후 시험은 읽기, 쓰기, 듣기 총 2시간 30분 간의 시험이었다. 편하게 보자 아직은 실력이 부족하니 내년에 또 보면 되지 했던 마음들이 시험을 보면서 이번에 꼭 붙어야 한다는 간절함으로 바뀌었다. 시험이 내용도 그렇지만 체력적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이거 두 번은 못 보겠다 싶었다. 마침내 볼펜을 내려놓고 엠마와 서로가 써낸 답이 잊어혀지지 전에 맞춰보자며 서둘러 시험장을 나와 골목을 한 바퀴 돌았다. 걸음마다 지난 1년이 채여 신기해하면서 축축한 바닥에 비치는 서로의 얼굴을 향해 걸었다. 멀리 루앙 대성당의 첨탑이 보였지만 이동제한 중이라 가 보지는 않았다. 합격하면 감사한 마음으로 루앙으로 다시 여행을 오자 하곤 백 년이 넘었다는 빵집에서 산 샌드위치를 공원에서 대충 씹어먹고 채한 속을 붙잡고 파리 행 기차에 올랐다. 그리고 어제 오후 3시쯤 메일로 B2 합격증을 받았다. 합격점수를 넉넉히 넘긴 엠마와 달리 나는 딱 0.5점 차로 간신히 합격에 턱걸이를 했다. 한두 시간 실감이 안 나서 이게 정말 합격 점수가 맞는지 합격증은 정말 이렇게 생긴 것이 맞는지 괜히 인터넷을 어슬렁거렸다. 한 문제를 더 틀렸다면 후 하며 아찔함도 굳이 몇 번씩 불러와 공연을 했다. 0.5점이 아니었다면 나는 내년에 무엇을 해야 했을까. 여전히 파리에 남아 어학원에서 진땀을 흘리고 있었을까... 아니면... 내년의 내가 무엇을 시작하게 될지 아직 잘 모르겠지만 희극의 장치 같은 이 0.5점을 몇 번이고 꺼내 얘기 하겐 되겠지. 그래도 시간은 밑 빠진 독에도 뭔가를 담아낸다. 단어가 모이면 문장을 꿈꾸고 문장이 모이면 꿈꾸는 사람을 불러낸다.  파리에 온 지 벌써 1년 하고 40일이 흘렀다. 마무리가 있는 한 해는 정말 오랜만이라고 슬며시 혼자 웃어도 본다. 글, 이미지 레오 2020.11.27
How House Swapping Works?
House Swap is often not the first thing that comes to mind when someone thinks about going on vacation. But, If you're exploring vacation packages to popular tourist destinations such as New York and Paris that could cost you thousands of dollars for a hotel room or at least hundreds to book on Airbnb, it's time to check out cheaper alternatives. What if we say, your stay can be free? Yes, it's true with a house swap. It is a practice in which two parties agree to swap their accommodation without any cash exchange. Now, here how House Swapping works, and how to get started: - Step 1: Understand home swapping Today, there are so many platforms where you can sign up, create your house listing, find and swap homes across the globe. You can peruse listings of hundreds of home swappers worldwide. You can swap in one of the two ways: a direct, two-way exchange where you can swap your house for someone else’s. The other way being the one-way swap, where you live in someone's home, while your house is empty. Since no money exchanges, you can plan long vacations, even for months, knowing that your accommodation costs won't sky-rocket with each passing day. Step 2: List your home for the swap. Don't think you’re not eligible for a home swap if your house is not in a tourist hotspot or a picture-postcard chateau. People these days are exploring all kinds of destinations to escape the crowd and finding peacetime with family. Also, it is a no-brainer to highlight all the key points that make your house special, whether it’s the private swimming in the backyard, nearby hiking trails, lovely neighborhood, or proximity to public transportation. Be sure to upload pictures of your house, highlighting how spacious and comfortable it is compared to hotels. Step 3: Have a Clear Chat Once you come across someone ready for a vacation home swap with you, it is imperative to have a chat, either over the home swapping messenger or via Skype/ FaceTime. You can also ask them to provide a video tour of their house and ask all the questions that you might have. This will help you to ease all the anxieties with regards to exchanging each other's abodes. Step 4: Tell the neighbors Once the deal is locked, let the family next door know about your travel plans, so that they're not surprised seeing another family set foot in your house. This will help you keep a tab on your swapper and leave your fellow swapper with a local to count on for any need. Step 5: Be Smart with your Valuables Have a rare selection of porcelain dolls? First-edition of novels? Or expensive crockery? Don't hesitate to keep them in secure spots. Lastly, give them a warm welcome, just like you do if your sister or a close friend comes to visit your house. So, lay in supplies for your home swapper.
Clipping Path Service Provider
What Is Clipping Path? Clipping Path Could be a process by which photo editors make a vector path to pick out their desired object from a 2D image. generally, editors use two major software to try and do this sort of action. 1: Adobe Photoshop, 2: Adobe Illustrator. Indirectly you’ll call clipping path client as a Background removing service. Clipping Path is that the best action that helps photo editors to select their spot from a flat photo. Its also allow them to make sure that their object is free from an unwanted background or they’ll replace it on the various backgrounds where they need . During This decade clipping path become the foremost wanted service to possess all told over the planet and therefore the Adobe Photoshop is that the most trusted software to try to to it. And for that, it always requires an expert support team to induce a regular and outstanding result. an expert photo editor or designer is that the one who always works along with his effort, skill & creativity to satisfy his client demand. and that is our commitment too. We make sure that our team will give high quality Clipping Path Client (CPC) to you. https://www.clippingpathclient.com/photo-retouching-service/ Benefits Of Our Clipping Path Services Clipping path service could be a process that combined techniques of modifying and altering the background of a picture. Generally, it brings back the pictures gorgeousness and makes to an excessive amount of appealing for customers’ point of regard well as increases the recognition of images for online business and e-commerce business. However, it’s also true that the image clipping path requires professional photo editing expertise. Without hiring the proper person or company, your photography business or online sell will be hampered. Because any imperfection while creating a silo path can cause bad experiences like unsatisfied clients or sales.
아껴 읽고 싶은 너와 나의 이야기: 21
미지를 향해 걷고 있단 생각이 듭니다. 모호함이 내려앉은 어둠 속에선 그 어떤 소리도 나지 않습니다. 미지의 뜻은 '아직 알지 못함'이니 종국엔 존재유무를 알 수 있다고 생각하며 오늘도 한 발자국 앞으로 내딛습니다. 저는 그늘에 잠겨가는 사람입니다만⁣ 망명 중인 사람입니다만⁣ 눈을 감으면 거대한 독립국이 태어납니다만⁣ ⁣ 다만 사람이 되고 싶었다⁣ 지난한 삶 속 가해자와 피해자의 모호성 속, 섞여 있는 자아와 타자⁣ ⁣ 변질된 독립국을 지닌 채 어둠을 칠갑한 자들이 돌아오고 있다 ⁣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문학과지성사 #이장욱 하루는 양치를 하려고 세면대 앞에 서서 치약을 짜려는데, 치약통이 마른 오징어처럼 바짝 메말라 있었다. 나는 안간힘을 다해 그 안에 무언가를 꺼내려고 했다. 얼마간은 내 삶이 꼭 그러했던 것 같다.⁣ ⁣ 뚝⁣ ⁣ 옷감에 물을 충분히 적시고 비누칠을 하여 거품과 함께 문댄다. 깨끗한 물이 나올 때까지 몇 번이고 헹군 뒤 옷을 비틀자 손의 마찰로 인해 손바닥이 빨개진다. 간지럽다. 일순 눈물이 차올라 가만히 서서 손바닥을 바라본다. 비틀고 비틀어도 물은 떨어지고, 짜내고 짜내도 생은 끝나지 않는다. 석양보다 붉은 손바닥의 감촉이 온몸을 간질이고 이내 밤은 찾아온다. 별처럼 돋아나 내 몸을 일렁이게 하는 것들. 물이 떨어져 내린다.⁣ ⁣ #시간의 모서리 #자화상 #김민준 소실부락과 같은 상상의 공동체는 어디에나 있고 너무나 많은지도 몰랐다⁣ ⁣ 아동유괴, 근친 강간, 유산, 불륜, 성폭행, 가정폭력, 자살 시도……. 어디에나 있고 너무나 많은 일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다. 외면하고 싶어도 외면할 수 없는 일들이 형상화되어 나를 덮친다. 침몰당하지 않기 위해 잡은 나뭇가지마저 부러졌을 때, 폐부에 들어차는 물을 느끼며 생각한다. 어디에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어쩌면 그 시작은 중요하지 않을지도 모른다. 나는 그저 살아있었을 뿐이다. 습해지는 손바닥을 옷자락으로 닦아내며, 마지막 장을 덮는다. 안녕히 가세요. 또 오세요. ⁣ ⁣ #유령이 신체를 얻을 때 #민음사 #박민정 우리는 단어를 읽지만 그 단어를 살아낸다⁣ ⁣ '가치'라는 두 글자를 힘주어 노트에 눌러 썼더니 뒷장까지 글씨가 새겨졌다⁣ 마음에 살아내고 싶은 삶의 형태를 눌러쓰다 보면 온몸에 잔존하여 표현될까 싶어 오늘도 내면의 한 페이지를 연다⁣ ⁣ #아무튼 메모 #위고 #정혜윤 지금 생각해보면 제일 무서운 건 역시 사람의 마음이다.⁣ ⁣ 절망을 온몸에 휘감고 있는 자와 절망을 안은 채 살아내고 있는 자의 공존. 수많은 죽음과 사연을 읽으며 '살아있다'는 감각에 집중한다.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내 모습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라는 말이 맴돈다. 적어도 내장이 쏟아져 내리고, 부패한 채 발견되고 싶지는 않다. 아, 오늘도 살아야겠다.⁣ ⁣ #나는 장례식장 직원입니다 #마시멜로 #다스슝 한번 깨져버린 마음을 한 조각씩 주워 담아 다시 이어붙여 볼 수는 있겠지만 한번 깨졌던 흔적은 끈질기게 살아남아 그 사람의 여생을 끝까지 물고 늘어진다.⁣ ⁣ 기화된 마음엔 눌어붙었던 자국밖에 남지 않는다 ⁣ ⁣ #깨지기 쉬운 마음을 위해서 #별빛들 #오수영 본래부터 인간과 세계가 부조리한 것은 아니다. 우리 인간이 어쭙잖게 그 존재의 의미와 목적 같은 것을 생각하려고 들 때, 인간과 세계는 부조리해진다.⁣ ⁣ 바른 것보다 구겨진 것에 편안함을 느낀다는 듯 구김을 더하는 이들에게 이치란 동떨어진 것이다. 그릇된 생각으로부터 비롯된 반복된 행동이 삶의 태도가 된 것일까. 일상과 뉴스를 넘나들수록 얼굴이 구겨진다.⁣ ⁣ #생각의 말들 #유유 #장석훈 "네가 좋아"라는 두 마디를 이렇게 정성껏 늘여서 해주는 사람, 혹시 이번 생에 만난 적 있으신지. 만약 있다면 그 사람을 잘 보호해주시기 바란다. 분명 반달가슴곰이나 장수하늘소 같은 멸종 위기종일 테니까.⁣ ⁣ 좋아하는 작가의 모든 책을 정독하고 그와 함께 삶의 숨을 함께 하는 이의 글은 처음이다. 이분이야말로 나에게는 장수하늘소와 같다. ⁣ '완벽한 문장 같은 건 존재하지 않아. 완벽한 절망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을 써 내려갔던 그가 궁금해진다. ⁣ ⁣ #아무튼 하루키 #제철소 #이지수 베란다 확장을 한 창문 밖으로 저 멀리 흘러가는 한강을 보다가 어머니는 한시름 놓았다는 듯, 한숨을 쉬며 말했다. "이제 좀 안심이 된다." 뭐가 안심이 되느냐고 묻자,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너의 인생이."⁣ 너의 삶.⁣ 너의 행복.⁣ 너의 안전.⁣ 그런 단어를 들으면 나는 열 손가락이 모두 바늘에 찔린것 같은 기분을 느꼈다. 단 한 방울의 피 정도를 부르는 미미한 고통이겠지만 그런 성가시고 못마땅한 고통 뒤에 분명히 떠오르는 감정들이 있었다. ⁣ ⁣ 그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다 한들 달라질 수 있는 건 없지 않을까. 새 살이 돋아도 흉터는 남는 것처럼. 흉진 마음을 안고 사는 자의 손이 앞 뒤로 흔들리다 사라진다. ⁣ ⁣ #작은 동네 #문학과지성사 #손보미 그런데 엄마, 한만수에게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아.⁣ ⁣ 그 애는 거기 살라고 하면서 내게는 왜 그렇게 하지 않았어. 돌아오지 말라고. 너 살기 좋은 데 있으라고.⁣ ⁣ 나는 늘 그것을 묻고 싶었는데.⁣ ⁣ 하고 싶은 걸 다 하고 살 수는 없다.⁣ ⁣ 두꺼운 빙판도 얇은 곳이 있다. 미처 다 얼지 못한 구석. 많은 것을 참고 견뎠다 해서 강하기만 한 것은 아니다. 묻고 싶은 것이 많았지만 삼킬 수밖에 없던 나날들이 떨어져 내린다. 왜 먹먹해진다고 하였는지 알 것 같다고 말하는 입에서 피비린내가 난다.⁣ ⁣ #연년세세 #창비 #황정은 나만을 생각하며 꽃을 꽂아 편지와 함께 보내준 친구의 마음. '겨울 속 봄이 피었구나' 생각하며 붉어진 얼굴을 매만집니다. 힘듦 속에서 힘든 것만 생각하면 깊은 어둠 속으로 가라앉을 뿐이지만,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인 채 앞으로 나아갔을 때 작지만 웃음 지을 수 있는 삶이 있다는 걸 느끼며 오늘도 살아갑니다.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SỐ 1 VỀ CHẤT LƯỢNG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SỐ 1 VỀ CHẤT LƯỢNG DATE: THÁNG MƯỜI HAI 22, 2018 TAGS: CHỤP ẢNH SƠ SINH CHUYÊN NGHIỆP, NHỮNG BỨC ẢNH SƠ SINH CÓ GIÁ TRỊ, CHỤP ẢNH TẠI ĐỊA BÀN NHA TRANG Lưu giữ lại những khoảnh khắc cho con khi còn nhỏ là món quà mà bậc cha mẹ nào cũng mong muốn.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sẽ giúp các bạn thực hiện điều đó.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 XOÀI BABY Xem thêm: TỔNG HỢP CONCEPT CHỤP ẢNH THÔI NÔI CHO BÉ 20 Ý TƯỞNG CHỤP ẢNH CHO BÉ 1 TUỔI SIÊU ĐÁNG YÊU BA MẸ CẦN THAM KHẢO Đối với mỗi người làm cha mẹ, thì việc lưu lại những khoảnh khắc đẹp của em bé nhà mình, cũng như theo dõi sự phát triển của bé là một việc vô cùng ý nghĩa. Chính vì điều đó, nhu cầu chụp ảnh cho con ngày càng cao và dịch vụ chụp ảnh cho bé cũng phát triển rất tốt. Tuy nhiên, chụp hình cho bé chưa bao giờ là một điều dễ dàng. Do vậy, trước khi quyết định hình thức chụp hình cho con, các ông bố bà mẹ đã thực sự hiểu hết về việc chụp ảnh cho bé và để tìm kiếm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chất lượng nhất. Những em bé nhỏ chính là niềm vui của mỗi gia đình, tạo ra bầu không khí vui vẻ, thư giãn, giảm tải bớt mọi căng thẳng cuộc sống. Chụp cho bé những bức hình lưu lại kỷ niệm sẽ là một món quà vô cùng ý nghĩa cho các bé lớn lên.  Chụp hình cho bé để ghi lại những khoảng khắc tinh nghịch, hồn nhiên là điều là bậc làm cha làm mẹ nào cũng đều mong muốn. Chính vì vậy, việc lựa chọn một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một điều hết sức cần thiết. Là một trong những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số 1 về chất lượng, Xoài Baby luôn là sự lựa chọn hàng đầu của các bố mẹ trong  tất cả các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Khi đến với Xoài Baby quý khách hàng sẽ không phải lo lắng về chất lượng của dịch vụ bởi chúng tôi luôn có: – Đội ngũ Photographer chuyên nghiệp với nhiều năm kinh nghiệm – Nhân viên tư vấn nhiệt tình, nhanh chóng – Phụ kiện và bối cảnh phù hợp với mọi yêu cầu, sở thích của khách hàng – Chi phí vừa phải, có nhiều gói chụp cho các bố mẹ lựa chọn  NHỮNG ĐIỀU LƯU Ý KHI CHỤP ẢNH CHO BÉ :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Xoài Baby đưa ra một số lưu ý cho bậc cha mẹ trong quá trình thực hiện một bộ ảnh cho bé. Địa điểm chụp hình Bố mẹ nên chọn chụp ảnh cho bé tại studio vì ở độ 1-2 tuổi bé chưa hoàn toàn biết khái niệm về chụp ảnh, và khá vất vả cho bé khi đi ngoại cảnh hơn việc chụp phòng tại studio với nhiều phụ kiện, đồ chơi hỗ trợ cho buổi chụp của bé. Đồng thời chụp tại Studio sẽ bé sẽ không bị ảnh hưởng bởi yếu tố bên ngoài như: việc di chuyển, thời tiết,… điều này giúp bảo vệ cho bé luôn khỏe mạnh và an toàn. Việc trang trí studio thật đẹp và thật nhiều đồ chơi tạo cho bé cảm giác thích thú và thân thuộc như đang ở nhà mình vậy. Chinh điều này sẽ tạo nên những khoảnh khắc vui tươi hồn nhiên của bé giúp những nhiếp ảnh gia bắt được khoảnh khắc trọn vẹn nhất. Ưu điểm của việc chụp ảnh cho bé tại studio là khiến bé không bị mệt kể cả trong thời tiết mưa hoặc nắng, cũng như dễ dàng thay đổi trang phục trong quá trình chụp. Hướng dẫn chọn trang phục cho bé Những bộ trang phục khi bé mặc vào là thấy đẹp liền, ba mẹ bé và bé đều thích Những bộ trang phục khi mặc vào phải vừa vặn, tạo sự thoải mái cho bé Trang phục nên có màu sắc dịu hoặc vừa phải. Màu không nên quá nổi bật hoặc chói quá, như vậy sẽ khó phối màu với cảnh thiên nhiên, trừ trường hợp chụp theo phong cách color block Chọn những bộ đẹp nhất và có sẵn trong tủ quần áo của bé, có thể mua mới nếu muốn Nếu gia đình có điều kiện thì có thể cho bé mặc theo gu thời trang, chụp sẽ rất đẹp Giày dép phải vừa vặn và mềm mại, như vậy bé sẽ tha hồ chạy nhảy mà không bị đau chân Phụ kiện chụp hình Phụ kiện có thể được coi là một phần không thể thiếu giúp bộ ảnh thêm phần độc đáo và tăng thêm độ dễ thương cho trẻ. Xoài Baby sẽ hỗ trợ các bé những phụ kiện đáng yêu như thảm lông, mũ, áo, cánh thiên thần, hoa,… và nhiều các loại phụ kiện phù hợp với nhiều yêu cầu khác nhau. Và điều đặc biệt mọi phụ kiện của chúng tôi đều áp dụng miễn phí đối với các bé khi đến chụp ảnh. Xoài Baby sử dụng đồ Handmade để làm concept chụp ảnh cho bé, và trước mỗi lần chụp đồ sẽ được giặt và khử trùng để tránh nhiễm bẩn làm ảnh hưởng đến sức khoẻ của các bé. ĐỂ BÉ TỰ DO LÀM ĐIỀU MÌNH MUỐN Trẻ con sẽ rất nhanh chán và thường không có hứng thú quá lâu dài với một việc gì đó. Bởi bản tính năng động, thích khám phá và nghịch ngợm của chúng. Do đó, bạn không nên quá áp đặt các bé phải có những kiểu tạo dáng đúng ý bạn nhất, mà hãy để các bé tự do làm điều chúng muốn. Đó có thể sẽ là lúc mà các bé tự nhiên và có thể cho ra được những khoảnh khắc thú vị nhất. Và các nhiếp ảnh gia sẽ là người giúp các bạn ghi lại hình ảnh đó của bé yêu. CHÚ Ý ĐẾN THỜI GIAN CHỤP ẢNH Nếu bạn quyết định cho bé chụp hình ở phim trường, ở nhà hay ở studio. Thì thời gian hay thời tiết cũng sẽ không ảnh hưởng nhiều đến việc chụp hình. Tuy nhiên khi chụp ở ngoại cảnh thì bạn nên chọn thời điểm chụp vào buổi sáng. Khi đó ánh nắng đẹp hơn các thời điểm khác trong ngày. Cũng như da dẻ con người sẽ mịn màng hơn khi lên hình vào lúc đó. Mặc khác, các bé cũng sẽ thích vận động và có nhiều năng lượng hơn vào sáng sớm. Do vậy, việc chụp hình vào buổi sáng là thích hợp nhất. Không chỉ đơn giản chỉ là chụp ảnh mà Xoài Baby còn hỗ trợ khách hàng chỉnh sửa cũng như in ảnh với chi phí hợp lý nhất. STUDIO CHỤP ẢNH CHO BÉ Ở NHA TRANG – XOÀI BABY : Chuyên nhận chụp hình cho bé, chụp ảnh chân dung nghệ thuật cho trẻ sơ sinh, trẻ nhỏ, các bà mẹ mang thai và chụp ảnh kỷ niệm toàn gia đình. Những gì chúng tôi có bắt đầu đơn thuần đến với dịch vụ này là sự yêu thích đối với trẻ nhỏ, và cảm nhận sự hạnh phúc của gia đình rất đáng để lưu giữ lại những khoảnh khắc đó.
Top 4 Reasons to Hire a Professional Moving Company
Moving companies often prove to be blessing, whether you are moving temporarily or permanently. The moving staff of every professional moving company is trained to handle stuff with extreme caution and care. Property safety and expertise are the common reasons to hire a professional mover. You may read many case stories online real-time interaction, where people tend to handle the whole moving hassle by themselves and experienced disappointment. Frequent reasons that people give for not hiring professional movers are: · Can’t afford the high moving cost · Trust issue with the stuff handling · Sometimes people claim they are self-sufficient, in case of temporary moving it may prove to be true, but not in the case of permanent relocation People often ask for recommendations for the best moving company in Monmouth County NJ, as the huge flux of people is moving in and out. Some of the common recommendations that you will hear from people or read online would be to hire an acknowledged moving company even if the moving distance is small. Reason for hiring moving companies include: Budget-friendly Often people forget that moving from one place to another not only requires the proper vehicle to fit the stuff. It also requires multiple pieces of equipment ranging from clipper to heavy lifting and sliding tools. Therefore, when you hire a moving service, all these things come with the package. You not only get your stuff towed but as an additional service, they provide all the necessary equipment, which may cost nominal. It is similar to renting or borrowing stuff. Reliable Moving Experience Even though people often find it easy to request their family or friends to aid them in moving or packing, it saves money, but this, it causes mental stress and fatigue to the mover in terms of arguing over the moving plan and packing. Thus, hiring a professional moving company lessens the burden and stress. On top of this, they are equipped to ensure and provide a hassle-free experience. In the end, we all look for stress-free moving and relocation. Professional movers ensure safety The most important benefit of hiring a mover is that they provide safety for both the mover and their property. If the property got damaged, they are obliged to pay for the property damage. Detailed Outlined Package: The moving cost often mess-ups the budget that moving party has estimated before hiring. Therefore, obtaining an estimated cost of moving helps to rearrange the moving budget. It saves you from the last moment budget problems, cash shortages, and unexpected bills. Keys to Take Away: The best moving experience is the one that involves no mental stress, fatigue, or cash problems. Moving or relocating is one of the most challenging tasks that anyone can encounter, especially when you are meant to relocate with your complete family. Thus, the ultimate advice to lessen such moving stress is to hire reliable movers in Asbury Park NJ to enjoy a hassle-free and convenient experience.
How to make it as an amateur photographer
Receiving compensation as an amateur photographer for a service performed is certainly a great satisfaction as well as an excellent incentive to improve and study new techniques. However, if you are an amateur photographer, it may seem ethically incorrect , and probably a little embarrassing, to get paid to take pictures. The problem is not naturally linked to your skill and competence, but precisely to the role you play, that is that of amateur photographer . Let's explain Those who dedicate themselves to a hobby do it mainly for passion, and therefore hardly think about the possibility of being able to profit from their passion. This at least at the beginning . It can happen that the passion turns into real work, but then things are a little different . For now, let's stay in the field of amateur photography : let's say that you are good enough to always take shots well done, and enough prepared both from a theoretical point of view and as regards the equipment, so much so that some friends and / or relatives ask you. to participate in a birthday party or an anniversary, not only as a guest but also as a photographer. Once such a request would have been accompanied by reassurance that the cost of the rolls and the printing process would be reimbursed. Today, of course, it would not make sense, especially because once your photos are finished you can download all the material on a USB pen drive or upload them online and the friend or relative concerned can print the photos they like best by themselves. Working for a friend In this case you would work above all for friendship for the love of photography and to make yourself a photographic portfolio and, from your point of view, it  can also be seen as an investment, not just a favor. Doing work for free can be a good method (and therefore investment) to create a series of photos that you can show to "potential new customers". What time did you decide to make this hobby a real profession. In any case, once you have had some experience in photos of birthdays or small events, even by participating in them completely free, you may be presented with the opportunity to have to ask for a fee as a photographer. The question of payment Sometimes it happens by pure chance, because a customer asks you a simple and banal question at the same time whose answer, however, the first few times, can be embarrassing. More for you than for the customer to be honest: "How much do I owe you?" These are only three words but you have to be ready to know how to answer in order not to seem unprofessional, but also unprofessional. Defining compensation It is not easy to define a compensation as a photographer but you can still follow these tips on how to determine a price that is at least "fair". If it is true that you do not want to enrich yourself with your hobby, it is also true that you cannot lose money on fuel, on the highway or on parking . First you have to quickly calculate the distance from home to work and do the math of how much it costs you to "move". Starting from this assumption, even assuming you want to do a “free” job : you can easily offer your neighbor a photo shoot at no cost, while someone further away you should at least ask for money as a flat-rate reimbursement of expenses .  Photographing a wedding A little 'different is the situation if they ask you to attend as official photographer at a major event such as a communion or a wedding. In this case, in addition to the basic price to cover expenses, it is good that you also consider the possibility of really feeling up to this situation , especially in the case of marriage. Today weddings include an infinite number of shots, in different locations, in the church or town hall, in the restaurant, etc. As strange as it sounds, you may also elect to do drone photography for golf courses. It is a very long and complex job that does not include a single day of work, that of the wedding, but also a period of preparation , to understand the wishes of the spouses on the type of photos they want and a subsequent sorting, to eliminate all bad shots and basic post-production. In fact, one cannot think of delivering all the photographic material to the newlyweds without first having eliminated photos that… would ruin your reputation as a photographer! ATTENTION: The professionals who work as wedding photographers did not get there by chance, but they have years of experience behind them and above all, since they do this profession, they are also prepared for the unexpected that could happen during the event. So do not take lightly the proposal that someone might make to you. Also consider well the duties and risks you face if you do some stupid thing. In any case, to return to the main question: how much do you have and can you get paid for a photo shoot during the wedding? Also in this case the answer may depend on different parameters, first of all, if you are also a guest or if you are only and exclusively the photographer. Basic decisions to make In the first case , you can decide to offer your skills in the photographic sector as a wedding gift for the newlyweds . If you choose to do this, you should also pay for the printing and photo book costs , to really offer a nice service and gift. In the second case , if your role is exclusively that of a photographer, then a minimum remuneration as a photographer must take into account both travel expenses and the whole day , especially if perhaps, to take photos at the wedding, you had to use one day vacation at work or in any case put aside other commitments . This is where the hourly price comes into play, which is very subjective. For a professional it can be "easy" to determine the hourly price, or at least he can make assessments on the basis of the "fixed" costs he incurs.  But you, as an amateur photographer, have to make an assessment of what you think is a fair price for your time. Personally, I would not "give" my time to strangers for less than $30 an hour . And this only includes my "time", not expenses. I would say that an honest price, especially if it is your first experience as a wedding photographer having albums printed by low-cost commercial firms, can be between $200 and $300 plus any travel expenses reimbursement. As you can understand, it is easy to get compensation as a pro photographer around $500-600 which are the prices that usually “amateurs” make for an occasional job . This, of course, if the wedding takes up a whole day. Conversely, if only the photos are requested in the church or at the Municipality or only at the refreshments, you will automatically have to lower the prices a little. Fiscal aspects to consider When you put the words "compensation" and "amateur photographer" together , it is usually like raising a crawl space: on the one hand, professional photographers  -  those who have to pay our bills and bread with photography  - accuse that this practice is illegal and harms those who work honestly and pay taxes: on the other hand, there are many amateur photographers who still get paid for their services based on an urban legend about the fact that up to $10,000 per year you don't need to have a business license. Well, both of them are wrong . But the solution is much simpler than you might think. Dissolving myths I have heard all sorts of things despite the obvious thing that would be simply asking an accountant for clarification. Anyway: getting paid for a job without having a business license is not illegal . Put your heart in peace professionals in the sector ... if one does not have a license number and is doing a photographic job, this is not why he is a tax evader or a "black" worker; the much-cited threshold of $10,000 exists but it concerns something else , therefore being paid without issuing a declaration and reporting the collection obtained to the revenue agency means doing things illegally and being subject to complaints and penalties. Doing occasional work Basically, without going to the technical (you can easily find all the technical details on the web), if it happens in a completely occasional way that an acquaintance / friend (but it can also be a company) asks you to do a paid job that does not it has nothing to do with your regular business, you can do it. And you can also get paid as long as you issue a receipt for occasional work (a kind of invoice) which you will also have to communicate to the tax office through the tax return the following year .
Going for a Tour? Then This is for you..
House exchange may seem complicated at first and too risky to try, but families who tried this kind of vacation once are not stopping. They are happily exploring different parts of the world year after year. Home exchange gives you the freedom to swap your property with someone in your favorite destination, at zero costs. But the vast majority segment of homeowners still choose to book hotel rooms paying sky high prices, rather than opting for a home exchange. Here are a couple of reasons why the home exchange concept has not grown even faster than it has.  Lack of Knowledge is a Big Problem The biggest reason why the home swapping industry is growing steadily but not exponentially is that many people are simply not aware of the concept.  Ask a bunch of people, and most will have no idea about the house swapping. Yes, there are Hollywood movies like "The Holiday" based on home exchange, but families are unaware of how to use their own home to enjoy their vacation for FREE. Once you tell people about the concept, most immediately understand it and often will try it. No Proper Exchange Sites One reason house swapping is no more popular, regardless of the many perks associated with it is there are not many reliable house exchanging websites. Yes, it is true with proper research you'll end up narrowing down an exchange site you can trust. First, thoroughly, read the website, look into every minute details such as the number of many years they have been in business. Secondly, their subscription fees, do they charge at registration as a member or when the deal goes through.  Ideally, you should choose an exchange site which has a commission system for every deal, because you never know when you land on the right property option that fits your itinerary. Secondly, but most importantly, do quick online research to know how reputed the exchange site is in their operational region. Read what their clients say, both positives and negative feedback. If you have any concerns, for the customer support. People May Not Feel Safe Yes, at first thought, exchanging your home with a stranger doesn't feel right, but remember that the other family is also letting you reside in their place. In other words, both parties may be nervous, but after the first successful exchange become confident, and definitely want to do it many times. Let’s Wind Up Based on the above, we can easily deduce that home exchanging is worth a try. But, being your first time you need to be careful with the exchange site you choose to search the best holiday exchange options. Be clear with the other party, ask as many questions as possible. Eventually, this will ensure a smooth hassle-free home exchange vacation. You can always seek the advice of friends or relatives who have tried house swapping, they’re first-hand experience will definitely help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