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홍대 맛집, 동교동 맛집 / 중화복춘
안녕하세요. 오늘은 중식 요리로 정말 유명한 맛집! 중화복춘 소개를 해드릴게요. 홍대 맛집, 동교동 맛집 / 중화복춘 홍대에 있는 정말 유명한 중화복춘. 몇 달 전부터 정말 와보고 싶었는데 드디어 다녀오게 되었어요. 워낙 오래 전부터 와보고 싶었던 곳이라 기대가 컸어요. 식당은 약간 반지하? 에 있는데 인테리어가 독특한 편이었어요. 진짜 중국에 온 것 같은 느낌의 분위기랄까! 평일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사람이 진짜 많더라고요. 워낙 고급스러운 곳이라고 들어서 가격대가 비쌀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부담없는 가격이라 좋았어요~ 중화복춘 사장님이 중국에서 오랜 시간 동안 요리를 하다 오셨는데 유명해지는 것을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중화복춘은 엄청 유명해졌지만요! 탕수육은 진짜 쫄깃쫄깃했어요. 게다가 소스 맛이 강한데 과일 향이 솔솔 나니까 더 달콤하면서 맛있었어요. 초마짬뽕은 국물에서 거의 불 맛이 느껴질 정도로 얼큰했어요. 재료들도 듬뿍 들어갔는데 다 신선해서 더 맛있었던 것 같아요. 크림새우가 중화복춘에서 유명한 요리라고 들었어요. 작은 크기는 새우가 6개, 큰 크기는 8개 들어간다고 해요. 직접 먹어보니까 작은 크기 시켜도 다른 메인 메뉴랑 같이 주문하기 때문에 양은 딱 적당했어요. 상큼하면서도 고소한 크림소스가 너무 맛있었어요. 요리가 나오는 것마다 새로 접시를 가져다 주시는 친절함! 서비스가 정말 좋아서 기분 좋게 식사하고 올 수 있었어요. 게다가 음식 나올 때마다 요리에 대한 설명까지 해주셔서 좋았네요~ 월요일 점심시간에는 중화복춘 휴식 시간이라고 하니 그 시간대만 피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전화번호 : 070-8824-2207 주소 : 서울 마포구 동교동 152-11 영업시간 : 늦은 12시 - 늦은 10시 50분 브레이크타임 : 월 - 금 : 늦은 3시 - 늦은 5시 무료주차 가능
홍대 맛집, 연남동 맛집 / 툭툭누들타이
안녕하세요. 먹이를 찾아 헤매이는 Hi에나입니다. 우리 모두 하이라고 인사를 해보아요. 오늘은 쌀국수를 좋아하는 분들을 위한 홍대 맛집 툭툭누들타이 소개할게요. 홍대 맛집, 연남동 맛집 / 툭툭누들타이 오늘 알려드리는 쌀국수가 맛있는 툭툭누들타이는 홍대 맛집, 연남동 맛집이에요. 입구 부분에는 이렇게 귀여운 이름과 잘 어울리게 툭툭이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어요~ 홍대 맛집 툭툭누들타이는 쌀국수나 커리 등 아시안음식이 생각날 때 가기 좋은 곳이에요. 저는 아시안 음식 중에서 쌀국수를 제일 좋아해요. 그래서 종종 이런 홍대 맛집을 가기도 하는데 그 중에서 툭툭누들타이를 제일 좋아한답니다. 연남동에서 쌀국수나 커리가 먹고 싶을 때 툭툭누들타이에 가면 푸짐한 양의 식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그리고 태국 음식 중에서 팟타이도 너무 맛있죠. 특히 새우가 듬뿍 들어가서 통통하니 먹기도 좋아요. 볶음밥도 향이 세지 않고 간도 적당하기 때문에 홍대 맛집으로 툭툭누들타이 추천하고 싶어요! 친구들이랑 다 같이 홍대 맛집으로 툭툭누들타이에 가면 다양한 음식들을 한 번에 맛 볼 수 있다는게 가장 최고죠~ 국물이 얼큰~해서 다른 메뉴랑 같이 먹으면 생각보다 잘 어울리고 친구들도 좋아하더라고요~ 귀여운 툭툭이가 있는 홍대 맛집 툭툭누들타이~ 국물요리가 생각날 때 가면 더 좋겠죠? 전화번호 : 070-4407-5130 주소 : 서울 마포구 연남동 223-15 영업시간 : 이른 12시 - 늦은 22시 주차공간 없음
내가 가고 싶던 길로 (in 힙지로)
태양은 모두를 위해 빛난다는 문장이 귀하게 느껴지는 장마 기간입니다. 숨어있던 아가미가 벌어지는 듯하다고 생각하며 오랜만에 다른 삶 속, 숨을 쉬다 왔습니다. 만랩나미브 충무로점: 저동2가 73-6 10000LAB X NAMIB는 만랩커피(10000LAB Coffee)와 사진작가 남인근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운영되는 매장으로서, 스페셜티커피 브루잉 카페와 아트룸이 공존합니다. 창작자들을 위한 공간으로 다양한 전시와 북 콘서트, 이벤트를 진행하고 예술을 대중들의 생활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문화 환경을 목적으로 한다고 합니다. 동네에 있는 만랩을 자주 가는 저에게 이곳은 공간의 의미와 더불어 사진과 함께 브루잉 방식으로 내린 커피를 마실 수 있어 색다른 느낌이었습니다. 뒷짐을 진 채 조용히 사진을 바라보시던 할아버지의 모습이 커피의 향을 닮았습니다. 사랑방 칼국수: 충무로3가 23-1 눅진한 공기 속 뜨끈한 국물이 생각납니다. 복날의 한을 백숙 백반(1인 8,000원)으로 풀었습니다. 부드럽게 뜯어지는 닭의 살점을 대파를 넣은 묽은 초고추장 양념과 먹는데...아 여기는 진짜구나!!!!! 했습니다. 강력추천 도장 쾅!! 세계는 모든 인간에게 참되지만 동시에 모든 인간마다 다르다...사실은 단 하나의 세계가 아니라, 몇백만의 세계, 인간의 눈동자 및 지성과 거의 동수인 세계도 있고, 그것이 아침마다 깨어난다. by 마르셀 프루스트 쎄투: 을지로3가 95-4 4층 식후 후식이 필수인 자는 '후식 배는 따로 있을 거야' 중얼거리며 4층을 오릅니다. 쎄투밀크티(6,500원)와 블랙커피(5,000원) 그리고 유명하다는 당근케이크(7,500원)입니다. 밀크티와 당근 케이크의 당도는 적당했고, 블랙커피도 보통의..그러니까 이곳은 무난한 맛과 귀여움이 공존 중입니다. 전 써머컵(4,500원)이 제일 마음에 들었습니다. 초콜릿소스 위 초코볼, 그 위에 땅콩 맛이 나는 부드러운 소프트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던 써머컵. 다 아는 그 맛이지만, 귀여움에 스르르~ 으아 거리게 됩니다. 다음 주에 긴 장마가 끝나고 나면 태풍이 집중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합니다. 지난함이 끝없이 밀려듭니다. 아, 햇빛이 스며들던 창가가 벌써 그립습니다. 카페에서 밖을 내다보니 덩굴이 위를 향해 자라나고 있습니다. 심리적 안정감이 너르게 퍼져 나갔으면 합니다. 커피한약방: 을지로2가 101-34 베이커리류를 파는 혜민당 & 음료를 파는 커피 한약방은 서로를 마주보고 있습니다. 먼저 혜민당으로 가서 디저트류를 구매했습니다. 추가로 머랭크로깡(3,500원)과 깨로 가득하던 블랙..(5,000원)을 구매했는데...이 두 가지는 맛없었습니다. 다들 두 번은 먹질 않았....... 디저트를 들고 커피한약방으로 향했습니다. 레트로 감성이 가득했는데, 그 중 자개 디테일이 제일 좋았습니다. 크로와상(3,500원), 필터 커피(4,500원), 한 여름밤의 꿈(7,500원) ,꼰빠냐(5,200원)를 먹었습니다. 필터 커피는 보통 드립 커피보다 조금 더 진한 맛 정도였으며, 간 얼음이 특징이었습니다. 사과 무스+케일과 매실+화이트초콜릿의 한 여름밤의 꿈은 상큼하고 부드러웠고, 꼰빠냐는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진한 편인 것 같습니다. 추가적으로 둘세 초콜릿+패션 후르츠+망고가 들어간 둘세 카라멜(7,000원)도 구매했는데 이것도 맛있었어요! 두 디저트 모두 다 바닥 면이 단단해서 잘라 먹기에 조금 불편함이 있고, 둘세 카라멜은 밑면이 잘 부서져 내리지만 둘 다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입안에서 모든 게 다 용서가 됩니다. 권진아의 위로가 생각나는 풍경에 발걸음을 멈춥니다. 나의 어제에 그대가 있고 나의 오늘에 그대가 있고 나의 내일에 그대가 있다 그댄 나의 미래다 목의 나이테가 진해질수록 고개를 들고자 합니다. 상대적으로 크고 넓은 것을 바라보며 좁게 들어찬 것들을 흘려보냅니다. 노년을 석양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부드러운 웃음을 지을 수 있는, 짓게 만드는 사람으로서 나이 들고 싶단 생각이 듭니다. 아득해지는 정신 끝에 수평선이 있습니다. 남산공원: 예장동 산5-85 남산제1별관 남산과 신라호텔을 종종 다녔음에도 불구하고 남산공원은 처음입니다. 걸려있는 한복과 한옥, 옛날로 돌아갈 수 있을 것만 같습니다. 해가 진 연못 앞에 앉아 물고기의 움직임에 따라 흔들리는 물의 파동을 바라봅니다. 실로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입니다. 풍남골뱅이: 중구 을지로3가 350-1 골뱅이(29,000원)와 국수사리추가(3,000원) 서비스로 나온 계란말이 입니다. 수많은 인파와 극찬에 기대감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두번은 먹지 않을 맛이었습니다. 골뱅이 알이 크고 양도 푸짐했으나, 양념이 맛이 없었기에 아쉬웠습니다. 골뱅이가 소화가 안되어서 투썸플레이스 명동성당사거리점(저동2가 88-5)에서 아메리카노를 사서 (이번에 오픈한 투썸 지점인데, 깨끗하고 조용하여 좋습니다.) 밤거리를 걸었습니다. 늦은 밤에도 환하게 켜져 있던 인쇄사를 지나쳐 불꺼진 가게 앞, 호롱불과 책 한 권. 낭만이란 글자가 퍼져 나갑니다. 을지깐깐: 을지로3가 323 2층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곳은 베트남음식점입니다. 회색과 붉은빛이 오묘하게 어우러지던 분위기 속에 자리 잡습니다. 돼지뼈와 해산물을 넣고 8시간 이상 우려낸 매콤한 육수를 베이스로 한 반깐꾸아 게살국수(12,000원)와 고기 완자가 진짜 맛있었던 분짜(15,000원)입니다. 둘 다 진짜 맛있었고, 서비스도 좋아서 이곳도 강추입니다!!!!!! 검은빛 혈류 속에도 산소가 있다는 걸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참고 참았던 숨을 내쉬니 이제야 살 것 같습니다. 내가 '가야 할 곳'이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아닐지라도 우리 같이 살아내었으면 합니다. 살자.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소생 당한 식당 그 후
Editor Comment 먹방의 인기는 사그라들 줄 모른다. 음식을 소재로 한 방송이 우후죽순 방영되고 있는 최근. 그중에서도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시청자들을 분통 터지게도, 새로운 호기심을 자극하기도 한다. 지역 경제 살리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된 <백종원의 골목식당>은 죽어가는 골목을 살리고 이를 새롭게 리모델링하는 과정을 담았다. 일명 ‘거리 심폐 소생 프로젝트’. 후문만 자자하던 백종원의 솔루션을 통해 소생 당한 식당, 그 후를 파헤쳐 보자. 구태여 남산에 오르지 않아도 서울 풍광이 한 눈에 들어오는 해방촌. 굽이진 골목을 비집고 올라 북적북적한 신흥시장 속 조그마한 골목에 자리 잡은 ‘코스모스 식당’의 따스함은, 몸도 마음도 녹이기에 충분하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창문으로 들어오는 햇살은 마치 비밀 아지트에 온 듯함을 선사한다. 영혼까지 끌어모은 플레이팅으로 유니크한 비주얼이 매력이지만 문제는 가격. 향이 약하고 순한 맛에 비례하지 않은 가격이란 평을 내린 백종원의 솔루션에 따라 가격대가 재정비되었다. 오동통한 새우와 함께 입안 가득 은은한 담백함을 선사하는 새우크림 카레가 그야말로 일품. 부담스럽지 않게 가볍게 마실 수 있는 미니 와인 또한 판매해 연인과의 데이트에도 안성맞춤이다. 햇살 좋은 날 분위기 있고 정갈한 카레를 맛보고 싶다면 강력 추천. 해방촌 코스모스 식당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28-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수요일 휴무) 메뉴 가격 새우크림 카레 8,000원 야채 카레 8,000원 돼지고기 카레 8,000원 소고기 카레 8,000원 반반 카레 9,000원 해방촌 코스모스 식당 서울 용산구 소월로20길 28-1 영업시간 매일 11:00 – 21:00 (수요일 휴무) 메뉴 가격 새우크림 카레 8,000원 야채 카레 8,000원 돼지고기 카레 8,000원 소고기 카레 8,000원 반반 카레 9,000원 기존 부챗살 스테이크 식당이 백종원의 솔루션을 받아 함박스테이크 전문점으로 탈바꿈되었다. 충무로 1번 출구 언저리 골목에 자리한 ‘코너스테이크’, 말 그대로 코너에 존재하는 식당이다. 그 크기가 크진 않지만 깔끔한 간판과 포스터, 투박한 멋이 존재하는 매장 입구와 벽면에 부착된 메뉴판과 웨이팅 안내 등 들어가기 전부터 꽉 찬 느낌이다. 투움바 함박, 까르보 함박, 클래식 함박 중 별미는 투움바함박과 까르보함박. 음식이 나오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은 편이며, 특유의 한국인 입맛을 잘 겨냥한 매콤한 크림소스 투움바함박의 맛은 단연 입맛을 돋운다.  코너스테이크 충무로점 서울 중구 퇴계로 218-16 영업시간 평일 11:00 – 20:00 / 주말 11:30 – 20:30 / 공휴일 11:30 – 20:30 메뉴 가격 투움바함박 9,500원 까르보함박 9,500원 클래식함박 8,500원 직장인들로 가득한 공덕 빌딩 숲속, 조용한 소담길 골목 한 켠에 위치한 ‘오 자네 왔는가’. 공덕 소담길 편 중 일환으로 소개되었던 이곳은 유일무이한 대표 메뉴 생태탕으로 백종원의 극찬을 받기도 했다. 정갈한 밑반찬 네 가지로 입가심 후 양은 냄비에 담긴 굵직한 생태를 보글보글 끓여주면 본격적인 식사 준비 완료. 향긋한 미나리와 아삭한 콩나물, 얼음에 신선하게 재워 놓은 생태의 궁합은 묵혔던 속이 시원하게 뚫릴 것이다. 생태와 함께 제공되는 곤이와 이리를 고추냉이 간장에 곁들어 먹는 건 이 집만의 별미. 오 자네 왔는가 서울 마포구 마포대로12길 37 영업시간 매일 12:00 – 22:00 (일요일 휴무 / 브레이크타임 15:00 – 17:00) 메뉴 가격 생태탕(1인분) 12,000원 (2인분부터 주문가능) 자반 갈치조림 10,000원 뽈찜(중) 39,000원 by eyesmag supporters 이석용 / 안두현 / 이훈 / 지선영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연남동 맛집] 일본인 손님이 많은 우동집 @가미우동
📍서울 마포구 홍익로2길 23 📍12:00-20:00 (B.T 15:00-17:00, 월화 휴무) 🙋🏻‍♀️ ★★★☆☆ (손님이 우글우글) 붓가케 우동 + 닭튀김 세트 (8,500원) 붓가케 우동 단일 가격은 6,000원 붓가케 우동은 쯔유가 부어진 우동입니당 시원한 우동 중에 베스트라고 하여 시켰는데 사람이 많아 빨리 만들어서 그런지 첫 입에서 캬!!!! 시원하다!!!!는 못 느꼈구요 🙃 우동 면이 쫄깃쫄깃하고 아주 두툼했어요! 닭튀김은 단일 메뉴로 못 시킵니당 특이한 점은 간장 없이 소금에 찍어 먹어요. 근데 모든 튀김이 그렇게 나오는 것 같았어욬ㅋㅋㅋ 5조각 나왔는데 잘 튀겨진 닭튀김 맛있었어용 사실 소금이나 간장없이 먹어도 짭쪼름~~~~ 🐥 치쿠와=어묵 튀김 (1,500원) 시킨 메뉴 중 일빠로 맛 본 어튀 아주 배고픈 상태였기에 더 맛있었습니당 12시에 오픈이라고 했으나 이전부터 매장 안 사람들이 우글우글했어요. 평일 점심이었음에도.. 🤦🏻‍♀️ 특이한 점은 일하시는 분들 모두 일본인이셨고 제가 갔을 때 손님들 2/3이상 일본인이었습니다 🇯🇵 알바생들이 한쿡말 귀엽게 하고 계시니까 의사소통에는 문제 없고, 아! 간장 달라고 했었는데 없었어요. 우동 국물에 찍어드셔보라고 권유하심 (맛있었음) 타 우동집과 면발이나 튀김의 느낌(?)이 다르긴 했으나 특별할 만큼 엄청난 색다름이다!!!!!! 여기가 니홍이로구나!!!! 는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만 인테리어는 니홍스러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