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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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쇼크 운전자를 살린 경찰

사고 안나고 잘 회복하셔서 천만다행...
그나저나 당뇨가 저렇게 위험한 병일줄은 몰랏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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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흥 뭉클뭉클 크흥
뭉클이 아니고 빡친다 증상이 있음 차를 세웠어야지 증상있고도 계속 운전한거 같구만 누구 인생 조질려고
@coolra 일부러 그런게 아닐거예요...저혈당 쇼크가 오게되면,쉽게 말하자면.. 뇌도 쇼크에 빠져요.판단 능력저하.감각둔화.근유기능저하 등등. 글구...하나둘셋!어어? 내가 이상하네? 저혈당오네! 이렇게 되지는않습니다만.. 뭔가에 몰두하다보면 초기 징후를 놓치고 훅 가는 경우가 많아서요.... 안타깝게도요.....
@coolra 저혈당 쇼크가 음 몸이이상한데 그래도 참고 저기까지 가봐야지 그렇게오지않아요 어 이상하다 느끼는 순간 시야가좁아지면서 슈욱 가는거라 대책이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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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부부싸움 중 남편이 체포를 당했습니다..
폭행 현장 발견하자마자 체포해서 담날 재판까지 때리는 천조국 클라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안녕하세요. 24살 나이어린 새댁입니다... 제목이 너무 자극적이죠.. 제목 그대로 미국에서 부부싸움을 하다 주민 신고로 남편이 체포를 당했습니다.. 자세히 설명하기에 앞서 간단히 설명하면 남편과 알게 된지는 1년 반정도 돼었고.. 결혼한지는 이제 3개월차 입니다.. 올해 2월 대학을 졸업하고 얼마 전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와서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남편의 성격은 평소엔 굉장히 착하고 이성적인 편이지만 반대로 예민한 성격 탓에 자주 욱 하곤 합니다.. 한번 욱 하기 시작하면 제가 알고 있던 제 남편이 맞나 싶을 정도로 겉잡을 수 없이 화를 냅니다.. 큰소리를 치는건 물론이고, 말로써 저를 세상에서 가장 미련한 병신 취급을 합니다.. 말로써 싸움이 끝나면 다행이지만.. 자기 화를 주체 하지 못해서 주변에 있는 물건들을 주먹으로 치고 집어 던지는 것 때문에 겁에 질려서 울고 있으면 더욱 화를 내면서 닥치라며 협박하고 심지어 크고 작게 제게 폭행을 가하기 까지 했습니다.. 연애 때부터 남편이 욱하는 성격이라는 건 잘 알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이렇게 까지 욱 하는 이유는 대부분 제 잘못으로 그랬던 거였고, 제가 좋은 사람이 되었으면 해서 하는 다그침 이였고 서로가 사랑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었기에 앞으로 각자 싸우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였습니다.. 그런데.. 싸우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또 노력했지만 저도, 남편도 쉽게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저도 모르게 자꾸만 크고 작은 실수를 저질르고 말았고 그때 마다 남편은 어김없이 제게 잔소리를 했습니다. 제가 말대꾸를 하거나 잘못 했다는 의사로 침묵하고 있으면 미쳤냐며 또는 왜 아무말 안하고 있냐며 또 다시 이성을 잃고 전과 똑같은 행동을 반복 하였습니다. 그렇게 거의 매일같이 두 얼굴을 보여주는 남편을 보다가 결국 지칠데로 지쳐버린 저는 어느새 남편을 사랑하는 감정이 아닌 두려워 하는 감정으로 바뀌어 버렸고 언제부턴가 겉으론 남편을 어김없이 사랑하고 헌신하는 아내인 것처럼 연기를 하고 속으론 남편의 눈치를 살피면서 제발 오늘은 무사히 지나가길 기도하며 하루하루 불안하게 사는 사람이 되어버렸습니다.. 서론이 굉장히 길었죠... 죄송합니다... 그렇게.. 바람 잘날 없이 싸우다가 결국 오늘 사건이 터지고 말았네요.. 저녁에 잠을 자다 악몽때문에 숨을 헐떡거리면서 깼었는데.. 복선이였던 걸까요.. 남편이 제가 가지고 있던 고장난 콤팩트 카메라를 고치다가 갑자기 그 안에 있던 사진들을 수색하듯이 뒤지더라구요.. 그러곤 또 화가나서 아무말도 안하더니.. 갑자기 카메라를 부셔버리는 겁니다.. 심지어 그 안에 있던 sd메모리 마저 부셔버리더군요.. 거기에 제가 미쳐 지우지 못했던 지금의 남편을 만나기 전 남친의 사진이 있었던거였습니다.. 카메라랑 메모리카드를 그렇게 모두 부셔버리곤 또 씩씩거리면서 저한테 왜 작년 5월에 찍은 사진들은 없냐며 따지더라구요. (이부분에서 오해가 있을 것 같아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남편과 제가 처음 알게 되었을 때가 작년 4월이였고 그 당시 저는 지금의 전 남친과 교제중 이였습니다. 남편과 저는 아무런 관계도 아니었다가 5월달에 한참을 삐걱 거렸던 전 남친과 헤어졌고 이후에 남편과 관계가 발전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편이 제 전 남친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다..) 저는 제게 콤팩트 카메라 말고 DSLR이 하나 더 있어서 그걸로 찍었다고 이야기를 했고.. (남편도 제게 카메라가 두대가 있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작년에 DSLR에 있던 sd메모리를 교체하면서 기존 sd메모리에 있던 사진들을 제 노트북에다 백업해 놓았었는데 그 중에서 5월달에 찍었던 사진파일들을 남편에게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던 중 남편이 갑자기 노트북을 뺏더니 나머지 사진파일들을 또 수색하듯이 뒤지더라구요... 제발 제발... 마음 조리면서 있었는데.. 애석하게도 그 안에서 또 저도 모르고 있던 전 남친의 사진 한장이 나와버렸네요.. 그 사진마저 본 남편은 결국 또 다시 이성을 잃고 노트북으로 제 머리를 때리고 집어던져 버리더라구요.. . 남편이 던진 노트북에 허벅지를 세게 맞은 저도 이제껏 계속 억눌러 왔던 감정이 폭발했고 한번도 남편에게 욕을 안하던 제가,어느새 저도 모르게 남편에게 소리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퍼붓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던진 노트북을 집어들고 똑같이 남편 앞에 던지고 남편 어깨를 밀쳐내면서 나를 왜 이렇게 만드냐며, 니가 뭔데 나한테 이러냐며, 내가 왜 니까짓 거랑 같이 살아야 되냐면서 끝내자고 오열을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밖에서 경찰차 여러대가 와서 저희 아파트 건물앞에 스더라구요. 주민신고가 들어온 거였습니다.. 곧 경찰들이 저희집으로 들이닥쳤고, 남편과 저를 격리 시킨 뒤 여자경찰 두명이 제게 와서 괜찮냐며 무슨일이 있었던 거냐며 몸에 난 상처는 어떻게 된거냐며 물었습니다.. 차근차근 경찰들 앞에서 싸운 이유를 설명했고.. 과거에도 이렇게 싸운적이 있었다며 이야기 했더니 곧바로 남편을 폭행죄로 연행해 갔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법정으로 가서 재판을 해서 유죄판결이 나오면 미국으로 부터 강제추방이 되거나 어떠한 처벌을 받게 될 거라더군요.. ( 복잡한 전문용어로 인해 정확히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당황한 저는 남편을 처벌하고 싶지 않다고 이야기 했고 또 다시 이런 상황이 벌어지면 그때 제가 직접 신고를 할테니 남편을 풀어달라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냉정하게 범죄의 발생은 통상적으로 가까운 지인 사이에서 일어날 확률이 굉장히 높고 특히 남녀관계에서 상대편의 우발적인 행동으로 인해 살인까지 일어날 확률이 아주 높아 위험하기 때문에 부부끼리의 언쟁 조차도 서로를 격리시키는 조치를 취하는 절차를 밟는다 그런데 지금 니 남편은 너에게 폭행까지 범하였다. 이건 명백한 중범죄 이므로 원칙대로 미국 형사법을 따라야 한다며 여기서 저의 의사는 반영되지 못한다 하더라구요.. 계속해서 풀어달라고 부탁을 하니 법정에서 유죄 판결이 나오면 자신들도 어쩔 수 없다며 최대한 노력은 해보겠다는 대답뿐이였습니다.. 그러고는 제게 심리치료를 원하면 연락하라며 명함 한장을 건내주고 돌아갔습니다.. 하...... 경찰들이 저희집에서 빠져나가고 난 뒤 한참을 서서 벙 쪄 있었고, 텅빈 집 거실 바닥에는 만신창이가 되어버린 노트북이 굴러다녔습니다... 한국에선 처음 들어온 신고는 훈방조치로 끝나는게 대부분이라 알고 있는데.. 미국에선 순식간에 남편을 체포해 갔네요.. 말로만 듣던 선진국 공권력과 개도국 공권력의 차이를 몸소 느꼈습니다.... 그런데 막상 제가 직접 이런 일에 닥치니. 너무나도 당황스럽습니다. 별로 달갑지 않은 경험이네요.. 저는 정말 남편을 법적으로 처벌하고 싶은 마음이 없습니다...... 그냥 남편과 제 선에서 깔끔하고 조용하게 끝내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베플 출처 네이트판 미국은 어느 나라보다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민감한 듯 이게 정상 아니냐?? 집안일이라고 걍 훈방조치 시키는 우리나라 경찰 반성해
일본의 초 엘리트가 마약을 한 이유
이번에 메스암페타민(흔히 아는 히로뽕)을 빨고 경찰에 걸려 마약 소지법 위반으로 검거된 '니시다 테츠야' 도쿄대 출신에 일본 경제산업성(한국식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관직에 있는 초 엘리트 엘리트가 길 잘못 들어서 마약이나 범죄에 빠지는건 일상이라 그저 그런 스캔들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문제는 이 사람이 마약을 빨기 시작한 이유가 - 경제산업성 에너지과에 입사한 이후 2년간 지하철 막차는 커녕 택시 귀가가 더 많았고 - 잔업시간이 한달에 평균 150시간, 많으면 300시간 - 이후 더는 못버티겠다 생각해 자동차과로 부서이동 했으나 여전히 한달 잔업 100시간 전후 - 되려 50시간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기니 우울증에 걸림 - 병원에선 합법적 각성제인 페모린을 30mg 처방받았으나 몇번의 투약 이후엔 전혀 효과가 없음 - 그래서 결국 더 강한 각성제인 히로뽕에 손을 대 버림 검거되어 조사받을 때 한 말이 "심각한 우울증세가 있지만 피해를 주기 싫었으며 출근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약에 손을 대었다" 일본 공무원 기본 노동 시간인 160에 잔업시간으로 300시간을 찍으려면 20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3시간 22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1시간 1주에 하루 쉰다는 가정 하에 하루 17시간 안그래도 얼마 전 잔업 200시간이었던 공사장 현장감독이 자살한 사건 때문에 잔업시간에 대해 말이 많다보니 더욱 화제가 된듯 참고로 일본은 작년까지만 해도 법정 노동시간이 없었다. OECD 노동시간 통계에 이러한 사실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그저 정부 차원에서 꼼수를 써서 통계를 잡지 않기 때문
고래가 조련사를 잡아 먹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인간이 제일 잔인하다는 걸 보여주는 다큐 직접적으로 잔혹한 장면은 없으나 내용이 다소 충격적이니 주의하세요 . 2010년 2월 24일 올랜도 씨 월드에서  소방서로 신고 전화가 옴 쇼 하는 도중에 들어오는 틸리쿰이라는 수컷 범고래가 들어와서... 수석 조련사였던 돈 브랜쇼를 잡아 먹었다는 끔찍한 신고내용... 사고를 당한 돈 브랜쇼 조련사는 무려 수석 조련사였음. 수석 조련사라면 범고래를 다루는데 능숙할텐데. 사고는 어쩌다 일어난 것일까? 사고가 일어난 씨 월드는 범고래를 트레이드 마크로  광고에도 내보내는 곳이었음. 그곳에서 일하던 조련사들도 어릴적에 가서 범고래에 매료 된 사람이 많았고. 이곳에서 조련사가 되려면 아주 엄격한 요건을 통과 해야 하는줄 알았...는데... 조련사로 일하던 사람들에 의하면  성격과 수영 실력이 더 중요했었다고 주장. 첫 출근부터 잠수복을 입고 물 속에 들어가서 동물들과 소통 해보라는  체계적이지 못하고 무모한 방식  그런곳에서 돈은 성격도 수영 실력도 좋지만 조련사로서의 마음도, 경험도,실력도 좋아 모두가 사랑하고 존경하는 직원이었음. 그렇기에 같이 일하던 동료는 더 충격 공연 중 일어난 끔찍한 사건이기에 전국 뉴스에 탐 그런데.. 이사건은 어쩌다 일어난게 아니라고 하는 고래 전문가... 상황을 이해하려면 39년전으로... 틸리컴이 수족관에 보내려고 바다에서 잡혔을 당시로 돌아가야 함. 당시에는 범고래를 잡는 방법이 이러했음 폭탄등을 던져서 구석으로 몰아서 새끼만 포획해가기. 처음에는 속수 무책으로 당하다가  새끼만을 노린다는걸 깨닫자  새끼가 없는 성어들은 모습을 드러내며 막다른 길로 배를 유인함  그러는 사이 어미와 새끼들은 잠수해서 모습을 보이지 않고 다른 방향으로 도망  근데 인간들은 항공기도 동원해서  숨을 쉬러 수면에 잠깐 올라오면 바로 포착해서  다른 배를 잽싸게 붙여서  새끼들만 골라서 포획. 새끼를 잡고 난뒤엔 다른 성어들은 풀려나도록 그물을 풀었는데  이렇게 부모 범고래 눈앞에서 잡힌 범고래들은 범고래를 필요로 하는 수족관으로 보내짐. 틸리컴은 처음부터 씨월드로 간것이 아니라 처음엔 씨랜드라는 수족관으로 감. 범고래를 전문적으로 돌보고 전시한다고 주장하던 수족관. 하지만 틸리컴이 받은 조련 방식은... 이런식으로 조련함... 범고래는 지능이 좋기 때문에 조련사가 밥을 안주는 이유가 틸리컴 때문이라는걸 암. 그래서 틸리컴은 낮에는 다른 범고래에게 자주 공격 당함  그래도 밤에는 괜찮나... 점점 커가는 몸과 다르게 작은 곳에서 가만히 있어야 함 갑갑하니 점점 안들어 가려는 범고래들을 다루는 방식은... 굶기기. 결국 배가 고파서 들어가는 범고래들... 그러다 씨랜드에서 91년에 사고가 남 시간제로 근무하던 켈티 번... 당시 신문에서는 켈티 번이 실수로 익사 했다고 보도 함  하지만 당시 쇼를 봤던 사람들은 고래가 잡아 당기는 모습을 봤음 하지만 이 사건은 틸리컴을 포함한 세마리의 고래가 동시에 나와있던 상태서 일어난 사고라  어느 고래가 낸 사건인지는 확실치 않음. 사고가 난 직후 씨랜드 사장은 바로 문을 닫았음. 그리고 씨월드는 수컷 범고래를 판다는 이야기를 듣고 곧장 틸리컴 구매  틸리컴을 아꼈던 조련사는 틸리컴이 좋은 수족관으로 가면 좋아질거라 생각했음. 하지만.. 틸리컴은 씨월드에 와서 괴롭힘을 당함 엄격한 모계 사회인데 붙어지내게 되니 암컷들의 스트레스 폭발 틸리컴이 도망치고 싶어도...갈 곳이 없음  쇼를 위해 포획된 수컷 범고래 틸리컴이 2010년 쇼 도중 조련사를 공격 하는 사고 전 까지  끔찍한 사고가 어쩌다 일어나게 된건지 전조 증상이 전혀 없었는지... 모든 과정을 추적한  2010년 다큐멘터리   블랙 피쉬(Blackfish)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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