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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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 기념 대학생을 위한 백팩 리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개인적으로 아르마딜로와 청년농부 백이 제 취향이네요
여러분의 취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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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 넘 우끼당 ㅋㅋㅋㅋ
머리는 장식으로 들고 다니냐? 으응....
마지막꺼 무서웡
아마조네스 여전사백!👍👍👍 찝적대는놈 없을듯‥
@assgor900 너도 내 가방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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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꾸질주의] 자취할때 살아남는 여러가지 생존 꿀팁.tip
-세제 없을때 설거지 하기- 비누로 닦으면 된다. 비누가 없으면 소금으로 하고 소금도 없으면 식초로 한다 식초도 없으면 물에 담궜다가 불려서 손으로 뽀득뽀득 닦으면 된다  -비누보다 저렴한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세수할때 써도되고 설거지 할때 써도 되고 빨래할때 써도 된다 -겨울에 손시렵지 않게 빨래하기- 빨래를 물에 담궈서 때를 하루정도 불려둔다 빨래에 비누칠 한후 장화로 밟아준다 장화살돈이 없으면 슬리퍼등으로 밟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세탁기 없이 손시렵지 않게 빨래를 할수있다 -잘 씻지못해서 생긴 몸에 악취제거- 치약에는 살균,악취제거 성분이 들어있어서 이거로 냄새나는 부위를 닦으면 내 경험상 그 어떤제품보다 악취가 잘 제거되었다. 30초에서 1분정도 치약이 살에 배도록 했다가 닦으면 하루죙일 몸에서 악취가 안난다. 치약은 1000원에 꽤 싸고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좋다. -포비돈(빨간약,요오드액) 구비- 가난하고 아프면 몸이 자주 병드는데 병원갈돈이 없을때 포비돈을 집에 1개 구비해두면 여러가지 요긴하게 쓸수있다 일단 포비돈은 값이싸고 양이 많은데 비하여 무궁무진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다 포비돈은 먹어도 무해하고 수술시 인체장기에 닿아도 무해할정도로 저자극인데 소독효과는 엄청난 신이준 선물이다(자세한건 인터넷 검색) 영양결핍으로 입에 궤양생겼을때나 목이 부었을때 물에 포비돈 몇방울 섞어서 가글하면 큰 효과를 볼수있다 포비돈 색깔이 무섭게 생겨서 그렇지 꿀꺽 삼켜도 맛 별로 안 이상하다 눈병 걸렸을때 물에 희석해서 눈에 넣었더니 눈병도 나았다(딴데 발랐던걸 눈에 쓰면 안됨) -무좀에는 과산화수소- 말 그대로다 -식재료를 살땐 항상 값싸고,양많고,오래보관되는것을 구매- 돈없이 오래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식재료는 항상 값싸고,양많고,오래보관 되는걸 사야한다 많이들 언급한 계란이 생존음식에서 탈락한 이유는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양이적고(다 깨놔보면 암),비싸고,보관이 오래 안된다 값이싼 포도당이나 설탕만 먹고 생존하라는 이야기들도 많았는데 솔직히 이것은 맞는말이며 틀린말이다 몇일은 가능하겠지.. 근데 내가 해봐서 알지만 사람이 설탕만 먹고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는 흙수저 이전에 로봇이 아닌 인간인점을 상기하면 정신적 손실을 보는것도 손해계산에 넣어야 한다. 그래서 설탕과 포도당 생존법은 손해다 여하간 식재료를 살때는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좋은 식재료다 -가성비 좋은 식재료- S급: 감자,미역,밀가루,양배추,돼지비계,무우,콩나물 A급: 고구마,돼지뒷다리,김,춘장,카레분말,짜장분말,스프분말,사골분말(양지뜰) B급: 계란,멸치,말린새우,달래,대파,중국산오징어,버섯,두부,돼지등뼈 -집에 있으면 좋은 최소한의 조미료들- 소금,후추,다시다,다진마늘 이 4가지만 있어도 왠만한 요리들이 가능하다 -음식에 관한 몇가지 TIP- 1. 참기름에 식용유를 섞으면 양이 많아진다 2. 다시다 살돈이 없으면 쇠고기맛나 라는걸 구매하면 1/4가격으로 같은맛을 낼수있다 3. 요리실력이 있으면 안좋은 식재료로 고급 맛을 낼수있다. 요리법은 네이버에 치면 많이 나온다 4. 파(or달래)를 간장에 하루정도 절여놨다가 밥에 비벼먹거나 김에 싸먹으면 맛있다.  참기름은 따로 넣어 먹는다. 그래야 보관이 오래된다 (레시피: 간장+파(달래)+참기름+고춧가루조금) 5. 기름은 3일이상 지나면 상해서 식중독을 유발한다. 기름 재활용 할때 참고 6. 쌀죽을 해먹으면 오래동안 쌀이 바닥나지 않는다 -식재료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 얼리거나,말리면 된다. 감자,무우,돼지뒷다리,오징어 같은건 전부 손질하여 얼려서 보관하고 고구마,감자,버섯같은건 말려서 보관하면 상하지 않는다(그리고 말린게 쫄깃하고 더 맛있다) -김치 담궈서 먹기- 김치 담그는건 아주 쉽다. 젓갈로 간을하고,고춧가루로 색깔을 내는게 김치다 여기에 다진마늘을 조금 넣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김치맛이 난다 금수저들은 단지 여기에 고추,대파,부추,무우등을 썰어 넣은것 뿐이다. 그러니 어려워 할필요 없다 보통 배추 염지를 하고 담그는데 너낸 할줄모르니까 그냥 젓갈로 간할때 소금좀 뿌려주면 시간이 지나 알아서 염지된다  -저렴한 요리들- 버섯볶음밥 계란 볶음밥 양파 볶음밥 양배추 볶음밥 김치 볶음밥 간장계란밥 무볶음,멸치볶음,양배추볶음,양파볶음,오징어볶음,감자볶음,뒷다리제육볶음 무무침,양배추무침,양파무침,콩나물무침,오징어무침 두부김치,간장두부,날고구마(껍질째 먹어도 됨) 무김치,양배추김치,파김치 뒷다리장조림,감자조림,깻일절임,두부김치절임 김치부침개,파전,오징어파전,두부부침 김국,무국,콩나물국,누룽지 카레,짜장,크림스프 뒷다리 김치찌개 뒷다리 된장국 멸치 미역국 간장 미역국 참기름 미역국 감자 미역국 뒷다리 미역국 사골국(분말) 돼지수육국밥(사골분말+뒷다리) 김+간장 쌈밥,뒷다리보쌈 뒷다리 탕수육,뒷다리갈비,뒷다리돈까스 멸치 칼국수,수제비 토르티야 -식기는 딱 필요한 만큼만- 식기를 살때 밥그릇과 젓가락등은 2세트 이상 사지않는게 좋다 식기가 많으면 추워서 게을러져가지고 설거지를 하지않고 방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설거지가 정 귀찬다면 그릇에 크린팩을 씌워서 먹는다- 다먹고 비닐봉지만 버리면 된다. 젓가락은 슈퍼나 편의점에서 나무젓가락 이빠이 집어오면 된다 -스티로폼 응용하기- 생선가게에 가서 스티로폼 박스좀 얻을수 있냐고 말하면  없어서 더 못준다는듯 다 가져가라고 한다 (처치곤란 하기때문) 이걸 집에 갖고와서 락스나 베이킹파우더로(세제로는 냄새가 잘 안없어짐) 박박 닦아서 말리면 냄새가 안난다 이걸 층층이 쌓고 신문지등을 덧대서 침대랑 베게를 만들면 정말 푹신푹신하고 안락하다 이거로 창문이나 잠자는곳 옆을 테이프로 막아버리면 찬바람도 안든다 박스집 안에 덧대면 정말정말 따뜻하다 방문만 안열면 내가 어떻게 사는지 아무도 모른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그만이다 절대로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이런걸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행동에 소신과 믿음을 갖어라. 주변 눈치보려고 덜덜 떨면서 자는게 나는 더 미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게임속에 들어와 있다고 상상하기- 자신이 생존하기 게임에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의 사물들을 하나의 아이템들로 보면 이것들이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응용하는 머리가 잘 돌아간다 길거리에서 스티로폼 쪼가리가 쌓여있다면 이것으로 침대를 만들면 좋겠구나 라던가 가진게 없으니까 한가지 물체가 보이면 그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면 좋다 -내복,등산복은 추위저항에 아주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애초에 갖고있는 열을 추위에 안뺏기는것도 중요하다 내복,등산복은 입으면 정말 따뜻하다 내복은 상+하의 세트로 8천-1만에 구매가능 하고 등산복은 상+하의 세트로 1-2만에 구매가 가능하다 길거리 노점에서 사야 싸게 살수있다 당연히 나는 이걸 살돈이 없었고 옷에 휴지를 넣어서 버텼다 만약에 큰돈이 생긴다면 이걸 꼭 구매하자 -페트병에 물담고 껴안기- 깜박하고 저번에 적지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말대로 페트병에 따뜻한물을 넣고 껴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당히 장기간 따뜻하게 있을수 있다. 너무 뜨거우면 수건을 감싸서 껴안으면 된다 물을 끓일 가스가 없으면 동사무소나 편의점에서 따뜻한 물을 구할수도 있다 -창문에서 찬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면 큰 비닐봉지로 아에 막아버린다- 말그대로 큰비닐봉지로 창문을 아에 막아버린다 아주 큰 효과를 볼수있다 봉지에 색은 꼭 까만색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파란색이나 주황색봉지로 창문을 봉해버리면 밖에사람들이 봤을때 미친놈,흉가 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참고로 이미지관리 잘못해서 "흉가에 사는사람" 한번 들어본적 있다.. -산에가서 장작 가져와서 불피우기- 정말 허름한곳에 살고있다면 집에서 불을피워도 주변에서 뭐라고 안한다 나의 경우는 정말 허름한곳에 살고 있기때문에 봉지들고 산에가서 나뭇가지,나뭇잎 가져온다음 냄비에다가 불피워서 손을 녹였다 불은 신문지에 붙인다음 냄비에 넣으면 장작들이 잘 탄다 -정말 로션이 없다면 식용유를 얼굴에 발라도 된다- 어차피 식용유는 식물성 기름이기때문에 얼굴에 발라도 무해하다 너무 추워서 얼굴이 트는데 로션이 없으면 식용유를 발라주자 -이불이나 몸에 벼룩,진드기가 꼬이면 계피가루를 뿌린다- 계피가루는 할인마트에 가면 400원-1000원에 구매할수있다 이걸 이불이랑 몸에 뿌려준다음 마른수건으로 문대서 골고루 발라준다 계피가루는 벼룩,진드기의 호흡기에 장애를 일으켜 죽인다 신발에 조금 뿌려두면 가려움,무좀예방에도 좋다 남은건 요리할때 느끼한것 (돼지고기,생선등)을 조리할때 조금씩 쓰면 좋다 -돈없을때 담배 주워서 재활용 하기- 봉지를 하나 들고 길거리에 담배를 전부 주워온다 한가득 주워왔으면 신문지를 깔고 담배를 풀어해쳐 담배잎만 모은다 이걸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30초정도 구워서 소독한다음 종이에 말아피면 정말 고소하다 한국엔 간염환자들이 정말 많기때문에 아무거나 주워피면 간염 옮으니까 필터 떼버리고 잎만 모아서 피도록 하자. 종이는 한지도 괜찬지만 살돈이 없으니까 신문지를 추천한다.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니까 운동할겸 산책할겸 주워오면 길거리도 깨끗해지고 사람들은 내가 착한사람 인줄 아니까 좋고.. -식물 길러서 먹기- 비싼 과일이나 채소를 돈주고 사먹기 힘들다 토마토나 상추등을 집에서 길러먹는것도 꽤 좋은 방법이다 스티로폼 박스 밑바닥에 구멍을 간간히 뚫어준다 그리고 까만봉지를 들고 근처 공원이나 산에가서 흙을 캐온다 그걸 스티로폼 박스에 부운후 씨앗을 심고 물을주고 햇볕을 보여주면 싹이 자란다 이걸 잘 키우면 씨앗값 1000원으로 엄청나게 많은 농작물을 직접에서 직접 재배해서 먹을수 있다 요즘처럼 날이추울때는 집안에서 재배해야 식물이 안얼어 죽는다 식물같은걸 전혀 안키워 봤다면 모종을(1개 100-150원) 여러개 사다가 심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내 경험상 고추,방울토마토가 정말 키우기 쉽고,빨리자라고,열매가 어마어마 하게 많다 식물은 물을 너무 많이주면 뿌리가 짓물러서 썩고, 안주면 말라죽고, 겨울에 밖에서 물주면 흙자체가 깡깡 얼어버리니 참고하셈. [출처 개드립]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되냐... 진짜 걍 만약에 전쟁이 났다든가 빚쟁이한테 쫒기는 신세라던가 할 때...그럴 때나 써먹을 수 있겠네... 알아는 두자... 몇개는 진짜 뜨악할만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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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쓰는 펜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런 얘기 들어봤을거다 옛날 고리쩍 냉전시절때 나사가 '우주에서는 펜이 안되니까 새로운 펜좀 만들어줘요 힝힝 ㅠ' 해서 수백만 달러를 들여 펜하나를 만들어 쓰는동안 러시아는 연필을 쓰고 있었다는 농담 소비엣:병신들ㅋ 물론 여기서 끝난다면 나사의 뻘짓 or 모더 로씨아의 위대한 승리 +1 스택 이겠지만 한국말은 항상 뒷말이 더 중요한법 각설하고 시작해보면 그당시 볼펜은 우리가 자주쓰는 모나미 와 비슷했다 안에 작은 볼이 들어가 있고 끈적이는 잉크가 이 볼에 묻어서 종이에 닿으면 볼이 굴러가며 잉크를 묻히는거지 우주로 넘어가보니 중력이 없어서 잉크를 밑으로 내려줘 볼에 뭍힐수가 없으니 사용이 힘들게된거다 그래서 연필을 사용 하려하는데 극심한 저온과 고온을 뛰어넘는 척박한 우주환경에서 책상에서만 떨궈도 개박살이나는 연약한 연필이 버티기도 힘들었고 사용하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흑연 가루들이 어디로 튈지 누가알겠냐 우주비행사들 기관지만 개박살내준다면 그나마 땡큐겠지만 복잡한 회로에 잘못끼어서 오류라도 나면 그닥 반가운 일은 아니겠지 아주 작은 실수로도 좃될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나사는 미국의 필기류 회사인 Fisher사에 의뢰를 했지 .극고온 극저온 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무중력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잔여물이 남아 공기중에 떠다니지 않아야함 .다양한 표면에서도 일정한 필기가 가능해야함 연필이 '나 들으라고 하는소리인가'할 정도인 이조건으로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을 발명해 우선 점성이 더욱강한 젤 형식의 잉크를 개발하고 이 강한 점성의 잉크를 효과적으로 표면에 묻히기위해 볼 표면에 미세한 구멍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치 골프공같이 잉크 카트리지 의 공극부분에는 압축 질소를 넣어 중력이 없더라도 압축 공기의 압력으로 잉크를 밀어 주는거지 잉크는 어떤 표면에서도 접착이 잘되고 필기할때의 각도 와 극저온 극 고온에서도 문제없이 필기할수있었다해 그래서 1965년 피셔사는 정식으로 특허를 인정받고 개당 30달러로 나사에 납품 하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잘팔고있다 여기서 끝이라면 그냥 신기한펜 하나 만들었네 와! 하고 끝이지만 어디서든 어떤 곳에도 사용가능하다는건 필기류로서 무시못할 이점이였다는거지 당장 우리가 사용하는 젤리펜이니 뭐니 하는 펜들도 전부 이 스페이스펜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거니까 아재들이 기억하는 이펜도 수성잉크를 사용하는데 여기에도 볼에 골프공같은 표면을 만들었는데 스페이스 펜에서 가져온거야 이러한 펜들이 나오는데 특허는 과연 누가 가지고있었을까 만약 아주 값싼 단편적인 회피책만 찾았다면 이토록 큰 이득을 얻을수있었을까? 간편한 임시방편이 항상 답일수는 없다 때론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무지막지한 노력을 기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거지 쓸모없는 기술개발은 없다 [출처 디시 소녀전선 갤러리]
일본의 초 엘리트가 마약을 한 이유
이번에 메스암페타민(흔히 아는 히로뽕)을 빨고 경찰에 걸려 마약 소지법 위반으로 검거된 '니시다 테츠야' 도쿄대 출신에 일본 경제산업성(한국식으로는 산업통상자원부)의 관직에 있는 초 엘리트 엘리트가 길 잘못 들어서 마약이나 범죄에 빠지는건 일상이라 그저 그런 스캔들로 넘어가나 싶었는데 문제는 이 사람이 마약을 빨기 시작한 이유가 - 경제산업성 에너지과에 입사한 이후 2년간 지하철 막차는 커녕 택시 귀가가 더 많았고 - 잔업시간이 한달에 평균 150시간, 많으면 300시간 - 이후 더는 못버티겠다 생각해 자동차과로 부서이동 했으나 여전히 한달 잔업 100시간 전후 - 되려 50시간이 줄어들어 여유가 생기니 우울증에 걸림 - 병원에선 합법적 각성제인 페모린을 30mg 처방받았으나 몇번의 투약 이후엔 전혀 효과가 없음 - 그래서 결국 더 강한 각성제인 히로뽕에 손을 대 버림 검거되어 조사받을 때 한 말이 "심각한 우울증세가 있지만 피해를 주기 싫었으며 출근은 해야겠다는 생각에 마약에 손을 대었다" 일본 공무원 기본 노동 시간인 160에 잔업시간으로 300시간을 찍으려면 20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3시간 22일 일한다는 가정 하에 하루 21시간 1주에 하루 쉰다는 가정 하에 하루 17시간 안그래도 얼마 전 잔업 200시간이었던 공사장 현장감독이 자살한 사건 때문에 잔업시간에 대해 말이 많다보니 더욱 화제가 된듯 참고로 일본은 작년까지만 해도 법정 노동시간이 없었다. OECD 노동시간 통계에 이러한 사실이 잡히지 않는 이유는 그저 정부 차원에서 꼼수를 써서 통계를 잡지 않기 때문
약혐) 냉혹한 근접무기의 세계.txt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고민을 꼽는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더 쌔고 강한 무기에 관한 고민일 것임 내 생각에는 아마 딸딸이보다 무기 생각을 먼저 했을거야 왜냐면 인간은 존나 폭력적인 개새끼들이잖아 개씹똥겜 포아너만 해봐도 암  어떻게해야 내가 저 새끼를 쉽고 편하게 조져버릴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돌맹이에서 시작해서 원자폭탄까지 이어졌다 아무튼 무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총박이들은 대체로 총을 떠올릴 테고 복고 취향인 놈들은 칼이나 창을 떠올릴테고 배박이들은 함선을 떠올릴텐데 공통점이 뭐냐면 금속으로 만들었다는거지 무기=금속이라고 해도 큰 과언은 아니야 그런데 만약 금속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평화적인 문명이 세워졌을까? 딱히 그렇지는 않더라 인간은 금속이 없는 지역에서 살아도 어떻게든 개쩌는 무기를 만들어내서 서로를 조사버리면서 살아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좀 역겨운 얘기도 나오니까 좀 조심하고 뼈 뉴기니라는 쪼마난 섬에 금속테크를 못 올린 인간들이 살았었다 뉴기니 섬의 원주민들은 물론 같은 인간끼리 죽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몬스터랑도 싸워야 했다 이게 그 몬스터임 뉴기니에는 존나 크고 성질 더러운 새대가리 화식조가 살고 있거든 이 화식조로 말할 것 같으면 요즘도 심심찮게 인간을 작살내는 살인조로 유명한데 그 무기는 저 개쩌는 벨로시랩터 발톱이다 한 번 걷어차이면 순대 줄줄이 끌려나오는 것도 일이 아님 금속테크도 못 탔는데 이런 벨로시랩터들이랑 싸워야 했던 뉴기니 전사들은 이런 무기를 만들어썼음 딱 보면 뭘로 만들었는지 감이 오지? 뼈로 만든 단검임. 뉴기니 파이터들은 이걸 움켜쥐고 화식조의 목을 찔러서 사냥을 했음 왜 굳이 뼈를 썼냐면, 강도는 돌이 더 높지만 돌은 부서지기 쉬워서 금방 무기로서의 가치를 잃고 나무는 데미지가 충분하지 않는데 비해 뼈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고 가공하기도 쉽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좆만한 섬에서 무기 만들기엔 최고였기 때문임 보면 굉장히 섬세하게 장식을 해놓은게 보일텐데 왜냐면 뉴기니 파이터들 사이에서 단검은 좆본의 일본도랑 비슷한 물건이라서 존나 대단한 물건이었기 때문임 뼈단검이 부러지기라도 하면 꼬추가 부러진 것보다 더 큰 사회적 타격을 입기 때문에 부러지지 말라는 의도로 저렇게 인챈트해놓은 거다 참고로 이 뼈단검은 섬뜩하면서도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재료가 두 개였다는 거임 하나는 당연히 저 위의 몬스터 화식조고 다른 하나는 같은 인간 다리뼈로 만든 거다 일반적으로 화식조뼈단검은 좆밥들이 썼고, 인간뼈단검은 고인물들이 썼는데 이건 일단 인간뼈단검이 더 성능이 좋았기 때문임 인간뼈가 화식조뼈보다 두 배나 튼튼하거든(조류는 대체로 포유류보다 뼈가 약함) 게다가 단순히 성능 뿐만 아니라 주술적 의미도 강했는데, 뉴기니 파이터들은 강한 인간 다리뼈로 만든 뼈단검이 더 강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임 그래서 아마 촌장 같은 잘난 인간이 죽으면 제일 먼저 다리 자르고 뼈부터 뽑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촌장 영혼 인챈트(관통력 +15%) 상어 하와이 원주민들도 금속 같은 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조그만 섬에 살았기 때문에 독특한 무기를 발전시켰는데 위의 기둥의 남자가 들고 있는 무기가 그거임 바로 상어 이빨로 만든 무기다 이 상어이빨로 만든 무기는 폴리네시아 문화권 전반에서 수천 년이 넘도록 쓰여온 전통있는 무기인데 레이오마노라고 불린다 하와이 파이터들은 이 무기에 대해 존나 자긍심을 품고 있는게 그도 그럴만한게 만들기가 지랄맞게 어려움 레이오마노는 다른 상어도 아니고 뱀상어의 이빨을 사용해서 만드는데 뱀상어는 백상아리까진 아니더라도 존나 위험한 생물임 이 새끼는 귀상어나 흥국이 같은 동족 상어까지도 잡아먹을만큼 성깔 더럽고 난폭한데 하와이 인간들은 이걸 또 굳이 잡으러 바닷속으로 향하곤 했음 이것도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데 좆밥상어한테서 뽑은 이빨보다 개쌘 상어한테 뽑은 이빨을 써야 데미지가 높게 들어가지 않겠냐는 이유였다 아무튼 존나 힘들게 뱀상어를 때려잡고 나면 이빨을 죄다 발치한 다음 나무에 촘촘히 박아서 전기톱처럼 만들어서 쓴다 생김새가 이렇다보니 찌르는 용도로는 애매한데 베는 절삭력 자체는 생각보다 굉장했음 강철로 만든 롱소드처럼 깔끔하게 고기를 베지는 못하지만 대신 들쭉날쭉한 날로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린다 박고 당기기만 해도 살이 다 찢어지면서 개작살이 나니 심리적으로도 무서운 무기였다 이렇게 좀 변태적으로 생긴 레이오마나도 있었음 흑요석 이런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건 아마 흑요석 무기일건데 현실마왕군 아즈텍 씹새끼들이 주로 쓴 무기다 얘들도 고산지대에서 살았는데다가 특유의 잔혹한 문화 때문에 금속 테크를 못 탔는데, 그래서 전쟁질하러 나갈 때는 흑요석을 깨서 무기로 썼음. 흑요석은 다들 알다시피 빠따로 때려서 깨면 굉장히 날카롭게 갈라지는 성질이 있음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예리도가 높은 돌인데 아즈텍에는 이게 꽤 풍부했기 때문에 근접무기에다도 달고 화살에다도 달고 그랬다 이걸 적당히 깨서  와 샌즈! 레이오마나와 유사하게 나무 빠따에 붙여서 전기톱처럼 만들거나 통째로 단검으로 쓰거나 했음 내구도는 유리 수준이라 잘 깨졌지만 살상력은 죽여주게 확실했다. 잘 깬 흑요석은 과장 좀 보태면 수술용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존나 날카롭다.  근데 문제는 아즈텍 새끼들이 이걸 죽이는대 쓰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거임 평화주의자들이라 그랬냐고? 물론 아니지 아즈텍 씹새끼들은 인간 역사에서도 가장 악랄한 씹새끼들인데 왜냐면 식인을 국가단위로 적극적으로 저지른 놈들이기 때문임 얘들은 고기 땡기면 가축 잡아먹는다는 생각을 한게 아니라 주변 인간을 잡아먹으러 나갔다 가축이 아예 없는 게 아닌데도 그냥 좋아서 식인을 한 새끼들임. 그리고 흑요석 무기들은 아즈텍의 식인에 최적화된 무기였다 저거 생긴거 보면 알겠지만 흑요석 날은 옆에만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빠따처럼 생겼잖아 왜 저렇게 생겼냐면 옆에 달린 흑요석으로 긁어서 출혈 데미지만 입히다가 빠따 부분으로 뚝배기를 깨서 적을 생포하려고 그렇게 생긴거임. 아즈텍이 사는 밀림은 덥다 죽으면 금방 썩고 파리가 꼬여서 고기를 못 먹어 대신 기절시키면 신선한 상태로 집에 가지고 와서 인간으로 불고기 파티를 열 수 있지 살려서 데려오는 이유 중에는 산 채로 심장 뽑아서 제물로 바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심장만 뽑았을 것 같진 않지? 남는 고기는 당연히  피라미드 아래로 굴려서 다들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심장 뽑을 때나 고기 자를 때도 흑요석 칼을 주로 썼음. 증말 다용도 유틸리티 도구구나 멕가이버같어 이런 식인전쟁은 진짜 심심하면 벌어졌는데 심할 때는 만명 단위로 잡아처먹었다 이런 지랄을 하니 아즈텍 옆동네들은 모두 이 씹새끼들을 존나게 증오했음 물론 이 씹새끼들은 금속화약테크 탄 스페인 새끼들이 와서 조져놨으니 안심하라구 이 새끼들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었지만 현실마왕군인 아즈텍에 비하면 양반이다 좆간 좆간 네버체인지 [원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소녀전선 갤러리] 원글에선 원체 욕이 많아서 필터링 좀 했습니다...여전히 욕이 많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