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llowSemico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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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민트가 들어간 민트초코!

민트....
파인애플피자나 오이냉국처럼
호불호가 정말 많이 갈리는 식재료라고 생각 해요.
근데 저는 영혼을 팔 만큼 극렬한 입니다.

정 말 극 호


민트향 녹차를 베이스로 초코와 민트를 넣어 향긋-달달한
민트초코를 만들어 볼께요!




녹차에 민트잎을 넣어주세요!
제가 준비한 녹차는 모로칸민트(Moroccan Mint) 입니다. :-)
민트라 해서 화-한 맛이 강한 차는 아니에요.
일반 녹차를 사용 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 `*)♡




뜨거운 물을 넣어 우려주세요!
녹차는 3분 이상 우리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금방 떫어지기 때문이에요.´-﹏-`




잘 우린 차를 컵에 담아주세요!




차가 따뜻할 때 초코파우더 또는 초코시럽을 넣고 잘 저어주세요.٩(*'ω'*)و

그리고 얼음을 넣고 우유를 부어준 다음 다시 잘 섞어주세요.ʕ•ᴥ•ʔʕ•ﻌ•ʔ




초코파우더가 약간 덜 섞였다. 씹는맛을 살린걸로 치자.
우유거품을 만들어서 컵 위에 쌓아준 다음




초코칩을 뿌리링 해주면, 진짜 민트가 들어간 민트초코 완성!




묘하게 텀블러감성의 항공샷



눈_감은_병알희와_함께.jpg




거품과 음료를 대충 섞섞해서 마셔주면 됩니다. :D
정~말 맛있어요!
민트초코를 사랑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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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 많날 이뿐것만 머거요...?
왕 이쁜 것 = 왕 맛있는 것,, 않이겠읍니가,,🙆‍♀️
크 매번 느끼는데 이렇게 취향이 비슷할 수가! 옆집에 살았으면 좋겠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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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길에 있는 슈퍼말차를 예전부터 가보고 싶어서 드릉드릉 하고 있었어요. 없는 스케줄을 만들어서라도 가보려고 했는데 일과 시간이 저를 막아선 덕분에.. 못가고 있었는데 성수동에 슈퍼말차 플래그십 스토어가 생겼어요!! 위치를 부랴부랴 찾아봤는데 제가 일하는 곳에서 엎어지면 코 닿을 거리에 있더라구요. 그래서 퇴근과 동시에 방문 해봤습니다. :D 제가 항상 지나가는 골목에 생겼는데, 항상 공사만 하고 있길래 도대체 뭐가 생기나 궁금했어요. 그게 슈퍼말차였다니 초면이지만 반가운 너낌? 이였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초록초록한 음료를 판매하지만 외관은 하얗고 심플하네요. 2,3층은 어떻게 쓰이는 곳인지 모르겠어요. 매장은 1층만 운영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장 앞에 설치된 메뉴 입니다. 지금은 프리오픈 기간이라서 일부 음료만 판매 한다고 해요! 메뉴 아래쪽에 에너지큐브는 글루텐프리, 슈가프리 비건 베이커리 제품이라고 하네요~ 카운터 앞에 비치되있는 카드와 스티커. 가져가냐고 물어보진 않았지만 다른 분들이 하나씩 가져가시길래 저도 한 장 줍줍 했습니다. 내부 인테리어는 흰 색을 바탕으로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느낌이였어요. 왼쪽에 보이는 큰 테이블은 단체석인가 싶었는데 ㄱ 모양의 테이블 이였습니다. 단체로 앉기도 좋고 개개인이 앉기에도 편한 것 같아요! 매장 뒷편은 이렇게 뻥 뚫려있어서 옆골목이 그대로 보여요. 저 계단은 오르내리기에도 좁고.. 누가 앉기에도 턱업이 좁습니다. :/ MD 상품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저는 말차는 좋아하지만 다기는 없어요.. 구매할까 깊은 고민을 했지만 패스 했습니다. 정말 신기했던 말차 격불 로봇! 차완에 말차와 물을 넣고 자리에 놓으면 로봇이 알아서 격불을 해요. 인간이 하는 모든게 기계화 되고 있는데.. 하물며 말차 격불 마저 기계가 하다니 새삼 놀랍네요. 참고로 격불의 뜻! 이렇습니다! >.< 격불 하고난 다음 차선이 올라오는데, 차선을 털어내는 모습이 뭔가 귀여웠어요.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알아서 물 속에 들어가서 샤워를 하고 또 한 번 야무지게 물을 털어내는 로봇. 음료는 슈퍼말차산이지만 보틀은 우리가게산입니다. 버스를 타야 했기 때문에 우리 가게에서 쌔벼온 보틀에 받은 음료! 카운터 앞에서 줍줍한 스티커를 붙여봤는데 그럴싸 하지 않나요? 저는 슈퍼말차(5,500원)을 구매했어요. 원래 플라스틱 컵에 받게 되면 우유, 얼음 위에 말차를 부어서 층분리 된 상태로 제공 됐어요! 말차 특유의 텁텁함이 있는데 슈퍼말차는 텁텁함이 상대적으로 적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설탕은 들어가지 않고 스테비아와 에리스리톨로 단 맛을 냈다고 하는데 단 맛이 과하지 않고 딱 적당한 것 같았어요. 다른 메뉴 맛이 궁금해서라도 재방문 할 것 같아요. 물론 테이크아웃 한정입니다. 좌석이 불편해 보여서 오래 앉아있을 목적이라면 안 갈 것 같아요. :ㅣ 프리 오픈 : 10/1 ~ 10/10 (음료 한정 판매) 공식 오픈 : 10/11(금) 매장 주소 : 서울시 성동구 서울숲6길 19 이상 말차 처돌이는 집에 있는 말차로 말차라떼 한 잔 더 말아 마시러 갑니다. 아디다디도스!
오래되서 물러진 사과로 쨈 만들기!
제가 정말 좋아하는 아오리 사과. 분명 다 먹을 수 있을거라 장담하고 많이 사놨었는데 일하랴 뭐하랴 하면서 물러지고 멍든 사과가 하나둘씩 생기기 시작했어요. 그냥 물러진 부분만 제거하고 먹어도 상관 없지만, 아 이거.. 설탕에 졸여볼까? 생각이 딱 들어서 바로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D 최대한 멀쩡한 쪽으로 올려놓은 두 개의 사과. 하나는 멍이 넓게 나있고, 하나는 벌레 먹은 것 처럼 구멍이 나있었어요. 미안해... 애아뽀으...(˃̵͈᷄⌓˂̵͈᷅) 껍질을 모두 제거해줍니다! 사과가 약간 작아진 느낌.. 껍질 말고 다른것도 깎아내버린건 아닐까.. 사과를 잘게잘게 챱챱챱 썰어주세요! 이 때 먹을 수 있지만 물러진 부분은 넣지 않는걸 추천합니다. 끓이고 난 뒤에서 아삭한 식감을 살리기 위해선 최대한 정상인 부분만 들어가는게 좋으니까요! 쏘 퍼-펙트한 계량. 원더풀한 계량. 사과를 냄비에 담고 약불로 끓여주세요!♡(*´ ˘ `*)♡ 우리의 목적은 사과를 끓인다! 보다는 사과의 즙을 빼낸다!가 맞습니다. 사과를 약불에 오래 끓이다보면 사과의 과즙이 밖으로 나오면서 점점 물 끓는 소리가 날 거예요! 자작자작하게 물 끓는 소리가 난다! 하면 설탕을 준비한 양의 반만 넣고 잘 저어주세요. 어느정도 설탕이 다 녹았다 싶으면 남은 설탕을 모두 넣고 저어주시면 됩니다. :) 설탕까지 다 녹고나면 제법 물기가 많은 상태가 될 거예요. 바로 불을 끄지 않고, 약간 졸여서 물기를 없앤 다음 불을 꺼주세요! 간마늘 같지만 사과입니다. 냉장고에서 냉찜질 받고 나온 사과쨈이에요. 과육이 물러지지 않고 살아있는게 느껴지시나요? ٩(๑>◡<๑)۶ 조금 떠먹어 봤는데, 마트에서 판매하는 사과주스 맛이랑 완전 똑같았어요! 아무리 봐도 간마늘 넣은 것 같은데... 사과 맞아요. 탄산수에 사과쨈을 톡 넣고 잘 저어서 호로록 마셔주면~ 그닥 맛이 잘 안납니다. 아무래도 사과 과육이 설탕의 단 맛을 모두 머금어서 그런 거 같아요. 긴급 수혈로 그린애플시럽 투하! 괜히 쨈이 아니였다... 모닝빵에 사과쨈 올리고 휘핑크림 얹으면 상큼달달한 간식이 완성됩니다! 음료에 넣지 말고.. 빵에.. 올려.. 먹을 것..... 음료는 절반의 성공에 그쳤지만 빵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홈카페 였습니다.ヘ( ㅇAㅇ )ノ 이거 작성하면서 남은 쨈에 남은 빵으로 또 먹고 있어요. 흐흐 다음에도 남는 과일 있으면 설탕에 졸여봐야겠습니다. 과연 남을지는.... 모르겠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