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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보다 옥동자가 뛰어난 연애코치인 이유!

당신이 만약 '조인성'과 '옥동자' 두 명의 연애 코치중 한 명에게 연애 코칭을 받을 수 있다면
당신은 어떤 연애코치에게 연애 코칭을 받을 것인가?

아마 100명 중 99명은 미친 듯이 조인성에게 달려갈 것이다.

하지만 나라면 여유롭게 스텝을 밟아가며 옥동자에게 걸어가 연애 코칭을 받을 것이다.

물론 조인성은 당신이 지금까지 한 번도 만나보지 못했던 여자들을 만나봤을 확률이 높다.
하지만 당신이 조인성이 가지고 있는 연애의 기술을 완벽히 습득한다고 해서
당신이 조인성처럼 조인성의 연애의 기술을 쓸 수 있을까?
또한 조인성만큼의 효과를 볼 수 있을까? 
아마도 효과는 당신과 조인성의 싱크로율에 따라 다를 것이다.
(결국 효과는 0% 일 확률이 높다.)

조인성의 연애의 기술보다 옥동자의 연애의 기술이 빛이 나는 이유는

조인성과는 달리 옥동자는 외적인 부분에서는 오히려 마이너스 일수 있는 상황에서도
성공적으로 연애를 하고 결혼까지 골인을 했기 때문이다.

"뭐야... 그래서 뭐... 옥동자를 찾아가 연애코치를 받으란 소리야!?"


물론 옥동자를 찬양하자는 것은 아니다.
위의 조인성과 옥동자의 연애기술의 비교를 통해 내가 하고 싶은 말은
솔로탈출을 하고 싶다면 여자 친구가 있는 평범한 친구들에게 조언을 구하라는 것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연애비법을 전수받겠다며 큰 키에 잘생긴 외모를 가진 친구들에게 달라붙어 하루 종일 잘생긴 친구가 만난 여자 자랑만 듣고 허탈하게 뒤돌아서 자신의 신세를 한탄하는 이들이 부지기 수다.

지금 당신에게 필요한 연애 코칭은 능력자들의 여자 자랑이 아니라 당신과 비슷한 위치의 사람들의 연애 전략이다. 

당신이 보기엔 평범한 친구의 연애의 기술 따위는 별 볼 일 없어 보일지 몰라도
실제로 들어보면 오히려 잘생긴 친구들에 비해 나름의 연애의 기술이 많다.
또한 당신과 비슷한 연애 고민을 했을 확률이 높기 때문에
당신에게 유용한 조언도 많이 해줄 수 있을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평범남은 지금 현제 연애 중인 평범남을 말한다.)

당신을 이해해줄 수 있는 사람은 당신과 같은 처지에 있었던 사람이다.

다만! 연애 코칭을 부탁할 때 집요하고 디테일하게 물어봐야 한다.
대부분 평범남들에게 연애 코칭을 부탁하면 자기가 만난 여자를 자랑하거나
그냥 어디서 만났어 정도의 너무나 포괄적인 정보만을 준다.
이때 당신은 6하 원칙의 디테일한 질문으로 평범남의 연애기술을 끌어내야 한다. 

얼마 전 내가 아는 지인의 경우 살짝 산적 느낌의 평범남이 솔로에서 탈출했다. 많은 사람들은 그에게 별다른 연애기술을 묻기보단 "그냥 어쩌다 만났겠지..."라며 우연으로 치부하였다. 하지만 나는 집요하게 평범남의 솔로탈출 과정에 대해 캐물었고 기상천외한 연애의 기술을 하나 습득했다. 

평범남의 비범한 연애의 기술
그는 그가 마음에 들어했던 거래처의 여직원의 간단한 신상정보를 입수하여 구글링을 통해 그녀의 페이스북을 알아냈고, 간단히 그녀의 취향을 파악한 후 그녀의 친구들에게 친구를 맺는 등 지독히도 치밀하게 그녀에게 접근했다. 그런 사실은 까맣게도 몰랐던 그녀는 자신의 취향을 속속들이 알고 있고, 우연히도 자신의 친구들과 페북 친구인 평범남을 자신의 운명이라고 착각했던 것이다! 
과연 조인성이 이런 알토란 같은 연애의 기술을 알려줄 수 있을까?
솔직히 이렇게 지질하지만 효과 만점인 연애의 기술은
당신과 같이 연애에 힘들어해 봤던 사람만이 짜낼 수 있는 연애의 기술이다.

연애 코칭이 필요한가?

당장 주변의 연애하는 평범남들의 연애 성공 비결의 캐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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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이 조용히 열차에서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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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떤 화학적 성질을 가지고 있을까?
몸과 뇌에는 호르몬과 신경전달물질을 포함한 여러 가지 화학물질이 있다. 이것이 모여 사람의 감정을 조성한다. 사랑의 두가지 중요한 부분은 끌림과 애착 체계에 영향을 주며 각각 다른 화학 물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다. 사랑의 단계에 따라 뇌의 특정 부분이 활성화된다. 뇌의 좌뇌와 우뇌는 각각 다른 역할을 맡고 있다. 우뇌는 감정, 창의력, 상상력, 총체적 사고를 담당하고, 좌뇌는 논리, 추리, 계획, 분석적 사고를 담당한다. 사랑은 우뇌가 담당한다고 알려져 있다. 뇌 영상학은 우리가 로맨틱한 사랑을 경험할 때 뇌의 두 부분이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첫 번째는 본능과도 관련있는 내측 섬엽에 있는 병소들로 구성되어있고, 두 번째는 행복한 감정을 생산하는 전대상피질이다. 뇌의 이 부분들 때문에 사랑에 빠진 감정을 행복하고 자연스러운 일로 느낀다. 사랑 초기 단계에는 뇌의 다른 부분들이 활성화된다. 이곳에서는 도파민이 넘쳐나서 꼭 무언가에 취한 듯한 기분이 들게 한다. 도파민은 ‘러브 드러그’라고도 불린다. 마약처럼 중독성이 있기 때문이다. 사랑의 초기 단계는 열중과 욕망, 갈망으로 가득하다. 성욕은 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테스토스테론에 영향을 받는다. 갈망은 몸 전체와 연관이 있는데, 몸 전체에서 투쟁 ‐ 도피 반응에 연관된 화학 물질인 아드레날린(에피네프린)이 분비되기 때문이다. 심장 박동 수와 각성을 높이고 동공을 확장시키며 땀샘을 자극하는 등의 생리 반응이 일어난다. 로맨틱한 사랑 앞에서는 가장 중요한 세 가지 신경흥분 전달물질인 세로토닌ㆍ도파민ㆍ노르에피네프린이 증가한다. 세로토닌이 증가하면서 홀린 듯한 기분을 느낀다. 이때 도파민도 생성되는데, 감정과 사고 통합에 영향을 주고 성호르몬을 내뿜는 시상하부를 자극한다. 도파민은 흥분, 새로움, 위험 부담 등으로 촉발되기도 한다. 도파민과 노르에피네프린은 쾌감과 중독성 있는 감정을 만들어낸다. 사랑에 빠진 단계가 지나면 파트너와의 관계에 느긋함과 편안함을 느낀다. 안정기에 접어들면, 옥시토신이나 바소프레신 같은 다른 뇌 화학물질이 장악한다. ‘포옹 호르몬’이라는 옥시토신은 친밀감을 느끼게 해준다. 섹스나 스킨십(키스ㆍ쓰다듬기ㆍ포옹 등)을 겪으면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파트너와 대화할 때도 옥시토신이 분비된다. 연애를 오래 지속하기 위해 대화가 중요한 이유다. 옥시토신은 연인 관계에서 애착을 평생 유지하기 위한 핵심 요소다. ‘일부일처 호르몬’이라고 알려진 바소프레신은 서로에게 충실할 수 있게 돕는다. 동물 실험 중에 바소프레신을 억제하자 커플이 서로에게 덜 전념했다. 사랑이 생물학적 요소로 움직이는 감정이라는 사실은 의심할 여지가 없다. 다양한 화학물질은 지금 당신이 연애의 어느 단계를 경험하느냐에 따라 달리 구성된다. 연애 초기에는 세로토닌과 도파민처럼 기분을 좋게 만드는 화학물질이 지배하고, 사랑이 깊어지는 후기에는 유대감과 친밀감, 신뢰 등이 쌓이면서 뇌에 옥시토신과 바소프레신이 분비된다. 사랑은 아주 복잡한 주제지만, 과학을 통해 사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진정으로 사랑하는 관계를 어떻게 오래 지속할지도 알 수 있다. 사랑에 연관된 모든 신경화학물질의 이름을 기억할 필요는 없지만, 당신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인지한다면 분명 도움이 된다. 이 물질들이 번갈아 분비되지 않는다면 이성적이고 논리적으로 생각하지 못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최대한 감정에 휘둘리지 않는다면 더 현명하게 연애할 수 있을 것이다. ※ 위 콘텐츠는 《또, 괜찮지 않은 연애를 시작했습니다》에서 발췌 · 편집한 내용입니다.
마음의 상처를 흘려보내는 법
마음의 상처를 흘려보내는 법 마음에 쌓인 상처를 흘려보내기에 앞서서 상처를 받지않는 법을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상처를 치료할만큼의 여유가 생길테니까. 건방지고 무례한 사람에게는 절대로 고개를 숙여선 안된다. 마음을 열어주고 웃어주고 잘해주면 짓밟으려 할 것이다. 독한 말을 쏟아내는 사람은 짐승의 눈을 하고 짐승의 혀를 가지고 있다. 굳이 말을 섞고 이해하고 배려할 필요가 없다.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굳이 짐승에게까지 친절하고 다정할 필요는 없다. 인간을 교화하고 교정하는 것은 국가가 할 일이지 개인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고 상처도 받고 배신도 당한다.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도 없고 상처도 없고 배신도 없다. 존중과 배려는 무조건적인 신뢰나 믿음이 아니라 적당한 거리와 거절에서 나온다. 일방적인 요구를 하는 사람은 상처를 주고도 모를 사람이다. 행동거지가 가볍고 얄팍한 사람은 상대의 마음을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다. 인구가 늘었고 먹고살기가 쉬워졌다. 가뭄도 없고 기아도 없다. 사기는 늘고 거짓과 가식이 기본이 되었다. 그러니까 인륜이나 예절의 기본을 지키는 사람은 드물어졌다. 상대의 마음을 생각하는 사람은 지극히 드물다. 반대로 말해, 이런 세상에서 상처받지 않기 위해서는 자신의 마음을 소통하고 대화할 생각을 하는 것이 위험한 일이다. 사람을 가리고 기본을 지키는 것은 예나 지금이나 자신의 정신을 올곧게 유지하는 방법이다. 이미 받은 상처는 어떻게 할 것인가. 기억을 지울 것인가. 상처준 상대의 이유를 찾을 것인가. 상처를 치유하는 건 시간이 해결해주는가. 먼저 자신이 남에게 상처주지 않았는지 돌아보아야 한다. 스스로 반성하고 후회하는만큼 이해가 되고 여유가 생긴다. 죽을 죄가 아니라면 상대를 죽음으로 내몬 것이 아니라면 반성하고 되풀이하지 않으면 된다. 상처받은 상대를 이해하고 그를 통해 나를 이해한다. 그것이 가장 명확한 방법이다. 역지사지 반면교사는 인간이 자신의 기억과 상처를 잘 모르기 때문에 필요하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일을 겪었고 어떤 상처를 받았는지 알기위해 다른 사람의 인생을 돌아보아야 한다. 유년기의 상처는 기억속에 감춰지고 숨겨진다. 무의식이 아니라 스스로 기피하는 것이다. 그것을 끄집어내야 고치든 흘려보내든 할게 아닌가. 부모 가족 친구 학교 군대 회사 등 일상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대했는지 그 사람들이 나를 얼마나 사랑했는지 돌이켜보아야 한다. 상처는 사랑하는만큼 커지고 깊은만큼 감춰진다. 사랑하기 때문에 상처받는 것이지 사랑하지 않으면 상처도 받지 않는다. 그러니까 나를 사랑하고 내가 사랑했던 사람과의 사랑, 관계의 에너지, 소통과 영혼의 크기만큼 상처는 깊어진다. 영혼이 작으면 상처도 작고 영혼이 크면 상처도 크다. 문제는 어린 아이들은 순수한만큼 상처받은 그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어른이 된 아이는 제각각의 성향과 성격을 가진다. 외모나 환경과 상관없이 그 아이가 어릴 때 받은 상처로 방어나 민감성이 결정된다. 또다른 사람을 만나거나 사랑을 하면서 치유하고 성장할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자신이 더 큰 사랑을 할 용기를 낼 때의 얘기고, 상처를 받지않기 위해 그만큼만 사랑한다면 상처위에 감정만을 덧씌울 뿐이다. 사랑은 상처를 치유할 힘이 있지만, 어떠한 대가도 바라지 않고 사랑할 용기가 있을 때만 과거를 넘어설 수 있다. 그러면 상처도 과거도 흘려보내고 받아들일 수 있다. 상처는 잊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고 끌어안는 것이다. 상처받은 자신을 스스로 사랑할 수 있을 때 다른 사람도 받아들일 수 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나를 사랑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욕심이고 상처를 두배로 늘리는 일일 뿐이다. 먼저 자신을 사랑하는게 순서다.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