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l896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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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혐) 냉혹한 근접무기의 세계.txt

인간의 가장 오래된 고민을 꼽는다면 누가 뭐라고 해도 더 쌔고 강한 무기에 관한 고민일 것임
내 생각에는 아마 딸딸이보다 무기 생각을 먼저 했을거야
왜냐면 인간은 존나 폭력적인 개새끼들이잖아 개씹똥겜 포아너만 해봐도 암 
어떻게해야 내가 저 새끼를 쉽고 편하게 조져버릴 수 있을까 이런 고민은 돌맹이에서 시작해서 원자폭탄까지 이어졌다

아무튼 무기라고 하면 사람들은 총박이들은 대체로 총을 떠올릴 테고 복고 취향인 놈들은 칼이나 창을 떠올릴테고 배박이들은 함선을 떠올릴텐데 공통점이 뭐냐면 금속으로 만들었다는거지
무기=금속이라고 해도 큰 과언은 아니야 그런데 만약 금속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 평화적인 문명이 세워졌을까?

딱히 그렇지는 않더라
인간은 금속이 없는 지역에서 살아도 어떻게든 개쩌는 무기를 만들어내서 서로를 조사버리면서 살아왔다

아래로 내려갈수록 좀 역겨운 얘기도 나오니까 좀 조심하고


뉴기니라는 쪼마난 섬에 금속테크를 못 올린 인간들이 살았었다

뉴기니 섬의 원주민들은 물론 같은 인간끼리 죽이기도 했지만 때로는 몬스터랑도 싸워야 했다
이게 그 몬스터임 뉴기니에는 존나 크고 성질 더러운 새대가리 화식조가 살고 있거든
이 화식조로 말할 것 같으면 요즘도 심심찮게 인간을 작살내는 살인조로 유명한데
그 무기는 저 개쩌는 벨로시랩터 발톱이다 한 번 걷어차이면 순대 줄줄이 끌려나오는 것도 일이 아님
금속테크도 못 탔는데 이런 벨로시랩터들이랑 싸워야 했던 뉴기니 전사들은 이런 무기를 만들어썼음
딱 보면 뭘로 만들었는지 감이 오지?
뼈로 만든 단검임. 뉴기니 파이터들은 이걸 움켜쥐고 화식조의 목을 찔러서 사냥을 했음

왜 굳이 뼈를 썼냐면, 강도는 돌이 더 높지만 돌은 부서지기 쉬워서 금방 무기로서의 가치를 잃고 나무는 데미지가 충분하지 않는데 비해 뼈는 적당히 단단하면서도 유연하고 가공하기도 쉽기 때문에 아무것도 없는 좆만한 섬에서 무기 만들기엔 최고였기 때문임

보면 굉장히 섬세하게 장식을 해놓은게 보일텐데 왜냐면 뉴기니 파이터들 사이에서 단검은 좆본의 일본도랑 비슷한 물건이라서 존나 대단한 물건이었기 때문임
뼈단검이 부러지기라도 하면 꼬추가 부러진 것보다 더 큰 사회적 타격을 입기 때문에 부러지지 말라는 의도로 저렇게 인챈트해놓은 거다

참고로 이 뼈단검은 섬뜩하면서도 재밌는 특징이 있는데 재료가 두 개였다는 거임
하나는 당연히 저 위의 몬스터 화식조고 다른 하나는
같은 인간 다리뼈로 만든 거다
일반적으로 화식조뼈단검은 좆밥들이 썼고, 인간뼈단검은 고인물들이 썼는데 이건 일단 인간뼈단검이 더 성능이 좋았기 때문임
인간뼈가 화식조뼈보다 두 배나 튼튼하거든(조류는 대체로 포유류보다 뼈가 약함)

게다가 단순히 성능 뿐만 아니라 주술적 의미도 강했는데, 뉴기니 파이터들은 강한 인간 다리뼈로 만든 뼈단검이 더 강할 거라는 생각을 했기 때문임
그래서 아마 촌장 같은 잘난 인간이 죽으면 제일 먼저 다리 자르고 뼈부터 뽑았을 거라고 생각된다
촌장 영혼 인챈트(관통력 +15%)

상어

하와이 원주민들도 금속 같은 건 제대로 나오지 않는 조그만 섬에 살았기 때문에 독특한 무기를 발전시켰는데
위의 기둥의 남자가 들고 있는 무기가 그거임


바로 상어 이빨로 만든 무기다
이 상어이빨로 만든 무기는 폴리네시아 문화권 전반에서 수천 년이 넘도록 쓰여온 전통있는 무기인데 레이오마노라고 불린다
하와이 파이터들은 이 무기에 대해 존나 자긍심을 품고 있는게 그도 그럴만한게 만들기가 지랄맞게 어려움
레이오마노는 다른 상어도 아니고 뱀상어의 이빨을 사용해서 만드는데 뱀상어는 백상아리까진 아니더라도 존나 위험한 생물임
이 새끼는 귀상어나 흥국이 같은 동족 상어까지도 잡아먹을만큼 성깔 더럽고 난폭한데 하와이 인간들은 이걸 또 굳이 잡으러 바닷속으로 향하곤 했음
이것도 주술적인 의미가 강한데 좆밥상어한테서 뽑은 이빨보다 개쌘 상어한테 뽑은 이빨을 써야 데미지가 높게 들어가지 않겠냐는 이유였다
아무튼 존나 힘들게 뱀상어를 때려잡고 나면 이빨을 죄다 발치한 다음 나무에 촘촘히 박아서 전기톱처럼 만들어서 쓴다
생김새가 이렇다보니 찌르는 용도로는 애매한데 베는 절삭력 자체는 생각보다 굉장했음
강철로 만든 롱소드처럼 깔끔하게 고기를 베지는 못하지만 대신 들쭉날쭉한 날로 완전 너덜너덜하게 만들어버린다
박고 당기기만 해도 살이 다 찢어지면서 개작살이 나니 심리적으로도 무서운 무기였다
이렇게 좀 변태적으로 생긴 레이오마나도 있었음

흑요석

이런 분야에서 제일 유명한건 아마 흑요석 무기일건데 현실마왕군 아즈텍 씹새끼들이 주로 쓴 무기다
얘들도 고산지대에서 살았는데다가 특유의 잔혹한 문화 때문에 금속 테크를 못 탔는데, 그래서 전쟁질하러 나갈 때는 흑요석을 깨서 무기로 썼음.
흑요석은 다들 알다시피 빠따로 때려서 깨면 굉장히 날카롭게 갈라지는 성질이 있음
자연에서 구할 수 있는 가장 예리도가 높은 돌인데 아즈텍에는 이게 꽤 풍부했기 때문에 근접무기에다도 달고 화살에다도 달고 그랬다
이걸 적당히 깨서 
와 샌즈! 레이오마나와 유사하게 나무 빠따에 붙여서 전기톱처럼 만들거나
통째로 단검으로 쓰거나 했음
내구도는 유리 수준이라 잘 깨졌지만 살상력은 죽여주게 확실했다. 잘 깬 흑요석은 과장 좀 보태면 수술용칼로 쓸 수 있을 정도로 존나 날카롭다. 
근데 문제는 아즈텍 새끼들이 이걸 죽이는대 쓰는 경우가 드물었다는 거임
평화주의자들이라 그랬냐고? 물론 아니지
아즈텍 씹새끼들은 인간 역사에서도 가장 악랄한 씹새끼들인데 왜냐면 식인을 국가단위로 적극적으로 저지른 놈들이기 때문임
얘들은 고기 땡기면 가축 잡아먹는다는 생각을 한게 아니라 주변 인간을 잡아먹으러 나갔다
가축이 아예 없는 게 아닌데도 그냥 좋아서 식인을 한 새끼들임. 그리고 흑요석 무기들은 아즈텍의 식인에 최적화된 무기였다
저거 생긴거 보면 알겠지만 흑요석 날은 옆에만 붙어있고 전체적으로 빠따처럼 생겼잖아
왜 저렇게 생겼냐면 옆에 달린 흑요석으로 긁어서 출혈 데미지만 입히다가 빠따 부분으로 뚝배기를 깨서 적을 생포하려고 그렇게 생긴거임.
아즈텍이 사는 밀림은 덥다 죽으면 금방 썩고 파리가 꼬여서 고기를 못 먹어
대신 기절시키면 신선한 상태로 집에 가지고 와서 인간으로 불고기 파티를 열 수 있지
살려서 데려오는 이유 중에는 산 채로 심장 뽑아서 제물로 바치려는 목적도 있었지만 심장만 뽑았을 것 같진 않지?
남는 고기는 당연히  피라미드 아래로 굴려서 다들 사이좋게 나눠먹었다
심장 뽑을 때나 고기 자를 때도 흑요석 칼을 주로 썼음.
증말 다용도 유틸리티 도구구나 멕가이버같어
이런 식인전쟁은 진짜 심심하면 벌어졌는데 심할 때는 만명 단위로 잡아처먹었다
이런 지랄을 하니 아즈텍 옆동네들은 모두 이 씹새끼들을 존나게 증오했음
물론 이 씹새끼들은 금속화약테크 탄 스페인 새끼들이 와서 조져놨으니 안심하라구
이 새끼들도 별로 좋은 놈은 아니었지만 현실마왕군인 아즈텍에 비하면 양반이다

좆간 좆간 네버체인지






[원글 출처 디시인사이드 소녀전선 갤러리]
원글에선 원체 욕이 많아서 필터링 좀 했습니다...여전히 욕이 많지만....
1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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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마왕군 ㅋㅋㅋ 아즈텤ㅋㅋ
유용한 정보를 참 저질스럽게 쓰셨네.. 욕좀 빼고 쓰셨으면 좋았을 듯 하네요. 내용이 좋아서 보다가 증간쯤에 짜증나서 포기하고 댓글남깁니다.
@wemmaster 다음에는 좀 더 필터링을....한 절반 줄인건데ㅠㅠ
@real896pc 옮겨오시고 편집하시고 수고하셨습니다. 재밋는 게시물 많이 올려주시던데 감사합니다
@wemmaster 마음에 들지 않으시면 그냥 가시는게 힘들게 자료 고르고 필터링 해주신 작성자분에 대한 예의가 아닐까요? 정 내용이 거슬리시면 정중히 요청하시면 될 것을... 이렇게 다짜고짜 저질이니 뭐니 훈계하시는 거 별로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흑요석이 뗀석기의 시작아니냐?
ㅋㅋㅋ 롱소드는 찌르는용이지 자르는용이 아니었는데..ㅋㅋㅋ고기 잘자른다고 써놧네 ㅋㅋㅋㅋㅋ
갑자기 밀깁슨 감독의 아포칼립스가 생각나네요 아즈텍 십세끼 흑요석 말고 뼈로된 칼도 있었음 영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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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의 박제 레전드
스웨덴 그립스홀름 성 별궁에는 사자 박제가 있는데 이게 존나 유명한 구경거리 라더라 우리야 뭐 동물의왕국 같은 프로그램 많으니까 그런거 보니까 사자 박제가 뭐 그리 신기하냐 그럴건데 여기 사자는 ㄹㅇ 완전 특별한 사자다 왕의 애완동물로 키워진 사잔데 진짜 진짜 특별해진 이유가 있거든 1730년경 스웨덴 국왕이 정말로 이뻐하면서 키우던 사자가 늙어서 죽어버리자 너무너무 슬픈 국왕은 사자의 장례식까지 치뤄주면서 매장했음 근데 너무나도 안타까운 마음에 매장한걸 다시 꺼내서 박제하기로 해서 스웨덴 제일 가는 박제사를 불러와서 박제했어 !잔짜잔! 사자에용 구라 안치고 이렇게 박제 되있다 스웨덴 제일가는 박제사의 실력이 병신같은 실력이 아니라 최고의 실력이긴 했는데 시체가 한번 매장되었다 꺼내져서 부패가 심할뿐 더러 심지어 박제사가 사자를 본적이 없었던거임;;; 그때 당시 그림 자료라고 해도 직접 보면서 그림 그릴수도 없으니 모험가가 갔다와서 이야기 해준 대로 상상력을 발휘해서 그릴 수 밖에 없던지라 제대로된 자료가 있을리가 있나 본 적도 없는 생명체를, 그것도 썩어문드러져 형체도 알아보기 힘든 시체를 복구하라니 기가막힐 노릇인거지 그래도 왕명이니 까라면 까야지 어떡하냐 그래서 박제사는 자료를 찾아보기로 했음 근데 건질수 있는 사자 자료는 근처 교회의 목조 문양 뿐이더라 그래도 어쩌겠냐 최대한 저 문양의 자료대로 만들었음 야 그래도 이정도면 잘만든거지 ㅋㅋㅋ 문양에서 혀를 내밀고 있는 모습이며 앞발을 치켜든 모습이며 고증에는 성공했어 만족한 박제사는 국왕에게 자랑스럽게 사자의 모습을 보여줬고 완벽한 고증을 보고 놀란 국왕은 박제사를 6개월 투옥 시켰어 그리고 현재 스웨덴 그립스홀름 별궁에 가보면  아직도 저 사자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단다 [출처 소녀전선 갤러리]
우주에서 쓰는 펜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그런 얘기 들어봤을거다 옛날 고리쩍 냉전시절때 나사가 '우주에서는 펜이 안되니까 새로운 펜좀 만들어줘요 힝힝 ㅠ' 해서 수백만 달러를 들여 펜하나를 만들어 쓰는동안 러시아는 연필을 쓰고 있었다는 농담 소비엣:병신들ㅋ 물론 여기서 끝난다면 나사의 뻘짓 or 모더 로씨아의 위대한 승리 +1 스택 이겠지만 한국말은 항상 뒷말이 더 중요한법 각설하고 시작해보면 그당시 볼펜은 우리가 자주쓰는 모나미 와 비슷했다 안에 작은 볼이 들어가 있고 끈적이는 잉크가 이 볼에 묻어서 종이에 닿으면 볼이 굴러가며 잉크를 묻히는거지 우주로 넘어가보니 중력이 없어서 잉크를 밑으로 내려줘 볼에 뭍힐수가 없으니 사용이 힘들게된거다 그래서 연필을 사용 하려하는데 극심한 저온과 고온을 뛰어넘는 척박한 우주환경에서 책상에서만 떨궈도 개박살이나는 연약한 연필이 버티기도 힘들었고 사용하면 공기중에 떠다니는 흑연 가루들이 어디로 튈지 누가알겠냐 우주비행사들 기관지만 개박살내준다면 그나마 땡큐겠지만 복잡한 회로에 잘못끼어서 오류라도 나면 그닥 반가운 일은 아니겠지 아주 작은 실수로도 좃될수가 있으니까 그래서 나사는 미국의 필기류 회사인 Fisher사에 의뢰를 했지 .극고온 극저온 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무중력에서도 사용가능해야함 .잔여물이 남아 공기중에 떠다니지 않아야함 .다양한 표면에서도 일정한 필기가 가능해야함 연필이 '나 들으라고 하는소리인가'할 정도인 이조건으로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을 발명해 우선 점성이 더욱강한 젤 형식의 잉크를 개발하고 이 강한 점성의 잉크를 효과적으로 표면에 묻히기위해 볼 표면에 미세한 구멍들을 만들었다고 한다 마치 골프공같이 잉크 카트리지 의 공극부분에는 압축 질소를 넣어 중력이 없더라도 압축 공기의 압력으로 잉크를 밀어 주는거지 잉크는 어떤 표면에서도 접착이 잘되고 필기할때의 각도 와 극저온 극 고온에서도 문제없이 필기할수있었다해 그래서 1965년 피셔사는 정식으로 특허를 인정받고 개당 30달러로 나사에 납품 하게된다 그리고 지금까지 피셔사는 스페이스 펜이라는 이름으로 여전히 잘팔고있다 여기서 끝이라면 그냥 신기한펜 하나 만들었네 와! 하고 끝이지만 어디서든 어떤 곳에도 사용가능하다는건 필기류로서 무시못할 이점이였다는거지 당장 우리가 사용하는 젤리펜이니 뭐니 하는 펜들도 전부 이 스페이스펜에 지대한 영향을 받은거니까 아재들이 기억하는 이펜도 수성잉크를 사용하는데 여기에도 볼에 골프공같은 표면을 만들었는데 스페이스 펜에서 가져온거야 이러한 펜들이 나오는데 특허는 과연 누가 가지고있었을까 만약 아주 값싼 단편적인 회피책만 찾았다면 이토록 큰 이득을 얻을수있었을까? 간편한 임시방편이 항상 답일수는 없다 때론 본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무지막지한 노력을 기하는것도 중요하다는거지 쓸모없는 기술개발은 없다 [출처 디시 소녀전선 갤러리]
생우유의 붐은 온다, 생우유의 위험성.jpg
생우유는 언제부터 시작됐나? 1870~1890년대부터 생우유가 필수 식품이라서 어느 가정에서나 마셨던 시대였다 다만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생우유는 질병유발 식품이였다 대표적으로 생우유에는 결핵,장티푸스,디프테리아,성홍열,탄저병을 유발했고, 몇몇 도시에서는 생우유를 마시고 죽은 영아 사망률이 무려 30%나 됐었다 어떻게 하면 우유를 안전하게 마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에 정부를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150년 전, 배종설의 개념을 처음 이해하게 된다 이때 미생물의 아버지이자 세균학의 아버지인 루이 파스퇴르가 해답을 내놓는다 루이 파스퇴르는 생우유를 현미경으로 검사하게 되는데 수많은 미생물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상상만해도 끔찍했던 파스퇴르는 정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런 박테리아를 사람들이 모르고 마시니... 그래서 우유를 어떻게 해야 안전하게 마시냐? 바로 가열을 하면 된다 이 말씀이야~ 루이 파스퇴르는 1873년 가열 기술에 대한 특허를 받았고 그 기술에 자신의 이름을 붙이게 된다 그 기술 이름이 무엇이냐? 다들 알고 있듯이 저온 살균법이다 영어로는 pasteurisation 직역하면 파스퇴리제이션 또는 저온살균법, 파스퇴르 살균법이다 루이 파스퇴르는 62~65℃ 온도에서 30분간 우유를 가열하면 세균이 모두 죽게 된다는걸 알아낸 것이다 오늘날 146년이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저온 살균법을 쓰고 있다 이렇듯 루이 파스퇴르 덕분에 우유를 안전하게 마시게 됐는데 1930년대 이후 우유로 전염되는 질병은 25%에서 1%로 감소하게 된다 하지만 최근 들어 생우유가 다시 등장하게 된다 생우유가 등장하자 생우유에서 많은 치료법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생우유를 마시면 수 많은 질병을 고칠 수 있다는데 그 질병들을 나열해보자 결핵,신경계 질환 심혈관 질환 신장 질환 심장 질환 고혈압 저체중 쇠약체 알레르기 갑상선 항증진 전립선 질환 골다골증 방광염 당뇨병 피부 질환 비염 천식 만성 라임병등... 와우!!!! 언빌리버블!! 오직 생우유를 마심으로써 저 질병들이 다 고쳐진다는 것이다 이거 완전... 신의 식품 아니냐? 생우유를 마시고 저런 질병들이 고쳐졌다는 사례가 속속히 등장하게 되는데... 생우유 마시고 알레르기 고쳐짐 평생 생우유만 마셔왔는데 알레르기 없어짐 니들 꼭 드셔보셈 최종적으로 생우유가 귀 염증을 병에서 예방해준다 생우유는 피부질환,알레르기 면역에서 예방해준다. 생우유는 실제로 면역력,천식,알레르기에서 도움을 준다 생우유를 마신 어린이는 천식,비염,알레르기 위험으로부터 지켜주며 건강해진다. 생우유는 천식과 알레르기를 완화 해준다. 정말 이런 저런 질병들이 오직 생우유만으로 고쳐진다는 것이 놀랍다 하지만 여전히 생우유는 박테리아로부터 위험한 식품이다 생우유에 대한 평가도 절대적으로 명백해서 식품 과학자들과 식품 안전 전문가들은 주류 학계의 과학적 원리에 적용하면 아무런 근거가 없다고 말한다 즉 생우유는 건강학적으로도 증명되지도 않았을뿐더러 여전히 위험한 식품군에 존재한다 미국 정부의 조사 결과, 우유를 마시는 소비자의 3%만 생우유를 마시지만 우유 매개 병원균 발생 건수 다섯 건 중에 네 건은 생우유와 관련이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생우유에 들어 있는 12여종의 박테리아가 정기적으로 인간 병원균과 접촉하면 심각한 질병을 초래하게 된다" "생우유는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았으니 되도록 저온 살균해서 마셔라" 생우유는 정말 신의 식품일까?? 어떻게 생우유만으로 저런 수 많은 질병들이 고쳐지는걸까? 생우유를 마신 사람들은 정말 질병에 걸리지 않을까? 아니다, 생우유를 마시고 질병에 걸린 아이들과 어른들도 많았다 병명은 용혈성 요독성 증후군(Hemolytic uremic syndrome, HUS)이라는 사례가 많다 그 질병에 걸린 아이들과 어른들의 기사를 찾아보았다 생우유를 마시던 두 형제가 HUS(용혈성 요독성 증후군)에 걸려 사망했다. Kylee Young은 2살이였으며, 2012년 4월에 생우유를 마시다가 HUS(HUS(용혈성 요독성 증후군)에 걸렸다 HUS 때문에 Kylee Young은 신장과 폐가 영구적으로 손상되었고 4살이 되어서야 엄마에게 이식 받았다 Larry Pedersen은 1살이며 2008년 5월 엄마가 생우유를 마시게 하다가 HUS(HUS(용혈성 요독성 증후군)에 걸렸다 아이는 급성 신부진으로 고통 받고 있었고 투석과 회복 치료를 계속해서 퇴원했지만 신장은 심각한 손상을 입었기에 이식이 필요한 상태이다 그의 치료비는 9만달러(한화 1억 750만원)에 달했다 Nicole Riggs는 2008년 5월 생우유를 마시고 HUS(HUS(용혈성 요독성 증후군)에 걸렸다 당시 Nicole Riggs의 나이는 9살이였고, 18일동안 투석을 받고 치료를 했으며 입원 기간중에 담낭을 제거 했다 그의 치료비는 18만달러였다(한화 2억 1,500만원) Mari Tardiff는 생우유를 마시고 그람음성 막대균 감염증에 걸렸다 그람음성 막대균 감염증으로 길랑바레 증후군(GBS) 염증성 질환이다 그녀는 병원에서 2개월동안 무의식 상태로 입원해 있었고 그녀가 잠에서 깨어났을 때 팔과 다리 즉 몸 전체를 움직일 수 없었으며  3개월간 재활 치료를 받았다 그의 치료비는 100만달러(한화11억 9천만원)에 달했다 이렇듯 생우유가 만병통치의 약이 아니며 신의 식품도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생우유를 먹고 건강해졌다는 뉴스도 많이 올라오지만  생우유를 마시고 심각한 병에 걸린 사람도 많이 생겨나고 있는 추세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서도 생우유는 많은 박테리아와 수 많은 질병을 야기시키며 마시지 않길 권장하고 있다 "생우유를 마시게 되면 질병 발병률은 무려 150배나 상승하게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생우유에 열광하고 있는 상황이다 정말로 답이 없다 미국 최대의 생우유 생산업체인 오가닉 패스처스. 대부분 생우유를 처마시고 병에 걸린 환자들은 다 여기 회사의 제품을 마셨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회사의 생우유를 마시고 병에 걸린 사람들과 아이들 부모들은 회사 상대로 소송을 했으며 회사 CEO는 화난거 인정한다며 대부분 합의를 해줬다 오가닉 패스처스 CEO는 "과거에서는 더러운 공장과 세균이 득실득실 거린 곳에서 생산해 병이 많은 것뿐이지 현재는 깨끗한 공장과 최신식 시설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생우유를 마셔도 아주 작은 확률로 병에 걸리지 않는다 또 우리는 생우유를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최신식 세균 검사법을 통해서 생산해내며 안전한 식품이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오가닉 패스처스는 연 수익은 천만달러(한화 119억)이상이다 한가지 사실은 생우유 판매는 미국에서 불법이다 로스앤젤레스 11개주를 제외하고 다른 주에서는 생산,판매 자체가 불법이다 어느 소규모 생우유 생산 업체 낙농업자는 이렇게 말했다 "최근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은 합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법원으로 가면 처벌은 면치 못하겠지만" "우리가 하는 일은 옳다고 믿는다 옳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 우리 농장에 오는 사람들이 생우유를 원하고 필요한다" 라고 말하는데... 대가리 깨졌나 보다 이래서 주 정부는 강하게 대응하며 무장한 보건부 요원을 보내 생우유 판매점을 폐쇄하고 있는 중이다 사람들은 왜 생우유에 열광하는걸까? 생우유를 애용하는 많은 사람들은 "생우유는 기존 우유보다 부드럽고 목넘김이 좋으며 소화가 잘된다" 라고 한다 또 건강학적으로도 많이 알려져 있어서 마신다고 한다... 그놈의 시발 웰빙은... 미국이나 한국이나 마찬가지인거 같다 현재 낙농업자들은 생우유의 수입이 짭짤해서 이 루트를 많이 통하고 있는 중이다 미국에서는 4리터짜리 생우유는 9달러(한화 1만원)인데 한국에서 생우유의 가격을 상상해봐라 그것도 4리터짜리다... 이를 낙농업자들이 포기할리가 없다 한국에서도 생우유를 판매하고 있긴한데 진짜 생우유인지 짜가우유인지 알 수가 없다 하긴 사기공화국이니....그럴만도 하다 요약 되도록이면 생우유는 마시지 말자 황천길 가고 싶지 않으면 참고 자료 : 넷플릭스 부패의 맛 우유의 경제학에서 발췌 [출처 : 개드립] 생우유 먹기 = 안아키 급 사고방식
[펌][꾸질주의] 자취할때 살아남는 여러가지 생존 꿀팁.tip
-세제 없을때 설거지 하기- 비누로 닦으면 된다. 비누가 없으면 소금으로 하고 소금도 없으면 식초로 한다 식초도 없으면 물에 담궜다가 불려서 손으로 뽀득뽀득 닦으면 된다  -비누보다 저렴한 베이킹소다- 베이킹소다는 세수할때 써도되고 설거지 할때 써도 되고 빨래할때 써도 된다 -겨울에 손시렵지 않게 빨래하기- 빨래를 물에 담궈서 때를 하루정도 불려둔다 빨래에 비누칠 한후 장화로 밟아준다 장화살돈이 없으면 슬리퍼등으로 밟아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세탁기 없이 손시렵지 않게 빨래를 할수있다 -잘 씻지못해서 생긴 몸에 악취제거- 치약에는 살균,악취제거 성분이 들어있어서 이거로 냄새나는 부위를 닦으면 내 경험상 그 어떤제품보다 악취가 잘 제거되었다. 30초에서 1분정도 치약이 살에 배도록 했다가 닦으면 하루죙일 몸에서 악취가 안난다. 치약은 1000원에 꽤 싸고 양이 많아서 가성비가 아주좋다. -포비돈(빨간약,요오드액) 구비- 가난하고 아프면 몸이 자주 병드는데 병원갈돈이 없을때 포비돈을 집에 1개 구비해두면 여러가지 요긴하게 쓸수있다 일단 포비돈은 값이싸고 양이 많은데 비하여 무궁무진한 효과를 보이는 약이다 포비돈은 먹어도 무해하고 수술시 인체장기에 닿아도 무해할정도로 저자극인데 소독효과는 엄청난 신이준 선물이다(자세한건 인터넷 검색) 영양결핍으로 입에 궤양생겼을때나 목이 부었을때 물에 포비돈 몇방울 섞어서 가글하면 큰 효과를 볼수있다 포비돈 색깔이 무섭게 생겨서 그렇지 꿀꺽 삼켜도 맛 별로 안 이상하다 눈병 걸렸을때 물에 희석해서 눈에 넣었더니 눈병도 나았다(딴데 발랐던걸 눈에 쓰면 안됨) -무좀에는 과산화수소- 말 그대로다 -식재료를 살땐 항상 값싸고,양많고,오래보관되는것을 구매- 돈없이 오래 살아남아야 하기 때문에 식재료는 항상 값싸고,양많고,오래보관 되는걸 사야한다 많이들 언급한 계란이 생존음식에서 탈락한 이유는 가격에 비해 생각보다 양이적고(다 깨놔보면 암),비싸고,보관이 오래 안된다 값이싼 포도당이나 설탕만 먹고 생존하라는 이야기들도 많았는데 솔직히 이것은 맞는말이며 틀린말이다 몇일은 가능하겠지.. 근데 내가 해봐서 알지만 사람이 설탕만 먹고살면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는다 우리는 흙수저 이전에 로봇이 아닌 인간인점을 상기하면 정신적 손실을 보는것도 손해계산에 넣어야 한다. 그래서 설탕과 포도당 생존법은 손해다 여하간 식재료를 살때는 이 3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좋은 식재료다 -가성비 좋은 식재료- S급: 감자,미역,밀가루,양배추,돼지비계,무우,콩나물 A급: 고구마,돼지뒷다리,김,춘장,카레분말,짜장분말,스프분말,사골분말(양지뜰) B급: 계란,멸치,말린새우,달래,대파,중국산오징어,버섯,두부,돼지등뼈 -집에 있으면 좋은 최소한의 조미료들- 소금,후추,다시다,다진마늘 이 4가지만 있어도 왠만한 요리들이 가능하다 -음식에 관한 몇가지 TIP- 1. 참기름에 식용유를 섞으면 양이 많아진다 2. 다시다 살돈이 없으면 쇠고기맛나 라는걸 구매하면 1/4가격으로 같은맛을 낼수있다 3. 요리실력이 있으면 안좋은 식재료로 고급 맛을 낼수있다. 요리법은 네이버에 치면 많이 나온다 4. 파(or달래)를 간장에 하루정도 절여놨다가 밥에 비벼먹거나 김에 싸먹으면 맛있다.  참기름은 따로 넣어 먹는다. 그래야 보관이 오래된다 (레시피: 간장+파(달래)+참기름+고춧가루조금) 5. 기름은 3일이상 지나면 상해서 식중독을 유발한다. 기름 재활용 할때 참고 6. 쌀죽을 해먹으면 오래동안 쌀이 바닥나지 않는다 -식재료 장기간 보관하는 방법- 얼리거나,말리면 된다. 감자,무우,돼지뒷다리,오징어 같은건 전부 손질하여 얼려서 보관하고 고구마,감자,버섯같은건 말려서 보관하면 상하지 않는다(그리고 말린게 쫄깃하고 더 맛있다) -김치 담궈서 먹기- 김치 담그는건 아주 쉽다. 젓갈로 간을하고,고춧가루로 색깔을 내는게 김치다 여기에 다진마늘을 조금 넣으면 우리가 생각하는 김치맛이 난다 금수저들은 단지 여기에 고추,대파,부추,무우등을 썰어 넣은것 뿐이다. 그러니 어려워 할필요 없다 보통 배추 염지를 하고 담그는데 너낸 할줄모르니까 그냥 젓갈로 간할때 소금좀 뿌려주면 시간이 지나 알아서 염지된다  -저렴한 요리들- 버섯볶음밥 계란 볶음밥 양파 볶음밥 양배추 볶음밥 김치 볶음밥 간장계란밥 무볶음,멸치볶음,양배추볶음,양파볶음,오징어볶음,감자볶음,뒷다리제육볶음 무무침,양배추무침,양파무침,콩나물무침,오징어무침 두부김치,간장두부,날고구마(껍질째 먹어도 됨) 무김치,양배추김치,파김치 뒷다리장조림,감자조림,깻일절임,두부김치절임 김치부침개,파전,오징어파전,두부부침 김국,무국,콩나물국,누룽지 카레,짜장,크림스프 뒷다리 김치찌개 뒷다리 된장국 멸치 미역국 간장 미역국 참기름 미역국 감자 미역국 뒷다리 미역국 사골국(분말) 돼지수육국밥(사골분말+뒷다리) 김+간장 쌈밥,뒷다리보쌈 뒷다리 탕수육,뒷다리갈비,뒷다리돈까스 멸치 칼국수,수제비 토르티야 -식기는 딱 필요한 만큼만- 식기를 살때 밥그릇과 젓가락등은 2세트 이상 사지않는게 좋다 식기가 많으면 추워서 게을러져가지고 설거지를 하지않고 방치할 가능성이 많기 때문이다 -설거지가 정 귀찬다면 그릇에 크린팩을 씌워서 먹는다- 다먹고 비닐봉지만 버리면 된다. 젓가락은 슈퍼나 편의점에서 나무젓가락 이빠이 집어오면 된다 -스티로폼 응용하기- 생선가게에 가서 스티로폼 박스좀 얻을수 있냐고 말하면  없어서 더 못준다는듯 다 가져가라고 한다 (처치곤란 하기때문) 이걸 집에 갖고와서 락스나 베이킹파우더로(세제로는 냄새가 잘 안없어짐) 박박 닦아서 말리면 냄새가 안난다 이걸 층층이 쌓고 신문지등을 덧대서 침대랑 베게를 만들면 정말 푹신푹신하고 안락하다 이거로 창문이나 잠자는곳 옆을 테이프로 막아버리면 찬바람도 안든다 박스집 안에 덧대면 정말정말 따뜻하다 방문만 안열면 내가 어떻게 사는지 아무도 모른다. 남에게 피해만 안주면 그만이다 절대로 "남들이 날 어떻게 볼까" 이런걸 신경쓰지 말고 자신의 행동에 소신과 믿음을 갖어라. 주변 눈치보려고 덜덜 떨면서 자는게 나는 더 미련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이 게임속에 들어와 있다고 상상하기- 자신이 생존하기 게임에 주인공이라고 생각하고 주변의 사물들을 하나의 아이템들로 보면 이것들이 객관적으로 보이기 시작하고 응용하는 머리가 잘 돌아간다 길거리에서 스티로폼 쪼가리가 쌓여있다면 이것으로 침대를 만들면 좋겠구나 라던가 가진게 없으니까 한가지 물체가 보이면 그것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보면 좋다 -내복,등산복은 추위저항에 아주좋다- 몸을 따뜻하게 하는것도 중요 하지만 애초에 갖고있는 열을 추위에 안뺏기는것도 중요하다 내복,등산복은 입으면 정말 따뜻하다 내복은 상+하의 세트로 8천-1만에 구매가능 하고 등산복은 상+하의 세트로 1-2만에 구매가 가능하다 길거리 노점에서 사야 싸게 살수있다 당연히 나는 이걸 살돈이 없었고 옷에 휴지를 넣어서 버텼다 만약에 큰돈이 생긴다면 이걸 꼭 구매하자 -페트병에 물담고 껴안기- 깜박하고 저번에 적지 못했는데  많은 사람들의 말대로 페트병에 따뜻한물을 넣고 껴안는것도 좋은 방법이다 상당히 장기간 따뜻하게 있을수 있다. 너무 뜨거우면 수건을 감싸서 껴안으면 된다 물을 끓일 가스가 없으면 동사무소나 편의점에서 따뜻한 물을 구할수도 있다 -창문에서 찬바람이 너무 많이 들어온다면 큰 비닐봉지로 아에 막아버린다- 말그대로 큰비닐봉지로 창문을 아에 막아버린다 아주 큰 효과를 볼수있다 봉지에 색은 꼭 까만색으로 하는걸 추천한다. 파란색이나 주황색봉지로 창문을 봉해버리면 밖에사람들이 봤을때 미친놈,흉가 라는 이야기를 들을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참고로 이미지관리 잘못해서 "흉가에 사는사람" 한번 들어본적 있다.. -산에가서 장작 가져와서 불피우기- 정말 허름한곳에 살고있다면 집에서 불을피워도 주변에서 뭐라고 안한다 나의 경우는 정말 허름한곳에 살고 있기때문에 봉지들고 산에가서 나뭇가지,나뭇잎 가져온다음 냄비에다가 불피워서 손을 녹였다 불은 신문지에 붙인다음 냄비에 넣으면 장작들이 잘 탄다 -정말 로션이 없다면 식용유를 얼굴에 발라도 된다- 어차피 식용유는 식물성 기름이기때문에 얼굴에 발라도 무해하다 너무 추워서 얼굴이 트는데 로션이 없으면 식용유를 발라주자 -이불이나 몸에 벼룩,진드기가 꼬이면 계피가루를 뿌린다- 계피가루는 할인마트에 가면 400원-1000원에 구매할수있다 이걸 이불이랑 몸에 뿌려준다음 마른수건으로 문대서 골고루 발라준다 계피가루는 벼룩,진드기의 호흡기에 장애를 일으켜 죽인다 신발에 조금 뿌려두면 가려움,무좀예방에도 좋다 남은건 요리할때 느끼한것 (돼지고기,생선등)을 조리할때 조금씩 쓰면 좋다 -돈없을때 담배 주워서 재활용 하기- 봉지를 하나 들고 길거리에 담배를 전부 주워온다 한가득 주워왔으면 신문지를 깔고 담배를 풀어해쳐 담배잎만 모은다 이걸 후라이팬에 약한불로 30초정도 구워서 소독한다음 종이에 말아피면 정말 고소하다 한국엔 간염환자들이 정말 많기때문에 아무거나 주워피면 간염 옮으니까 필터 떼버리고 잎만 모아서 피도록 하자. 종이는 한지도 괜찬지만 살돈이 없으니까 신문지를 추천한다. 어차피 남는게 시간이니까 운동할겸 산책할겸 주워오면 길거리도 깨끗해지고 사람들은 내가 착한사람 인줄 아니까 좋고.. -식물 길러서 먹기- 비싼 과일이나 채소를 돈주고 사먹기 힘들다 토마토나 상추등을 집에서 길러먹는것도 꽤 좋은 방법이다 스티로폼 박스 밑바닥에 구멍을 간간히 뚫어준다 그리고 까만봉지를 들고 근처 공원이나 산에가서 흙을 캐온다 그걸 스티로폼 박스에 부운후 씨앗을 심고 물을주고 햇볕을 보여주면 싹이 자란다 이걸 잘 키우면 씨앗값 1000원으로 엄청나게 많은 농작물을 직접에서 직접 재배해서 먹을수 있다 요즘처럼 날이추울때는 집안에서 재배해야 식물이 안얼어 죽는다 식물같은걸 전혀 안키워 봤다면 모종을(1개 100-150원) 여러개 사다가 심는것도 좋은방법이다 내 경험상 고추,방울토마토가 정말 키우기 쉽고,빨리자라고,열매가 어마어마 하게 많다 식물은 물을 너무 많이주면 뿌리가 짓물러서 썩고, 안주면 말라죽고, 겨울에 밖에서 물주면 흙자체가 깡깡 얼어버리니 참고하셈. [출처 개드립] 이렇게까지 해서 살아야되냐... 진짜 걍 만약에 전쟁이 났다든가 빚쟁이한테 쫒기는 신세라던가 할 때...그럴 때나 써먹을 수 있겠네... 알아는 두자... 몇개는 진짜 뜨악할만하지만...
[펌] 핵폭발에서 살아남는 법.txt
민방위 훈련 기념으로 자기전에 핵공격 살아남는법 쓴다. 사실상 북한이 수도권내 핵투발 하게되면 2분내로 떨어지는 지대지 미사일로 쏘거나 핵대포로 공격할가능성이 높다. 말그대로 뭐 사이렌울리고 공습경보할 틈 도없이 서울 상공 500미터에서 핵이 터질가능성이 매우높다. 그래도 운좋게 공습경보가 내려진다면 정말운좋게 북한 미사일을 감지하고 공습경보를 내려주는 아주 운좋은 상황일때 살수있는법을 알려준다. 일단 핵이 터지면 대부분은 핵폭탄이 폭발하면서 발생하는 초고열로 타죽는다. 근데 이 초고열빛이라는게 콘크리트를 못뚫는다는점. + 열이라는것도 끽해야 공기를 부글부글끓게할정돈데 기체자체가 열전도율이 낮기때문에 (졷나 뜨거운 건식사우나생각하셈) 일단 이 초고열빛만 차단하면 타죽을가능성이 매우 낮아진다. 무조건 콘크리트 건물 깊숙한 내부 / OR 지하철 지하도로 대피해라 (한마디로 외부 빛이 안드는 깊고 튼튼한곳) 대피한곳이 무너지지만 않는다면 이 수초내의 열복사 +빛만 안맞으면 반쯤 살았다고 보면된다. --------------------1차생존------------------------------- 물속으로 숨으면 안된다. 물을 졷나 부글부글끓게하기때문에 한강으로 빠져들었다가 그냥 그대로 삶아질수 있음 해당 빛 / 열만 막으면 무조건 살았다고 보면 된다. 일단 수초내에 번쩍하는 빛이 지나갔다고 하면 그뒤로는 보통의 폭탄이 터졌다고 생각하면된다. 급격한 빛과 열로 가연성소재들을 전부 불이붙게될거고 이때 화재와 급격한 기압차이로 인한 바람폭풍으로 건물이 무너지고 온갖 파편이 날라다니고 불기둥이 생길가능성이 매우높다 이때 대피한곳 안에 안전하게 있으면 (가스관이 터지거나 하지않는다면)된다 이런 상황도 수분내로 종료된다. ---------------2차생존(이제는 직접적폭발로 죽는단계는 지났다)------------------------- 아마 운좋게 이때까지 살아서 밖에 나오면 세상이 빨갛게 불타고 있을것이다. 하늘은 온갖 연기와 방사능재로 까맣고... 땅은 불타고 하늘은 밤처럼 느껴질거임.. 무조건 이때부터는 터진곳으로부터 벗어나야한다 지금은 방사능이 그렇게 높지않은 상황이다(폭발과 동시에 방사성물질들이 대기로 올라간상황임) 보통 사람이 빠른걸음으로 걸으면 6km정도 1시간내로 걸을수있다. 자전거같은게 있다면 그런걸이용해서 최대한 그곳에서 빨리 벗어나라 이제 곧 방사능물질이 대기와 만나서 수증기응결하고 방사성비가 쏟아질거기때문임 이거 맞으면 운좋으면 살지만 재수없으면 평생 피폭인으로 살아야한다 방사능피폭이라는게 사실 사람마다 케바케인지라 (체르노빌때 어떤놈은 멀정히살고 어떤놈은 몇년내로 죽고하는거라) 일단 피폭가능성을 낮ㅇ춰야하는데 결국 물리적으로 먼곳으로 튀는거밖에 답이없다... ------------------------3차 생존------------------------------ 서울 종로에서 터졋다면 중랑구- 구리-남양주까지만 가더라도 너는 이제 살았다고 보면된다. 말그대로 핵폭발에서 살아남은 사람이 되는거다. 시나리오: 종로 광화문 교보문고에서 책보다가 똥이마려워서 지하 화장실에 갔는데 핵폭발함 교보문고 내부는 지하에다가 깊숙한 화장실에서 똥싸고 있던 너님은 다행히 핵폭발 빛을 정면으로 맞지않음. 수초내로 번쩍하다가 화장실 전기 다나가고 깜깜해짐 그상태에서 우르르쾅쾅하면서 온갖책이 날라다니고 건물 유리다깨져나감 넘무서워서 그곳에서 30분동안 벌벌떨다가 나옴 교보문고나가보니 아스팔트 부글부글 끓으면서 나무고 자동차고 사람이고 다 시커멓게 탔음 하늘은 깜깜하고 온갖 탈수있는건 다새카맣게 타고 채다 못탄것들은 시커먼연기를내면서 부글부글 활활 타고 있음 운좋게 구석에 있던 따릉이 한대가 멀쩡하게 있었음 따릉이타고 30분도안 졷나달림 -종로-청량리 - 구리 까지 튀면 success 필자소개 - 맨발의겐 3번읽음 체르노빌참사 다큐 수회시청 히로시마 다큐 수회시청 핵공격시 이미지트레이닝 수십회 대한민국 핵공격 타깃 지역 자체분석 태풍 루사 매미 경험 (재난경험자) 재난관리 교양 수강경험 최전방 화학대 수송부 파견근무 있음 핵폭발후 생존하는 꿈 여러번 꿨음 ------------------------------------------------------------------------ 진지하게 읽고 있었는데 필자 소개 뭔데 신빙성 이렇게 떨구는거야 맨발의 겐 세 번 읽었는데 어쩌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일단 알아둡시다 여러분 아무렴 아무것도 모르는 나보다야 정확한 정보겠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