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eunty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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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필이시네
@adlin 감사합니다^^
글귀가 마음에 드는게 카톡 프사에 올려도 될까요?
@jungwoo7596 네원본그대로사용해주세요^^
@jieuntype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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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라마&피규어 커스텀 작업 근황 :)
나의 작업물을 소장한다는 것은 곧 나의 삶 일부를 소장하는 것과 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AJ custom arts 작업물 인증서 중- 바쁘다는 핑계로 정말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연말 마무리 작업들과 전시회 준비로 정말 확장공사한 작업실마저 가득 차버렸어요.. 너저분해서 죄송합니다.) 코로나 덕분에 다들 더 추운 겨울을 보내실 것 같아서 마음이 무겁습니다만..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내려가서 슬슬 다시금 전시회 일정을 잡아보고 있답니다. 그간 밀린 작업들도 많고 보여드리지 못한 작업물들도 많은데..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다시금 보여드릴 수 있는 시간이 나길! 이번 포스팅은 소소한 작업 근황입니다. 같은 타입으로 한체 더 작업한 디오라마 타입. 워낙 반응이 괜찮았던 녀석이라 의뢰처에서 한체 더 급하게 작업을 요청하는 바람에 정말 진땀을 뺐답니다. 아무래도 고증이 존재하는 타입이 아니라 순수하게 제가 창작한 녀석이다보니 만들고 싶은 그대로를 만들 수 있어서 유독 재밌었던 타입. 디테일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니 어떻게 작업했는지도 헷갈려버린다는.. 고증이나 사료가 존재하는 타입과는 다르게 100%창작해야하는 씬들은 가장 어렵지만 가장 재밌답니다. 배틀데미지 & LED식립 커스텀을 마친 스파이더맨:) 상세샷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나고보면 슈트의 손상을 최소하면서 led를 심기 위해서 참 별짓을 다 했던 기억이.. 그래도 이녀석들도 제법 재밌게 나왔어요:) 곧 커스텀 피규어와 디오라마를 한번에 준비중인 나의 아저씨 아이유 ! 현재는 의상만 준비된 상태인데 곧 헤드와 디오라마 작업이 끝나면 또 올려볼게요^^ 올해 가장 공들여 작업했었던 조커 디오라마 중 지하철 씬 지나고보면 다 추억이지만 그 시간들을 온전히 감당하고 견뎌오다보면 .. 작지만 점점 성장해가는 나를 발견하곤 한답니다. 100% 수작업을 고집하며 시덥잖은 신념을 지켜온 1년:) 그렇게 작업물들이 쌓여가면 갈수록 조금씩 더 어른이 되어간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그렇게 작은 열정들이 모여서 만들어진 제 개인전이 서울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12월 24일부터 2021년 1월 20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된 제 작은 개인전이 준비중에 있습니다 :)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갑자기 개인전 광고가 되어버린..ㅋㅋ) 서울 개인전이 끝나면 부산과 대구에서도 차례대로 열리게될 예정이라 :) 기회가 되신다면 한번쯤 방문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 전 다시 노가디아(노가다의 요정)로 돌아가야해서 .. ㅎㅎ :)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어려운 시국 같이 힘낼 수 있도록 .... 늘 감사합니다. www.instagram.com/aj_custom 언제나 소통은 환영합니다^^ ㅎㅎ 인스타쪽으로도 요즘 많이 유입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로 작업기는 인스타를 통해서 업로드하는지라.. ㅎㅎ 뭐 잡담도 좋고 이런쪽 작업에 관심있으신 일반인(?)분들도 환영이니 언제든 아는척 해주세요^^ 그럼 오늘은 이만!! -AJ-
2018년 4월 마지막주 <명예의 전당> 주인공은?
최고중의 최고만 모였다 <빙글 명예의 전당> 새로운 역사가 쓰여질 그 날, 2018 남북 정상회담이 한창인 오늘도 어김없이 빙글 명예의 전당이 돌아왔습니다 :) 오늘은 훗날 어떤 역사로 기록될까요? 어떤 식이든 의미있는 날임은 확실합니다. 이런 오늘, 빙글 명예의 전당에는 어떤 카드들이 등극되었을까요? 얼른 만나 보시죠! #1 첫번째로 소개해 드릴 카드는 예쁜 손글씨로 빙글러들에게 감동을 주시는 @PEunu 님의 카드 '1월부터12월까지.'입니다. #캘리그라피 1월부터 12월까지의 바람을 담은 예쁜 손글씨로 디자인된 핸드폰 배경화면용 이미지 모음이에요. 정말 매달이 @PEunu 님의 글귀처럼 아름답기만 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듭니다. 지면이 모자라 여기에는 다음달인 5월만 소개를 하는데요, 카드에 가서 보시면 1월부터 열두달이 모여 있으니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PEunu 님은 종종 빙글러분들의 요청을 받아서 손글씨를 써주기도 하시니 팔로우하시면 더욱 좋을 거예요 :) >> 카드 보러가기 #2 두번째 주인공은 @joshuajr 님의 카드 '[전술분석] 유벤투스와 레알 마드리드, 측면을 지배하려는 두 팀의 싸움' 입니다. #축구 #스포츠 #해외축구 이 카드는 @smallparty 님께서 추천해 주셨는데요, 확인해 보고 깜짝 놀랐지 뭐예요. 이다지도 세밀한 분석이라니, 움짤까지 동원한 정성스러운 카드라니. 카드를 사람으로 표현한다면 이야말로 '노력하는 천재'가 아닐까 싶었습니다. 해외축구에, 레알마드리드에 관심있는 분들은 꼭 이 카드를 확인해 보시고, 계속 받아보고 싶은 카드라면 @joshuajr 님을 팔로우해 보시기 바랍니다 :) >> 카드 보러가기 #3 4월의 마지막 주인공은 실제로 겪은 귀신썰을 풀어내 주시는 @misssaigonkim 님의 카드 '이상한일은 평범한날 일어난다 2' 입니다. #공포미스테리 2편을 택하긴 했지만 사실은 1편부터 차례대로 봐야 해요. @misssaigonkim 님은 직접 겪은 귀신이야기를 실제로 보고 듣는 것처럼 생생하게 풀어주고 계시거든요. 설명을 위해 (아래처럼) 손그림까지 그려 주시는 센스까지 겸비하신 배우신 분. 오늘까지 벌써 15편의 이야기를 써주셨으니 귀신이야기를 좋아하는 빙글러분들은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 겁이 많아서 낮에만 보려고요.. >> 카드 보러가기 _ 어때요, 잘 보셨어요? 마음에 드는 카드에 따뜻한 댓글을 남겨 보거나, 계속 카드를 받아보고 싶은 빙글러들을 팔로우해 보세요 :) 보셨듯 명예의 전당은 일주일에 딱 세개, 빙글이 엄선한 최고의 카드를 소개하는 영광스런 자리입니다. 빙글이 고르기도, 여러분의 추천을 받기도 하지요. 어디서든 마음에 드는 카드를 발견한다면 댓글란에 @VingleKorean 을 태그하고 '이 카드를 명예의 전당으로!'라고 적어 주시면 바로 달려가서 확인해 보겠습니다 :) 추천대상 - 추천일로부터 한달이내에 작성된 카드 -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펌글이 아닌, 빙글러가 직접 작성한 오리지널 카드 - 댓글 빵개, 좋아요 빵개여도 OK! - 심지어 본인이 쓴 카드를 추천해도 OK! - 다른 빙글러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정말 '좋은 카드'이기만 하면 돼요 그럼 다음주에 또 만나요!
특이하게 죽은 수학/과학자들.dead
프랜시스 베이컨 실험을 위해 닭의 배를 가르고 추운 날씨에 눈을 닭에 넣다가 폐렴에 걸려 사망 칼 빌헬름 셀레 산소, 바륨, 염소 등 많은 원소를 발견했는데 새로 발견한 원소마다 맛을 보는 습관이 있어 결국 납, 술산, 비소 중독으로 1786년에 사망 석주명 6.25로 인해 국립과학관이 소실되자 어떻게 재건할지 논의하러 가던 중 술취한 군인에게 북한군으로 오인받아 사살 쿠르트 괴델 생전 편집증 때문에 아내가 주는 밥밖에 먹지 않았는데, 아내가 수술하는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아 아사 알프레트 베게너 자신의 대륙이동설을 증명하기위해 그린란드로 조사 갔다가 조난당해 사망 샤를 에두아르 브라운 세카르 정력 좋아지려고 반려견 고환을 떼어내고 갈아서 그걸 주사함. 얼마 안 가 뇌졸중으로 사망 지롤라모 카르다노 자신이 죽는 날을 예언했는데, 그 예언이 옳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 그날에 딱 맞춰서 자살 아르키메데스 땅바닥에 그려놓은 도형을 로마군 병사가 밟자 항의하다가 살해당함 아브라암 드무아브르 하루에 15분씩 수면시간이 늘어가고 있다는걸 발견, 1754년 11월 27일에 수면시간이 24시간에 이르러 죽을 것이라는 계산을 함. 그리고 그날에 사망. 튀코 브라헤 파티에 나가서 오줌 참다가 급성 방광염으로 사망. 펌) 출처 아아 지롤라모씨 당신은... 아브라암씨의 수면시간 설은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구려. 석주명 선생의 죽음은 너무 안타깝고 통탄스럽고... 참 죽음이란 덧없지 않소.
누군가에게 힘이 된다면
세계 최초의 흑인 오페라 가수이자 미국의 위대한 여자 성악가 중 한 사람으로 기록되고 있는 마리안 앤더슨. 그녀는 1925년 28세의 나이에 '뉴욕 필하모닉' 주최 신인 콩쿠르에서 많은 경쟁자를 뒤로하고 1등으로 합격하였습니다. 1935년에는 흑인 최초로 잘츠부르크 음악제에 섰고 이 공연을 본 거장 지휘자 아르투로 토스카니니는 한 세기에 한 번 나올만한 소리를 가졌다며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1939년 워싱턴 링컨 기념관 광장에서 진행한 무료 야외 연주회에서는 7만 5천여 명의 청중이 몰릴 정도로 유명해졌습니다. 그런 그녀가 조그만 도시에서 공연을 갖게 되었을 때의 일화입니다. 가난한 한 흑인 소녀가 새벽부터 호텔에서 잡일을 하다가 너무 피곤한 나머지 그만 깜빡 잠이 들었습니다. 얼마 후 소녀가 눈을 떴을 때 그녀 앞에 한 중년이 흑인 여성이 서 있었습니다. 그 여성은 소녀에게 부드럽게 말했습니다. "너는 많이 외로워 보이는구나!" 그러자 소녀가 대답했습니다. "네, 오늘 그토록 보고 싶었던 마리안 앤더슨의 공연이 근처에 있었어요. 그런데 저는 일을 해야 했기에... 갈 수, 없었어요..." 그러자 여성은 소녀의 손을 잡으며 나지막이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들은 소녀는 울먹이며 말했습니다. "당신이, 마리안 앤더슨이군요." 그녀의 노랫소리에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다함께 노래를 부르면서 박수와 춤으로 화답하는 아름다운 장면이 연출됐습니다. 당신이 부르는 노래 한 소절이, 당신이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당신이 행동하는 작은 선행이, 누군가에게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위로와 힘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노래가, 따뜻한 말 한마디가, 작은 선행이 한 사람을 바꿀 수 있습니다. 아니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도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이란 자신에 국한되지 않은 다른 무언가를 사랑하는 데에서 싹트는 것이다. – 윌리엄 조지 조던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그리스로마신화] 여신이 질투한 인간과 사랑에 빠진 에로스 이야기 2편.jpg
1편은 여기로 1편 안보신 분들은 1편부터 보고오시길 추천드립니다 :) !! 에로스는 잠에서 깨고 등잔과 낫을 보고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았어. "어리석은 프시케여. 내 사랑에 대한 보답이 겨우 이것이오? 사랑에 대한 보답이 결국 파국이오?" "내가 내 모습을 보여주지않았던 것은 어머니의 뜻을 거스르고 그대를 사랑했기 때문이오 그런데도 당신은 내 목을 도려내려고하다니!" "죄송해요...제가...제가..." "가세요. 그대에게 따로 벌을 내리지는 않겠어요. 사랑이 남아있다면 영원한 이별보다 더 큰 벌은 없을테니까" 에로스는 우는 프시케를 뒤로하고 날아가버렸어 울다가 겨우 정신을 차린 프시케는 주변을 둘러봤어. 호화로운 궁전은 사라지고 자신은 다시 산꼭대기에 올라와있었지. 프시케는 에로스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하고 하염없이 걸었어. 그러다 어느 신전에 도착을 했는데, 낫과 곡식들이 여기저기 널부러져있었어. 프시케는 그걸 정리했어. 그걸 지켜보던 이가 있었으니, 신전의 주인 곡물의 여신 데메테르였어. 데메테르는 프시케를 예쁘게 여겨 이야기해주지 "어리석은 프시케여, 지금 니가 찾아야 할 것은 에로스가 아니다.  우선 아프로디테 여신의 노여움을 먼저 풀고 용서를 구하도록 하여라" 프시케는 감사를 표하고 바로 아프로디테의 신전으로 찾아갔지 "여신님, 부디 어리석은 저를 가엾게 여기어 용서해주시옵소서" 그러자 아프로디테가 나타나고, 노기를 띤 목소리로 답했어 "네 신랑은 내 말을 흘려듣고 너같이 하찮은 것에게 사랑을 기울이더니  어깨에는 화상, 마음에는 상처를 입고 몸져누웠다. 이제 내가 너를 시험하리라." 아프로디테는 퀘스트 세가지를 줘. 우선 신전의 곳간으로 데려가지. 그곳엔 밀, 보리,기장, 살갈퀴, 콩등이 무더기로 수북이 쌓여있었어. "종류별로 정리해놓거라" ... 막막해진 프시케는 눈물만 흘리는데, 소식을 들은 에로스는 개미떼를 불러 개미 징그러워서 앤트맨 가서 프시케를 좀 도와줘 ㅇㅇ 프시케에게가서 개미떼가 순식간에 다 정리해주지 돌아온 아프로디테는 깨끗이 정리된 곳간을 보고 말해 "나는 네 일 솜씨를 본것이 아니고 내 아들에게 아직 너를 향한 마음이 있다는것만 알게됐구나." 이러고 빵 하나 던져주고 곳간에서 프시케를 재워. 다음날 두번째 퀘스트 "강을 건너 숲에 가면 주인없는 양떼가 있다. 가서보면 알테지만 털이 모두 금빛이다. 각 양의 털을 한줌씩 뽑고 모두 모아오너라. 한마리라도 빠트리면 경을 칠 줄 알거라" 막막해진 프시케는 또 눈물... 그러자 이번엔 갈대숲에서 소리가 들려와 "무서운 양떼에게 다가갈 생각도마세요. 그 양은 인간을 뿔로 찌르고 발길로 걷어차는 무서운 짐승입니다.  해질녁이 되거든 나오세요. 그럼 덤불과 나무등치에 양털견본이 가득 걸려있을테니. " 이렇게 또 퀘스트 완료 "또 너의 힘으로 하지 않았구나" 아프로디테는 여전히 경을 쳤지 "여기 상자가 있으니 저승으로내려가 저승의 왕비 페르세포네에게 이렇게 전해라. '제 주인이신 아프로디테 여신께서 얼굴 단장에 필요한 단장료를 조금 나누어주셨으면 하더이다.  몸져누우신 아드님을 돌보시느라고 그 아름답던 얼굴이 조금 수척해지셨다고 하더이다.' 그리고 페르세포네 여신이 준 단장료를 받아오너라" "오늘밤에 신들의 연회에 갈 때 쓸 것이니 저녁안에 가지고오너라" 프시케는 이제 끝난걸 깨달았어.  인간인 자신에게 제발로 저승에 가라는 것은 죽으라는 것이었으니까. 그렇게 벼랑에서 뛰어내리려는 프시케에게, 또 어디선가 소리가 들려왔어. "여러번 신들의 가호를 입은 그대가 이렇게 목숨을 끊어 이제껏 도와주던 신을 슬프게해서야 되겠느냐." 목소리는 저승으로 가는 방법, 되짚어 오는 길을 알려주곤 덧붙였어 "단장료를 넣어주거든 고이 품고 나오되, 절대로 뚜껑을 열어보아서는 안된다.  그대는 인간이다. 여신들의 단장료를 너무 긍금하게 여기지않도록해라." 그렇게 프시케는 저승으로 갔어. "제 주인이신 아프로디테 여신께서 얼굴 단장에 필요한 단장료를 조금 나누어주셨으면 하더이다.  몸져누우신 아드님을 돌보시느라고 그 아름답던 얼굴이 조금 수척해지셨다고 하더이다." 페르세포네는 답했어. "나와 아프로디테 여신 사이에는 풀어야 할 감정의 매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하찮은 것으로 내 속을 보이고 싶지는 않구나." 그렇게 단장료를 가지고 오는데, 프시케의 호기심이 또 동했어. "감히 신들의 단장료를 가지러 저승에까지 갔던 나이다. 내가 고생을 사서하는 뜻은 다 신랑을 찾고자 함인데,  단장료의 힘을 빌어 신랑의 눈길을 조금 끌고싶어하는 것을 누가 지나친 욕심이라 할것인가?" 그렇게 상자의 뚜껑을 여는 순간, 프시케는 페르세포네 여신이 하던 말을 떠올렸지. "나와 아프로디테 여신 사이에는 풀어야 할 감정의 매듭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과거 아프로디테는  에로스를 시켜 하데스에게 금화살을 쏘고, 페르세포네에게 반하게 만들어 어린 페르세포네를 납치하여 강제로 결혼하게 만든 전적이 있었지. 때문에 페르세포네는 아프로디테에게 감정이 좋을 리가 없었고 그래서 단장료라고 하며 준 것이 잠의 씨앗이었어. 상자를 열자 잠의 씨앗들이 프시케를 덥쳤고 프시케는 저승의 잠에 떨어졌어 소식을 들은 에로스는 프시케에게 가서 잠의 씨앗을 모두 거두어 다시 상자에 넣고 프시케를 깨웠어 ...? "분수를 몰라서 신세를 망치고 의심을 물리치지 못하여 만고의 고생을 사서하더니, 이제 또 호기심을 이기지 못해 이꼴이 되다니." "어서일어나 내 어머니 신전에 가서 기다리세요. 나는 다녀올 곳이 있으니." 그리고는 올림포스의 제우스에게 가 "요즘 니가 나보다 더 떠들썩 하더구나. 아폴론도 굴복시킨 사랑의 신인 니가 사랑으로 골머리를 앓을 줄이야" "어머니를 좀 설득해주세요. 안그러면 이번엔 납화살을 누구에게 쏠 지 몰라요." "누구에게 쏘려고?" "나야 모르죠. 제우스님이 좋아하는 요정에게 쏠지, 안쏠지" "그래. 내 도와주마" 제우스는 아프로디테에게 가서 "신들도 의심과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는데, 한갓 사람이 그걸 어떻게 다 이길 수 있겠어요? " "그만하면 되었으니 그대가 인간들의 어려운 사랑의 끝도 아름답게 맺어주듯,  그대의 아들 에로스와 프시케의 사랑도 끝을 아름답게 해주면 좋겠어요." 아프로디테는 마지못해 끄덕였지. 최고신 제우스가 하는 말인데 별 수 있나. 제우스는 헤르메스를 보내 프시케를 올림포스로 데려오게하고 신들의 술 넥타르를 건내 "프시케여, 이것을 먹고 내가 베푸는 불사의 은혜, 영원히 사는 은혜를 얻으라. " "이제 사랑의 신인 나도 이 인연은 끊지 못할것이오" 프시케는 넥타르를 마시고 불로불사의 몸이 되었어. "이제 우리 해가 있을 때도 볼 수 있겠네요. " "해가 떠도, 달이 떠도. 영원히 볼 수 있지" 아프로디테도 인정하고 축하해줘. 프시케 - 올리비아 핫세 에로스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아프로디테 - 샤를리즈 테론 제우스 - 크리스찬 베일 데메테르 - 키이라 나이틀리 아니 근데 에로스는 평생 프시케 안보고 살 생각이었대? 아님 선동거 후허락 후후얼굴공개 할 생각 이었나 레전드 로미오 디카프리오와 레전드 줄리엣 올리비아 핫세가 만나는걸 보고싶어서 씀 사진출처 텀블러 출처 여성시대 출처 존잼!! 드디어 엔딩이 났군요 흥미진진한 에로스 이야기 ㅎㅎ 초반은 많이 들어봤는데 엔딩까지는 못봤거든요 넘 재밌네요 다음 이야기도 기다려주세용! @cool2hj @glasslake @TrequartiSTAR @hyuna0119 @SuJin9052 @kara6084 @yoyoaja1004 @seolhuiL4865 @jslady @shsh26 1편 다시보기
어느 선술집 벽의 낙서~~~
어느 선술집 벽의 낚서~~~ 친구야~ 이쁜 자식도 어릴때가 좋고 서방이나 마누라도 사랑이 뜨거울  때가 부부아니더냐~ 형제간도 어릴때가 좋고 벗도 형편이 같을때가 진정한 벗이 아니더냐~ 돈만 알아 요망지게 살아도 세월은 가고 조금 모자란 듯 살아도 손해볼것 없는 인생사라 속을줄 알고 질줄도 알자~ 얻어 먹을 줄도 알면 사줄 줄도 알고..!! 꽉 쥐고 있다가 죽으면 자네 아들이 감사하다고 할건가? 살아생전 친구한데 대포 한잔도 사고 돈 쓸데 있으면 쓰고 베풀고 죽으면 오히려 친구가 오히려 자네를 아쉬워 할걸세...!! 대포 한잔 살줄 모르는 쫌보가 되지 말게...!! 친구 자주 불러내 대포 한잔으로 정을 쌓는것이 바로 돈 많은것 보다 더 즐겁게 사는 것이라네~~ 그러니 친한 친구 만들어 자주 만나보세~ 내가 믿고 사는 세상을  살고 싶으면 남을 속이지 않으면 되고 남이 나를 미워하고 싫어하면 나 또한 가까운 사람에게 가슴 아픈 말 한적이나 글로 아픔을 주지 않았나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가자~ 친구야~ 큰집이 천간 이라도 누워 잠잘때는 여덞자 뿐이고 좋은 밭이 만평이 되어도 하루 보리쌀 두되면 살아가는데 지장이 없는 세상이니 몸에 좋은 안주에 소주 한 잔하고 묵은지에 우리네 인생을 노래하며 사시게나~ 멀리 있는 친구보다 지금 자네 옆에 이야기 들어줄수 있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이 진정한 친구가 아닐가~? 속이지 말고 나쁜짓 하지 말고 남 비평하지 말고 있는것 써가면서 좋은 말만 하면서 꾸밈없이 살다가 가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