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idoli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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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때는 빨리 20대가 되고 싶었고,
스무살에는 빨리 서른이 되어
단단해진 서른으로 살고싶었다.
그러나
서른이 되어도 딱히 변하는 게 없다는 걸 깨닫게 된다.
서른의 우리들도 여전히 아프고 치이며,
행복하다가도..휘청이기도 한다.
죽을 것 같다가도 엉겁결에 살아지기도 하고,
시간이 멈췄으면하는 기쁨의 순간이 오기도 한다.
이런게 인생인걸까...
"자려고 누우면 오만가지 생각이 들고,
연애가 됐든,인간관계가 됐든...
빨리빨리 터는 방법을 가르쳐주든가
그게 매번 너무 힘든거 같아."
바쁘게 살아왔고,바쁘게 산다.
급하게 살아왔고,급하게 산다.
생각도 바쁘고 급하다.
행동도 바쁘고 급하다.
매일매일이 바쁘고 급하다.
체할듯이 말이다.
"오뎅 3개 남았네...소주 두잔 남았네...
오늘 가장 행복한 시간은 한시간 남았네."
보통의 사람으로 사는 일이 어찌 이리 힘이든지..
축~쳐진 내어까가
오늘따라 유난히 고단한 삶을 말한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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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보니 어떤시가 생각나는군요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모른다. 좋은 글입니다
@vvx9 그때는 그때의 아름다움을 몰라서 아름답다는데..사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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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그래픽 노블로 표현한 성경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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