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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코코 시대 메이크업

안씻어서 냄새 가리려고 향수 발명했다는 거랑
정원에 맨날 똥싸놔서 그거 밟아도 괜찮으려고 하이힐 만들었다는 것도 들어보긴 했는데..
화장을 뭔 한달씩이나 하고 살다니..
납중독과 천연두... 극한의 18세기
원글 댓글들 추가+)


1. 천연두 자국 있는 사람들도 많았을 테니 뾰루지 같은 건 신경도 안 쓰였을 듯
2. 씻는것도 몇 년에 한 번 씻었다고 들은 듯 난 태어나서 n번밖에 목욕 안했어요<-이런 귀족들 많았대
3. 목욕 문화 자체는 중세 기독교에서 쾌락으로 간주되고 불경시 했었음
4.페스트 창궐하면서 목욕탕 사라지기도 했고
5. 엘리자베스1세가 죽었을 때 납,수은 때문에 얼굴이 보라색이었다고 본 것 같음..
6. 저때 베르사유에 화장실도 없었어 ㅎㅎ... 향수가 발달한 것도 냄새 가리려고...
여자들은 치마 안에 엄청 겹겹이 입으니까 그냥 싸는 일도 일상이었다함...
7. 예전에 명화들이 알려주는 그림속 드레스 이야기라는 책에서 관련 문구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땐 천연두 자국 가리는게 중요해서 화장을 납/수은 성분으로 진하게 하고 잘 안 지웠다고 했음
8. 저 때는 하수도 시설이 매우 부실하던 시절이라
도시 지역의 경우 물이 오염되어 있어서 씻다가 더 병날 수 있는 상황이었어(...)



(ㅊㅊ - 더쿠)
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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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면 우리나라는 조상때부터 깨끗했음 오죽하면 금수강산이라고 산많고 물이 많아 씻기 좋았고 상대적으로 물이 귀한 중국에서는 목욕을 안해서 울나라 여상들이 깨끗해서 이쁘다고 했을 정도임
wensTOP
저그림의 초상화도 다 거짓. 저렇게 아름답지않았다능
수저나 포크를 쓴것도 얼마 안되었다고 하던데.. 우리나라에 왔으면 상놈소리 들었을듯
펑퍼짐한 드레스가 생긴 이유가 볼일 보기 쉽게 만든거고 하이힐 생긴 이유가 똥 안 밟으려고 생긴거고 화장실도 없어서 집 마당 같은 곳에 쌌음
아~ 진짜 드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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