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h8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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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민상담하러 왔어!!!
저번에 말한 선배 얘긴이데 말이야
내가 사촌 오빠랑 같은 학교라서 오빠가 선배에 대해서 잘 알아
어제 오빠랑 학교에 대해서 얘기하다가
나랑 선배랑 연락하냐고 물어보길래 한다고 대답했어
사촌오빠가 갑자기 놀라면서 '걔 별명은 아냐'라면서
'여미새'를 알려줬거든?
근데 그 의미가 '여자에 미ㅊ 새ㄲ'라더라

오늘은 되게 쌘캐의 여자쌤이 있는데 오늘 수업시간에 나를 부르더니
갑자기 선배랑 연락하냐고 좋아하냐길래/아니랬어
그냥 또라이 애 또라이가 노는거라고(나도 내가 뭔소리했는지 모르겠다)
그러니까 쌤이 오늘 사촌오빠가 그 선배랑 계속 내 얘기하면서 투탁투탁거렸대 '내 동생이랑 연락 하지마라' 이런 식으로
솔직히 난 그 선배 맘을 잘 모르겠어
원래 딴 사람한테도 그러는지 아님 나한테만 장난치고 잘해주는지
그래서 연락을 계속 해야될지도 고민되고
지금은 어제 온 카톡 읽고 까먹고 답을 못했고
오늘 전화도 카톡도 안 오고 만난것도 밥 먹을때 멀리서 보는게 뿐이라
대화도 못했고 진짜 어떡하지???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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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얼..이유가 뭔데?? 이런걸로 취소하고 연락도 안하고 하는거는 별로다 ㅠ
@redshrimp 이유를 모르겠어...지금 톡 보내서 나랑 손절할거냐고 물어보고 싶긴한데 차단돼있을까봐 못 보내겠다..
@bjh8288 아ㅜ 그래도 한번 보내봐 이유 모르고 있는것보단 나으니까
선배가 연락 안하겠대...일요일에 약속 있던거도 취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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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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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참견] 알고보니 다 계산된거였던 소름돋는 남친의 행동 ;;
남친은 목공방을 운영하는 사장님임 바쁜 남친을 대신해서 종종 남친 대신 장도 봐줌 ........... 심지어 지각을 한 번 하기 시작하더니 점점 지각하는 횟수가 늘어남 그리고 지각할 때마다 계산은 고민녀가....;;;;;;;; 영화보기로 한 날 도착하니까 남친이 버정에 앉아있길래 모른척 뒤에서 보고있는데 전화로 늦는다고 거짓말을 함 그러고는 먼저 표 끊어달라하고 팝콘까지 미리 사다 놔달라고 함;;;;;;;;; 재밌게 잘 놀고나서 친구들한테 대뜸 정산하자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깔끔하게면 18000원만 받아야하는거 아니냐고 정산도 모자라 돈 더 받아가려고 하는 남친 ; 고민녀가 너무 창피해서 단톡을 나가버림 그 뒤로 연락하기 싫어서 잠수를 탐 손 다쳤다고 연락한 남친 다친걸 보니 마음이 안좋아서 나을 때까지 같이 지내자고 함 매일 붙어있다 보니 좋았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었지만.............. 점점 고민녀한테 요구하는게 많아짐 ;; 어느 날 갑자기 고민녀한테 말도 없이 네일샵 회원권도 몰래 쓰고 피부 관리까지 알차게 받으신 남친 ;; 심지어.. 이게 결정적 사유가 아니었음 ;;;; 고민녀가 고양이를 키워서 집에 펫캠을 설치했는데 그 펫캠보다가 남친이 붕대 풀고 밥먹는걸 봄 ;;;; 다 나았는데 아닌척 한듯........; 화난 고민녀는 바로 집으로 가서 남친한테 당장 나가라고 함 변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차해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이 있으니까 좋아서 그랬지~ 하면서 난방비랑 생활비도 절약되고 좋잖아 하는거 보고 기겁을 함 ;;;;; 그게 서로 아끼는게 아니라 걍.. 자기 돈 아끼는거잖어 ;; 저렇게 거짓말까지 하면서 맨날 지각하는거 너무 계획적이고 치사함.. 알고보니 저렇게 계산적으로 행동한거면 진짜 정떨어질듯 진짜 연참에서 별의 별 사람 다 봤지만 이번 사연은 너무 영악해서 더 어이없었음 ;;;;;
진심으로
경산에 사는 고2인데 자살이 너무 하고싶네요 1년동안 친구가 저를 너무 괴롭혔는데 그때는 부모님한테 도와돌라고 해도 안 도와줫었는데 1년이 지나서야 학폭위 알고 전학 시켜주셨어요 도와줄때쯤에는 일이 하나 더 터졌었고 손목을 그으면서 반 미쳐 실성해 있던 저를 친구가 발견해서 진정시켜줘서 그만뒀었는데 그 후로도 엄마랑 싸웠는 날인데 아빠가 저를 때리고 엄마가 부엌에 가서 칼 들고 "저 년 죽여버리겠다"고 소리 치는 걸 아빠가 말린 적이 있었어요 소동이 일어나고 방에서 혼자 울다가 제가 태어난거 자체가 잘못이고 재앙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죽고 싶었는데 그래도 참고 웃으면서 지내고 있었는데... 방학기간동안뿐만아니라 계속 집안일을 해왔어요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해왔는데 지금은 너무 짜증이 나네요 학교 다녀오면 힘든데 부모님은 맞벌이하고 늦게 와소 힘들다고 밥 해돌라 빨래 돌리고 널어라 청소해라... 방학기간인 지금도 그렇게 시켜요 그래도 하는 일은 없으니까 하긴하는데 너무 짜증이 나서 한번 싫다고 하니까 대꾸하지말라고 부정적인 말 좀 하지말라면서 밥 안먹는다고 하더니 갑자기 쓰레기 짜증내면서 버리고 청소기 돌리면서 짜증내고 그 모습 보니 제가 더 짜증나서 방에 들어가서 문 잡그고 서리 듣기 싫어서 이어폰 끼고 있으니까 문 무숴버리기 전에 문 열라고 하고 동생 2명 챙기고 저는 무시하고.. 학교 자퇴하고 집이랑 멀리 떨어져서 자취하면서 하고 싶은 요리 배우고 싶은데 안 시켜줄거 같아요 그리고 솔직히 진심으로 그냥 죽고 싶어요 어차피 쓸모도 없고 집에 있어봤자 짐덩어리에 싸움만 유발하고 그렇다고 외박을 같이 해줄 친구도 없고 했다가는 호적을 팔거 같고....그리고 지금도 눈엣가시같은 존재인거 같은데 성인 되면 지원도 안 해준다고 하고 차라리 그냥 지금 나가뒤지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정말 솔직히 말하면 집에 있어도 진짜 집이 아닌거 같고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