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kbangg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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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이네요
캬!!! 진리. 참 어렵지만 고인물을 흐르게 하려면 안주를 조금은 벗어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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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율의 기억, 명작 뮤지컬 속 명언, 방구석 뮤지컬
이 책은 감동과 희열을 주는 명작 뮤지컬 30편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한 힐링 에세이 여행서입니다. 이 책에서는 시대와 운명이 배반하더라도 늘 해쳐나아가는 뮤지컬 속의 인물들을 통해, 우리들에게 다양한 인생에 대한 통찰과 감동을 줄 것입니다. 또한 뮤지컬이 품고 있는 배경과 서사부터 아름다운 가사 등, 어느 순간 공연장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했으며, QR코드를 통해 명작 뮤지컬들의 대표 넘버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1. 아름다운 부랑자의 노래 노트르담 드 파리_Le temps des cathédrales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 왔어.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 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2. 그리고 새로운 날이 시작될 거예요. 캣츠_Finale: The Ad-Dressing of Cats 고양이에게도 존경의 표시를 기대할 자격이 있지요. 그러니 이것은 이것대로 저것은 저것대로 그리고 고양이를 대하는 방식이란 따로 있는 법이지요. 3. 짙은 어둠 속에서 듣는 유령의 세레나데 오페라의 유령_I Remember 어둠 속 그 모습 누구였을까. 가면 뒤 얼굴은 누구의 것일까. 감히 쳐다보거나 상상할 수도 없을걸 이 혐오스러운 괴물 하지만 크리스틴, 두려움은 사랑으로 변할 수 있어. 4. 마녀의 눈으로 본 진실 위키드_Defying Gravity 뭔가가 달라졌어, 내 안에 무언가. 이젠 의미 없어, 남들이 정한 규칙들. 난 깨어나 버렸고 돌아가긴 늦었어. 내 직감을 따를래. 눈을 꼭 감고 날아올라. 중력을 벗어나 하늘 높이 날개를 펼 거야. 5. 날 죽게 하소서 지저스 크라이스트 슈퍼스타_The Last Supper 내가 죽는 순간 하나는 날 외면하고 하나는 날 팔리라. 베드로, 넌 나를 세 번 부인한다. 본 적도 없다고. 그게 다가 아냐. 너희들 열두 명, 그중 한 사람 날 배신하리라. 시대와 운명이 배반하더라도 언제나 고민하고, 사랑하고, 도전하는 뮤지컬 속의 인물들처럼 자신의 인생을 개척해 보세요. '방구석 뮤지컬' 책 상세보기: yes24: http://www.yes24.com/Product/Goods/113417508 교보: http://www.kyobobook.co.kr/product/detailViewKor.laf?ejkGb=KOR&mallGb=KOR&barcode=9791186151563&orderClick=LAG&Kc=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01694466
미국인들이 <호밀밭의 파수꾼>에 열광한 이유
존 레논(가수, 비틀즈)을 죽인 마크 채프먼은 경찰이 올 때까지 이 책을 읽고 있었다고 함 존 F케네디(대통령)를 죽인 리 하비 오스왈드도 살인 동기를 이 책에서 얻었다고 증언해 파란을 일으킴 또 레이건(대통령)을 암살 시도한 존 힝클리어 주니어도 이 책의 과몰입러였다고 알려짐 여기까지가 <데미안>을 제치고 한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민음사 영미문학 1위를 하고 있는 <호밀밭의 파수꾼> 소개임 설명 렛츠 고 <호밀밭의 파수꾼>은 1951년에 출간되자마자 셀린저를 세계적인 스타작가로 만들어주면서 미국 사회에 사회적 반향을 불러 일으킴 작가 자신의 퇴학 경험을 투영해 주인공 홀든 콜필드가 학교에서 쫓겨난 후 집으로 돌아오기까지 며칠간의 방황을 그린 내용임 내밀한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는 호평, 내용이외설적이고 천박하다는 비판을 받아옴 (욕설, 성적, 흡연, 음주, 신성모독, 여성혐오적 묘사 있음) 당시 미국은 냉전시대 속에서 보수주의와 국가주의를 강화하던 분위기였음 이 시기 우리나라를 비롯한 대부분의 나라가 공산주의 혹은 국가 간 첨예한 이념 대립을 이루고 있었기에 동서 할 것없이 민족주의가 거세지고 있었음 극단적인 사례들 중 하나로 일본은 국민, 비국민 이분법을 내세워 침략 전쟁을 반대하거나 자경대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비국민으로 간주하고 차별하거나 살해했음 미국에서도 내부의 입지를 공고히 해야 했음 이미 전쟁의 참상을 겪은 사람들은 남아있는 평화를 지키기 위해 암묵적으로 국가의 지침에 순응함 국가와 가족 공동체를 위한 엄격한 질서, 획일성이 강요되다 보니 자연히 한 사람의 개성이나 다양성은 튕겨져 나가거나 배척당했음 이때 셀린저가 그린 주인공의 타자화된 삶의 편린, 저항의 지점들은 평소 억압당한다고 느끼는 미국인들을 재현의 장으로 소환함 '미국 대학생이라면 안 읽을 수가 없다'며 경전처럼 숭배하는 학생들이 등장하고 당시 세계 전쟁과 인종 학살, 제국주의 등 앞 세대들이 벌여놓은 국제 갈등에 환멸을 느끼던 젊은 세대들에게 빠른 속도로 스며 들게 됨 기성세대의 질서와 안정, 허위와 위선을 거부하는 일종의 정신적 운동을 일컫는 "샐린저 현상"이라는 신조어가 탄생함 이 파급력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1961년 타임즈에 셀린저를 장식함 이런 흐름 속에서 <호밀밭의 파수꾼>은 비트 제너레이션이라는 반체제운동과, 히피문화를 중심으로 일어난 반문화운동의 사상적 동력의 일부가 되어주기도 함 (* 두 운동 모두 비폭력 평화주의를 외쳤음) 즉, 작중 주인공의 불안한 내면 의식과 위태로운 방황, 기성 세대와 맞서 다음 세대들의 '순수'를 지키겠다는 각오는 혼란한 사회상과 맞물려 몇몇 독자들의 과도한 감정이입을 일으켰음 많은 사람들이 읽은 책인 만큼 책을 핑계 삼아 자신의 범죄를 정당화하는 사람들도 나타남 특히나 존 레논 피살 이후 여론에서 "그 범죄자가 읽었다는 책이 이거임!!!!" 라며 경쟁적인 보도를 하는 식의 노이즈 마케팅이 벌어지기도 했음 그래서 암살자들의 교과서라고 불리게 됨 무수한 논쟁 속에서 <호밀밭의 사냥꾼>은 1961년부터 1982년까지 미국 내 고등학교와 도서관에서 가장 많은 검열을 받은 책이 됨 조선 일보 칼럼 중 일부 발췌 1960년 미국 오클라호마 주 고등학교에서는 과제로 호밀밭을 추천한 교사를 해고할 정도였음 이후 항소를 통해 다시 복직함 오죽했으면 셀린저가 CIA,FBI와 손잡고 책에 의도적으로 살인자들의 트리거를 당기게 만드는 문구를 넣었다는 등 가해자들이 국가 기관에서 은밀하게 진행한 마인드컨트롤 실험에 연관되어 있을 거라는 등 (*가장 유명함) 수많은 억측과 음모론을 낳았음 과거에 암살자의 교과서라 불렸다면 오늘 날 와서는 우스갯 소리로 "루저들의 책" "10대 반항아의 바이블"로도 불림 우리말로 치면 중 2병 바이블... 해외 웹사이트에서도 10대 때 흑역사 경험 풀 때 "왜 그래, 우리 모두 홀든(주인공)이었잖아...ㅎ" 라는 댓글도 간혹 있음 해외 커뮤니티에서도 "이거 왜 고교 필독서인가요?" "호밀밭의 파수꾼 어떻게 생각하세요? 전 별로였음.." "요즘 10대도 이 책 읽나요?" 라는 제목의 질문이 곧 잘 보임 호밀밭의 파수꾼은 리뷰가 진재미라는 말이 괜히 나온 말이 아님 <호밀밭의 파수꾼>은냉전 시대 속 국가가 정조준한 표적이 되었던 점, 반세기 가까이 검열을 수차례씩 받고도 "실패한 성장 소설" , "저항의 책"이라며 사람들을 열광하게 만든 점에 의미를 두면 재밌는 책임 셀린저는 1965년부터 은둔생활을 들어가 80년도에는 완전히 공식 석상에 드러나지 않았음 신간이 망해서, 내성적인 성격이어서, 전쟁 이후 외상 스트레스 장애 등등 여러 추측이 가득한 와중에 오랜 시간 대중의 표적이 되어온 만큼 관심을 피하고 싶었을 거라는 의견이 큼 + <호밀밭>책이 처음 세상에 나왔을 때 "어떻게 나랑 똑같은 주인공으로 했냐" "나를 위한 책인 것 같다"며 과몰입한 독자들이 직접 찾아온 적도 많았다 함 출처
#한_번_정해지면_벗어나기_힘들다
1. 모든 항공기의 연료 탱크 양쪽에 달린 로켓 추진체의 넓이와 철로의 궤도 간 표준거리는 143.5cm이다. 추진체는 정밀기기이기 때문에 진동이 적은 기차로 운반해야 하므로 철로 거리에 맞춘 것이다. 그렇다면 철로 거리는 무엇을 따른 것일까? 2. 19세기 영국에서는 마차 선로를 그대로 이용하여 증기기관차를 운행하기 시작했다. 이때 철로 거리는 마차 선로를 따랐고, 마차 선로는 바퀴가 쉽게 망가지지 않게하기 위해 영국 도로의 수레바퀴 너비를 따라서 만들어졌다. 수레바퀴 너비는 2000년 전 영국을 지배했던 로마의 전차 너비 따른 것이었다. 3. 그렇다면 로마인들은 전차 너비를 왜 굳이 143.5cm로 지정한 것일까? 이는 전차를 이끄는 두 마리 말의 엉덩이 너비에 따라 결정된 것이었다. 2000년 전 말 두 마리의 엉덩이 너비가 현재 로켓 추진체의 너비를 결정한 것이다. 4. 말 두마리의 엉덩이 너비가 전차 너비, 수레바퀴 너비, 마차 선로에 이어 로켓 추진체의 너비까지 발전했다. 이렇게 한 번 정해진 체제가 기존의 방향대로만 계속 발전, 강화되는 현상을 '경로의존의 법칙(Law of Path Dependency)'이라고 한다. 5. 이처럼 우리는 기존의 방식 그대로 사고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물론 과거의 사고방식이 인정받았고 성공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에 의존하는 것일 수도 있다. 그러나 발전하기 위해서는 시간의 흐름에 따라 조정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 한 번쯤은 우리의 사고 체계가 기존의 경로에 의존하여 매너리즘에 빠져 있지는 않은지 검토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의 지도에서 과감히 벗어나는 전략을 선택해야만 타인과 차별화되는 컨설턴트만의 창조적 사고의 혁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컨설팅의 심리학> 중에서... ♥좋아요♥를 꾸욱~~~~~ 눌러 주세요. ------------------------------------------------ ★스테디셀러★ 『컨설팅의 심리학』 논리와 심리로 상대방을 설득하는 방법! 책 상세보기 - http://www.yes24.com/Product/Goods/64625450 ★마케팅 전문가가 추천하는 도서 9선★ http://ritec.modoo.at/?link=3goh39ck #책 #책추천 #북스타그램 #책스타그램 #책읽기 #book #독서 #독서그램 #일상 #데일리 #선물 #소통 #글 #글쓰기그램 #좋은글 #좋은문장 #좋아요 #공감 #공감글 #감성글 #글귀 #공감 #베스트셀러 #베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