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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조국을 장관으로 인정 안하겠다고? 도대체 법공부 어디서 했길래...." 판사출신 박범계가 판사출신 나경원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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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여자는 조장관이랑 서울 법대 동기라더니 그때부터 개인적인 자격지심이 있었나?? 사사건건 물고늘어지네 진짜 꼴불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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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가장 먹먹했던 장면
주말 내내 굶었다고 3천원만 빌려달라고 해서 친구가 10만원을 주며 갚지 말라고 했더니 3000원만 취하고 97000원은 도로 보내줬던 피해자... 이거 보고 너무 먹먹해지더라고요. 아직 내용 모르시는 분들을 위한 간추림 1. 한 여성이 남편 사망 보험금(8억원)이 안나온다고 그알팀에 제보. 네이버 카페 등을 돌아다니면서 관련 글을 올림. 2. 사고는 2019년 6월 가평 용소계곡에서 일어남. 저녁 8시에 일행들이 뜬금없이 다이빙을 하자며 부추겼고, 다이빙 이후 윤상엽씨는 사망. 구조과정은 없었음. 윤상엽씨는 수영을 매우 못하는 사람으로서, 생존의 욕구가 부검에서 드러남. 근데 일행들이 몰랐다는건 말이 안됨. 남편 사망한 지 얼마 되지도 안 됐는데 이씨는 물놀이 감. 3. 윤상엽씨 직업은 대기업 연구원으로 연봉 6천만원 이상에 모아둔 돈도 4억이 넘었음. 성실하고 착한 성품을 가진 사람으로 주위사람들이 평가. 윤상엽씨와 이씨가 어떻게 만나게 됐는지는 아무도 모름.(직장동료, 가족) 이씨는 고졸 대기업 인턴이라고 말했으나 사실여부는 모름. 아이가 있고 파혼한 사실이 있음. 윤상엽씨와 결혼 중에도 내연남이 있었으며, 사고 당시 일행 중 한명. 상 중에 윤상엽씨의 pc와 패드를 집에서 빼 오는 장면이 cctv에 찍힘. 4. 윤상엽씨는 결혼 후에 생활고에 시달렸음. 신혼집은 아내와 아내친구가 살고, 윤상엽씨는 지하집에서 따로 삼. 이런 생활고 속에서도 해외여행과 수상스포츠를 즐김. 5. 윤상엽씨는 보험실효 4시간 전에 사망. 이씨는 본인이 제보해놓고 취재 협조도 안하고 택배 비슷한 일 한다며 회피. 내연남 또한 강하게 취재거부. 더 자세한 내용은 나무위키 참고하시길. 여태 봤던 중 제일 답답한 사건이었어요... https://namu.wiki/w/%EA%B0%80%ED%8F%89%EA%B3%84%EA%B3%A1%20%EC%9D%B5%EC%82%AC%EC%82%AC%EA%B1%B4
조 바이든의 치명적 약점이라는 개망나니 둘째 아들
대선 여론 조사에서 트럼프와 큰 격차를 벌이며 승승장구 중인 조 바이든 그는 2남 2녀를 두었는데 그 중 차남인 헌터 바이든이 현재 미국 정계의 핫한 감자임 그도 그럴게 사고 치는 스케일이 존나 남다름 변호사 겸 로비스트인 둘째 아들램 헌터 바이든.. 스펙도 낭낭하고 사고친 전력도 존나 화려함 1. 마약으로 불명예 제대 2013년도에 해군 예비군 소위로 임관해 일하다가 2014년도에 마약검사에서 코카인 양성반응 보여 불명예 제대를 시작으로... 2. 형수와 사실혼 관계 2015년 헌터 바이든의 형 보 바이든이 뇌종양으로 별세하자 5개월 뒤 23년간 결혼생활 한 부인과 별거에 들어가고 형수와 동거 시작.... 형수와 2년간 사실혼 관계를 유지하다가 헤어짐(당시 조 바이든 부부는 이 둘 사이를 전폭 지지한다고 입장 표명함ㅋㅋ) 3. 사생아 논란 형수와 사귈 당시 워싱턴의 한 스트립 클럽에서 만난 스트리퍼와 바람을 피다가 아이가 생겨벌임. 자기 아이가 아니라고 잡아뗐지만 법원의 친자 확인 결과 친부 확정 4. 우당탕탕 우크라이나 스캔들 조 바이든이 좆 될 뻔 했으나 오히려 트럼프가 좆망(이 사건으로 탄핵 당할뻔함)했다는 우크라이나 스캔들의 시발점도 전부 우크라이나 에너지 회사인 부리스마의 이사로 있었던 헌터 바이든 때문. (우크라이나 사건 설명하자면 너무 길어져서 생략함. 궁금하면 이 기사 보셈 http://m.hani.co.kr/arti/international/america/910916.html#cb) 5. 대선 얼마 안 남겨두고 터져버린 이메일 게이트 헌터의 것으로 추정되는 노트북 컴퓨터가 델라웨어주의 한 수리점에 맡겨졌는데 그 노트북에는... 당시 부리스마 이사회 자문인 바딤 포자스키가 당시 부리스마 이사였던 헌터한테 느그 아버지 만나게 해줘서 고마워 웅앵, 부통령인 너네 아버지 영향력 행사할 팁 알려줘 웅앵 같은 이메일과 헌터가 마약하고 섹스하는 동영상까지 들어있다는게 알려져서 난리남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름. 수리점 주인으로부터 노트북 복사본 넘겨받았다는 트럼프 최측근의 주장임) 이렇게 허구한날 사고 쳐대는 둘째 아들램과 절연할 법도 한데 아픈손가락이라 싸고 돈다고 함 그도 그럴게 조 바이든이 상원의원으로 승승장구하던 1972년도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그의 부인과 딸, 두 아들과 쇼핑차 집을 나섰다가 큰 교통사고를 당했기 때문... 아내와 딸은 그 자리에서 즉사했고, 두 아들인 보와 헌터는 중상을 입음. 그래서 두 아들을 애지중지 키웠다함. 16일 남았다는 미국 대선....누가 될 지 모르겠으나 미국 국운에 마가 낀건 분명한듯 출처 더쿠 오 모야 눈깔이 맛갔는데 바이든도 가족사가 참 기구하다... 그나마 남은 아들이 저모양이니ㅉㅉ 자식복이 저렇게 없을 수가 있나 차라리 날 키우는건 어때 바이든^^
아마추어 작가들의 소름 돋는 동물 사진 3탄
정말 못 찍은 사진으로 엄청난 유명세를 치르는 사진 카페가 있습니다. 그동안 꼬리스토리 뉴스를 꾸준히 보신 분은 금방 떠올리실 텐데요. 바로 페이스북 그룹 Crap wildlife photography입니다. 카페엔 어느덧 3탄을 소개할 만큼 망한 사진이 잔뜩 쌓였습니다. 01. 내 거 작가는 내 거라는 제목 외에 아무런 작품 설명도 덧붙이지 않았는데요. 작품을 본 한 네티즌이 "강아지가 특이하게 생겼네요"라는 댓글을 달자 작가가 직접 답변했습니다. '희귀 품종이거든요.' 02. 네가 잘못 들은 거야 작가는 부엉이가 자신을 보자마자 '에스프레소 세 잔 주세요'라며 말을 건넸다고 주장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작가의 주장에 대해 "그 말을 누가 믿냐"고 성토하며 "당신이 치토스 세 개를 에스프레소 세 잔으로 잘못 들었을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잘 봐. 치토스 들고 있잖아.' 03. 세상에서 제일 빠른 멧돼지 위 사진을 공유한 작가는 '세상에서 제일 빠른 멧돼지를 목격했다'고 밝히며 '카메라로 잡지 못할 정도였다'고 주장했는데요. 한 네티즌은 '동굴벽화 그림을 올려놓고 장난치지 말라'며 단호하게 다그쳤습니다. 04. 양쪽 말을 들어봐야지 한 작가는 '매일 두 마리의 두꺼비가 찾아와 문을 두드리며 돈을 요구한다'며 증거 사진을 공유했는데요. 네티즌들은 작가의 처지에 안타까워하면서도 "양쪽 말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 신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05. 당신의 진심은 통했습니다 또 다른 작가는 날개 달린 곰 사진을 공개하며 자신은 다른 거짓말쟁이들과 다르니 의심 좀 거두고 제발 믿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진을 살펴본 네티즌은 조작의 증거가 없다며 "당신의 진심은 통했습니다"라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한 네티즌이 '그냥 곰 뒤에 새잖아'라는 댓글을 달았지만, 폭풍 비난을 받고 댓글을 삭제했습니다. 06. 범인은 이 안에 있다 태국을 여행 중이던 작가가 지붕 위에 매달린 도마뱀 사진을 공개하며 '범죄 현장을 목격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자 네티즌들은 범인은 현장으로 돌아온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변을 살펴보라고 조언했는데요. 현장에 있던 작가가 유력 용의자로 떠올랐습니다. 07. 카페 물관리 좀 스토킹 피해에 시달린다고 주장하는 작가도 있었는데요. 그는 정체불명의 곰 한 마리가 자신을 따라다니며 24시간 감시한다고 정신적 괴로움을 호소했는데요. 사진을 살펴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수풀밖에 없다'며 작가를 카페 운영자에게 신고했습니다. 08. 과속하는 달팽이 늦은 밤, 작가가 차를 몰고 숲을 지나고 있을 때였습니다. 굉음과 함께 나타난 거대한 달팽이가 차량을 추월하더니 어둠 속으로 사라졌는데요. 사진에 어떠한 조작도 없다는 걸 확인한 네티즌들은 달팽이의 빠른 속도에 큰 충격에 빠졌는데요. 네티즌들은 도로교통 법을 지키지 않는 달팽이에게 맹비난을 퍼부었습니다. P.S 꼬리스토리와 똑같은 기사를 발견한다면 제보 부탁드립니다... 하...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뉴스 큐레이션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2020년 10월 1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1. 라임자산운용의 배후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의 옥중서신을 둘러싸고 정치권에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반색하며 역공에 나섰고 '권력형 게이트' 공세를 펴던 국민의힘은 공작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검찰도 못 믿고 공수처도 못 믿는다”는 국민의힘을 젤 못 믿겠어~ 2. 부산을 찾아 '부산시장 후보로 거론되는 이들 중 적격자가 안 보인다'고 한탄한 김종인 위원장에게 당내 최다선인 조경태 의원이 "매우 부적절한 발언"이라며 비판했습니다. 4선인 권영세 의원도 비판의 목소리를 냈습니다. 어떻게 모두가 기대하는 이언주를 두고 그런 말씀을... 나도 불만임. 3. 김종인 위원장이 호남을 향해 끝없는 러브콜을 보내고 있습니다. 당의 사활이 걸린 내년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필승하려면 서울의 '호남 표심'을 반드시 잡아야 한다는 판단이지만, 영남권 중진의 반발 기류도 나오고 있습니다. 눈 감으면 코도 베어 간다는 서울 사람들이 그걸 진정성있게 봐줄까 몰라~ 4. 올해 4.15 총선관련 공직선거법 공소시효가 15일로 만료됐습니다. 검찰 기소 결과 여야 현직 의원 중에 24명이 선거법을 위반하여 재판을 받게 됐고 패스트트랙으로 이미 9명의 의원이 기소되어 모두 33명의 의원이 재판을 받습니다. 벌써 임기 1년 지났는데 임기 다 끝나고 선고하지 말고 재판은 신속하게~ 5. 주호영 원내대표가 검찰의 무더기 기소에 적극 반발했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의석수가 2배 가까이 많은 민주당이 겨우 7명이고, 절반에 지나지 않는 우리 당이 무려 11명이나 기소됐다"며 "야당유죄 여당무죄냐"라며 불평했습니다. 무슨 짓을 해도 뽑아주는 동네를 원망해야지... 부끄러운 줄도 알고... 6. 박덕흠 의원을 두고 또다시 여야 의원들이 국정감사장에서 맞붙었습니다. 민주당은 박덕흠 의원의 배임 및 판공비 유용 의혹을 집중 공격한 반면 국민의힘은 “국토발전에 헌신한 분에 대한 예의를 지키라”며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명박의 4대강도 국토발전이니까... 대단한 삽질 나셨어~ 7. 나경원 전 의원이 서울대 측에 아들의 과학경진대회 참석을 도와달라는 부탁을 했다는 문서가 공개돼 ‘엄마 찬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나 전 의원은 “엄마의 마름으로 서울대 교수에게 부탁했을 뿐”이라며 되레 불쾌해했습니다. 그런 걸 두고 ‘엄마 찬스’라고 그렇게 입방정을 떨던 사람이 누구더라~ 8. 법무부가 라임자산운용 의혹 사건과 관련해 검찰의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발표한 데 대해 대검찰청이 강하게 반발했습니다. 대검찰청은 ″검찰총장에 대한 중상모략과 다름없으며, 전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니까 법무부의 감찰을 더욱더 받으면 되겠네... 억울함도 풀고... 9. 남영신 육군참모총장이 5.18 당시 계엄군의 집단 발포 등에 대해 공식 사죄했습니다. 남 총장은 “군이 개입한 건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며 "희생자와 유족분들에게 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며 40년 만에 사과했습니다. 40년이라... 참 오래도 걸렸다. 이걸 그나마 다행이라고 해야 하나? 10. 정부가 2021년에는 '코로나19' 공포에서 벗어나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정부가 예상하는 코로나19 국산 치료제 허가 시점은 올해 말이고, 백신은 2021년으로 치료제와 백신 구비가 모두 완료됩니다. 제발 기대하는 것들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합니다. 일상으로 고고고~ 11.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된 후 처음 맞는 주말 서울 시내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인사동과 종각역 일대 상인들은 그래도 지난 주보다 매출이 비로소 늘었다며 안도의 한숨을 쉬며 밝은 표정을 보였습니다. 종교시설, 요양원, 다단계 그리고 골통 무리들... 3+1이 걱정이야... 12. 문재인 대통령이 강력히 추진한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이 3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일명 문재인 케어로 불리는 이 정책은 건강보험재정 ‘악화’라는 지적이 계속되는 와중에도 수혜를 보는 사람들은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수혜를 보는 사람 대부분 노령층이고 그 노령층 대부분은 국힘을 지지하더라고~ 13. 미 대선 이후 트럼프 지지자와 바이든 지지자 간의 무력 충돌 가능성이 크다는 공포가 미국을 엄습하고 있습니다. 대선 패배에 불복한 총격전 등 내전 상황으로 치달을 것이라는 최악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미 연방 정부가 해체되고 각 주별 신생 국가가 탄생하는 건가요? 14. 동갑내기 여고생을 30여 차례 성매매시킨 고등학생이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범행 당시 16세에 불과한 소년으로 판단능력이 성숙하지 못했으며 범행 기간도 경제적 이익도 크지 않아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16세 피해자가 겪었을 공포나 수치심은~ 참 주옥같은 판결이야~ 15. 해외 골프 여행을 가려던 사람들이 코로나19 영향으로 국내 골프로 전환했을 때 일어나는 내수 진작 효과가 최대 3조 원이 넘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골프산업의 재발견과 시사점' 보고서에 이같이 추산했습니다. 요즘 부킹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던데... 골프장만 별도 보고 뽕도 따는 듯~ 16.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오늘부터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상황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백신 접종은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순차적으로 진행됩니다. 어르신들 잘 챙겨 맞으시고 마스크 꼭 하고 뎅기시길 부탁드립니다~ 민주당 "권력형 게이트라던 국민의힘, 로비 폭로에 침묵". 주호영 "민주 라임·옵티머스 특검 뭉개면 장외투쟁 고려". 김종인 ‘부산, 지지율은 좋은데 '인물'이 없어’ 고민. 검찰, 강기정 'GPS 기록' 분석, 5천만 원 수수 의혹 수사. 허위사실 유포 혐의 최강욱 “어이없고 황당해 헛웃음 나”. 서울대 연구진실위 “나경원 아들 공동저자 표기는 부당”. 진중권 "청와대 부패" vs 박진영 "진중권도 부패" 설전. 모병제 국민 61% "찬성" “초봉은 200만 원 안팎".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1월 말 긴급사용 신청 계획". 탬파베이 최지만 한국인 야수 최초로 월드시리즈 진출. 자신의 인생 제1원칙에 대해 의심을 품어보았다는 것은 교양있는 사람이라는 증거이다. - 올리버 웬델 홈스 2세 - 세상 피곤한 사람은 항상 자신만이 옳고 가르치려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소중히 듣고 이해하려 노력하는 것, 나보다 상대의 얘기를 먼저 듣고 나의 의견을 전하는 것, 어찌 보면 그 쉬운 것을 잊고 사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나는 어떤 사람인지 오늘 아침 나를 만나는 사람의 표정으로 확인해 보세요. 고맙습니다. ☞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보기 goo.gl/ul3oWc ☞ 고발뉴스 바로가기 goo.gl/DOD20h [류효상의 고발뉴스 조간브리핑]
[노컷체크]유승준 입국 '재외동포법'이 막을 수 있다?
CBS노컷뉴스 유원정 기자 한국행 비자발급 두고 유승준 vs 정부 힘겨루기 원점 정부가 내세운 '재외동포법' 근거…비자 불허 카드 가능할까 법조인 "처분 근거 달라져 이번엔 유승준 대법 승소 확신 못해" "기본권 침해로 헌재에 소원 넣을 수도…위헌 가능성은 낮아" 가수 겸 배우 유승준. (사진=연합뉴스) 한국행 비자 발급을 두고 가수 겸 배우 유승준과 정부의 지난한 힘겨루기가 다시 시작됐다. 지난해 9월 대법원은 17년간 비자 발급 거부가 비례원칙에 어긋난 과도한 처벌이라는 취지로 유승준의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미국 LA총영사관은 지난 7월 다시금 '재외동포법'을 근거로 비자 발급을 거부했다. 그러자 유승준 측은 지난 5일 서울행정법원에 비자발급거부 취소소송을 제기했다. 결국 2015년부터 장장 4년에 걸쳐 대법원 판결까지 나온 유승준 비자 발급 문제는 원점으로 돌아갔다. 쟁점으로는 재외동포법이 새롭게 부상했다. 재외동포법은 정말 유승준의 비자 발급·입국을 막을 카드가 될 수 있을까. CBS노컷뉴스는 연예인 관련 분쟁·사건을 자주 다뤄 온 서초동 A 변호사에게 유승준 비자 발급 관련 쟁점을 물었다. 다음은 핵심 사안에 대해 A 변호사와 나눈 일문일답. ▷ 일단 대법원에서는 17년 넘게 지속된 비자 불허가 '과도하다'는 판결을 내렸다. 그렇다면 또 유승준의 비자를 막는 것 자체가 이런 판결을 정면 위배하는 건 아닌가 = 지난해 대법원이 내린 판결은 결국 LA총영사관이 재량권을 일탈 남용했다고 본 것이다. 풀이하자면, 비자 발급과 관련된 결정권을 행사할 때는 재량 범위 내에서 해야 하는데 그 권리 행사 자체에 문제가 있었다는 이야기다. 그 문제는 비례원칙이 적용된다. 공익을 근거로 불이익한 처분을 할 경우에는 공익과 개인 기본권 사이 비례관계가 있어야 한다는 원칙이다. 대법원은 거주 이전이나 출·입국할 유승준의 개인 기본권이 공익을 훼손한 잘못에 비해 심하게 침해됐다고 본 걸로 풀이된다. 그러나 이번에는 처분의 근거 법률이 재외동포법으로 달라졌기에 이건 다시 유승준이 소송을 걸 수밖에 없다. ▷ 재외동포법에 유승준과 같은 병역 기피 사유로 비자가 불허되는 조항이 명시돼 있나 = 있다. '재외동포의 출입국과 법적 지위에 관한 법률'(재외동포법) 제5조를 보면 △군 복무를 마치거나 마친 것으로 보는 경우 △전시근로역에 편입된 경우 △병역면제처분을 받은 경우 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은 상태에서 대한민국 국적을 이탈하거나 상실해 외국인이 된 남성은 재외동포체류자격을 부여하지 않는다. 단 예외는 있다. 법무부 장관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경우에는 여기에 해당하는 재외동포가 41세가 되는 해 1월 1일부터 체류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 당시 미국시민권을 취득한 과정만 보면 흐름상으로는 병역 기피임이 확실시되지만 과연 법적으로 그걸 '병역 기피'로 결론낼 수 있는지는 다퉈 볼 여지가 있나 = 당연히 개인의 기본권으로 따지면 국적 선택은 자유다. 단순하게 미국 시민권을 취득해서 병역 의무가 없어진 거다. 그러나 유승준의 경우 공연을 한다고 나가서 미국 시민권을 취득한 후 돌아오지 않으니 당시 병무청, 법무부 등에서 병역 기피 목적이 있었다고 본 것 같다. 일종의 합법적인 병역 기피라고 볼 수 있겠다. "개인의 선택을 병역의무 면탈로 단정했다"는 유승준 측 의견으로 봐서는 정부가 근거로 내세운 재외동포법 조항에 근본적으로 해당하는지를 다툴 수도 있다고 본다. ▷ 병역 기피의 대전제는 변하지 않고, 법적 공방을 계속한다면 어떤 전략으로 유승준의 승소가 가능하다고 보나 =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일단 대법원이나 헌법재판소 중 더 진보적인 쪽을 공략할 것으로 예측된다. 일단 대법원은 이전과 똑같이 너무 장기간인 비자 불허 처분 자체가 법에 근거했다 하더라도 비례원칙에 반한다는 논리로 접근할 가능성이 높다. 국방의 의무라는 공익과 개인의 기본권 사이 논쟁인 것이다. 그러나 근거법이 달라 과거와 똑같은 결론이 나오리란 보장은 없다. 다음은 아예 재외동포법의 해당 조항이 위헌이라고 헌법재판소에 소원을 넣는 것이다. 위헌과 합헌을 가려볼 수 있고, 만약 헌법재판소에서 기본권의 지나친 제한으로 위헌 판단을 하면 그건 전혀 새로운 쟁점이 될 거다. 다만, 남북분단 상황을 현실적으로 고려했을 때는 이런 판결이 나올 가능성은 희박하다. 유승준의 기본권을 지켜서 국방의 의무라는 큰 공익의 질서가 무너지면 안 된다는 경향이 더 강하지 않을까 싶다.
반려동물을 유기하며 '아름다운 핑계'를 대는 사람들
인디애나주 존슨 카운티에서 보호소를 운영하는 마이클 씨는 매년 2,000마리의 유기견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사연처럼 가슴 아픈 일은 처음이라며 입을 열었습니다. 편지와 함께 버려진 소녀, 로디입니다. 로디는 보호소 근처 나무에 목줄이 칭칭 감긴 채 발견되었습니다. 녀석은 자신을 향해 다가오는 직원에게도 꼬리를 살랑거렸습니다. 사실, 수천 마리의 개가 버려지는 존슨 카운티에서 이런 광경은 보호소 직원들에게 낯선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직원이 로디를 쓰다듬던 중 녀석의 목에서 한 장의 편지를 발견했습니다. 편지는 마치 로디가 쓴 듯 1인칭 시점으로 적혀있었는데요.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내 이름은 로디에요. 강아지 공장에서 구조된 저는 아빠에게 입양되었어요. 앉아, 엎드려, 굴러 같은 명령도 착착 알아들을 정도로 똑똑해요. 저의 단점이요? 음. 힘이 너무 넘쳐서 장난감이나 소파를 가끔 물어뜯기도 해요." "아. 아빠가 웬만한 예방주사는 다 맞았고 말해주래요. 아빠는 제가 누워 잘 수 있는 전용 소파도 주고 스테이크와 치킨 그리고 밥도 자주 주셨죠. 제가 가장 좋아하는 건 양고기와 밥을 섞은 요리에요. 그런데 아빠가 그만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일자리를 잃고 말았어요. 그래서 아빠가 저를 키울 수 없게 되었대요. 미안하대요. 만약 저를 발견하신다면 꼭 저를 사랑할 수 있는 집으로 입양시켜 달라고 말씀하셨어요. 저는 사람들과 아이들도 좋아하고 다른 개들과도 곧잘 잘 어울리거든요. 우리 아빠가 저를 위해 항상 기도할 거래요." 마이클 씨는 편지를 읽은 후 눈물이 멈추지 않았다고 전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눈물이 남성을 위한 눈물이 아님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처럼 보호소에 찾아와 맡길 수도 있었어요. 그게 사랑하는 반려동물에 대한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해요. 왜 이렇게 나무에 줄을 묶어 누군가 발견해 주기만을 바라며 방치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칫 야생동물에게 공격당하거나 차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며, 늦게 발견될수록 온종일 외롭게 방치되어야 합니다.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 취하는 방식은 아닙니다." 마이클 씨가 무엇보다 화가 나는 건 편지에 적힌 핑계입니다. "어떠한 이유에서건 반려견을 버리는 건 절대 용납될 수 없습니다. 여기에 적힌 가슴 아픈 표현과 문구들은 자신의 짓을 정당화하기 위한 장치에 불과해요.  이유가 무엇이 되었든 그에겐 반려견이 그만큼 소중하지 않았다는 겁니다. 저는 이 편지를 쓴 남성의 비겁함에 분노를 느낍니다." 즉, 마이클 씨의 말을 요약하자면 '당신이 로디를 사랑했다면 나무에 묶어두는 형태로 이별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 핑계가 무엇이든 로디는 그 핑계보다 덜 소중했기 때문이다'라는 것이죠. 물론, 마이클 씨가 언론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힌 이유는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비겁한 변명을 하는 모든 보호자에게 하고 싶은 말이기 때문입니다. 편지를 본 네티즌들은 "동물 유기 사례를 교묘하게 감동적인 이야기로 포장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당신은 사람들이 자신을 그렇게 봐주길 바라며 슬픈 동화를 쓴 이기주의자에 불과해" "넌 그냥 반려견을 버린 사람이야. 그게 다야."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사랑해서 이별한다는 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는 동물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