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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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마다 논란 중인 KFC에서 주문하는 노인

키오스크로 주문 못하고 헤매는 노인 보고
속터진 모 유저


도와드려야 된다 VS 진상이다

로 의견 극명하게 갈리는 중임

참고로 키오스크는 이거
기계 하나로 주문부터 결제까지 다되는 자동화기기임
때문에 사람 대면할 필요가 없음

요즘 패스트푸드점, 카페 할거없이 키오스크 많이 생기고 있는데
디지털에 익숙하지 않은 세대는 사용하기 어려운게 당연

하지만 저 노인분은 배울 의지도 없고 말하는거 보면 걍 진상이다 라는 의견도 많았음

참.. 다양한 논란거리를 던져주는 사례인듯
요즘같이 은행업무도 다 스마트폰으로 처리하는 시대에 소외되는 노인분들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어렵네요 참 ^^;;
3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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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세대차이라고 하기에도 힘들다 여기는게 X 세대 이후는 거의 이런 미디어들 쓰는것에 거부감이나 차이를 인정하지만 그 이전 세대에는 다수가 사람과 직접 대면해서 살아온 인생이 거의 대부분이니 이런부분은 이해해야 된다고 생각함. 다만 저 어르신은 치킨에 대한 요구조건이 패스트푸드 점과는 괴리감이 있는 고객인듯. 요즘 시장 통닭들도 저런 요구조건은 단골 아니면 잘 들어주지 않지. 돌려생각해보면 저런 스타일도 틈새 시장으로 여길수도 있지만 고객응대에서 인건비부터 차이가 날것 같음.
일단 글씨가 안보임 그리고 메뉴 용어도 영어가 많아 알기어려움. 크리스피? 어른들이 알겠나? 배려가 부족하다고 봄. 저분이 안하무인인점은 있지만 그 세대를 배려안한것도 또한 잘못이라 생각함
그래 ~ 크리스피 .......세종대왕님께서 만들어 주신 고유 한글이 있는데 왜 안쓰는지..... 바삭한 햄버거 속은 촉촉합니다 부드럽다 단단하다 말랑하다 등등등 우리나라은근 영어를 너무 많이씀..... 틈새 시장을 노려서 맘스터치가 고유 한국어로 메뉴판 등록하면 대박날듯! 이미 싸이버거는 대박이지만....
wensTOP
컴터 스마트폰에 익숙한 30대인 나조차도 키오스크는 힘들더라.세상이 너무 빨리바뀌니 세대양극화도 심해지고.. 60대 이상분들은 그냥 국밥집이나 가야되나
맞아요!! 앱으로 미리 주문넣고 가는걸 하는 저도 키오스크는 힘들더라구요 뒤에 줄서있는 사람도 신경쓰이고
저는 편하던데요 특히 말안통하는 외국에서 그림보고 주문하고 번호보고 받아가면 되서요, 저도 30대입니다
둘 다 이해가네요. 뒤에 사람 기다리면 신경쓰이기는 하더라구요.
키오스크 이용에 어려우시다면 도와드리는게 맞지만, 다른부분은 어르신이 바꿔주셔야하는거 같네요. 예를들어 점원이 주차를 새로해달라고하면 본인이 이해를 못하셔도 가게방침 등을 따라주셔야 맞는건데 말이죠
첨에 롯데리아 키오스크 사용하다가 짜증나서 때려침. 난 30대.
@hdi2 30대가 젊은세대가 아니란 소리는 첨 듣네요 그리고 젊고 늙고를 떠나서 30대~40대가 현재 경제인구 최다수 일텐데 30대도 처음에 당황하는걸 60대가 어찌 할수 있을지...
@clamp777 왜 처음에 당황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욪ㅋㅋ 패드한번도 안쓰는것도아니고 직장에서 많이들 쓸텐데. 핑계도 가지각색이죠ㅋㅋ 30대가 당황하는데 40대는 잘만쓰던데욬ㅋㅋㅋㅋ
@hdi2 님이 바로 전에 쓴 댓글이랑 뭔가 부딪친다는 생각은 안나시는지?ㅎ 그건그렇고 저도 지금은 키오스크 잘 써요. 그런데 연로하신분들은 체력이 떨어지면서 심리적으로도 점점 위축되어가요. 지금은 저도 금방 키오스크에 익숙해졌지만 지금의 어르신들의 연세가 되면 과연 익숙해질때까지 새로운 것에 대해 도전하는 용기 자체가 생길지 의문입니다. 옛 어르신들이 너도 내 나이 되어봐라 라는 말이 그냥 있는게 아니더라고요 그 누구도 늙어감에 자유로울수 없습니다. 언젠가는 다 맞아들이게 되요. 그러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람을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이해가 안간다고 비웃지마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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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씻어서 냄새 가리려고 향수 발명했다는 거랑 정원에 맨날 똥싸놔서 그거 밟아도 괜찮으려고 하이힐 만들었다는 것도 들어보긴 했는데.. 화장을 뭔 한달씩이나 하고 살다니.. 납중독과 천연두... 극한의 18세기 원글 댓글들 추가+) 1. 천연두 자국 있는 사람들도 많았을 테니 뾰루지 같은 건 신경도 안 쓰였을 듯 2. 씻는것도 몇 년에 한 번 씻었다고 들은 듯 난 태어나서 n번밖에 목욕 안했어요<-이런 귀족들 많았대 3. 목욕 문화 자체는 중세 기독교에서 쾌락으로 간주되고 불경시 했었음 4.페스트 창궐하면서 목욕탕 사라지기도 했고 5. 엘리자베스1세가 죽었을 때 납,수은 때문에 얼굴이 보라색이었다고 본 것 같음.. 6. 저때 베르사유에 화장실도 없었어 ㅎㅎ... 향수가 발달한 것도 냄새 가리려고... 여자들은 치마 안에 엄청 겹겹이 입으니까 그냥 싸는 일도 일상이었다함... 7. 예전에 명화들이 알려주는 그림속 드레스 이야기라는 책에서 관련 문구 본 기억이 나는데 이땐 천연두 자국 가리는게 중요해서 화장을 납/수은 성분으로 진하게 하고 잘 안 지웠다고 했음 8. 저 때는 하수도 시설이 매우 부실하던 시절이라 도시 지역의 경우 물이 오염되어 있어서 씻다가 더 병날 수 있는 상황이었어(...) (ㅊㅊ - 더쿠)
일본에 남아있는 양심
남자들은 학창시절 대부분 한번쯤은 본 영화 배틀로얄에 나오는 '카와다 쇼고' 본명 : 야마모토 타로 작중 으리남에 상남자기믹을 가지고 있으며 마지막에 죽어갈때 슬픔을 자아낸 캐릭터 이 사람은 이 배틀로얄 말고도 한국영화 ' 마이웨이' 에서도 등장 여기서는 악질적인 일본군의 이미지로 연기하였다 그는 현재 연예계를 떠나 정치인이 돼었다  그리고  자민당 입장에선 답정너를 해야하는데 자꾸 팩트로 뚜들기니까 브레이크 거는거에 개빡친 타로의원 국회에서 이렇게 자민당의 막장행보에 극대노를 하며 항의 하고있다. 그리고 아베 앞에 걸어가 염주를 들고 묵념까지 했다 (사실상 너네(자민당)의 미래는 정해져있다 인정하라는 의미) 대부분의 사람들이 집단 최면에 걸린거마냥 방사능에 대해 너무 무지해서 이렇게 전국을 돌면서 방사능의 심각성과 일본 아베정부의 진실을 말하고 있다. 올바른 소리를 했다고. 탈원전 발언을 했다고, 자민당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연예계에서 강제 퇴출당했지만 그는, 자신의 행동에 전혀 부끄럽지 않다며 누군가는 진실을 말해야 한다고 했다 자신은 나이들어서도 좋은 인생을 살고싶고 좋은 배우로써 살고싶은데 방사능이, 일본의 거짓된 역사인식과 현 정권이 자신의 꿈을 방해한다고 말했다. 이런 심한말까지 듣는게 일상이다.. 살해협박까지 받고있다.. 진실을 말해도 먹혀들지 않자 레이와 신센구미라는 정당을 아예 만들어버렸다. 오늘날 그대들(국민)이 이렇게 힘든건 그동안 정치에 너무 무관심했던 너희와 나의 잘못이며 이제부터라도 정치에 관심을 가지고 일본의 미래를 정상적으로 돌려내자고 연설한다. 그리고 지금도 현재 진행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