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zb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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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배너맛집

Maple street 메이플이 시그니처인 맛집이네요 입구에서 기념촬영하고요~^^
상점 간판이..요렇게^^
2층구조로 이루어졌네요 다소.딥답해보이긴하는데...맛은..어떨지
요기는 대기장소인듯 제가 방문한 시간이 런치시간 지나서인지 한가한 편이였어요
요기는 희한하게 주문시에 자기가 좋아하는 캐릭터이름을 주문과동시에 알려주면 음식이나오면 그이름으로 주문손님을 불러요 ㅋ 저희는 아이언맨으로 ~ 아이언맨~이렇게 부르더군요ㅋㅋㅋ
2층에서.내려다본 모습
메뉴판이예요
저희가 주문한 음식들이 나왔어요 맛나보이는 비쥬얼이예요 맛있어요
요건 후렌치후라이랑 머쉬룸 야채들이 함께들어있어요
요게 이집의 시그니처요리인데 진짜..맛은있네요 빵이 스콘이라는게 특이해요 스콘행버거라고 해야될까요?
스콘과 에그와 치킨이 은근히 조화롭네요 콜라 리필먹어가며 잘 먹었어요 다음 먹방도 계속됩니다~이만 총총^^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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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벅에서 닉네임 불러주는거랑 비슷한듯요. 뉴욕 스벅에서도 이름 알려달라길래 한글 이름이 어려운듯해서 킴 이라고 알려줬는데 쉽게 불러주더라구요 ㅎ. 신주쿠 블루보틀에서도 킴이라고 적으니 키무사마 키무사마 하고 불러주더라구요 ㅎ
네...마자요 스벅. 블루보틀은 이름 불러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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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랑 이동! - 보이는 시계탑은 침사추이 종루, 짐사저이 종루라고 하는 곳이다! 그런데 다들 이름을 안 부르고 홍콩 시계탑이라고 부른다. - 자리 잡은 지 30초 후 바로 시작! 정말 기대 없었던 것처럼 별거 없었다. 그래도 노래는 웅장! - 다 보고 페리 타러 가는 길에 시계탑이 있으니 사진 찍기! - 결과물은 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제 숙소로 갑시다아아아아아아 선착장에 도착~ 이때 너무 정신이 없었다.. 비도 오고 휴대폰 배터리도 거의 없고ㅠㅠ 전화도 오고 피곤에 절어서 정신이 오락가락 -알록달록한 페리 도착 - 가는 도중 비가 부슬부슬 내리기 시작해서 바람에 날리기 시작 - 내릴 때 되니 겉옷이 비에 젖어서 축축 ㅠ - 으아아아아 언제 도착하나 - 하.. 내 계획은 숙소 찾아갈 때 탔던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돌아가는 거였으나 - 버스가 와서 타려고 하니 버스 기사님이 문을 두드려도 안 열어주셨다^^ 점심 때 탔었던 버스인데ㅠ 내가 외국인이라서 그런가^^ 이 버스는 만원이면 안 태워주는 버스도 아닌데..허허허^^ 욕에 욕을 하며 다른 정류장을 찾기 위해... 또 걷습니다 -_- -뭔 정신인지 이거도 찍고 - 암튼... 그래서 정류장을 걸어서 30분 정도 찾았다. 뛰어다니면서... 여기가 맞나 저기가 맞나.. 여기가 아닌가 이러면서 왔던 곳을 왔다가 갔다가.. 정신이 다 빠지는 줄 알았다. - 긴가민가 하며 버스를 탔지만 이게 맞나 싶어 맘졸이면서 출발... 결국 잘 도착했다!!! 사실 오면서 하나 더 샀던 버블티 터짐... 씻고 침대에 털썩... 첫 번째 날 끝으으으으으읏!!!
책이 주는 즐거움
전 어렸을 때부터 책을 좋아했어요. 책 고유의 냄새와 한 장 한 장 넘기고 읽고 다양한 간접경험을 습득할 수 있는, 책을 통해 할 수 있는 모든것들이 다 좋았어요. 살아가면서 고민이나 힘듦이 있을 때 최종적으로 그걸 인내하고 해결해야 하는 건 나 자신인데 그럴 때 전 책을 통해 위로받고 해결책을 찾곤 해요. 책상 오른편에 위치한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들이에요. 비교적 최근에 산 책들을 꽂아둬요. (다 찍을 순 없어서 여기만 찍었어요~!!) 몇년 전, 집 앞 만화방 폐업 세일 때 싹 가져왔어요. 5만원에 궁, 하이힐(이하 생략) 전편과 괴짜 가족을 한가득 들고왔는데 진짜 신났어요-!! 전 괴짜가족을 제일 좋아해요!! 기회가 된다면 다 사고싶어요ㅎㅎ 어렸을 때 패션에 관심많아서 잡지랑 하이컷을 자주 사곤 했어요. 하이컷 희귀템들을 친구에게 다 준게 아직도 아차 싶어요ㅎㅎ IELTS는 영국으로 유학가고 싶어 했었던 흔적이에요ㅎㅎㅎㅎ(영국에 가고싶었던 패션학교가 있었어요..) 빌렸던 책들을 반납하고 새로운 책들을 빌려왔어요~~서가에 가득히 꽂혀있는 책들과 도서관 고유의 분위기가 좋아서 종종 도서관에 가곤 해요. 가끔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하기도 해요~!! 마무리는 제 최애음식 맥도날드 햄버거에요-!! 맥도날드에서 베이컨토마토디럭스 세트를 시킬 때 칠리소스를 많이 넣어달라고 해서 드셔보세요~ 더 맛있어요!!!!!!!!강추!! (요즘엔 더블불고기버거에 꽂혀서 그것만 먹고 있어요^_^) 전 햄버거도 먹었겠다, 빌려온 책들을 읽으러 가볼게요~~~
전남 가볼만한곳 화순여행지 1박2일코스
6월에 다녀온 화순 여행지 코스 정리(1박2일) http://homibike.blog.me/221297950780 블로그 소개글 https://tv.naver.com/v/3397550 https://tv.naver.com/v/3384118 https://tv.naver.com/v/3389500 https://tv.naver.com/v/3398242 https://tv.naver.com/v/3398453 각각 영상보기 1. 화순 국화향연이 펼치는 남산공원 메밀꽃 풍경(출사지) 2. 화순 맛집 양탕 맛집 큰재목장가든(흑염소탕. 토종닭백숙) 3. 무등산양떼목장(광주 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체험여행지, 출사지) 4. 고인돌공원(세계문화유산 등재 고인돌유적지) 5. 소풍테마파크(광주 근교 아이들과 가볼만한곳, 커플 데이트코스, 야경이 아름다운곳 출사지) 6. 화순 별산펜션(별이 쏟아지는 화순펜션, 정이 넘치는 부부)숙박 -2일차- 7. 숲속의베리팜 (블루베리 체험농장, 캠핑 가능한 가족 여행지) 8. 연둔리 숲정이(둔동마을 100~200년 나무들, 힐링산책코스. 인생샷 사진 찍기 좋은곳, 출사지) 9. 화순 운주사(화순 최고의 사찰 와불을 볼 수 있는 곳) 10. 화순 맛집 운주사 맛집 (민속정 산채비빔밥) 남산공원 화순 양탕맛집 큰재목장가든 무등산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테마파크 소풍 화순펜션 별산펜션 #광주가볼만한곳 #전남가볼만한곳 #화순가볼만한곳 #아이들과가볼만한곳 #데이트코스 #무등산양떼목장 #양떼목장 #광주여행코스 #전남가족여행지 #화순여행 #전남여행코스 #전남여행 #전남화순 #광주아이들과가볼만한곳 #전남아이들과가볼만한곳 #화순여행지 #전남광주여행지 #전남광주데이트코스
층 있는 말차라떼 보신 적 있나요?
카페에서 시원한 카페라떼나 바닐라라떼를 주문 했을 때 우유와 커피층이 분리되있는걸 보신 적 있을 거예요. 저어 마셔야 하는 사소한 단점이 있지만 그 층분리가 묘하게 음료가 이뻐보여서 괜히 음료를 받을 때 기분이 좋아지곤 해요. :-) 하지만 말차라떼, 또는 녹차라떼가 층분리 되있는걸 보신 적 있나요? SNS에 검색해봐도 말차라떼는 대부분 이미 다 섞여있거나 말차가 아래 깔려있고 우유가 위에 떠있는 것이 많았어요. 오늘은 이 말차라떼의 말차를 우유 위에 띄워서 이쁘게 층분리 하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일단 말차를 준비 할께요! 따뜻한 물과 말차를 넣고 잘 섞어주세요. 물에 말차를 풀어주는 과정을 격불 이라고 해요. 말차를 담는 차완, 말차를 풀어주는 차선이 있어야 하지만 저는 없이 때문에 컵과 거품기를 사용 했습니다. 물과 말차의 양은 계량 하지 않고 넣고싶은 만큼 넣었어요. 말차가 살짝 꾸덕해서 설탕 시럽과 같은 묵직함이 느껴질 정도로 만들었습니다! 컵에 우유를 담고, 다른 것 없이 말차만 넣어볼께요! 컵에 들어가자마자 밑으로 가라 앉아버리네요. :/ 이렇게 가라 앉아버리는 이유는 우유의 무게감보다 말차의 무게감이 더 묵직해서 랍니다. 입 안에 남는 여운이 강하고 목넘김이 묵직할 수록 무게감이 강하다고 하는데요. 물과 우유를 비교하자면 물은 꿀떡꿀떡 넘어가는데 우유는 꿀떡꿀떡 넘어가지만 묘하게 입 안에 남는 느낌이 있어요! 여기서 물은 무게감이 약한 편이고, 우유는 강한 편이예요. :) 물에 잘 풀어낸 말차가 우유보다 무게감이 강해서, 밑으로 다 내려 앉아버리는 거예요! 그럼 이 무게감 있는 말차를 우유 위로 띄우는 방법은? 우유를 더 무게감이 강하게 만들어 버리면 되는 거죠! 우리가 자주 접하는 시럽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설탕시럽보다는 과일퓨레가 더 꾸덕 묵직하고, 과일퓨레보다는 연유나 초코소스가 더 묵직해요. 이 무거운 연유를 우유에 섞어줄께요. 그럼 우유에 한 층 더 무게감이 더해질 거예요! 잘 섞어준 다음 말차를 다시 부어보면... 우유 위에 살짝 뜨긴 하지만 여전히 가라 앉아버리는 양이 더 많아요. :( 그렇다고 여기에 연유를 더 많이 넣으면 과하게 달아지는데.... 이럴 때 방법은 말차가 내려가지 못하게 완충제를 넣어주는게 좋아요. 제가 아는 유일한 완충제, 바로 얼음! 컵에 우유를 조금 담고 연유를 넣어주고 격하게 섞섞! 완충제 역할을 할 얼음을 많이 넣어주신 다음 말차가 들어갈 공간을 제외하고 우유를 부어주세요. 여기서 말차를 바로 넣는건 금지! 연유와 섞인 우유는 컵 하단에 깔려 있기 때문에, 말차 넣기 전에 한 번 더 섞어주세요! 오........ 절대 내려가지 않는 말차!! 연유+우유로 말차보다 묵직한 베이스 + 완충제 역할을 해주는 얼음 덕분에 층 있는 말차라떼가 완성 됐어요! 물론 시간이 지날 수록 점점 가라앉긴 하지만 완전히 가라 앉지 않아요. 그리고 열심히 저어줬음에도 불구하고 잘 풀리지 않은 말차가 동동 떠다니지만... 섞여있는 것 보다 먹음직 스러워 보이지 않나요? :D 이 방법으로 말차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음료의 베이스를 층분리 시킬 수 있어요. 한 때 SNS에 열심히 올라오던 오레그랏세도 이런 방법으로 만들면 되고, 이 말차라떼 위에 에스프레소 샷을 올려도 올라갈 거예요. 에스프레소는 100퍼센트 물이라서 정말 잘 뜨거든요.(라떼에 커피 처럼!) 어릴 때 과학시간에 설탕물로 층 만들던 그 느낌, 아시죠? 홈카페에도 적용 가능한 킹갓 과학의 힘이였습니다. 이상 이과생이였습니다. https://youtu.be/WueyFP67gxo 음료 마실 때 꼭 저어드세요. 젓지 않고 그냥 마시면 말차의 텁텁 어택을 정통으로 맞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