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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이 필요할때 제주도 명소!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고 바쁘게 흘러가는 요즘 제주도 가볼만한곳들을 추천해드릴게요~ 온몸의 피로를 풀 수 있는 스파/ 마사지부터 향긋한 향기에 매료되는 향수 만들기 체험까지! 연인 또는 친구들과 함께 하면 더욱 좋을 듯 해요 #제주여행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브릭스스파 #씨스파애월점 #제주이야기 #제주책방사랑방 바다가 보이는 뷰, 한적한 마을 하예동에 위치한 '댕규리네해수족욕카페' 에요 귀여운 캐릭터가 그려져 있는 카페인데, 자리마다 족욕탕이 있는 독특한 구조의 카페랍니다 음료를 마시면 족욕 체험이 무료라서 음료도 즐기고, 저렴하게 족욕도 즐길 수 있었어요! 10분 정도 물에 발을 담그니 피로가 싹~ 풀리는 느낌이 너무 힐링이랍니다 족욕만으로는 만족하기 힘든! 분들을 위해 추천드리고 싶어요 호텔 내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와 인테리어, 그리고 음악도 깔끔하답니다 아로마 향도 맡고, 족욕도 하고, 스파, 그리고 마사지까지! 잔잔한 음악과 허브향이 너무 좋았어요 와인 한잔과 쿠키가 곁들어져 행복 그 자체였어요 탈의실에는 갈아입을 옷과 클렌징, 로션 등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요! 씨스파애월점은 공항과도 가까워서 여행 마지막날 방문하시길 추천드리고 싶어요 제주 오션뷰 커플 스파/ 마사지로 유명한데 마사지를 받고 나면 마지막으로 파라핀왁스와 따뜻한 차를 준비해주신답니다 따뜻하게 온몸을 녹이고,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에요 전에 제주이야기에서 만들어진 제품, 향수를 선물받았었는데 그 향이 너무 좋아서 직접 방문하게 되었어요! 행원리 뿐만 아니라 제주 노형동에도 위치해있으니 위치에 따라 가고 싶은 지점을 선택하시면 더욱 좋을것 같아요 제주의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들었기에 더욱 은은하면서도 건강한 느낌이랍니다 (향이 진짜 좋아요!) 제주의 전통가옥의 멋을 그대로 살린 제주 책방, 사랑방이에요! 산지천 옛 고씨주택을 그대로 살린 공간인데 산지천 갤러리 바로 옆에 위치해있답니다 편안하게 앉아 제주스러운 책들을 읽고, 힐링할 수 있어요 책은 외부로 보낼 수 없고, 내부에서만 열람이 가능해요! 음료를 제외한 주류 등 음식물은 반입 금지이니 참고해주세요~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 박제가가 활동했던 18세기 중엽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조선 사회는 격변의 시기였습니다. 문화와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변혁에 가까운 사건들이 있었지요. 대표적인 것이 모내기 법의 등장과 상공업의 발달입니다. 농업 생산량 증대와 상공업의 발달로 돈의 흐름이 활발해지자 그동안 조선 사회를 굳건히 지탱해오던 신분 제도에는 균열이 생겼습니다. 가난한 양반과 부유한 중인계층이 등장하게 된 거죠. 그러나 땅을 가지지 못한 대다수 백성들의 생활은 더욱 곤궁하고 피폐해졌습니다. 이러한 조선 후기의 상황을 일컬어 ‘명분만 남아 있는 가난의 시대’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박제가 <출처: 위키피디아> 그 당시 조선을 다스리는 국가 이념은 주자학(朱子學) 혹은 성리학(性理學)으로 불리는 낡은 사상이었습니다. 주자학은 위기지학(爲己之學), 다시 말해 자기를 수양하고 주례(周禮)를 통해 사회 윤리인 예(禮)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하는 학문입니다. 따라서 격변하는 조선 후기의 경제적·사회적·문화적 변화를 담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하고 철학적이라는 비판을 받게 됩니다. 이 시기에 등장하게 된 것이 바로 ‘실학(實學)’입니다. 실학사상은 현실적이고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길을 찾자는 새로운 학문이었습니다. 실학자였던 박제가는 <북학의(北學議)>를 통해 청나라를 본받아 상공업을 발달시키고 기술을 개선하자는 주장을 했습니다. 김득신 作 대장간 <출처: 위키피디아> "경제란 우물 같은 것으로 계속 써주지 않으면 말라버리게 됩니다. 쓸 줄 모르면 만들 줄도 모르고, 만들 줄을 모르면 나날이 곤궁해질 것입니다." 그러나 박제가의 주장은 많은 비난을 받고 맙니다. 성리학적 사상이 지배하던 시대에 미덕으로 여겨졌던 검약과 소비 억제를 문제로 지적했을 뿐만 아니라 청나라를 배워야 한다고 주장했기 때문입니다. 당시 조선의 지배층인 수많은 유학자는 청나라가 발전하고 있어 보고 배워야 한다는 박제가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을 뿐더러 사실로 믿지도 않았습니다. “지금의 중국, 청나라는 오랑캐가 지배하는 나라다. 오랑캐에게 배운다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다. 그들의 법과 제도, 기술은 야만적이고 하잘것없다.” 사농공상에 사로잡혀 직업의 귀천을 나누고 날로 발달하고 있는 청나라의 우수한 기술을 오랑캐의 것이라고 하찮게 여기는 것! 그것은 바로 편견이었습니다. 편견(偏見)은 한자로 ‘한쪽으로 기울여 본다’를 의미합니다. 영어로 편견(prejudice)은 ‘before’의 뜻을 가지는 prae-와 ‘judgment’인 judicium가 합쳐져 ‘미리 판단한다.’를 의미합니다. 다시 말해 편견은 특정 대상이나 집단에 대해 한쪽으로 치우친 의견이나 견해를 가지는 태도로, 대개 부정적이고 적대적인 정서를 동반합니다. Pride & Prejudice, 2005 <출처: universalpictures> 영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인 제인 오스틴의 소설 <오만과 편견(Pride and Prejudice)>은 현대 영미문학 최고의 고전으로 평가받습니다. 작가는 자신만의 섬세하고 재치있는 문체로 18세기 영국 중상류층의 삶을 들여다보게 되는데요. 주인공인 엘리자베스는 주관이 뚜렷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지 않는 다아시를 보면서 ‘오만’하다는 ‘편견’에 사로잡히게 됩니다. “나는 장님이었어.” 다아시의 진심을 알게 된 후 엘리자베스가 하는 말입니다. 편견은 진실한 사랑도 제대로 보지 못하게 할 만큼 부정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을 붙잡고 있는 편견에서 벗어나는 것이야말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동력이 되는 셈이지요. 세계적인 레이서 유망주였던 ‘제이슨 와트’는 1999년 교통사고로 하반신 마비 판정을 받았습니다. 수십 개의 장치를 조작하면서 운전대와 변속 레버를 움직이고 두 발로는 쉴 틈 없이 페달을 밟으면서 트랙을 주행해야 하는 레이싱 드라이버에게 하반신 마비는 사망선고와 다름없는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제이슨 와트는 피나는 재활 노력 끝에 2002년, 레이스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레이싱카에 장애인용 특수 운전 장치를 설치한 것인데요. 장애라는 편견, 할 수 없을 것이라는 편견을 깬 도전이라 불릴 만합니다. <출처: pixabay> 가전산업에도 이러한 사례가 있습니다. 1990년대 들면서 국내 가전제품의 수익성은 점점 낮아지게 됩니다. 3대 가전이라고 불리는 ‘냉장고·에어컨·세탁기’는 이미 대부분의 가정에 보급되었기 때문에 수익을 내기 어렵다는 분위기가 시장에 팽배했습니다. 세계적인 컨설팅 업체인 맥킨지는 국내 한 가전 기업을 컨설팅하면서 “가전산업은 이익을 내기 어려우니 제너럴 일렉트릭(GE)에 매각하는 편이 낫다”는 조언을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20여 년이 지난 지금, 맥킨지의 편견은 깨지고 말았습니다. 기존에 없던 기능을 추가하거나 디자인을 고급화한 것이 주요했습니다. 소셜미디어의 확산으로 사람들이 일상을 공유하면서 고가의 프리미엄 가전이 인테리어 역할까지 하게 된 것인데요. “가전제품이 망가지지 않는 한 바꾸지 않는다”는 기존의 편견이 깨져버린 것이죠. <출처: pixabay> 하나의 아이디어가 현실화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늘 보는 것, 늘 하는 것에 젖어있기보다 달리 보고 달리 행동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건설적 파괴(Constructive Destruction)’라는 말이 있습니다. 4차 산업혁명이라는 큰 변혁 아래 있는 지금, 한 번쯤은 당연하게 받아들이고 있는 것을 뒤집어 보는 지혜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은 도전이 스타트업 성공의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의 자세한 이야기는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박제가의 <북학의>를 통해 본 “편견의 위험성” 편견을 벗어난 도전이 필요하다! ▶ 더 다양한 콘텐츠가 궁금하다면! 아이디어마루에서 확인하세요~! 나의 상상이 실현되다! 아이디어마루! ▶︎
밥 먹어야지
‘밥 먹어라. 씻어라. 일찍 자라.’ 보통 어머니들이 자녀들에게 똑같이 하는 말이지만 저는 그런 간섭이 싫었습니다. 제가 성인이 된 후에도 어머니의 간섭은  전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런 어머니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저는 결국 서울로 무작정 올라가 자취를 시작했고, 직장까지 다니게 되면서는 일 년에 명절 때나 겨우 어머니를 찾아뵙곤 했습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고 했나요?  그렇게 저에게 어머님의 존재는  점점 멀어져만 갔습니다. 그래서 몰랐습니다.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는 사실까지도요. 오랜만에 만난 어머니는 이미 증상이  많이 진행되어 몸이라는 감옥에  갇혀 계셨습니다. 예전에 그만 자고 일어나서 밥 먹으라며 제 등짝을 후려치던 활기 넘치던 모습은 어디로 사라져 버린 것인가요? 식사 시간이 되어 간호사들이 이끄는 대로 요양원 식당에서 멍하니 앉아있던 저는 어머니에게 음식이 담긴 식판을  가져다 드렸습니다. 그러자 어머니가 당신의 손에 쥐어 준 숟가락을 저에게 불쑥 내밀며 말했습니다. “밥 먹어야지.” 어머니. 어머니. 죄송합니다. 그때처럼 저를 때려주세요. 이 불효자를 때려주세요. ‘다, 너 잘되라고 하는 소리야.’ 어머니의 충고의 결과는 조금 틀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따뜻한 잔소리의 의도에는 언제나 자식을 생각하는 어머니의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자녀가 맛있는 것을 먹는 것을 보고 어머니는 행복을 느낀다. 자기 자식이 좋아하는 모습은 어머니의 기쁨이기도 하다. – 플라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꿈과 죽음 - 폰 프란츠
◇ 폰 프란츠의 '꿈과 죽음'​ ⠀ 오시리스부터 출발해 다양한 신화, 죽음 직전의 사람들이 꾼 꿈을 실으며 죽음과 새로운 탄생, 부활에 대해 이야기한다. ⠀ 물론 부활은 내적인 부활이며 새로운 탄생도 현생에서 새로운 자아를 찾는, 자기회복의 의미이다. ⠀ 특히 수많은 죽음을 개인적으로, 시대적으로 함께 겪고 있는 오늘의 우리 모두에게 추천한다. ⠀ 지금 우리가 겪는 것이 무엇인지 그 결을 놓치지 않고 차분히 살피게 해주는 북과 같은 책. 씨줄 날줄을 고르고 엮어 겨우내 덮을 이불 장만에 도움이 될 듯하다. ⠀ 토요일에 진행할 워크숍 주제는 순환의 고리 속에서 필요한 지혜인데, 책의 내용과 함께 힘들었던 지난 우리의 시간이 이렇게 저렇게 갈무리되며 치유의 영감이 되고 있다. <춤추는 정원사>는 마지막 시간이지만 앞으로 새로운 치유의 장을 시작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 ⠀ ​ ◇ 춤추는 정원사 "나의 열매: 결실, 새로운 시작"​ ⠀ ‘춤추는 정원사 Gardening Dance’는 식물의 상징을 따라 다양한 예술놀이로 내면을 탐색하는 심리치유 워크숍입니다. ⠀ 이번 '나의 열매' 시간은 삶의 한 싸이클에서 얻은 경험을 가을걷이처럼 수확해 통찰하고, 새로운 출발의 씨앗으로 삼는 세션입니다. ⠀ 수차례의 태풍처럼 할퀴고 지난 자리에 새로운 싹이 다시 돋길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 많은 분들과 따뜻함을 나누는 시간이 되면 좋겠네요. ​ ⠀ [무중력지대 후원] 예술치유 워크숍 <춤추는 정원사> "나의 열매 - 결실, 새로운 시작" - 일시 : 2019.10.19(토) 3~5시 - 장소 : 무중력지대 홍제 02-6385-0006~8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484 유진상가 2층) - 비용 : 15,000원(재료 & 다과 제공) ⠀ ◇ 신청 이전 수업 안 들으셨어도 수강가능 합니다 :) http://favoriteme.kr/program/76​ ◇ 강사 홈페이지 카톡/인스타 yogadaum www.prana-therapy.com #홈요가 #홈트 #방문요가 #홈핏 #출장요가 #홈pt #방문트레이닝 #테라피요가 #소마요가 #소매틱 #워크숍 #소마 #예술치료 #예술치유 #무용동작치료 #타말파 #심리치료 #심리치유 #명상 #춤테라피 #호흡 #요가 #파자마프렌즈 #조이 #하영 #송지효 #장윤주 #아로마 #춤명상 #댄스테라피
[자기 긍정의 50가지 법칙]
01. 간절히 원하면 꿈은 이루어진다 02. 행운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는가 03. 메마른 땅에 싹이 나지 않는다 04. 습관처럼 성공을 말하라 05. 부는 얻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것 06. 내 인생 내 마음대로 한다 07.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건 나 때문 08. 자신의 이상을 항상 새롭게 하라 09. 언젠가 하겠다는 말은 하지 않겠단 말 10. 불안이 나를 망친다   11. 무심코라도 부정적인 말을 담지 마라 12. 미래형이 아닌 현재형으로 말하라 13. 되풀이해서 말하라 14. 잠들기 전 1분이 인생을 바꾼다 15. 할 수 없다고 말하는 순간 실패한다 16. 눈앞에 일처럼 생생하게 그려라 17. 즐겁게 회상할 수 있을 때 과거를 떠올려라 18. 내 판단은 항상 옳다고 믿어라 19. 문제의 해답은 성공 유전자가 갖고 있다 20. 크게 생각하라. 할 수 없는 일은 없다   21. 성공에 꼭 희생이 따를 필요는 없다 22. 돈을 나쁘다고 생각하지 마라 23. 잠재 의식의 힘을 믿어라 24. 누구나 한 번은 힘들 때가 있다 25. 성공한 사람들의 습관을 배워라 26. 실패도 성공으로 바꾼다 27. 기회가 그냥 지나가게 내버려두지 마라 28. 틀렸다고 생각하면 실패한다 29. 한번의 성공이 백 번의 실패를 씻는다 30. '이상적인 자아상'대로 행동하라   31. 말 한마디로 천냥 빚 갚는다 32. 상대를 즐겁게 해주면 나도 좋아진다 33. 짜증은 나눌수록 늘어난다 34. 상대에게 내뱉은 말은 그대로 돌아온다 35. 공감할 수 없을지라도 존중하라 36. 먼저 신뢰하고 신뢰를 구하라 37. 상대를 용서할 수 없다면 나도 용서 못한다 38. 시기하지 말라 39. 언제나 축하하라 40. 언제나 감사하라   41. 소심한 사람은 큰 꿈을 이루지 못한다 42. 상대를 이기려 하지 마라 43. 나와 경쟁하라 44. 나만한 보증수표는 없다 45. 어제의 일은 오늘 그대로 투영된다 46. 고민의 씨앗을 뿌리지 마라 47. 강한 긍정은 부정을 억누른다 48. 생각도 습관 들이기 나름이다 49. 부지런한 것이 최선은 아니다 50. 나만의 성공 문장을 만들어라  -BAND 글 옮김-
이야기를 들어주는 사람
딸만 여섯 명인 어느 다복한 집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많다 보니 항상 복작복작합니다. 그리고 가지 많은 나무 바람 잘 날 없다고 크고 작은 다툼이 많습니다 아이들의 다툼을 중재하는 사람은 아빠입니다. 아빠는 이 아이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또 저 아이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줍니다. 다툰 아이들의 이야기를 이쪽저쪽 상세히 잘 들어줍니다. 아빠는 어느 아이가 잘하고 잘못했는지  잘잘못을 따지는 것이 아니라 다툼 때문에  얼마나 속상하고 마음이 상했는지 그저  잘 들어주는 역할입니다. 그러면 어느새 아이들은 화해하고 언제 다투었냐는 듯이 사이좋게 지냅니다. 어느 날 엄마가 케이크를 사 온 날이었습니다. 가족들이 많아서 케이크를 작게 잘라서  나누어야 합니다. 그런데 케이크 한 조각이 남았습니다. 케이크를 더 먹고 싶은 아이들은 마지막 한 조각을 누가 먹을까 서로  눈치를 보고 있었습니다. 긴장감이 감도는 가운데 엄마가 말했습니다. “마지막 남은 이 케이크는 우리 집에서 가장 착하고 말 잘 듣는 사람 거.” 그 말을 듣자 여섯 딸이 한 목소리로  크게 소리쳤습니다. “에이. 그럼 아빠 거잖아.” 아이들은 시선에서 가장 착한 사람은 자신의 이야기를 가장 잘 들어주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상대방의 이야기를 존중하고 이해해 준다면, 당신 주변에는 좋은 사람이 모일 것이고, 행복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사랑의 첫 번째 의무는 상대방에 귀 기울이는 것이다. – 폴 틸리히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공정함 #공평함
흔적을 따라서
야생동물에 비한다면 인간의 근력은 초라한 편인데요. 성인 남자의 평균 악력은 50kg, 침팬지의 악력은 129kg, 오랑우탄은 193kg, 고릴라의 악력은 326kg입니다. 하지만 어떤 동물도 따라오지 못하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인간의 지구력입니다. 인간을 제외하고는 그 어떤 육상동물도 42.195km를 한 번도 쉬지 않고  달릴 수 없습니다. 멕시코에 있는 ‘타라후마라’라는 원시 부족은  오로지 달리기로만 사슴을 사냥합니다. 시속 70km로 달리는 사슴을  고작 시속 20km로 달리는 사냥꾼이 추적합니다. 사냥꾼의 추적을 눈치챈 사슴은  쏜살같이 달려 순식간에 먼 지평선으로  달려가 버립니다. 하지만 사냥꾼은 당황하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멀리 보이는 사슴을 향해서 묵묵히 쫓아갑니다. 너무 빠른 사슴을 시야에서 놓쳐버리기도 합니다. 달아난 사슴이 보이지 않아도 포기하지 않는데, 발자국이나 냄새를 통해 사슴이 도망친  방향을 찾아 다시 추격합니다. 그렇게 사슴은 계속 도망가고  타라후마라 부족은 계속 쫓아갑니다.  놓치면 다시 흔적을 찾아 또다시  추적을 합니다. 추적이 계속되면 시속 70km로 하늘을 나는 듯이 달리던 사슴의 속도는 점점 떨어집니다. 하지만 사냥꾼의 발걸음은 추적을 시작할 때와 비슷한 속도로 끊임없이 달립니다. 그렇게 흔적을 따라 계속 달려가면  결국 지쳐 쓰러진 사슴을 잡을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을 통해 타라후마라 부족은  아무런 도구도 쓰지 않고도  사슴을 사냥합니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일에 결과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은 실패로만 느껴집니다. 하지만 그 실패는 반드시 어떤 흔적을 남기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그 흔적을 묵묵히 끊임없이 쫓는다면 당신의 목표에 도달 할 수 있습니다. 살다 보면 여러 번의 실패와 좌절을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실패한 것이 아니라 성공을 위한 여러 번의 흔적을 더 찾은 것입니다.   # 오늘의 명언 성공이라는 못을 박으려면 끈질김이라는 망치가 필요하다. – 존 메이슨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끈기 #지구력 #집중력
엄마와 찐 감자
어린 자녀들을 혼자서 키우는 건 쉽지 않습니다. 남편이 있을 때는 가난해도 행복했는데, 뜻밖의 사고로 남편이 세상을 떠난 후에는 아이들의 웃음도 사라지고 하루하루가 더욱 힘들기만 했습니다. 다행히 아는 분의 도움으로 아이들과 누워 잘 수 있는 집에서 머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는 온종일 빌딩 청소며, 식당 설거지까지 쉬지 않고 일을 했고, 집안일은 초등학교 3학년인 큰아들이 맡게 되었습니다. 어느 겨울날 엄마는 찜통에 감자를 넣어놓고 집을 나서며 메모를 남겼습니다. ‘찜통에 감자 쪄놨으니까 배고프면 그거 먹어. 너무 차가우면 데워서 동생하고 먹도록 하고, 그리고 불조심해서 사용해야 한다.’ 그렇게 엄마는 직장에 나갔는데 그날은 눈이 많이 와서 아무리 청소를 해도 복도가 계속 더러워졌습니다. 결국 빌딩 관리자에게 욕을 먹어야 했으며 저녁에 식당에서는 남자 취객으로부터 무례한 일을 당하기도 했습니다. 엄마는 고된 삶에서도 이를 악물며 살아왔지만, 더 이상은 버틸 수 없단 생각에 집으로 돌아와 순간적으로 삶을 포기할 생각을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아이들 얼굴이라도 볼 생각에 찬찬히 둘러보는데, 잠든 아들의 머리맡에 쪽지 하나가 보였습니다. ‘오늘 감자를 데워 먹으려고 했는데 그만 감자가 다 타 버리고 말았어요. 동생이 못 먹겠다고 투정해서 너무 속상했어요. 내일은 감자 찌는 법을 저에게 가르쳐 주세요. 엄마는 일하느라 힘드신데 배워서 해볼게요. 엄마 죄송하고 사랑해요. 먼저 잘게요.’ 그 쪽지를 보는 순간 엄마는 펑펑 울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잠시나마 잘못된 생각을 하게 된 걸 후회하게 되었습니다. 힘들고 어려운 좌절의 순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은 아픔의 순간. 그 순간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분명 당신을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당신을 지켜보고 있습니다.   # 오늘의 명언 우리는 모두 인생의 격차를 줄여주기 위해 서 있는 그 누군가가 있기에 힘든 시간을 이겨내곤 합니다. – 오프라 윈프리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가난 #절망 #고난 #좌절 #사랑 #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