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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최대주주인 보안업체, 현충시설서 '퇴출' 분위기
부산 중구 백산기념관, 보도 이후 보안업체 변경 광복기념관·충렬사는 지난해 이미 업체 변경 기장군·수영구 등 "국민 정서 무시할 수 없다" 계약 검토 언급 부산 중구는 지난 2월 백산기념관 보안 업체를 에스원에서 다른 곳으로 변경했다. 사진은 변경 전 백산기념관. (사진=송호재 기자) 올해 초 부산지역 일부 현충 시설 보안 업무를 일본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업체가 맡고 있어 논란이 된 가운데[1.17 부산CBS노컷뉴스="일본기업이 대주주" 독립기념시설 보안업체 변경 움직임]최근 일본 경제 도발에 따른 일제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해당 업체와 계약을 재검토하는 등 관련 시설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부산CBS는 지난 1월 부산 중구 백산 안희제 선생 기념관 보안 업무를 일본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보안 업체, 에스원이 맡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국내 1위 보안업체인 에스원은 삼성그룹 계열사로 우리나라 기업이다. 하지만 일본 보안업체 세콤이 최대주주로, 전체 지분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세콤 지배구조를 따져 보면, 미쓰비시 그룹 계열 금융회사가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독립운동가 기념 시설을 일본이 최대주주인 업체가 맡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이 확산한 바 있다. 결국, 부산 중구는 지난 2월 백산기념관 보안업체를 다른 곳으로 변경했다. 부산 중구 관계자는 "올해 초 에스원과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업체에 보안 업무를 맡겼다"라며 "지난해부터 현충 시설 보안 업무를 일본 지분이 많은 업체에 맡기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이 나왔고, 비교 결과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부산 중구 광복기념관도 에스원과 계약을 해지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현충 시설인 충렬사 역시 수십 년 동안 에스원에 보안 업무를 맡겼지만, 지난해 다른 업체로 변경했다. 3·1만세운동 준비지로 알려진 부산 기장군 명정의숙(장관청) (사진=부산 기장군 제공) 여기에 최근 일본의 경제 도발에 따른 일제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면서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역 내 현충 시설인 '명정의숙(장관청)' 보안업체를 변경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지정 문화재인 명정의숙은 3·1만세운동을 준비했던 장소로, 현재 에스원이 보안을 맡고 있다. 기장군은 최근 반일움직임과 불매운동 등 국민 정서를 무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계약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현재 에스원에 보안을 맡기고 있지만, 독립운동 시설인 만큼 최근 반일 감정 등 국민 정서를 외면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내부적으로 계약 관련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영구 역시 현재 수영사적공원 보안 업무를 에스원이 맡고 있지만, 향후 업체를 다시 선정할 때 이런 분위기를 고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수영사적공원 보안을 비롯한 관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해당 보안업체의 지분 관계 등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다음 보안업체 선정 등에 관련 내용을 고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현충 시설 보안 업체 선정 문제가 일제 불매라는 큰 변수를 만나면서 더욱 확산하는 모습이다.
'학습노트' 사용하기
혹시 이런 앱이 없을까 고민하다 만들게 됐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을 종류별로 모아서 사진이나, 글, 녹음, 또는 필요한 기사등 스크랩을 해 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편하게 꺼내서 볼 수 있는... 그러다 스마트메이커라는 앱자료 개발 툴을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고 1년여 기간을 거쳐서 앱이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이거다 싶은분들은 플레이스토어에서 '학습노트'검색하셔서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노트설정 주제별로 원하시는 노트를 만들고(+), 삭제(-)하고, 만든노트에 새로운 자료를 입력하고(펜) 검색하여 학습(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노트를 만드실때는 하단의 확인창에 노트명을 입력하고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상단의 가방모양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만든 노트의 모든 내용을 사진과 핵심내용 중심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자료 입력모드 앞에서 설정한 노트를 선택하고 펜을 클릭하면 아래 입력모드로 이동합니다. 주제, 녹음, 사진, 핵심내용, 질문, 정답 등을 입력할 수 있는데.. 물론 내용을 모두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핵심내용에는 URL를 입력하여 인터넷 상의 기사등을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빙글의 자료를 카드형태로 스크랩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팁은 핵심내용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기본 URL이 나타납니다. 그 뒤에 나머지 URL를 완성하면 됩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의 URL은 근냥 핵심내용 부분을 지긋이 누르고 복사한 URL를 붙여넣기로 쉽게 스크랩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사검색을 하면 우하단 점3개를 클릭하면 URL복사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사의 URL이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3. 학습모드 원하는 노트를 선택한 후 돋보기를 클릭하거나 또는 상단의 학습지에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지정된 노트의 학습모드로 들어갑니다. 화면처럼 주제별로 내용을 클릭할때마다 관련 사진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학습, 문제, 스크롤의 형태로 모드변경이 가능합니다. (스크롤은 이노트의 모든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3-1. 학습모드 먼저 학습모드입니다. 핵심내용에 URL이 있는 경우는 그 사이트를 열어서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텍스트로 입력한 경우는 관련 사진과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내용 확인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복습수가 +1 됩니다. 3-2 문제 풀이 모드 스크랩이나 핵심내용 정리한 것 중에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을 문제 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처음 입력모드에서 문제 입력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핵심내용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서 생각보다 문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 풀이를 하면 풀이횟수와 정답률이 반영이 됩니다. 이 부분은 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불필요하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녹음 학습 학습내용 입력에서 녹음한 내용을 별도로 모아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침 차로 출퇴근하실때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을 반복재생하여 들어보시면 기억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번 재생이 완료될때마다 복습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핵심내용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읽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5. 환경설정에는 비밀번호를 수정하거나, 자료를 백업, 복원 및 초기화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자료가 많아지면 꼭 핅요한 부분일것입니다. 6. 도움말 메뉴의 우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적인 학습노트 활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학습노트'는 처음에는 학생들을 위해서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사 스크랩 기능이 추가되면서 일반인들도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주제별로 스크랩할 수 있다면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꼭 한번 사용해 보시고 피드백을 메일로 주시면 스마트폰에 꼭 필수앱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단독]윤석열, 조국 내정때부터 "문제 많다" 靑에 전달
윤석열, 대대적 압수수색 전에 조국 내정에 대한 우려 피력 靑, 가족펀드 등 사실 관계확인 안돼 '문제 없다' 판단 여권, 검찰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만 인식한듯 윤석열 검찰총장 (사진-박종민 기자) 윤석열 검찰총장이 조국 법무부장관의 가족에 대한 검찰의 본격적인 수사가 진행되기 전부터 청와대에 우려를 전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윤 총장은 검찰 압수수색 이전부터 청와대에 조 장관 가족과 관련된 혐의점이 가볍지 않다는 점을 알렸다고 한다. 윤 총장이 조 장관에 대한 본격 수사를 시작하기 전부터 그 파장이 커질 수 있다는 점을 경고해 온 것이다. 검찰은 조 장관의 가족에 대한 수사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고, 임명 이전에 거취가 결정되야 한다는 입장을 피력한 것이다. 장관 임명이후 수사가 벌어지면 정권 차원에서 더 큰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청와대는 검찰에서 주장하는 가족 펀드나 조 장관 딸 입학 문제 등이 구체성이 떨어진다고 판단했다. 청와대가 내부 인사 검증 과정에서 '문제 없다'는 결론을 내렸기 때문이다. 한 여권 관계자는 "검찰에서 조 장관이 위험할수 있다는 얘기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검찰의 주장을 그대로 수용할수 없었다"고 밝혔다. 또 검찰의 조 장관에 대한 반대를 개혁에 대한 저항으로 인식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양측이 접점을 찾지 못하면서 수사는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사전통보 없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벌였고, 지금까지 수십곳에서 자료를 확보해갔다. 이 때문에 이해찬 대표는 물론 이낙연 국무총리까지 나서 "검찰이 광범위한 압수수색에 들어가서 국회가 가지고 있는 인사청문 절차와 인사검증 권한·의무에 영향을 준 것은 적절치 않은 일"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하지만 윤 총장이 청와대에 사전 경고를 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청와대가 내부의 허술한 검증에 의존해 사태의 심각성을 간과한게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된다. 가족펀드와 딸 표창장 위조 의혹 등 수사 과정에서 조 장관이 인사청문회에서 밝힌 내용과 배치하는 정황이 속속 나오고 있다. 일례로 조 장관은 지난 6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코링크라는 회사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다"며 "블라인드 펀드이기 때문에 어디에 투자했는지도 몰랐다"고 답했다.또 투자사에 대해 "저와 제 가족은 관계가 없다"고도 했다. 하지만 조 장관 배우자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펀드 운용사의 설립부터 경영까지 개입한 정황이 검찰 수사 결과 구체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청와대가 여권 내 적지 않은 반대를 무릅쓰고 조 장관에 대한 임명을 강행한 것도 독단적인 의사결정 구조의 단면이라는 지적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