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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나라, 브루나이 BEST 6!


저렴한 물가와 자연, 휴양지를 골고루 갖춘 동남아 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해를 거듭할수록 증가하고 있죠 :) 베트남, 태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안 가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친숙한 여행지가 되었는데요. 그중에서도 오늘은 조금 생소한 여행지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브루나이'인데요! 브루나이는 경기도의 약 1/2 면적인 작은 왕국이지만, 황금으로 도배된 7성급 호텔부터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낄 수 있는 정글까지...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곳이랍니다! 그럼 지금부터 브루나이의 매력을 찾아 떠나볼까요?




꼭 가봐야 할 여행지 브루나이 BEST 6!

01.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


첫 번째로 소개할 곳은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입니다!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브루나이를 소개할 때 빼놓지 않고 등장하는 대표 랜드마크라고 해요.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 모스크는 이탈리아 건축가의 설계로 이슬람과 이탈리아 르네상스 두 가지 건축 양식을 모두 갖추고 있어 눈을 황홀하게 하는 곳이에요 :) 제28대 술탄인 오마르 알리 사이푸딘을 기리기 위해 지어진 모스크인 만큼 웅장한 크기와 황금 장식, 인공 호수 등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준답니다! 신발을 벗고, 정해진 복장을 갖춘 뒤 모스크의 내부도 둘러볼 수 있다고 하니 꼭 방문해봐야겠죠?




02. 캄퐁 아에르


앞서 소개한 오마르 모스크에서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캄퐁 아에르도 방문해봐야겠죠?

캄퐁 아에르는 브루나이 강을 따라 형성된 수상마을이랍니다. 수상마을이라고 작고, 불편할 거라는 생각은 금물! 학교, 병원, 시장 등의 편의 시설을 비롯해 소방서, 경찰서까지 두루 갖추고 있다고 해요-

셔터를 누르면 브이를 그리며 해맑게 웃어주는 아이들과 친절한 주민들 덕분에 기분까지 좋아지는 장소랍니다 :D




03.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이제 브루나이의 대자연을 느낄 차례!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으로 떠나볼까요-?

'아시아의 허파'라고 불리는 정글인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에 들어서는 순간 대자연의 경이로움에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정도라고 하는데요. 열대우림에서 서식하는 조류, 악어 등의 야생동물을 비롯해 사방에 펼쳐진 방대한 열대우림...!

정글에 왔으니 정글 투어는 기본이겠죠? 보트를 타고 시원하게 달리며 바라보는 정글과 아찔한 높이의 철 다리를 건너며 마주하는 정글의 얼굴이란... 직접 경험하지 않고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라고 하니 브루나이 여행 시 울루 템부롱 국립공원 방문은 필수 중의 필수!




04.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


럭셔리 호캉스는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에서~
세계에 두 곳밖에 없는 7성급 호텔인 브루나이 엠파이어 호텔을 빼놓으면 섭섭하죠.

엠파이어 호텔은 브루나이 왕족과 왕국을 방문하는 국빈들을 위해 지어진 곳이었으나, 지금은 일반 여행객들에게도 개방을 하고 있는 곳이랍니다. 황금으로 장식된 내부 인테리어와 해변이 부럽지 않은 인공 비치 풀, 대리석을 이용한 넓은 욕실과 욕조, 라운지에서 즐기는 고급스러운 에프터눈 티 세트, 아름다운 석양이 모든 걸 말해주는 곳이에요.

투숙을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럽다면, 에프터눈 티 세트를 즐기며 석양을 바라보는 것도 좋겠죠?




05.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


브루나이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모스크인 자메 아스르 하사날 볼키아 모스크를 소개합니다 :)
자메 모스크는 브루나이 이슬람 수호의 상징으로 불리는 곳이랍니다.

볼키아 국왕의 즉위 25주년을 기념해 지어진 이곳 역시 정해진 시간, 정해진 복장을 갖춘 뒤 내부 구경까지 가능한 곳인데요. 무려 4,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샹들리에와 대리석 장식에 보는 내내 입이 떠-억...!

이곳은 특히 야경이 예쁘다고 하니 낮에 한 번, 밤에 한 번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06. 가동 야시장


동남아 여행에서 빼놓으면 서운한 게 야시장이죠?
브루나이에도 나이트 마켓이 열린다고 합니다, 바로, 가동 야시장!

다른 야시장과 달리 트인 건물 안에 마련된 시설의 야시장이 조금은 생소하기도 한데요. 쾌적하고 깔끔하게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위생 걱정은 절-대 할 필요가 없다는 사실! 브루나이의 다양한 먹거리와 인접해 있는 말레이시아의 먹거리 그리고 싱싱한 과일들을 맛볼 수 있어 여행객뿐만 아니라 현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야시장이라고 해요:D





지금까지 브루나이 여행 시 꼭 방문해야 할 곳들을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황금의 나라, 술탄의 왕국답게 화려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자연의 아름다움까지 느낄 수 있는 일거양득 여행지가 아닐까 싶어요 :D

최근 대한항공과 로열 브루나이 항공의 공동 운항 체결로 우리나라 국적기를 타고도 브루나이에 방문할 수 있다고 하니, 색다른 여행지를 찾고 계신다면 주저하지 말고 브루나이로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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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으로 왔어요...
명동에서 아침 먹고 이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오랜만에 남원으로 가보려구요. 숙소는 스위트 호텔로 잡았습니다. 햐, 여기 4년만에 오는거더라구요... 이렇게나 오래됐었나싶더라구요... 여전히 숙소 뒷편에선 시원한 물소리가... 여전히 넓직한 온돌 객실... 넓직해서 넘 맘에드는 욕실도 여전하네요 ㅎ 너무 예쁜 카드키^^ 스위트 호텔 주변엔 정말이지 암것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호텔을 이용하신다면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주류와 안주들을 미리 사서 오셔야 됩니다. 아니면 차를 타고 나가셔야 됩니다. 저흰 롯데마트를 이용하거나 치킨을 사서 들어오곤 했답니다. 이번엔 셀프 비비큐 한번 이용해 보려구요. 잔디구장 옆에 비비큐죤이 있어요.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고 불까지 피워주신답니다. 오늘의 요리사는 아들입니다 ㅎ. 목살, 삼겹살, 닭고기, 옥돔, 새우, 소세지 그리고 돼지껍데기에 각종 야채까지 푸짐한 한상이었습니다. 아들이 저보다 고기를 더 잘 굽네요. 역시 많이 먹어보더니 그 덕분이었을까요 ㅋ 추가 주문은 이걸로다가 ㅋ 이 카트로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이쁘죠?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맥주 한잔 더 해야겠어요 ㅎ 담날 아아 한잔 득템하고 이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저 아아는 전날 비비큐죤에 대한 설문조사 응답을 하고 받은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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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중부경찰서,"경기장관리재단이 문 열어줬다고 전달받아" 경기도청, "그럴리 없다. 신천지 행사는 절대 불허" 경기도청으로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대관을 취소당한 신천지가 수원월드컵경기장을 무단으로 점거하고 나선 가운데, 이를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측이 묵인해준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이 예상된다. 이단 신천지의 위장단체,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은 18일 세계평화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교주 이만희 씨를 신격화하고 내부 결속을 강화하기 위한 신천지 위장 행사 '만국회의'를 열 계획이었다. 하지만,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행사를 열 수 없게 된 신천지 신도 수백 여 명은 만국회의가 예정된 하루 전 날인 17일 오후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 점거에 나섰다. 경기장 내부 무단 점거를 금지하는 경고문이 곳곳에 게재돼 있지만, 경고가 무색하게 신천지 신도 수백 명은 이미 수원월드컵경기장 내부에서 현수막을 걸고, 음향장비를 손보는 등 행사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었다. 경기장 바깥에선 검은 옷을 맞춰 입은 신천지 신도들이 식수와 무대장치 등을 아무런 제지 없이 경기장 안으로 반입하고 있었다. 그런데, 신천지의 불법 점거가 이뤄질 동안 만국회의 개최를 '절대 불허'한다던 경기도청은 현장 상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CBS노컷뉴스 취재진이 경기장에 도착한 17일 밤 11시 경까지, 경기도청 관계자는 취재진에게 "경기장의 모든 출입문을 통제하고 있으며, 신천지 신도의 내부출입은 없다"고 전했다. 자정이 지나서야 "신천지 신도들이 경기장 내부 진입을 시도해 직원들과 대치 중"이라고 밝혔지만, 대치 중인 경기도청 직원들을 발견할 수는 없었다. 한편, 신천지의 이번 불법 점거는 경기장을 직접 관리하는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측에서 신천지 신도들에게 문을 열어줬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지만,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측으로부터 재단에서 문을 열어준 것이라고 전달 받았다"며 "그렇기 때문에 무단점거라고 볼 수 없어 강제로 공권력을 행사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한 해명을 듣기 위해 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을 관리감독해온 경기도청에 문의한 결과 "절대 그럴 일이 없다"며 "현장 관계자와 소통이 원활하지 않은 복잡한 상황이기에 내일 다시 문의해달라"고 말했다. 신천지의 불법 점거 소식을 전해들은 신천지 피해 가족들은 "신천지가 수원월드컵경기장뿐만 아니라 광주 5.18민주화 광장도 불법으로 점거했다"며 이를 규탄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는 만국회의 당일인 18일에는 신천지의 불법 점거를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청은 "취소된 행사는 절대 불가"라며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9개 중대 1천 3백 여명의 경찰 병력이 배치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