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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9월 17일(화) 추천 시사만평!

▲[김용민의 그림마당]2019년 9월 17일...철렁?

▲[장도리]2019년 9월 17일...우리에겐 구검대

▲[경인만평 이공명 2019년 9월 17일자]시선집중

▲국민만평...원내대표는???

▲기호만평...선(線)

▲내일만평...이제 너만 없으면 된다?

▲[딴지만평]욱일기

▲[매일희평]국민 알권리 사냥이 끝난 후 촛불정권의 토사검팽

▲조기영 세상터치...머리털의 정치

▲[새전북만평-정윤성]황교안 삭발...민생은 뒷전..

▲9월 17일 한겨레 그림판...비켜요 아줌마

▲한국만평...오비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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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방금 대가리 밀은놈. 동작바라! 빨리 안튀어들어와?~~ ㅡ 논산훈련소 교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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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총리,우문현답의 사이다 발언중 이게 최고!
이낙연 총리는 대정부질문에 사이다 답변발언을 쏟아내 호평을 받고 있죠. 정당의 대변인이면 얼마나 말을 잘 하는 사람이겠습니까? 그런 대변인이 되면 듣는 이낙연 총리의 대변인 시절 전설적인 답변이 있다고 합니다. 대변인들 사이에 지금도 회자된다는 그 말! 당내 비주류인 노무현이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게 되자 거세게 후보사퇴를 촉구하는 민주당 중진의원들을 향한 말! 지름길을 모르거든 큰 길로 가라. 큰 길을 모르거든 직진하라. 그것도 모르거든 멈춰서서 생각해보라! -길을 몰라 헤매는 사람들에게... 점잖게 핵심을 파고드는 논평으로 전설이 된 이낙연총리 그가 왜 대선후보 1위인지 아시겠죠. 가끔 내가 뭘하고 있나 하는 생각이 들때 저 문구를 떠올려 보세요. 인생에 도움이 될 겁니다. 참고하시라고... 총리지명시절 기사 펌. 전남 영광 출신인 이 지명자는 동아일보 기자로 옛 민주당을 출입하면서 정계와 인연을 맺었다. 2000년 새천년민주당 소속으로 고향 함평·영광에서 출마해 국회에 진출한 뒤 19대 국회까지 내리 4선을 했다. 2001~2002년 두 차례 새천년민주당 대변인, 2002년 대선 때 선대위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2007년 대선 당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등 대변인만 다섯 차례나 하면서 ‘5선 대변인’이란 별명도 있다. 온건·합리주의적 성향으로, 대변인 시절 날카로운 논평으로 호평을 받았다.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중 이거!
윤석열을 비평한 여러 말 중 나는 이 말이 가장 적절한 비평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와 다른 생각과 의견을 가진 분들이 있겠지만 사람에게 충성 운운하던 그 앞에 했던 저 말을 주목하지 못했습니다. 뉴스룸의 앵커브리핑.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 윤석열/당시 여주지청장 (2013년 10월 21일/서울고검 국정감사) 그의 말은 명언처럼 회자되었습니다. 지난 정부 국정농단 특검의 중추였던 사람. 검사는 수사로 말할 뿐… 결코 권력자에게 줄 서지 않는다는 의미를 품은 그의 말은 모두의 마음을 조금씩 들뜨게 만들었죠. 검찰은, 그리고 나라는, 이제는 달라질 수 있을까… 이미 알려진 것처럼 검찰의 과거는 그리 자랑스럽지 못합니다. "정권은 유한하고 검찰은 무한하다" 정권의 안위가 무엇보다 중요했던 권력일수록 검찰을 최대한 이용하려 해왔고, 그러한 공생의 과정에서 그들은 무소불위의 지위에 올랐으니까요. "'검찰' 다워질 마지막 기회다" - 참여연대 탄핵정국 당시에 거리를 가득 메운 촛불이 원한 것은 제대로 된 나라, 즉 헌법대로 삼권 분립이 지켜지고 시민이 주인인 나라였고, 그 핵심과제 중의 하나가 바로 검찰개혁이었기에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총장을 임명한 것도 같은 맥락에서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추운 겨울 광장에 섰던 사람들은 그 겨울에 가졌던 희망만큼이나 커다란 고민에 빠져 있는 것… 사람에 충성하지 않고 수사로 말한다는 그의 소신을 존중하는 한편으로는, 혹 그러한 소신이 검찰 지상주의의 오류에 빠지는 것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자라나는 것이지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았습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는 그 말에 앞서 또 다른 대화가 존재합니다. "(조직을 사랑합니까?) 네, 대단히 사랑하고 있습니다" - 윤석열/당시 여주지청장 (2013년 10월 21일/서울고검 국정감사) "나는 검찰주의자가 아닌 헌법주의자" 라고 말했지만, 어떤 이들은 그를 '검찰주의자' 라고 평가하기도 합니다. "그는 검찰주의자… 그가 가진 이데올로기는 보수도 진보도 아니고 바로 검찰" - 성한용/선임기자 (2019년 9월 9일/한겨레) 사람에게는 충성하지 않지만 조직에 충성하는 것은 어찌 보면 그에겐 본능과도 같은 일일지도 모를 일이죠. 그러나 그가 충성하지 않겠다는 사람은 분명히 권력자일 것이고, 우리는 그런 그의 소신이 반갑고 소중하지만 동시에 그는 검찰조직이 아닌 평범한 사람들 즉, 시민에게 충성할 것이라는 믿음을 우리는 갖고 싶다는 것. 그래서 그가 말한 것은 궁극에는 한 사람을 위한 검찰이 아닌, 말 없는 다수의 사람들… 공화국의 시민들을 위한 검찰이라는 뜻이어야 한다는 것. 검찰개혁이란 명제는 한국 사회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부정하기 어려운 것이라면 이를 위한 시간은 지금도 가차 없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오늘의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손석희 앵커 (sohn.sukhee@jtbc.co.kr)
일본이 최대주주인 보안업체, 현충시설서 '퇴출' 분위기
부산 중구 백산기념관, 보도 이후 보안업체 변경 광복기념관·충렬사는 지난해 이미 업체 변경 기장군·수영구 등 "국민 정서 무시할 수 없다" 계약 검토 언급 부산 중구는 지난 2월 백산기념관 보안 업체를 에스원에서 다른 곳으로 변경했다. 사진은 변경 전 백산기념관. (사진=송호재 기자) 올해 초 부산지역 일부 현충 시설 보안 업무를 일본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업체가 맡고 있어 논란이 된 가운데[1.17 부산CBS노컷뉴스="일본기업이 대주주" 독립기념시설 보안업체 변경 움직임]최근 일본 경제 도발에 따른 일제 불매운동이 확산하면서 해당 업체와 계약을 재검토하는 등 관련 시설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다. 부산CBS는 지난 1월 부산 중구 백산 안희제 선생 기념관 보안 업무를 일본기업이 최대주주로 있는 보안 업체, 에스원이 맡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국내 1위 보안업체인 에스원은 삼성그룹 계열사로 우리나라 기업이다. 하지만 일본 보안업체 세콤이 최대주주로, 전체 지분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 세콤 지배구조를 따져 보면, 미쓰비시 그룹 계열 금융회사가 가장 많은 지분을 가지고 있다. 이 때문에 지역에서는 독립운동가 기념 시설을 일본이 최대주주인 업체가 맡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이 확산한 바 있다. 결국, 부산 중구는 지난 2월 백산기념관 보안업체를 다른 곳으로 변경했다. 부산 중구 관계자는 "올해 초 에스원과 계약을 해지하고 다른 업체에 보안 업무를 맡겼다"라며 "지난해부터 현충 시설 보안 업무를 일본 지분이 많은 업체에 맡기는 게 적절하냐는 논란이 나왔고, 비교 결과 예산도 절감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부산 중구 광복기념관도 에스원과 계약을 해지했다. 부산을 대표하는 현충 시설인 충렬사 역시 수십 년 동안 에스원에 보안 업무를 맡겼지만, 지난해 다른 업체로 변경했다. 3·1만세운동 준비지로 알려진 부산 기장군 명정의숙(장관청) (사진=부산 기장군 제공) 여기에 최근 일본의 경제 도발에 따른 일제 불매운동까지 벌어지면서 이 같은 움직임은 더욱 확산하고 있다. 기장군은 지역 내 현충 시설인 '명정의숙(장관청)' 보안업체를 변경하는 방안을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 지정 문화재인 명정의숙은 3·1만세운동을 준비했던 장소로, 현재 에스원이 보안을 맡고 있다. 기장군은 최근 반일움직임과 불매운동 등 국민 정서를 무시할 수 없다고 판단해 계약 사항을 면밀히 검토한다고 설명했다. 기장군 관계자는 "현재 에스원에 보안을 맡기고 있지만, 독립운동 시설인 만큼 최근 반일 감정 등 국민 정서를 외면할 수 없다는 의견도 있는 게 사실"이라며 "내부적으로 계약 관련 사항들을 검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수영구 역시 현재 수영사적공원 보안 업무를 에스원이 맡고 있지만, 향후 업체를 다시 선정할 때 이런 분위기를 고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수영구 관계자는 "수영사적공원 보안을 비롯한 관리 업무를 위탁하고 있다. 해당 보안업체의 지분 관계 등은 사전에 알지 못했다"라며 "다음 보안업체 선정 등에 관련 내용을 고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논란이 됐던 현충 시설 보안 업체 선정 문제가 일제 불매라는 큰 변수를 만나면서 더욱 확산하는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