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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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으로 왔어요...

명동에서 아침 먹고 이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오랜만에 남원으로 가보려구요.
숙소는 스위트 호텔로 잡았습니다.
햐, 여기 4년만에 오는거더라구요... 이렇게나 오래됐었나싶더라구요...
여전히 숙소 뒷편에선 시원한 물소리가...
여전히 넓직한 온돌 객실...
넓직해서 넘 맘에드는 욕실도 여전하네요 ㅎ
너무 예쁜 카드키^^
스위트 호텔 주변엔 정말이지 암것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호텔을 이용하신다면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주류와 안주들을 미리 사서 오셔야 됩니다. 아니면 차를 타고 나가셔야 됩니다. 저흰 롯데마트를 이용하거나 치킨을 사서 들어오곤 했답니다. 이번엔 셀프 비비큐 한번 이용해 보려구요.
잔디구장 옆에 비비큐죤이 있어요.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고 불까지 피워주신답니다.
오늘의 요리사는 아들입니다 ㅎ. 목살, 삼겹살, 닭고기, 옥돔, 새우, 소세지 그리고 돼지껍데기에 각종 야채까지 푸짐한 한상이었습니다. 아들이 저보다 고기를 더 잘 굽네요. 역시 많이 먹어보더니 그 덕분이었을까요 ㅋ
추가 주문은 이걸로다가 ㅋ
이 카트로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이쁘죠?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맥주 한잔 더 해야겠어요 ㅎ
담날 아아 한잔 득템하고 이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저 아아는 전날 비비큐죤에 대한 설문조사 응답을 하고 받은거랍니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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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남원이에요? 와 .. 저두 남원 좋아하는데 여기한번가바야게뜸
@wens 시내랑 살짝 떨어져 있어서 아주 조용한 동네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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