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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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돌산 로스티아

남원에서 아점먹고 여수로 왔습니다. 남원이랑 여수 그리 멀진 않네요. 시간을 보니 숙소 체크인 시간이 많이 남아서 숙소와 멀지않은 곳으로 커피 한잔하러 갑니다.
연휴 마지막날 일욜 오후라 손님들이 엄청 많네요. 2층에도 야외에도 손님들이 북적북적... 날이 더워서 가게안에 자리를 잡아야 될텐데... 하고 있는데 마침 한자리가 나더라구요. 휴~~~
사람들이 많아서 내부 사진은 찍질 못했어요 ㅎ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 아들이랑 딸은 바깥구경...
커피잔 디자인이 특이했어요. 그립감이 좋네요 ㅎ. 커피도 괜찮은데요...
버거 안에 갓이 들어있는데 버거랑 케미가 굿^^ 음식에 지역특산물 접목시키는거 괜찮지 않나요...
감자는 그냥 감자 ㅋ
커피 마시며 책도 봐주시고...
아빠 선그리 쓰고 뭐하누...
춘향이가 돼보기로... 그네 인기가 좋아서 웨이팅 ㅎ
가게 앞에 잠시 주차해놨는데 39도까지 올라가네요 ㅡ..ㅡ 이제 체크인하러 가야겠어요^^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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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다음주에 여수 가는데 여기 엄청 궁금했어요! 사진 보니까 더더욱 가보고 싶어지네요😆
@YellowSemicolon 자리잡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요즘같은 날씨면 비만 오지 않는다면 바깥자리도 괜찮은듯요. 커피도 맛있었어요. 즐거운 여수여행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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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으로 왔어요...
명동에서 아침 먹고 이제 남쪽으로 내려갑니다. 오랜만에 남원으로 가보려구요. 숙소는 스위트 호텔로 잡았습니다. 햐, 여기 4년만에 오는거더라구요... 이렇게나 오래됐었나싶더라구요... 여전히 숙소 뒷편에선 시원한 물소리가... 여전히 넓직한 온돌 객실... 넓직해서 넘 맘에드는 욕실도 여전하네요 ㅎ 너무 예쁜 카드키^^ 스위트 호텔 주변엔 정말이지 암것도 없습니다. 혹시라도 호텔을 이용하신다면 외부에서 식사를 하고 간단한 주류와 안주들을 미리 사서 오셔야 됩니다. 아니면 차를 타고 나가셔야 됩니다. 저흰 롯데마트를 이용하거나 치킨을 사서 들어오곤 했답니다. 이번엔 셀프 비비큐 한번 이용해 보려구요. 잔디구장 옆에 비비큐죤이 있어요. 이렇게 테이블 세팅을 해주시고 불까지 피워주신답니다. 오늘의 요리사는 아들입니다 ㅎ. 목살, 삼겹살, 닭고기, 옥돔, 새우, 소세지 그리고 돼지껍데기에 각종 야채까지 푸짐한 한상이었습니다. 아들이 저보다 고기를 더 잘 굽네요. 역시 많이 먹어보더니 그 덕분이었을까요 ㅋ 추가 주문은 이걸로다가 ㅋ 이 카트로 음식을 가져다 주십니다. 이쁘죠? 이제 숙소로 돌아가서 맥주 한잔 더 해야겠어요 ㅎ 담날 아아 한잔 득템하고 이제 아점 먹으러 갑니다. 저 아아는 전날 비비큐죤에 대한 설문조사 응답을 하고 받은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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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주먹밥을 빚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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