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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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가 딸 본비에게 : 주저하지 말고 따귀를 갈겨버려



다 개소리니깐 주저하지 말고 따귀를 갈겨버려.

곧장 고소하는 것도 잊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구구절절 다 맞는 말 ㅇㅈ
요즘같은 세상에 여자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조언인듯
참된 아버지 봉태규에게 원 따봉을 선사합니다.
Voyou
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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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엔 모르는 사람보다 알고 지내던 지인들이 더하다던데..
아빤 안그랬나봐??? 달콤한 멘트없이 어케 장가를 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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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시더빌 종합병원 : 야간근무_3
와 여러분이 그토록 기다리시던 시더빌이 올라왔습니다! 자 전방에 박수와 함성 3초간 발사!!!!!!!!!!!!!!!! 저도 엄청 기다렸습니다 물론 4편도 오래오래 기다려야겠죠... ㅠ 자 태그 갑니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태그 원하는 분들은 또 댓글 달아주십쇼 이제 다 알거야, 만약 내가 쓴 글들을 다 읽어봤다면, 나는 빌어먹을 이상한 상황에 놓여있어. 내 다른 글들을 읽지 않은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나는 가장 이상한 병원에서 일하게 되었어. 건물도 이상하고, 환자들도 이상해. 그냥 다 이상해. 정리를 좀 더 한 다음에 난 좀 자기로 했어. 다음 날에 야간 근무가 예정되어 있었거든. 야간 근무를 하는 날에는 모든 것이 이상했어. 평상시와 같이? 내가 앞을 지나가는데 노숙자 또라이가 윙크를 하며 손가락으로 총을 쏘는 시늉을 했어. 오늘은 접수원이 박쥐 날개를 달고 있더군. 십대 소년 한 명이 심한 팔에 열상을 입고 봉합을 위해 응급실에서 대기중이었어. 평범한 일 같지? 그 애의 몸이 황금으로 되어 있다는 것만 빼고 말이야. 난 도플갱어가 방심한 것을 봤고, 마침내 똑바로 그것을 봤어. 그것들은 나랑 정확히 똑같이 생겼어. 5피트 4인치, 여성, 금색 곱슬머리, 스타일마저 나랑 똑같았고 나랑 똑같은 반점까지 있었다니까. 유일하게 다른 점은 눈뿐이었어. 도플갱어의 눈은 찌르는 듯한 초록색이었지. 나는 파란 눈이고. 그것들이 사라지기 전에 내가 본 것은 이게 다야. 6층은 오늘 분홍색이었어. 난 오늘 제왕절개 수술을 도우러 들어갔어. 산모는 염소 다리가 달린 아들을 낳았지. 그녀는 염소가 아니었고, 염소처럼 보이는 모습도 없었어. 하지만 아이는 그랬고. 외과장이 나를 보고 왜 그렇게 놀랐는지 묻더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어. 할머니들이 다시 투석을 받으러 왔어. 이제서야 그들이 받는 것이 투석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어. 그들은 거의 120살인데, 간병인도 없이 나쁜 건강 상태로 이렇게 괜찮은 상태를 유지하는거지? 펜에 대한 가설을 세우기 시작했어. 너희들 중 한 명이 제안하기를, 펜을 가지고 다니도록 하는 이유가 펜이 이상한 것을 보는 것을 차단해 주는 것 아니냐고 했어. 그렇다면 내 동료들 중 그 누구도 그걸 눈치채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해 줄 수 있어. 그렇지만 나는 어째서 이 모든 것을 보는걸까? 어쨌든, 낮에 일어난 일은 제쳐 두고, 밤에 일어난 일을 보자. 난 6시 30분 가량에 야간 근무를 시작했고, 내 듀티는 평상시처럼 흘러갔어. 해가 지기 전까지. 난 1층에서 로비를 건너고 있었는데, 바로 무엇인가가 달라진 것을 눈치챘어. 로비 정 중앙에 계단이 있었어. 정확히 말하자면, 나선형 계단이. 중간을 가로지르는 계단이었어. 나는 올려다 봤지. 그 계단을 사용하면 모든 층에 도착할 수 있을 것 같았어. 내려다도 봤어. 신만이 아실 저 멀리까지 빙글빙글한 계단이 뻗어 있었어. 지하실인가? 수많은 의문이 생겼어. 저 아래는 뭐지? 저 계단을 쓰면 4층으로 갈 수 있나? 접수원이 나를 물끄러미 쳐다보는 것을 눈치채고는 계단에서 한발 물러섰지. "그걸 봐서는 안돼요." 그녀가 으르렁거렸어. 그녀의 눈은 빛나고 있었지. "난 그냥 지나가고 있었어요." 난 말하며 손을 들고 반댓편으로 걸음질했어. 환자가 하나도 없었기 때문에 나는 8층에 가보기로 했어. 아마 그 이상한 계단에 가볼 수도 있겠지. 엘리베이터가 멈췄고 난 8층에 들어갔어. 하지만 평상시와는 달랐지. 먼저, 매우 밝았어. 시간은 약 9시 30분 정도였고, 창밖에서 들어올 수 있는 빛은 없었어. 하지만 밝았다고. 나는 계단을 쳐다봤어. 계단의 곡선은 천장을 넘어서 계속 이어져 있었어. "이런 미친." 내가 중얼거렸어. 계단으로 가서 내려오기 시작했어. 4층으로 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4층에 도착했고, 그리고 거기에 있었어. 사라졌던 층이. 그곳은 병원의 다른 공간들보다 더 좋아보였고, 어찌 보면 더 새로워 보였어. 노숙자 미친놈이 대기실 정 중앙의 의자에 앉아서 무엇인가를 읽고 있더라고. "뭘 하고 계십니까?" 내가 물었어. "말했잖아요. 내가 이 건물을 소유하고 있다고." "여기서 뭘 하고 계신거죠?" "여기는 내가 자주 오는 곳이죠." 그가 말했어. "의료진이 여기서 환자를 봅니까?" "가끔씩. 별난 신이나 반신들은 여기를 통해서 오죠." 그가 태연하게 말했어. 그가 인간이 아니라는 걸 이 시점에서 알 수 있었지만, 난 더 많은 질문이 있었어. "직원들은 어디에 있죠?" "나뿐이에요, 자기." 그가 말했어. 웃옷을 걸치지 않은 몸과 맨발을 봤고, 결국 직접 묻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챘어. "당신은 누구신가요?" "의술의 신." "내가 그걸 어떻게 믿죠?" 내가 물었어. 그는 손가락을 튕겼어. "팔에 붙인 밴드를 떼고 고양이가 할퀸 곳이 어떻게 됐나 보세요." 어떻게 내가 고양이 발톱에 긁힌 것을 안거지? 소매를 걷고 밴드를 떼어내자 상처가 사라진 것이 보였어. "뭐-잠깐요. 이런 걸 할 수 있다면, 왜 의료진을 고용하는거죠?" "긁힌 자국 같은 것은 아무것도 아니죠. 나는 많은 일들을 할 수 있지만, 몇몇 경우는 필멸자들의 재능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고 당신은 필멸자들 중에서 가장 재능이 뛰어난 이 같군요." "아, 제발. 저는 평균입니다." 내가 조심스럽게 말했어. "당신은 팔이 잘린 남자의 팔을 문제 없이 접합했죠. 그는 이제 괜찮아졌어요." 어깨를 으쓱했어. 여전히 난 회의적이었지만 그 남자는 이곳에 온 이래 마주친 가장 괴상한 경우는 아니었으니까. 나는 그를 좀 더 압박해 보려고 했어. "당신의 이름은 무엇이죠?" "아폴로." "이 계단은 어디로 이어집니까?" "내려가면 하계로, 올라가면 올림푸스로." "이곳은 어떤 곳입니까?" "모든 신화적이고, 전설적이고, 비정상적인 이들이 의료 행위를 위해 모이는 곳." "그럼 내가 왜 여기있죠? 나는 인간입니다." 그는 나를 보고 한숨을 쉬었어. "아니요." "뭐라구요?" "당신이 인간이었다면 나를 보지 못했을 겁니다. 당신은 펜을 가지고 있지요. 그 펜은 필멸자들이 우리를 보지 못하게 막는 성물입니다. 하지만 당신은 여전히 볼 수 있지 않습니까?" "그럼 나는 누구입니까?" "후, 내가 알 것 같나요?" "당신은 신이지 않습니까? 알아야죠." "당신은 분명히 내 아이들 중 한명일거예요." "그 말은, 당신은 자신의 아이들이 누구인지도 모른 채로 방치한다는 건가요?" "음, 나는 셀 수 없는 여인과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이치에 맞죠." 나는 단 한가지 의문에 사로잡혀서 그에게 질문할 타이밍만 노리고 있었기 때문에 그가 신이나 신화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별로 개의치 않았어. 그가 내 아버지일수도 있다고 한 점도 그다지. 아마 괴상한 일들에 무뎌졌나봐. 내가 그에게 질문했어. "남서관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었어. "무엇이요?" "남서관이요." "남서관 같은 것은 없어요." 그가 말하며 미친 사람 보듯이 나를 보았어. 나는 주머니에 손을 찔러넣었어. "정말입니까? 나는 그곳에 간 적이 있어요. 남서관이라는 표지가 붙어있었죠. 당신이라면 알 수도 있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 것은 없어요. 내가 이 건물을 만들었죠. 그런게 있다면 내가 알겠죠." 그가 이 건물을 만들었다는 사실은 꽤 흥미로웠지만, 말 그대로 신적인 존재가 남서관에 대해서 모른다는 사실은 꽤 끔찍했어. 갑작스럽게 무전기에서 지직 소리가 나더니 응급실에서 내가 필요하다고 했어. 그래서 나는 아폴로, 혹은 노숙자와의 대화를 끝냈지. 응급실은 밤에 더 이상했어. 먼저, 밤에는 그 누구도 이상함을 감추기 위한 노력조차 하지 않았어. '필멸자'들은 야간 근무를 하지 않는게 분명해. 야간 근무를 하는 다른 의사들과 간호사들은 각자 이상한 점이 하나씩은 있었어. 간호사 한 명은 공중에 떠서 물을 조정할 수 있었어. 의사 한명은 켄타우로스였고. 응. 켄타우로스. 위생적으로 보이지는 않았어. 내가 환자 한 명에게 어째서 다리가 잘린거냐고 물어보니까 자신이 전쟁의 신의 아들이라고 하더군. 싸우던 도중에 잘렸다는 거야. 다행스럽게도 그의 다리를 접합하는데 성공했어. 그냥 미친놈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지. 나는 용 같이 생긴 존재도 봤어. 몇몇 사람들이 말한 대로, 이 병원은 그리스 신화 속의 존재들을 위한 곳 같긴 해. 하지만 내가 마주친 다수의 존재들은 신화에 나오지 않는 존재야. 하여간 야간 근무를 하는 내내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계단이었어. 괴물들과 신만이 아실 무엇인가들은 바닥에서부터 계속 올라왔고, 신 두명 중 한 명은 위에서 내려왔어. 나머지는 앞문으로 들어왔지. 대부분이 인간 형상이었고, 몇몇은 다른 괴물 따위였어. 하지만 대부분이 의료 행위를 받을 때 퍽 상냥했어. 평범한 인간도 낮 때와 같이 오긴 했지만 괴상한 존재들에 대해 신경을 쓰지는 않았어. 아직 익숙해지지는 않았고, 익숙해질 날이 오겠나 싶겠지만, 어쨌든 현재 난 시더빌 종합병원에서 신화적인 존재들을 상대하고 있어. 난 아직 남서관에 대해 알아내지 못했어. 하지만 어떻게 그곳으로 다시 갈 수 있는지 알아내야겠어. 엄청나게 무섭지만, 너무 궁금해. 알아내지 못하면 거의 죽을 것 같단말이야. 원문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bujq6f/im_a_doctor_i_just_moved_into_a_new_town_and/ 2차 ㅊㅊ :https://jinee8282.blog.me/ 사전 합의 없는 영리적 사용 및 개인 블로그 재업로드는 불허합니다.
펌) 시더빌 종합병원 : 시더빌 종합병원은 단순한 병원이 아닌것 같아.
오늘은 나의 수요 미스테리 극장 DAY 기다린 사람이 있으려나 아 근데, 이 괴담 번역해주시는 분이 아직 3편을 안 올려주셔서 이번 편까지 올리고 좀 더 기다려야 할듯? 혹시나 3편 계속 기다릴까봐 미리 말씀드림 ㅇㅇ 자 태그 갑니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태그 3편 태그 원하는 분들은 또 댓글 달아주십쇼 나는 여태껏 내 자신이 논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해왔어. 과학에 능하고, 누군가가 마법이나 음모론을 가져오면 비웃으며 눈을 흘기는 사람. 무엇인가에 과학적인 근거가 없다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했지. 이제 더 이상 확신이 안서. 몇 주간 시더빌 종합병원에서 근무하고 나니까, 이 이상 괴상한 것을 볼 일이 없을거라는 확신이 섰어. 어떤 노숙자가 들쑤시고 다니기 전까지는. 최소한 우리는 그가 노숙자라고 생각했지. 그 사람은 병원 앞을 휘젓고 다니며 우쿨렐레를 연주하기 시작했어. 또 그 사람은 꽤 몸이 좋아. 매일 운동을 하는 사람의 몸이야. 그 몸으로 셔츠를 걸치지도 않고 다녀. 하지만 꽤 말쑥하게 입었어. 덥수룩한 금색 곱슬머리에 레이밴 선글라스를 끼고. 노숙자라기에는 좀 이상하지. 그냥 완전히 미친놈이야. 하루는 그 사람한테 뭐 필요한거라도 있는지, 왜 여기에 있는지 등등을 물어보러 나가 봤어. 그는 꼿꼿하게 서서 자기가 여기 건물주라고 하더군. 오, 그래요? 나는 당연히 회의적이였지. 그러니까 그 노숙자 미친놈이 나를 가르키고는 선글라스를 벗었어. 그리고는 "당신은 일을 잘하는군요."라고 말하며 미소지었어. 좋아. 나는 그를 냅두고 다시 들어가기로 마음먹었지. 할머니들이 다시 방문했어. 이번에는 그들이 간호사에게 나를 지명해서 진료를 받겠다고 했어. 특이하지. 나는 투석을 하지 않고, 그들이 내 이름을 안다는 사실조차 몰랐어. 나는 진료실로 들어섰고, 가운데에 있는 할머니가 바로 나를 가리켰어. 그녀가 눈을 가지고 있었어. "여기서 일하는 사람들 중 자네와 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은 없었어." 그녀는 내 얼굴에서 손가락을 흔들면서 속삭였어. "무슨 말씀이신가요?" "뭐가 보이나?" "죄송합니다?" 오른쪽 할머니가 끼어들었어. "그녀를 보면 뭐가 보이나?" "으음" 나는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몰라 망설였어. "당신들은 일란성 세쌍둥이시죠. 그리고 유리 의안 하나를 가지고 계시고요?" 나는 매우 혼란스러웠어. 그들이 중얼거리는 소리가 들렸어. 왼쪽의 할머니가 말을 시작했어. "펜 있나?" 그녀가 물었어. "어, 네?" 내가 말하고 코트 주머니에서 병원에서 지급하는 펜을 꺼내서 보여주었어. 그녀가 그것을 보았지. "신기하군." 그녀가 중얼거렸어. "조심하게." 그녀가 나를 다시 가리켰어. 잠시 후 나는 그들의 말에 혼란스러워하며 방을 나섰지. 그게 무슨 말인거야? 그 날 나는 더 이상 환자가 없었기 때문에 그 날 매점이 어디있는지 좀 찾아보기 위해서 돌아다니기로 했어. 나는 관리인을 지나쳐서 좋은 아침이라고 말했지. 그러니 뭔가에 놀란 듯 나를 바라보던 그의 턱이 떡 벌어지더군. 그리고 나서 그는 계속 걸레질을 했어. 그런데, 난 곧 섬뜩한 사실을 알아차렸어. 관리인의 발이 땅에 있지 않았던 거야. 발이 바닥에서 10인치 가량 떨어져 있더라고. 양동이 속에는 알 수 없는 동물같은 것이 들어있었는데, 그냥 무시하기로 했어. 납득이 완전히 가는건 아니었지만, 그냥 걸레에서 나오는 물일 뿐이라고 생각하려고. 매점에 도착했고, 나와 대부분의 업무를 함께하는 간호사인 카일라를 만났어. 난 무심코 관리인이 공중에 떠 있다는 사실을 말했어. 카일라는 우리에게 관리인이 없다고 그랬어. 몇 시간 후에 나는 응급실로 불려갔어. 거기엔 다리 두 개가 부러진 10대 소년이 있었어. 왜 내가 굳이 양쪽 다리 대신 '다리 두 개'라고 했냐고? 걘 다리가 네 개였거든. 그애는 말의 몸을 가지고 있었어. 눈을 비비고 다시 보니까 다시 사람의 다리가 되었더라고. 다리 두 개. 또 어떤 중년 남자가 잘린 팔 같아 보이는 것을 들고와서 "다시 붙여달라"고 말했어. 온전한 한 쌍의 팔이 이미 붙어있는데 말이야. 내 조수는 그 사람은 양 팔이 없었고 잘린 팔 같은것을 들고 온 적도 없다고 했어. 그 날은 이상한 일들이 너무 많이 일어났어. 나는 7층에 있었는데 그 미친 노숙자가 세번째 엘리베이터에서 나오는 것을 봤어. 어디로도 가지 않는 세 번째말이야. 그리고 그가 창문으로 달려가더니 몸을 던졌어. 모두 그가 7층 아래 땅에 떨어지는 것을 보고 숨을 들이마셨어. 어떤 여자가 그의 사지가 어떻게 뒤틀렸는지에 대해 소리를 질러댔어. 난 당황해서 창 밖을 바라보았지. 그리고 그가 일어나서 우리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어. 어떻게 된거지? 그 여자는 여전히 구급차가 도착했으나 그를 소생시키지 못했다고 떠들어댔다고. 나는 분명히 그가 멀쩡히 일어나는것을 봤고. 5층 서관은 내가 있는동안 사라졌어. 수술에 들어갈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방이 그냥 사라졌고, 난 갑자기 3층에 있었어. 내가 6시에 퇴근할 때, 난 내 아파트로 돌아가서 내가 본 일들이 층별로 어떤 패턴으로 일어나는지 기록했어. 1층이 제일 이상해. 접수 담당자는 좀 정신 나간것같이 생겼지만, 그 층에 있는 모든 것들은 움직이더라도 그대로 1층에 있어. 응급실하고 시험실은 관의 위치만 바뀌어. 내가 여전히 두려워하는것은 처음 마주친 후에 여태 한 번도 마주치지 못한 서남관 뿐이야. 2층은 내가 주로 '도플갱어'하고 마주치는 곳이야. 난 나를 흉내내는 그 존재에 도플갱어라는 이름을 붙였어. 도플갱어들은 항상 가장 긴 복도 끝에서만 나타나는데, 나는 곁눈질로만 그것들을 볼 수 있지. 다른 모든 것들은 완전히 정상이야. 병실들은 움직이지 않아. 3층 동관 전체가 없어졌어. 그냥 없어. 4층도 없어. 5층이 환자들이 사라지는 곳이야. 그리고 '비명 시간'도 5층에서 하지. 6층은 색이 변해. 다른 층은 위치만 변하지만 6층은 색깔도 변해. 어떤 때는 벽이 보라색이고, 어떤 때는 회색이야. 7층에는 엘리베이터가 추가로 설치되어 있지. 노숙자 미친놈이 한 번 쓰는 걸 보긴 했지만 그 외에 움직이는건 못 봤어. 다른 층에는 엘리베이터가 3개 있는 곳이 없고. 8층은 맨 위층이고, 가장 섬뜩하지. 8층에는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하지만 카니발 음악이 음량의 고저 없이 공기 중에 울려퍼지지. 누구도 8층을 사용하지 않아. 사실 아침에 그 할머니들이 내게 경고하기도 했고, 그러면 안 될 것 같지만 나는 다시 남서관을 찾고 싶어. 그리고 야간 근무가 어떤지도 좀 궁금해지네. 계속 글을 올릴게. 원문 : https://www.reddit.com/r/nosleep/comments/bujq6f/im_a_doctor_i_just_moved_into_a_new_town_and/ 2차 ㅊㅊ :https://jinee8282.blog.me/ 아니 저정도로 병원이 개판이면 도망치는게 정상 아님? 저기 왜 붙어있어;; 주인공도 제 정신은 아닌듯 관리인 발이 허공에 떠있고 양동이에서 이상한 생명체가 나오는데 그걸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