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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방에서 스케줄 관리를? 카카오톡 ‘톡 캘린더’ 출시

기존 휴대폰 캘린더와 연동도 가능하다.
카카오(Kakao)가 카카오톡 내에서 편하게 일정을 관리할 수 있는 ‘톡캘린더’를 선보인다. 별도의 이메일 없이도 카카오와 연동된 계정을 이용해 카카오톡에서 만든 일정을 한눈에 모아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또한, 채팅 중 신규 일정을 등록하거나 카카오톡 친구, 채팅방 멤버를 특정 일정에 손쉽게 초대하고 공유가 가능하다. 추가적으로 그간 유저들이 원하던 친구의 생일을 비롯해 음력, 공휴일, 기념일 등의 표시 기능이 더해졌으며 이용자가 직접 등록한 일정이나, 친구가 초대한 일정에 대해서는 카카오톡 채널 ‘죠르디’를 통한 알림이 제공된다. 최근 암호 화폐를 한곳에 보관하는 ‘클립’의 출시에 이어 많은 사용자가 원하던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카카오. 새롭게 추가 및 변경되는 사항은 iOS와 안드로이드 카카오톡 v.8.5.5 이상의 버전으로 업데이트 후 확인할 수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더 자세한 내용은 <아이즈매거진> 링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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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노트' 사용하기
혹시 이런 앱이 없을까 고민하다 만들게 됐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것을 종류별로 모아서 사진이나, 글, 녹음, 또는 필요한 기사등 스크랩을 해 두었다가 나중에 필요할때 편하게 꺼내서 볼 수 있는... 그러다 스마트메이커라는 앱자료 개발 툴을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고 1년여 기간을 거쳐서 앱이 드디어 완성됐습니다. 내용을 보시고 이거다 싶은분들은 플레이스토어에서 '학습노트'검색하셔서 설치해서 사용해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 노트설정 주제별로 원하시는 노트를 만들고(+), 삭제(-)하고, 만든노트에 새로운 자료를 입력하고(펜) 검색하여 학습(확인)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노트를 만드실때는 하단의 확인창에 노트명을 입력하고 +버튼을 클릭하면 됩니다. 그리고 우상단의 가방모양아이콘을 클릭하면 지금까지 만든 노트의 모든 내용을 사진과 핵심내용 중심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자료 입력모드 앞에서 설정한 노트를 선택하고 펜을 클릭하면 아래 입력모드로 이동합니다. 주제, 녹음, 사진, 핵심내용, 질문, 정답 등을 입력할 수 있는데.. 물론 내용을 모두 입력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핵심내용에는 URL를 입력하여 인터넷 상의 기사등을 스크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빙글의 자료를 카드형태로 스크랩하면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때 팁은 핵심내용 부분을 더블클릭하면 기본 URL이 나타납니다. 그 뒤에 나머지 URL를 완성하면 됩니다. 물론 다른 사이트의 URL은 근냥 핵심내용 부분을 지긋이 누르고 복사한 URL를 붙여넣기로 쉽게 스크랩하실 수 있습니다. 네이버에서 기사검색을 하면 우하단 점3개를 클릭하면 URL복사 아이콘이 보입니다. 이 아이콘을 클릭하면 기사의 URL이 자동으로 복사됩니다. 3. 학습모드 원하는 노트를 선택한 후 돋보기를 클릭하거나 또는 상단의 학습지에 돋보기 모양의 아이콘을 누르면 지정된 노트의 학습모드로 들어갑니다. 화면처럼 주제별로 내용을 클릭할때마다 관련 사진등을 확인할 수 있고, 하단의 학습, 문제, 스크롤의 형태로 모드변경이 가능합니다. (스크롤은 이노트의 모든 내용 확인이 가능합니다.) 3-1. 학습모드 먼저 학습모드입니다. 핵심내용에 URL이 있는 경우는 그 사이트를 열어서 보여줍니다. 그렇지 않고 텍스트로 입력한 경우는 관련 사진과 내용이 확인 가능합니다. 내용 확인후 확인 버튼을 누르면 복습수가 +1 됩니다. 3-2 문제 풀이 모드 스크랩이나 핵심내용 정리한 것 중에 꼭 기억해야 될 부분을 문제 형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모드입니다. 처음 입력모드에서 문제 입력 부분을 더블 클릭하면 핵심내용을 그대로 불러올 수 있어서 생각보다 문제 만드는 것이 어렵지 않습니다. 여기서 문제 풀이를 하면 풀이횟수와 정답률이 반영이 됩니다. 이 부분은 시험을 보는 학생들을 위해서 만들었습니다. 일반인들은 불필요하면 사용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 녹음 학습 학습내용 입력에서 녹음한 내용을 별도로 모아서 학습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침 차로 출퇴근하실때 꼭 기억해야 할 부분을 반복재생하여 들어보시면 기억에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한번 재생이 완료될때마다 복습수가 증가합니다. 그리고 하단의 핵심내용을 영문으로 번역하여 읽어주는 기능도 있습니다. 5. 환경설정에는 비밀번호를 수정하거나, 자료를 백업, 복원 및 초기화할 수 있는 내용들입니다. 자료가 많아지면 꼭 핅요한 부분일것입니다. 6. 도움말 메뉴의 우상단 아이콘을 클릭하면 전체적인 학습노트 활용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7. '학습노트'는 처음에는 학생들을 위해서 제작했습니다. 그런데 기사 스크랩 기능이 추가되면서 일반인들도 사용하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요즘처럼 정보의 홍수속에서 자신이 필요한 자료를 주제별로 스크랩할 수 있다면 나중에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이기 때문입니다. 꼭 한번 사용해 보시고 피드백을 메일로 주시면 스마트폰에 꼭 필수앱으로 거듭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검찰이 보는 조국 부인 '딸 표창장' 위조 방법은?
아들 표창장 스캔해 총장 직인 오려낸 뒤 붙여 직접 표창장 내용 한글파일로 작성하기도 박지원 의원이 공개한 동양대 표창장 사진 (사진=연합뉴스) 딸 입시를 위해 표창장을 위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조국 장관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아들의 상장을 활용해 직접 위조한 정황이 검찰에 포착됐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고형곤 부장검사)는 정 교수가 동양대에서 사용한 컴퓨터에서 표창장을 직접 위조한 정황을 포착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아들의 표창장을 컬러로 스캔한 뒤 동양대 총장 직인을 오려내 표창장을 위조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또한 정 교수는 딸 표창장 내용을 한글파일로 직접 입력하기도 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은 정 교수가 사용한 컴퓨터에서 표창장 스캔파일과 직인 편집본, 위조한 표창장 완성본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검찰은 표창장 완성본이 생성된 시점이 기존 공소장에 기재된 발급날짜 2012년 9월7일이 아니라 이듬해인 점을 고려해 추후 공소장 변경을 검토중이다. 이때는 딸이 서울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를 준비하던 시기다. 검찰은 수사 초기부터 조 장관 측에 표창장 원본을 제출해달라고 요구했지만, 조 장관 측은 '찾고 있다'는 이유로 제출하지 않았다. 대신 원본이 아닌 표창장을 촬영한 컬러 사진만 제출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6일 정 교수를 사문서위조 혐의로 소환 없이 불구속기소했다. 법무부가 국회에 제출한 정 교수 공소장에는 사문서위조 혐의 내용이 담겨있다. 해당 공소장에 따르면 검찰은 "정 교수는 딸의 인턴 경험 및 상훈 등 외부활동 등을 주요평가 요소로 보는 특별전형을 통해 국내외 유명 대학원 등에 진학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자신이 근무하는 동양대 표창장을 임의로 만들어주기로 했다"고 적시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성명불상자 등과 공모해 지난 2012년 9월7일쯤 권한이 없음에도 동양대에서 총장 직인을 임의로 날인해 총장 명의의 표창장 1장을 위조했다고 공소장에 기재했다. 검찰은 정 교수가 대학원 진학 등을 위해 행사할 목적으로 권한 없이 동양대 총장 표창장 양식과 유사하게 딸의 이름과 주민등록번호, 학교 및 학과, 봉사기간 등과 일련번호, 최우수 봉사상을 표창장에 기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재판에 넘겨진 정 교수의 사문서위조 혐의 첫 공판준비기일은 다음 달 18일에 열릴 예정이다.
이춘재 "이런 날 올 줄 알았다"…총 40여건 자백(종합2보)
화성연쇄살인사건 9건과 다른 5건 살인도 털어놔 살인 5건은 화성 일대 3건과 충북 청주 2건으로 전해져 이춘재, 프로파일러와 신뢰 형성 후 심리적 변화로 실토 범행 장소에 대해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기도 (사진=연합뉴스) 화성연쇄살인사건의 유력한 용의자인 이춘재(56)가 화성사건을 포함해 모두 14건의 살인과 30여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자백했다고 경찰이 공식 확인했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본부는 1일 오전 브리핑을 열고 현재까지 9차례 이뤄진 대면조사에서 이춘재가 이같이 자백했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자백의 내용이 초기 단계"라며 "구체적 사건의 기억이 단편적이거나 사건의 따라 범행 일시, 장소, 행위태양 등이 편차가 있어 계속 확인 중에 있다"고 설명했다. 이춘재가 모방범죄로 드러나 진범까지 검거된 8차 사건을 제외한 총 9건의 화성연쇄살인사건과 추가로 5건의 살인을 저질렀다고 자백한 것이다. 경찰은 추가 5건의 살인사건의 발생 장소와 일시 등에 대해 수사가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다만, 이들 사건은 화성 일대 3건과 충북 청주 2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춘재는 살인사건 외에도 30여건의 성폭행과 성폭행 미수 범행을 화성과 수원, 청주 등 3곳에서 저질렀다고 경찰에 털어놨다. 이춘재가 자백한 모든 범행은 군대에서 전역한 1986년 1월부터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검거된 1994년 1월까지 8년 동안 벌어졌다. 단, 이 모든 범행은 공소시효가 만료돼 이춘재를 처벌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춘재는 프로파일러 간에 정서적 친밀감과 신뢰를 뜻하는 '라포' 형성 이후 심리적 변화를 일으켜 지난주부터 자백했다. 자백을 한 계기는 프로파일러 간에 신뢰관계가 형성된 상태에서 제시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감정 결과로 경찰은 보고 있다. 이춘재는 경찰이 5차, 7차, 9차 사건의 증거물에서 나온 DNA 분석 결과를 제시하자 "DNA 증거가 나왔다니 할 수 없네요"라며 범행을 털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언젠가 이런 날이 와 내가 한 일이 드러날 줄 알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라포'(신뢰 관계)가 형성된 상황에서 이 씨가 지난주부터 심경의 변화를 일으켜 임의로 자백하기 시작했다"며 "본인이 살인은 몇건, 강간은 몇건이라고 구체적으로 진술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이 어떤 자료를 보여줘서 자백을 끌어낸 게 아니라 스스로 입을 열고 있다는 뜻으로 일부 범행에 대해서는 본인이 범행 장소에 대해 그림을 그려가며 설명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경찰은 이춘재 진술의 신빙성을 확인하기 위해 당시 수사기록과 관련 증거, 관계자 등을 상대로 수사할 예정이다. 경찰은 5차, 7차, 9차 사건에 이어 4차 사건 증거물에서 검출된 DNA도 이춘재와 일치하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분석 결과를 최근 구두로 통보 받았다. 3차 사건의 증거물에 대한 DNA 분석도 국과수에 의뢰한 상태다. 한편, 이춘재는 화성사건 이후인 1994년 1월 처제를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 돼 부산교도소에서 무기수로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