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gotg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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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못일어나는건 노력의 문제가 아님

아침 10시 이후로도 못일어났으면 걍 쭉 자라
이미 일어나기 글렀음

이것은 노력의 문제가 아님미다




생체시계 이것 때문이야


잠들고 깨는걸 조절하는 호르몬이 있음






잠깨우는 호르몬은 오전 10시 이후 떡락

얘들아 나 오늘 휴강각..과제 있음 알려줄래..?^^





한편 잠드는 호르몬은

핸드폰 하기 가장 재밌는 새벽 3시 기점으로 떡락


새벽 3시..오전 반차가 떠오르는 시간...





??? : 무슨 생체시계고 나발이고~~

이거 다 학교가고 돈 벌어야 되니까

꾸역꾸역 자고깨고 하는거 아니냐~~~


☞그런건 또 아닌듯


시간 단서 다 차단하고 실험해도

대략 하루(29~24시간) 주기로 자고깨고 반복됨





결론: 그래서 교수님 오늘 제가 왜 늦었냐면요






++ 아침형/저녁형 인간 마음대로 설정 못함


본투비여야 함



대충 살자 어차피
알량한 의지 갖고 할 수 있는건
자체휴강과 밤새 폰하기 뿐인 육신




봤지?
아침에 못일어나는건 내잘못 아님
유전자때문임 ㅇㅇ
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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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을 못 자서 엄청 피곤하다가도 밤 10시만 넘으면 말똥말똥해져요. 그러니까 지금도 어제 새벽 3시에 일어나서 엄청 피곤한 하루를 보내고 밤 10시에 잠드는 걸 깜빡 했더니 여태 못 자고 있음... 그리고 보통 제가 잠이 오는 시각은 아침 8-9시경이죠. 웃긴게 유럽 갔을 때는 꼬박 꼬박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 지더라고요. 내 생체시계는 유럽 시간에 맞춰져 있는 듯 휴...
음... 저는 좀 특이한데요 몸에 잠이올 아무 징후가 없어도 지금 자야지라고 맘먹으면 바로 잠들어요. 저는 마법의 주문같은 이미지가 있어서 잠잘 자세 잡고 그이미지을 떠올리면 쓱 잠들어요 근데 작년에 큰일격고 불면증이와서 그 후유증인지 요즘은 좀 성능이 떨어져요😭
제겐 일주일 총 수면의 법칙이 있는듯 싶어요ㅋ 하루 8시간 기준이면 일주일에 56시간은 자야 하는데 월-금까지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 자고, 나머지 36시간은 토,일에 몰빵합니다. ㅎㅎ
아침 5시에 깨는데 1년정도 걸렸음. 힘들지만 노력하면 변신가능. 근데 주말엔 저녁형으로 돌아감. 성향이 있긴 있는듯~^^
유전자 확실함. 딸은 나를 닮아 제시간에 항상 일어나는데 아들은 아빠를 닮아 제시간에 일어난적이 거의 없음.
아빠 혼나야겠네야!
실험을 했다구요??? 꿀알바였겠네!!! 나좀 시켜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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