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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의식 심리학- 인간관계 건드리지 말아야할것

당신 주변의 누군가가 격렬하게
화를 내거나 이상한 행동을 하거나
폭력적이거나 평상시와 다른
행동을 한다면 왜일까?
그것은 바로 당신이 그 사람의 생존을
건드리거나 파괴해 버린것이다.
다른것은 어느정도 참고 견디지만
인간은 생존을 건드리거나 생존의
위협을 받을때 폭력적으로 변한다.
그 생존 에너지는 사람마다 다르다.

자존심
사랑받고 싶은 마음
가치관
자유
종교적 신념
명예
그중 가장 큰 에너지는 돈인듯...
누군가가 내 밥그릇을 건드리면
그때는 눈에 뵈는것이 없어진다.

최소한 사람을 만남에 있어서
그 사람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것을
되도록 건드리지 말고 존중해줘야한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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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과 계절 핑계를 앞세웠지만, 실은 매 순간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을 일정량 이상 껴안고 지낸다. 본격적으로 관계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한 때는 아마도 고등학생에서 대학생으로 넘어가던 겨울이 아니었나 싶다. 수능 끝난 수험생이었던 우리는 시간을 때우기 위해 학교 운동장에 있는 동산을 산책 삼아 오르내리며 쉴 새 없이 떠들었다. 주로 미지의 영역인 대학 생활에 대한 상상이었다. “대학 가면 진짜 친구 사귀기가 어렵대. 거의 다 겉 친구래.” “고등학교 때 사귄 친구가 오래간다더라” 같은 소리를 하며 이상한 의리를 쌓았던 기억이 난다. ... 다만 문제가 있었다면, 관계의 지속 시간이 너무 짧았다는 거.  급하게 가까워진 친구는 여름날의 반찬처럼 쉽게 상했다. 하고 싶은 것도 해야 할 것도 많은 이십 대 초반에는 일상의 중심이 자주 바뀌는 법이니까. 일정표를 채운 단어가 ‘동아리’에서 ‘아르바이트’로 바뀌었다는 이유로, 서로를 소울 메이트라고 불렀던 친구와 별일 없이 멀어졌을 때. 봉사 활동을 하며 한 달 동안 동고동락했던 이들이 하나둘 인사도 없이 메신저 단체방을 나갔을 때. 나는 놀이터에 홀로 남은 아이처럼 처량한 기분을 맛봐야 했다. 그때 손에 꼭 쥐고 있었던 주인 없는 마음은 미처 식지 못해 아직 따뜻한 상태였는데…. 비슷한 일을 몇 번 겪고는 매사에 계산적으로 굴고 싶어졌다. 스쳐 지나가는 관계에 연연하는 촌스러운 애가 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어디에 마음을 두어야 상처받지 않을 것인가’하고 머리를 굴리는 일이 늘었다. 언젠가는 모두에게 마음의 문을 닫은 채로 지내기도 했다. 누군가 좋아진다 싶으면 혼자 지레 겁을 먹고 뾰족한 말로 선을 그었다. 그렇게 애를 써도 역시나 마음은 계획대로 되는 게 아니어서, 좋아하는 사람과 적정 거리를 유지하는 일은 어려운 수학 문제 푸는 것처럼 매번 어려웠다. 어쩌다 한 번 정답을 맞춘 뒤에도 비슷한 유형의 다른 문제에서는 또 헤매야 했다. 그 방황을 끝내준 사람은 뜻밖에도 스물셋 겨울 함께 토익 공부를 하던 언니 오빠들이었다. 보통 토익 스터디에서 만난 이들과는 지극히 사무적인 관계를 유지하기 마련인데, 그때 만난 사람들과는 예외적으로 합이 좋았다. 수업 전후 짧은 대화를 나눌 때마다 다정한 기운이 깃들어서, 머리로는 ‘어차피 곧 다시 못 볼 사람들’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어느새 그들을 좋아하고 있었다. 수업이 끝나던 날 했던 처음이자 마지막 회식은 육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선명하게 기억이 난다. 그날 나는 언제라도 다시 만날 것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어쩐지 야속해서 내내 꽁해 있었다. 그리고 비뚤어진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한마디 했다. “어차피 오늘 지나면 만나지도 않을 거잖아요.” 흥이 깨질 것을 각오하고 뱉은 말이었으나, 과연 좋은 사람이었던 언니 오빠들은 어른스럽게 나를 달랬다. “꼭 자주 봐야만 인연인가? 길 가다 만나면 반갑게 인사할 수 있는 사이가 된 것만으로도 엄청난 인연이지!”그건 찰나의 대화였지만 이제껏 관계가 변하는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상처받았던 느린 마음을 위로하기에 충분한 온기였다.  아,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는 것이구나. 그동안 오늘 손에 쥔 관계까지만 유효하다고 생각해서 마음이 가난했던 거구나. 예상했던 대로 우리의 관계는 그날로 끝났다. 대신 눈이 많이 내리던 겨울의 술자리는 기억 속에 잠겨 있다가, 내가 관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면 슬그머니 떠오른다. 그리고 다정했던 언니 오빠들처럼 내가 너무 인색해지지 않게 다독여준다. ‘지속되지 않아도 설령 끝이 나쁘더라도 한때 좋았던 관계를 깎아내리진 말자.’ 다시 유월에 했던 두 사람과의 이별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우리는 분명 매일 사무실에서 얼굴을 부딪칠 때보다는 멀어질 것이다. 곧 무언가 일상의 가운데를 차지할 테고 지나간 이는 자리를 내주어야겠지. 그래도 우리가 주고받은 다정한 쪽지나 사진 같은 것들은 여전히 남아 있으니까. 괜찮다. 마음을 쏟길 잘했다. 마음을 홀가분하게 해주는 주문 현재진행형이 아니라고 해서 좋아했던 마음까지 깎아내릴 필요는 없다. 현재 만나는 사람들에 충실할 것. 이후에 만남이 지속되지 않더라도 좋은 추억으로 남길것! 그동안 인간관계 때문에 우울했었던 마음이 정리되는 듯, 좋은 글이라 오랜만에 빙글에 가져와봤어요🌝
게으름의 무서운 보복
 게으름의 무서운 보복 게으름은 두가지 보복을 한다. 첫째는 자신의 실패를, 둘째는 옆 사람의 성공을 지켜봐야 한다. - 르나르 - 젋었을때 태만한자는 늙어서 도적이 된다. - 덴마크 속담 - 게으르게 사는 이의 백년은 노력하며 사는이의 하루만 못하다. - 법구경 말씀 나의 아버지는 게을렀다. 그리고 무책임하셨다. 가장으로서 일을 하지 않고 매일 술을 드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그런 아버지를 원망하고 미워했다. " 나는 아빠처럼 무능력한 사람이 되지 않을거야 " "아버지가 당신의 책임을 다하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그 짐을 다른 가족들이 떠안게 된다. 내 어머니는 새벽일찍 일어나셔서 일을 하고 저녁 늦게까지 일을 하실수밖에 없었다. 저녁에 주무실려고 하면 술을 드신 아버지가 저녁내내 괴롭혀서 거의 잠도 못 이루셨다. 지금에와서 생각하면 아버지 나름대로 슬픔과 고통 스트레스가 있기에 그럴수밖에 없음을 이해는 하지만 결과적으로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상대적으로 주변 사람들이 큰 피해를 입을수밖에 없다. 전쟁에서 사주(동서남북)경계를 하는데 한 사람이 게을러서 잠을 자게 된다면 적은 틀림없이 그곳으로 침투를 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결국 그 한 사람으로 인해서 전체가 위협을 받게 된다. 우리는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다. 성인이 된다는 것은 최소한의 자립을 의미한다. 그러나 자기 밥벌이를 하지 못하게 되면 그것을 상대방이 대신 떠안게 될수밖에 없다. 부모가 은행에서 돈을 빌리고 갚지 못하고 자식이 대신 빚을 갚아야하듯이 말이다. 아내가 할일을 하지 않고 남편에게 일을 맡겨버리면.. 남편이 아내에게... 부모가 부모의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자식에게 책임을 전가해버리거나 무책임하면.. 자식이 스스로 일어서지 못하고 부모에게 의지를 해버리면... 상사가 부하에게... 게으름이라는 말은 한 개인의 무책임을 의미한다. 사전적의미 :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 싫어하는 태도나 버릇 오늘 해야 할 일을 내일로 미루게 되면 내일은 2배의 일을 해야 한다. 내일도 일하지 않고 놀아버리면 다음에는 4배..... 엄청난 양의 일이 쌓이게 된다. 나중에는 이렇게 말하게 될 것이다. " 역시 난 안돼, 그냥 포기해버리자 ㅠㅠ " 게으름이 심해지면 그 부담으로 인해서 찾아오는 마음의 문제가 있다. 바로 우울증 무기력증 나중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고 살아가는 의미가 없다면서 자포자기를 해 버린다. 비관주의자가 되면서 무차별적인 자기합리화를 하곤 한다. 내가 이렇게 살아갈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나의 잘못이 아니라, 부모, 환경, 사회, 친구, 돈... 때문이라고 하소연을 하게 된다. 그것이 달라지지 않는한 나는 여전히 게으름을 유지하겠다라는 신념이 형성된다. 그때부터 마음이 닫히고 귀가 닫히고 눈이 어두워지면서 외부세상과 소통을 단절해 버린다. 이때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 특히 가족들이 큰 고통의 늪에 함께 빠지게 된다. 도대체 게으름은 왜 생기는가? 어떤 보이지 않는 무의식의 심리가 숨어 있을까? 게으름으로 인해서 어떤 위협이 찾아올까? 1. 의지, 기대하는 마음 아기는 참 게으르다. 똥을 싸면 엄마가 알아서 치워준다. 배가 고프다고 울면 알아서 떠 먹여 준다. 짜증을 내면 안아주고 달래준다. 엄마 아빠가 다 알아서 해주기 때문에 아무것도 할 필요가 없다. 누군가가 해주기를 기대하고 바라는 마음이 많을수록 그대는 점점더 게을러 질수밖에 없다. 그러나 당신 혼자 정글에 떨어져 있다면 그때는 어떻게 해서라도 생존을 위해서 부지런해질수밖에 없다. 2. 남탓...무서운 자기합리화 어릴때 마음의 상처, 트라우마, 고통등의 정서가 많으면 심리적으로 게을러지거나 강박증세에 시달릴 확률이 많아진다. 전자는 외부 고통으로 인해서 의지가 꺽여버림으로써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거나 자신감의 상실로 인해서 하고자 하는 마음이 죽어버린다. 후자는 외부 고통으로 인해서 강한 분노와 적개심으로 인해서 마음의 문을 닫아버리고 세상과 전쟁하듯 일중독, 완벽주의에 빠지면서 마음이 죽어버린 것이다. 남탓을 하게 된다. 남탓을 한다는 것은 냉정하게 보면 '내가 잘못이 없다.' ' 기다리겠다.' ' 나는 움직이거나 행동하지 않겠다.' ' 네가 바뀌지 않는 한 나는 미동도 하지 않고 있겠다.' ' 나는 나를 바꿀 마음이 없고 그럴 능력이 없다.' 라는 자기암시가 되어버린다. 물론 타인으로 인해서 내가 고통을 받기도 하지만 그로 인해서 평생 타인(부모, 자식, 친구등)을 원망하며 어두운 감옥속에서 살아야 하는가? 이 또한 게으름이 되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 감나무 위로 올라가는 사다리를 누군가가 부러뜨렸다. 그렇다고 다시 사다리가 올려지기를 기다리거나, 사다리를 부러뜨린 사람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것이 꼭 정답일까? 아쉽지만 내가 사다리를 수리하거나 올라가는 다른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 난 그 사다리가 없으면 영원히 감나무위에 올라가지 않을거야 ㅠㅠ " " 네가 부러뜨렸으니 빨리 고쳐놔서 원래대로 해 놓으란 말이야. " 3. 스스로 무능력한 존재라고 생각 자신에 대한 착각일수도 있다. 내 자신에 대해서 너무 쉽게 판단하면 안 된다. 과거의 실수와 실패로 인해서 마치 영원히 실패할 인생이 될 것처럼 미리 예단해서는 안 된다. 아무도 모른다. 그러나 나를 미리서 무능력한 존재로 규정을 해 버리면 그때부터 하고 싶은 것도 사라지고, 해야 할 일도 없어진다. 그래서 하루종일 방 안에서 이불을 뒤집어 쓴채 멍하니 시간을 보내게 된다. 나는 무능력한 존재가 아니다. 그동안 더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살지 않았을 뿐이다. 죽는 그 순간까지 자신에 대해서 규정할수가 없다. 당신은 무능력한 존재가 아니라 스스로 무능력하다고 착각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4. 삶의 목적이 뚜렷하지 않다. 꿈과 희망 내가 하고 싶은 것이 있으면 힘들어도 달린다. 그러나 갈 곳이 없으면 그 자리에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맴돌게 된다. 어느시점에 자신의 꿈이 꺽여서 무기력해질수도 있고, 노력을 했는데도 안되어서 자신감이 떨어질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다시 새로운 꿈을 꾸며 앞으로 전진해야 한다. 내가 왜 살아가야 하는지를 스스로에게 다시 한번 물어봐야 한다. 큰 목표가 아니더라도 아주 작고 사소한 일이라도 일단 도전해서 달성해보자. 서서히 시동을 걸다보면 다시 삶의 즐거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당신의 욕심을 너무 부려서 아니면 겁을 잔뜩 먹어서 그 목표가 잠시 구름에 가려졌을지도 모른다. 마음을 내려놓고 다시 눈을 뜨고 나를 바라보면 내 마음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내면의 소리를 듣게 될 것이다. 5. 지나친 완벽주의자는 결국 무기력이 찾아온다. 나와 같은 경우에는 일중독에 조금 가깝게 살아왔다. 그래서 다소의 게으름(여유)이 필요하다는 것을 자각한다. 지나치게 열심히 살게 되면 결국 숨이 막히게 될수밖에 없다. 그러다가 한 순간에 포기하거나 절망하게 될 확률이 높다. 게으른 자는 고속도로에서 주행하지 않고 그대로 멈춰있는 것과 같다. 지나친 완벽주의자는 휘발유가 떨어져가는데도 여전히 급하게 과속을 하는 것과 같다. 달릴때는 열심히 달리고 지쳤다 싶을때는 휴게소에 들려서 음식도 먹고, 잠시 잠도 자고, 휘발유도 충전하는등의 여유가 필요한 법이다. 게으른자는 축 늘어져서 숨을 쉬는건지 안쉬는건지도 모를 정도로 무기력한 상태이며 일중독에 빠진자는 숨을 헐떡거리면서 눈에 불을 키며 달려가는 불안한 상태가 된다. 결국 균형이 필요하다. 어느 한쪽으로 쏠리게 되면 결국 자신이 힘들어지고 주변 사람마저 고통을 받게 된다. 6. 우유부단..겁을 먹었는가? 게으름의 심리는 생각보다 다양하고 광범위하다. 그래서 게으른 사람에 대해서 일방적으로 나쁘다, 정신을 못 차렸다고 말하기가 참 조심스러운 부분이다. 왜냐하면 심리적인 여러가지 문제들로 인해서 자신 또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방황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기 때문이다.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겁을 먹어버리면 앞으로 나아갈수가 없다. 내가 귀신을 무서워하는데 갑자기 눈 앞에 귀신이 나타났다고 생각해보라. 당장 눈을 감아버리고 순간 얼음이 되어버릴 것이다. 제발 귀신이 내 눈앞에서 사라지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랄 것이다. 내가 할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 난 그저 가만히 기다릴뿐 ㅠㅠ 그런 두려움속에서 나타난 심리상태중 하나가 바로 게으름이다. 게으른것이 좋은 것이 아니지만, 그런 심리과정속에서 게으를수밖에 없는 그런 사람을 이해할 필요는 있다. 또한 두려움과 죄의식이 많다면 이 또한 게으름의 주요한 원인이 된다. 겁이 많으면 아무것도 할수가 없다. 이미 심리가 위축되기 때문에 어린아기처럼 엄마를 마냥 기다려야 한다. 죄의식이 많다는 것은 스스로를 죄인으로 여기기 때문에 벌을 주고 싶어하는 심리가 많다. 그러기 때문에 어두운 감옥에 자신을 가두어버리게 된다. 자신을 죄인취급 해 버리면 외부세상에서 당당하게 살아갈수가 없다. 스스로에게 많은 죄를 부여하지 말자. 미안하고 잘못한 것이 있다면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서 하나씩 갚으면 그만이다. 이처럼 한 개인의 게으름은 참으로 위험하다. "젊었을때 태만하자는 늙어서 도적이 된다." 처럼 게으름은 단지 행동의 느림, 부지런하지 않음 뿐만 아니라 심리적인 게으름을 포함한다. 도둑질을 하는 사람이나 사기꾼의 행동은 아주 부지런하겠지만 마음상태는 아주 게으르다는 것이다. 스스로 열심히 땀 흘려서 벌 생각은 하지 않고 쉽게 벌기 위한 사악한 마음이 가득하다. 어찌보면 이 사회에 나쁜짓을 하는 사람들은 심리의 게으름이 있는 것이라 할수 있다. 쉽게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남의 눈에 피눈물이 나게하고, 남의 것을 쉽게 사기쳐서 내것으로 만들려고하고, 약자를 괴롭혀서 내 이익을 추구하려고 한다. 결국 게으름이라는 것은 자신의 삶과 타인의 삶까지 고통으로 빠지게 하는 아주 위험한 마음의 병이자 중독이라 할수 있다. 게으름은 결국 후회, 배고픔, 좌절, 절망등의 상처를 남기게 될 것이다. 김영국 행복명상센터
지혜로운 논공행상
옛날 한 왕국이 이웃 나라와의  전쟁에서 큰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왕은 전쟁에 참여한 장수들과 신하들을  크게 치하하며 상을 내렸습니다. 그런데 전쟁에 참여했던 왕자가 왕을 찾아와 간청했습니다. “왕이시여 이번 전쟁에 소자도 참전하여 공을 세웠으니 바라건대 대장군의  직위를 내려 주시옵소서.” 왕은 순간 고민했습니다. 왕자가 전장에서 활약하기는 했지만  모든 군대를 이끄는 대장군의 직위를 받을 만한  큰 공을 세운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렇다고 단번에 거부하면 왕자에게  상처를 줄까 걱정된 왕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과인은 논공행상을 엄격하게 하는바, 왕자에게 대장군의 직위를 내릴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신하들에게는 과인이  왕자에게 대장군의 지위를 내리려고 했는데 왕자가 그것을 거절했다고 말하겠다.” 왕자는 영문을 알 수 없었습니다. 자신의 간절한 부탁을 거절한 아버지가  원망스럽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대장군의 직위를 거절한 왕자는 매우 공명정대하고 올바른 사람이라는 소문이 파다하게 퍼지며 왕자의 주변에 훌륭한 인재들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그제야 왕의 의도를 눈치챈 왕자는 아버지의 지혜에 감탄했습니다. 똑똑한 사람은 지금 걷기 위한 발밑을 살필 줄 아는 사람이지만, 현명한 사람은 계속 발을 딛고 걸어갈 길을 살필 줄 아는 사람입니다. 당장 눈앞에 놓인 것을 움켜잡고 싶을 때 그것 뒤에 놓인 것이 무엇인지 살필 줄 아는 지혜가 있었으면 합니다.   # 오늘의 명언 행복에 이르는 길은 욕심을 채울 때가 아니라 비울 때 열린다. – 에피쿠로스 – =Naver"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지혜 #현명함 #논공행상 #공과사 #사리분별